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이 소개하신 강화평화전망대를 다녀왔습니다. 연백평야와 개풍군이 눈앞에 보이는 데 가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분단의 슬픔이 피부로 느껴지네요. 민통선 통과하면서 우리 해병대 장병들을 보니 믿음직 스럽기도 하고 군 복무 중이 아들 생각도 나고.... 이번 영상을 참고로 철원도 다녀와야 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옛날 군생활 하면서 철원군 정연리 3사단 백골부대 멸공OP 쪽에서 바라보던 DMZ 와 오성산 그리고 평강고원은 풍경과 절경은 평생 지금까지 잊을 수 없는 그러한 아름다움 이였습니다. 그때 당시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친절한 설명과 함께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작년 가을 철원지역을 여행하고나서 그 지역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좋은 영상을 보게되에 반갑습니다 내용중에 오리산의 표고가 구글지도에서 측정해보면 오리산 서북쪽 봉래호는 333M 평강군 시내도 382M 오리산은 446M로 측정이됩니다 구글지도 우측하단에 커서위치의 이동에 따라 표고가 표시되에 그것을 보고 측정한 것입니다 제 눈에도 평지같아 보이지만 그 지역전체 해발고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90년대 중반 5사단 27연대로 고대산 Aop에서 오랜시간 근무했죠. 영상으로 보던 그 장면들인데 그때 보다도 수풀이 더욱 우거져 보입니다. 구름이 낮게 끼면 하늘위에 있는 듯한 아침도 많았고, 별 쏟아지던 겨울철 연말에는 밤하늘 보며, 철책들의 라이트들을 보며 가족 생각, 지난 시간을 생각했죠. 지금은 저 멀리 뉴욕에서 20년 살고 있는데… 그때 생각이 났고 꼭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마음은 여전히 그때입니다. 저도 남쪽으로 북한, 도봉, 관악산까지 보일지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ㅋ
고대산 정상에서 남서쪽으로 송악산, 천마산이 서쪽으로 장풍, 삭녕 (임진강도 보임), 토산, 평산, 수룡산이 북서쪽으로 안협, 신계 향로봉 및 오봉산, 이천, 판교가 북쪽으로 평강고원과 고암산, 봉래호, 세포군, 검불랑이 보입니다 ㅋ 황해북도 지역을 자세히 조망할 수 있는 곳은 고대산만큼 좋은 곳이 없습니다
1978년 입대 1981년제대 6군단 직할 포병 으로 경기도 연천 내산리 에서 근무 했는데 훼바 지역 인데도 밤에 근무 서러 나가면 북한의 대남 방송이 들렸슴 지오피는 5사단 지역에 있었는데 대광리와 신탄리 철도 중단점 있는 신망리 에 포대 벙커작업 파견 3개월 나갔던게 제일 기억 납니다 국군 최초로 국산 견인포 155미리 곡사포를 인수받아서 무지무지하게 빡세게 훈련 받았지요?. 벌써 40년도 더된 일 입니다 철원은 바로 옆이라서 친근하게 다가 옵니다 그때당시에는 군인들 모두 고생할때였으며 보급품과 모든게 빠듯 하던 시기 였으니 부대근처 지장봉 877미터가 생각납니다 한번도 정상까지 올라가 보지 못했던 산이지만 상당히 높았던 기억이 납니다
군 생활 33년. 6개월 정년퇴임 하신 매부ㅡ원사전역ㅡ가 정연리에 사시는데 바로 앞백미터 앞 논에서 좌로 보면 오성산이 보이는데 나무 한개 안보일정도로 민둥산 입니다. 전쟁은 참혹 합니다. 양쪽 검문소가 있는데 누나네서 허락해야 들어갈수 있는곳.ㅋㅋ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에 대비하라.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efforts on "The Iron Triangle War" 안녕하세요? 미국입니다. 철원지역의 전쟁 역사와 지리에대해 알아보는중에 영어 제목에 반갑게 열어보고 공부하며 귀한 정보를 알게 됨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지혜와 지식 & 계시의 영을 풍성히 주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고대산 이정도면 날씨 매우 좋은 편인듯 합니다. 96km 떨어진 금강산 비로봉이 이렇게 선명한 날은 1년 중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오리산은 해발이 400대가 맞을거에요. 상대적으로 높은 고원인 평강고원에 위치하고 있어 낮게 보이는거구요. 주변 왕재봉이나 발리봉도 해발에 비해 낮아보이는게 평강고원에 위치해서 그렇습니다. 오성산 감청탑이 선명할 정도로 망원렌즈 좋은거 쓰시는게 부럽네요. 고대산 조망 잘봤습니다.
님의 유투브를 우연히 발견하였고, 여러번 반복 시청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글 어쓰를 동시에 열어서 비교하여 보고 있는데 찾기가 쉽지 않군요. 고대산에서 보는 직선형 뷰와 구글어쓰에서 보는 공중에서 본 모습을 비교하는게 구글어쓰를 이리지리 눞혀 보아도 도무지 비교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혹 지열발전소의 경위도를 대략 찍어 주실 수 있는지요? 구글어쓰로도 찾아 볼려구요. 객관적인 설명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1062 오성산 을 UA-cam 에서 볼줄이야. 1951. 12. 17. 가평 북면 화천으로 넘어가는 (오래 되어 지명 기억 상실) 곳에서 아침 8시경 출발 (미2사단 23연대 3대대 병역) 오후 3시경) 오성산앞에 논밭을 지나 경원선 철로 옆 아주 낮은 산 골작이에 도착하여 밤이 되기를 기다렸다가 최전방 고지의 3사단 병력과 교대하였다. 그후 1952.4.28 일 미7사단과 전후방 교대하여 다시 가평 북면으로 나오기 까지 중공군과의 전투는 수도 없었다. 평강 비행장 침투도 해봤다
37~39년 전 경원선의 철도종단점에 까까머리로 내려 펄펄 끓던 아스팔트에서 포복으로 시작했던 군생활, Gop ㅡ 페바 ㅡ Gop전역시까지 쌔가 빠지게 추가령계곡의 서편 고대산 줄기따라 형성된 아리랑계곡을 밤 새도록 서너차례 넘나들면 100km행군을 끝내던 ATT. RCT훈련. 여름철엔 사계작업, 겨울철엔 싸릿나무로 빗자루 만들어 눈 내리는 겨울을 대비하던 그때, 다락터로 사격을 다니던 시절 차탄천방어 ...
전남대 재학시절 1980년 5.18 광주사태를 경험하고 입대하여 철의 삼각지 철책선을 지켰다! 3개월 이상 김일성은 밤마다 탱크와 전차를 전진 배치하고 남침 하려다가 새벽이 되면 철수 했다! 매일 밤 북에서 밀려오는 탱크 소리에 오늘 밤 남침하면 포탄 밥이 되겠구나 하면서 근무를 했다
철의 삼각지대는 큰아버님께서 1953년7월 휴전을 2주가량 남기고 전사하신 곳이고
저와 제아들이 6사단
2연대에서 gp와 gop에서 근무했던
곳입니다. 수많은 6.25참전용사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휴전 후
이곳을 지켜낸 국군장병들의 희생에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애국자 집안이시네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애국자 집안에 존경을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최고입니다
내용도 최고입니다
앞으로도 계속보고 싶습니다
고대산에 올라 멀리 북한 영상이 안타까웠는데
이영상으로 시원해졌습니다
다시금 철원평야가 너무 크고 중요한곳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칭찬과 시청 감사합니다.^^
와...
수색대 군생활시절
내내 보던 오성산 이내요.
22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는데도
저 지형은 눈에 선하내요. ^^
영상 잘봤습니다.
수색대로 근무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겠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백골이신가보군요
오성산 포문열리면 다 죽는다고 한 기억이 ㅋㅋ
30년전 백골부대 수색대대 2중대에서 군생활때 오성산을 수없이도 봤지요 머릿속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고생하셨네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93년도 군번 33통문 멸공문 소초 상황병이었어요 나랑 비슷한 시기 같은 지역에서 계셨네요
00000⁰0⁰0⁰⁰0⁰0000000000⁰⁰⁰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옆부대 15사 수색대대 근무중에도 오성산이 왼쪽에 펼쳐져있었죠
70년대 후반 격동의 시절에 6사단 7연대에서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2땅굴, 도피안사, 노동당사, 월정리, 승일교, 고석정, 금학산ᆢ 40여년전으로 되돌아간 추억의 한 장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기획에 멋진 내레이션, 도요 ㅎ
필승! 선배님 춥고 배고팠든 시절에 고생을
많이 하셨어여..저는 7연대 보다 평지 지역이라 근무조건이 좋은 2연대 97년 군번입니다
힘든 시절 고생하셨네요. 시청과 칭찬 감사합니다.^^
필승 고생하셨네요 전 91년군번 이고 7연대 3중대출신입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작가님이 소개하신 강화평화전망대를 다녀왔습니다. 연백평야와 개풍군이 눈앞에 보이는 데 가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분단의 슬픔이 피부로 느껴지네요. 민통선 통과하면서 우리 해병대 장병들을 보니 믿음직 스럽기도 하고 군 복무 중이 아들 생각도 나고.... 이번 영상을 참고로 철원도 다녀와야 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날이 맑아 멀리 잘 보였겠지만. 주말 강화도 갈은 엄청 막히는데 고생하셨겠네요.
군대가 아무리 좋아졌다고 해도 자유를 구속당하는 건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니 군대 가면 힘들죠. 그들 젊은 청춘들의 희생 덕분에 국민들은 편안히 있는 거죠.
20대 청춘을 보낸지가 40 년이
되어 가네요
화랑고개 넘어 백마고지로 수색 나가곤 했는데 지금은 가물가물 기억 만 남고 여름밤의 하늘 은하수와
전우들 그립음니다
단 결 ~~!!
힘든 곳에서 고생하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화랑고개와 백마고지 너무 익숙한 지명이네요 ㅎㅎ 훈련제외하고는 화랑고개 길목은 이제 거의 사용안합니다 군 생활 고생많으셨습니다 선배님 단결!
아버지께서 평양분이라 고대산은. 가끔정상에서서 북쪽을 바라보곤합니다. 슬픈역사의. 현실 감사합니다잘보고갑니다
덕분에 평강평야를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안전산행 기원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철윈사람으로서 이런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옛날 군생활 하면서 철원군 정연리 3사단 백골부대 멸공OP 쪽에서 바라보던 DMZ 와 오성산 그리고 평강고원은 풍경과 절경은 평생 지금까지 잊을 수 없는 그러한 아름다움 이였습니다. 그때 당시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친절한 설명과 함께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든 곳에서 고생하셨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korea33389년7월12일 입대 22연대7중대 소속
김화 생창리 GOP 김화 학사4리 FEBA
갈말 토성리 완전훈련부대 에서 군복무 만기전역 했습니다.
18 연대 1대대 589고지 지금도 눈앞에 87년도
아련하네요..정연리..새벽근무 끝나고 바라보는 봉우리마다 섬이 되는 운무의 바다..
너무 유익한 철원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잘 보았습니다.
아름답기도하고 신비하기도하고 뭔가 슬프기도하도…
미묘한 감정이 드네요.영상은 말할것도없고 나레이션도 너무 듣기좋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왜고대산에서보나요오성산정면에성주산이있는데그게44년이지났으니저격능선수색.더덕이기억납니다박세직사단장님당시에는가보고싶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ㅎㅎ 박세직... 같은 시절 근무하셨군요..생창리였나 봅니다.
폭넓은 지역지식에 경의를 표합니다, 53휴전 이듬해 휴전선에 막혀 금화에서 출생했습니다, 부친의 고향은 금화군 금성면이. 바로 앞이었지요. 오성산앞 운장리벌판에서 휴전후 묵전을 개간하며 7식구
살았지요. 고향뜬지 오래지만 새롭습니다. 가볼기회가 있겠지요, 좋은영상 항상 함께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지금도 오성산 아래 생창리에도 친척이 계신데 함 가 봐야겠습니다,
고향이 격전지가 되어 많이 안타까우시겠네요. 모두에게 참담함을 안겨주는 전쟁은 어떻게 해서든 막아야 합니다. 칭찬과 시청 감사드립니다.
오성산 과련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요
오성산과 한탄강 물줄기는 어떻게 되는지요?
고대산에서 금강산이랑...관악산이 보일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와...대박
날씨가 맑았다면 좀 더 선명하게 보였을 겁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6사단 89년 군번입니다. 제가 군 생활했던 금학산, 노동당사, 187오피 , 소이산, 화지리, 아이스크림 고지, 모두 다 보이네요. 정말 오랜만에 감회가 새롭습니다.
힘든 곳에서 고생하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모든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와수리 사는 사람으로서 매일보는 오성산이네요 ㅎㅎ
DMZ생태평화공원 십자탑코스 어서 너무잘보이는 오성산이죠
와수리에 사신다니 최근 다녀온 저로서는 반갑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와수리,지포리, 내대리, 상사리, 동막리, 이길리......귀에 익은 동네 이름들... 서울의봄 즈음에 난, 그곳에서 군 생활 말년을 보냈었는데....
수고하셨습니다
73년 ~71년 3사단 22연대 8중대 근무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무심코 지나가네요 !
힘든 시절 고생하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작년 가을 철원지역을 여행하고나서
그 지역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좋은 영상을 보게되에 반갑습니다
내용중에 오리산의 표고가 구글지도에서
측정해보면 오리산 서북쪽 봉래호는 333M
평강군 시내도 382M 오리산은 446M로 측정이됩니다
구글지도 우측하단에 커서위치의 이동에 따라 표고가 표시되에 그것을 보고 측정한 것입니다
제 눈에도 평지같아 보이지만 그 지역전체 해발고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 해발고도 자체가 높은 지역이라 낮게 보인 거 였군요!.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85~87년까지 매일 보던 오성산 감회가 새롭습니다 142기
힘든 곳에서 고생하셨네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90년대 중반 5사단 27연대로 고대산 Aop에서 오랜시간 근무했죠. 영상으로 보던 그 장면들인데 그때 보다도 수풀이 더욱 우거져 보입니다. 구름이 낮게 끼면 하늘위에 있는 듯한 아침도 많았고, 별 쏟아지던 겨울철 연말에는 밤하늘 보며, 철책들의 라이트들을 보며 가족 생각, 지난 시간을 생각했죠. 지금은 저 멀리 뉴욕에서 20년 살고 있는데… 그때 생각이 났고 꼭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마음은 여전히 그때입니다. 저도 남쪽으로 북한, 도봉, 관악산까지 보일지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ㅋ
오성산앞 에서근무하는백골부대원 감사함니다 당신들이있기에 우리는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수있다는것 감사합니다 백골전우회
근무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성산 내부가 전부 땅굴이죠 ㅋ 추억이떠오르네요 철원 근무하면서 매일 오성신보며 근무섯는데 ㅋ 저격능선 남대천 등등
백골부대에서 복무하셨던 분들에게 오성산 만큼 특별한 곳은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백골
백마고지 남쪽 철책선에 근무 했던게 벌써 50년이 훌쩍 지났네요.
그 1년 후에는 고대산 초소에도 몇달 올라갔었고. 전역후 한번도 못가 봤는데 이렇게 화면 올려 주시니 추억이 새롭습니다.
고생하신 곳이지마느추억도 있으시네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70년~71년 승일교 gop 그후 파월 등등 옛기억이 새롭습니다.
힘든 시절 고생하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가시거리 매우 긴 날에는 신원 장수산, 봉산 오봉산, 수안 언진산 (예성강 발원지), 곡산 대각산, 법동 삿갓봉까지 보인다고 합니다~~ 임진강 발원지인 두류산은 너무 멀고 가려져 안 보이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korea333 철원에서 서쪽으로 안협을 지나 토산 가는 통로가 매우 잘 뚫려 있습니다. 38선 원상복귀했으면 북한은 이 통로를 무조건 활용해 고속도로, 철도를 건설했을 거고 철원을 중심으로 강원도와 황해도 간 동서연결이 매우 활발해졌을 겁니다
우리아들이천년중반경십오사단오십연대승리부대근무중일데면회가서승리전망대두세번정도올라가서안내원설명오대산북쪽에있습나무한거루없는민둥산전망대아래쪽은맗은물이흐르는남대천에는물반고기반이라는안내원설명남쪽은숲이울창하고북쪽은을씬년함가끔어린학생들방문하여안보교육에이용많이도움됌
하루빨리통일돼어남대천에서고기도싶은마음잠깐해봄니다
그런날이언제올란지
아드님이 고생이 많으셨네요. 우리의 지원을 받아 북쪽에도 울창한 산림을 가꿀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합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넓은 땅을 수복하였고 많은 북한 주민들이 월남하여 잘 살고 있읍니다, 우리가 승리 한겄입니다, 대한민국 만세
시청 감사합니다.^^
ㅇ비ㅣ잌ㅇㄴㅂㅈㅅㅌ.ㅂㆍㅈㅅㅈㄱ .즉 😊
슬프게 듣습니다.
잘 봤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오리산 위치가 400m정도되는 해발고도에 있는 봉우리. 실제 높이는 2~30미터일듯 싶어요.
예, 맞습니다. 평강고원 지대에 위치하고 있어서 그렇다네요.
94년도 고대산 아래에서 군 생활을 했었는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고생하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고대산 정상에서 남서쪽으로 송악산, 천마산이 서쪽으로 장풍, 삭녕 (임진강도 보임), 토산, 평산, 수룡산이 북서쪽으로 안협, 신계 향로봉 및 오봉산, 이천, 판교가 북쪽으로 평강고원과 고암산, 봉래호, 세포군, 검불랑이 보입니다 ㅋ 황해북도 지역을 자세히 조망할 수 있는 곳은 고대산만큼 좋은 곳이 없습니다
날이 좋을 줄 알고 고대산을 두번이나 올랐는데, 흐렸습니다. 말씀대로 맑은 날에는 더 멀리 볼 수 있었을 텐데 아쉽습니다. 계속 비가 와서 그리 맑은 날이 없었네요.ㅠㅠ
@@korea333 저는 맑은 날에 갔는데 가시거리가 엄청 길진 않아서 엄청 멀리는 못 봤습니다. 그래도 개성, 장풍, 금천, 토산, 평산, 신계, 이천, 안협, 판교, 평강, 세포까지는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영상2분56초 고대산 전망대써있는곳 피뢰침 제가 설치한건데~^^반갑네요
그 높은 곳에 설치하시느라 수고하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1978년 입대 1981년제대 6군단 직할 포병 으로 경기도 연천 내산리 에서 근무 했는데 훼바 지역 인데도 밤에 근무 서러 나가면 북한의 대남 방송이
들렸슴 지오피는 5사단 지역에 있었는데 대광리와 신탄리 철도 중단점 있는 신망리 에 포대 벙커작업 파견 3개월 나갔던게 제일 기억 납니다
국군 최초로 국산 견인포 155미리 곡사포를 인수받아서 무지무지하게 빡세게 훈련 받았지요?. 벌써 40년도 더된 일 입니다 철원은 바로 옆이라서
친근하게 다가 옵니다 그때당시에는 군인들 모두 고생할때였으며 보급품과 모든게 빠듯 하던 시기 였으니 부대근처 지장봉 877미터가 생각납니다
한번도 정상까지 올라가 보지 못했던 산이지만 상당히 높았던 기억이 납니다
고생하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생창리 마을이 생각납니다
군종사병으로 근무했습니다
근무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당시 백마고지등 철원일대를 평정한 압도적 화력의 미군이 오성산을 대하는 것이 고당전쟁에서 요동을 장악한 당태종이 안시성을 마주한 것과 같은 것같습니다. 당시 미군도 오성산을 그냥 우회하여 평양 직공을 생각했다고 하지요.
알려 주셔서 감사하고 시청 감사합니다.^^
화살머리전투와 김화 734고지 그리고 오성산 저격능선전투는 제2사단 노도부대 선배님들이. 지켜낸 곳.
그렇군요. 귀한 정보 알려 주시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2년10월31일 김화 근동 김석열하사 전사.
군 생활 33년. 6개월 정년퇴임 하신 매부ㅡ원사전역ㅡ가 정연리에 사시는데 바로 앞백미터 앞 논에서 좌로 보면 오성산이 보이는데 나무 한개 안보일정도로 민둥산 입니다.
전쟁은 참혹 합니다.
양쪽 검문소가 있는데 누나네서 허락해야 들어갈수 있는곳.ㅋㅋ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에 대비하라.
전쟁은 없어야죠. 시청 감사합니다.^^
유튜브 봐왔던 좋은 소식 중에 오늘 최고에 유익한 슬프면서도 알아야할 정보를 접하니 새삼 몰랐던 귀동량 하였습니다 😊
몇번 들어 봐야 겠어요 ❤
감사드립니다 💖
24 02 20 J S😂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산맥이라는 용어는 일제의 잔재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 이전에 우리 고유의 산줄기는 대간, 정간, 정맥으로 불리고 있었습니다. 한반도에는 1대간, 1정간, 13정맥으로 이루어진 산줄기가 있습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efforts on "The Iron Triangle War"
안녕하세요? 미국입니다.
철원지역의 전쟁 역사와 지리에대해 알아보는중에 영어 제목에 반갑게 열어보고 공부하며 귀한
정보를 알게 됨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지혜와 지식 & 계시의 영을 풍성히 주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오성산뿐만 아니라 아래 마을 살구정 아침리를 관측할수 있는 대성산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관측반들과 젊은 시절을 보냈습니다
공군 레이다기지도 있는 춥고 높은 곳에서 고생하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고대산 줄기 아래서 근무한지가 40년이 지났네요~~7연대 2중대 전우 여러분 건강한 한해 되세요~~
고생하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만도벌판 기억이 30년전 기억이 새롯새롯
멸공문 유곡리 십자탑 다들 후배들이 잘 지키고 있습니까?
오성산은 나무도 없고. 너무 쓸쓸하죠
힘든 곳에서 고생하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2중대면 스나이퍼 였던가요?..전 3중대 3소대 유격장 파견소대였지요,,87년에 입대했는데 선임들의 오성산 넘고넘어,, 이런 군가를 들었던 기억나네요,,,참 세월 빠르죠? ^^
고생하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경치 너무 좋네요. 언제 한번 태풍 지나가고 가봐야겠네
시야가 탁 트였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고대산 이정도면 날씨 매우 좋은 편인듯 합니다.
96km 떨어진 금강산 비로봉이 이렇게 선명한 날은 1년 중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오리산은 해발이 400대가 맞을거에요.
상대적으로 높은 고원인 평강고원에 위치하고 있어 낮게 보이는거구요.
주변 왕재봉이나 발리봉도 해발에 비해 낮아보이는게 평강고원에 위치해서 그렇습니다.
오성산 감청탑이 선명할 정도로 망원렌즈 좋은거 쓰시는게 부럽네요.
고대산 조망 잘봤습니다.
날씨 때문에 고대산을 두 번 올랐습니다.
오리산은 제가 고원지대라는 걸 간과했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백골!! 벌써 30년 가까이 되네요 gop 와 589 격오지 에서 군생활하면거 수없이 봐왔고 귀가 닳도록 전시에 침투해야 한다고 교육과 훈련을 받았던 오성산의 기억이 나네요
고생하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백마고지에서 근무하고 그 주변 수색대로 있었던 1인 생생하네요
힘든 수색대대, 고생하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님의 유투브를 우연히 발견하였고, 여러번 반복 시청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글 어쓰를 동시에 열어서 비교하여 보고 있는데 찾기가 쉽지 않군요. 고대산에서 보는 직선형 뷰와 구글어쓰에서 보는 공중에서 본 모습을 비교하는게 구글어쓰를 이리지리 눞혀 보아도 도무지 비교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혹 지열발전소의 경위도를 대략 찍어 주실 수 있는지요? 구글어쓰로도 찾아 볼려구요.
객관적인 설명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저도 구글어스로 찾아봤습니다만 보이지 앟더군요.
아무래도 지열발전소가 최근에 지어진 것이라 구글어스에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korea333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오 뷰 뛰어납니다
칭찬과 시청 감사드립니다.^^
신병교육대
백골OP
멸공OP
오성산
서방산
서방바위
철원평야 와수리 동성
도창리 정연리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기억이 생생합니다
고생하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그당시에 미국 정부가 동해상에서 함포 사격을계속 하게 했더러면 금강산을 탈황 할 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이제는 통일해야지😊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저곳 노동당사 안으로 들어 오면 농산물검사소 건물 일부가 우리 중대가 순환 주둔할때 위병소 였고 저곳에 GP장 할때 사랑하는 그전우들을 보고싶습니다. 전초대대 제비소대 사랑하는 멋진 전우들~~
고생이 많으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추가령지구대라고 지리시간에서 배웠습니다. 남쪽 경주에서 포항 사이를 혛상 지구대로 배웠고요.
시청 감사합니다.^^
고대산에서 금학산까지 이어서 산행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오성산 바로 아래 3사단 백골부대 민통선 4초소에서 1년가량
근무했는데 초소에서 올려다보는 오성산은 천혜의 요새같아요
김일성이 국군장교군번 한차와도 안바꾼다는 말도
과언이 아닌것 같아요~~^^
근무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북한군이 국군 소위 군번줄 한트럭줘도 바꿀 수 없다고 했다죠...그만큼 요충지.
저는 80년대 중반 대성산지역에서 근무했네요.😑
고생하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3:35 여기부터 나오는 브금이 뭔지알수있을까요?
Wedding Invitation이라는 곡으로 Jason Farnham이 작곡했습니다.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곡입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아 나에 청춘을 묻은 589고지가 ... 5군단 op...
힘든 곳에서 고생하셨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백골사단23연대 군 2:11 복무시절이 떠오르네요
고생하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백골부대 97군번입니다
아직도 1062고지라니 신기하군요.
고생하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어 나도 97군번인데... 3사단 4대대에서 해체되고 1대대 근무했었는데.. 8월군번인데 방갑네요
35년전 고대산 정상 AOP근무를 했는데 그 때보던 북한쪽 지형을 보니 감회가새롭네요
힘든 시절 고생하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국군장교군번한트럭주어도바꾸지안는다는오성산ㅡ 3:18
김일성이 그랬다죠. 시청 감사합니다.^^
와수리와육단리서봐도잘보임
그렁군요. 시청 감사합니다.^^
1062 오성산 을 UA-cam 에서 볼줄이야. 1951. 12. 17. 가평 북면 화천으로 넘어가는 (오래 되어 지명 기억 상실) 곳에서 아침 8시경 출발 (미2사단 23연대 3대대 병역) 오후 3시경) 오성산앞에 논밭을 지나 경원선 철로 옆 아주 낮은 산 골작이에 도착하여 밤이 되기를 기다렸다가 최전방 고지의 3사단 병력과 교대하였다. 그후 1952.4.28 일 미7사단과 전후방 교대하여 다시 가평 북면으로 나오기 까지 중공군과의 전투는 수도 없었다. 평강 비행장 침투도 해봤다
나라를 위기에서 지켜내신 존경스런 분이시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나는78년도에오성산정 면 백골OP에서오성산 빤히쳐다보고근무했음
고생하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후 경기도 강원도는 확실하게 우리가 가져왔어야했는데
그렇죠. 시청 감사합니다.^^
부디 하루속히 남과 북이 평화통일이 되어 한반도가 평화와 번영이 지속되길 바래봅니다.
그렀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오백고지.
시청 감사합니다.^^
아 오성산... 백골 97군번 gop근무하면서 저산처다보며 언제 제대하나.. 생각했었는데 진짜 추억돋네....전쟁나면 저 오성산은 황금색으로 변한다고 우리지역에 1m한발식 포탄떨어진다고 고참들이 겁줬는데...
근무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37~39년 전 경원선의 철도종단점에 까까머리로 내려 펄펄 끓던 아스팔트에서 포복으로 시작했던 군생활,
Gop ㅡ 페바 ㅡ Gop전역시까지 쌔가 빠지게 추가령계곡의 서편 고대산 줄기따라 형성된 아리랑계곡을 밤 새도록 서너차례 넘나들면 100km행군을 끝내던 ATT. RCT훈련.
여름철엔 사계작업, 겨울철엔 싸릿나무로 빗자루 만들어 눈 내리는 겨울을 대비하던 그때,
다락터로 사격을 다니던 시절
차탄천방어
...
고생하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별 한트럭과도 안 바꾼다는 오성산
전남대 재학시절 1980년 5.18 광주사태를 경험하고 입대하여 철의 삼각지 철책선을 지켰다!
3개월 이상 김일성은 밤마다 탱크와 전차를 전진 배치하고 남침 하려다가 새벽이 되면 철수 했다!
매일 밤 북에서 밀려오는 탱크 소리에 오늘 밤 남침하면 포탄 밥이 되겠구나 하면서
근무를 했다
힘드 시절 고생 많으셨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김일성이가 518을 계기로 남침을 꾸민게 확실하네요 그러면518개입도 없지는 않았겠네요
오성산 무서운산이죠 포산이라는 오성산
시청 감사드립니다.^^
한국 전쟁이란 말은 외국에서 보는 말이다 당연히 우리는 6.25 동란이나 김성주의난이 맞다
시청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