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중3때 엄마가 우울증으로 많이 힘들어하셨어요. 매일 제 앞에서 우시고 몸에 겨우겨우 힘을 넣어 움직이시고 초점없는 눈동자에 무표정한 얼굴로 절 쳐다보셨죠. 엄마에게 어떻게든 힘이 되고 싶은데 엄마가 없어져버릴까봐 너무 무서운데 어린 나이에 어떻게 할 지 방법이 없어서 힘나는 노래라도 찾아드리자 하고 ‘엄마 이 노래 잘 들어봐’ 하며 정말 간절하게 위로했었는데 ..... 음,, 이 노래를 들려줘서 엄마가 기적처럼 좋아졌다는 이야기는 아니구요. 그 때 엄마의 잊을 수 없는 힘든 표정,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어린 나. 그 어린 내가 느꼈던 복잡하고도 착잡한 마음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무서운 내 마음이 너무 무겁고 견디기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 노래를 들었을 때 엄마에게 위로해주려고 들려준 노래였지만 오히려 이 노래를 듣고 그 때 힘들었던 제가 더 위로받았었나봐요. 지금은 옛날 일이지만 오랜만에 노래듣고 그 때 생각이 나서 적어보네요.
거리에 많은 사람들 어딘가로 향하는 빠른 발걸음 그렇게 모두 살아가지 가슴 속 깊은 사연들 저마다 아픈 구석 하나쯤은 있네 그렇게 모두 살아가지 가끔은 뭐 하나 되는 일이 없고 한없이 작아지고 주저앉고 싶어도.. 하지만 단 한가지 나에겐 꿈이 있다네 힘들다 뭐래도 난 그냥 웃으며 넘길래 세상을 모른다 해도 아직 많은 길이 남았대도 내 가슴이 뛰네 언제나 그렇듯.. 웃으며 넘길래 스쳐간 많은 사람들 언제부턴지 기억나지를 않네 그런게 모두 추억이지 가끔은 뭐 하나 되는 일이 없고 한없이 작아지고 주저앉고 싶어도.. 하지만 단 한가지 나에겐 꿈이 있다네 힘들다 뭐래도 난 그냥 웃으며 넘길래 세상을 모른다 해도 아직 많은 길이 남았대도 내 가슴이 뛰네 언제나 그렇듯.. 웃으며 넘길래
Many people on the street heading somewhere All walking with haste; everyone lives on like that Deep within their hearts, they have their own painful stories They have at least one; everyone lives on like that Nothing’s goes right sometimes Although I feel smaller and want to give up I have one dream Even when others say it is hard, I want to just let it go with a smile Even if others say I don’t know about the world and I still have a long way to go My heart still beats as always I want to let it go with a smile Many people that I’ve met and passed in life Since I-don't-know-when I no longer remember them I guess they’ve all become recollections Nothing’s goes right sometimes Although I feel smaller and want to give up I have one dream Even when others say it is hard, I want to just let it go with a smile Even if others say I don’t know about the world and I still have a long way to go My heart still beats as always… I want to let it go with a smile I was so touched. You will feel the same way.
(1) 거리에 많은 사람들 어딘가로 향하는 빠른 발걸음 그렇게 모두 살아가지 가슴 속 깊은 사연들 저마다 아픈 구석 하나쯤은 있네 그렇게 모두 살아가지 가끔은 뭐 하나 되는 일이 없고 한없이 작아지고 주저앉고 싶어도.. 하지만 단 한가지 나에겐 꿈이 있다네 힘들다 뭐래도 난 그냥 웃으며 넘길래 세상을 모른다 해도 아직 많은 길이 남았대도 내 가슴이 뛰네 언제나 그렇듯.. 웃으며 넘길래 (2) 스쳐간 많은 사람들 언제부턴지 기억나지를 않네 그런게 모두 추억이지 가끔은 뭐 하나 되는 일이 없고 한없이 작아지고 주저앉고 싶어도.. 하지만 단 한가지 나에겐 꿈이 있다네 힘들다 뭐래도 난 그냥 웃으며 넘길래 세상을 모른다 해도 아직 많은 길이 남았대도 내 가슴이 뛰네 언제나 그렇듯.. 웃으며 넘길래
(1) 거리에 많은 사람들 어딘가로 향하는 빠른 발걸음 그렇게 모두 살아가지 가슴 속 깊은 사연들 저마다 아픈 구석 하나쯤은 있네 그렇게 모두 살아가지 가끔은 뭐 하나 되는 일이 없고 한없이 작아지고 주저앉고 싶어도.. 하지만 단 한가지 나에겐 꿈이 있다네 힘들다 뭐래도 난 그냥 웃으며 넘길래 세상을 모른다 해도 아직 많은 길이 남았대도 내 가슴이 뛰네 언제나 그렇듯.. 웃으며 넘길래 (2) 스쳐간 많은 사람들 언제부턴지 기억나지를 않네 그런게 모두 추억이지 가끔은 뭐 하나 되는 일이 없고 한없이 작아지고 주저앉고 싶어도.. 하지만 단 한가지 나에겐 꿈이 있다네 힘들다 뭐래도 난 그냥 웃으며 넘길래 세상을 모른다 해도 아직 많은 길이 남았대도 내 가슴이 뛰네 언제나 그렇듯.. 웃으며 넘길래 출처-네이버
J rabbit's songs are really for healing when you are down or depressed. Their songs give hope to those who are down telling us to not give up and go on your own way.
Thank you Tzuyu, I've heard of their other songs before from dramas I think but never really know them well. I'm a casual kpop fan for a decade but not until Twice that I became a real fan that I would start looking up cover songs from an idol. This song from J rabbit might be my fav out of all the cover songs from Twice :)
(Here is my attempt to translate. Sorry, it's not perfect but I hope it's useful to some people ... ) Many people on the street heading towards somewhere in the distance, in busy footsteps everyone lives like that Chest deep painful story, each person has such one in their own corner, everyone lives like that Sometimes nothing seems to work, and feel infinitely smaller, just want to collapse on the ground, But there is one thing, I have a dream. Even if it’s hard, I would just smile it away, Even if I do not know the world yet, even though it says there are still many ways remained, My heart is beating. Like usual, I would just smile it away. (2) many people who passed by me, can’t remember after some point, those are all the memories Sometimes nothing seems to work, and feel infinitely smaller, just want to collapse on the ground, But there is one thing, I have a dream. Even if it’s hard, I would just smile it away, Even if I do not know the world yet, even though it says there are still many ways remained, My heart is beating. Like usual, I would just smile it away.
Translation Many people on the street heading somewhere All walking with haste; everyone lives on like that Deep within their hearts, they have their own painful stories They have at least one; everyone lives on like that Nothing’s goes right sometimes Although I feel smaller and want to give up… I have one dream Even when others say it is hard, I want to just let it go with a smile Even if others say I don’t know about the world and I still have a long way to go My heart still beats as always I want to let it go with a smile Many people that I’ve met and passed in life Since I-don’t-know-when I no longer remember them I guess they’ve all become recollections Nothing’s goes right sometimes Although I feel smaller and want to give up… I have one dream Even when others say it is hard, I want to just let it go with a smile Even if others say I don’t know about the world and I still have a long way to go My heart still beats as always… I want to let it go with a smile
이 노래, 재수할 때 진짜 집에 갈 때마다 들었던 곡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저마다 아픈 구석 하나쯤은 있다라는 말이 저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 지..... 그리고 나에게 꿈이 있다네 라는 그 가사가 얼마나 나에게 힘이 되었는 지 모릅니다. 이 곡 덕분에 제가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 꿈의 직업을 얻어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 곡 들으며 다시 마음 잡아 또 목표를 향해 달리겠습니다.
I love this song! And I love you for singing and playing it that way!!! Thank you!!! Even my six-year old son stopped playing and just listened with shining eyes! Please continue with Music!!!! You both have so much Talent!!!!
im here by her angelic voice and her talented instrumental duo. no one else just J rabbit and their masterpiece. its been a week since i binged listen to J-rabbit. its an addiction both of you are awesome!
As the 700th comment, I want to say: "Thank you." It is really heart warming. I have been feeling lonely, but with such music, I can cry out everything so that I can be completely free the next time. Again, 감사합니다
Oh my gosh. They're like the best duo ever! One who can play nearly any instrument on earth, and one with a angelic voice, you just can't get any better than that.
저 중3때 엄마가 우울증으로 많이 힘들어하셨어요. 매일 제 앞에서 우시고 몸에 겨우겨우 힘을 넣어 움직이시고 초점없는 눈동자에 무표정한 얼굴로 절 쳐다보셨죠. 엄마에게 어떻게든 힘이 되고 싶은데 엄마가 없어져버릴까봐 너무 무서운데 어린 나이에 어떻게 할 지 방법이 없어서 힘나는 노래라도 찾아드리자 하고 ‘엄마 이 노래 잘 들어봐’ 하며 정말 간절하게 위로했었는데 .....
음,, 이 노래를 들려줘서 엄마가 기적처럼 좋아졌다는 이야기는 아니구요. 그 때 엄마의 잊을 수 없는 힘든 표정,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어린 나. 그 어린 내가 느꼈던 복잡하고도 착잡한 마음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무서운 내 마음이 너무 무겁고 견디기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 노래를 들었을 때 엄마에게 위로해주려고 들려준 노래였지만 오히려 이 노래를 듣고 그 때 힘들었던 제가 더 위로받았었나봐요. 지금은 옛날 일이지만 오랜만에 노래듣고 그 때 생각이 나서 적어보네요.
어린시절의 당신을 생각하니 마음이 짠하네요.. 속상하고 무섭고 같이 우울해지고.. 그런 상황속에서 엄마를 위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어린시절의 당신이 대견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행복하세요^^
훌륭합니다👍👍
고생 많았어요
마음이 따뜻한 분으로 잘 자라셨겠네요.
제가 다 미안합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요. 행복하세요.
저 뒷모습, 끄덕거리는 머리가 너무 좋다..... 노래는 안하지만 피아노를 치면서 온 몸으로 노래하고 있는 게 보인다
12년도에 재수할때 맨날 새벽에 학원출발하기전에 들었던노래.... 진짜 그때 힐링많이됐었는데 오랜만에 들어보니 그때 생각이 나네여
김은솔 저도 힘들때 항상 듣고 부르던 노래였는데ㅎㅎ.. 참 위로가 많이 되는 노래같아요!
진짜ㅜ 20대 초반부터 듣던 노동요임ㅜㅜ
저도 뒤늦게 다시 입시 공부할때 최애노래였어요ㅠㅠ공감되네요!
저도지금 재수생인데ㅠ 힘들때 이노래듣고 힘내서 꼭 대학도 합격하고 더 힘내서 꼭 해내겠다 생각했어요!!
화이팅!! 응원해주세요!!!
전 아직 3학년 (초딩)
2024년에도 많이듣고계시죵?모두들힘내세요☺️🩷
지금 듣고있어요
형도 힘내영
24년도에도ㅠ들으며 또 힐링중
얍
거리에 많은 사람들 어딘가로 향하는
빠른 발걸음 그렇게 모두 살아가지
가슴 속 깊은 사연들 저마다 아픈 구석
하나쯤은 있네 그렇게 모두 살아가지
가끔은 뭐 하나 되는 일이 없고
한없이 작아지고 주저앉고 싶어도..
하지만 단 한가지 나에겐 꿈이 있다네
힘들다 뭐래도 난 그냥 웃으며 넘길래
세상을 모른다 해도 아직 많은 길이 남았대도
내 가슴이 뛰네 언제나 그렇듯..
웃으며 넘길래
스쳐간 많은 사람들
언제부턴지 기억나지를 않네
그런게 모두 추억이지
가끔은 뭐 하나 되는 일이 없고
한없이 작아지고 주저앉고 싶어도..
하지만 단 한가지 나에겐 꿈이 있다네
힘들다 뭐래도 난 그냥 웃으며 넘길래
세상을 모른다 해도 아직 많은 길이 남았대도
내 가슴이 뛰네 언제나 그렇듯.. 웃으며 넘길래
고맙습니다💕
Un Ju Choi
can anyone translate it to English or Mandarin? Thanks!
Want me to translate it into English for you? Sorry I dunno Mandarin Chinese.
Many people on the street heading somewhere
All walking with haste; everyone lives on like that
Deep within their hearts, they have their own painful stories
They have at least one; everyone lives on like that
Nothing’s goes right sometimes
Although I feel smaller and want to give up
I have one dream
Even when others say it is hard, I want to just let it go with a smile
Even if others say I don’t know about the world and I still have a long way to go
My heart still beats as always
I want to let it go with a smile
Many people that I’ve met and passed in life
Since I-don't-know-when I no longer remember them
I guess they’ve all become recollections
Nothing’s goes right sometimes
Although I feel smaller and want to give up
I have one dream
Even when others say it is hard, I want to just let it go with a smile
Even if others say I don’t know about the world and I still have a long way to go
My heart still beats as always… I want to let it go with a smile
I was so touched.
You will feel the same way.
聽著子瑜眼泛淚光唱著這首歌,想著過往子瑜遇到的事件,看著歌詞想要ㄧ笑而過,替子瑜感到心痛,聽著子瑜的歌聲我ㄧ個大男生也哭了,忙內子瑜啊😭😭
This song is really good....
I am so emotional😢
Tzuyu bring me here and let me know this good song.
(1) 거리에 많은 사람들 어딘가로 향하는
빠른 발걸음 그렇게 모두 살아가지
가슴 속 깊은 사연들 저마다 아픈 구석
하나쯤은 있네 그렇게 모두 살아가지
가끔은 뭐 하나 되는 일이 없고
한없이 작아지고 주저앉고 싶어도..
하지만 단 한가지 나에겐 꿈이 있다네
힘들다 뭐래도 난 그냥 웃으며 넘길래
세상을 모른다 해도 아직 많은 길이 남았대도
내 가슴이 뛰네 언제나 그렇듯..
웃으며 넘길래
(2) 스쳐간 많은 사람들
언제부턴지 기억나지를 않네
그런게 모두 추억이지
가끔은 뭐 하나 되는 일이 없고
한없이 작아지고 주저앉고 싶어도..
하지만 단 한가지 나에겐 꿈이 있다네
힘들다 뭐래도 난 그냥 웃으며 넘길래
세상을 모른다 해도 아직 많은 길이 남았대도
내 가슴이 뛰네 언제나 그렇듯.. 웃으며 넘길래
👍
이거보고 따라불렀어요!감사합니다!
Tzuyu & Sana lieV bring me here.
I really really love this song 💗
이 노래가 벌써 8년전이라니 항상 힘들때 힘이 되어준 노래
정말 이 노래는 아름답다 그자체에요.. 항상 세상속에 현실에 치여 나빠지고 독해진 마음이 순수하게 치유되는 느낌이네요 ㅎㅎ
Tzuyu bring me here!!!
this song is so great❤️❤️❤️
DAN YANG me too, a nice song💕💕💕
ME TOO~~~
Me too~~
DAN YANG me too😍
Me too!!!
I don't understand a word, but with that soulful piano and silky smooth voice, I don't think I have to.
you can say that again!
love them sooo much :)
It’s korean
옛날이랑 지금이랑 이 노래 들으면서 느끼는 감정이 많이 달라졌네요... 그때는 별생각없이 들었는데 지금은 안에서 울리네요.
Tzuyu good song☺️👍
Thanks for showing me this amazing song and artist Tzuyu!
Tzuyu brought me here. Great song!
Tzuyu bring me here 💗!This song really good!
진짜 힘든데 이분들 노래들으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고 많이 부럽네여ㅎㅎ..
'겨울이 오면 봄도 멀지 않으리' 견디다보면 분명히 곧 봄이 올거에요. 힘내세요!
+박요훈 네ㅎㅎ감사합니다!
너무 좋아 링튠 쓰려고 이 곡 먼저 샀어요.. 그런데 정작 새벽에 깨워주는 알람소리로 쓰고 있어요..
알람의 가장 마지막 곡이라 웃으면서 깨게 해주는.. 그래서 전 곡을 구매하여 두고두고 뒀다뒀다 듣고 싶은..
너무 예쁜 제이레빗.
너무 힘들었던 나의 10대 시절을 참 많이 위로해준곡.. 지금도 안힘들어요라고는 말은 못해도 꿋꿋이 버티고 있는 하루하루 오랜만에 들어도 여전히 큰 위로로 다가오네요
聽完跟看著歌詞真的哭了 不擅長表達的子瑜透過這首歌表達自己的內心 一路上都很辛苦吧 妳真的是個很堅強的女孩
너무 아름다와요 정말 최곱니다. 반주 멜로디 톤 모두 최고지만 영상의 구도가 단연 최고네요 자연스러운 연출이 제이레빗의 최장점인것 같네요
(1) 거리에 많은 사람들 어딘가로 향하는
빠른 발걸음 그렇게 모두 살아가지
가슴 속 깊은 사연들 저마다 아픈 구석
하나쯤은 있네 그렇게 모두 살아가지
가끔은 뭐 하나 되는 일이 없고
한없이 작아지고 주저앉고 싶어도..
하지만 단 한가지 나에겐 꿈이 있다네
힘들다 뭐래도 난 그냥 웃으며 넘길래
세상을 모른다 해도 아직 많은 길이 남았대도
내 가슴이 뛰네 언제나 그렇듯..
웃으며 넘길래
(2) 스쳐간 많은 사람들
언제부턴지 기억나지를 않네
그런게 모두 추억이지
가끔은 뭐 하나 되는 일이 없고
한없이 작아지고 주저앉고 싶어도..
하지만 단 한가지 나에겐 꿈이 있다네
힘들다 뭐래도 난 그냥 웃으며 넘길래
세상을 모른다 해도 아직 많은 길이 남았대도
내 가슴이 뛰네 언제나 그렇듯.. 웃으며 넘길래
출처-네이버
노래를 잘한다 이런 느낌은 쉽게 느낄 수 있는데 깨끗하다, 맑다는 느낌은 역시나 여기네요
"但是有一件事 我有個夢想 就算累 我也一笑而過" 子瑜阿 辛苦了 謝謝你推薦這麼好的歌~TWICE大發 一直走花路吧!!!
一起
子瑜推薦來的 雖然我早就忘了怎麼笑了 但還是試最後一次 ,這是一首好歌 jrabbit fighting
What a great and meaningful song! Thanks J Rabbit & Tzuyu :)
Tzuyu bring me here 😍😍😍
어릴때는 목소리가 좋아서 피아노 소리가 좋아서 들었는데 나이를 조금 먹으니까 가사가 공감되면서 위로받는것 때문에 듣게 되네요 ㅎㅎ
Tzuyu already sang this song on LieV Vapp ❤ this song is good ❤ your voice is good too ❤ Im crying ❤
True! The voice and song are as beautiful as wuri TzuTzu
One of my favorite songs from J Rabbit. My healing angels ♥ Thanks for your existence, as always.
The song is so touching. Tzuyu
I hope Tzuyu can sing this for us again
me too
I'm a fan from the future, and Tzuyu did sing thia again om her bubble.
Thanks J Rabbit and Tzuyu let me know the nice song !
보통 가사들 오랜만에들으면 시대의흐름땜에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쉬운데 제이레빗노래는 언제들어도 힐링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기분이엥ㅅ
저오늘 너무힘들고 답답했는데 위로가 되네요..감사해요 언니들~
Great msuc & lyrics!Touch my heart!
Thanks Tzuyu let me know the nice song!
J rabbit's songs are really for healing when you are down or depressed.
Their songs give hope to those who are down telling us to not give up and go on your own way.
너무 좋아요~ 여전히 너무 위로받는 음악입니다
가사가 참좋아요♥
Tzuyu bring me here!!!
the best songs are the ones you cant understand a word but its still beautiful
아름다운 노래로 많은 사람들을 힐링시켜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i love this song
Tzuyu bring me here!!!
this song is so great
Thank you Tzuyu, I've heard of their other songs before from dramas I think but never really know them well. I'm a casual kpop fan for a decade but not until Twice that I became a real fan that I would start looking up cover songs from an idol. This song from J rabbit might be my fav out of all the cover songs from Twice :)
i know what drama it’s probably K version of “ Operation Love”. i listen to her sometimes. She’s really good but sad that she is underrated...
(Here is my attempt to translate. Sorry, it's not perfect but I hope it's useful to some people ... )
Many people on the street
heading towards somewhere in the distance, in busy footsteps
everyone lives like that
Chest deep painful story, each person has such one in their own corner,
everyone lives like that
Sometimes nothing seems to work, and feel infinitely smaller,
just want to collapse on the ground,
But there is one thing, I have a dream. Even if it’s hard, I would just smile it away,
Even if I do not know the world yet, even though it says there are still many ways remained,
My heart is beating. Like usual, I would just smile it away.
(2) many people who passed by me,
can’t remember after some point,
those are all the memories
Sometimes nothing seems to work, and feel infinitely smaller,
just want to collapse on the ground,
But there is one thing, I have a dream. Even if it’s hard, I would just smile it away,
Even if I do not know the world yet, even though it says there are still many ways remained,
My heart is beating. Like usual, I would just smile it away.
Jin H
thank you ❤
❤👌
thanks a lot
Thank you :D
Tzuyu brought me here :-)
11년전에 많이 들었는데 그 느낌은 여전하네요
TZUYU makes me love this song.
Her intonation is impeccable~! Very beautiful.
I was just so depressed, but healed as I heard this song. The lyrics are just like how it describes my life.. Thank you J Rabbit.
It's been 11 months, hope you're still happy and healed :D
Efun Ra Haha yes I'm still happy and healed :)
It's been 24 months, hope you're still happy and healed :D
It's been 36 months, hope you're still happy and healed :D
It's been 72 months, hope you're still happy and healed 🥰
뭔가 눈물맺히신 듯하다..
제이레빗 노래 진짜 다 좋음
힐링되는 느낌..
이 노랠 들은 지가 적어도 몇 년은 지났는데
이상하게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갑자기 마음에 계속 울려 퍼지길래 반복재생했네요!
아침식탁 옆에서 들으시던 제 아버지께서도 좋다셨어요! 찬송가 아니냐고요ㅋㅋㅋㅋ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
Translation
Many people on the street heading somewhere
All walking with haste; everyone lives on like that
Deep within their hearts, they have their own painful stories
They have at least one; everyone lives on like that
Nothing’s goes right sometimes
Although I feel smaller and want to give up…
I have one dream
Even when others say it is hard, I want to just let it go with a smile
Even if others say I don’t know about the world and I still have a long way to go
My heart still beats as always
I want to let it go with a smile
Many people that I’ve met and passed in life
Since I-don’t-know-when I no longer remember them
I guess they’ve all become recollections
Nothing’s goes right sometimes
Although I feel smaller and want to give up…
I have one dream
Even when others say it is hard, I want to just let it go with a smile
Even if others say I don’t know about the world and I still have a long way to go
My heart still beats as always… I want to let it go with a smile
웃는 걸까 우는 걸까... 잘 모르겠다...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먹어도... 근데 노래 좋다^^♡
너무 좋다 이렇게 좋아도 되는건가
제이레빗다시보고싶다. 매일 제이레빗노래에 기분좋아지고 마음이 따듯해지는 느낌을 다시 느끼고싶어.
웃으며 넘길래라는 말이 너무 위로가 되어요. 감사합니다.
Tzuyu brought me here❤️
子瑜的推薦 但歌曲真正 好聽
내가 사랑하는제이레빗누님들 너무예뻐요 목소리도 예쁘고 가사도예뻐요 정말 제이레빗누님들이 선율을 들으면 마음이진정되고 나쁜생각 품었던게 다 없어지는것같애요
또 찾아와 듣습니다 ☺️ 위로가 되네요
NICE SONG~~
이 노래, 재수할 때 진짜 집에 갈 때마다 들었던 곡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저마다 아픈 구석 하나쯤은 있다라는 말이 저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 지..... 그리고 나에게 꿈이 있다네 라는 그 가사가 얼마나 나에게 힘이 되었는 지 모릅니다. 이 곡 덕분에 제가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 꿈의 직업을 얻어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 곡 들으며 다시 마음 잡아 또 목표를 향해 달리겠습니다.
I love this song! And I love you for singing and playing it that way!!! Thank you!!! Even my six-year old son stopped playing and just listened with shining eyes! Please continue with Music!!!! You both have so much Talent!!!!
I'm here because of Tzuyu recommendation.
歌詞真的很貼切😢很適合在生活遇到挫折的時候聽 感謝子瑜推薦🖒🖒
진짜 이노래들으면 위로된다...//
그니깐요ㅠㅠ★
박지혜 공감도되고 진짜...이노래 좋아요♡
Tzuyu brought me here. Great song.
이렇게 좋은 노래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힘든 저에게 위로가 많이 되는 노래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디.😊😊
tzuyu❤️
Tzuyu brought me here.
HappyTzuyuDay ❤❤❤
혜선님의 목소리엔 아무리 슬프고 서정적인 노래여도 그 속에 단단한 희망이 뿌리채 박혀있어요..! 그 희망의 목소리는 그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하나밖에 없는 목소리 인 것 같아요!
오늘도 희망의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Tzuyu brought me here. It's a good song
노래해줘서 고마워요..꼭 오래 자주 노래해주세요 ㅠㅠ
I listen to this song over and over.
제이레빗의노래는늘뭔가새롭고밝고희망을주는오묘한뭔가가있는것같다!
잘듣고갑니다 앞으로도좋은노래들려주세요^^
죽고싶고 학교땜에 힘들때 이런 노래 들으면서 맘을 달래곤 하네요...정말 노래 최고고 제이레빗노래 너무 좋네요ㅠㅠ
힘내셔요
멋쟁이님
im here by her angelic voice and her talented instrumental duo. no one else just J rabbit and their masterpiece. its been a week since i binged listen to J-rabbit. its an addiction both of you are awesome!
Fantastic duet, that pianist is wonderful and the vocalist's voice is lovely
언제나 들어도 좋은 노래.
Tzuyu brought me here 😂😂
Tzuyu bring me here
I'm sick of seeing comments about tzuyu. I mean, can't we just give props to J rabbit for this beautiful song.
정말이노래를듣고 부정적이였던 제가 긍정적으로바뀐걸 저자신도 느낀것 같습니다
이 노래 정말 좋아하구요 목소리 참 좋으시네요 이 노래 들으니 힘이 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음악 부탁드립니다
tzuyu bring me here my lovely tzuyu ~
因為子瑜,我來了Tzuyu ~❤️❤️❤️
As the 700th comment, I want to say: "Thank you." It is really heart warming. I have been feeling lonely, but with such music, I can cry out everything so that I can be completely free the next time. Again, 감사합니다
가수 하세요 그리고 레빗의 노래를 들으면 슬픈 것들을 없앨수 있을수 있어요 요즘에 전 우울증이 있어 고생을 했는데 레빗님 노래를 들으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가수맞으세요!공식음원도많으니 앨범사보시는것도 추천해요 정말노래좋죠!
우울증 꼭 나으시길 바랄게요! 응원합니다!
+마녀캔디 정말 모두 감사해요 이제 조금있으면 나을것갇아요
子瑜眼泛淚光跟著唱,我却是双眼潰堤地跟著哭了。(知道歌詞後再聽了之後)
請問有中文歌詞嗎?
紅茶 歌詞
街道上許多行人
向著某處加快步伐
每個人都這樣生活過來
深埋在內心的情愫
每個人都總有一個痛苦的角落
每個人都這樣生活過來
偶爾諸事不順
即使變得渺小
想要半途而廢
但是有一件事 我有夢想
就算累 我也一笑而過
就算全世界都不懂
就算還有很多剩下的路
我的心臟還在跳動呢
無時無刻都這樣
一笑而過
擦肩而過的很多人們
從什麼時候開始記憶模糊了
那全都是回憶啊
偶爾諸事不順
即使變得渺小
想要半途而廢
但是有一件事 我有夢想
就算累 我也一笑而過
就算全世界都不懂
就算還有很多剩下的路
我的心臟還在跳動呢
無時無刻都這樣
一笑而過
rk kr 真的好像在說子瑜ㄧ路以來的心境,想想子瑜才17歲,就發生了可能ㄧ生都不會發生的錯折,感到心痛
힐링됩니다 가사하나하나 안와닿는것이 없어 ㅜ
Thanks Kim Chaehyun. Because of you i know this beautiful song.
제이레빗노래 언제나 들어도 질리지않고 노래넘 좋음♡♡
노래 진짜진짜 좋습니다 제이래빗 짱
듣다가 저절로 눈물나네요ㅋㅋ제이래빗 짱!
This one gets me silent in my soul... Beautiful :-)
Thank You!
J
제이레빗, 내 마음속을 힐링해주는 정말 대단한 그룹이에요. 진짜 가사가 곱씹어 보면 정말로 예쁘고 힘이되는 말뿐이에요 ㅜㅜ
Oh my gosh. They're like the best duo ever! One who can play nearly any instrument on earth, and one with a angelic voice, you just can't get any better than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