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부터 차박/켐핑을 했었읍니다.. 승용차에 텐트 하나 던져 넣고 주말/휴일이 되면 전국지도한장 들고 전국을 다녔었읍니다..그렇게 2년여를 전국의 많은 지역을 다녔읍니다. 그당시 나는 철칙을 몇가지 가지고 있었읍니다. 도전/도수/도장/도쓰 = 금지 1.도전하지 않는다.=전기를 훔치지 않는다.. = 렌턴과 후레쉬 건전지를 2개씩 들고 다녔읍니다. 2.도수하지 않는다.=물을 훔치지 않는다..=큰 물통을 사서 물을 실고 다녔었읍니다. 3.도장하지 않는다.=똥을 아무대나 싸지 않는다..=캠핑을 나가면 대소변이 문제가 됩니다.소변은 어쩔수 없었지만,대변을 보기 위해서는 1~2일 참거나,식당 휴게소 매점등을 이용하고 해당 시설에서 화장실 사용이 가능한지 확인-화장실을 이용했읍니다.어떤 때는 급똥이 마려워 대낮에 모텔을 들어가기도 했었읍니다..그럴때면 모텔카운터에서 혼자 온 저에게 어리둥절해 했었읍니다. 4.도쓰 하지 않는다.=쓰레기를 버리지 않는다..=늘상 돌아오는 차안에는 내가 쓴 쓰레기들이 가져왔었읍니다.오히려 남이 버린 쓰레기들 조차도 보다 못해 들고 온 적이 많았읍니다. 자연은 인간이 소유 할 수 없는 대상입니다. 현재의 우리들은 우리들의 후손들이 있는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아름다운 자연을 보존하고 지켜주어야 할 의무가 있읍니다.
캠퍼들은 다음에 또 이용하기 위해 주변 정리도 하고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지정 장소를 찾아 버리려는 노력이라도 하는데, 산이든 바다든 당일 치기로 놀러 온 사람들이 귀가길 가볍게 하려고 아무 곳에나 막 버리고 갑니다. 주변 편의점이나 슈퍼 점주들에게 물어 보세요 캠퍼들은 종량제 봉투도 사고 지정된 버릴 곳도 물어봅니다. 결국 금지 규제가 능사가 아니라 관련 인프라 구축 관리자 고용 일자리 창출 등이 경제순환에도 좋다는 거죠.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들도 세계적으로 점차 인기를 얻는 중이고요.
@@_thaad_3185 깔짝거리는 사람은 어디에도 있는지라... 먼저 즐기는 분들의 선도 없이는 무분별성은 나아지지 않을 것 같아요. 산악회끼리도 서로 잘못된 것은 지적하고 잘못한 것은 사과하고 기회를 또 얻고, 무엇보다 생김새가 아니라 깔끔하게 사용하고 치우고 오는 모양새가 "멋"으로 조명되어야 할 것 같아요.
80년대 초반까지 국립공원에서까지 캠핑, 취사가 가능했는데, 주말마다 도봉산 계곡은 하류에서 상류까지 따라 올라가며 빼곡히 자리깔고 고기구워 먹고 밥해먹고 그러느라 바빴고, 계곡물엔 밥풀과 각종 음식 쓰레기 둥둥 떠내려 다니고 사람들 머물다간 자리는 자리 그대로 쓰레기 널부러져 있었지 ㅋㅋ 여름 휴가철엔 설악산 계곡들이 그 꼬라지가 났고... 세월이 훌쩍 지나 2020년대에 차박, 캠핑이 유행하면서 전국 화장실 딸린 무료주차장마다 화장실은 개판나고 쓰레기가 산처럼 쌓이고, 천변이든 해변이든 차 세울데만 있으면 장박텐트, 캠핑카들 자리잡고 살림살면서 쓰레기는 체류기간에 비례해서 점점 쌓여가는 꼬라지... 공공의 공간이나 재산은 그냥 아무렇게나 쓰고 망치는 인간들이 너무 많음. 이 나라에서는 약간이라도 여지를 두면 안됨. 아예 원천 불가하도록 꽁꽁 싸매놔도 어떻게든 틈 비집고 공공질서 해치는 인간들이 너무 많음.
캠핑 뿐만 아니라 수렵, 에어소프트 서바이벌게임, 연구 및 취미수집 목적의 도검 소유 등등의 사례도 거진 비슷합니다... 과거에는 만화, 이제는 게임에 있어서도 그 접근이 너무 1차원적인 사람들이 많은 듯하여 참으로 씁쓸합니다. 문제의 시발점은 결국 행위당사자에게 있었지만, 규제공화국이라는 표현이 아쉽지 않을 정도로 다짜고짜 극약 처방부터 내놓는 행태가 서글프고 또 이를 당연시 여기는 풍조가 씁쓸합니다. 어쩌면 우린 안전을 핑계로 스스로를 가두는 감옥을 만드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망치가방 평상시나 그렇게 하고 다니셈 미국이면 불법주차 바로 견인임.... 불법주차에 짱개이륜차 동남아에서 차선 있는게 한국인 국민수준임....평상시도 못 하는것이 뭐 어쩌고 저쩌고 영상 하나 나오면.... 님 주변부터 보셈 평상시도 못 하는데.... 당신들 같은 국민수준이 어디가든 뭐 달라지겠음.... 영상 하나보고 흥분해서는.... 촌뜨기들....
@@망치가방 라면먹고 그 따뜻한 물 보온병에 받아갔으면 보온병에 음식물 쓰레기 담아올 정도에 국민수준을 기르셈 흥분만 하지말구요 어차피 와서 설거지 할건데 그것도 못 하는것들이 무슨....처벌도 제대로 하나....외국은 동차선 끼어들기 60만원 벌금임.... 불법주차는 그냥 견인임....공공주택두요....
서울 중랑구 용마산에 가보면 각종 텐트와 의류 돗자리, 대형비닐, 가스버너등 많은 캠핑장비등이 곳곳에 쓰레기로 숨겨져 있음 딱히 높지도 않고 험하지도 않은 산인데... 산이라??? 등산동호회들 오지게 많고 주말 산정상 헬기장에서 술판벌어짐, 노점까지 있고 정상쉼터에서 테이블 놓고 술팔고 있음... 지자체들 전혀 관리 안하고 있음... 10수년전 쓰레기들이 아직도 방치되고 있음 어떤늠은 길이 10여미터 이상의 동굴까지 파고 있음... 막걸리병 소주병은 하루만 줏어도 25톤적재함 한대 채울수 있을 정도로 많은 양이 광범위 하게 퍼져 있음....
최초의 캠핑이라... 시골에서 태어난 나는 마을 앞 강에서 고기잡이를 즐겼던 아버지 덕에. 걸음마를 하기 시작 했을 때부터 강변에 솥 걸고 끓인 매운탕을 먹었었다. 잠만 강변에서 자지 않았지 반쯤 캠핑. 텐트 캠핑은 82년쯤(나는 73년생) 영덕 해수욕장에 갔던게 처음이었다. 안동에서 버스를 타고 영덕으로 갔었는데. 두 살 짜리 여동생을 업고, 모래밭에 텐트를 치고 밥을 해 먹었는데. 하필 밤새 비가 와서 스며드는 빗물을 닦으며, 그때는 심실링 같은건 없어서, 바늘질 구멍으로 비가 그냥 들어왔다.
예전에 국립공원공단 직원과 대화한 적이 있었는데… 비법정 탐방로 이용이나, 취사, 흡연 등의 불법행위를 SNS에 올릴 경우에도 신원을 특정할수 있으면 과태료 부과가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업무가 바쁘고 모든 SNS를 일일이 모니터링할 수 없어서 단속을 못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좋다고 소문이 나면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서 혼잡해 지고 특히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전 아직 산이나 캠핑장에서나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려본 적이 없는데. 잠깐만 수고하면 모든게 깨끗해지고 많은 사람들이 좋을텐데 그걸 안지키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게 문제네요
모두의 자유를 계속 제한하는 식으로 간다면 결국 불법을 저지르는 사람 말고는 아무도 즐기지 못하게 되는 것들이 생길 수 있음. 시민의식이 개선 된다면 풀리는 것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라이센스 제도라도 도입을 하든지. 모두의 자유를 제한 하는 것보다 민폐나 위법 행위에 대해 강하게 처벌해야 하지않나 싶음. 차박한다고 하면서 주차자리 두세개 마음대로 천막치고 쓰고 배수로에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그러는거 보면 신고포상제라도 만들어서 벌금 수백에 포상금 수십만원이라도 했으면 싶음. 그냥 떼가 법이라고 낚시하는 사람들도 쓰레기 엄청나게 버리고 그래도 아무도 건드리지 않음. 라이센스 제도도 몇번이나 도입 실패했고
백패킹이나 캠핑하는 사람들 더러운 사람들 생각보다 많아요. 젊은 사람들이 왜 그렇게 불피우는거 좋아하고 취사하는 거 좋아하는지 빨래 아무데서나 하고.. 젊은 사람들이 차가지고 왔으면 쓰레기도 가지고 가지 그걸 또 검은 봉지로 예쁘게 싸서 재활용에 놔두는건 뭔지 캠핑하는 사람들 그냥 놔두면 자발적으로 자연적으로 유지되는게 아니라 누군가 더러운 노동을 하지 않으면 누적되면서 계속 더러워져요
결국 정부의 정책은 규제 규제 규제. 그 규제가 버너 들고 산에 가면 산불 난다는 이미지를 심어주게 되었죠. 산에 일회용 물병 등 일회용품 들고 오는 것만 규제한다면 환경 파괴 문제는 많이 줄어들거에요. 제 경험상 등산로에 떨어진 물병들은 대부분 싸구려 일회용 물병 들이에요. 그게 비싼 거면 당연히 주워가겠죠.
이곳 미국에서는 이런 행동을 혐오합니다. 하지만 사소한 다툼이나 난폭운전으로 총🔫 싸움은 "뭐~ 그게 인생 아니야?" 하고 쉽게 생각 합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그래도 한국이 낫다 입니다. 그런데 한국은 사법부가 썩어서 범죄자 인권을 더 중요시합니다. 미국은 반대로 피해자 인권을... 그래서 미국이 낫다입니다
알박기 텐트,알박기 주차,쓰래기 불법배출 이런 무분별한 금지조치는 아니라고 봅니다. 적절한 법 제정으로 무분별한 알박기 행위만 제한하면 될것인데, 행정편의 목적으로, 금지조치만으로 해결하려는 행정편의 만능주의는 시정해야합니다. 결과적으로 선의의 모든 국민에게 불편을 주고있습니다.
한국에서 백패킹은 법적으로 복잡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백패킹 자체는 불법이 아니지만, 특정 지역에서는 야영과 취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국립공원, 도립공원, 군립공원 등에서는 자연 보호와 환경 훼손 방지를 위해 야영이 금지되어 있으며, 지정된 캠핑장이나 대피소에서만 야영이 허용됩니다 즉, 국립,도립,군립공원이 아닌 산에서의 백패킹은 법적으로 불법이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벼운 피크닉은 쓰레기 가져갈 수 있지만 본격적인 캠핑은 나오는 쓰레기가 차원이 다름 캠프 파어어 하면 나오는 재나 고기 구워먹으면 고기 기름, 취사하면 음식물 쓰레기 등 어마어마한 쓰레기가 나와서 전용 시설 없으면 설거지 등 엄청 불편함 규제만 하기보단 지자체 같은데서 차라리 외국같이 간단히 캠핑 즐기고 갈 수 있는 시설(계수대, 쓰레기통, 오토 캠핑 사이트)을 만들어서 즐길 수 있게 하는 것도 좋을 거 같음
지금도 야영금지가 환경보호라고? 국민 복지서비스 보다 관리편의주의 발상. 요즘 누가 환경무시합니까? 산지가 국토의 대부분인 나라에서 대부분의 산지를 입산통제하고 야영금지하겠다는 전체주의적 발상은 이제 대국민 복지서비스 차원에서 바뀌어야. 가장 서민적인 여가활동을 환경부가 막고 서민을 범죄자로 만들고 있다.
@@적멸화-d7z그래서 지금부터 반일 하고 일제 잔재들 없애려고 하고 있습니다 만일 읿제 시대 캠핑 했다먼 일제의 잔재이니 금지 해야 친일파 비난에서 벗어납니다 일제시대 자동차가 있었다면 자동차도 금지 해야 되고 우리 전통 운송수단이 있습니다 말타고 가마타고 하면 됩니다 난 솔직히 정부가 친환경 한다고 해서 진짜 전국민이 말타고 가마 타서 진짜 친환경 할줄 알았습니다 자매품으로 인력거 도 있거든요 소 달구지 마차도 있고 그리고 일본미 세계대전 일으켜서 온갖 무기 총등 있길래 이것도 일제의 잔재 입니다 우리의 전통 무기 칼 활 창 방패등으로 군인들 무장하면 진짜 일제 잔재 청산 할수 있는 기회를 얻습니다 탱크 대신 투석기로 하면 됩니다
⛺ 여러분은 언제부터 캠핑을 즐기기 시작하셨나요? 캠핑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와 잊지 못할 순간이 있다면, 한국 캠핑 문화 속에서 여러분의 특별한 경험을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95년부터 차박/켐핑을 했었읍니다.. 승용차에 텐트 하나 던져 넣고 주말/휴일이 되면 전국지도한장 들고 전국을 다녔었읍니다..그렇게 2년여를 전국의 많은 지역을 다녔읍니다.
그당시 나는 철칙을 몇가지 가지고 있었읍니다.
도전/도수/도장/도쓰 = 금지
1.도전하지 않는다.=전기를 훔치지 않는다.. = 렌턴과 후레쉬 건전지를 2개씩 들고 다녔읍니다.
2.도수하지 않는다.=물을 훔치지 않는다..=큰 물통을 사서 물을 실고 다녔었읍니다.
3.도장하지 않는다.=똥을 아무대나 싸지 않는다..=캠핑을 나가면 대소변이 문제가 됩니다.소변은 어쩔수 없었지만,대변을 보기 위해서는 1~2일 참거나,식당 휴게소 매점등을 이용하고 해당 시설에서 화장실 사용이 가능한지 확인-화장실을 이용했읍니다.어떤 때는 급똥이 마려워 대낮에 모텔을 들어가기도 했었읍니다..그럴때면 모텔카운터에서 혼자 온 저에게 어리둥절해 했었읍니다.
4.도쓰 하지 않는다.=쓰레기를 버리지 않는다..=늘상 돌아오는 차안에는 내가 쓴 쓰레기들이 가져왔었읍니다.오히려 남이 버린 쓰레기들 조차도 보다 못해 들고 온 적이 많았읍니다.
자연은 인간이 소유 할 수 없는 대상입니다.
현재의 우리들은 우리들의 후손들이 있는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아름다운 자연을 보존하고 지켜주어야 할 의무가 있읍니다.
결국은 쓰레기가 문제지요.
산에서 취사 가능하게 해주면 그주변은 음식물쓰레기장으로 변해 버린다고...
@@정병수-e3j 모르시는 말씀. 당일 산행객이 버리는 김밥이 더 많아요. 지리산 주능선을가 보시면 아실 겁니다.
캠퍼,등산러 죄다문제지..
@@히어로-l1f 너는 앞으로 산에도 가지 말고 바다에도 가지 말고 집에만 있어라.
@@awesome-korea-hiking 캠퍼만 문제가 아니라 등산객도 문제고 버리는사람 전부 문제라는 글이다..
독해력이 박살이났네.. 환경오염의 경각심없고 인간성을 얘기하는건데 가지말라는 일차원적인 답변을 내뱉는 니 논리,사고회로는 정말 산짐승수준인거같음^^
캠퍼들은 다음에 또 이용하기 위해 주변 정리도 하고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지정 장소를 찾아 버리려는 노력이라도 하는데,
산이든 바다든 당일 치기로 놀러 온 사람들이 귀가길 가볍게 하려고 아무 곳에나 막 버리고 갑니다.
주변 편의점이나 슈퍼 점주들에게 물어 보세요 캠퍼들은 종량제 봉투도 사고 지정된 버릴 곳도 물어봅니다.
결국 금지 규제가 능사가 아니라
관련 인프라 구축 관리자 고용 일자리 창출 등이 경제순환에도 좋다는 거죠.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들도 세계적으로 점차 인기를 얻는 중이고요.
40년 동안 캠핑문화는 확대되었는데 시민의식은 제자리이군요...예전엔 규제가 많아서 답답했는데 그게 어쩔 수 없다는걸 깨닫고 참 안타깝습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캠핑 인구는 늘어났는데 시민의식은 캠프파이어 옆에 그대로 남아 있는 느낌이네요. 캠핑문화가 발전하는 만큼 시민의식도 함께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_thaad_3185 깔짝거리는 사람은 어디에도 있는지라...
먼저 즐기는 분들의 선도 없이는 무분별성은 나아지지 않을 것 같아요.
산악회끼리도 서로 잘못된 것은 지적하고 잘못한 것은 사과하고 기회를 또 얻고,
무엇보다 생김새가 아니라 깔끔하게 사용하고 치우고 오는 모양새가 "멋"으로 조명되어야 할 것 같아요.
작은 단위. 친구랑 둘만 있을 때 부끄러운 것을 부끄럽게 여길 줄 알아야 악행은 근절되는 것이니... 결국 각 시민들의 의식과 그 의식을 상대에게 요구할 수 있는 입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도저도 아니면 자연파괴에 대해 면상 공개를 해야.... 리스크가 효용보다 커야 안하겠지...
@@_thaad_3185 분해 안되는 플라스틱 쓰레기도 문제지만, 인구가 너무 많다. 쓰레기야 시민의식으로 해결이 되겠지만, 사람 많은 건 해결할 방법이 없어. 이건 분명 정상이 아니다
내가 등산을 즐기게 된 가장 큰 이유를 만들어준 채널인데 영상 하나하나가 정성스럽게 자료조사 하는게 보입니다. 쉬면서 하셔요
😊 정말 감사합니다. 등산을 더 즐기실 수 있게 도와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앞으로도 알찬 정보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꾸준히 준비하겠습니다.
80년대 초반까지 국립공원에서까지 캠핑, 취사가 가능했는데, 주말마다 도봉산 계곡은 하류에서 상류까지 따라 올라가며 빼곡히 자리깔고 고기구워 먹고 밥해먹고 그러느라 바빴고, 계곡물엔 밥풀과 각종 음식 쓰레기 둥둥 떠내려 다니고 사람들 머물다간 자리는 자리 그대로 쓰레기 널부러져 있었지 ㅋㅋ 여름 휴가철엔 설악산 계곡들이 그 꼬라지가 났고...
세월이 훌쩍 지나 2020년대에 차박, 캠핑이 유행하면서 전국 화장실 딸린 무료주차장마다 화장실은 개판나고 쓰레기가 산처럼 쌓이고, 천변이든 해변이든 차 세울데만 있으면 장박텐트, 캠핑카들 자리잡고 살림살면서 쓰레기는 체류기간에 비례해서 점점 쌓여가는 꼬라지...
공공의 공간이나 재산은 그냥 아무렇게나 쓰고 망치는 인간들이 너무 많음.
이 나라에서는 약간이라도 여지를 두면 안됨. 아예 원천 불가하도록 꽁꽁 싸매놔도 어떻게든 틈 비집고 공공질서 해치는 인간들이 너무 많음.
맞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공공질서를 무시하는 것 같아요. 😕 모두가 조금 더 신경 썼으면 좋겠어요.
공공질서 지키는게 가장 중요한데 그냥 나 아니면돼 이게 아직 남아있는게 아닐까요?
그때에도 북한산국립공원같이 수도권대도시 권역에서는 규제가 존재했습니다. 아무래도 북한산의 경우는 당일치기가 가능한 성향도 크죠.
정말 공감되는 말씀이십니다. 기가 차는 인간말종들 정말 많습니다.
막연히 알던 사실을 정확하게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분별한 캠핑으로 규제가 생길 수 밖에 없었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어떤 문제가 생길때마다 가장 쉬운 방법. 금지, 철폐 등 1차원적인 접근으로만 문제해결을 도모하는 행정편의 또는 전시행정이 아쉽기도 합니다. ㅜ
캠핑 뿐만 아니라 수렵, 에어소프트 서바이벌게임, 연구 및 취미수집 목적의 도검 소유 등등의 사례도 거진 비슷합니다... 과거에는 만화, 이제는 게임에 있어서도 그 접근이 너무 1차원적인 사람들이 많은 듯하여 참으로 씁쓸합니다. 문제의 시발점은 결국 행위당사자에게 있었지만, 규제공화국이라는 표현이 아쉽지 않을 정도로 다짜고짜 극약 처방부터 내놓는 행태가 서글프고 또 이를 당연시 여기는 풍조가 씁쓸합니다. 어쩌면 우린 안전을 핑계로 스스로를 가두는 감옥을 만드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군부정권을 겪고 사회 구성원 대부분 다 군대를 겪다보니 사회 전반적으로 군대식 일처리가 퍼져서 그런 듯
그러니 규제같이 다 같이 불편해지는 규칙에 크게 반발심도 없는..
대한민국 행정의 기본임....문제 생기거나 생길 소지 있으면 그냥 금지
@@Seok.Chong.I군사정권인 전두환때 3S라고 스크린-영화, 야스, 프로스포츠가 보급되어 폭발적인 문화 빅뱅이 일어났죠. 사실 그 바탕엔 군사정권에 의한 엄청난 고도의 경제성장이 있어서 그런겁니다.
다각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해도 안되니 폐쇄를 시키는겁니다. 얼마전까지도 무료 공원 유원지에 알박기 텐트 박아두고는 다른 사람들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이기심이 있습니다.
자료 조사하시는데 수고가 많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진상 캠퍼, 진상 등산러가 이 영상을 봐야하는데. 걔네들은 이런 영상 안보고 좋은데 찾는 영상만 볼걸요. 아쉽네요.
100년치 자료를 조사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진상들이 봐야 하는데 말이죠
공공주차장을 자기사유지처럼 이용하는 차박캠핑때문에 캠핑이미지가 안좋아짐...특히 차박하면서 쓰래기는 차에 가져가는것도아니고 쓰래기는 두고 그냥 휙하고 가버리니.. 규제를받지..
@@투명한겨울이 걸리기만 걸려 빵꾸에 유리 박살 선물할께...
불박차들..
평상시 불법주차 짱개이륜차 교통질서도 해결 못 하는데.....국민수준이 떨어져서 뭐를 하든....
@@망치가방 평상시나 그렇게 하고 다니셈 미국이면 불법주차 바로 견인임.... 불법주차에 짱개이륜차 동남아에서 차선 있는게 한국인 국민수준임....평상시도 못 하는것이 뭐 어쩌고 저쩌고 영상 하나 나오면.... 님 주변부터 보셈 평상시도 못 하는데.... 당신들 같은 국민수준이 어디가든 뭐 달라지겠음.... 영상 하나보고 흥분해서는.... 촌뜨기들....
@@망치가방 라면먹고 그 따뜻한 물 보온병에 받아갔으면 보온병에 음식물 쓰레기 담아올 정도에 국민수준을 기르셈 흥분만 하지말구요 어차피 와서 설거지 할건데 그것도 못 하는것들이 무슨....처벌도 제대로 하나....외국은 동차선 끼어들기 60만원 벌금임.... 불법주차는 그냥 견인임....공공주택두요....
서울 중랑구 용마산에 가보면
각종 텐트와 의류 돗자리, 대형비닐, 가스버너등 많은 캠핑장비등이 곳곳에 쓰레기로 숨겨져 있음
딱히 높지도 않고 험하지도 않은 산인데... 산이라??? 등산동호회들 오지게 많고
주말 산정상 헬기장에서 술판벌어짐, 노점까지 있고
정상쉼터에서 테이블 놓고 술팔고 있음...
지자체들 전혀 관리 안하고 있음...
10수년전 쓰레기들이 아직도 방치되고 있음
어떤늠은 길이 10여미터 이상의 동굴까지 파고 있음...
막걸리병 소주병은 하루만 줏어도 25톤적재함 한대 채울수 있을
정도로 많은 양이 광범위 하게 퍼져 있음....
차박 다 좋은데 쓰레기 문제 및 소음 문제 이건다 본인들이 자초 한것이기 때문에 차박 금지법은 받으드릴줄 알아야지
최초의 캠핑이라...
시골에서 태어난 나는 마을 앞 강에서 고기잡이를 즐겼던 아버지 덕에.
걸음마를 하기 시작 했을 때부터 강변에 솥 걸고 끓인 매운탕을 먹었었다.
잠만 강변에서 자지 않았지 반쯤 캠핑.
텐트 캠핑은 82년쯤(나는 73년생) 영덕 해수욕장에 갔던게 처음이었다.
안동에서 버스를 타고 영덕으로 갔었는데.
두 살 짜리 여동생을 업고, 모래밭에 텐트를 치고 밥을 해 먹었는데. 하필 밤새 비가 와서 스며드는 빗물을 닦으며, 그때는 심실링 같은건 없어서, 바늘질 구멍으로 비가 그냥 들어왔다.
낭만적인 어린 시절을 보내신 것 같습니다.😄 저도 어린시절 비슷한 경험이 있어 공감가네요
백패킹 유튜브는 편집하거나 비화식으로 하는데 블로그나 카페 가보면 불법 취사가 아직도 넘쳐납니다 부끄러운지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아요
예전에 국립공원공단 직원과 대화한 적이 있었는데… 비법정 탐방로 이용이나, 취사, 흡연 등의 불법행위를 SNS에 올릴 경우에도 신원을 특정할수 있으면 과태료 부과가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업무가 바쁘고 모든 SNS를 일일이 모니터링할 수 없어서 단속을 못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부분적 허용은 계도도 많이 해야하고 판단하려면 행정력도 드니까 돈 안 드는 금지가 짱이죠. 흡연부스 만들려면 돈 드니까 그냥 금연구역 지정해버리는게 편하듯이.. 문제는 장기적으로는 문화경직, 갈등비용이 더 커져 버림. 언발에 오줌 누기가 버릇이 됨
좋다고 소문이 나면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서 혼잡해 지고 특히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전 아직 산이나 캠핑장에서나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려본 적이 없는데.
잠깐만 수고하면 모든게 깨끗해지고 많은 사람들이 좋을텐데
그걸 안지키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게 문제네요
배낭하나 메고
히치하이
무전여행 가던 시기도 있었는데요
그때가 그립기도 하네요
소중한 추억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말은 영원한 진리. 이게 지켜지지 않을 때 규제가 따르기 마련
시민의식이 10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음.
물질만 발전했지 인류의 의식은 제자리임
내 20대 때 처음간 도봉산 등산의 지금도 강렬하게 각인된 첫 인상은 정상 언저리에서 풍겨오던 삼겹살 굽는.. 스메르..
모두의 자유를 계속 제한하는 식으로 간다면 결국 불법을 저지르는 사람 말고는 아무도 즐기지 못하게 되는 것들이 생길 수 있음. 시민의식이 개선 된다면 풀리는 것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라이센스 제도라도 도입을 하든지.
모두의 자유를 제한 하는 것보다 민폐나 위법 행위에 대해 강하게 처벌해야 하지않나 싶음. 차박한다고 하면서 주차자리 두세개 마음대로 천막치고 쓰고 배수로에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그러는거 보면 신고포상제라도 만들어서 벌금 수백에 포상금 수십만원이라도 했으면 싶음.
그냥 떼가 법이라고 낚시하는 사람들도 쓰레기 엄청나게 버리고 그래도 아무도 건드리지 않음. 라이센스 제도도 몇번이나 도입 실패했고
시대별 캠핑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네요~영상 잘봤어요.시대별로 캠핑문제점이 자연훼손과 쓰레기문제가 늘 대두되었군요. 깨끗한 캠핑문화가 후대에까지 잘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소중한 의견도 감사합니다 🙏 깨끗한 자연을 지키면서 즐기는 캠핑 문화, 우리 세대에서 멈추지 않고 다음 세대까지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영상 내용 잘 보았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연훼손, 오염, 쓰레기 투기,
이런 문제 때문에 통제가
시작되었을 것으로 추측함.
그 더럽히던 사람들 나이먹고 캠핑카사서 바닷가 공여주차장 더럽히고 있어요 싹다 없어졌으면 진짜 중국 욕 못한다 좀더 강제적으로 벌금 쎄게 물려야됨
집에서도 못해먹는 음식을 야외에서 해먹으려니 엉망진창이지. 도시락이나 간편식,행동식 먹고 조용하게 즐기다 가라. 물론 쓰레기는 되가져 가고.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자연 속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쓰레기는 되가져갔으면 좋겠습니다.
옛날 캠핑 장난아니였네요 ㅎㅎ 지금보다 인기가 높았네요 ㅎ
강력한 단속이 필요함
그리고 어느정도 산악자원을 활용할 필요는 있음
우리는 워낙 산이 많아서
먹고살기 힘든시대래서 일만하고 쉬는날은 집에서만 쉬는줄 알았는데 지리산 한라산 등산객 사진보고 놀랐다
저도 지리산 세석평전과 노고단대피소에 빼곡하게 들어서 있는 텐트 사진보고 놀랐습니다. 그 무거운 장비를 높은 곳까지 메고 올라갔다는 점에서 특히나요..😅
사람들이 치열하게 살아가는만큼 열정적이어서 짬을내어 놀러도 많이 다녔고, 영화나 공연같은 문화생활도 활발했으며 연애도 적극적이었어요 😊
특히 80년대 전땡크시절에 소득수준이 폭등하면서 진짜 많이들 잘먹고 놀러다녔음.
❤조난, 사고, 구조에 필요한 비용과 보상은 본인과 연대책임자가 부담하는 조건으로 허용.
80년대에 샀었던 코오롱스포츠 석유버너 와 텐트 아직도 멀쩡히 사용하고 있는 1인입니다
텐트는 알미늄 폴대 때문에 무겁고 석유버너는 알콜로 예열후 펌핑을 해야 하는등 좀 번거롭긴해도 아직도 잘 쓰고 있다네요
70년대 말 80년대 초에는 보이스카웃 활동 하면서 캠핑을 정말 많이 다녔슴. 80년대 말까지만 해도 북한산에서 고기 구워먹고 찌개도 끓여 먹고 낭만이 있었는데...
한국지형은 70퍼센트가 산이라 더 그런것 같아요.
잘보고갑니다.😅
에휴.. 사람이 많으면 어떻게 애를 써도 금방 중국이 되고 인도가 되고...
맞아...90년대 꼬꼬마시절 가족단위로 캠핑 놀러가면 계곡 바위에 찌들어있는 기름들과 한곳에 무분별하게 널려있는 쓰레기는 유명한 계곡들은 모두 공통점이었는데...참 시민의식이라는게...소수는 그러지 않지만 다수가 되면 시민의식이 왜 결여가 될까...
조선시대에도 양반들 캠핑 많이 했습니다. 물론 명칭과 장비 같이 구체적인 모습은 달랐지만 근본은 같습니다.
맞습니다. 연포회나 난로회 등.. 산에서 고기구워먹고 술마시는 놀이 문화가 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소중한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아 그래서 지리산에 곰을 풀었구나.
진짜 조금만 캠핑이나 취사하면서 놀 수 있는 곳 가봐라. 쓰레기 정말 가관도 아님. 인간에 대한 혐오가 느껴진다.
맞아요. 그런 곳 한곳에 온갖 쓰레기가 수북히 쌓인거 보면.. 진짜.. 어떻게 보면 강력하게 규제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
9월 연휴전 유구 캠핑장에서 캠핑장 입구까지가면서 창문으로 유리병, PT병 계속 던지면서 가시던분, 10월 안서동 캠핑장에서 담배 피시고 카라벤 바퀴틈으로 꽁초 숨기시던분 보고 아직 멀었다는 걸 느꼈습니다 ㅎㅎ 이나라 인간들은 규제하는게 맞아요😂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런 행동은 모두에게 피해를 주죠. 😰 정말 민폐 중에 민폐네요....
지금도 나무가 우거진 숲에서 장작피워서 고기구워 처묵처묵 하는것들 보면..에휴...
백패킹이나 캠핑하는 사람들 더러운 사람들 생각보다 많아요. 젊은 사람들이 왜 그렇게 불피우는거 좋아하고 취사하는 거 좋아하는지 빨래 아무데서나 하고..
젊은 사람들이 차가지고 왔으면 쓰레기도 가지고 가지 그걸 또 검은 봉지로 예쁘게 싸서 재활용에 놔두는건 뭔지
캠핑하는 사람들 그냥 놔두면 자발적으로 자연적으로 유지되는게 아니라 누군가 더러운 노동을 하지 않으면 누적되면서 계속 더러워져요
당장 설악산 단풍철만 봐도 쓰레기 버리고 가는 인간들이 한트럭이라 만약 취사금지까지 된다면? 감당할 수 없을겁니다 .
나 어릴적은 민속촌 동물원 등등 유원지에서 로스구이 먹는게 국룰 이였는데 ㅋ
1920년대면 아직 호랑이가 있었을 시기인데 캠핑을 했다니..ㄷㄷ
@@엠씨더맥주 곶감들고 가지 않았을까요?ㅎㅎㅎㅎ
1920년대부터 활성화가 되기 시작했다면 일제시대인데 그럼 캠핑도 일제의 잔재인가요~?
모 당에서 이런사실을 알면 캠핑금지법까지 만들겠는데요 ㅎㅎ
@@김영배-k7n 대체 이런 지능으로 세상 어떻게 사냐 ㄷㄷㄷ
너무 발끈맙시다
지나치면 조리돌림 당하는게 세상이치.
쓰레기 문제는 비단 산과 강 뿐만 아니라..전국의 고속도로와 국도변 불법투기 쓰레기는 정말 심각합니다.
저녁에 산 정상 가봐라
백패킹이랍시고 고기 구워먹고 있음
차박금지가 아니라 주차장법입니다.
결국 정부의 정책은 규제 규제 규제. 그 규제가 버너 들고 산에 가면 산불 난다는 이미지를 심어주게 되었죠. 산에 일회용 물병 등 일회용품 들고 오는 것만 규제한다면 환경 파괴 문제는 많이 줄어들거에요. 제 경험상 등산로에 떨어진 물병들은 대부분 싸구려 일회용 물병 들이에요. 그게 비싼 거면 당연히 주워가겠죠.
캠핑이나 등산은 그렇다 치고 밭에서 감자,더덕 뽑아가는 인간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산도 국유지든 사유지든 나물이나 버섯 채취는 불법인 거 인지하고 다녀라..
밭에서 브로컬리 따가는 등산객도 봤다.그깟 브로컬리 몇송이? 그래..그깟 브로컬리로 형사사건 피의자 만들어줄게.
캠핑이라기 보단 예전엔 야영아닌가요?? 오토 캠핑이 시작된것도 한참후인데....
오토 캠핑장 장면에 차량이 우리나라 차가 맞나요??
'캠핑'이라는 단어는 일제강점기부터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제 기억에도 1980~1990년대에는 야영이라는 말을 더 많이 사용하긴 했죠. 오토 캠핑장 장면에 차량은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이곳 미국에서는 이런 행동을 혐오합니다. 하지만 사소한 다툼이나 난폭운전으로 총🔫 싸움은 "뭐~ 그게 인생 아니야?" 하고 쉽게 생각 합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그래도 한국이 낫다 입니다. 그런데 한국은 사법부가 썩어서 범죄자 인권을 더 중요시합니다. 미국은 반대로 피해자 인권을... 그래서 미국이 낫다입니다
숲이 너무 많이 우거졋어 사람도 다니고
캠핑도 허용해야 한다 건설업자 먹여살릴려고 자꾸 국립공원 만드냐
중요한 몇개만 남기고 나머지는 해체해라
옛날이 좋았네 ..
알박기 텐트,알박기 주차,쓰래기 불법배출
이런 무분별한 금지조치는 아니라고 봅니다.
적절한 법 제정으로 무분별한 알박기 행위만 제한하면 될것인데, 행정편의 목적으로, 금지조치만으로 해결하려는 행정편의 만능주의는 시정해야합니다.
결과적으로 선의의 모든 국민에게 불편을 주고있습니다.
@@pa-l5k 뭔소리임?
닥치고 금지를 할 게 아니라 풀어놓고 단속을 강화하면 된다.
벌금형을 무겁게 매기면 세수도 오르고, 단속요원 일자리도 생기고, 그러다보면 캠핑문화도 정착이 되겠지.
산에 불을 못 피우게 하는건 행정편리 때문이죠.
캠핑 자격증이라도 만들어 허가해야 하는데 지들 편하려 그냥 금지.
양심도 없는 인간들의 쓰레기투척😮
좋은 컨텐츠네요.
화이팅👍
😊 감사합니다! 응원 덕분에 힘이 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컨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
쓰레기 함부러 버리는 사람은 캠퍼가 아님...행락객이지
나 조차도 차가 없을때 걸어갈 시에 보행 신호등 한번씩 위반함~ ;;
캠핑 활성화 된거는 sns폐혜가 크지.. 그 전에 뭐 얼마나 큰 시장이었다고
군대가면 공짜로 캠핑시켜줌 짜증나는인간들 때문에 피곤하긴하지만 곡성에서 오토캠핑장 있어요
쓰레기 처리는 함부로 못하지
우리 민족이 어떤 민족인데 개도 키우다 버리는 민족 이잖아 하물며 쓰레기는 막 안버릴까
결국엔 대기업 호텔 살리기법이 통과 됐군요 . 무분별한 쓰레기 이유가 한 몫 했네요 .
모든게 인간이 많아지면 더러워 지게 되어 있다! 인구 감소를 위한 저출산은 인간과 자연이 모두 사는 길이다!
6:02 저때부터 문제였구만. 도덕성 결여된 X세대 MZ세대만의 문제가 아니었군.
😊 맞아요, 세대를 가리지 않고 꾸준히 이어져 온 문제인 것 같습니다. 도덕성은 시대를 초월한 이슈죠. 일부의 문제이긴 하지만요
틀딱이니? 개판난 도덕성 극적으로 개선되기 시작한게 x세대부턴데 ㅋㅋㅋ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직 멀었음. 지금 노지 차박 지 가면 봉다리천지고, 쓰레기랑 인분 천지임. 즐기고 싶으면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함. 노지도 어촌계 지역 청년회에서 돈받기 시작하니까 깨끗해지더라. 금융치료임 무조건 한국은
우리 나라에 사는 조선족을 비롯한 중국인들이나 외국인들의 짓이 아닐까요? 요즘 한국인들은 쓰레기 잘 안 버리죠.
몰지각한 넘들때문에........ 에휴!
그럼 지금 산에서 백패킹 하는 유튜버들은 다 불법인가요??
한국에서 백패킹은 법적으로 복잡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백패킹 자체는 불법이 아니지만, 특정 지역에서는 야영과 취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국립공원, 도립공원, 군립공원 등에서는 자연 보호와 환경 훼손 방지를 위해 야영이 금지되어 있으며, 지정된 캠핑장이나 대피소에서만 야영이 허용됩니다
즉, 국립,도립,군립공원이 아닌 산에서의 백패킹은 법적으로 불법이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벼운 피크닉은 쓰레기 가져갈 수 있지만
본격적인 캠핑은 나오는 쓰레기가 차원이 다름
캠프 파어어 하면 나오는 재나 고기 구워먹으면 고기 기름, 취사하면 음식물 쓰레기 등 어마어마한 쓰레기가 나와서 전용 시설 없으면 설거지 등 엄청 불편함
규제만 하기보단 지자체 같은데서 차라리 외국같이 간단히 캠핑 즐기고 갈 수 있는 시설(계수대, 쓰레기통, 오토 캠핑 사이트)을 만들어서 즐길 수 있게 하는 것도 좋을 거 같음
수렵 전쟁~~~~
한번사는 인생 진짜 겁나 재미없게 사는 나라…이것도 하지마라 저것도 하지마라 뭐만 하면 다 규제 금지
꼴 못 보는 습성 때문에 그런거
정작 권력 있는 놈들은 더 피해주고 더 더럽게 즐김. 그래도 누가 규제도 안함. 돈 없는 국민이니까 지 눈에 꼴보기 싫어서 규제하는거지
너만 살고 세상 쫑나는거 아니거든
캠핑 백패킹하는 장소는 줄어들고만 있지 늘고있지는 않는게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희망적인건(?) 인구수가 줄어들 예정이니, 그때 비로서 완화될듯 하내요.
일부의 문제지만, 뒷처리 잘하고 질서 잘지키면 좋을텐데, 저도 백패킹을 했던 사람으로서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규제... 할만도 했네.
지금도 야영금지가 환경보호라고? 국민 복지서비스 보다 관리편의주의 발상. 요즘 누가 환경무시합니까? 산지가 국토의 대부분인 나라에서 대부분의 산지를 입산통제하고 야영금지하겠다는 전체주의적 발상은 이제 대국민 복지서비스 차원에서 바뀌어야. 가장 서민적인 여가활동을 환경부가 막고 서민을 범죄자로 만들고 있다.
캠핑카가 1차선 주행하는건 합법이냐 이 켐핑족들아
캠핑장 하루가격이 뭣같음
다 아는 이야기들로만 구성하셨는데 그래서 진짜 이유가 뭔가요? 엄청 궁금
다 안다면서.. 문해력과 이해력이 떨어지는 것 같은데요? 영상 내용에 다 언급이 되어 있는데...
@@아웃도어큐레이터 진짜 이유라길래요 ㅋㅋ 뭐 대단한걸 말씀해주시나 했죠. 까는건 아니고용 그냥 질문 이었음돠~ 올려주신 영상은 잘 보고 있어요 ㅎ
그럼 가짜 이유도 있어?? ㅇㅇ;
거지유튜버들이 열심히 불법비박많이하시죠
차라히 일본처럼 쉽게 세뇌되는 민족이였으면 어떨까 싶음.. 일본은 일본인이라면 쓰래기 안버린다 일본인이라면 그렇게안한다 일본인은 우월한 민족이다 이런걸로 자기세뇌걸어서 성공했는데... 물론 부작용도있지만
각종 규제는 그것을 행하는 사람들의 무질서/무양심에서 나오는 것... 자신의 행동에 대해 조금만 더 생각을 해봐도 예상하게 될 일을 내일은 모르겠고 란 생각으로 행동하는 모지리들이 있는 것이 문제...
편한 행정을 위해 다 그냥 금지, 규제 때리는 거지 뭐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규칙을 만들고 단속을 해야 정상인데
금지 때리면 인력 배치안하고 돈도 안들고 편하니까
계도 안되는 이유도 단속 안해서 그럼
외국처럼 빡쌔게 잡고 벌금 물리면 안 함
캠핑장이 너무 안좋아서 노지 캠핑 가는거임.
국립공원에서 취사를 금지한건 정말 잘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산에가면 가지말란곳은 가지말고 최소한 자기쓰레기만 돼가져가면됀다 그런데 그걸 안하는것들이 너무많다 나도 등산을 가끔가지만 기본을 안지키는것들이 집구석이 있지 왜기어나와 오염시키고 다니는지
치악산 국립 구룡야영장 야직도 야간에 떠들고 소란피우는 빌런들 많다
산에서 버너 가져가서 밥해먹는 재미가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걸 못하니 옛날 처럼 낭만이 없네 그려.. 난 쓰레기들은 칼캍이 배낭에 다시 챙겨왔는데
0:27 1922년이면 일제강점기땐데 조선소년척후군? 조선이란 나라이름을 그대로 쓸수있던 시대였나요? 그럼 뭘 차별을 당하고 억압을 당했다는 거죠? 확실해요?
@@jamsil-q1n 우동넣고 다니나봐
@@taekko9557 니 앰창처럼 글쓰지말고 설명을 해봐요
@@jamsil-q1n 머릿속에 우동사리를 넣었나? 대한제국이라는 국호를 조선으로 강등시킨게 일제임. 대한제국을 다시조선으로 내려부르고, 대한제국황제는 이씨왕이다 해서 이왕이라고 격하시켜서 불렀다.
어떡하냐? 캠핑이 시작된게 일졔시대에 일본에 의해서라니??? 일제의잔재 캠핑 금지!!!
일본을 욕하기전에 조상님들부터 욕해라 오죽못났스면 일제 식민지를 당했냐?
나두 한국사람이다.강한 국력많이 나라를 지킨다 .일본 욕할자격없다
@@적멸화-d7z그래서 지금부터 반일 하고 일제 잔재들 없애려고 하고 있습니다
만일 읿제 시대 캠핑 했다먼 일제의 잔재이니 금지 해야 친일파 비난에서 벗어납니다
일제시대 자동차가 있었다면 자동차도 금지 해야 되고 우리 전통 운송수단이 있습니다
말타고 가마타고 하면 됩니다
난 솔직히 정부가 친환경 한다고 해서 진짜 전국민이 말타고 가마 타서 진짜 친환경 할줄 알았습니다 자매품으로 인력거 도 있거든요 소 달구지 마차도 있고
그리고 일본미 세계대전 일으켜서 온갖 무기 총등 있길래 이것도 일제의 잔재 입니다
우리의 전통 무기 칼 활 창 방패등으로 군인들 무장하면 진짜 일제 잔재 청산 할수 있는 기회를 얻습니다
탱크 대신 투석기로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