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정통 기독교는 뼈대는 확실히 세웠으나 살이 많이 부족합니다. 이걸 영지주의가 어느 정도는 채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지주의는 주류는 될 수 없어도 어느 정도 보조적인 역할은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체계입니다. 영지주의가 수천년간 그 흐름이 유지되어온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라는 건 마음 가는데로 살아라라는 말과는 좀 다릅니다. 누구나 신성을 가지고 있으니 그걸 발현하라는 걸로 이해하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종교를 공부하면서 모든 종교가 진리의 일면을 다 내포하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기독교인이면서도 불교를 통해 이전에는 못 보던 것을 보게 되고 이슬람교를 통해서도 못 보던 걸 보게 됩니다. 영지주의도 마찬가지구요. 영지주의가 왜 주류가 되지 못했는지도 분명히 알게 되지만 그럼에도 오랜 세월 그 명맥을 유지해온 건 진리의 일면을 내포하기 있기 때문입니다.

카쿠레 키리시탄에 대해서 알고 싶었는데 차분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세미 어거스틴 세미 펠라기안 주의가 구원에 이르는데 합리적인것 같습니다 양극단으로 치우친 어거스틴주의 펠라기우스주의 는 구원론 을 세우는데 부족한것 같아요 사실 어거스틴은 천주교의 연옥교리를 만든 인물이기에 이단입니다

삼위일체( 아타나시우스) 를 부정( 아리우스)하면 예수는 사단에게 끌려다니고 유혹받고 타락하여 그리스도( 구원자) 가 될수 없읍니다 아리우스는 예수를 이사야 호세아 엘리아 예레미아 에스겔 정도의 선지자 정도로 믿고 있으며 아타나시우스는 예수그리스도( 구원자)를 하나님의 영으로 믿음^^ 선지자는 하나님의 영을 순종하지만 사단의 영도 추종합니다^^(벧엘의 늙은선지자 와 하나님의 사람 왕상 13장 11~32절) 그러나 예수그리스도는 오직 하나님의 영만 순종하는 삼위일체( 구원자) 가 됩니다^^

잘듣고갑니다

너무나도 퀄리티 좋은 영상입니다. 많이 배우고갑니다

할레루야

Yesu not lord. (**(*((*(*(*(*(*(*(*((*(*(

감사합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주행 잘 하였습니다. 열왕기서를 읽으며 봤는데 보다 깊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완전 깔끔한 소개 정말 좋네요.^^

요즘 로마인 이야기 다시 읽는 중인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9:15분 왕하가 아니고 역대하 36:6 이죠.ㅎㅎ

John 8:58 Jesus said to them, “Truly, truly, I say to you, before Abraham was born, I AM.” Exodus 3:14 God said to Moses, I AM WHO I AM”; and He said, “Thus you shall say to the sons of Israel, ‘I AM has sent me to you.’ ”

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 ~! 읽기 모임 영상 찍어주시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

🎉🎉🎉🎉🎉🎉

감사합니다!

야살에 나온 내용이죠?

우상숭배 므낫세의 악때문

아 최춘선 할아버지가 우찌무라 간조의 영향을 받으셨었구나~

영상 잘 편집해 주신 구름책방에 감사하며 시청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

C.S.루이스 Allegory of Love 번역해주세요...!!! (홍성사 책 10권 구매한 독자로부터)

홍성사, ㅍㅇㅇㅁ 이겨 주세요~ ㅎ

최춘선 할아버지가 생각납니다.

일상을 주와 동행하는 아름다운 기도예요! 자극 퐉퐉~~ 되네요!

아마샤가 포로로 귀환했다는 근거가 어디에 있습니까?

오.. 프리미엄 에디션인가요?

근데 슬라브족이 동쪽에서 훈족한테 쫓겨서 건너온걸로 아는데 원래 중앙아시아나 카자흐스탄 쪽에서 건너온 민족인가요?

성경 공부를 개강해도 질문이 많은 걸 불편해하고 깊이 들어가려고 하면 '적당히 하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죠 ㅎㅎㅎ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참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5:21 ㅎㅎㅎ 지금껏 설교를 할 때 성도님들께서 멍 때리시는 얼굴이 하나님께 색다른 방밥으로 계시를 받는 순간이었음을 오늘 알게됩니다 ㅋㅋ

성지 순례라는 말을 듣다가...출판사 투어도 재밌겠어요? ㅋ

전편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성경을 보는 관점이 중요하다는 것에 정말 큰 공감이 됩니다. 목사님 혹시 이렇게 성경을 보는 관점에 관해 추천 해 줄 책이 있으실까요?

예레미야 49:34~39에 갑자기 '엘람'에 대한 예언이 등장해서 궁금해하며 성경을 아침에 읽었는데 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설명이 쏙쏙 이해가 됩니다.

유익하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혹시 문자주의에 또 다른 긍정적인 요소를 찾을 수 있을까요??

아. 이책 재미납니다. ㅎㅎ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늘 궁금했던 부분들 다루어 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참 귀한 영상 입니다 ❤ 감사드립니다 🍀

오늘...나는 그 비밀 결사대에 가입했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구름책방을 통해 좋은 책을 읽게 돼서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보수 진보 수구 개혁 우파 좌파 그나마 우파 죄파가 균형있는 시각 신구약 자체는 개인의 소유를 인정하고 있고 그 소유를 하늘에 쌓아두라고 함 (공유,구제) 그것은 개인의 선택에 맡겨야 함 사회적합의나 강제적 물리력으로 이루는 것은 반대 시장은 수요와공급의 법칙에 맡기고 그것을 교란시키는 자들을 감시하고 처벌해야 함

카톨릭교회의 기계적 구원론 즉 유아세례는 잘못된 것입니다

좋은 내용 정말 감사해요

성경으로 돌아가자!! 하나님께로 돌아가자!! 이것이 나에게 필요한 말이고 나의 선함이 없고 오직 그분의 은혜로만 이것이 가능함을 믿습니다.

저는 구름 책방님의 비평이 인간의 존재성의 근본적 불완전함에 대한 공방으로 보입니다. 이 책이 그동안 좀 더 깊은 연구나 성찰 없이 좌파적 생각으로 치우친 정치 성향을 가진 기독교인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좌파적인 입장을 받아들이면서도 극단적인 것을 지양하고 비판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며 이것도 저것도 완전할 수 없다는 입장에서 바라봤을 때 이 책이 갖는 우파적인 정치 성향이 과연 성경적인가에 대한 비판적인 요소가 많음도 분명 보입니다. 성경은 진리요 절대자이신 하나님의 영감으로 지어진 것으로 인간이 만들어 낸 정치 사상으로 담아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 다만 밑의 어떤 분의 말씀처럼 방향성은 우리가 인지하면서 인간의 불완전함에 기인한 오류는 경계해야할 부분일 겁니다. 이 책이 현대 기독교인들에게 쉽게 다가가면서도 자칫 빠지기 쉬운 편협한 좌파적인 세계관에 경종을 울리면서도 한편으로 우파적인 세계관만이 성경적인 것으로 오해하는 어리석음에 빠질 우려를 낳고 있을 수 있지만 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영역 안에 있을 수 있다는 데에 제 의견을 담아봅니다. 중립적인 것처럼 썼지만 저는 이정훈 교수의 기본적인 입장에 공감하며 다만 헤겔의 변증법이 불완전한 우리 인간에게 어느 정도의 시간의 도움과 함께 온전함을 이룰 수 있고 구름책방님의 비평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이 생겼을때 합의가 안되는 경우 세가지. 목사,교사,여자 끼리의 분쟁 이라고 합니다.

시편 50:10-11. 로마서 8:19-22절 참고하세요. 결국 우리는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