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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은 그만…'초록빛 보약' 매실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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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чер 2018
  • [앵커]
    음식에 담긴 재밌는 과학 이야기 듣는 시간입니다. '푸드 톡톡', 이혜리 기자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2주에 걸쳐 물 건너온 채소와 과일을 소개해주셨는데 이번 주 주제도 혹시 이국적인 채소가 아닐까 기대했거든요. 그런데 오늘은 무척이나 친숙한 과일이 주제로 등장했군요.
    초여름과 무척 잘 어울리는 과일이죠, 뒤로 보이는…, 바로 '매실'이 오늘의 주제이군요.
    [기자]
    맞습니다. 약처럼 먹는 과일이기도 하죠, 음료로 혹은 매실청으로 다양하게 즐겨온 과일인데요.
    오늘은 우선 매실에 꼬리표처럼 따라붙는 두 가지 논란에 대해 정리해드리고요,
    영양 성분과 맛있게 즐기는 법까지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매실과 관련한 논란은 이따 살펴보고요.
    일단 매실은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잖아요. 저도 음료와 장아찌로 즐기는데, 요즘이 딱 제철이죠?
    [기자]
    맞습니다. 요즘 청매실 수확이 한창인데요.
    지금 화면으로 보고 계시듯이, 이렇게 나무에 청매실이 주렁주렁 열려있습니다.
    이렇게 수확한 매실은 보통 매실청이나 술, 장아찌 이렇게 만들어 먹습니다.
    [앵커]
    맞아요. 저도 집에서 매실청을 담가 봤는데, 설탕만 있으면 되니까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더라고요.
    [기자]
    매실청은 가장 대표적인 매실 활용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매실청을 만들 때는 보통 매실과 설탕을 1대 1의 비율로 섞어 발효시킵니다.
    항아리나 유리병 등의 용기에 매실과 설탕을 버무리며 담고, 상온에서 숙성시킵니다.
    그렇다면 얼마 정도 숙성하는 것이 좋을까요?
    [앵커]
    글쎄요, 보통 설탕이 다 녹아야 하잖아요.
    [기자]
    3개월 정도부터는 잘 숙성된 매실청을 드실 수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매실은 상온에 두고 며칠만 지나도 가스가 생기고 발효가 됩니다.
    발효가 가장 왕성한 시기는 한 달 정도고요,
    이때 매일 한차례 뚜껑을 열어 가스를 빼주거나 뚜껑을 느슨하게 잠가 가스가 용기 밖으로 나오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3개월 후 매실 진액이 모두 나와 과육이 쪼글쪼글해지면 체로 걸러내고요,
    완성된 매실청은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서 각종 요리에 더하거나 물에 타 음료로 마실 수 있습니다.
    [앵커]
    말만 들어도 새콤달콤한 매실청이 딱 떠오릅니다.
    그런데 저도 매실청을 만들어봤지만, 설탕이 지나치게 많이 들어간다는 생각이 좀 들긴 했어요,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이거 과연 건강에 정말 좋을까? 이런 생각도 들었거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이 대목에서 매실과 관련한 첫 번째 논란이 등장합니다.
    매실청을 만들 때 설탕과 매실의 비율이 1대 1이다 보니, 일부에선 매실청을 '설탕물'이다, 라고 주장하기도 한 건데요.
    설탕이 많이 들어가긴 하지만 매실청에는 소화불량과 원기회복 효과가 입증됐습니다.
    그리고 매실청을 만들 때 이 설탕이 매실 속 비타민과 무기질 같은 성분이 흡수될 수 있도록 돕거든요.
    그러니까 많이 들어가긴 해도, 그 역할이 있는 거죠,
    물론 매실청을 과하게 섭취하면 혈당 등의 우려가 있을 수는 있지만, 매실청을 물에 묽게 타서 마시는 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주장입니다.
    [앵커]
    몇 년 사이에 유럽을 중심으로 비만을 퇴치하기 위해 '설탕세'를 부과하겠다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설탕에 대한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방금 매실청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하셨지만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없을까요?
    [기자]
    그렇다면 설탕과 매실의 비율을 1대1이 아닌 매실 1 설탕...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science.ytn.co....

КОМЕНТАРІ • 71

  • @sky3v163
    @sky3v163 4 роки тому +6

    매실청이 건강에 도움된다면 매실때문이지 설탕때문은 아닙니다.
    설탕에 푹 절인 매실청보다 소금에 절인 매실짱아찌가 훨씬 나아요.
    달달한 매실음료를 즐길려면 청을 만들면 되고
    건강을 생각한다면 그냥 약불에 오래 졸여서 매실즙을 걸러내거나 소금에 절여 먹거나 이구요.
    매실청 하나만 먹으면 뭐 문제랴만
    식당가든 카페가든 온통 달달한 단맛 투성이에요. 단 음식, 단 음료, 간식거리도 설탕 잔뜩 치고, 과일들은 경쟁적으로 당도가 높게 만들고.
    무설탕을 표방하며 실은 더 나쁜 감미료를 넣고.
    수시로 혈당수치가 급격히 올라가니 당뇨병도 생기는 것이고.
    그런데 집에서 설탕폭탄을 들이부어 청까지...
    암세포는 당분을 먹고 빠르게 증식하고 체내염증도 설탕 때문에 많이 생깁니다.
    설탕 하나만 끊은 것으로 병원을 다녀도 낫지않던 여러 병증에서 해방된 사례들이 있어요.
    청을 만들어 묵힌다고 당분이 어디로 가는 것도 아니고.
    다만 요리에 필요할 때는 있어요.

  • @yhm1044
    @yhm1044 4 роки тому +8

    조카가 토사곽란으로 토하고설사할때
    담근지 몇달안된매실주를 반컵정도먹였더니 한잠자고나더니 괜찮아졌어요

  • @user-ed9cs4ri4d
    @user-ed9cs4ri4d 4 роки тому +9

    매실이나 개복숭
    사실분은 최소한6월20일후에구입하면 잘영글어서좋고가격도쌈

  • @user-tf5dw3oj9b
    @user-tf5dw3oj9b 2 роки тому

    저 도 요즘 매실청 자주 먹고 있어요 ...그런데 위가 예민한 편이라도 괜찮나요? 매실 식초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 알고 싶어요 ^^

  • @user-fq7wq8nu6c
    @user-fq7wq8nu6c 2 місяці тому

    매실은 위 장 6:34 을 편하게 해 줍디다. 매실이 없어도 그만한 양의 설탕을먹는 수준의 식단 이잖아요?

  • @user-nu8rw7fr9u
    @user-nu8rw7fr9u 4 роки тому +6

    않건져도 상관없어요 어느전문가는매실건져내지말고 ㅣ년동안그대로두라 하던대요

    • @user-tz7eb2jy5f
      @user-tz7eb2jy5f 4 роки тому

      매실 그대로 두면 다시 통통하게 매실 액기스를 흡수해버려서 액기스가 적게 나오는 경험이 있었네요~ 쪼글쪼글할때 건져야 액기스가 많이 나와요

  • @user-kw9kt7zk7o
    @user-kw9kt7zk7o 5 років тому +22

    어차피 설탕먹을꺼면
    그냥 매실효능까지 보면
    좋은거 아닌가

    • @user-ys1yg3ru8j
      @user-ys1yg3ru8j 4 роки тому +1

      ㅇㅈ

    • @user-ys1yg3ru8j
      @user-ys1yg3ru8j 4 роки тому +4

      저가 좀 위가 약해서 소화불량이 많은 편인데 매실 먹으면 빨리 나아짐

    • @lisakim2157
      @lisakim2157 4 роки тому +2

      설탕 사용 보다는 좋은 성분이 발효된 청을 쓰는것이 더 나흘 것 같아 매실은 비롯 레몬 우엉, 무 등 발효숙성액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어요..

  • @user-jy5bn1qo7q
    @user-jy5bn1qo7q 4 роки тому

    효소를 담아 발효되는 중3개월정도되면 씨속에 독이 없어진답니다

  • @bokhanlee4049
    @bokhanlee4049 4 роки тому

    양이 아니라 무게 ~ 설탕 독약 ~
    현대인 과당 너무 섭취 ~ 무게 3분에2만 설탕 넣으세요
    1대1 넣으면 발효 잘 안됩니다

  • @user-mx8qt7og6e
    @user-mx8qt7og6e 4 роки тому +7

    설탕양 줄이면 시어져서 못먹어요~비율1:1이 좋아요

    • @user-lm5md1wi1w
      @user-lm5md1wi1w 4 роки тому +3

      시어지면 효소가 된거고 1대1로 넣으면
      기냥 매실청....청을 효소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 @user-ss6dw7kr6n
      @user-ss6dw7kr6n 4 роки тому +1

      작년에 설탕을 70% 정도 넣었더니 매실 식초가 됐어요
      초무침 할 때 식초 대신 넣으면 딱 좋아요

  • @bokhanlee4049
    @bokhanlee4049 4 роки тому

    큰 대야 매실과 설탕 버물려 설탕녹이고 매실 겉 상처 설탕 잘 스며들게 해야 ~

  • @kimsoonee5810
    @kimsoonee5810 3 роки тому

    담그기어려운 설창물
    담그지말고 먹지말기요.
    너도나도 매실~~
    없어도 요리 다 할수있어요

  • @inockschaffner6974
    @inockschaffner6974 5 років тому +22

    좋은 과실, 열매등에 무조건 설탕을 집어넣어 삭힌 후, 마치 건강식품인양 하는짖 이제 그만했으면 한다. 국민건강 해치는 일.
    온나라가 설탕먹기 대회라도 하듯 온갖 음식에 이런것 집어넣어 요리를 안하면 이제 된장, 고추장, 김치도 못 먹을만큼 됐다. 완전 중독상태.

    • @user-yp1sg9du7o
      @user-yp1sg9du7o 5 років тому +1

      그래서 전 설탕든건 안먹고 자일로스나 꿀로 단맛을 내요

    • @user-lh9us1wl1y
      @user-lh9us1wl1y 4 роки тому +1

      설탕집어넣어 절여지는거지 삭혀지진 않아요
      삭힌다는건 발효된다는건데 설탕당절임이지 발효되지 않으니 삭히는거 아닙니다
      "매실설탕절임"입니다

  • @user-fl3ec4vo8l
    @user-fl3ec4vo8l 4 роки тому +3

    설탕은 머스코바도 사탕수수 원당을 넣으면 좋아요

    • @user-lh9us1wl1y
      @user-lh9us1wl1y 4 роки тому

      녜 정제당이 아니라서 미네랄같은 영양분이 있겠죠
      그래도 설탕은 설탕일 뿐입니다

  • @user-xn6tq6bz1m
    @user-xn6tq6bz1m 5 років тому +8

    먹어말어??

  • @almustafazorba2
    @almustafazorba2 5 років тому +11

    하아... 풋매실, 청매실, 황매실 다 같은 매실이고요. 황매실이 다 익은 매실입니다. 영양 성분은 황매실일때 가장 높습니다. 아미그달린이라고 나온 독성도 줄어들고요. 위 영상은 매실청이라는 옳은 표현을 쓰셨더군요. 보통 (심지어 방송에서 전문가라는 사람이) 청매실로 담은 설탕 발효 효소라고들 많이 말씀 하시는데 설탕이 들어가면 발효가 지연 되는 것입니다. 미생물이 활동을 잘 못하거든요. 효소는 우리몸에서 일하는 단백질이고요. ㅠㅠ 매실을 설탕에 담가 놓으면 매실의 각종 영양성분이 나오기 때문에 향도 좋고 몸에도 그냥 설탕보다는 당연히 더 낫겠죠. 그러나 소화가 안되면 소화제 드시는게 좋습니다. 소화불량 심하면 병원 가셔야합니다. 매실 100개 먹어야 소화재 한알만 못합니다. 매실 100개 못먹어요. 제발 병원이나 약국 가셔야 됩니다. 적어도 YTN science 는 과학채널 아닌가요? 미미한 효과가 있다고 해도 국민 건강에 대한 이야기인 만큼 적합한 내용으로 더 신경써주셨으면 합니다. 기자님의 멘트로는 황매실을 언급했지만 영상에는 청매실만 내보내셨어요.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정리하면,
    1. 매실청은 황매실로 담가야 더 건강에 좋다. (청매는 유통, 보존상의 편리로 사용한다)
    2. 매실청은 약이 아니라 매우 고오오급 설탕물이다. 설탕물보다야 몸에 훨씬 좋다.

    • @ns-cx2tq
      @ns-cx2tq 4 роки тому +2

      샤랄라 저는메실주 조금만먹어도 소화가아주잘되던데요 그래서 메실은 소화가너무잘돼서 공복에먹으면 안돼겠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요 반박을하는게 아니구요 제생각을 말씀드린거니까요 오해는 하지마세요

    • @user-lh9us1wl1y
      @user-lh9us1wl1y 4 роки тому

      @@ns-cx2tq 어떤 술이라도 반주는 소화를 돕습니다
      매실주든 소주든요ᆢ

  • @user-fg7yv5vp9k
    @user-fg7yv5vp9k 3 роки тому

    독성 때문에 설탕 왕창

  • @user-rp9gw1hp8o
    @user-rp9gw1hp8o 5 років тому +11

    담이본적도 없이 방송하지마요 설탕덜 들어가면 뿌여게되고 제대로된 효소가 안되요
    설탕량이 저대로 들어가야 맑가코 깨끗한 매실청이 된답니다

    • @user-fj9sx7gh4f
      @user-fj9sx7gh4f 4 роки тому +1

      매실 꿀하고담아야해요 설탕피해야해요 우리의건강

    • @user-fj9sx7gh4f
      @user-fj9sx7gh4f 4 роки тому

      씨 빼세요꿀가함께 오래오래드세요

    • @Fskisud6sgwu
      @Fskisud6sgwu 4 роки тому +3

      설탕 많이 들어가면 미생물이 못산대요

    • @goldmoon9193
      @goldmoon9193 4 роки тому

      @@Fskisud6sgwu 맞아요.. 1:1로 보통 많이 하는데 설탕이 조금 덜 들어가게 하는게 좋아요.

    • @sky3v163
      @sky3v163 4 роки тому +2

      달달한 매실음료 즐기려면 설탕 1:1로 넣고 만들면 되고
      (발효가 아닌 설탕속에 절여져 보존될뿐, 설탕의 방부역할 때문에 열매가 거의 맛의 변화없이 보존되죠.)
      발효를 시키려면 설탕비율이 50~60% 넘어가면 안된다고 합니다.
      알콜화나 식초처럼 되는걸 방지하려면
      일정 시간이 지난 후 매일 매일 저어주어 원활한 산소 공급이 전체적으로 이루어져야 알코올이나 초산이 되질 않는다고 하네요.

  • @jyb9120
    @jyb9120 5 років тому +4

    매실을 2년전에 담았는데
    제가 건강이 안 좋은 관계로 깜박 하고 씨를
    그냥 건저내질 못해서
    버려야 되는지 말아야되는지 고민입니다

    • @user-ld4ko2bf3w
      @user-ld4ko2bf3w 4 роки тому +3

      걱정마세요. 일본은 우리보다 매실 역사가 오래되고 발전했지만 거의 씨가 그대로 있어요. 몸에 나쁘면 씨를 제거했겠지요?

    • @user-oe9dz2of1h
      @user-oe9dz2of1h 4 роки тому +2

      1년이상 숙성된건 씨앗을 제거 안해도 된대요
      몇달후 마실거면 씨를 제거하는게 좋고

    • @LEE-wq6kw
      @LEE-wq6kw 4 роки тому +4

      씨를 안 건져내면 조금 탁해 보이는 것밖에 아무런 상관 없습니다. 씨를 건져 적은 양으로 보관하면 이용하기도 편하겠지요. 하지만 그냥 보관이라면 그대로 두세요. 100년을 둬도 괜찮습니다.

  • @lkh4860
    @lkh4860 4 роки тому

    장아찌에도 설탕 들어가고 김치에도 설탕 드가자나 뭐먹고 살아?
    그렇다고 소금 한무더기 드간 젓갈은 몸에 좋나?

  • @user-eu5mt2mf4s
    @user-eu5mt2mf4s 4 роки тому

    1대1은
    아무런 효능이 없어요
    그냥
    설탕물입니다

  • @user-jy5bn1qo7q
    @user-jy5bn1qo7q 4 роки тому

    1:1은안돼요

  • @user-nu8rw7fr9u
    @user-nu8rw7fr9u 4 роки тому +2

    어차피설탕도먹으니까 설탕보다는나으니까그냥들드셔요

  • @hyejungyoun7851
    @hyejungyoun7851 5 років тому +4

    궁금해요
    황매실을 그냥 과일 처럼
    먹어도 될까요?

    • @user-xb7kg4se8j
      @user-xb7kg4se8j 4 роки тому +1

      시어터저서 못먹어요

    • @user-bw4qh2gi9f
      @user-bw4qh2gi9f 4 роки тому


      황매실은
      잘 익은것은
      살구처럼 드실 수 있답니다

    • @user-lh9us1wl1y
      @user-lh9us1wl1y 4 роки тому

      시기는 해도 먹을만해요

  • @user-fj9sx7gh4f
    @user-fj9sx7gh4f 4 роки тому +7

    효소는 꿀이라해요 제가 경험 꼭 경험없이 말하면 따르는어리섞음 건강합시다

  • @user-oe9dz2of1h
    @user-oe9dz2of1h 4 роки тому +2

    올리고당을 첨가하면 보관이 더 좋대요
    설탕을 줄이고

  • @user-dh9ki2ln8v
    @user-dh9ki2ln8v 4 роки тому +6

    말도많고 탈도많다 옛날방식대로 1:1이최고좋은것같습니다 내가전문가할란다 박사는많아도 믿을수가없네 에고 한심하네

    • @user-vk4tu6yp4v
      @user-vk4tu6yp4v 4 роки тому +2

      짐까지 아무탈없이 잘먹고있는데 ᆢ 진짜 제대로알지도못하면서 말들이많네요
      설탕 그렇게 걱정되면 먹지 마세요
      전 매실청 우리선조들이준 최고 선물이라고생각합니다
      울집 비상약 ᆢ

    • @user-lh9us1wl1y
      @user-lh9us1wl1y 4 роки тому +1

      설탕이 언제부터 있어왔다고 선조들이 매실청 담궜을까요
      담궜다한다면 잘익은 황매실에 꿀넣어 담궜겠지요
      근데 꿀넣으면 발효는 잘되지만 냉장고도 없던 옛날에 보관이 어려웠을텐데ᆢ
      어느시대부터 매실청을 담았을까요 궁금하네요

    • @user-eu5mt2mf4s
      @user-eu5mt2mf4s 4 роки тому

      @@user-vk4tu6yp4v 일대일은 어느정도
      맞는일리입니다
      다만 매실씨는 전체분량에25%정도
      입니다 그런데 일대일이면 매실 75
      설탕 100입니다
      그러니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갔지요
      그래서 미내랄이 없고 효소균도없고
      그냥 설탕물이됩니다
      씨를 빼면 일대일 가능합니다
      참고로 저는 매실 10kg에
      설탕 6kg넣었습니다

  • @kyungsoonkim8607
    @kyungsoonkim8607 6 років тому +8

    꿀~ 넣고 담그면 달콤~새콤 상큼해요!! 건강에도 좋고 정말 맛있어요!!!

  • @user-ed9cs4ri4d
    @user-ed9cs4ri4d 4 роки тому +4

    매실 6월말경에 영그는대 지금은 덜영글어서 독만많아서 해로운대
    비싸개밭으려고 날탱이독을 파는것

    • @user-wz4ky8sc9l
      @user-wz4ky8sc9l 4 роки тому

      나무를 키워보셨나요?

    • @user-lh9us1wl1y
      @user-lh9us1wl1y 4 роки тому +2

      염염라대왕님의 의견에 박수를 보냅니다♡
      청매실유통은 순전히 업자들 농간입니다
      익은황매실을 수확해서 유통하면 상하고 물러지고 해서 덜익은 풋상태의 청매실을 유통시키는 겁니다
      소비자들이 현명해져서 황매실을 구매하도록합시다
      익은 매실에는 청산가리성분이 없습니다
      맛도 좋아요
      저는 익은황매실에 꿀부어서 매실청담급니다
      색깔은 양주빛깔.투명하고.
      새콤하니 당도는 설탕보다 약하지만 아주좋아요

  • @user-by6xk9be2p
    @user-by6xk9be2p 5 років тому +7

    전문가는 누가 전문가인지,... 논문을 밝혀주세요?

  • @user-xx6mx3ku2f
    @user-xx6mx3ku2f 4 роки тому +1

    허준할매 한의사 참고해 보시면 좋은 매실청 드실수있을것같네요

  • @user-ku7ce2ow4t
    @user-ku7ce2ow4t 5 років тому +7

    완전 설탕물이네요?

  • @user-cv3gh9uw9l
    @user-cv3gh9uw9l 5 років тому +2

    매실은 하지에 담그는건데..어제가 하지였네

  • @user-wr5hs3hx5s
    @user-wr5hs3hx5s 4 роки тому

    보현스님제ㅣ가요댓글잘못해요

  • @user-ix3xs9zi4i
    @user-ix3xs9zi4i 4 роки тому

    매실첨가한설탕절임물 ㅡㅡㅡㅡ으

  • @user-ws6wt1sl1h
    @user-ws6wt1sl1h 4 роки тому

    조야요

  • @user-by6xk9be2p
    @user-by6xk9be2p 5 років тому +18

    설탕을 넣으면 발효가 안돼!!!!!! 과학적으로 근거를 밝히세요.
    감(단감. 대봉감...) 자체만으로 오랫동안 놔두면 발효가 되어 감식초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발효입니다.
    발효된 것은 당뇨환자....등등 많이 먹을 수록 좋아요.
    해서 먹어 야 되는지, 먹지 말아야 되는지... 방송을 제대로 했으면 한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두리뭉실하게,..
    배 아프고, 소화 안되고 할 때, 땀나고 할 때, 설탕물 한 잔 정도 먹으면 좋아....
    누가 UA-cam 올렸는지 .... 아마 댓글도 없을거야.....
    설탕 넣지 말고 매실자체만 보관해보세요. 답이 나와요. 설탕을 넣는 이유는 썩지 말아라고 해서 설탕을 넣는 것 입니다.
    과학적인 답변 부탁 합니다. 아마? 댓글이 없을걸....!!!!!!!!!!!!!!!!!!

    • @almustafazorba2
      @almustafazorba2 5 років тому +1

      넵 님의 의견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설탕이나 소금에 절이는 것은 발효, 부패를 방지하기 위함이지요. 미생물이 활동하여 생물의 구조 및 성분을 바꾸는 것이 부패, 발효. 그러나 설탕이나 소금은 그 미생물의 활동을 막는 거죠. 그리고 아플 때 약을 먹어야지 무슨 고급 설탕물을 권하는 YTN science...

    • @sky3v163
      @sky3v163 4 роки тому +1

      @@almustafazorba2 소금과 식초는 발효이고 설탕만 발효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소금은 대표적으로 김치.
      발효되서 숙성되면 아주 맛있잖아요 ㅎ

  • @user-ru4tb8px5b
    @user-ru4tb8px5b Рік тому

    똑바로 전달하시요 1대1아니요 (1대0.6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