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변했네요.. 75년 1259..... 군번으로 76년초 신수리에서 문혜리로가는 중간에 신병교육대가있어서 논산마치고 거기서 교육받던 생각이 나는데.. 이미 옮겼군요. 3사단 포병단 근무후 78년 7월 전역했읍니다. 오랜만에 군복무했던곳을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더구나 지금은외국에서 생활하고있는데 진한 향수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습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1969년 10월 부터 72년 2월 까지 만3년 만기전역 했어요 지경리에 있던 3탱크 3중대에서 2소대 5호차 조종수로 근무 했어요 얼마전에 가보니 부대가 없더군요 눈물이 났습니다 그당시에 고생하며 근무하던 전우 박만호 조석현 차영복 박한석 최은해하사 배석우 귄병홍 장근옥 보고싶다 5파운드 곡갱이로 때리는 중사 이재을 원망 스럽다 철원 금화는 유격훈련을 받던 곳입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북한이 오성산을 뺏기면 북쪽 지역이 훤히 내려다 보이기 때문에 결사적으로 방어 했지요. 북한으로서는 그 만큼 후퇴해야 했기 때문에 중요한 고지였습니다. 김일성이 남한 장교 군번을 한트럭 갖고와도 내줄 수 없다고 말한 격전지입니다. 오성산에는 남쪽을 향한 포 벙커가 즐비하고 후면에는 비행장이 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그 앞에는 우리의 백골 o.p가 있습니다. 백골부대에서 근무한 기억이 무성하게 살아납니다.
98년~2000년까지 18연대 1대대 근무했는데 오송산 정상에서 북한군 관측하던 생각이 납니다. ~ 망원경으로 북한군 모습 자주 보곤 했는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겨울철이 제일 싫었던건 부식추진할려면 하루에 2번 오송산아래까지 눈 쓸고 내려갔다 눈쓸고 올라와야 부식추진이 가능해서 그 추운날에 하루 2번 내려갔다 올라오면 땀으로 범벅됬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1989년 07월 에 쌍둘연대 22연대 7중대 출신 입니다. GOP 생창리 계웅산 OP 가 중대본부 였다. 나는 우리 백골부대 맨 우측 남대천 소대에서 복무 했다. 이곳에서 6개월 복무 후 1990년 03월에 김화 학사리 FEBA 부대로 철수 이곳에서 13개월 동안 589고지 안암산을 150번 넘게 완전군장 으로 점령 주둔지 복귀를 반복 훈련했다. 북한 1062고지 오성산 과의 근거리 589고지 안암산 피와 땀이 서려 있는 안암산 589고지 아아아아 오성산 1062고지 오성산 3부 능선 쯤 오 라 북 으 로 라는 글씨가 선명히 보이는 오라북으로 글씨
저 또한 2009년에 입대해서 3사단 포병연대에서 복무후 전역했는데요. 백골신교대가 훈련강도가 높은이유는 오성산 북괴군 애들 관측소에서 제일 먼저 관측 되는 신교대가 백골신교대였거든요. (북한군을 북괴군으로 불러서 오해하실수있겠지만 제가 군생활 할적에 사단장님이 지금의 국방부장관님이신 신원식 장관님입니다. 연평도때 사단장님 지시 사항중 하나가 멸공을 멸북으로 북한군을 북괴군으로 부르라고 해서 몸에 베이는 바람에 그렇게 되었습니다. 연평도 당시 군생활했던 사람들 중에서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을겁니다.)
오성산을 얻지 못한것이 한이다. 아무리 보아도 우리에겐 엄청난 요충지가 되었을터인데 동쪽에 월비산과 351고지 그리고 오성산 을 휴전2주전에 내어준것이 안타깝고 .오성산만이라도 다시 빼았었으면 북이 감히 영원히 넘보지 못하였을터인데... 휴전회담시 미국인이 무슨 미련이있어 방어에 주력 했을까 한다. 한국전쟁은 우리가 주도 못했던 것이 천추의 한 일것같다.
우리의 삶은 이런 자유의 전사들이 목숨을 버린 댓가 위에 이루어 지고 있는것 누구든 이땅을 적으로 밟는다면 현존 하는 우리 모두는 똑같은 길을 이어 받을 각오 정도는 하고 살아가야 하는것. 선대의 목숨값으로 현재의 생존을 얻어 살아가는 자라면 후대를 위해 언제든지 그 빚을 갚을 마음의 준비 정도는 하고 살아야 하는일이라 봅니다. 중공은 언제든지 그들의 필요에 따라 이땅을 넘보고도 남을 세력들이며 일본은 미국이 건재한 이상 적대 관계로 갈 상황은 중공에 비해 상대적으로 확률이 낮은 상태라 보는게 정상. 하여간 영토란 지키기 위해 기꺼이 피를 뿌려주는 존재에게만 주인의 자리를 허락하는것일 지니. 적을 두려워 하는 종자들은 적의 노예로 전락해도 기꺼이 받아 들이겠다는 매국노와 다를바 없는 노릇.
85년 와수리 와수다방 미스정양 오빠가 커피값20만원. 외상하고 주지못하고 제대했는데 지금 너무 미안하구나 정양아 어디서 사는지 보고싶다 오빠없이는 못산다고 했는데 너무 미안하고 보고싶다 오빠 돈 많이 벌었다 지금이라도 만나면 백배 보상해줄께 정양아 어디서 사는지 정말 보고싶다
![[강원 삼척] "자고 가, 방 뜨셔" 다섯 번뿐인 버스마저 끊기면 완전한 고립무원, 산골짜기 마지막 정류장 집 1박 2일｜빈 집뿐인 동네 홀로 남은 할머니｜#한국기행 #방방곡곡](/img/n.gif)
역사 공부. 잘했읍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바치신 영웅들을 잊지말고
그분들의 명복을빕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영상을 보니 당시 군생활이 새롭네요 77년7월 전역 하기전 23년대 백골중대 근무 하였습니다 밤과낮을 비가오나 눈이와도 철책안의 수색과 매복이 뇌리에 훤합니다
이영상 올려 주신분께 감사 드리면서 당시의 전우들이 희미하게 생각 납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어려운 시절 고생 많으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77년 전역이면 지금 연세가 70세전후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
저와 비슷한시기에 근무하셨네요. 저는 78년 7월 3사단포병단에서 전역했읍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큰절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우리가알지못했던사실들을잘올려놓으셨네요.좋은영상 좋은해설잘감상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철원과 김화가 넓은 평야가 자리잡아 농업 생산성이 높고 병력과 물자의 집결에 제격입니다. 그러면서도 주변이 높고 험한 고지들로 둘러싸여 공격과 방어에 모두 유리하고요
귀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대성산, 복계산을 확보했다는 것이 참으로 다행스런 일 ㅡ
그 북쪽으로 적근산,
근래 케이블카 관광으로 뜨고있는 백암산이 확보돼어. 휴전선이 연천에서보다 북쪽으로 쑥 올라갔지요ㅡ
만약 우리가 오성산을 먹었다면
지금보다도 휴전선은 훨씬 더 북쪽으로 치켜올라갔을 거고요 ᆢ
많이 변했네요.. 75년 1259..... 군번으로 76년초 신수리에서 문혜리로가는 중간에 신병교육대가있어서 논산마치고 거기서 교육받던 생각이 나는데.. 이미 옮겼군요. 3사단 포병단 근무후 78년 7월 전역했읍니다. 오랜만에 군복무했던곳을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더구나 지금은외국에서 생활하고있는데 진한 향수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힘든 시절 고생 많으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여기도 큰절. 꾸벅 건강하십쇼
3사단 18연대 연대본부에 꼬빡3년 복무한#1207....군번인데 감회가 새롭네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힘든 곳에서 수고 많으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18연대 본부에서 26개월 근무했습니다~
이번엔 우리동네 와수리 찍고가셨네요 ㅎㅎ 전부다 제가자주가는곳이네요 복계산 생창리 생태공원 김화이야기관등등
복계산까지 힘들게 올라가셨는데 오성산 못보셔서 아쉬우셧겟네요
저는복계산 매주올라가요 수피령에서요 그리고 오성산 잘보이는곳은 정상헬기장에서 대성산을 정면으로봣을때 좌측으로 조금만 내려가시면 시야가 딱트여요
서울방향부터 고암산,봉래호 오성산과 그뒤로 쭉보여요
담에 다시가시게된다면 멋진 장관을 보실수있어요~^^
중요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생창리 그립습니다 생창리 동네앞 지뢰밭 지나서 지오피 막사에서 근무 했습니다 78년도 겨울 에 생창리 까지 제설작업도 나갔고 그후 연본으로 전출 근무 했어요 기억이 까마득 합니다 그리고 봄에 생창리 대민지원 모내기도 해봤네요
아
헬기장 에서 좌측 즉 서쪽 정상석. 있는 곳을. 말하시는지요?
거기도 큰나무로 시야가 가리는거 같던데요
@@엄태영-m4p 헬기장에서 대성산 정면으로 보고 좌측으로 길이잇어요 조금만 내려가시면 시야가탁트여요
@@승-b9t 생창리 마을에 dmz생태평화공원생겨서 1코스 십자탑 백골op옆에 십자탑세워놓고 오성산을 마주보는코스에요 2코스는 용양보코스 계웅산옆 수문형철책옆으로 걸어나오는코스 철길 깔아놔서 좋은곳이에요
네이버에 십자탑이랑용양보검색해보시면 정보들이 나와요~^^
우리가 철원과 김화를 차지해서 북한이 서울로 향하는 주요 통로들과 춘천으로 가는 중동부 축 통로를 이용 못하게 차단하고 덤으로 영서지방에서 황해도 동부를 거쳐 평양으로 향하는 좋은 통로를 북한이 이용 못하게 차단한 점이 엄청난 이득이죠
귀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1988년 7월부터 1990년 9월까지 근무했던 백골부대 참 힘들었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새삼스럽네요
고생이 많으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철원 내대리에서 포병으로 근무했던지역이라 무척반갑습니다
gop파견도 갔었고 적측지역 관측이 주임무였는데 당시
오성산은 적이 요새화를 만들어 주 경계대상이었죠..
당시는 애증의 철원이었지만 지금은 내마음 한켠군시절의
추억이 서린곳이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어려운 곳에서 고생하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5포병여단출신이라 철원이 영상에나오니 반갑네요 감사히 보았습니다.
포병이면 고생 많으셨겠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저도 5포병여단이라 철원만나오면 그냥 반갑습니다
저는 5야포출신입니다 곡사포대는 아니었지만 본부포대로 비사격훈련
많이 참여하고 문혜리 훈련장이나 승진훈련장 많이다녔습니다
반갑네요1978년~1981년10월까지 신수리 638포병대대에서 사격지휘병으로 근무 했습니다 철원곳곳을 많이 다녔습니다
@@정승율 502
수고가 많습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1969년 10월 부터 72년 2월 까지 만3년 만기전역 했어요 지경리에 있던 3탱크 3중대에서 2소대 5호차 조종수로 근무 했어요 얼마전에 가보니 부대가 없더군요 눈물이 났습니다 그당시에 고생하며 근무하던 전우 박만호 조석현 차영복 박한석 최은해하사 배석우 귄병홍 장근옥 보고싶다 5파운드 곡갱이로 때리는 중사 이재을 원망 스럽다 철원 금화는 유격훈련을 받던 곳입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어려운 시절 근무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와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
85~86년18연대 오성산앞 민들레벌판에서gop근무 했는데 감회가새롭습니다 백. 골. 화이팅
근무하시느라 수고 많으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내고향 철원이네 김화읍🤠
난 철원 갈말읍 입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제가 잘못들었나 모르겠는데 연천에서 근무할때 저희 gp 뒷산이 북한 오성산이다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연천에서 철원까지는. 멀리떨어져있는데 .. 전 참고로 28사단 태풍전망대에서 근무했습니다 오를자료를 보니 넘궁금하네요 부대주소는 연천군 왕징면 동중리입니다 고귀한자료. 감사합니다 시간되시면 연천도 부탁합니다 수고하세요
아 제가 잘못알고 있었네요 오성산이 아니고 마량산이었네요. 연천쪽도 올려주세요
오! 94군번 철원군 갈말읍 토성리
입니다. 연대 대대는 생략입니다. ㅎㅎ 이런게 알고리즘에 뜨네요. 약2년전에 26년만에 다시 철원에
여행갔다왔는데 마니 변했더군요.
한탄강도 둘러보고 철책도 가보고
감회가 남달랐네요 ㅋ
잘보구 갑니다.
@@간짜장울막둥이 지경리 옆 토성리 그안쪽 마을 도창리 ㅎㅎ
북한이 오성산을 뺏기면 북쪽 지역이 훤히 내려다 보이기 때문에 결사적으로 방어 했지요. 북한으로서는 그 만큼 후퇴해야 했기 때문에 중요한 고지였습니다.
김일성이 남한 장교 군번을 한트럭 갖고와도 내줄 수 없다고 말한 격전지입니다.
오성산에는 남쪽을 향한 포 벙커가 즐비하고 후면에는 비행장이 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그 앞에는 우리의 백골 o.p가 있습니다.
백골부대에서 근무한 기억이 무성하게 살아납니다.
힘든 곳에서 근무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네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혹. 한탄강줄기가. 오성산의 동쪽에서 흘러오는지, 서편에서 흘러 내리는지 아시는지요?
@@엄태영-m4p 한탄강 지류가 여기저기에서 와서 합쳐지기 때문인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한탄강 주변 지형이 평강고원에서 흘러내린 용암에 의해 형성된 지형이라고는 하는데....
오성산이 군사적 중요한지역ㅡ의정부까지 관측되고 김일성이 백마고지 장악못해 3일을 낙심했다는 요충지
당시 6사단 사단 교차근무 소대 은하계곡 분대장으로 근무했는데 92년도 현.합창의장 김승경 중위가 완전작정해서 남하하는 북괴군 소탕하고ㅡ은하계곡 작전 지금도 뉴스에 있을겁니다ㅡ626이후 은성훈장을받고
안암산 o.p 관측병 ~~😀
감회가새롭네요
인접15사단출신
75년군번입니다
15사직활중대
김정식하사
와수리외출도자주가고했는데
고생하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79년10월군번 백골 사단수색대 오성산과 백골오피 486고지 아련한추억입니다. 오성산이너무높아 백골 오피는 너무낮아서 조금씩 높일려고 군인들을동원해 호박돌을쌓고 시멘트를칠하고했던 추억이선합니다. 와수리를중대장님과 나가서 시원한맥주한잔이 너무좋았었던그시절 추억으로남습니다.
고생하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Thank you!
시청 감사드립니다.^^
영상잘밧음니다 77년18연대1대대전역 와수리 대덕사아직있는가 또오피집 가몰가물하네 어느드세월이흘러일흔 과메기가고향인백골전우회여러분 모두건강하시요
힘든 곳에서 고생하셨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01년에 18연대에서 2년 근무했습니다
이야 그러네요 어느덧 일흔의 나이시네요
축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73년~76년까지23연대에서 근무 1년간GOP근무
했는데 백골이란 구호과거를 연상게 하네요
힘든 시절 고생 많으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서면초등학교 다녔습니다. 오랜만에 간접경험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고향이시군요. 시청 감사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서면초 나오셨어요. 저희 할아버지께서 자등리에서 옜날에 슈퍼하셨데요.
@@수박-빙수챱챱 그러셨군요. 슈퍼 이름이 궁금합니다. 그 때 당시 동네가 작아서 다 알듯 합니다.
군생활을 오성산바라보며 근무햇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렇게 힘들었는데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왜인지...
험지에서 나라 지키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94년4월에재대하고 한번도 못가봤내요 잘보고갑니다
힘든 곳에서 군복무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저도 04년에 18연대 전역후 힌번도 못가봤어요
선배님 저는 94년 4월에 입대 해서 23연대 4대대에서 근무했었습니다.
15사단 소속으로 육단리에서 복무하고 한 때 매월대가 소대 거점이기도 했습니다. 소대 진지, 벙커, 헬기장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쌍안경으로 오성산쪽 보면 선전문구도 보이고 그랬습니다. 다들 그립네요.
지키시느라 애 쓰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아... 독수리소초에서 생활 했던게 엊그제 같네요.
짬 버리러 가면서 피는 담배가 그렇게 맛있었는데...
멸공op 에서 보는 사계절의 경치는 잊을 수 없습니다.
아무튼 개빡쎘지만 추억도 많이 남은
힘든 곳에서 나라 지키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수색대대 1중대가 앞부분(저는 2중대 귀동냥) 멋진가사~어여어여어여 오오오성산 지칠줄모르는 백골의불사신 일일일중대 이목숨다하여 겨레에바치리 사랑과용기 고난과신념 😂😂😂 .90년5월 진지공사때 북쪽이 눈앞에 훤히 내려다 보이고 밤이면 북쪽에서 대남방송 소리를 들으며 잠들든때가 생각나네요 ^^
근무하시느라 수고 많으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97년 백골 신교대 446기 입니다.
죽어도 백골 살아도 백골
필사즉생 골육지정
사단직할 공병대대 2중대 22연대 지원중대 입니다.선배님들 후배님들 화이팅입니다.
아참 그리고 저의 작은 아버지도 백골부대 출신이세요.
70년대에서 80년대 때는 진급할때 시험을 봣다고 하시네요.
이등병으로 가서 하사까지 달고 전역 하신걸로 어렷울때 기억이 ...
그땐 군기가 장난 아니엿다고 들엇음.
고생하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3:38에 나오는 북쪽 김화군이 바로 내 집이구요 거기에는 지금도 아버지와 누나,동생이 살고있습니다.
하루 속히 그리운 가족을 만나셨으면 합니다.ㅠㅠ
탈북하셨군요 고생하셨어요
백골죽기전에가보고싶다백골부대사랑한다
시청 감사합니다.^^
토성리에서 제대했네요 수고들 하셨습니다
고생 많으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김일성이 장교군번 한트럭과 안바꾼다는 오성산 76년 4월군번 올시다 그때가그립군요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korea333 엊그제 보터 김화에 놀러가보고 있는데, 자료가 크게 도움이 되네요^^
육단리 9중대 중대OP에서 바라본 오성산의 위압감이란.....예전 격오9중대 자리에 가보니....잡초만 무성하고 벽돌로 지은 식당 건물만 폐허가되어 님아있더군요..87년군번입니다,
근무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셨겠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마현리 풍암 신사곡 육단리 매월동 잠곡 방화동 근남면화이팅.
수고하셨습니다 저도18연대 01년에 xxx 격오지 소대에세 오성산 보면서 근무했는데 전연후
소대가 없어졌다고 합니다
그때18년대가 전방에 있었고ㅡ와수리ㆍ학포교ㆍ정연리ㆍ승일교ㆍ당시에 동ㆍ하계훈련시 천리행군 앵간히 했는데 요즘은 않한다더마
힘든 곳에서 수고가 많으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3사단 OP에서 오성산 봤었는데. 정말 압도적이고 웅장하단 기억이 납니다
카메라로는 잘 느낌안오는데.
그렇군요. 시청 감사합니다.^^
18연대 진백골이올시다 ~~ 96년 부터 98년까지 gop 2번 들어갔었죠 ~~
살아도 백골 죽어도 백골 # 골육지정 필사즉생 어찌 잊으리오 ~~ 와수베가스 흑다방이 그립구려 ㅎㅎ
힘든 곳에서 수고가 많으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98년~2000년까지 18연대 1대대 근무했는데 오송산 정상에서 북한군 관측하던 생각이 납니다. ~ 망원경으로 북한군 모습 자주 보곤 했는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겨울철이 제일 싫었던건 부식추진할려면 하루에 2번 오송산아래까지 눈 쓸고 내려갔다 눈쓸고 올라와야 부식추진이 가능해서 그 추운날에 하루 2번 내려갔다 올라오면 땀으로 범벅됬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고생하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지도를 보여줄때 방위표시가 있으면 좋을텐데요
참고하겠습니다.^^
와수리 쇠둘레식당, 체크다방, 샤넬다방도 그대로있는가요? ^^
제가 3사단 출신은 아니라서 구체적인 상호명에 대해선
잘 모릅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지금도. 그대로 있는것으로 알아요
쇠둘레를 기억허시는군요
@@박명숙-c5d2c쇠둘레 돈가스먹엇던기억나요 ㅎ
쇠둘레 식당은
안하시지만
건강히 살아계세요 ㅎ
73 년도에 와수리하송동에서근무 참새롭네ㅣ요
어려운 시절 고생 많으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서면 자동1리 유격장앞 22연대, 8중대 1233 ㅡ34군번 서창수 신철기 김명수오명창 중대장 최임
방가 방가 73년 같은 곳에서 근무 3사 18연대 7중대 ㅎㅎㅎ
93년도 저기있었는데
그립다 가고싶고
근무하시느라 수고 많으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23연대 3대대 본부중대
87년 2월군번들 동기들아 소식좀다오
이완열 김정식 정종익 최영대 군종병이였던 ( )얼굴은생각나는디 이름이생각이 안나네 ~~보고싶다동기들아❤❤❤
난 조성직이다 ~~~
이제생각나네요
홍성종 (군종병)
동기분들 꼭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요
백골부대 사창리있을때가보았어요
시청 감사합니다.^^
1989년 07월 에 쌍둘연대 22연대 7중대 출신 입니다.
GOP 생창리 계웅산 OP 가 중대본부 였다. 나는 우리 백골부대 맨 우측 남대천 소대에서 복무 했다.
이곳에서 6개월 복무 후 1990년 03월에 김화 학사리 FEBA 부대로 철수
이곳에서 13개월 동안 589고지 안암산을 150번 넘게 완전군장 으로 점령 주둔지 복귀를 반복 훈련했다.
북한 1062고지 오성산 과의 근거리 589고지 안암산 피와 땀이 서려 있는 안암산 589고지
아아아아 오성산 1062고지 오성산 3부 능선 쯤 오 라 북 으 로 라는 글씨가 선명히 보이는 오라북으로 글씨
복무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저도 89년마지막군번이었는데,반갑고 고생많았습니다^^ 전 오성산발아래 두GP에서 30개월 보냈습니다~~~
백골..40년 됐네요..84년입대하여 겨울을 3번 나고 전역.. 지겨운 제설작업..작전도로평탄작업.진지구축 작업등..ㅎㅎ 속설로 사역을 무지막지 하게 해서 삽자루 3개를닯아 없어서야 전역한다는 속설로 참 사역이 많았던 기억이..ㅎㅎ
고생하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저와 비슷한 시기에 군생활을 했던 분이시네요ㅡ
제대할때까지
절때 알수없는것 3가지ㅡ
1. 철원 날씨
2. 고참 마음
3. 무당개구리가 어느 방향으로 뛸지 모른다.
저도 18연대 전역했는데 눈 정말 많이 왔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저도겨울3번자나고제대했네요84년87년2월제대
정상에선 북쪽전망이 없고요ᆢ
2시방향 샛길로 조금만 내려가면
오성산이 바로 보입니다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또한 2009년에 입대해서 3사단 포병연대에서 복무후 전역했는데요. 백골신교대가 훈련강도가 높은이유는 오성산 북괴군 애들 관측소에서 제일 먼저 관측 되는 신교대가 백골신교대였거든요.
(북한군을 북괴군으로 불러서 오해하실수있겠지만 제가 군생활 할적에 사단장님이 지금의 국방부장관님이신 신원식 장관님입니다. 연평도때 사단장님 지시 사항중 하나가 멸공을 멸북으로 북한군을 북괴군으로 부르라고 해서 몸에 베이는 바람에 그렇게 되었습니다. 연평도 당시 군생활했던 사람들 중에서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을겁니다.)
그렇군요. 고생 많으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3사단 학사3리에서 군생활을 했습니다 오성산이 보이고 겨울에는 추었던 생각이 납니다 제대한지 29년이 넘었네요 와수리와 학사리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근무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당시엔 정말 싫었는데,,,,,세월 지나니 추억이 되어버린 군생활.
306보충대--------> 백골 18연대,,,,,,,,허걱;;
엄청큰 백골 조각상 보고,,,,,,,,동기들 ㅈ 돼네,,,,,,,한숨;;
꽃다운 청춘에 86아시안개임, 88올림픽 보지도 못하고 군생활 마침,,,,ㅋㅋ
잘 해주지못한 후임과 선임들 미안합니다,,,,,, 부디 건강하고 행복 하시길,,,,백골!
고생하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저도01년에 18연대에서 2년 근무했습니다~
군미필자들이 더안보를외치는 우리의 현실입니다.
친일파들은 면피하려고 애국을 외쳤었고
병역기피자들은 면피하려고 보수로 위장해
안보를 외쳤죠. 시청 감사합니다.^^
사곡리는 김화읍이 아니고 근남면에 속해 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성산은 지금 북한 인가요 ?
북한 김화군입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북한입니다.
오성산 앞 83년도 위문 공연장을 만든기억이 있네요ㅡ중앙문선단 공연도 했지요 ㆍ아마
3사단 백골 부대 18연대 연대 본 근무 80년대 와수리 ㆍ 감회가 새롭다 오성산
근무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막걸리 참 맛있게 먹은기억
힘든 곳에서 고생하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와 와수리에 베스킨라빈스가 생겼다니
시청 감사합니다.^^
철책근무때 오성산 열심히 봤지 ㅋㅋㅋ산불구경도 하고 추워디지는줄 알았네
고생하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1994년 22연대 1대대 정군문 지경리
힘든 곳에서 고생하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사곡리는 근남면 입니다.
알려주시고 시청 감사합니다.^^
백골 포병72대대 3포대
82년도 10윌 입대
포병. 힘든 보직이었죠. 고생하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오성산을 얻지 못한것이 한이다. 아무리 보아도 우리에겐 엄청난 요충지가 되었을터인데
동쪽에 월비산과 351고지 그리고 오성산 을 휴전2주전에 내어준것이 안타깝고
.오성산만이라도 다시 빼았었으면 북이 감히 영원히 넘보지 못하였을터인데...
휴전회담시 미국인이 무슨 미련이있어 방어에 주력 했을까 한다.
한국전쟁은 우리가 주도 못했던 것이 천추의 한 일것같다.
아쉽죠. 시청 감사합니다.^^
계웅산 해골잔 이걸로 백골부대 출신들 다 모을 수 있죠
시청 감사합니다.^^
국영곤 박상혁 고참님 보고 싶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오성산 맨날 보며 근무햇는데 1000m 밖에 안됬나? 그땐 외워서 브리핑햇는데.. 1500 아니었나?>ㅋ 기억이 가물가물
나때 시범적으로 1년 철책 근무 1번.. 지금도 1년 근무인가?
근무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15사 좌측이 3사였군요^^*
아쉽게도 15사는 병력자원 부족으로 해체되었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korea333제가 27사단 출신인데 얼마 전 27사단에 해체되고 해당 지역은 15사 관할로 편입됐다고 들었는데 15사단도 해체됐나요?
27사가 해체되서 15사로 편입 되었습니다ㆍ15사는 그대로 있습니다ㆍ제가 15사 85년 군번입니다
@@hnb-z8q 15사 38 1대대 민정청룡중대
논산군번13***** 87군번입니다
@@최연우-r8y 38연대 3대대 10중대에서 복무를 했고 이 당시 대대cp가 유격장 옆에 있었지요ㆍ대성산 북로 올라가는 시작점이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더군요ᆢ고생했습니다
철원군 와수리 많이
변했구먼
3사단 23연대 csc
울땐 박사장님
시청 감사합니다.^^
1974.6~1977.3 까지 22연대
본부중대복무했음
이남신장군님
(대장)
작전참모로
계실때
와수리.학포리.
문외리.
힘들고 어려운 시절 고생 많이하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대성산은 계획에 없으실까요?
대성산은 산행이 금지돼 있어서 힘들 것 같습니다.^^
한시적으로 개방한적도 있고 지프 타고 올라가신분도 있어서 너무 궁금하긴해요 ㅎㅎ
오죽하면 베이징올림픽 주제곡으로 상감령전투찬양곡을 썼을까
그랬죠. 시청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80년도에 오성산밑 GP에서 대북방송병으로 근무했던 사람인데..오성산모습을보니 그때가 아련히 떠오르네요.GOP3사단 전체지역을 2-3개월 돌면서 근무한 지역....정말로 다시 근무했던곳 가고싶네요...
고생하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헐 저끝에 고향이 넌즈시 보이네
애잔하시겠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오성산을 뺐었다가 빼앗긴건가요
오성산은 그저 산이었으나 중공군이 남하하고 철의 삼각지 일대가 중요하다보니 진지가 구축되어 뺐고 빼았는 공방전이 심해진 산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도 차지했었겠죠.
화살고지 백마고지 오성산으로 이어지는 경원선이 있어서 교통요지가 목적이고 오성산은 단지 적의 시선을 분산할 목적이었죠
배골부대 안가본지 이십년 돼나 친구덕에. PX 가보고,저수지. 청정물길. 깨끗한 자연. 친구정련 퇴직해는지. 육십넘으니,,생각나네
먼 추억이 되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김화가 앙이고
금화 ~~~~~~~~~~!!!!!!!?!!????!!!!!!!!!!!!!!!!!!!!!!!!!!!!!!!!!!!!!!!!!!!!!!!!!!!!!!!!!!'!!😢
시청 감사합니다.^^
예전에는(6.25전쟁 전후) 금화군이라고 하다가 80년대초부터 확실히 김으로 고쳤고 북한에서도 현재 김화라고 읽습니다.
옆동네15사출신
그곳도 산이 험해 힘든 곳인데 고생하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오성산 지하에 생화학 무기가 있다는게 사실인가요?
그것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군생활 철원 동송에서 해쓴ㄴ뎅
고생하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진백골 입니다
고생하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백골 210기 신고합니다.
근무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150기 입니다..85년,,10월 입니다
군대때 와수베가스에서 이삭토스트 많이먹었는데 추억😢
근무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많이 변했네.
시청 감사드립니다.^^
철원평야백골부대목숨은빼껴도철원은지켯다전젱터에서오눌만살자약속그래야철원을지킨다백골부대혼이담긴철원
백골부대가 대단했죠. 시청 감사합니다.^^
북한이 남조선 군번 한추럭 갖고와도 못준다 하는게 오성산입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쌍칼, 좀만청춘~ㅜㅜ
고생하셨나 봅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제 글을 이해 못하셨네요^^ 알사람은 알아요~@@korea333
와수리가 많이 변했네요
3사단 23연대 2대대에 근무 했지요
철책에서 교대해서 지경리 부근에서 각 대대가 근무 했는데
최근에는 와수리 신수리쪽으로 주력부대가 주둔하고
있는것 같더군요.
근무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오빠가군생활했던김화.백골부대.한번김화에가보고싶다.
시청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은 이런 자유의 전사들이 목숨을 버린 댓가 위에 이루어 지고 있는것 누구든 이땅을 적으로 밟는다면 현존 하는 우리 모두는 똑같은 길을 이어 받을 각오 정도는 하고 살아가야 하는것. 선대의 목숨값으로 현재의 생존을 얻어 살아가는 자라면 후대를 위해 언제든지 그 빚을 갚을 마음의 준비 정도는 하고 살아야 하는일이라 봅니다. 중공은 언제든지 그들의 필요에 따라 이땅을 넘보고도 남을 세력들이며 일본은 미국이 건재한 이상 적대 관계로 갈 상황은 중공에 비해 상대적으로 확률이 낮은 상태라 보는게 정상. 하여간 영토란 지키기 위해 기꺼이 피를 뿌려주는 존재에게만 주인의 자리를 허락하는것일 지니. 적을 두려워 하는 종자들은 적의 노예로 전락해도
기꺼이 받아 들이겠다는 매국노와 다를바 없는 노릇.
맞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백골 신교대 5중대 구호가 김정일과 북괴군을 때려잡자 초전박살 자대는 백골공병대였었는데 전입 전출이 많은것을 보면 구타가 너무 심했었습니다.
만주군 출신들이 배워 온 구타가 우리군에 만연했었죠.
고생하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70년중반에갔었는데.간첩이넘어와서엄중했던시절
시청 감사합니다.^^
우리때는 다 비포장 이엇는데
오성산 1062고지
수색대 오성산 결사대 아직 존재하는지
백골 수색대라는 힘든 보직으로 고생 많으셨겠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korea333 ㅈㅅ 저 백골은 맞는데 수색대 아니에요
알보병임다
수색대 애들 고생 많앗죠 정찰대인원도
아눈척햐서 좌송
85년 와수리 와수다방 미스정양 오빠가 커피값20만원. 외상하고 주지못하고 제대했는데 지금 너무 미안하구나 정양아 어디서 사는지 보고싶다 오빠없이는 못산다고 했는데 너무 미안하고 보고싶다 오빠 돈 많이 벌었다 지금이라도 만나면 백배 보상해줄께 정양아 어디서 사는지 정말 보고싶다
진한 추억이 있는 곳이군요. 시청 감사합니다.^^
85년 20만원이면 지금 200만원 되겠네요.서울시네 대입 단과학원 1타임이 8천원 했으니.식당에서 라면 400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