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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적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시나요? | 프리실라 샤이어, 영화 워룸, 기도의 힘, 주연배우, 기도의 골방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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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лип 2024
  • 우리의 적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시나요? | 프리실라 샤이어, 영화 워룸, 기도의 힘, 주연배우
    우리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던지
    실제로 하나님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일을
    계획하고 계십니다
    그분이 실제로
    계획하시는 일에 비하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너무 작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화살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어하십니다
    우리가 상상할 수 없었던
    곳으로 날아갈 준비가
    되어있길 원하십니다
    저에게는
    세 아들이 있습니다
    세 명 모두 다른
    성격을 갖고 있지만
    아이들 모두
    거인들입니다
    15살인 큰 아들은
    키가 188cm이고
    300이 넘는 사이즈의
    신발을 신습니다
    13살인 둘째 아들은
    키가 185cm이고
    신발 사이즈는 295입니다 9살 된 막내 아들도
    형들을 따라
    키가 크고 있습니다
    모두 키가 커서
    이 아이들을 먹이는데
    누가 좀 도와줘야
    할 것 같아요 아이들의 큰 키가
    유리하게 작용하는 점은
    스포츠를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때그때 시즌에 맞는
    스포츠를 합니다
    제 둘째 아들은
    몇 년 동안
    야구를 좋아했지만
    지금은 농구에
    빠져 있습니다
    저는 봄철 야구
    시즌을 좋아했습니다
    봄철 야구 시즌에는
    저녁의 시원한 바람 속에서
    아이가 연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어렸던
    리그 시절을 떠올리며
    저녁의 시원한 바람 속에서
    경기장의 조명 아래
    연습하는 모습을 보며
    그 분위기를 즐겼습니다
    봄철 야구 시즌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문제는 봄철 야구가
    여름철 야구로
    바뀐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사는 곳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가 살고 자란
    텍사스 달라스에서는
    여름이 되면 약간
    더워지는 정도가 아니라
    매우 더워집니다 마치 태양이 나에게
    화가 난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덥습니다
    태양이 여름 내내
    나에게 복수하려고
    한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덥습니다 당신은 아이의 경기를
    즐기려고 노력하면서
    앉아 있지만
    정말로 문제가 되는 것은
    시즌이 끝날 때마다
    토너먼트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목요일 오전 8시
    10시, 정오, 오후 2시에
    거기에 가야 하고
    팀이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금요일 오전 8시, 10시에
    또 다시 가야 합니다
    점심시간을 조금 주지만
    오후 2시, 4시에
    또 다시 가야 하고
    팀이 잘했다면 토요일
    오전 8시, 10시, 12시
    오후 2시에 또 다시
    가야 합니다 맹렬한 태양 아래서
    앉아있으면서
    아이가 잘하고
    있다는 것에
    기뻐하려고 하지만
    실제로는
    집에 가고 싶어서
    아이들이 경기에서
    빨리 패배하기를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저는 그런 기도를
    해본 적이 있다고
    확인도 부인도 하지 않겠지만
    몇 년 전의 토너먼트 때
    맹렬한 태양 아래 앉아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점심시간이 되면
    식당에 가서 에어컨과
    얼음이 가득한 물을
    마실 수 있다는 생각에
    신났습니다
    우리는 다시 기운을
    차리고 돌아왔습니다
    SUV를 주차장에 주차하고
    다음 경기에서 필요한
    장비를 꺼내기 위해
    트렁크를 열었습니다
    우리는 3일째
    토너먼트에 참가 중이었고
    더위에 지쳤지만
    그들이 잘하고 있어서
    기뻐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제 아들을 따라
    주차장에서 다음 경기가 열릴
    더그아웃으로 걸어가면서
    얼음 상자, 우산, 물병, 배낭
    야구공, 야구 글러브 등
    모든 물건을 챙겼습니다
    제 둘째 아들
    제리 주니어는 활발하고
    도전적인 성격입니다
    그를 따라가면서
    그의 발걸음에서
    그가 신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의 턱은 올라가고
    어깨는 펴져 있었습니다
    그는 다음 경기에 대해
    신나 있었습니다 그는 야구에 자연적인
    재능이 있습니다
    10살 때 처음으로
    공을 멀리 쳐서
    펜스를 넘겼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의 큰 체격 덕분에
    강력한 스윙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의 야구재능을 기뻐하며
    그가 다음 경기로 뛰어가며
    신나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를 따라가면서
    그의 태도가 변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주차장에서
    더그아웃으로
    짧은 거리를 걷는 동안
    그의 어깨가 움츠러들고
    머리가 숙여졌습니다
    발걸음에 있었던
    스킵이 사라지고
    그는 긴장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의 손은
    떨리고 있었고
    눈은 여기저기서
    불안하게 움직였습니다
    왜 갑자기 불안하고
    두려워 보이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주차장에서
    더그아웃 까지는
    매우 짧은 거리였는데
    그 짦은 거리 동안
    아이의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그제서야 저는
    다음 경기를 앞둔
    다른 팀의 아이들
    옆을 지나가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오크 나무
    그늘 아래 잔디에 누워
    다음 경기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깨달은 것은
    그들이 우리가
    다음 경기에
    상대할 팀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아이들을 보면서
    아들이 왜 그렇게
    변했는지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이미 시즌 초반에
    이 팀과 맞붙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우리 팀은
    완전히 박살났습니다
    완전한 굴욕이었습니다
    이 팀은 정말 진지한
    야구 선수들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지나
    더그아웃으로
    걸어가야 했습니다
    그 옆을 지날 때
    두 명의 선수가 서로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한 선수가
    다른 선수에게
    속삭였는데
    우리에게도 들릴
    정도였습니다
    "저기 레드삭스 팀의
    그 큰 아이가 지나간다
    저 아이가 그때
    공을 쳐서 펜스를
    넘긴 애 맞아?"
    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선수가
    "그래, 그 선수 맞아
    홈런 쳤었던 그 선수 맞아
    1루수 였던 그 선수 맞아
    제리 샤이어 바로 그 선수야"
    라고 대답했습니다
    제 아들은 그 말을 듣고
    어깨를 펴고 고개를 들며
    자신감을 되찾았습니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오히려 그를 좀 진정시켜야
    했을 정도였습니다
    정말 놀라운 것은
    적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게 되면
    당신의 태도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도전이 사라지지는 않지만
    당신의 자세가 달라집니다
    적은 하나님의 아들이나
    딸이 다가오는 것을 볼 때
    그는 겁에 질립니다
    적이 떠는 이유는
    우리 때문이 아니라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선포될 때
    우리는 믿지 않더라도
    우리의 적은 그것을
    믿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우리의 적은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 대해
    선포하는 모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동안
    우리에게 선포된 모든 말씀
    우리가 그것을 믿지 않더라도
    오히려 우리의 적은
    우리에게 선포된 말씀을
    알고 있습니다
    적은 우리가 용서받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우리에게는
    정죄함이 없다는 것을
    적은 알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가 이미
    승리를 얻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성령에 의해 우리가
    유능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이제
    여러분이나 저에게
    정죄함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수치도, 죄책감도
    없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두려움의 영이 아닌
    능력과 사랑과 절제의 영이
    주어졌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적은 결국 우리가
    승리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적이 우리의 잠재력을
    우리보다 더 많이
    믿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이렇게 많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는데도
    성령과 진리로 예배하고
    우리 삶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세상에 나가서
    여전히 이전과 같은
    삶을 산다면 그것은
    정말 비극입니다
    적은 우리의
    인생 앞에 도전들을
    뿌려 놓을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나아가면
    도전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 매일
    이런 권위와 능력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기를
    매일 하나님께 예배하는
    동역자들과 함께
    있기를 원하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의 대학 캠퍼스에서
    집에서, 관계에서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직장에서 도전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적은 이러한 도전들을 보면서
    우리들이 두려움과
    불안에 빠져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자리에
    결코 서지 못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면
    적은 우리를 파괴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기회가 끝났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남은 시간과
    에너지를 사용해
    우리를 낙담시키고
    산만하게 만들어
    두려움과 불안 속에
    움츠러들게 하려고
    할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자리로 일어나
    하나님께서 부르신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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