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긔꽈 실상은 똑같음 맨날 같은일 반복이고 1년타든 몇년을타든 같은내용 상선에서 3년근무했고 홍해쪽에서 옆에 배에 해적 따라붙는거도보고 중국에서 앵커링 하면서 도둑질도 당해봤는데 큰 이벤트아니면 뱃일은 얘기할게 거기서 거기임 30년탄 기관장들도 맨날하는얘기가 FO빰프가 어떻고 전에는 파스톤이 어떻고 이런얘기뿐임 오른쪽분도 왼쪽분이 다 얘기하니 크게 설명할게 없어 가만히 있는거같아요
진짜 이런거 쓰기 싫은데 딱 보여요 자꾸 선임을 잘만야한다고 하는데 ㅎ 웃겨요 후임도 잘 만나야 하거든요 왜 그런지 잘 알겠어요 두분보니 바로 답 나와요 내 이쁨은 내가 알아서 받는거거든요 두분이 스타일이 확연히 달라요 ㅎ. 이 영상의 교훈은요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지말자 ㅎㅎㅎ
80년 12월 31일 부산 감천항에서 한길 31호 마구로(참치)잡이 어선을 타고 출항 했음 전 선원은 한국인으로 24명 승선 계약기관은 30개월 기지선 남태평양 사모아라는 섬에 기지를 두고 한번 출항하면 최소 6개월동안은 육지로 귀항하지 않음 그것도 육지에 중간보급품 수급차 귀항했다가도 많이야 이틀정도 머물다 즉시 출항함. 그 이유는 좀 더 머물다보면 고된 해상생활에 지친 선원들의 탈선(무단하선)이 종종 발생 함 일단 작업이 시작되면 하루평균 3시간정도 잘수있고 거의 작업중에 비몽사몽 견뎌 냄 종종 선원실수로 주낙(어구) 분실 사고나 기타 선원실수가 발생시 실수한 당사자는 물론 관련자는 거의 죽지않을만큼 주로 빳따를 엉덩이가 피터질때까지 두들겨 맞음 당시 장흥출신 김 아무개라는 공수 특전단 출신이 같이 평선원으로 승선했었는데 그분이 평하길 마구로 배에 비하면 공수부대 훈련은 호로뺑뺑이라고 하던말이 깊게 생각됨 하여튼 2
1년 탄 사람은 단지 1년의 경험이었지만 그 뒤로 여기저기서 들은 정보와 과거는 시간이 지날수록 미화되어 할 말(자랑)이 많지. 헬기가 있었다는데 본인이 그걸 타봤겠어? 그리고 자연환경이 아름답다 어쩌구 다시 타고 싶다 하는 것이 십 년전 공익 다녀온 사람이 군대 다녀온 썰 같이 말함. 반면에 최근에 4년 타고 온 사람은 아직도 얼이 덜 빠져 그다지 말하고 싶은 것도 많이 없고 과거가 아직 미화될 만큼 아름답지도 않아서 별로 말을 안 함.
처음 봤는데. 다들 피치못할 사정으로 고생이 많으시군요. 정말 너무 심한 노동강도가 느껴지는것 같습니다.그 와중에라도 질서와 체계가 잘 유지되는 팀원들간의 실력이 사기를 좌우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정도 일을 안 해도 되는 내 환경이 감사해야 하는 점을 느끼게 됩니다. 숨겨지고 있는 진짜 숨은 이유인 한국 이중과세 세법들이 법전에서 사라지고 부자든 서민이든 개인재산을 자유롭게 옮길 수 있도록 되어야 그것이 진정한 자유민주주의이고, 한국이란 작은 나라의 우물안 심한 경쟁을 벗어나 공조직집단원들이 지들 퇴직연금생각으로 나라 못 빠져나가게 막는 수단인 이중과세법들(증여,상속,자가양도세)을 아예 법전에서 삭제하고, 그간 나라를 위한다는 위선적 세뇌를 진정으로 없애고, 많이 참아주었던 세금 만드는 주체인 국민들이 어느 나라든 재산 정리하고 떠날수 있어야 이리 심한 경쟁구도속 극심한 업무강도를 탈피하고 좀 더 나은 환경으로 나라로 선택이 가능하게 될 것임이 분명합니다. 초기부터 정부와 짜고 세금 걷고 친인척 최상위 문어발 대기업의 고정고객 유지하려는 국민들 모르는 이해관계속에 국민의 삶의 질은 이미 피폐를 넘었습니다.이제는 나라가 망하는 한이 있더라도 진작에 없어져야 할 이중과세들이 아직도 존재하고 세금을 더 올리는데,이만큼 참아주었으면 되었지 어떻게 왜 더 참아주겠습니까.이슈되기를 꺼리고 숨기는 공조직집단원들이야말로 일본식 세법으로 관료주의적 상황을 유지하게 만드는 법과 환경을 유지하는데, 이것을 국민들이 근본원인을 바르게 알아차리게 함으로써, 진정 세금 만들어내는 주체인 국민 전체가 들고 일어나더라도 공조직집단원들/국회를 조져서라도 가장 선급히 이루어져야 할 그들이 밝혀지기 꺼려하는 실질적인 해결책입니다.
그냥 좋게 좋게 아래 사람들에게 잘해주면 잘 될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람들이 그렇게 안되더라고요 잘해주면 기어 오르거나 반대로 시켜먹어려고 드는 인간들이 꼭 있어서 무조건 잘해주는거 위험하죠 밀당이 필요하달까 잘해줄때와 엄하게 조져야할때를 잘 구분해서 해야하는데 그걸 잘하는 사람이 많이 없죠 대게는 위에서 그냥 갈구죠 그게 쉬우니까
좌측 남성 그래봤자 10년 전인데 계속해서 꼰대방식 나때는 이랬다는 등 저랬다는 등 짜증나는 이야기 하네요 꼰대 스타일 말투 영상 망치고 있어요 그렇게 따지면 선장급 경력 50년차 아저씨 데리고 오면 한마디 못 하잖아요 자기 경력사항 대단한 것 처럼 말하냐고? 영상 짜증나서 못 보겠어요 원양어선 관한 이야기, 생활 말해야지 자기가 외국인 선원 부식 나눠주는 거 까지 별 이상한 이야기를 다 해주네 ~
미신 같은 것 별것도 아니고 자기에 따라 차이가 있다 맞는 말이긴 한데 첨부하자면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오세현 도넛 떨어트릴 때 믿는 자신의 징크스 처럼 그 선장의 징크스(?) 루틴(?)에 맞추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함 다른 사람이 보기엔 별 거 아닐 지라도 그 배에선 말 들어야지 휘파람 불었다고 화내서 어이 없었다는 친구끼리 그냥 술먹으면서 탄식은 할지 몰라도 잘못한거임 욕먹어야 됨 그리고 담엔 안 하면 되는 거임 물론 전 배경력 무경험자이긴한데 다른 일 해도 마찬가지 아닌가 싶음 내 상급자가 멀 시켰으면 내 생각에 아무리 말 안되도 걍 하면 됨 그걸로 문제 일어나면 그 사람 책임이니까 가끔 개 쓰레기라 책임도 전가 할라고 한다 그 때 받는 거임 이런 걸 알려줘야 된다는 것도 쓰다 보니 좀 현타 오긴 함 그리고 영상의 느낌으로만 판단하건데 1년차는 약삭빠르고 눈치 빠른데 항해사를 스스로 적이라고 판단함 이런 친구들이 일 잘한다 평가 받을 때 많은데 잘 보면 정치적임. 좋게 말하면 사회 생활 잘하는 거고 나쁘게 말하면 지가 정치적으로 먼가 하려고 함. 항해사가 육지 내리지 말라고 했는데 외국인 꼬드겨서 내린 것처럼. 내가 상사였을 때 밑에 애 중에 제일 위험하고 잘 관리 해야 할 애임. 오래 같이 일하면 내가 상사일 떄 기준으로 절대 나한테 이득이 될 애가 아님. 장사한다 하는데 잘 선택했음 두번째 3년된 친구는 말하는 거 보면 내가 선택했으니 끝까지 간다와 마지막에 절대 노추천이다 말하는게 양립하는 걸 볼 떄 자신 스스로 많이 되새기고 진득한 친구임. 문제는 사회 생활임. 사회 생활처럼 여기도 항해사님 잘생겼다 머 해야 이쁨받고 아니면 불 이익 받는다 하는데 당연한 걸 그게 잘못 된 거라고 생각하고 있음. 아직 어리다고 해야 되나 순수하다고 해야 되나. 위에 말한 진득이 순수 일 수도 있긴 함. 둘 중 선택하라면 둘 다 알바 형식이고 언제 그만둘지 모르니 1년 한 친구 선택 만약 오래 애 하곤 배 오래 타겠다 싶으면 둘 다 나가린데 솔직히 차라리 3년한 친구가 낫긴 함.
![[#유퀴즈] 원양어선 항해사가 3년 동안 육지로 못 나온 이유는? 일등 항해사가 말하는 태평양 한가운데에서의 생활](http://i.ytimg.com/vi/6hYpI_5kXHY/mqdefault.jpg)
![[#유퀴즈] 원양어선 항해사가 3년 동안 육지로 못 나온 이유는? 일등 항해사가 말하는 태평양 한가운데에서의 생활](/img/tr.png)
4년 근무한 애는 조용히 듣고만 있고 1년 일한 사람은 30년 일한 사람처럼 말하네 ㅋㅋㅋㅋ 이게 맞냐? 1년이면 회사에서도 그냥 인턴 계약직 아니냐? ㅋㅋㅋ
ㅎㅎ 저도 보다가 중간쯤 껐어요 똑같은 생각이 들어서 더이상 보기가 싫어짐
나도 이 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더럽게 많네 진짜 지가 4년 일한 줄
10년 탄줄
1년?
너때문 좋아요 안하게되는 듯
나두~ 10년 인줄~ㅋㅋㅋㅋ. 2년 타면 바다들어가 참치 잡았다고 할것 같다~ㅋㅋㅋ
젊은 분들이 정말 대단한 결정들을 하셨네요. 강인한 정신력 존경합니다!
말하는 거 보면 두분 경력 바뀐 거 아닙니까? ㅋㅋ
아니 두명 분량을 나눠주던가하지
혼자만 신나서 입터는게 한 10년차쯤 되는 줄 알았네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지혼자 입 계속 텀
군생활 마치고온 사람중에 고생안한 사람이 군대생활 이야기 더 잘하는것과 똑같은 수준입니다,
1년된분은 약삭빠르고 그반면에
3년된분은 성실하고 참한분 같으네요
그러니 3년을 버티셨지않나 생각됩니다, 두분다 열심히 살아가시는모습 존경합니다,
인상도 그래 보여요
말씀 참 잘하시네요 궁궁했던 이야기들이었는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년 일한 얘 은근히 나대고 기싸움 하는거 보임ㅋㅋ빈수레가 요란하다니..ㅋㅋㅋㅋㅋ
대단하시네요 배타시는 분들 정말 존경스럽네요
노후에 젊어고생하신것 다 보상 받으시길 바랍니다
~
존경하지 않을 수 없네요 👍🏻👍🏻👍🏻
어쩌다 떠서 봤는데 옜날생각도 많이 나고 반갑기도 하네요.
1997년도 연수원 출신 해기사25기 입니다. 그때는 어업기술 훈련소. 언제부터 인가 해양수산 연수원으로 명칭이 바뀌었더군요.
와~ 적도에서 와이파이가 된다니 ㅎㅎ 그때는 연락수단은 오로지 vhf 무선통신이었는데.
어둑어둑 해질때 양망은 정말 끔찍했죠. 참치 피의 비 많이 맞아봤네요.
누가보면 1년전에 그만둔 10년 경력인줄.....
zzz
4년 가까이 탄 사람이 있는대 10년전 1년 배 탄 사람이 주도적으로 말하는게 그렇네요
4년한분 얘기좀 더 듣고싶었는데 아쉽네요 옆사람은 오바스럽게 웃고
@@아긔꽈 실상은 똑같음 맨날 같은일 반복이고 1년타든 몇년을타든 같은내용
상선에서 3년근무했고 홍해쪽에서 옆에 배에 해적 따라붙는거도보고 중국에서 앵커링 하면서 도둑질도 당해봤는데 큰 이벤트아니면 뱃일은 얘기할게 거기서 거기임
30년탄 기관장들도 맨날하는얘기가 FO빰프가 어떻고 전에는 파스톤이 어떻고 이런얘기뿐임
오른쪽분도 왼쪽분이 다 얘기하니 크게 설명할게 없어 가만히 있는거같아요
말많은 저 나이든 아저씨는 1년경력에 이빨은 10년차.. 젊고 경력있는 베테랑분은 가소로운 웃음만..
지나가던 항해사 입니다.
노동강도가
택배 상하차보단 쉽습니다
택배기사 입니다
그짓말 하지 마십쇼
@@이창희-z1y
두분 같이 고생해주신 분들 덕에 저같은
그냥 일반인이 편의를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창희-z1y택배기사가 상하차노동의 힘듬을 암? 택배차량 을마나 크다고ㅋㅋㅋ 10시간 내내 하는것도 아니고
택배 우습게 보지마라
택배 1년이면 배 10년 탄놈들보다 더 빡센거다
택배 상하차가 가장 어렵습니다.
참치잡이가 정말 힘드시군요. 대학나온 양반들이 선장이나 고급사관으로 많이 타실텐데, 승선하고계신분들이 다함께 고생하실텐데 인적 스트레스가 발생하면 고기가 더 않잡힐거 같아요.
경험자로써 한마디 남깁니다.
절대타지 마세요~
생각이외 돈 안됩니다.
왼쪽 저사람이 1년
일하고, 저렇게 말을
잘한다고? 저사람은
바다에 빠져도 입만
동동뜰 사람입니다.
막 들은 거 얘기하면, 10년이 잡아주는 식인데 그게 왜 긁?
여의도식달종업원들이 국회소식이 의원들보다 훨씩빡함.
옆에있는 젊은분의 맨탈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경상도 🤣
누가보면 30년전에 배탄줄..그놈의 라떼는 아주
왼쪽 사람 1년 일했다는데 말은 겁나 많네
오른쪽은 4년인데...
저친구 경로당노인네들 말하는걱같네. 젊을적에 정주영보다 부자였꼬 김지미 조미령들이 지첩이였꼬 김존필과 친구고 김두환이랑 싸워서 이겼다는.
꼴랑 1년짜리 분이 저렇게 말하는 것보다..
몇년 짜리 경험하신분 말이 신뢰가 됨
저런 애들이 딱 꾼스타일이지 일든 언어든 잠깐 해보고 전문가 흉내내면서 채널 파는 애들 잇잖아
알래스카 4개월 갓다와서 오래살다온거처럼 알래스카에서 온 달씨입니다 ㅇㅈㄹ하면서 알래스카 전문가행세 하는 달씨
1년짜리는 입터는걸보니 시골오일장약장수패거리서 사회보는것 같음.
@@realbiny90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뼈 부서지다 못해 녹았을 듯 ㅠㅠㅠㅠㅠ 4개월이면 여행아님..? 여행 비자가 3개월인데..ㅋㅋㅋ
10년전 얘기말고 최근 얘기듣고싶은데 집중이 안되네요 개인적으론 오른쪽분 말을 더 듣고싶어요
1년ㅋㅋㅋㅋㅋㅋ
말 많다고 외국선원들한테 맞았을듯.....
🤣🤣
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 1년 타신분 누가보면 한 10년 타신분 같아요
좋게 말하면 패기가 넘치는거고 나쁘게말하면 잘난체하는거고 ㅋㅋㅋ
후장 털렸을 수도 😂
ㅋㅋㅋㅋ내만 한 생각이 아니었네
1년차 전형적인 사자스타일 ㅋㅋ
무슨 2년 탔르면 걸프전 세계평화 나왔을듯
1년차가 1년차라고 말하면 1년도 못있었다고 보고
공무원 아닌사람이 공무원공부할때라고
말 나왔을때 바로 아가리파이터 라고 확정
와..3년간 땅도 못밟았다니.. 제 정신으로 버티기 힘들었을듯.. 대단하다..
일년되신 분 일년동안 배 에서 못한 한을 오늘 말씀으로 푸시는구나.3-4년 탔슴 큰일날 뻔.
진짜 이런거 쓰기 싫은데 딱 보여요 자꾸 선임을 잘만야한다고 하는데 ㅎ 웃겨요 후임도 잘 만나야 하거든요 왜 그런지 잘 알겠어요 두분보니 바로 답 나와요 내 이쁨은 내가 알아서 받는거거든요 두분이 스타일이 확연히 달라요 ㅎ. 이 영상의 교훈은요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지말자 ㅎㅎㅎ
제가 하고 싶은말은 딱 해주시네요
고작 1년타서 30년맛집마냥 썰푸는게 귀엽네요
그리고 꼰대 선임 등등 자기들 기준으로 재단하는데
지들은 후임으로서 제대로 자세를 취하는지 묻고싶네요
알래스카 4개월 갓다왓으면서 어릴적부터 살다온거처럼 말하던 달씨 생각남 ㅋㅋ
ㅋㅋㅋ그러니깐요ㅎㅎ
군대대신 공익으로 것도 중간에 의가사로 나온형 있었는데. 훈련소1달갔다온거 썰 제일많이품ㄱㅋㅋ
왼쪽 아재 딱보니까 진짜 입 겁나 털거같네.. 후임들이 진짜 개싫어했을듯
너나 잘해 ᆢ남 판단하지말고ᆢ
@@김훈-o5f8n 그렇게 말하는 너나 잘해
남 훈계하지말고
징글징글 하다 니 댓글 싫음.@@쭉쭉-n2o
@@김훈-o5f8n바다에 가서 일하시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박찬호랑 같이 이야기 자리 마련하면 누구 귀에서 피가 나올까?ㅎㅎ
일 시키는 입장에서는 되게 말 안듣는 싫은 스타일.. 근데 또 말은 되게 많은 ㅋㅋ
수고 많으셨습니다 ~~~♡♡♡
부인들이 최고 반기는 직업이네.....
몇달?몇년?
집에도 안들어와 돈은 많이 벌어오구 갑자기 죽으면 보험도 받고.. 여자 입장에선 완전 꿀이네.. 적어보니 김병만 스럽네..
불륜하기 딱이지. 실제로도... 모임 나가보면 남편 직업이 배타는 직업인 사람이.. 많지 ..
그러고보니 1년차 입터는 놈 지여친 바람 핀거 꼬소하노
라떼는 89년부터 98년까지 동원선단 웨스턴킴호 이스턴킴호 기관사 승선했습니다.
97년에 부산엠비시에서 웨스턴킴호 다큐 촬영했습니다.
방송 봤어요^^
이렇게 힘든일을 하는사람도 있군요
그중에서도 제일 힘든일은 남녀간의 사랑의 이별의 아픔을 겪어내는 일이 제일힘들죠
그래서 치정살인이 제일 잔인하다는 거죠
현재 제가 하는일도 힘들다고 했는데 이분들이 하는일이 제일힘드네요
저때 저때 ㅋㅋㅋ 그냥 웃지요ㅎㅎ
다 괜찮은데 몽클 입은 사람 너무 싫다 그놈의 라떼…..
80년 12월 31일 부산 감천항에서 한길 31호 마구로(참치)잡이 어선을 타고 출항 했음 전 선원은 한국인으로 24명 승선 계약기관은 30개월 기지선 남태평양 사모아라는 섬에 기지를 두고 한번 출항하면 최소 6개월동안은 육지로 귀항하지 않음 그것도 육지에 중간보급품 수급차 귀항했다가도 많이야 이틀정도 머물다 즉시 출항함. 그 이유는 좀 더 머물다보면 고된 해상생활에 지친 선원들의 탈선(무단하선)이 종종 발생 함
일단 작업이 시작되면 하루평균 3시간정도 잘수있고 거의 작업중에 비몽사몽 견뎌 냄 종종 선원실수로 주낙(어구) 분실 사고나 기타 선원실수가 발생시 실수한 당사자는 물론 관련자는 거의 죽지않을만큼 주로 빳따를 엉덩이가 피터질때까지 두들겨 맞음 당시 장흥출신 김 아무개라는 공수 특전단 출신이 같이 평선원으로 승선했었는데 그분이 평하길 마구로 배에 비하면 공수부대 훈련은 호로뺑뺑이라고 하던말이 깊게 생각됨
하여튼 2
지난과거지만 추억이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힘들었던 나날이었읍니다. 86년에 오대양305호 독광! 생각하기도 싫어요.
나도 2년탔지만 1년타고 추천을 하니 풍경이 어떠니 쓸때없는 말 ㅋㅋ 몇개주워 듣고 1년동안 탔다고 으슥대니 꼬라지바ㅋㅋ 저거 내타는 배에 태워라 1주일만에 질질싸면서 도망가게해줄께
실항사로 시작해서 삼항사로 마친사람을..... 스토리텔링하라고 초청해서 말을 듣는게.......
웃기네요 ㅎㅎ 물론 저는 5년이상 승선경험자라 하는이야깁니다
치외법권지역 공해상 바다위에서
있다보면 무슨일이벌어질지
항상 긴장될꺼같네요
요즘도 해적들이 있는세상에
땅위에서도 버젓이 대놓고도
사기 범죄가 만연한데요
참치가 왜 비싼지 알겠습니다. 선원들의 모든 스트레스가 담겨진 물고기이기에...먹을 때 마다 감사함으로... 여기저기 바다낚시나 바위 낚시 하는 사람들 배 3개월 정도씩 태워서 허가제로 한다면...
일년이고 사년이고 머가중요하지
일년짜리 또박또박 알아듣게 잘 말하고 잘정리해주네
자연이 주는 황홀함과 무서움 그리움 멋짐 스릴.. 빼곤 결국 인간 정치 / 군대식 문화의 지옥판이네..
정말 도움이 됩니다.
두분 힘드신 시간만큼
앞으로 꿈도 이루실거 같네요
1년 탄 사람은 단지 1년의 경험이었지만 그 뒤로 여기저기서 들은 정보와 과거는 시간이 지날수록 미화되어 할 말(자랑)이 많지. 헬기가 있었다는데 본인이 그걸 타봤겠어? 그리고 자연환경이 아름답다 어쩌구 다시 타고 싶다 하는 것이 십 년전 공익 다녀온 사람이 군대 다녀온 썰 같이 말함.
반면에 최근에 4년 타고 온 사람은 아직도 얼이 덜 빠져 그다지 말하고 싶은 것도 많이 없고 과거가 아직 미화될 만큼 아름답지도 않아서 별로 말을 안 함.
또 또 습관적으로 사람 비교 하네 작작 좀 합시다... 1년이든 3년이든 나름대로 다들 고생했구만. 이런 분들 덕에 편하게 참치 먹을 수 있어 그저 고맙기만 하네.
어릴적에 충남 당진에서 친구 아버지 고기잡이 배에 잠깐 탔었는데.. 고기 잡을 때. 조용히 하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고기 다 도망간다고, 이야기 했던것 같은데.. 어린마음에 그냥 좋았던것 같아요..
친구 없죠?
@백백교마귀 어떻게 아셨죠??? ^^;;
@@Chungyeolgong 쓰신 글이 쌉노잼이라서요
6개월-1년 인턴 깔짝하고 자소서에 존나 많은 일한것처럼 장황하게 적는 그런느낌ㅋㅋㅋㅋ
배고프면 뭐든 맛있는거처럼
돈없어서 힘든일 할땐 뭐든지 재밌고 할만하지
배에 기름끼좀 끼고 돈좀 생기면 세상 불만 많아지고
뭐 사는게 다 그런거지
힘든일도 한때고
고생도 한때고
그냥 옛추억으로 남길수 있다면
뭐든지 인생 잘산거 아닐까?
그냥 말 하는거 좋아하는 사랑 😂
저희때는 홍콩 앞바다애 해적들 었었는대 선박도 서류위조 해서 팔았다고 하더라고요 저희는 330톤은 해상전지 280톤은 일본 스미즈 들어가서 전지 했었눈대
만선이라는 단어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라고 느꼇습니다.
1년한게 한 30년한거 처럼 포장하네ㅋㅋ
딱 꾼스타일 실력은 안되는데 말로 고수인냥 포장
인생 업적이거든 ㅋㅋ
인상은 과학ㅋㅋ
1년도 일 했습니다.그렇게 무시 하니까 일할 사람이 없는거죠.
뱃놈들은 육지 나오면 뭔가 선장포함 모두 나사하나 빠진모습임 이게 어쩔수 없는게 저런 환경탓임 외장하드에 영상담아기는데 마침 하드 고장나서 러브라이브만 있었는데 자꾸 니코니코니 해서 미치는주루알았음
🤣🤣
실기사때 기관장이 내하드 가지고가서 내리기전날에 주더라
들고간 게임이랑 등등 다 지우고 자기거로만 채워놈 ㅅㅂ
몽클레어 입으신분 말 참 잘하시네
😂
1년 생활한사람 1년근무라 다행이다 3년정도 근무했으면 대하드라마 찍을정도 방송분량나왔겄다
1950년대후반에 재일교포들 성금으로 최초의 원양어선 대성호 승선해서 필리핀인근서 참치잡아서 일본배오면 넘겨주고 세달후 귀국해서 한마리를 경무대리승만 대통령한테 선물로드림 당시 참치라는 이름도없던시절 화와이서 먹어봤다는 리박사가 참맛났던생선리라고해서 참치라불리웠음 1980연대엔 호르무즈해협서 물질해봄.
아무리 오래배탓으면 뭘하나 이분들처럼 알리고 이야기할줄아는사람이 더욱관심을밭게되는 것이다
최근에 타신 오른쪽분이 진짜...최신얘기
,진짜 얘기겠네요..
아... 아무나 못하는 직업입니다...
처음 봤는데. 다들 피치못할 사정으로 고생이 많으시군요. 정말 너무 심한 노동강도가 느껴지는것 같습니다.그 와중에라도 질서와 체계가 잘 유지되는 팀원들간의 실력이 사기를 좌우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정도 일을 안 해도 되는 내 환경이 감사해야 하는 점을 느끼게 됩니다.
숨겨지고 있는 진짜 숨은 이유인 한국 이중과세 세법들이 법전에서 사라지고 부자든 서민이든 개인재산을 자유롭게 옮길 수 있도록 되어야 그것이 진정한 자유민주주의이고, 한국이란 작은 나라의 우물안 심한 경쟁을 벗어나 공조직집단원들이 지들 퇴직연금생각으로 나라 못 빠져나가게 막는 수단인 이중과세법들(증여,상속,자가양도세)을 아예 법전에서 삭제하고, 그간 나라를 위한다는 위선적 세뇌를 진정으로 없애고, 많이 참아주었던 세금 만드는 주체인 국민들이 어느 나라든 재산 정리하고 떠날수 있어야 이리 심한 경쟁구도속 극심한 업무강도를 탈피하고 좀 더 나은 환경으로 나라로 선택이 가능하게 될 것임이 분명합니다. 초기부터 정부와 짜고 세금 걷고 친인척 최상위 문어발 대기업의 고정고객 유지하려는 국민들 모르는 이해관계속에 국민의 삶의 질은 이미 피폐를 넘었습니다.이제는 나라가 망하는 한이 있더라도 진작에 없어져야 할 이중과세들이 아직도 존재하고 세금을 더 올리는데,이만큼 참아주었으면 되었지 어떻게 왜 더 참아주겠습니까.이슈되기를 꺼리고 숨기는 공조직집단원들이야말로 일본식 세법으로 관료주의적 상황을 유지하게 만드는 법과 환경을 유지하는데, 이것을 국민들이 근본원인을 바르게 알아차리게 함으로써, 진정 세금 만들어내는 주체인 국민 전체가 들고 일어나더라도 공조직집단원들/국회를 조져서라도 가장 선급히 이루어져야 할 그들이 밝혀지기 꺼려하는 실질적인 해결책입니다.
맞아요
어느집단이든 직업이든 일이
고된업종은 거칠고 무식한사람이 많고 그들특징은 앞뒤안가리고 다혈질에 이성이 약한것이특징이라 무서운사람이 많죠
일부러 두분 조합 만두신 연출인데..둘다 입무거우면..우리가 다 듣고자 유튭켠건데.
어찌 시간을 채울까요.좀 넉넉히 바라봅시다요.
입질은 ❤❤❤1❤❤❤❤
참치 배 타면 참치 많이 먹을수 있나요??
나도 엄청 오래전 동원산업에 통신장으로 승무했던 사람 입니다.선장이 총기를 소지? 이것은 소설 입니다.사법권이라는 것도 상징성이지 행사자체는 현실적으로 어려워요.
1년 공무원 않되길 다행이네...
댓글을 보니 저분들이 얼마나 힘들게 배 타셨는지 알 것 같음😂
50넘어 직장잡기 힘들어 부원교육을 받고 차도선.여객선 취업하려다 실상을 알고 포기했네요.
폐쇄적인 곳에서 인간에게 시달리며 사는건 지옥이죠.
군대도 적응 힘들었는데 저랑은 너무 안맞는거 같아요.
요즘엔 스타링크로 인터넷 하면 빠를듯
아니 첨에 영상보기전 댓글부터 보니 1년 다닌놈 나댄다고해서 관상으로 오른쪽 놈이라고
지레 짐작했는데 왼쪽놈이였누 ㅋㅋㅋ
아직 인생공부 빅데이터가 부족했다 ㅋㅋ
꼴랑 1 년 탄 거 가지고 유툽에 이게 전부인 양 재료 삼는 니도 참 문제다.
니가 문제다..
그래서 닌 몇년 탔는데?
@@박가온-q2d노가다 하루 해봤는데 사람이 할 일이 아니더라
너는 한달도 못버틸거다
너는 한달도 못버틸거다
우리떼는 라스팗마스 기지선 마구로 건착이라고 하죠 많이 탓었다고 들었었는대 ㅎ
라스팔마스가 스페인말로 야자수들이라고 70년대후반 라스팔마스서 마나ㅛ던 에스뗄라가 생각나네 동고까지 했었는데. 나도 마도로스출신이심.
여기에 또 '독고다이'. 이 일본말은 특공대라는 말입니다. 홀로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병역특례로 퍼세이너 3년 탓는데..힘듭니다.ㅋ
IMF때 환율좋아서 많이번분들도 있었는데..결국 고기많이 잡고 못잡고 차이라..못잡으면 꽝인거죠
노동강도는 사람이 이런일도 하는구나라고 생각듭니다..6개월지나면 적응됩니다ㅎ
오른쪽 어린 청년 얘기 좀 듣고 싶은데 옆에 아저씨가 술 취한듯 지 혼자만 얘기하고 자꾸 웃길라고 애쓰는게 다 못 보겠네요;;;
보합 금액은 기억이 안나늕대 상어꼬리갑70만원 받았던건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부식이 넘쳐난다고 하시니 좋으셨갰네요
저희는 오래되서 밀가루냄새나는 라면먹었는대 ㅜㅜ 동아제분 행복316호 탓었는대 1990년에 첫진수한 배였ㅂ죠 새~~~~~배
그냥 좋게 좋게 아래 사람들에게 잘해주면 잘 될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람들이 그렇게 안되더라고요
잘해주면 기어 오르거나 반대로 시켜먹어려고 드는 인간들이 꼭 있어서
무조건 잘해주는거 위험하죠
밀당이 필요하달까
잘해줄때와 엄하게 조져야할때를 잘 구분해서 해야하는데 그걸 잘하는 사람이 많이 없죠
대게는 위에서 그냥 갈구죠 그게 쉬우니까
1년차는 보니까 배를 탄거를 떠나서 사업으로 성공했으니까 나름 그런 의미에서 들으면 되고 4년차 분이 배를 타려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듯 저 분이 비추라면 비추 맞음 ㅋㅋㅋ
지나가던 택배기사 입니다 물은 직접 사드세요 참치 배달해드리겠습니다
Pd가 두분 분량 조절좀 하지
1년해도 4년차보다 입털수있다는거 보여주는게 이번 콘텐츠 목적인가?
차라리 10년했다고 구라로 입을 좀 맞추던가
팩트가 1년ㄷㄷㄷ 대단합니다ㅋㅋ
누가보면 1년이 아니라 10년한줄ㅋㅋㅋㅋㅋㅋㅋ 1년짜리 떠드는거보고 걍 껏다ㅋㅋ 웃겨서ㅋㅋㅋ
진짜 존나 피해야할 부류다 뱀눈에 몽클레어 폴라티 ㅋㅋㅋㅋㅋㅋ 말투부터 말 ㅈㄴ 많고 아는척 오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다 힘 있는 자에게 학대 받고 그 보상으로 나보다 힘 없는 자에 대한 학대가 보장되는 것이 사회생활의 근간
누가보면 10년탄줄~~~
전90년도에 마구로배 주낙탓었는대 크리스마스섬 쪽이였죠
헷도가 외국인 관리하는사람이 아니고 갑판장 밑에서 보조 하는 사람이죠
전 주낙 이였어요 한항차 1년6개월 탓었고 330톤 전지배애 주고 280톤 잡아서 들어왔ㅂ죠
고생하셨네요.87년에 탓었는데 개고생 했습니다.
1년탄 아저씨가 20년 탄 사람들마냥 떠들고있네 ㅋㅋㅋ 무섭다 무서워 ㅋ
왼쪽분은 고작 1년 일했으면서 무슨..
3개월이면 다알지 지가뭔데 너뭔데 화나게하네
1년이면 겪을거 다 겪는겁니다ㅋㅋ 좁은 공간이잖아요.군대나 회사나 대부분 마찬가지죠.1년이면 어느정도 알만큼 압니다.
@@kwanghohwang4016 보통 회사를 가도 1년 정도로 경력 칠까 말까 하니깐 글을 단건데..
@@이동욱-z4n 좁고 폐쇄적인 직장이잖아요.1년이면 충분합니다ㅋㅋ 그정도면 알만큼 다 알아요.뻔하니깐요. 현장직에서 매일 반복해서 하는 고된 일이고 매일 부대끼며 사는데 그정도면 ㅋㅋ
군대도 1년이면 알거 다 아는데
선배로서 젊은친구들이 고생많았구만 85년 군대제대하고 라스팔마스 송출 그당시 공무원윌급 두배 받은기역남 선주외국
좌측 남성 그래봤자 10년 전인데
계속해서 꼰대방식
나때는 이랬다는 등 저랬다는 등
짜증나는 이야기 하네요
꼰대 스타일 말투 영상 망치고 있어요
그렇게 따지면 선장급 경력 50년차
아저씨 데리고 오면 한마디 못 하잖아요
자기 경력사항 대단한 것 처럼 말하냐고?
영상 짜증나서 못 보겠어요
원양어선 관한 이야기, 생활 말해야지
자기가 외국인 선원 부식 나눠주는 거 까지
별 이상한 이야기를 다 해주네 ~
참치를뱃살만먹고 버린다고?제발 음식에대한고마움좀 알았으면하네..한생명을 희생시켜안 내입에들어오는데 아무생각없이 버린다고
겁나 나대네 왼쪽 ㅋㅋㅋㅋ
실항사 하다가 3항사에서. 하선 한사람이 무엇을안다고. 보합을 알려면 계약서 싸인 했을텐데.10년전이면 최저임금1.000.000만원 덩도니. 꽤 많이 받았네.퍼세이너가1년계약인가? 18개월 아닌가.원양떠난지 30년넘어서.
원래 안쓰는데 1년 저분이 저주를 부르네. 안타깝다. 20년 후 당신이 참...
미신 같은 것 별것도 아니고 자기에 따라 차이가 있다 맞는 말이긴 한데 첨부하자면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오세현 도넛 떨어트릴 때 믿는 자신의 징크스 처럼 그 선장의 징크스(?) 루틴(?)에 맞추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함 다른 사람이 보기엔 별 거 아닐 지라도 그 배에선 말 들어야지 휘파람 불었다고 화내서 어이 없었다는 친구끼리 그냥 술먹으면서 탄식은 할지 몰라도 잘못한거임 욕먹어야 됨 그리고 담엔 안 하면 되는 거임 물론 전 배경력 무경험자이긴한데 다른 일 해도 마찬가지 아닌가 싶음 내 상급자가 멀 시켰으면 내 생각에 아무리 말 안되도 걍 하면 됨 그걸로 문제 일어나면 그 사람 책임이니까 가끔 개 쓰레기라 책임도 전가 할라고 한다 그 때 받는 거임 이런 걸 알려줘야 된다는 것도 쓰다 보니 좀 현타 오긴 함 그리고 영상의 느낌으로만 판단하건데 1년차는 약삭빠르고 눈치 빠른데 항해사를 스스로 적이라고 판단함 이런 친구들이 일 잘한다 평가 받을 때 많은데 잘 보면 정치적임. 좋게 말하면 사회 생활 잘하는 거고 나쁘게 말하면 지가 정치적으로 먼가 하려고 함. 항해사가 육지 내리지 말라고 했는데 외국인 꼬드겨서 내린 것처럼. 내가 상사였을 때 밑에 애 중에 제일 위험하고 잘 관리 해야 할 애임. 오래 같이 일하면 내가 상사일 떄 기준으로 절대 나한테 이득이 될 애가 아님. 장사한다 하는데 잘 선택했음 두번째 3년된 친구는 말하는 거 보면 내가 선택했으니 끝까지 간다와 마지막에 절대 노추천이다 말하는게 양립하는 걸 볼 떄 자신 스스로 많이 되새기고 진득한 친구임. 문제는 사회 생활임. 사회 생활처럼 여기도 항해사님 잘생겼다 머 해야 이쁨받고 아니면 불 이익 받는다 하는데 당연한 걸 그게 잘못 된 거라고 생각하고 있음. 아직 어리다고 해야 되나 순수하다고 해야 되나. 위에 말한 진득이 순수 일 수도 있긴 함. 둘 중 선택하라면 둘 다 알바 형식이고 언제 그만둘지 모르니 1년 한 친구 선택 만약 오래 애 하곤 배 오래 타겠다 싶으면 둘 다 나가린데 솔직히 차라리 3년한 친구가 낫긴 함.
현직 선장님이신줄...
잼나고 선원들이다. 위험하다고생각햇는데. 생각보다. 그렇지가않네요
선망은 갑판으로 1년타봐야 퍼세이너의 퍼도모르지ㅋㅋ 그물이나 콜크도 제대로 못하고 양망이 어떻게되는지도 잘모르는상태서 맛만보고 시마이친듯
아마 그물사고나면 멍하니서있는 역할이 실항기사임
그리고 범양상선 들어가서10년이나 탓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