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초 동안 읊은 가사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I thought I was the only one who came here after listening Jin's rap but I was wrong💜💜 First time I came here for Jin and I'm again here but this time for Outsider
가사 스포일러입니다 !!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365일 1년 내내 방황하는 내 영혼을 조작키를 잡은 Jack Sparrow 몰아치는 Hurricane 졸라매는 허리끈에 방향감을 상실하고 길을 잃은 소리꾼 내 안에 숨어 있는 또 다른 나와 싸워 그녀가 떠나갈때 내게 말했었지 너는 곁에 있어도 있는 게 아닌것 같다고 만지면 빗겨버리는 칼날같은 사람 심장이 얼어붙은 차가웠던 사랑 그래 1분 1초가 사는게 사는게 아냐 매일 매일이 너무나 두려워 maider 누가 날 좀 꺼내줘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 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거짓말 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나도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땐 슬프다고 얼어 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꾹 참고 참았던 눈물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갔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두고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365일 1년 내내 방황하는 내 영혼을 쫓아 키를 잡은Jack Sparrow 몰아치는 Hurricane 졸라매는 허리끈에 방향감을 상실하고 길을 잃은 소리꾼 내 안에 숨어 있는 또 다른 나와 싸워 그녀가 떠나갈때 내게 말했었지 너는 곁에 있어도 있는 게 아닌것 같다고 만지면 베어버리는 칼날같은 사람 심장이 얼어붙은 차가웠던 사랑 그래 1분 1초가 사는게 사는게 아냐 매일 매일이 너무나 두려워 M'aider누가 날 좀 꺼내줘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거짓말 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나도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땐 슬프다고 얼어 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꾹 참고 참았던 눈물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가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가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Its not only that he raps so fast, but what makes him so amazing is how perfectly he pronounces the words, instead of slurring them like most rappers so, sadly.
I get it y'all here because of SEOKJIN and I'm here because of him too but damn I fell in love with the song though idk what's the lyrics about and what's the storyline.
2021년 출첵합니다. 아웃사이더 초딩시절때부터 존경해왔는데요 진짜 대단하세요! 저 아웃사이더 팬 된지 8년정도 된거 같네요! 진짜 시간 빨리가도 빨리가죠? 지금은 랩 실력이 더 좋아진거 같네요! 그때는 미스테리였는데 지금은 최근에 이 노래로 광고찍는거 같아서 오랜만에 찾아와봤습니다. 실제로 만나보고싶기도 하네요! 정말로 존경합니다 아웃사이더 선생님!
Abrea abrea abrea abrea.. he's pouring his heart out at 10,000 words per minute... also that's why he's an Outsider.. never give anybody else a chance to talk.
Aww our poor baby 😂❤️ Don't put him like that, though he said when he argues with his wife he speaks faster than he raps and his wife is like "Are you finished? Are you happy now?"
This is such a masterpiece in every way. Til this day every time I'm listening to it, it brings me back to the old days when i was younger. Music can really move hearts and throw you back.
1:48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1:55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2:03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거짓말 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나도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땐 슬프다고 얼어 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꾹 참고 참았던 눈물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한번쯤은 모두도전하던그곡...
저도 도전하다가 포기한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도전하다가 실패한 곡 : 외톨이
투비 ty 오반데..영상올릴수있나요 목소리만
JuneWhon Kwon ㅇㅈ
1년동안 연습해서 가사만 외우면됌 근데 안 외워짐ㅋㅋ..ㅠㅠㅠ
19초 동안 읊은 가사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야.. 정확한 발음이네 저 속도에..
레전드다 진짴ㅋㅋ
사람이냐. ,
1:49
속도만 빠른게 아니라 발음도 정확해서 경이로운 수준...
I thought I was the only one who came here after listening Jin's rap but I was wrong💜💜
First time I came here for Jin and I'm again here but this time for Outsider
Me too
(2) HAHAHA
(2) HAHAHA
Lol 😂😂😂
XD
1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노래방 인기차트에 올라가 있는.......
가사 스포일러입니다 !!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365일 1년 내내
방황하는 내 영혼을 조작키를 잡은 Jack Sparrow
몰아치는 Hurricane 졸라매는 허리끈에
방향감을 상실하고 길을 잃은 소리꾼
내 안에 숨어 있는 또 다른 나와 싸워
그녀가 떠나갈때 내게 말했었지
너는 곁에 있어도 있는 게 아닌것 같다고
만지면 빗겨버리는 칼날같은 사람
심장이 얼어붙은 차가웠던 사랑
그래 1분 1초가 사는게 사는게 아냐
매일 매일이 너무나 두려워
maider 누가 날 좀 꺼내줘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
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거짓말 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나도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땐 슬프다고
얼어 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꾹 참고 참았던 눈물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갔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두고
@@성이름-l4q1z 마지막에 가두고 아니라 가둬인ㄷ
@@aaalme ❤
@RAD 유튜브 몇년 보니까 한국인들 약간 특성이 이런거같음 본인 생각이랑 다르면 인정못하고 무조건 자기 생각에 맞출라고 비난하고 욕함 그렇게 서로 인정못하다가 댓글로 싸우고있음
2절까지 다 불러야 인기차트에 인정이 되었다면 그리되질 못했을 것입니다.
한 시대를 풍미한 '늙은 개' 그 이름 아웃사이더
아무것도 못하고 '늙는게' 두려운 31살 가오가이
라임 조지네 ㄷㄷ
오우...
이야....;;
이거 디스곡 가사 가져온거 아님?
무야호 !
jin hacia q esta canción se escuchara feliz pero no, esta bien triste
Así es JAJAJAJAJAJ awuante Jin
Al leer la letra quedamos así🤡🤡
Litttttt
Yes :(
Jin so Funny 🐹💜😂
아웃사이더 랩이 대단한 이유가 가사가 또렷하게 다들림. 다른래퍼들은 가사의 주의깊게 들어야 들리는데, 그리고 어설프게 영어 발음 흉내낸다고 발음을 굴리는데, 음악의 한 영역으로서는 인정하지만. 대체 뭔소린지 모르겠음.
그거는 인정
@@YT-zk3cw 1일전 도랏네
@KM Yu 4분전;;
@@Soul-ne5nj 2일전
@@dop0104 4일전
가사를 다 알아들을수 있다..나이 마흔이 넘었는데..요즘 랩이랑 클라스가 다르다..멋지다
저거 부르겠다고 따라부르다 거의 ㄷ대부분 포기하지않나요 못다부르고 포기하던데. 진심 너무빠름
@@user-vw4xs2xp9v 하..형 나 41인데 귀에 미친거처럼 꽂히네 ㅠㅠ
누가 뭐라해도 랩에 대해 1도 모르는 나 같은 사람도 시간이 흘러도 찾게되는 명곡인건 분명하다...
다른 빠른 랩이 들어간 노래도 많지만 아웃사이더만의 매력이 느껴지는 노래...
오 짐도 보는사림이 읶네
ㄹㅇ 병신노래 그때도 안들엇지만 지금 들어도 병신같은 노래 ㅋㅋㅋ 사실상 똥을 창작한 거나 다름없음
멜로디가 너무 좋음
@@여자친구-w2g아직도보는 사람이 있네
@@omsalmom ㄹㅇ
9년전이네..지금도 듣는사람 많겠지?.
ㅇㅇ
ㅇㅇ
ㅇㅇ
응응
ㅇㅇ
벌써 이 레전드곡이 10년이 넘게 지났다니
이 왜 진
깝 ㄴㄴ
으아니노
레전드 아니야 ㅉ
와 3일전 사람들 ㄷㄷ
이 노래가 세계적으로 더 널리 알려지고
더 많은 세계인들이 감상하기를 소망합니다.........
이거 노래방에서 부르면 너무 빨라서 글자가 이미 색칠된채로 가사나옴 ㅋㅋ. 원래는 박자,속도에 맞춰 글자가 색입혀지는데 이건 순식간임.
초반:음...좀 빠르네
중반:어?왜 색칠해져서 나오...
후반:어?뭐가 지나갔나?
@@겁나좋군-d7k 왜 내가 가는곳마다 있어
@@골목잡탕 난 널 처음보는데?
@@골목잡탕 일단 좀 씻고 알려줄게
@@겁나좋군-d7k ㅋㅋㅋㅋㅋㅋㅋ
전반부: 올 어렵다고 하던데 나 좀 부르네
중반부: .... 잠깐만 1배속인데....
후반부:(너덜너덜) 상처를....치료....
반박불가
ㅇㅈㅇㅈ
난 랩펀가 왜 후반부도 쉽지?(왜냐면 외웠으니깐)
팩폭
중간부 5배속 임 1배속 아님
아웃사이더 디스전 승리기념으로 들으러 왔습니다
오 뜻이같은동지가 있구려
확정 ㅋㅋㅋㅋㅋㅋㅋㅋ
울려라 승전보 ha
곡자체는 가오가이게 더 ㄱㅊ던데
응 아웃사이더 승
10년만에 다시들어도
획을 그은 컬처쇼크다
ㅇㅈ
나온지9년됬지 않노;
아직 9년인데
날짜를 반올림해서계산하냐 ㅉ
2009년에 나왔는데 10년 넘었지
내 노래방 애창곡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광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가 늑대보러왔네
ㅈㄴ웃기넼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365일 1년 내내
방황하는 내 영혼을 쫓아 키를 잡은Jack Sparrow
몰아치는 Hurricane 졸라매는 허리끈에
방향감을 상실하고 길을 잃은 소리꾼
내 안에 숨어 있는 또 다른 나와 싸워
그녀가 떠나갈때 내게 말했었지
너는 곁에 있어도 있는 게 아닌것 같다고
만지면 베어버리는 칼날같은 사람
심장이 얼어붙은 차가웠던 사랑
그래 1분 1초가 사는게 사는게 아냐
매일 매일이 너무나 두려워
M'aider누가 날 좀 꺼내줘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거짓말 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나도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땐 슬프다고
얼어 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꾹 참고 참았던 눈물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가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가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두근두근시우 고생하십니다
두근두근시우
두근두근시우 외톨이만의 문을닫고 아닌가여 아니면 말고요
+I am jack은뻥 그렇게 들을수도 있겠지만 아니에요ㅎㅎ
두근두근시우 7
세상살이가 참 쉽지 않다 넋을 놓고 있으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네요.
울컥하는 마음에 검색해 봅니다.
눈가가 촉촉해 지는 세상살이.
노래로 의로를 받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저거 가사가 다 들려 발음이 얼마나 완벽한 거야 ㄷㄷ
자동자막이 ㅋㅋ
예전에는 말절어서 왕따당했는데 매일매일 국어사전읽는연습해서 발음좋아졌다고함
@@yazu4023 와..
@@yazu4023 진짜 감동이다 진짜...멋지다
@@yazu4023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알려줘서 고마워요
Its not only that he raps so fast, but what makes him so amazing is how perfectly he pronounces the words, instead of slurring them like most rappers so, sadly.
오 👍👍👍👍
비트 미쳤다...........
여전히 최고다 진짜 근데 벌써 이노래가 이렇게 예전이었다는게 너무 당황스럽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고..
ㅋㅋㅋㅋㅠㅠㅠㅠ
요즘나와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노래
@@user-DDanDDan 11년...
@@보슬보슬포슬이 이제12년.....
ㄹㅇ
@@soboro-bbang14년...
Ох! Вот это скорость 😅! И лирика хорошая и музыка приятная! 감사합니다!!!
1:41 슬러시 원샷 했을 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 뻘하게 웃기네ㅋㅋㅋ
저건 내 목에서 담 걸렸을데......
I never knew that rap can be so orchestral.....
Truly k-pop artists are great
Old days
감사합니다!!ㅋㅋ
(Thaks! :) )
my favorites songs are rap + orchesta, try Zack Hemsey's No man's land or Outro:Tear by bts' rap line✨
OH JUUUMOOOOO~!!! shatta naeryo oneul zip an ga!
오오오 주모오오오 샷따 내리고 오늘은 집가
I get it y'all here because of SEOKJIN and I'm here because of him too but damn I fell in love with the song though idk what's the lyrics about and what's the storyline.
You should check out the lyrics too. The lyrics are so soulful and emotional.
Lyrics are really emotional and real as it is based on emotional health struggles
You should check it out 💜
구미 우항공원 공연 너무 멋졌어요^^♡ 이젠 9살 딸의 아버지 여전히 멋짐
아 정말요? 저는 어린이날에 청송에서 봤어요!
이 뮤비는 곧 성지가 됩니다.
ㄹㅇㅋㅋ
원래 성지긴 하죠 ㅋㅋㅋㅋ
절대로 히든싱어에 나올수 없는 노래..
1:48 여러분이 원하는 부분
ㅋㅋㅋㅋㅋㅇㅈ
2배속 하면 ㄹㄱㄴ
2021년 출첵합니다. 아웃사이더 초딩시절때부터 존경해왔는데요 진짜 대단하세요! 저 아웃사이더 팬 된지 8년정도 된거 같네요! 진짜 시간 빨리가도 빨리가죠? 지금은 랩 실력이 더 좋아진거 같네요! 그때는 미스테리였는데 지금은 최근에 이 노래로 광고찍는거 같아서 오랜만에 찾아와봤습니다. 실제로 만나보고싶기도 하네요! 정말로 존경합니다 아웃사이더 선생님!
La letra es triste, pero ya no puedo verlo triste ahora bailo y me río escuchando la voz de jin 👌😔
coloque subtitulos en el video y dice otras cosa xd
Amigaaa que grupo es? Y cómo se llama la canción?
한국어 듣기 평가 레벨 : 최상
KOREAN LISTENING TEST LEVEL : SSS
오웈ㅋㅋㅋㅋ이거 영어로 다 부르면 그냥 수능은 걍 통과죠이
아 ㅆㅇㅈ
199가 불편해서 200으로 바꿈
no m digas k aser sapo
한국인이 듣기도 버거운데 이거 외국인이 다 알아들으면 그 사람은 한국인으로 ㅇㅈ해줘야됨
외톨이 벌써 10년됐네 ㅋㅋㅋㅋㅋㅋㅋ 급식때 장기자랑나가서 불렀다가 1등먹어서 치킨피자먹었었는데 개추억이네
캬 그런추억 하나정도 있어도 술안주가 필요없지 ㅋㅋ
개그 1등
@@얏호-h6x ㄹㅇㅋㅋ
노래가 나온 지는 11년 1개월 26일.
2009년 6월 1일 발매.
민우tyuu ㅇㅇ 내가하려고 했는데 혹시 피자나라 치킨공주 있는지 보려했는데 ㅋㅋ
미녀를 좋아하는 젊은 아싸, 찐따, 아니면 오타쿠 남자들이 들으면 가슴 몇배로 짠해지는 노래. 그냥 잠시 놀 수는 있을지언정 애초에 이성 앞에서 제대로 호감을 얻기 어려우니.
아... ㅠㅠ ㅜㅜ
Abrea abrea abrea abrea.. he's pouring his heart out at 10,000 words per minute...
also that's why he's an Outsider.. never give anybody else a chance to talk.
What you said makes total sense.
Aww our poor baby 😂❤️ Don't put him like that, though he said when he argues with his wife he speaks faster than he raps and his wife is like "Are you finished? Are you happy now?"
진짜 놀라운건 존내 빨라도 뭐라 말하는지 또박또박 다들림
난 모르겠던데...
100번째 조아욘★★
지단무 다들림
그럼 가사 받아쓰기 할 수 있어요?
@@conquistador1131 말이 그렇다는거지 저 빠르기에 저정도 딕션이면 인정해줄만 하잖슴ㅋㅋ
아웃사이더 본인이 말했죠 자기가 말더듬이 너무심해서 왕따를 당했고 매일 사전가지고 읽는연습했다고
강의같은거 들음 놀이공원가서
@@김협전 오 님도?
@조범희 ..?
@조범희 ...?
발음연습이 너무 지나쳤던게 문재
우주(고독의 세계)에서 평생 살아온 사람의 메마른 감정인 것 같지만 알고보면 고운 마음씨를 가졌지만 항상 어디에 끼고 싶어도 주의를 맴돌며 상처받은 이의 마음을 시적으로 표현한듯한 노래. 추천 박고 갑니다.
Esterrupt&Mustache Second Neil Alden Armstrong 어릴때 왕따여서 건물에서 뛰어내렸다함 실제로 혀발음이 ㅅ이 th로 되서 놀림받음 그래서 그거대한걸 썻다함
고독의 세계 ㅇㅈㄹ ㅋㅋㅋㄱㄱㅋㅋㅋ
카카오버터 속에 나 자신을 가둬
엌
언제나 외톨이 마음을 닫고/ 바나날 등에 지고 사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카카오버터 속에 나 자신을 가둬
365일 1년내내
마츠다를 멈추어줄 사람어디 없나
그런거는 그 합성물 만드신분의 채널가서 말해주세요.
모두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노래를 직접 부르기 전까진...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사는 전민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사는 전민분 타이슨 명언을 이렇게 바꾸시네ㅋㅋ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사는 전민분
명언을 바꾸면 명언이되는군..
계획대로 안되고있어
심오하고 deep한 멋진 곡 감사히 듣고 갑니다. 세상에 외톨이 없이 조금만 더 따뜻 하기를…
오늘 아웃사이더형을 실제로 만나 그 이야기를 들어보니 왜 이런 노래를 작곡하였는지 알게되었고 얼마나 힘든시련을 격으셨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지금 이 시간이 행복하다고 하셔서 너무 감사하고 다음에도 만나고 싶습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
감정지난 저도 오늘실제로 보고 왜만들었는지도 들었어요 ㅋㅋ
+로드호그 님 저도 오늘 만남 드림락서 여대에서 ㅎ
RX-7 Silencer 굉주여대요?
광주
코로나가 이 노래처럼 빠르게 없어지길....
음?
여기서 5분전 댓을 볼줄이야 ㄷㄷ
@@현진김-n1l 어...노래가 좋으니까 마치 철새처럼 돌어오는 준
2개월 후인 지금은 게이들이 코로나를 옮기고 있습니다
이 랩처럼 코로나가 그읍나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요 ^^!
유튜브의 알수없는 알고리즘이 나도 인도하였다.. ㅇㅅㅇ
코로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퍼져
사람도 사람이 너무나도 겁나
여럿인게 무서워 난 전염될까 두려워
천재다...
답답한 마스크속에 내 자신을 가두고
2024년도 입니다! 아직도 이 노래를 듣고 계신 생존자 계신가요?
네ㅔ
네
호우
네ㅔ
here
No wonder jin is obsessed with this masterpiece
it's actually so good, the taste is immaculate 😼
가오가이 고맙다 잊혀져가던 아웃사이더 다시 알고리즘으로 뜨고 막 추억돋네
ㅇㅇ 가오가이 지능적 광팬인듯
자신이 아싸라는걸 예술로 표현한 이 노래는 전설이다....
Omg!! Amazing work!!! Thankyou Seokjin!!
2019.11.15 어느날 저녁 대만에서 알수없는 유튜브 알고리즘의 길잡이에 이끌려...
ㅋ
I don't know why, but whenever I listen to this song it invokes a lot of emotions from me
곁에 있어도 있는게 아닌것 같다고 이 부분 직접 들어본 경험 있어야 쓸수있는 가사.. 진짜 가수 본인이 외톨이였던거임
still a masterpiece till this very day
아웃사이더:속도의 한계
노엘:속력의 한계
염따:티셔츠의 한계
딥플로우:머리카락 한개
너어는 진짜.....ㅋㅋㅋ
ㅅㅂㅋㅋㅋ 노엘
이거 쇼미2 외톨이 댓글에 있던건데
노엘 ㅆ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염따는 진짜 티셔츠로 부자된거라해도 될듯ㅋㅋㅋㅋㅋ
실력에 문제가 있던가 없던가 한국랩 역사에 한 획을 그은건 분명한 사람
췍
@@G_BlessU 음성지원 ㅋㅋㅋ
췍 췍
그런 한 획을 그을 수 있게 만들어 준건 스사였는데..
스사 아니였으면 마케팅 하나도 안되서 멜론1위는 물론 그냥 말 빠른 진부한 래퍼였는데
@@2choi993 슬피우는새
라디오스타 보다가..이영지님이 아웃사이더님 이야기하는거 보다가..
유튜브 검색하다가 딱 봤는데! 벌써 10년전이라니 ㄷㄷㄷ...ㅜㅜㅜㅜ
저두..
ㄷㄷ
2024년 10월 문득 생각나서 찻아오신분들 손들어주세요
저요
오 저요
:>
ㅋㅋ
저요
한국인이 좋아하는 속도
This is real hiphop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7련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만 치라고
가오게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n introduced us with this Masterpiece 💜 thanks to him 💜
오늘 면접보고 왔는데..... 제 옆 지원자가 아웃사이더 같아서 갑자기 생각이났음..
2021년에 들으러 왔네요💕💕 면접합격 제발🙏
ㅋㅋㅋㅋ면접에서 통과 하길바래요~
10년전 이네요 지금도 보는사람 있나요?
저요...
헐
me!
손
🖐🏻
This is such a masterpiece in every way. Til this day every time I'm listening to it, it brings me back to the old days when i was younger. Music can really move hearts and throw you back.
1절까지는 어떻게 되는데 2절은 진짜 사람을 초월한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드워드 엘릭 ㅇㅈㅋㅋㅋㅋ
에드워드 엘릭 저는 템포 6배속함
템포 6배속은 시쉽죠...
계정스솔 템포 6이래봤자 1.24배 정도밖에 안됨
템포 12배속도 쉬움
When I listen to the audio only,it feels like jin himself is singing this song..same voice
I just wanted to know what the lyrics said... Then one thing led to another and now I can't stop listening to this...
한국어 공부하는 외국인이
이걸 들으면 깜놀함
이정재꼬붕형사 네 너무 신기해요 >
Мадина Шерниязова 외국인
황영재 네 ㅋㅋㅋ
Мадина Шерниязова 한국어 잘하시네요 >.
요약요약요약충 인정
Buen gusto musical tiene Jin, esta canción es muy buena.
노래방에서 친구들하고 따라 부르겠다고 목 다 나가도 신나게 놀던게 생각나네...다들 이젠 결혼해서 아이 엄마 참 세월이 빠르다...다시 오지 않을 그때 그 시절 갑자기 그립다ㅜ
조금이라도 똑같으면 자랑스러워지는 노래다
I thought this was a funny song, but I didn't expect it was actually a very emotional and intense sad song, damn you Seokjin
Ji Seokjin? The comedian?
@@ChoboUnjeon BTS Kim Seokjin
요즘엔 촌스럽고 별로일순 있는데 10년전엔 이렇게 빠른게 인기있었고 그게 트렌드였다.
적어도 그렇게 욕먹을만한 노래는 아니라고 생각함.
트랜드라기보다 아싸만의 고유한 개성이었음 그 당시에도 이렇게 하는 사람 단 하나도 없엇음
지금 들어도 좋은딩 ?
아웃사이더밖에 못하는 랩인데 ㄹㅇ 요즘 개나소나 해대는 싱잉랩보다 몇 배는 더 좋다
개인적으로 기계음 떡칠한 노래보단 이게 더 좋음 ㅋㅋ 봇이 부르는건지 사람이 부르는건지
지금 노래방 차트에 있지 않나 말 다한거 아님?
2024년도 출석체크 합시다!!
Still remains as a masterpiece🤩even after many yrs✨....regretting for finding it late😒...
youre welcome pump it up !!
Wls이네
@@clp4970 ?
헐저분이왜여기에
5년전 찐댓글 2주전 답글ㅋㅋㅋㅋㅋ
ㅋㅋㄹㅃㅃ
와...이게 벌써 10년전이네
시간 참 빨리간다...,,
ㅇㅈ
이노래 보단 늦게감
Im so inlove with this song, its been a long time, since i play this, remembering those my college days,here in the Philippines.
Estoy aquí por el rap de Jin pero amé tanto la canción que se convirtió en una de mis favoritas de la vida ❤💜
2:22 부터 인격각성 ㄷㄷ
ㅋㅋㄱㅋㅋㄲㄱㅋ
ㅋㅋㅋㅋㅋㅋㅋ
Yas!!! I was looking for this!!! I remember listening to this when I was in junior high lol now Im a sophomore in college
1:48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1:55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2:03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거짓말 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나도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땐 슬프다고
얼어 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꾹 참고 참았던 눈물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de venezuela apreciando esta bella melodia
x2 uwu
I even dont know any korean word but my soul is bouncing with the music
랩은 보통 정말 먼소린지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라 그려러니하는데,
이사람은 진짜 개빠른데 다들린다
I will never stop getting amazed at his talent
외톨이는 약간 랩이 아니라 존나 빠른 발라드 느낌임 ㅋㅋㅋㅋㅋ
라임배치가 ㅎㅌㅊ라 그럼
ㄹㅇㅋㅋ
ㄹㅇㅋㅋ
이야 이거 ㄹㅇ임 그래서 랩 팬층뿐들 뿐안 아니라 발라드 팬층들도 많이 흡수할수 잇었지
ㄹㅇ ㅋㅋ
지금도 들으러 오는 사람있나?ㅎㅎ
미투
ㅇㄷ
저요~~
ㅎㅇ
야 너두?
Oh so i finally found Jin's famous rap song😂💜 It's pretty great
о Боже! Я прослушиваю Вашу песню уже 30 раз . Мне очень грустно! я прослушиваю и понимаю без перевода боль песни ! Благодарю вас за ваши труды!
Hermosísima canción, Hermosa música. Hermosa voz.
Me encanta esta canción
Como la puedo encontrar en spotify ??
I'm Korean but frankly I can't hear what he's saying at the middle part where he's rapping damn fast.
i live in korea 10 years and i also can't hear =.=
Even if you or we can't understand it's cool imo xd
가사보고 보면 들림
kky4251 외국인한테 그러면 어떻게
even me
Jin introduced it to us (international armys)
my fiance introduced it to me...bc he and his friends when they were kids always went to 노레방 and attempted to rap this but always failed lol
@@캐리바보 Great!! Lol it's really hard XP
(what's that you wrote in hangul!*--*)
@@farhanasanjida4438 my name? oh haha its babo (like silly) and then my name kaeri
@@캐리바보 It's really nice!!
Have a great time ahead kaeri!!
yea
2024년도 다시한번 모여보자 ✋️ 들어봐~
Bk love
Better than yesterday
찍고 왔음😅😅😅
Hani's so called speed rapping brought me here lol.
Anw, this song is mindblowing. So nice
갑자기 이게 왜 떠??
미투
미투
미투
ㅇㅈ
미적분2
아웃사이더ㆍ외톨이 노래 넘좋아요 ㆍ전 매일매일 들어요ㆍ아웃사이더 가수분 멋있어요 ❤❤❤
Outsider and MC Mong could definitely had made a collab. This song and MC Mong's Sick Enough To Die are giving me the same vibe.
Jin and Jungkook's amazing performance But this hits different
Cómo? Es una canción de bagtan?
Vine toda feliz x el rap de Jin ah ya no puedo ver esta cancion triste estoy bailando ahora xd
Ah nunca tuve tantos likes thank u 💜
Jajajaja 😅✨💜
@ㅏㅓ no hablo coreano pero a q se refie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