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도 남는게 없는 당신을 위한 메모 독서법 | 고미숙의 독서와 글쓰기 1부 | 메모 독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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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вер 2024
- #지식플랫폼 #TV특강 #MBC강원영동
[MBC강원영동X더유니브 : #지식플랫폼 #하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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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중 아주 잠시만 시간을 투자한다면 일어나는 우리 마음의 작은 변화를 전합니다. #MBC강원영동과 20대 라이프 웹진 ‘더유니브’가 함께 만드는 라이프 에세이 프로젝트. 지식플랫폼 ‘#하우투’
책을 덮으면 90%는 잊어버리는게 나만의 문제는 아니였다. 앞으로는 쓰기 위한 읽기를 해봐야겠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1 읽으면써라 2 함께 읽고 쓸 사람을 만들라 3 읽고 쓰기위해 공부하라 4 차서를부여하라
영상 감사합니다
읽으면 써라, 쓰기 위해 읽어라. 준비가 될 때까지 쓰기를 미루지마라.
왜 읽고 써야한가? 읽고 쓰기는 재능이 필요없이 바로 할 수 있다
독서 공동체를 만들어 함께해라
읽기만, 듣기만 한다는 것은 자신이 생각을 한다는 것이 아니며 지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어렵다.
스스로 생각해서 말하고 쓰기를 해야한다.
메모독서법 보고 들어오신 분들은 기대하실 How 보다는 why에 가깝습니다. 채널주는 제목을 바꾸셔야;;;
"쓰기 위해 읽으면 읽기의 밀도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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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조건 2-3번 회독하고 중요한 부분 필사해서 필사한 부분을 다시 몇 번 읽습니다. 낭독도 하구요. 예 공부하듯이 책 읽어요. 그러다보면 머리에 남는 구절이 그나마 좀 많이 생깁니다.
저랑 비슷한 방식이시네요 ㅎㅎ
낭독 좋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그건 아직 시도해보지 않았어요. 효과가 좋나요?
저는 책을 읽을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드려고 카공족을 지향하게 되었는데(까페에서 공부하는 족같은 놈 ...이라더군요ㅠ), 다른 환경을 설정해서 도전해봐야겠어요.
필사는 정말 도움이 되더라구요. 씹어먹는 느낌이랄까, 분명 읽고나서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베껴보는건데, 쓰다가 더 중요하다고, 오히려 새롭게 다가오는 경우도 왕왕 있으니까오.
저도요~ 마치 중간 고사 보듯
저도 그래야겠어요 못배운것 한탄하지 말고 책을 읽다보면 정신도 건강해지는것 같아요.
읽으면 써라, 쓰기 위해 읽어라!
(쓴다는건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것, 개척, 그러면 다양한분야책도 읽게 된다)
함께 읽고 쓸 사람을 만들어라
차서를 부여하라
11:10
문자가 탄생하는 순간
시공간을 넘어 불멸을 얻게 된 신성한 언어
나무, 지혜의 전령사
몇천년의 지혜를 얻는 책읽기
14:20
책은 신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
16:02
책은 덮는순간 90%는 잊어버린다
17:40
글쓰기는 삶의 보편적 활동
알고 쓰는만큼 내삶을 다스리고 조절할 수 있다
18:15
재미있고 의미있게 살려면
몸과 마음이 혼란스러울때 기준이 필요
마음 다잡고 일상의 패턴 조율이 필요, 이때 읽고 쓰는것이 중요하다
19:40
손안에 뇌신경이 연결(손이 또다른 뇌)
뇌와 혀와 손의 유쾌한 삼중주
수화통역사 진짜 수화 잘하시는 분이세요.
이 댓글보고 통역사분만 보게되는데 정말 말이 그려지는거 같아요 !
😅 😅😅😅,
읽고 쓰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뒤늦게 알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그냥 그 자체만으로도 재미있고, 스스로 자존감이 높아집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고미숙의 글쓰기 비법
1. 읽으면 써라. 쓰기위해 읽어라.
2. 함께 읽고 쓸 사람을 만들라.
3. 읽고 쓰기 위해 공부하라.
4. 차서를 부여하라.
블로그와같은sns가 글쓰기에있어 좋은 환경이 되는 것 같습니다. 글을쓰고, 다루는주제를 검색해서,
비슷한 관심사를 활동하는분들과의 소통하는 것으로.
스스로 글을 쓰면서도
쓴글을 인터넷을통해 공유하며,
쓰고자하는 주제에 필요로한 공부를 하고.
블로그의 글들을 엮어서 목차를만들고
책을 만들 수겠습니다.
수준 높은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차서가뭔가요?
@@tv-dc9im 시간적질서와 공간적 질서를 합친말이래요~
삶의 가치를 창조하는 일이 분업이 되어 남녀 위계를 만들었다 최근 본 강의 중에 가장 시대의 핵심을 찌르는 지식인의 강의였네요 글쓰기는 또다른 생명과 가치를 창조하는 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책도 꼭 읽어보겠습니다
고미숙쌤도 유튭 강의 해주세여 ~ 직접 뵐수는 없고 유튭마다 찾아다니며 보고 있는중입니다..저는 미숙쌤 찐팬예여..! 늘 유쾌하고 통쾌한 강의 감동적입니다...^^ ♡
qq
강감찬tv
공감해요
도서관 '길 위의 입문학'에 강의가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찾아보세요.
@@하정호-e5k 감솨 ~
쓰기 위해 읽어라
쓰기 위해 읽으면 독서의 질과 밀도를 바꾼다
쓰는 존재가 되면 읽는 것이 두렵지 않다
(읽는 다음에 쓰겠다고 하면 쓰기 힘들다)
쓴다는 건 새로운 걸 창조하는 것이기 때문에 개척해야 한다
쓰기 시작하면, 어려운 거, 의견이 다른 거,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걸 읽으려고 한다.
일과 스포츠는 재능과 노력이 있어야 하나
글을 쓰는 건 재능이 필요없다
그냥 읽고 쓰기만 하면 된다.
1. 쓰기 위해 읽어라.
2. 함께 읽고 쓸 사람을 만들라.
3. 읽고 쓰기 위해 공부하라
4. 차서(시간, 공간의 기준)를 다잡아라
재밋고 의미있게
읽은후 손!!!으로 쓰라
유쾌한 삼중주
책 읽을때.. 울고불고 감동까지 카--
문제는 ㄷ갈통에 남지를 않으니
저두요..
노래하고 춤추고, 스포츠 또한 재능이 없어도 삶으로서 영위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에 대한 생각에도 동의합니다.
내 생각을 논리적으로 써나가는게 재밌다는 걸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좋겠어요!! 크 모든 교육은 책을 읽는다는데 공감하고 갑니다 🙏🏻
도서관 인문학 공간 너무좋아요^^듣고 읽고 써라~~~메모하기
10년이면 저자탄생
저도 써야겠습니다♡
쓰기위해 읽는다. 답을 찿고 시작하면 늦는다. 관천물 철지리, 불멸의 글,
잘 읽고, 잘 말하고, 잘 쓰려면... 공부하는데 고미숙샘의 강연이 큰 도움이 됩니다. 늘 감사합니다🌺
맞아요 강연은 듣기만 하게되죠 거기서 머물러서는 아니된다고 느끼고 있었어요 ! 방법을 몰랐는데 여기에 해결방안이 있었네요
어떤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이 글쓰기라는 점을 정조대왕이 말했다니... 책을 읽고 공부하며 기록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나만의 호기심으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쓰기위해 읽어라" 관점을 전환하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쓰기 위해 읽는다고 생각하고 읽고 쓰고
쓴것을 다시 읽어보고 체화시켜서 삶속에서 실천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최고의 지성 중 한 명인 고미숙 선생님......, 언제나 사람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시네요^^
손은 제2의 뇌
쓰기 위해 읽어라
문자가 있다는 축복을 누리자
고로 깨달은 인간이 되려면, 항상 써라.
보는대로 들은대로 읽은대로 항상 써라.그래서 언제든 몸과 일체화 할 수 있는 손 메모장을 몸에 지니고 다니자.
쓸때는 다음에도 알아볼 수 있게 써라.
해외의 삭막한 삶에서 최근 5년간 유툽로 사귄 가장 맘에 드는 친구가 고미숙 샘입니다. One side love로요.^^
와~~
"읽으면 쓰야된다"가 가슴에 와닿네요...
고미숙 쌤 팬이에요 선 좋아요 후 시청 감사하네요.^^
근데 선생님 글쓰기가 좋긴 한데 몸으로 하는 노동의 가치보다 글쓰는게 더 좋운건가요? 어니면 노동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 하시죠? 댄서나 아니면 몸으로 하는 식당운영이라돈가 사업이라던가
몸을 움직이라고.
다른 강의서 고미숙샘 들었어요.
감이당에서 밥해먹고.
텃밭도 가꾸고 한대요.
읽어도 남는게 없는 당신.. 갑자기 이 제목이 눈에 들어와
왠지 찔려서 들어와 봤더니 이렇게 소중한 영상이 있었네요.
100권일 읽은 들 1000 권을 읽은들
내 기억속에 오랜동안 남아 내 삶을 변화시키지 않는 다면
잠시 가슴속에 설렘만 있다가 사라지는 멋진 풍경이나 장식물에 불과할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늘 책을 읽는 사람이야.. 하는 사실에만 만족했던 것은 아닌지..
메모하고 정리하는 습관이 얼마나 중요했는지 다시한번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영상이 좋아서요. 중학생 독서 수업에 링크 걸어서 보게 해도 될까요?
상업적 목적이 아닌 개인공유는 가능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도 꼭 눌러주셔요~
음악삽입 금지바람. 산만하고 전달지연ㅠ
음악 들으면서 책 읽는 건 별로 인가요?
공감합니다. 저는 오디오로만 듣고 있어서 깜짝깜짝 놀랐네요ㅋㅋㅋㅋ
효과음 빼주세요 감사해요
뭐든 다양하게 시도해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학습법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읽고 쓰는것도 한가지 좋은 방법인 것같아요
정성가득한영상 감사히 잘 보고갑니다.하루하루 점점 발전되셔서
반드시 초대형채널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힘껏 응원 하겠습니다.
love so much this video. like the video is the best. As we develop day by day, Always follow your luck.I sincerely hope that your channel will be very big.guitar song.What do you think about this.Thank you for being friends with music.
쓰는 자와 읽는 자의 내재력 차이를 계급으로 표현한거 진짜 천재적이다
앗 고미숙샘 따끈 영상 이네요.. ㅎ
손 다소곳이 모으신 모습 ㅋㅋ
반갑습니다 선생님~~ㅎㅎ
문자의 발견이 은총이라는 표현 너무공감
한국인으로서 새삼 세종대왕님께 감사~
우연히 고미숙 작가님 강의듣고 책많이 샀습니다. 심지어 이미 가지고 있는 책도 있었습니다.ㅎ
영혼의 유전자는 글을 터득할때
찾아옴니다
내가 관심 가는 것만 읽고 나와 이해가 다른 것은 읽으려 조차도 않았기에 내 읽기의 반경이 너무나 작았음을 반성하게 되네요 ㅠㅠ'쓰기 위해 읽어라'를 통해 읽기와 쓰기의 품을 넓혀가야겠어요. 고미숙 선생님의 강연은 항상 새로운 화두를 던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군더더기 없이 재밌기도 하답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글쓰기가 삶의 기준을 만든다.
혼돈적.삶의 기준, 사회적 억압으로부터 해방
앎과 삶; 읽고 쓴다는것, 쓰기 위해 읽어라. 쓰기위해 읽으면 읽는것이 두렵지 않다. 읽기의 밀도가 높아진다. 고미숙 샘 팬입니다.
중간에 소리내서 말하는게 안귀찮고 가장 가성비 좋음
예전에 이분의 강의를 들은적이 있어요
끝나고 나서 어떤 생각이 들었나면
태어나서 이렇게 적재적소 품격있는어휘를 구사하는 분은 처음 봤다
선생님 말씀에 지지 합니다.
천상
천하
천지
만물들에 대한 '관찰'(관조)이 예술적으로
잘 되면
우리라는 관계도 점차적으로 이해가 술술 풀어져 갑니다.
맞습니다.
신의 은총이 깃들지 않으면
성스럽고 경이로운 놀라움을 어찌
볼까요?
사랑이란? 모든 언어를 다 알아 들을 수 있는 귀 기울임이겠지요.
천국에서 책 읽는 그 맛을 볼 줄
알면
대단한 다른 세계가 펼쳐집니다.
저도 왠지 모르게 지금도
고전이 이끌립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탐독 중에 놓였어요.
그리고 올바른 질문 던지기는 기본이지요?
관천문 찰지리ㅡ하늘의 무늬를 관하고 땅의 이치를 찰한다
글쓰는 걸 너무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데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주시니 좋은 자극이 됩니다!
글쓰기의 존재론 글쓰기의 통쾌함 감사합니다
.. 뭔가 내공이 있는 분이시네요.... ㄷ대단...
존경하는 샘~
고미숙 선생님 ‘삶도 건강하게 이끌어 주는’ 독서와 저술을 아끼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글쓰기의 존재론’에 대한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일단, "책을 읽지 않는자는 길이 없다!"~~
공부도 재능이라고 하던데요 ^^
~♥ 고미숙 작가님의 매력에 빠져 봅니다
... 작가님의 고전 강연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 김미경님과 콜라보 영상도
잼있게 유익하게 잘 봤어요
...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중요한것은 (외국) 고전을 잘번역하자. 번역 못하면 위대한개츠비도 한국에서는 개쓰레기됨
학교에서 쓰는 법도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백일장에 보내게 했어요........
광고를 몇개를 집어 넌 거임...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로 다들 힘든 시간입니다. 저는 어르신 수발을 도와드리는 방문요양 센터장인데 저희 분야도 상당히 어수선 합니다. 간만에 시간에 여유가 생겨 고선생님 강의 잘 듣고 갑니다. 재미있고 또 의미있는 삶을 살기위해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도 건강에 유념하세요.
수발TV 센터장 올림
ua-cam.com/users/feedmy_videos
.ㄷ,ㄷ!ㄷ.ㅈㅌㄷ,ㄷ.ㄷ?ㄷ.ㅈ,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ㅌ,ㄷ.ㄷ
하우트 하루를: 작가님 정말재미있게들으면서 조금학습이되네요.😃😄😁😆🥰😍🤩🤩
"쓰기위해 읽어라" 관점이 바뀌니 더 새롭네요!
고전을 읽자.
공감
감사합니다ㆍ저도메모를했다가60대돼서힐권에생홯책을ㆍ만들어보고싶습니다ㄱ
손으로 글쓰기...
유쾌한 삼중주^^
쓰기 위해 읽겠습니다.
언어가 문자를 만나 시공간을 넘어 불멸을 얻는다! 와... 문자가 이런 거네요.
고미숙 선생님의 글이나 영상은 다 찾아 보고 오늘도 여기서 배우고 갑니다. 감사해요. 스스로 질문을 하고 그 답을 찾기 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질문이 없어지면 청년은 좀비가 되고, 노년은 꼰대가 된다는 말씀을 듣고 뜨끔해져서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나태해지려 할 때 또 오겠습니다~
멋지네요. 무언가를 찾고 싶은데 그걸 모르고 헤매는 제가 바로 찾고 있던것인것 같아요. 고미숙샘 책 바로 사서 읽을게요.
'쓰기 위해 읽어라'
가슴에 와 닿습니다
책 두 권을 쓰고나서
계속 또 쓰기 위해
읽습니다
'존재하면 읽고 쓰라'
감사합니다~^^
대박! 삶의 진리를 알려주시네요
글 은 읽으면서 쓰고,쓰면서 읽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드라구요.
정말 노트북 켜면 생각이 나요. 손이 생각하는 것 같다는 말씀에 공감~^^
맞습니다! 다 잊어요
읽을 때 많이 깨달아도 잊혀지더라고요
요즘 읽을 땐 어떻게 하면 일상에 응용할지 고민하게 된답니다!!!
ua-cam.com/video/Rx_l6dUayXE/v-deo.html
재미의미감동이 담긴 영상 추천드려요
함께해주세요^^
정말 공감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강의정말굿입니다
제가하고싶은걸 못하고
늘 가슴에담고 살고있는데
용기가생겼습니다
건강하세요~~~
고미숙선생님 재미있는강의 늘 재미있게 듣습니다ㆍ
이런 강좌 관객의 99.9%는 항상..
요즘 기사문을 작성하기 위해 읽고 있었는데, 더욱 더 공감되는 영상입니다
호모큐라스에 홀릭해서
방학인 지금 아이들과 매일복음 낭송하고있는데 엄마부터 쓰기에 도전해야겠어용~^^♥
광고가 너무 많다
"온클 수업 출석"
글쓰기위한 독서스킬로서의 메모법 같은 얘긴줄 알았는데 그런얘기는 없네요 ~ ㅎ
강의를 듣고 많은 깨달음이 생겼네요. 읽으면 써라, 쓰기 위해 읽어라, 읽고 쓰기 위해 공부하라, 차서를 부여하라. 저는 책을 읽고 나면 말로 전달이 힘들어서 ,지금책을 읽고 남기기 위해 바로 요점정리하는 습관이 있어서 했더니 뿌듯하네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3:36
멋진 고미숙선생님의 강연~감사합니다. 늘 강의가 좋아요~다시한번 읽고 쓰는 일에 텐션을 가지게 됩니다.
쓰기 위해 읽는다! 나네??😁
강의에 나이가 느껴진다. 노련함의 뒷면에는 진부함. 살아 숨쉬는 생선을 방금 회떠 만든 것이 아닌 중불에 오래 졸인 생선같다고나 할까. 물론 생선회도 생선졸임도 각각의 맛이 있지만 왜 써야 하는가에 대한 관점의 제시가 그다지 마음에 와 닿지는 않았네요. 이미 알고 있던 것이라. 관점을 바꿈으로서 작가님이나 혹 다른 사람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예시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경안고 이거 댓글로 한 줄 소감문 써줄 사람?
고미숙쌤 책을 읽거나 강의를 들으면 쓰고 싶은 충동이 막 일어납니다이제 읽기만 하는건 그만하고 쓰면서 읽고 싶어집니다 책상위에 이 책 저 책 막 어질러 놓고..
저도 그래요.ㅋ
독서 후 뭐 남길려 하는가? 다 욕심에 불과한 거지. 독서 후 읽어다는 것 조차 잊어버려라!!
뭔가 멋진데 현실의 영웅이 아닌 이순신 세종 같은 허구의 소설적 가짜 영웅을 남길뿐. 읽은걸 왜 그 자체마져 잊어야 하오
글쓰기의 통쾌함, 읽으면 써라.
오직 읽기만 하는 나를 반성합니다.
지식인 공동체, 재미있는 일상, 고전
책은 정말 여성에게 최고의 선물~
앞으로는 읽고 쓰면서 마음을 되잡는 계기가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창조적 에너지를 좋은 방향으로~
고전도 읽으면서...
다 좋은 말씀인데 글을 쓰는것도 노래랑 춤 스포츠처럼 재능의 영역인데 그냥 태어나서 읽고 쓰는거 말씀하시는데 그럼 태어나면 보통 다 달리기 할 수 있는데 그렇다고 달리기 선수가 될 수 있는게 아닌것처럼 그냥 노력한다고 잘해지는건 아니죠 노력하지 않는것보다야 항상 낫겠지만
작가가 되려고 쓴다는 방식이 이상한듯
책의 핵심은 앞부분. 중간쯤가면 본말이 흐려지고 탐정소설 아닌이상 뒤로 갈수록 내용은 재미없어지는 출판사와 저자를 위한 책들만 즐비하니 책값이 아까울정도.
정작 가격에 비해 내용은 충실한 책은 값이 착하고 저자는 죽은역사를 자기가 살았던 생애마냥 성의없는 역사를 쓰고 값은 비싸게 매겨놓은 썩은콩 지식인의 책에다 너무 덕지덕지 붙이는것도 이상하고 밑줄긋고 핵심만 메모해놓으면 되지 않을까요? 핵심 한부분만 표지 뒷면에 적어놓으면 저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어느날 문득 손에 잡히면 살아있는 언어의 생명력. 정작 좋은책은 헌책방에 모셔져있고 가짜같은 진짜책은 주인을 기다리는 이방인의 책. 메모는 가슴에하면 됩니다. 안그렇습니까?
메모 독서법에 대한 얘기는 아닌 것 같네요.
저 사람이 누군지 모르지만 대단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고미숙 작가를 무척 좋아하는데... 이렇게 좋은 말씀을 영상으로 보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는개인에
삶 을 풍요롭게 해
준다
.
유익한 강연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