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150포기 절여서 대용량김장브이로그/ 맛있는 수육 비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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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150포기 김장 래시피
서울스타일의 친정엄마 래시피입니다.
배추 150포기 (개당 2.5kg)
절일때 소금양 40kg
풀쑤기: 물 6리터에 북어,표고, 멸치, 양파,대파 넣고 끓인후
찹쌀가루 3kg 넣어 풀쑤어요
양념: 무채40kg, 양파 20kg, 갓 17kg, 당근 1kg, 쪽파 15kg
고추 갈은것(마른고추 1.5kg)
배, 사과즙 7kg, 새우젓 10kg,, 생새우 5kg, 매실청 2kg, 황설탕 1kg,
마늘 9kg, 생강 1kg,멸치액젓 3kg, 소금 4kg, 고춧가루 13kg,
수육: 물 4리터, 된장 5큰술, 대파, 양파, 마늘, 생강 넣고
감초 1/2컵 끓이다가 돼지고기 목살이나 앞다리살 3kg 넣어 1시간 삶기
#수육#대용량김장
![김장봉투 하나로 변질없는 동치미 만들어요!200년의 역사 서유구 [정조지] 나복저방/Dongchimi (Radish water)](http://i.ytimg.com/vi/-n2er35hKOI/mqdefault.jpg)
![김장봉투 하나로 변질없는 동치미 만들어요!200년의 역사 서유구 [정조지] 나복저방/Dongchimi (Radish water)](/img/tr.png)
가족뿐만 아니라, 어머니 주위에 홀로 계신 어르신들 김장까지 챙기시느라 지금까지 많이 하셨는데,, 내년부터는 절임배추로 적게 하기로 가족모두 결정했어요~
본의 아니게 아파트 공용 공간에서 이웃에 민폐일수도.. 반성도 하게되었어요.
우리 가족모두 김장하는거 어머니 살아계실때 남기고 싶었고,대용량 래시피를 필요로 하시는 분들도 계실것 같아
김장준비하면서 일일이 저울에 올려 측정,
저희 친정어머니의 스타일로 만든 김치 래시피입니다.
어머나 이렇게 큰김장을담으셨네요
저두 50십포기 베란다에서
큰비닐두꺼운거 4장 사가지고절였는데
힘들었어요
그래도하고나니 즐거웠습니다
이쁜자식들하고 가족들 1년양식요 ?
주위 분들까지 챙기시는 맘~ 감동입니다. 며느님도 기쁜 맘으로 함께 하셨을꺼 같아요~점점 잊혀져 가는것들 많은데.. 매일 하는것도 아니구.. 이웃들과도 나눠드시면서 인사하고 따뜻한 겨울이네요~
큰 행사네요. 요리 연구가님의 김장이니 얼마나 맛나겠어요. 마지막 수육에 침 꼴깍~~
잘 보았어요. 넘 수고하셨네요.
우리어머님은 살림에 손을 놓으셔서 ㅡㅡ영상보니 잠시 그날들이 애뜻하게 생각나네요 ㅡㅡ
고생많으셨네요~~ 아파트에서 150포기라니, 많이 힘드셨을텐데 가족 모두 함께라 추억이 될듯 해요.
저도 지난주 시댁에서 150포기 하고왔답니다^^; 일년중 가장 힘든 일이지만 마치고 나면 뿌듯한것 같아요 ㅎㅎㅎ
아파트에서그많은김장을.맛나게보이네요~자세하게설명해주시니귀에쏙쏙ㆍ목소리도어쩜이리이쁘신지요~^^*
와 정말 맛있겠어요. 대 김장담그기 끝이네요💓💞
설탕대신 배 사과 무우즙 마니넣고 하면 시원하고 단맛나고 거기다가 청양고추 생고추를 갈아넣고 담으면 시원하고 개운하고 깔끔 하답니당,,전북 전주에서는 저는 7ㅇ 포기 혼자 했어용,
오메....고생하셨네요...설탕을 넣으면 김치가 물러지지요....여기 영상에 설탕을 1키로나 넣어서 깜짝놀랬네요...
혼자서요??? 저희는 5명이 이틀해도
모두 다운 됐어요 ㅎ
그런데 혼자서 하셨으니 ..에고 너무 힘드셨겠어요 .
과일즙을 넣고 , 황설탕도 넣었어요~저희 친정엄마가 하시는 방식이어서 엄마는 황설탕넣으세요 ㅠ
@@ou0429 저의 가게50년째 하고 있음 김장500포기 설탕넣어도 절대 무르지 않음 4년된 묵은지도 아싸 합니다
@@추윤정-i8y 그렇군요....ㅋ 저는 사실 김치를 담그지 않는데 어른들이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너무 많이 넣으면
나중 묵은지로 먹을때 물러진다구요....
참고로 모든김치에는 🥕 을 넣으면 비타민 에가 파과되어 당근을 넣치않는것이 좋아요
해마다~~150포기! 나우쿠킹님은 힘드시지만 주위분들은 좋겠내요!!
함축해서 글치 새상에....얼마나 힘드셨을까~
김치는 한달에 한두번씩 해먹는게 젤 좋은거 같던데요
물론 김장 20포기 이내로 하구요
감치유산균은 어차피 한달정도밖에 안간데요
김장하고 다라이씻고 고추가루 물 같은것 변기에 버려주세요. 베란다에 버리면 아래층까지 양념냄새가 진동해요
저두 친정에 김장하러 가는데
엄마랑 추억 많이 쌓아야 할것 같아요
선생님 요리 잘 보고 있습니다. 작년에 김치를 엄청 어마어마하게 담그셨네요 근데 청각은 안 들어가 나 보네요 글고 많은 김치는 많아서 간 맞추기도 힘들었을것 같네요
여러가지로 며느리가 너무 힘들것같네요~~
요즘세대엔, 각자집에서 조금씩 해 먹는게 나은거같아요^^
사돈댁에서 배추를 주신데자나요 ㅋ 안할수도없고 으....난 자신없슴요 ㅋ
한번은 며느리집 한번은 딸집 돌아가면서 해야죠.
와우 고생 많으셨어요~~힘들긴하지만 엄마와함께 추억이만들어졌네요~수육이랑 너무 맛있겠어요^^
대단하다.
그래도 온 식구들 같이 해서 좀 나으셨겠네요.
오ㅡ매ㅡ고생하셨소ㅡ맛나게도 보이네요
화목한 가정이구만ㅡㅎ
150포기 참 많이도하는군요
40키로 소금 와우 우리어렸을적 고향에서 김장하는 양이군요
조카도 한목하는군요
대단합니다 150포기 하면 완전 수고하셨읍니다 감초을 넣는군요
일년 배추드실것 확보하셧읍니다
수고하셨읍니다
150포기라구요~~~ 정말 수고 많으셨ㄹ요~^^
나레이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자주 올꼐요!
어머나 대단하십니다
으아... 생각만해도 너무 아찔해요... ㅋㅋㅋㅋㅋㅋㅋ김장하실때 합숙하셔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아파트에서 150포기를? 어디다 절이지?
저도 시댁가서(다 돌아가셔서 저희가
직접 키운)배추 120포기 가져다가
김장 하는데 저희집은 저렇게 큰 배추
보다는 쫌 작아요 고랭지 배추라서
전 첨 배추 자를때 아예 꼭지까지 땁니다
배추 잘라서 절여 놓으면 온집이 배추..
밤11시쯤 뒤집어서 새벽 3시쯤 씻엇서
물 빼기에 들어가죠
여긴 경상도라 배추속 없이 해요
그래서 저렇게 큰일없이 양념 준비합니다
저녁 다 먹고 8시쯤 온갖 김치통 주방에
펼쳐두고서 배추를 치대죠
혼자서 치대고 나면 새벽4시쯤
그때는 제몸이 제몸이 아닙니다
간신히 남편 아침 차려주고 전 그대로
뻣어서 오후 늦게 일어나죠
나이가 드니 후유증이 2~3일은 갑니다
올해도 무사히 김장 끝냈어요
저도 언제 저렇게 뽁작대면서 할까요?
진짜 부럽습니다
아파트에서 150포기라
정말 대단하시네요
같이사는 주민이 아니라 뭐라말은 못하겠지만 저희 아랫집 할머니네가 이사가기전까지 때때로 냄새들로 정겹기도했어요 김장할때 그 특유의 냄새나 ..소음들 ...너무나 그립고 정겨웠어요
안녕하세요 저희도 아파트에서 오늘160포기김장해서 아들딸들줬네요 저희는 밭이있어서 직접심어서 자급자족한답니다 머든지밭에서 심어서 먹고 있답니다~~~
집에서 3포기하는 것도 힘든데 150포기라니요.넘 애쓰셨어요.
며느님 엄청 힘드시겠다
160포기 했었던 1인 며느리였습니다
엄청 힘드셨겠어요
내년엔 조금만 해야지 하면서 매해 이렇게 하고 있답니다 . 저는 딸이어서 투덜거릴수 있지만
며느리 입장은 다르니 더욱더 힘드셨을듯해요 .
내가 이상한가 새벽 3시부터 수도를틀고 씻는다면 밑에층은 잠을깨겠네요
보기 좋으네요 ㅎ
와...15포기도 힘든데 150포기라니...상상이 안되네요
그래도 가족이 모두 함께모여 무언가를 할 수있다는건 힘들지만 행복인것같아요^^
목소리 낭낭 하신게 듣기 좋네요
근데 고생이신듯요..
식탁에 김장비닐깔고 하면 하나도 힘들지 않아요~^^
수고많으셨어요 ~~~👍👍👍👍
레인지로버로 배추배달 럭셔리배달이네요^^
150포기 어마어마하네요
난 사촌올케언니한테
빈대붙어 15포기 치대주고 한통받아왔는데
다음날 등근육통땜에 죽는줄 알았는데 대단하십니다
저흰 고추도 키우고, 마늘도 심고, 배추, 무, 갓, 달랑무, 대파, 쪽파, 생강 등 모두 1년간 재배하여 김장에 올인...ㅋㅋㅋ
에구구구!!!
난 그김장에 동참한 1인
전단계처리가 더 힘드네요
버무리는건 아무것도 아니넹
150포기란??? 난 사먹을련다
덕분에 맛난 수육도~~
👍👍👍👍
수고 했습니다
Very good cooking video I enjoyed watching it I also subscribed to you my friend
친정어머니 진짜 힘들어요 ㅠ
샘님!
좋으시겠어요!
그래도 엄마손맛!!! 최고!!!
배추150포기양념재료문자로꼭가르쳐주시길부탁드립니다
쌍문동이라 해서 아파트 주민분들 다같이 김장하는줄 알았어요
전 6포기 김장 하고 앓아 누웠는데.. 100포기라니 대단하시네요
김치를씻는게아니라배추를씻지요~
배추절일때 비닐봉투에절이면 뒤집지안아도 되고 너무편해요
둘리동네요....^^
그러게요 ㅎ
둘리도 쌍문동이었네요~~
어휴 너무 힘들어 보여서 여성분들 안쓰럽게 느껴지네요
아파트서 가능한 일인가
많이 좋아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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