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성가] 사랑은 (최현숙 아가다) - 혜진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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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8

  • @peace-k1628
    @peace-k1628 Рік тому

    가톨릭생활성가 다른분들 노래도 많이많이 불러주세요.
    넘좋아요~^^

    • @cecilhyejin
      @cecilhyejin  Рік тому

      제가 요즘 게으름을 많이 부렸죠? 조만간 찬양드려보겠습니다.

  • @상진원
    @상진원 8 місяців тому

    저의 마음을 울리는 사랑 그자체 이십니다♡

    • @cecilhyejin
      @cecilhyejin  8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grateful3975
    @grateful3975 3 роки тому +1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 @cecilhyejin
      @cecilhyejin  3 роки тому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googlerj2959
    @googlerj2959 3 роки тому +3

    작업 중에 알람이 떠서 듣게 되네요. 아름다운 성가에 훌륭한 찬양 감사히 듣겠습니다.

    • @cecilhyejin
      @cecilhyejin  3 роки тому +1

      늦은 밤까지 작업을 하시네요. 화이팅입니다!!

  • @꽃지원-f9c
    @꽃지원-f9c 3 роки тому +3

    '사랑은 오래참고' 의
    예쁜 감성이 들어 있네요~
    사랑은... 그런건데 말이조 ^^
    잠시 가사를 되새기며 잊고 있던 진리를 담아가요.
    감사해요~♧

  • @고릴라이브_gorilla_live
    @고릴라이브_gorilla_live 3 роки тому +2

    자기를 고집하지 않는 것
    부서지며 완성되는 것
    이 말씀이
    가장 와닿네요

    • @cecilhyejin
      @cecilhyejin  3 роки тому

      저도 그 부분이 와닿아요^^

  • @liszt75
    @liszt75 2 роки тому

    아름다운 생활 성가를 찾아 많이도 돌아다녔는데.. 이제야 찾았습니다.
    하느님이 주신 고운 목소리로
    아름다운 노래 많이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 @cecilhyejin
      @cecilhyejin  2 роки тому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박소영-y8z7o
    @박소영-y8z7o 3 роки тому +1

    소란 중에도 평온에 잠기게 하는 사랑의 가삿말이 와닿습니다(제 마음이 심란해져 있었거든요). 너무 듣기좋아 계속 듣게 되네요. 같은 가수의 '당신과 하나면' 이라는 성가도 자매님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cecilhyejin
      @cecilhyejin  3 роки тому +1

      주닙의 사랑으로 평온한 밤 되시길 바라요^^ '당신과 하나면' 찾아 들어볼게요 감사합니다

  • @marcoslim4640
    @marcoslim4640 3 роки тому +1

    부서지며 완성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