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사의 뼈는 죽은 사람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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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4

  • @user-LGtwins0827
    @user-LGtwins0827 2 місяці тому

    선댓글후감상...
    읽으며 늘 궁금했던 부분에요..

  • @sparkling504
    @sparkling504 2 місяці тому

    복음이네요.😊

  • @tubema1767
    @tubema1767 2 місяці тому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보존하려고 애쓰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목숨을 잃는 사람은 보존할 것이다.
    (누가복음 17장 33절)
    요아스왕이 화살들을 3번만 내리치는 바람에
    시리아의 화살들이 일부만 부셔지죠.
    그래서 요아스왕은 이스라엘 영토를 일부 회복했지만,
    이제는 반대로 요아스왕이
    부러뜨리지 못한 시리아의 화살에 맞을 시간입니다.
    '바벨론 포로로 끌려가야 할 시간'입니다.
    전자 : "바벨론의 군대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넘겨주셨다. 전쟁에서 승리한다!"
    후자 : "하나님께서 우리를 바벨론에게 넘겨주셨다. 항복하고 포로로 끌려가자!"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아몬드 나무 가지'의 환상을 먼저 보여주고,
    '북쪽에 물 끓는 가마솥' 환상을 다음에 보여주시죠.
    '아몬드 열매와 꽃'은 '성령'을 의미하죠.(7촛대)
    가지(네쩨르?)는 '나사렛'을 의미하는데,
    '나사렛 예수쟁이'(노쯔리)를 의미합니다.
    즉, 바벨론으로 포로로 끓려 가는 사람은
    '성령'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환상으로 보여주신겁니다.
    바벨론 포로에 끌려가서 (광야, 환난 속에서)
    '깨어 있으라'(사케드, 아몬드 나무)는 의미입니다.
    환난 속에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직접 역사 하시고
    일으키시는 권능을 맛보라는 것 입니다.
    환난 속에서 깨어 아버지께 구하기만 한다면,
    이세벨의 녹으로 음식을 사 먹던 시절보다
    더 풍족하게 끊임없이 부어주시겠다는 의미입니다.
    시체는 도망치는 장례꾼들 덕분에
    우연히 '죽음의 무덤'으로 떨어졌습니다.
    그 결과, '다시 살아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래서 장례꾼들(삯꾼)에게 고마워 해야 합니다.
    사르밧 여인이
    마지막 한 끼를 엘리야 선지자에게 양보한 뒤,
    아이와 함께 죽을 준비를 합니다.
    그 결과, 사르밧 여인은
    끊임없이 병에서 흘러나오는 기름과
    끊임없이 뒤주에서 생성되는 밀가루를 누립니다.
    그래서 비가 오지 않는 3년 6개월 동안
    굶어 죽지 않고 오히려 배가 터지도록 먹습니다.
    그래도 남아서 엘리야 선지자와 함께 음식을 먹습니다.
    대한민국의 장자교단인 장로교(통합) 109회 정기총회에서
    대표말씀 2구절이 선포되었습니다.
    (에스겔서 37장 14절) : 성령을 보내주겠다.
    (사도행전 9장 31절) : 교회의 성도 수가 점점 늘어갔다.
    장로통합 교단의 장로들은 하나님 아버지께
    "성령을 약속할테니, 환난(광야)으로 입장해라"라고
    메세지를 명확히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정면으로 반박하며
    오히려 초대교회의 부흥을 또 갈망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을 하나님의 나라로 만들어 드리겠다며,
    주접을 떨고 있습니다.
    그 결과, 장로통합 교단의 장로들은
    모압 도적 떼가 다가 올 때,
    환난이 닥쳐올 때,
    십자가에 매달려 있는 죽은 예수를 던져버리고,
    자기 생명을 구하기 위해 도망칠 것입니다.
    결국 이들은 성령을 받지 못하고,
    광야에서 원수들이 무심코 쏜 화살에 맞아
    피를 흘리며 서서히 죽어갈 것입니다.
    그들이 심판받는 이유는
    예수님을 아는 지식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아들을 통하여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것이다.
    (요한복음서 3:17)
    하나님 아버지는 사랑 그 자체 이십니다.
    자녀들이 손만 뻗으면 됩니다.
    그런데 계속 하나님 없이도
    우리끼리 종속관계를 통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다고 하니
    하나님 마음 찢어지게 만들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