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만이 진짜 교회다! (도나투스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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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2

  • @victaee
    @victaee 4 роки тому +1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의 적절한 영상이라 생각됩니다 ㅎ 더 많은 분들이 이 영상을 꼭 시청할 수 있기를...^^

  • @birdy0090
    @birdy0090 Рік тому

    0:34: 😔 기독교 초기 역사에서의 핍박과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공인으로 인해 기독교의 지위가 변화하였으며, 도나투스 주의자의 문제가 되었다.
    3:30: 📚 북아프리카에서 도나투스 주의가 주류가 되기도 했으며, 이들은 새로운 교회를 조직하고 성례와 성직자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취했다.
    6:59: 📚 도나투스의 이단적인 주장과 교회의 분열에 대한 문제점을 다루는 동영상입니다.
    Recapped using Tammy AI

  • @장원찬-o4t
    @장원찬-o4t 4 роки тому +2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이 영상으로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cloudbooks
      @cloudbooks  4 роки тому +1

      과찬이십니다. 계속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dagasum-t1r
    @dagasum-t1r 4 роки тому +1

    영상을 기다리는 1인입니다. 신학공부 영상 좋아요.

    • @cloudbooks
      @cloudbooks  4 роки тому +1

      응원 감사합니다. ^^

  • @godsplan7286
    @godsplan7286 3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목사님 혹시 도나투스 노바투스 같은건가요?아님 차이가있는건가요?^^

    • @cloudbooks
      @cloudbooks  3 роки тому +2

      네 둘은 다른 사람입니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북아프리카 교회의 카르타고를 중심으로 활동했던 사람들이었죠.
      노바투스가 3세기 경의 인물이고(키프리아누스와 대립), 도나투스는 한 세기 정도 후에 활동한 인물입니다(아우구스투스와 대립). 비슷한 시기, 비슷한 이름으로 로마 교회의 '노바티아누스'도 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일종의 '분파'를 형성했다는 공통점은 있는데, 주장하는 바는 오히려 반대였습니다. 키프리아누스와 도나투스가 엄격한 교회관에서 유사했죠.

    • @godsplan7286
      @godsplan7286 3 роки тому +1

      @@cloudbooks 배교자는 받아줄수 없다는게 노바투스와도나투스와 같은 입장 아닌가요?같은주장인걸로 이해했었네요

    • @cloudbooks
      @cloudbooks  3 роки тому +1

      @교회오빠준희형 '돌아온 사람들'에게 엄격한 절차와 조건을 제시했던 것이 키프리아누스였는데요, 당시 북아프리카 교회에서는 이런 분위기가 널리 퍼져있었습니다. 키프리아누스와 경쟁관계에 있었던 노바투스는 이에 반대해서 일단 받아주자는 입장이었구요.
      한 세기 후에 다시 비슷한 논쟁이 있었을 때, '돌아온 사람들'을 강하게 비판했던 인물이 도나투스였습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이런 관점이 지닌 위험성을 지적했구요.

    • @godsplan7286
      @godsplan7286 3 роки тому +1

      @@cloudbooks 아..노바투스와 키프리아누스의주장을 반대로알고있었네요..답변너무감사합니다

    • @godsplan7286
      @godsplan7286 3 роки тому +1

      @@cloudbooks 목사님 바쁘신데 죄송합니다.마지막으로 한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제가알고있던것은 키프리아누스감독이 3세기 박해당시 총4부류(순교자.고백자.도망자.배교자)중 도망자에 속했고 박해후 키프감독은 배교자들도 회개와절차를 걸쳐받아주자는주장 이였고 노바투스는 한번배교자는 않된다.받아준다면 고백자(고문과박해받은)자들은 머가되는가.,이렇게 알고있었는데 반대인가요?키프감독이 이유를떠나 도망가있었던것이 맞지않나요?잘몰라서 여쭤봅니다.바쁘실텐데 죄송합니다..

  • @redman4311
    @redman4311 4 роки тому +4

    해방 이후, 신사참배를 하였던 교회와 그렇지 않은 재건교회 사이의 갈등과 분리에서도 도나투스 주의와 유사한 모습이 보이네요.. 순결을 지나치게 강조할 경우, 자기 의를 강조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cloudbooks
      @cloudbooks  4 роки тому +5

      네, 온라인상에서도 그렇게 비교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순결이라는 이상을 너무 일찍 포기해서는 안 되겠지만,
      다른 사람을 평가하는 일은 조금 더 신중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이게 참 어려운 일이지요.

  • @dntjd94
    @dntjd94 3 роки тому +1

    참 생각하고 공부할수록 어려운 문제같아요.
    처음 성서 공부를 할때 베드로를 생각할때 그렇게 미울수가 없었는데, 이해되고 더 대단한 성인처럼 느껴지구...
    사람 사는거, 용서라는 문제가 수학처럼 정답이 있는게 아니고 복잡한것두 있구...
    작금의 사회 문제, 교회 문제를 보고 참 많은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 @cloudbooks
      @cloudbooks  3 роки тому +1

      네 수학문제처럼 풀수 없는 문제라는 말에 깊이 동감합니다.

  • @진리의지식오직예수
    @진리의지식오직예수 6 місяців тому

    카톨릭교회의 기계적 구원론 즉 유아세례는 잘못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