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임배추가 유통과정에서 세균이 많이 생긴다고 하네요. 3번 정도 씻으면 99%가 없어진다고 하는데 바로 담그실 경우는 가볍게 한 번만 헹구시면 될 것 같아요 ~ 저도 절임배추 주문은 이 번이 처음이라 절임상태가 흡족하지는 않았지만 조절하면서 담갔습니다 시청 감사드리고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절임배추로는 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그렇군요....한번 씻어주는게 중요하군요. 간도 더해야하고...유통과정의 문제도 있다고 하니..... 앞으로 힘들어서 절임배추로 하자구 했엇는데 그때는 꼭 미리 씻어야겠네요... 속 준비도 철저하시고...정말 깨끗하게 잘 썰고 관리하셨어요.. 정말 맛난 맛이 나겠습니다. ㅎ 양념에 사과와 고구마도 들어가는건 정말 신기하네요..^^ 언제 담번 김치 담굴때..꼭 해봐야겠습니다.
절임용 천일염은 불순물이 있어서 깨끗이 헹궈 주시는게 오히려 좋습니다 덜 절여진 배추는 헹구기 전에 소금을 더 쳐주는 것은 괜찮아요. 덜 절여졌다고 손을 보면 오히려 실패하는 경우가 있으니 그상태로 양념을 조절해서 담그는게 안전합니다. 특히 주문한 배추는요. 편안하게 좀 해보려다 저도 오히려 신경이 더 쓰이더라구요 ㅎㅎ 시청 감사드립니다 ^^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ㅎㅎ 반갑습니다 😁 절임배추는 씻으면 안된다고들 많이 알고 계시고 잘못하면 물러진다고ㅎ. 절임배추는 유통과정이 있기 때문에 세균이 많이 발생한다고합니다. 특히 요즘같이 날씨가 따뜻할 때는 특히요. 헹구는 과정에서 90%가 없어진다고하니 헹구기를 추천드립니다. 모른는게 약이라고 매번 성공하셨다면 그대로 하시면됩니다. 해남배추는12월 지나서 담가야 배추가 맛있어요. 함초소금 넘 좋아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맞습니다~ 덜 절여진 배추는 2~3번만 헹궈도 물빼는 동안 뻣뻣하게 살아나요 그래도 깨끗이 씻어줘야 김치가 무르지않고 맛이 깔끔합니다. 살아난 배추는 양념 치대서 보관하면 숨이 다 죽고 아삭함이 끝까지 살아있어요 주의할 것은 잘 절여진 배추보다는 간을 더 강하게 해줘야 싱겁지 않겠죠 여러번 담가보신 어머님 분들이라면 충분히 배추 상태에 따라 조절이 가능하실거예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
반갑습니다 ^^ 제가 사용한 컵은 200ml 기준입니다 1컵 무게가 84g정도 나오네요 41컵 정도 보시고 조절하세요 고추가루가 수분함량이 조금씩 다르다보니 무게가 약간씩 차이는 있습니다. 김치 레시피를 알려드리면서도 정말 조심스런 부분입니다. 젓갈도 마찬가지구요 한 번에 다 넣지말고 양념하시면서 조절하시면 좋겠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ㅎ 절임배추는 헹구지 않고 바로 담그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발효과정을 거치면 유통과정에서 생긴 세균도 죽는다고는 하는데. 한 번 정도 가볍게 헹구주는 정도라도 하면 좋을 듯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하고 편안한 주말되세요 ~^^ 재치있게 구박해 주셔서 크게 웃었네요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절인배추가 요즘 대부분 약간 덜 절여진 상태로 배달이 옵니다. 이 상태에 맞게 양념을 응용했습니다. 김장배추는 여름배추처럼 덜 절여졌다고 물이 그렇게 많이 생기지않아요 그래서 양념을 약간 되직하게 했습니다. 고추가루양은 서울식이나 경상도식 김치에 따라 양 차이가 분명 있습니다 고추가루양과 젓갈은 항상 조절하시면 됩니다. 양념이 조금 넉넉한 레시피입니다. 모자라는 것 보다는 ㅎ 그리고 김치 너무 맛있게 잘 됐어요 실패아닙니다ㅎㅎ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계량컵 200ml 사용했습니다 종이컵은 150~180ml 정도구요 경상도식이라 양념을 많이 바른 편이고 서울식보다는 속재료도 적게 넣었습니다. 양념은 40kg 넉넉한 양입니다 양념을 적게 사용하시는 편이라면 종이컵으로 계량하셔도 괜찮을 듯 해요 전체적인 간은 액젓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는데 김장김치 간으로 적당한 상태입니다. 40kg라면 오래 두고 드셔야하니까 싱거운 것보다는 약간 간간한게 좋습니다. 특히 절임배추 주문하셨다면 분명 저처럼 줄기가 덜 절여진 상태로일텐테 간을 조금 더 간간하게 해주세요~ 양념레시피를 기본으로 하시고 속재료나 액젓, 고추가루 양은 가감하시면서 입맛에 맞게 조절하시면 절대 김장김치 실패안합니다. 부디 맛있는 김장 성공하시길 바랄께요~~ 날씨가 더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하시구요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또 댓글주세요
너무맛있게 담으시네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절임배추~ 도착하자마자 한번 씻어줘야겠군요! 사과와 고구마 홍갓까지 들어가 감칠맛 제대로 넘 맛있겠어요^^
절임배추가 유통과정에서 세균이 많이
생긴다고 하네요. 3번 정도 씻으면 99%가
없어진다고 하는데 바로 담그실 경우는 가볍게 한 번만 헹구시면 될 것 같아요 ~
저도 절임배추 주문은 이 번이 처음이라
절임상태가 흡족하지는 않았지만 조절하면서 담갔습니다
시청 감사드리고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사과와 고구마 넣어주는 팁 잘 배워봅니다 ~절임배추로 담을때 참고할께요 ~따뜻한 커피한잔으로 기분좋은하루되셔요 ♡
ㅛ
이번주 김장해야 되는데 도움 마니받고가요~
배추가
넘
좋아요
김치맛나것어요
레시피대로 했더니
정말 맛있는
김장김치 했네요
한해동안 맛난김치 먹을수 있어
감사해요생애 첫 김장이었어요!
덕분에 모두가 맛있다고 칭찬 많이 듣네요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에요
딱 레시피대로만 만들었습니다
김치가 정말 예뻐요ㅎㅎ
감사합니다!!!
Very nice recipe you make perfectly thanks for sharing this recipe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날씨가 많이 추워요
감기 조심하시고 멋진하루 되세요 💞💞💞
Awesome very yummy kimchi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요즘 절임배추가 대부분 덜 절여진
상태로 오더라구요 ~
그래도 가볍게 한 번 헹궈서 담갔는데
괜찮고 맛나요👍👍👍
고구마 넣는것 첨 들어보네요
고구마는. 어떤역할인지요?저도 이번에 넣고. 싶어 알고 싶어요
더 감칠맛 나나요?^^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해요 ~
김치에 고구마를 넣어주면 숙성후
김치맛에 청량감이 있어요~
군내도 잡고 시원하고 깊은 맛. 묵은지가 될 때까지 군내가 없습니다.꼭 한 번 넣어서 담가 보세요.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항암
역활하구요
빨리
쉬지않구요
오래도록
아삭거린답니다🎉
83Like 곰배밥상님 안녕하세요. 유친맺고 광고 시청합니다. 정성 가득한 김장김치 맛있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절임배추로는 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그렇군요....한번 씻어주는게 중요하군요.
간도 더해야하고...유통과정의 문제도 있다고 하니.....
앞으로 힘들어서 절임배추로 하자구 했엇는데 그때는 꼭 미리 씻어야겠네요...
속 준비도 철저하시고...정말 깨끗하게 잘 썰고 관리하셨어요..
정말 맛난 맛이 나겠습니다. ㅎ
양념에 사과와 고구마도 들어가는건 정말 신기하네요..^^
언제 담번 김치 담굴때..꼭 해봐야겠습니다.
절임배추는 안씻어도 되든대요 씻으면 다니살아나서ᆢ믿고사셔야죠 저는 씻어서 김치실패한적이 있어요
우거지가지고
덮지않구요
비닐팩
꿀팁이네요😅
마지막헹굴때 소금을조금넣고 헹구셔야되는데요 잘못하면 김치가물러질수도있어요
절임용 천일염은 불순물이 있어서
깨끗이 헹궈 주시는게 오히려 좋습니다
덜 절여진 배추는 헹구기 전에 소금을 더 쳐주는 것은 괜찮아요.
덜 절여졌다고 손을 보면 오히려 실패하는 경우가 있으니 그상태로 양념을 조절해서 담그는게 안전합니다. 특히 주문한 배추는요. 편안하게 좀 해보려다 저도 오히려 신경이 더 쓰이더라구요 ㅎㅎ
시청 감사드립니다 ^^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절임배추. 어디꺼에요?
저희는 두레웰빙이라는 곳에서 함초소금으로 절인 해남배추 시켜서 담는데 안씻고 그냥 담습니다. ^^
ㅎㅎ
반갑습니다 😁
절임배추는 씻으면 안된다고들 많이
알고 계시고 잘못하면 물러진다고ㅎ.
절임배추는 유통과정이 있기 때문에
세균이 많이 발생한다고합니다.
특히 요즘같이 날씨가 따뜻할 때는 특히요. 헹구는 과정에서 90%가 없어진다고하니 헹구기를 추천드립니다.
모른는게 약이라고 매번 성공하셨다면 그대로 하시면됩니다.
해남배추는12월 지나서 담가야 배추가 맛있어요. 함초소금 넘 좋아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너무헹구면 다시살아나요
맞습니다~
덜 절여진 배추는 2~3번만 헹궈도 물빼는 동안 뻣뻣하게 살아나요
그래도 깨끗이 씻어줘야 김치가 무르지않고 맛이 깔끔합니다.
살아난 배추는 양념 치대서 보관하면
숨이 다 죽고 아삭함이 끝까지 살아있어요
주의할 것은 잘 절여진 배추보다는 간을 더 강하게 해줘야 싱겁지 않겠죠
여러번 담가보신 어머님 분들이라면 충분히 배추 상태에 따라 조절이 가능하실거예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
고춧가루 3.5키로면 몇컵이나 될까요
반갑습니다 ^^
제가 사용한 컵은 200ml 기준입니다
1컵 무게가 84g정도 나오네요
41컵 정도 보시고 조절하세요
고추가루가 수분함량이 조금씩 다르다보니 무게가 약간씩 차이는 있습니다. 김치 레시피를 알려드리면서도 정말 조심스런 부분입니다.
젓갈도 마찬가지구요
한 번에 다 넣지말고 양념하시면서 조절하시면 좋겠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맛있는단물 다빠지겠네요
행구기없기
ㅎㅎ
절임배추는 헹구지 않고
바로 담그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발효과정을 거치면 유통과정에서 생긴 세균도 죽는다고는 하는데.
한 번 정도 가볍게 헹구주는 정도라도 하면 좋을 듯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하고 편안한 주말되세요 ~^^
재치있게 구박해 주셔서 크게 웃었네요 💞💞💞
일단 배추를 잘못 산것같네요
너무 안절여지면 물이 한강일텐데
양녕비율이 안맞아요
고추가루 너무 많아요
다른양념들은 적고요
김장 초보신가봐요
이김치는 실패작 같네요
맞아요 절임배추 40키로에 3.5키로는 너무 많아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절인배추가 요즘 대부분 약간 덜 절여진 상태로 배달이 옵니다.
이 상태에 맞게 양념을 응용했습니다.
김장배추는 여름배추처럼 덜 절여졌다고 물이 그렇게 많이 생기지않아요
그래서 양념을 약간 되직하게 했습니다.
고추가루양은 서울식이나 경상도식 김치에 따라 양 차이가 분명 있습니다
고추가루양과 젓갈은 항상 조절하시면 됩니다. 양념이 조금 넉넉한 레시피입니다. 모자라는 것 보다는 ㅎ
그리고 김치 너무 맛있게 잘 됐어요
실패아닙니다ㅎㅎ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혹 설탕을 안 넣나요?
ㅎㅎ
저는 김치에는 설탕은 넣지않습니다
그래도 충분히 맛있어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영상 잘 봤습니다. 멸치액젖12컵 새우젖4컵 이면 김치 간이 어떤지요? 슴슴한편인지 짭쪼름한편인지 궁금합니다. 컵은 종이컵 기준인지요? 토요일 절임배추 40키로 김장 할려구요~
저는 계량컵 200ml 사용했습니다
종이컵은 150~180ml 정도구요
경상도식이라 양념을 많이 바른 편이고
서울식보다는 속재료도 적게 넣었습니다.
양념은 40kg 넉넉한 양입니다
양념을 적게 사용하시는 편이라면 종이컵으로 계량하셔도 괜찮을 듯 해요
전체적인 간은 액젓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는데 김장김치 간으로 적당한 상태입니다. 40kg라면 오래 두고 드셔야하니까 싱거운 것보다는 약간 간간한게 좋습니다. 특히 절임배추 주문하셨다면 분명 저처럼 줄기가 덜 절여진 상태로일텐테 간을 조금 더 간간하게 해주세요~
양념레시피를 기본으로 하시고 속재료나 액젓, 고추가루 양은 가감하시면서 입맛에 맞게 조절하시면 절대 김장김치 실패안합니다. 부디 맛있는 김장 성공하시길 바랄께요~~
날씨가 더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하시구요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또 댓글주세요
감사합니다. 맛있게 담궈보겠습니다...
배추너무씻어도맛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