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경에 빠진 시한부 종말론자 (몬타누스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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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백정자-v7h
    @백정자-v7h 2 роки тому

    구름책방에서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mammoth1749
    @mammoth1749 Рік тому

    테르툴리아누스도 몬타누스주의에 빠졌다고 함

    • @cloudbooks
      @cloudbooks  Рік тому

      네 맞습니다. 말년의 테르툴리아누스가 그랬다고 하죠.

  • @Spector-l7f
    @Spector-l7f 2 роки тому

    몬타니스트들은 가장 거룩한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 @cloudbooks
      @cloudbooks  2 роки тому

      딱히 동의하지는 않습니다만, 개인의 견해를 뭐라 할 수는 없겠지요.

    • @Spector-l7f
      @Spector-l7f 2 роки тому

      @@cloudbooks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것은 절대로 논쟁을 하려는게 아닙니다....
      몬타니스트들은 짝을이루어 전도를 하러다니는 성경대로믿는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이들은 여러 헛소문과 거짓소문으로 인해 이단으로 잘못된 정죄를 받았습니다 이들의 신앙고백을 보면 성경대로믿는 그리스도인들임을 알수있습니다 이들은 로마카톨릭의 외경을 한개도 받아드리지않고 오직66권의성경을 사용하던 거룩한 그리스도인들이었습니다 책 신약교회사 추천드립니다

    • @cloudbooks
      @cloudbooks  2 роки тому

      @@Spector-l7f 정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다만 말씀하신 내용에는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남아 있는 자료들을 전부 거짓이라고 한다면 그렇게도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자료를 가지고 몬타누스파가 정통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기본적으로 역사 연구는 자료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하니까요.
      더구나 어떤 집단의 이단성은 특정 시기의 신앙고백이 아니라 그 전반적인 추세와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현대의 이단들도 처음부터 이단인 양 하고 다니지는 않았으니까요.

    • @이종석-x9u
      @이종석-x9u 9 місяців тому

      숲은 안보고 나무만 바라봄으로 인식된 주장이라고 봅니다.
      법은 최소한의 도덕을 아우른다고 했듯이 영적인 것을 윤리성을 파괴 또는 제한하면서 제고하려는 행위는 성경과도 배치되기 때문에 이단성이 노출되는 것입니다.

  • @정보영-l5i
    @정보영-l5i 4 роки тому

    안식교의 화잇부인이 몬타누스 결 같네요,,,,,,,,,,,

    • @cloudbooks
      @cloudbooks  4 роки тому

      아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