군생활 한창 할때, 식당에서 선임들 식판 닦다가 취사실 라디오에서 당시 이 노래가 나왔음, 그때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고 갑자기 고등학교때 짝사랑 하던 친구가 생각나 그자리에서 멍하니 눈물만 흘렀음, 가사 그대로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가장 힘들때 항상 그 친구 생각이 났음 아직도 그때 그 감정 느낌 그 기억이 생생할정도로 그나마 나에게 많은 위로가 되준 노래
= 비와 당신= = 럼블피쉬=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다신 안 올 텐데 잊지 못한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 내 맘은 아플까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It's been 11 years since the love of my life broke it off... It's a good thing she did since my depression got the best of me. Deleted all my social media, switched numbers without telling my friends. I was even homeless at one point. Now I'm in my 30's and I'm half the man I use to be... Still lost, trying to make ends meet. I'm too ashamed to rebuild that bridge again...with my past. I'm ashamed of what I have become. My friends are happily married, probably too busy for the likes of me... And she seems happy too; working at her dream job, living in NYC while traveling the world and meeting new friends. I'm happy for her. I truly am. I hope she marries the man she deserves. A stable, supportive man who loves her back. As for me, I'll be singing this song the next time I'm at a noraebang, maybe even with a bottle of soju lol. Sophie, I know you won't ever see this. Thank you for making this broken boy feel happiness and love. To my bros, you guys were the best friends a guy can ever have. Thank you for making me matter. I hope I can rebuild that bridge again someday once I'm cured. Until then, I'll have to work hard; to catch up with you all. I'll have to make up for what I've missed...somehow. Miss you all. And for the folks still reading my rant, bless you all too. May you all stay humble.
I’m just a random stranger who coincidentally saw your comment and get affected by it due to how similar our stories are. I went through somewhat a similar situation as yours (minus being a homeless) due to a traumatic past. I lost the one I love, my friends and even myself. Almost took my life due to the depression but I was saved. Now, I’m studying medicine for my degree and trying my hard to achieve my dreams. It happened 4 years ago and the nightmares may come back once in awhile but I’m all good now. What I want to say is, keep on surviving, keep on trying. You’ll be better and you’ll get better. I pray that one day, you’ll find your own happiness, the ones that love you for who you are and will alway choose you and be there for you. We can reminisce about our past once in awhile but don’t let our past ties us down, making us unable to fly high. And I know you really have a big heart for others, but don’t forget to left some for you too. Until then, take care 🤍
Awttts...Gladly, you overcame that kind of depression. The fact that you openly expressed your thoughts and feelings in here makes me glad that you are on the right track. I may be stranger to you but still I want you to keep in mind to not lose hope.
건반 나온다! 기타 나온다! 노래 부른다! 단추 하나 풀었다! 물에 빠졌다! 드럼을 치면서 음향으로 조율을 해 가면서 돈벌이들을 했다! 북중러로 집권여당이 40여년을 퇴행시켜 정치를 할때 짬짜미 짜집기를 해서 자신들의 잇속과 영리목적으로만 염병들을 하면서 민노총을 엮어서 돈벌이들을 했네? 자신들이 얻고자 하는것을 얻기 위해! 교계는 복지를 한 이유가? 그 또한 자신의 잇속과 영리목적으로! 다른 이유가 무엇이 필요한가!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다신 안 올 텐데, 잊지 못한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 내 맘은 아플까.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사별 11년.. 여보 생각 나네... 애들은 이제 둘다 독립 해서 나갔어 이젠 나도 편안해 여보 ! 잘 지내지? 하늘 나라는 어때? 살만하니? 한잔 마시고 또 이 노래 들으니 ....눈물이 또 나네 이제 그만 날때 된듯 한데 잘 지내고 있어 알았지? 그만 아프고 ........ 잘 지내 여보 행복 하게
South korean artists never failed in writing such deep and meaningful lyrics! This became one of the reason my playlist are full with korean song only T.T
So that's why I'm kinda familiar with this song. Knowing Brothers had bought me here before I listened it on Hospital Playlist S2, and I came back here again. What a beautiful song.
Nonton ini gegara Hosplay season 2. Ini versi asli lagu OST part 1 ya? asal pake bahasa indo, biasanya banyak orang indonesia lainnya yg ikut komen wkwk
2024년 5월에도 듣고있는분??
저요~~ ㅎ
미투~~
It's me
저요~~~
😂😂
하늘나라로 먼저간 친누나를 생각하며 차운전하며 울면서 가끔 따라 부르게되네요ㅠ
비까지오면 더욱 슬픔이 벅차오르는 노랫가사죠.
당신 떠나던 그 날 처럼~~~ㅠㅠㅠㅠ
멀리 있어요. 매일 보지 못하는것뿐 그립지요. 우리 나중에 꼬옥 만나요.
저는 오빠를 보내고
들으며 울고 떠올립니다.
이승철의 그런사람또없습니다
그거하고요~
보고 공감했어요
군생활 한창 할때, 식당에서 선임들 식판
닦다가 취사실 라디오에서 당시
이 노래가 나왔음, 그때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고 갑자기 고등학교때
짝사랑 하던 친구가 생각나 그자리에서 멍하니 눈물만 흘렀음, 가사 그대로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가장 힘들때
항상 그 친구 생각이 났음
아직도 그때 그 감정
느낌 그 기억이 생생할정도로
그나마 나에게 많은 위로가 되준 노래
저도 군생활할때 아주 동일한 경험이 있어요. 진정 공감합니다. 근데 제가 이제 55세 영감이 되었군요.^^ 행복하시길 빕니다.
ㄷㄷ 공익 아니였누
92년 신병교육 마치고 자대로 가서 보직받기전에 을지훈련중이라 간부식당에서 훈련기간 내내 설거지하면서 갈굼당하는데 나온 곡 이덕진의 내가아는 한가지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거... 참 이야기가 낭만적이네요 2400점 드립니다
멜로디만 들어도 많은것이 떠오르는 노래.
노래에 기억을 남겨놓는다는 말이 맞다
펭수가 생각나네요
ㅇㅈ
이노래는 늪이다.....빠져 나올수가 없다.
= 비와 당신=
= 럼블피쉬=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다신 안 올 텐데
잊지 못한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 내 맘은 아플까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Greenday....I miss you
고학력자 컷..!
여기 아니고 노브레인쪽으로 가시면 그 뚜기들 많이 있습니다...
박중훈 버전은 소나기 느낌,,,막울고 싶을때,,,
럼블은 이슬비처럼 촉촉히 젖어드네요,,,
학창시절 음악은 평생간다더니....너무 좋아요 이 노래
네감사합니다
슬의2 보고 왔습니다...감사합니다❤
뮤비가 아주 그리움의 향수를 뿜어준다..
It's been 11 years since the love of my life broke it off...
It's a good thing she did since my depression got the best of me.
Deleted all my social media, switched numbers without telling my friends.
I was even homeless at one point. Now I'm in my 30's and I'm half the man I use to be...
Still lost, trying to make ends meet. I'm too ashamed to rebuild that bridge again...with my past.
I'm ashamed of what I have become. My friends are happily married, probably too busy for the likes of me...
And she seems happy too; working at her dream job, living in NYC while traveling the world and meeting new friends.
I'm happy for her. I truly am. I hope she marries the man she deserves. A stable, supportive man who loves her back.
As for me, I'll be singing this song the next time I'm at a noraebang, maybe even with a bottle of soju lol.
Sophie, I know you won't ever see this. Thank you for making this broken boy feel happiness and love.
To my bros, you guys were the best friends a guy can ever have. Thank you for making me matter.
I hope I can rebuild that bridge again someday once I'm cured. Until then, I'll have to work hard;
to catch up with you all. I'll have to make up for what I've missed...somehow. Miss you all.
And for the folks still reading my rant, bless you all too. May you all stay humble.
I’m just a random stranger who coincidentally saw your comment and get affected by it due to how similar our stories are. I went through somewhat a similar situation as yours (minus being a homeless) due to a traumatic past. I lost the one I love, my friends and even myself. Almost took my life due to the depression but I was saved. Now, I’m studying medicine for my degree and trying my hard to achieve my dreams. It happened 4 years ago and the nightmares may come back once in awhile but I’m all good now.
What I want to say is, keep on surviving, keep on trying. You’ll be better and you’ll get better. I pray that one day, you’ll find your own happiness, the ones that love you for who you are and will alway choose you and be there for you.
We can reminisce about our past once in awhile but don’t let our past ties us down, making us unable to fly high.
And I know you really have a big heart for others, but don’t forget to left some for you too.
Until then, take care 🤍
Awttts...Gladly, you overcame that kind of depression. The fact that you openly expressed your thoughts and feelings in here makes me glad that you are on the right track. I may be stranger to you but still I want you to keep in mind to not lose hope.
You still young and good bro
Don't let love wreck you!
Hospital playlist season 2 brings me here 💃🏽 this is so beautiful 🥺
럼블 피쉬 노래 잘하고 최고다 짝짝짝
과하지 않고 부담스럽지않은 럼블피쉬 버전이 듣기에 편하고 좋죠
건반 나온다! 기타 나온다! 노래 부른다!
단추 하나 풀었다! 물에 빠졌다!
드럼을 치면서 음향으로 조율을 해 가면서
돈벌이들을 했다!
북중러로 집권여당이 40여년을 퇴행시켜 정치를 할때 짬짜미 짜집기를 해서 자신들의 잇속과 영리목적으로만 염병들을 하면서
민노총을 엮어서 돈벌이들을 했네?
자신들이 얻고자 하는것을 얻기 위해!
교계는 복지를 한 이유가?
그 또한 자신의 잇속과 영리목적으로!
다른 이유가 무엇이 필요한가!
@@user-ux5vd9gt8f 하고싶은말이 그래서 뭔데요
똑바로나 말하세요
@@user-ux5vd9gt8f ㅂㅅ
@@user-ux5vd9gt8f 민주당이 좋답니다
😂😂😂
럼블피시 최진이님 음색 가창력 진짜 최곱니다.
HOSPITAL PLAYLIST!! thank you for introducing me to such a beautiful song
RALO PLAYLIST!! thank you for introducing me to a such a beautiful song 김찬호! 2400번은 들었다
좋은 노래 더 오래 해주세요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이번에 2년만난 여자친구와 헤어졋는데 힘들떄 많이 위로가되네여.. 매일 하루에 퇴근하고 한번씩 들으면서 힘내고있습니다. 아직까지는 힘이 많이드네여! 노래 진짜 좋아여..
힘내요!
제가 그쪽 전여친을 좋아한다는게 그사람한텐 상처가 될수 있잖아요...
Finally, i could find the original version. Tonight, raining hard and so nice to listen this.
The original version of the song is the ost of the movie, "Radio star",
which was sung by Park Joong Hoon, the lead actor.
@@sanggyungkim9513 so this one is a cover?
Originall ua-cam.com/video/ZRTlJO2j9dE/v-deo.html
7080세대인데요..가끔 7080이후 노래중에서 얻어걸리는 노래들이 있습니다.
7080때는 열심히 찾아서 듣는 노래들이었는데 그 이후는 어쩌다가 들리는 노래들이었조..그중에 또 듣고푼 노래도 하나둘 얻어걸립니다..이노래도 그중하나죠..
7년전..2400이 그립읍니다..
랄뚜기 어서오고
와일드 카고 어서오고
명곡명곡~~♡♡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다신 안 올 텐데, 잊지 못한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 내 맘은 아플까.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YJ. K 이건 중훈이형이 해야 완벽한데 럼블피쉬도 잘부르긴해
헉
엄
준
식
사별 11년..
여보 생각 나네...
애들은 이제 둘다 독립 해서 나갔어
이젠 나도 편안해 여보 !
잘 지내지? 하늘 나라는 어때? 살만하니?
한잔 마시고 또 이 노래 들으니 ....눈물이 또 나네 이제 그만 날때 된듯 한데
잘 지내고 있어 알았지? 그만 아프고 ........
잘 지내 여보 행복 하게
맘이 아프네요~~
편한날이 있겠지요
남편떠나보낸지 6개월...
이젠 조금나아졌지만 그래도 아직눈물이납니다
왜이리먼저간건지...내나이오십...많다면많고 그래도젊은데 긴세월 어찌보낼지...
힘내세요~~
저도 사별한지 10여년이 지나가네요~~
@@user-lg9rg6bz5u ㅜㅜ
부재를 추억하게 하는 좋은 기억입니다
그리운 마음 잊어져 질때마다
들어보는 노래
Hospital playlist 2 membawaku kemari🥰
한때 내가 엄청 좋아했던곡 사랑했던것도 빛바랜 추억속에 잊혀지지만 이곡은 변하지않고 여전히 내 가슴속을 울리네 비가오면 왠지 이 노래를 들어야만 할것같다 ...
27살때 애인이랑 이별한 친구가 이 노래 들어며 마음 아파했던게 기억이나네..지금은 더 좋은 여자만나 결혼하고 군대간 자식이 전역을 앞두고 있으니..ㅎㅎ.
Ive been looking for this. Came here from Park Shi Hwan performance. I love this song.
비와 당신 읽을때 브금으로 틀어놓으니까 눈물 주룩주룩이다
Shin Won-ho is really good when choose classic korean song.Im addicted with classic korean song now when i hear it on Reply 1988+Hospital Playlist
agree
It was in reply???
@@lyrahazel2079 no it's soundtrack for hospital playlist 2
@@rianamurniasih5419 i know it is in hosplay but the person said he heard it in reply
the song isn't that old, how you could hear it on Reply88?
언제 들어도 참 좋다.😊
South korean artists never failed in writing such deep and meaningful lyrics! This became one of the reason my playlist are full with korean song only T.T
♡♡♡ 저도 같은 생각이요~
I agree with your opinion!
Same hereee
2020년에도,뷰티풀송!~♡
하늘에서 편히 쉬고있을 차누형!! 형이생전 좋아하던 이노래. 나아직도 듣고있어
문득 형이 그리워질 무렵 준식이가.
엄준식….
이노래 들을때마다 마음이 편해지네요.제가 7살때쯤 들어본것 같은데 다시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원곡보다더잘부름
명곡은 영원합니다. 듣고만있어도 가슴이 먹먹하네요
진짜 먹먹해지네요
지금 듣고 보니
참좋아요~^^
Ost hosplay ga pernah gagal plis lagu lagunya candu banget mau mereka atau aslinya sama sama enak didenger
2020년 12월에 ;;
노래는 좋은데 가사가 넘 슬프당 ;;
빗소리 너무 좋아요. 일년에 몇번 못 듣는 빗소리 그리워요.
Junbob brought me here!!!💙💜
아 머릿속에 남아 있던 멜로디가 이거 였구나 슬의 노래 듣는데 뭔가 익숙해서 찾아봤다..
비와당신 자체가 너무 명곡이라 박중훈 조장혁 럼블피쉬 모두 듣는다 모두가 최고임
노브레인은요?
랄로는요?
박중훈은 빼자..
@@Onlyone-ks7vp전 개인적으로 박중훈님 버전도 투박함 속에서의 감정이 느껴져서 좋더라고요
비소리와 전주 피아노? 인지 정말 평온하게 좋야요 잘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2004년
여전히 노래가 나를 달래준다.
박중훈 버젼이 좋다는분이 있는데 개인취향이 있겟지만 전 럼블피쉬 버젼이 좋네요 무한반복중 ...무한반복하면 질린다고 하는데 질리지가 않네요
ㅇㅈ
3년이 지난 지금도 안잘리나여 ??
저두 럼블피쉬 버젼이 더 좋아요 왠지 더 ...따뜻하구 애절하고 그러네요
저두요 ~~
ㆍㄱ
So that's why I'm kinda familiar with this song. Knowing Brothers had bought me here before I listened it on Hospital Playlist S2, and I came back here again. What a beautiful song.
Oh I wish I knew this song earlier 🥺 Thanks Hospital Playlist 💝
비가 오네요 슬프게요 마음 아프게요
눈물이 나서 이만 펜을놓고 다신 안올텐데
사랑따인...듣고가요.ㅋㅋ
머선129..,
럼블피쉬가 최고!
럼블피쉬 최고로 좋음 이 노래에.
제일 좋아하는 곡...
감상하기. 딱. 좋아요 ❤❤❤
이선희 님
긴 시간동안 이선희님 음악으로 힘든 시간을 이겨왔습니다.
제겐 위로였으면 톡톡 토닥임이었습니다. 힘든 시간 잘 이겨내시고 당당한 모습으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음악시간에 들었는데 중독..
2020년 4월 방구석에서 듣네여.
ㄴㅇㄱ ㅋㄹㄴ
2020년 6월 방구석에서도 ~
7월에도
2020. 7 .29.
2020.07.30 아들놈 카봇 플라스틱 컵에 막걸리 따르며..
I love this song! This is the real nostalgia! it’s kinda sad 쩦…
쩦 ㅋㅋㅋㅋㅅㅂ 개웃기노
ㅋㅋㅋㅋㅋ
@@pneumonoultramicroscopicsi7627 3시간전 미친
하 좋다 비올땐역시..
this is my 100 best favorites song in my life? 넘 좋다!!
누구나 다 슬프군요~.ㅠ
위로합니다
감사합니다ㅠ
멋쟁이 낯선형...나와같은 자유로운영혼,그리고 명석하시고 겸손하시고...무엇보다 심성이 아이같은분...꼭 뵙고싶어요
너무너무 좋아
언제나 감동이네!
오늘 비가 온다
자연스럽게 듣는다
눈물 흘렷습니다ㅠㅠㅠㅠ
말형 보컬 드럼 스짝스짝 좋아~
☔️ 비와 당신/럼블피쉬🌧☔️
⛈️🌤🌦🌧🌨🌩
이곡이 다시 나와서 좋다.
어머니 이름만 들어도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보석,👍🇰🇷
super daddy yeol brought me here, love this song
heechul oppa bring me here... love it so much
"Be water, my Friend"
Thank You, Hospital Playslist S2!!!!! It is such a beautiful song
명곡
진짜 이명곡은 없다…
눈물 난다
그 사람 때문일까
마음속엔 항상 자리잡고 있는데
막상 얼굴보면,
할말도 못하고,
그사람때문에
이노래 들으면
항상 눈물이 난다
그사람때문에...
그사람이 누굴까??
김찬호
finally found the song matching with rainy season ♥️ thanks Hospital playlist season 2. by the way mv is so sad☹
Nonton ini gegara Hosplay season 2. Ini versi asli lagu OST part 1 ya?
asal pake bahasa indo, biasanya banyak orang indonesia lainnya yg ikut komen wkwk
오늘은 하늘이 초록색이네요,, 낭만적이다, 그죠?
노래가 참 좋네요...10점 드리겠습니다
Thx for hospital playlist specially ik-jun, who's bring me here
비가 오네~ 천천히 잊기로 했다. 고맙다~~~
Love this song and her voice. It may be better to focus on her singing in the MV.
Thank you hospital playlist
오늘 딱이네요
memory for you는 리메이크 앨범이라 수록곡이 다 좋은데 그 중에서도 비와 당신이 젤 좋네영
Hospital playlist s2 bring me here, and now i will add to my playlist 🥰
명곡이네요.
제가 넘 좋아하는 노래인데요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비와당신은 김해의 노래다!"
어쩌라고
@@00__1 ㅋㅋㅋㅋ ㅈㄴ 웃기네
커서 김찬호가 돼고 싶어요!
@@00__1 닌 어디에나 시비충이너 ㅋㅋ
이거 모르는새기가 있을까 ㅋㅋㅋ
thank u hospital playlist 2 for introducing to such a beautiful song 😍
보고파....
Here after watching the first episode of Hospital Playlist season 2 🥺
Hospital Playlist S2 🙋♂️
im reading the comments and it seems like a lot of idols like this song, its beautiful
Come and listen the masterpiece again 😊
"내가 이노래를 좋아한다는사실이 가수분에게는 큰상처가 될수있잖아요..."
정신나갔냐곸ㅋㅋㅋㅋㅋㅋ
황만기...?
"내가 이 노래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가수분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잖아요..."
이런 드립이 재밌나?
김찬호
감미롭다.. 참 좋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