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구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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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욥기의 오해 본문 두 절! 오해를 줄이는 방법은 맥락에서 파악하는 것입니다.
#구약 #구약학 #신학 #오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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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희 목사의 저서
• “우리의 춤은 변하여 슬픔이 되고” (지우)
aladin.kr/p/vQMHa
•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레서원)
aladin.kr/p/lzW0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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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의 뼈는 죽은 사람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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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공공성, 복음의 본질을 드러내다! l 복음의 공공성의 저자 김근주 교수님의 북토크 기조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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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구약학 #신학 #오구공 #비아토르 #복음의공공성 📜 김근주 교수의 저서 • “복음의 공공성” (비아토르) aladin.kr/p/ros0q *이 콘텐츠는 2024년 9월 7일 진행된 '복음의 공공성' 북토크 기조 강연입니다. 📜 오늘의 구약공부 강의 리스트 및 신청 안내: bit.ly/4f9HLTK 📜 전원희 목사의 저서 • “우리의 춤은 변하여 슬픔이 되고” (지우) aladin.kr/p/vQMHa •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레서원) aladin.kr/p/lzW0J 📜 오구공 강의제작 후원하기 -정기후원 go.missionfund.org/todayots -일시후원 go.missionfund.org/todayots2 * 미션펀드를 통해 후원하시는 분들은 연말정산 시, 공제가 가능합니다. *이...
시편 70편이 배경인 찬양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를 이렇게 흥겹게 불러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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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웨인가? 사탄인가? l 같은 이야기를 하는 본문에서 서로 다르게 나타난 주어 문제 해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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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만 실현된 것 같아 보이는 엘리사의 예언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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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를 조롱했다는 이유로 암곰에 의해 죽임을 당한 42명의 이야기는 어떤 신학적 해석과 메시지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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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되지 않은 것 같은 예언 본문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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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엘리야에게 왜 굳이 세미한 음성으로 말씀하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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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하나님을 말하고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론 차이가 있습니다. l 오늘의 구약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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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김영곤-t1f
    @김영곤-t1f 15 годин тому

    안티오쿠스 4 세가 성전의 제사를 폐지 한것은 주전 167 년 기스르월 25 일 이었고 성전이 회복된것은 정확히 3년만인 주전 164년 기스르월 25 일 이었다 또한 이날은 안티오쿠스 4 세가 유대 종교 말살 정책을 시작한 주전 170 년 부터 2300주야가 지나가는 때이기도 하다 화잇 안식일 교주가 2300주야를 1844년 조사심판 이라고 속인것이니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 @이름없음-k9v
    @이름없음-k9v День тому

    그저 당시에 초인이라 불리던 사람들을 보통의 사람들이 영웅이나 신격화해서 그렇게 부른게 아니런지 예를 들면 비정상적으로 키가 크거나 힘이세거나.. 지금도 그런 사람이 있으니 당시엔 더 많았을 수도 있고 고대 사회니 그런 사람들을 저건 인간이 가질 수 없는 능력이니 신적인 존재야 저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야 라고 불렀을 수도 있잖아 예를들면 최홍만 같은 사람이 당신에 유전적 설명이 안되고 신력이라 생각했을 수도 있으니까 당시 과학이 지금 같은 시대가 아니니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

  • @박재곤-s6l
    @박재곤-s6l 2 дні тому

    예슈샬롬 저는 안식교는 아니지만 예수께서 가라사대 인자는 안식일 주인 이라고 하셨습니다 졔일곱쩨날 복주신 토요일 안식일 주일(주인주) 주님의날 복주신 졔일곱쩨날 토요일이 진정한 안식일 입니다 일요일은 성경에없는 콘스탄황제 교황 삯꾼신부 삯꾼목사 가 만든 사람이 만든계명 사람이만든계명 성경에없는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는 사람이만든계명은 일요일을 섬기는 카톨릭개신교 사탄마귀를 섬기는것과 똑같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이 만든계명 으로 나를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 하는도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사람이 억지로 만든계명 으로 가르치는자를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속으로는 노락질하는 이리 라고 하셨습니다 예슈샬롬

  • @권용훈-o7k
    @권용훈-o7k 2 дні тому

    수수께끼 같은 멜기세덱,어려운 주제를 폭넓게 연구한 강의 감사합니다. 옥에 티 하나. 저에게 여쭤 보신다면.. 윗분에게 여쭤보는 것이고, 자신에게는 "물어 보신다면.."

  • @jtvgo
    @jtvgo 2 дні тому

    노아의 세 자식들의 며느리들중 거인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다면? 그리고 네피림을 거인으로 같이 묶지 않아도 3m 이상의 거인이 실존 했다는 근거가 성경에 있습니다

  • @muse-ov1wq
    @muse-ov1wq 2 дні тому

    그럼 어노인팅의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의 가사는.. 잘못 인용된건가요?? ㅎㅎ

    • @donghwunkwak2028
      @donghwunkwak2028 2 дні тому

      찬양에서는 "주님께서 내가 가야할 길을 아시니, 나의 훈련 시켜 주신 후에는 내가 완전해 질것입니다" 라는 취지의 찬양 가사로 이해가 되는데 욥의 상황과 바로 직전 문맥만 봐도 저뜻은 최소한 아니라는걸 알수가 있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 @yoomrl
    @yoomrl 2 дні тому

    이걸 설명하는 사람이 목사인가? 교수야? 욥기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군. 하기야 뭐 대부분의 목사니 교수라는 자들이 다 그렇지. 욥의 친구들을 누가 보냈을까? 이 친구들이 정말 하나님을 믿는 자들인가? 이걸 모르면 이런 헛소리를 하게 되는거야. 마지막 장에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두번씩이나 "너희가 나라고 떠들댄 것은 내가 아냐"라고 분명히 말씀하신다. 욥의 세 친구들은 욥을 넘어뜨리기 위해 사단이 보낸 자들이야. 그래서 심지어 이들이 믿는 하나님이라는 존재는 참 하나님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하시며, 심지어 이 친구들은 하나님께 제사도 드릴 자격도 없음을 분명히 말씀하고 계신다. 세 친구들이 욥에게 하는 말은, 지금 대부분의 교회 목사라는 것들이 교인들을 미혹하기 위해서 하는 말과 같지? 그러면 하나님께서 뭐라고 하신다고? 너희가 나라고 떠들면서 믿는 다는 존재는 내가 아냐. 라고 분명히 말씀하신다. 이 설교자도 역시 똑같은 사람 중의 한 사람이고. 제발 제대로 성경을 알고 가르치길 바란다.

    • @지일규
      @지일규 2 дні тому

      아하.. 욥의 세친구는 사탄이 보냈군요. 어라? "하나님 좀 제대로 믿어라, 성경좀 제대로봐라,하긴 너라는 작자가 그 모양이겠지" 이런 워딩 어디서 많이봤는데...?!

    • @jihoonkim8035
      @jihoonkim8035 2 дні тому

      본인이 성경은 잘 안다고 이야기하시지만 정작 사랑을 아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johnbillon7757
      @johnbillon7757 2 дні тому

      @@jihoonkim8035 님이 말하는 그 사랑이 정말 하나님의 사랑인지, 님의 개인적인 인간의 욕망 덩어리를 사랑이라고 착각하고 있는지는 생갹해 보셨나요?

    • @johnbillon7757
      @johnbillon7757 2 дні тому

      그리고 yoomrl님, 욥기는 시로 구성되어 있어요. 즉 운율이 있는데, 하나님이 욥에게 말씀하실 때, 시 운율에 맞추어 말씀하시는 장면 상상해 보셨나요? 재미있지 않나요? 님도 하나님에게 심각하고 절박한 기도를 하는데 운율에 맞추어 기도하는 장면을 상상해 보세요. 코미디스럽지 않나요? 하나님도 운율에 맞추어 말씀하시느라 힘드셨을 거 같네요. 욥기의 내용이 욥의 친구들 -> 욥 : 너의 고난은 너의 죄 때문이다. 욥 -> 욥의 친구: 나는 고난을 받을 만한 죄를 지은 적이 없다. 나 정말 억울하다. 욥 -> 하나님 : 내게 왜 이런 고난을 주셨어요? 내가 대체 무슨 죄를 지었죠? 하나님 -> 욥 : (욥이 질문한 고난의 이유에 대해서는 일절 대답 없이) 네가 감히 리워야단을 낚시질하는 나에게 항의하는 거냐? 하나님 -> 욥의 친구들 : 니들 헛소리 그만하고 찌그러져 있어. 이런 건데, 이걸 운율에 맞추어 말씀하시느라 많이 힘드셨을 거 같아요.

  • @hyj7862
    @hyj7862 3 дні тому

    나쁘게 과장하면 미약-창대 구절 : 가스라이팅 정금 구절 : 하나님께 승질내기

  • @kimoonjung8536
    @kimoonjung8536 3 дні тому

    23장 10절은 개역개정보다 새번역으로 묵상하면 목사님께서 설명해주신 내용이 더 잘 이해될 겁니다 개역개정과 새번역이 주는 뉘앙스가 많이 다르네요 특히 새번역은 10절에서 자기 변호를 하는 듯한 번역을 해서 앞뒤 문맥과 매우 잘 어우러지는 번역 같습니다

  • @donghwunkwak2028
    @donghwunkwak2028 3 дні тому

    순금 구절은 어떻게 보면 욥의 교만한 고백에 가깝죠, "주님, 날 테스트 해보세요 난 죄가 없습니다" 라는 고백이니... 근데 저 구절을 가지고 오해해서 찬양을 부르니...그래서 전 그 찬양 나올때 마다 조금 불편해서 혼자 입닫고 서 있게 되더라구요 ㅎㅎ

    • @Joshua09103
      @Joshua09103 3 дні тому

      자신의 억울함을 토로하고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의롭게 살려고 노력해왔다는 고백은 구약에 특히 시편에 흔합니다. 성경도 결코 이것을 정죄하지 않고, 도리어 모범으로 여깁니다. 욥의 경우는 자신이 하나님보다 옳음을 주장했기에 야단맞지만, 하나님이 욥의 의로움을 완전히 부정하시지도 않지요. 우리가 바리새인의 자기 의에 빠지지 않아야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이러한 신앙 고백을 등한시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시편 139:23-24 (NKRV): 23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24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 @yoomrl
      @yoomrl 2 дні тому

      사단이 보낸 욥의 친구들의 황당한 저주의 말에 대한 욥의 답변일 뿐입니다. 사단이 보낸 세 친구들이 욥이 고난받는 이유라고 떠드는 것들 중에 자신에게 해당되는 것이 하나도 없음을, 그래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지금 연단시키는 것이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제대로 알아야 구원 받습니다.

    • @donghwunkwak2028
      @donghwunkwak2028 2 дні тому

      @@yoomrl 저 구절을 저는 "하나님이 나를 잘 아시니, 나를 시험(테스트) 헤보시면 제가 죄가 없다(무죄한 사람)라고 증명 될 것입니다" 라는 고백으로 이해 하였고, 하나님 앞에서 예수님을 제외한 그 어떤 인간도 "저는 스스로 하나님 앞에서 죄가 없습니다" 라고 말할수 없기에, 고통 가운데서 순간, 욥의 교만함이 들어 났다라고 보는 것입니다~

    • @johnbillon7757
      @johnbillon7757 2 дні тому

      @@Joshua09103 욥기 어디에 욥이 자신이 하나님보다 옳다고 주장을 했는지요?

    • @johnbillon7757
      @johnbillon7757 2 дні тому

      욥이 교만해요? 자기와 관계없는 일에 희생을 당한 게 억울해서 내가 도데체 무슨 죄를 지었습니까?를 묻는 것도 교만인가요? 그게 왜 교만인지를 내게 설명해 주세요. 열심히 하나님을 믿었는데도 재산과 가족을 모두 잃은 사람이, '하나님을 열심히 믿은 내가 왜 이런 처참한 지경이 되었나요? 내가 도데체 무슨 죄를 지어서 이런 고난을 받아야 하나요'라고 기도하면 이게 교만한 기도가 되나요? 하나님 보시기에 그런 기도도 교만인가요? 하나님은 정말 그런 하소연 조차 교만이라고 하시는 신인가요?

  • @향기-q8g
    @향기-q8g 3 дні тому

    감사합니다.

  • @김민호-r2b
    @김민호-r2b 3 дні тому

    순금같이 나오리라가 친구들의 정죄(단련) 끝에는 결국 자신의 순결(순금)이 증명될거라는 표현. 좋은 해석 감사합니다.

    • @닥터송알람
      @닥터송알람 2 дні тому

      오해하셨네요. 욥의 교만입니다. 욥이 나는 무죄한 사람입니다 라고 순결을 이야기 하는 거죠. 그러나 모든 인간은 죄인이고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이죠. 자신을 원망하고 하나님을 원망하는 욥에게 하나님은 자신을 보여주고 욥은 자신의 교만을 무지를 교만을 회개합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욥의 순금같이 나오리라는 말은 결코 좋은 의미가 아닌 교만과 무지의 언어입니다.

  • @진호-p2l
    @진호-p2l 3 дні тому

    죄송하지만 이런 게 신학입니다 몰라도 상관 없는 내용입니다 사도 바울의 말처럼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노라 이 믿음이 진짜입니다

  • @성근영-e4m
    @성근영-e4m 3 дні тому

    에덴동산에서의 이웃은 뱀이었다는 사실인데요. 지금도 뱀처럼 이웃의 탈을 쓰고 접근하는 사악하고 음란한 이웃들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오리를 가자면 10리를 가라는 데 선악과를 한 개 먹으라면 두 개를 먹어주어야 되나요?

  • @inyoulbaik2253
    @inyoulbaik2253 4 дні тому

    히브리서 5장7절에 그는육체에계실때라고되여잇지않은가.... 뭐복잡하게헷갈리게하시나요... 예수님이정답.

  • @kbh6330
    @kbh6330 4 дні тому

    사탄은 계시록 12장에 나오는 용, 옛 뱀, 마귀, 사탄, 그리고 이사야서 14장에 나오는 계명성(바벨론 왕으로 보는 해석이 많지만)과 동일한 존재라고 생각하면 지구의 장자는 본래 아담이었으나 아담이 범죄하므로 그 자리에 에베소서 2장의 공중에 귄세잡은자 곧 사탄이 자리한것은 아닌가합니다. 존스토트 목사님은 저서 그리스도의십자가에서 계시록 12장에 나오는 하늘의 전쟁을 종식시킨 최종승리를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으로 말하고있습니다. 즉, 창세기에서 저주받았으나 아직 완전히 패퇴하지않고 세상을 주유하는 존재가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면 하나님의 아들들은 아담과 그외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성경이 관심을 두지않는 여러 세계의 장자들일지도 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 @ubfthai
      @ubfthai 4 дні тому

      하나님을 오해하게 만드는 내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마음이 넓다고 해도 사탄과 대화하셨다고 하고 사탄의 제안을 받아들이셨다는 것도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이 내용을 변호하는 신학자들의 궤변또한 가관입니다. 이 문제는 성령 하나님이 가르쳐 줘야 한다고 봅니다. 성령 하나님이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나요?

    • @kbh6330
      @kbh6330 2 дні тому

      ​​​@@ubfthai하나님께서 사탄과 대화하면 안된다는 건 어떤 이유에서인지 듣고싶습니다. 예수님께서도 귀신과 이야기하는 장면이 있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 @이현일-q6z
    @이현일-q6z 4 дні тому

    멜기세덱은 예수님 입니다. 창세전에 존재하신 분이죠. 왕과 제사장은 오직 예수님 뿐입니다

  • @나대로-v1e
    @나대로-v1e 4 дні тому

    성경에서 사탄과 천사와 하나님의 아들들 신들은 피조물이라는 언급이 없습니다. 천지창조의 과정에 등장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스스로 존재하신 하나님처럼 스스로 존재했으나 겪은 하나님의 위치에 오르지 못한 신적인 존재같은 느낌입니다. 사탄이 정죄를 당하고 최종 보위에 오르시어 심판의 날을 주관하실 예수님에 대한 묘사는 이를 더욱 신빙성있게 받쳐줍니다.

  • @UuccL
    @UuccL 4 дні тому

    모세는 혈기로 사람을 죽인인물. 40년간 광야생활로 보응받고 회개했지만 그 살인하던때의 살기와 혈기를 표출. 이를 명분으로 하나님께서 정권교체를 이루신것이다. 지금도 무슬림들은 모세를 신격화 하는데 만약 그가 그 땅을 밟았다면 예수교가 아닌 모세교가 되었을지 모른다.

  • @UuccL
    @UuccL 4 дні тому

    어떤 반열에 올랐다 라는건 동질의 어떤성향을 말하는것 같은데. 아브라함은 피조물이죠. 손흥민이 토트넘의 레전드 반열에 올랐다.

  • @Hihf-y8n
    @Hihf-y8n 4 дні тому

    선하게 창조된 피조물들은 악에 대한 분별이 없죠. 이런 피조물들을 하나님이 진정한 피조물이라 칭하지 않아요.그래서 악의 생명이 탄생하게 돼는거죠. 악에 속한 생명들이 모든 악을 다 드러내어 선한 생명들에게 분별이 되고, 선한 생명들이 악을 배반하고 하나님에게 순종할 때 하나님은 선한 생명들의 진실한 사랑과 순종을 얻게 돼는거죠. 악에 속한 생명들이 효력을 다 했을 때 하나님은 악에 속한 생명들을 멸하셔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므로 그 분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다 보고 아시는 분이십니다.

  • @jonglakchoi7529
    @jonglakchoi7529 4 дні тому

    욥기는 실제 일어났던 사실을 기록한 역사서라기 보단, 이스라엘 민족 사이에서 하나님과 인간사이에 대한 지혜를 담은 문학서라고 보는게 타당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성경의 하나로 인정받는 것은 그 안에 담긴 교훈 때문이겠죠.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첫째, 사람인 저자가 천상회의를 관찰 할 수 있었을리 없으므로, 누군가가 전달했다면, 영적존재가 전달자이어야 하는데, 다른 선지서처럼 내가 환상을 보니...같은 표현이 있어야 하는데 아무 설명없이 갑자기 이야기가 시작되어 버림. 둘째, 욥과 세 친구의 대화가 너무 연극적임. 일상 회화라고는 전혀 생각할 수 없는 방식으로 대화하고 있음. 친구 ㅡ욥의 반박ㅡ욥의 한탄ㅡ친구의반박 의 패턴으로 3회 반복임. 셋째, 욥이 잃어버린 것과 회복한 재물이 너무 일정비율로 맞춰져있기때문에 작위적인 느낌이 있음 아무튼 욥기는 단테의 신곡과 같은 부류의 문학서일 가능성이 높고 천상회의나 사탄의 개입도 문학적장치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욥기에서 나타난 사탄의 모습은 진정한 사탄의 모습이 아닐 지도 모름

    • @iknowyou3567
      @iknowyou3567 4 дні тому

      너무나 위험한 생각입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실제하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라고 주장하는 것이 이단의 시작입니다.

    • @johnbillon7757
      @johnbillon7757 4 дні тому

      @@iknowyou3567 님은 지금 '성경의 모든 말씀은 실제하는 하나님의 역사"라고 그렇게 생각하는 지극히 이단적인 주장을 하고 있는 겁니다.

    • @johnbillon7757
      @johnbillon7757 4 дні тому

      @@iknowyou3567 구약을 편찬한 유대교에서 이미 시문학(케투빔)으로 '시편', '잠언', '욥기'로 분류해서 역사서가 아닌 것으로 이미 결정을 했는데, 님은 무슨 근거로 문학을 역사로 변질시킵니까? 성경에서 벗어난 님이 바로 이단 아닌가요?

    • @dowonjung1208
      @dowonjung1208 4 дні тому

      욥기를 시가서로 분류하지 않읍니까? 실제 천상의 모습이 아니라 저자가 하나님의 의지와 본성을 설명하기 위해 지은 희곡과 같은 작품입니다. 주제는 사람이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생각하느냐 하는 신론이며 답은 단지 전능하심 이외에는 별로 독자가 알아들을 만한 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욥기 다음에 시편을 둠으로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욥기의 신론에 대한 답으로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욥기의 사탄은 욥과 그의 친구들의 신론을 끌어내기 위한 원인 제공자의 역할을 할 뿐 별 의미가 없습니다.

    • @jonglakchoi7529
      @jonglakchoi7529 4 дні тому

      @iknowyou3567 무슨 얘기 인지 알겠으나 욥기서가 성경안에서도 역사서란 근거는 없습니다 욥기는 누구 왕. 누구의 때에. 누구에게 임한 계시다라는 식의 객관적인 설명이 없죠. 열왕기.역대기,느헤미야, 에스더 등 다른 역사서와 비교해 보세요. 룻기에도 '사사들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에'라며 연원을 밝히고 시작하는데 말입니다. 반면에 욥기는 그냥 '우스 땅에 욥이란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로 시작하죠. 옛날이야기하듯 말이죠. 물론 위의 얘기들은 제 생각(가설)일 뿐이고, 확정적으로 그렇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다만 그럴 가능성이 상당하다는 얘기죠. 그리고 욥기가 문학서이면 어떻습니까? 그게 왜 이단의 시작이란 거죠? 전통적인 가르침이 아니라서? 전통이라면, 카톨릭에서 가르치는 모든 것을 수용하실 건가요? 성모마리아설, 교황무류설 등등 문학서가 성경에 포함된 경우도 있습니다. 아가서. 읽어보셨겠죠. 솔로몬이 지은 남녀관계에 대한 합창곡이잖아요. 여기에 하나님에 관한 어떤 내용도 없는데. 뫠 성경이 된 걸까요? 마지막으로, (문학서란 가정하에) 욥이 완전 허구의 인물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과거에 유명했던 사람(고난과 신실함과 회복으로)을 모델로 했을 수도 있으니까요.

  • @YongChoi-n3d
    @YongChoi-n3d 4 дні тому

    성경에서 나오는 사탄은... 우리 스스로의 악한 마음상테이죠 그래서 하나님은 사탄을 멸할수 없습니다 제발,,깨어나세요

    • @iknowyou3567
      @iknowyou3567 4 дні тому

      마음대로 해석하고 규정하는 것은 뭐죠? 님이 성경의 권위보다 탁월한가요? 성경에 나오는 실존하는 사탄을 단지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악한심리만으로 치부하는 것은 교만입니다.

    • @YongChoi-n3d
      @YongChoi-n3d 4 дні тому

      @iknowyou3567 성경에서 말하는 짐승은 하나님의 영혼을 잃고 육체가 자신의 전부인줄 알고 살아가는 자들..또는 그런 국가에요 성경에 나오는 숫자 7은 우리 몸안에 보이지 않는 7개의 에너지 센터(흔히들 차크라라고 하죠) 그래서 지금의 기독교는 4000년이 지나고 또 2000년이 더 지나도 창조에 비밀과 영생의 비밀을 알수없을거에요 요한계시록에 천년왕국에서 사탄이 무저갱에 갇힌다는 말은 천년왕국에 들어가는 이마에 하나님의 표를 받는 자들은 우주 만물을 사랑하는..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6차원 천국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라서 그들의 마음속에 갇혀 악한마음이 나올수 없지요 그래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사탄을 멸망시키지 못하죠 하나님이 6000천년전 사람들한테 그들의 지식 수준을 고려해서 그런식으로 알려주셨겟지요

    • @YongChoi-n3d
      @YongChoi-n3d 4 дні тому

      @iknowyou3567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의 몸을 주셨지만 그것을 잊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영생의 몸을 회복할수있게 가르쳐주신 위대한 책이며 역사 최초에 명상 가이드북이에요

    • @YongChoi-n3d
      @YongChoi-n3d 4 дні тому

      @iknowyou3567 하나님은 우리에 육체를 흙으로 빚으시고 하나님의 호흡으로 숨결을 불어넣어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주셨죠... 하나님은 그저 좋으셨죠 우리는 너무나도 완벽한 피조물이었죠

    • @YongChoi-n3d
      @YongChoi-n3d 4 дні тому

      @iknowyou3567 한때는 하나님이 우리처럼 생기셨나 하고 의아해 하던때도 있었죠 과학은 우리가 원자 덩어리로 이루어진 에너지체라고 정의했죠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죠 과학은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걸 증명해 준거죠

  • @seanoh3445
    @seanoh3445 4 дні тому

    왜 가장 일반적인 사탄의 개념은 소개를 하지 않죠? 위에 열거한 예들 중 3번을 소개하기 위한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나머지 예들은 사실 설득력이 약할 뿐 3번의 예는 충격적이기까지 한 주장입니다.

    • @HOH0JinJ1N
      @HOH0JinJ1N 3 дні тому

      영상을 차분히 보시면 오해하신 걸 금방 아실 수 있어요^^ 총 7가지 견해가 있고 자신은 7번의견에 동의 한다고 말하고 계시네요.

  • @불꽃남자박진수
    @불꽃남자박진수 4 дні тому

    전지전능한 신이 사탄과 내기해서 온가족을 풍지 박살내고 죽음보다 더 한 고통에 버려둔뒤 나중에 더 많은 재물과 더 이쁘고 잘생긴 자식들로 '보상'한다. 인간에게 주어지는 고통의 원인과 의미를 고대인의 시각에서 시로 표현한 문학인데 이걸 실제라고 믿으면 심각한 인지부조화가 생길수 밖에 없습니다.

    • @건들면문다-h6d
      @건들면문다-h6d 4 дні тому

      공부하신 분이네여~ 혹시 믿는분이신지?

    • @johnbillon7757
      @johnbillon7757 4 дні тому

      @@건들면문다-h6d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호세아 4:6)," 무식이 자랑인 세대.

    • @johnbillon7757
      @johnbillon7757 4 дні тому

      @@건들면문다-h6d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는도다"(호세아4:8)

  • @HayoungJeon-hk2me
    @HayoungJeon-hk2me 4 дні тому

    이런말은 별로않듣고 싶다

  • @광견-m7v
    @광견-m7v 4 дні тому

    저 장면은... 천상 회의 장면 이다.... 하나님 의 아들들은... 회의에 참석 하기 위해. 온.. 우주 거민들및... 장로... 각 행성을 대표해서 하나님 앞으로 온.. 대표자들이며..장자들이다... 그럼왜... 사탄이 하나님 앞으로 어떻게 왔으며.. 왜 왔는가??? 원래는 지구 대표로... 아담이 와야 한다... 아담이. 지구에서.. 장자..이므로. 아담이.. 와야 하는데.. .아담은 죄를 짓고 죽었으므로.... 지구를 장악하고 있는 사탄이.. 지구의 대표로.. 천상 회의에.. 참석 하는 장면이다.... 사탄이. 지구에 넘어 갔으므로.. 사탄이.. 회의에 참석 하는 장면이다....

  • @길다옹
    @길다옹 4 дні тому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바로 이놈이외다!

  • @broocelee9683
    @broocelee9683 5 днів тому

    대형교회 먹4들이 4탄이 아닐까요?

  • @신의한수-h3l
    @신의한수-h3l 5 днів тому

    사탄이 루시퍼죠 뭘 어렵게생각하세요

    • @juyeonglee1605
      @juyeonglee1605 5 днів тому

      사탄이 루시퍼라는 것은 1-2세기 교부들이 잘못 성경을 해석해서 일어난 비극과도 같은 사건입니다. 이사야서의 계명성을 복음서의 "하늘에서 번개와 같이 떨어졌다"는 내용과 연결해서 그 계명성이 바로 사탄이라고 결론을 내렸죠. 그리고 계명성을 라틴어로 번역하면 루시퍼인데 로마 가톨릭이 성경을 라틴어로 번역하여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로 거의 모든 기독교 세계에 사탄=루시퍼라는 인식이 박혀 버렸습니다. 그런데 이사야서는 히브리어로 기록된 책 아닙니까? 왜 사탄의 이름이 라틴어가 됐을까요? 고민해본적 있으신가요? 또한, 루시퍼=계명성=새벽 별(샛별) 우리 찬송가에서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 별"을 라틴어로 번역하면 어떻게 되나요? 요한계시록 22장 16절의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를 라틴어로 번역하면 어떻게 되나요? 예수님이 루시퍼라니!!!!! 이런 불경한!!!!!! 사탄이 나를 속이려 드는구나!!!!!!!! 라는 반응이 절로 나오시나요? 원래 고대 근동 지역에서 샛별은 어두움을 물리치고 가장 먼저 하늘에 빛을 가져오는 존재로써 지극히 존귀하고 권위가 있고 영광스러운 승리의 왕을 뜻하는 표현이었습니다. 이사야는 바벨론 왕이 스스로 샛별이라고 참칭하자 그가 몰락할 것을 예언한 것이구요. 그렇다면 진정으로 온 세상의 어둠을 물리치고 빛을 가져오신 승리의 왕은 누구십니까? 예수님이시죠. 결국엔 1-2세기의 잘못된 해석이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온 것이 문제입니다. 사탄은 타락한 천사가 맞습니다. 그러나 사탄을 이사야서 14장 12절과 연결지은 해석은 지극히 잘못되었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진정한 승리의 왕, 새벽 별이 되십니다.

  • @hsy737
    @hsy737 5 днів тому

    사탄이 하나님의 아들이란 말은 피조물이란 뜻으로 생각되네요. 천사가 타락해서 대적했으니. ....

    • @juyeonglee1605
      @juyeonglee1605 5 днів тому

      맞습니다. 고대 유대 신학에서는 천사들을 하나님의 아들들로 이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수님처럼 성자로서의 개념이 아니라 손수 지었다는 피조물이면서 인간보다 능력이 강한 존재로써의 아들 말이죠.

  • @Schooldog3yr
    @Schooldog3yr 5 днів тому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욥기의 사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네요. 1. 4. 6.7. 이 하나의 존재일 수도 있지 않나요?

  • @Hihf-y8n
    @Hihf-y8n 5 днів тому

    "의인화된 하나님의 악한 본성" 이 말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로서 사탄의 악한 본성을 가진 사람에게서 나온 말임. 하나님의 본성은 공의와 선으로써 구성된 성품임. 하나님에게는 악이 없음. 악은 사탄의 산물임.

    • @minho5333
      @minho5333 5 днів тому

      그럼 사탄은 어디서 나왔나요?

    • @복어국-z5b
      @복어국-z5b 5 днів тому

      ​@@minho5333사탄은 타락한 천사입니다. 하나님의 피조물인 천사가 타락한 결과입니다.

    • @Hihf-y8n
      @Hihf-y8n 5 днів тому

      ​​​​@@minho5333 하나님은 천사장이 하나님을 배반하실 것도 미리 알고 천사장을 만드셨어요.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시기 전부터 사람이 하나님을 배반하실 것이라는 것을 알고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셨어요. .

    • @복어국-z5b
      @복어국-z5b 4 дні тому

      @@NDN_jh 하나님은 신이시고 본질상 전지하시고 전능하십니다. 하나님께는 흑역사라는 개념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만약 어떤 존재에 흠이나 님이 말씀하신 흑역사라는게 존재한다면 그것은 절대자, 즉 신이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기독교는 성경을 기반으로 믿는 종교이지 성경에 근거하지 않은 이상한 사상이나 철학을 믿는 종교가 아닌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하나님께 흑역사(흠)가 있다는 언급은 성경 어디에도 없으며, 심지어 신성모독적인 말이기도 합니다.

    • @johnbillon7757
      @johnbillon7757 4 дні тому

      @@Hihf-y8n 배반당할 줄 미리 알고도 만드셨다? 하나님이 인지부조화 바보입니까?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5 днів тому

    사탄에 대한 좋은 해석 감사드립니다. 욥기의 사탄이 단지 고발자(검사)에 국한된 존재라면 그 후에 사탄에 의한 행위로 보이는 욥의 아들들의 죽음과 욥의 육신에 가해진 고통은 어떻게 설명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일원론적 관점이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관점과 같은 맥락이라고 본다는 가정하에 사탄의 기원이 하나님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견해이신지도 궁금합니다. 차후에 사탄의 기원에 대해서도 다루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관심있는 분야라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ALBATROSS00
      @ALBATROSS00 5 днів тому

      욥기에 대해 가까이 가고 싶으시다면 박영선 목사님 말씀 추천드립니다 처음엔 이해안됐지만 계속 듣다보니 점점 깊게 들어가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박영선 목사님 말씀중에 욥기가 한두개가 아니고 수십개라서 더 좋았습니다

    • @j-wn6ij
      @j-wn6ij 4 дні тому

      하나님이 욥의 목숨 말고는 다 해할 수 있는 권세를 주셨으니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 @johnbillon7757
      @johnbillon7757 4 дні тому

      '욥기는 요, 유대교에서 시가서(케투빔) 장르, 즉 시문학에 포함되어 있어요. '욥기', '시편', '잠언'은 예언서가 아니라, 문학으로 분류되어 있는 문서인데, 무슨 역사성을 가지고서 설명을 합니까? 시문학입니다.

    • @YongChoi-n3d
      @YongChoi-n3d 4 дні тому

      @@산골짜기tv 성경에 나오는 숫자 7 숫자 24는 우리 몸안에 보이지않는 에너지센터(흔히들 차크라라고하죠)를 말하는거죠 우리 몸에는 121개의 차크라가 있는데 크게 나누어 7 과 24로 나눕니다 24를 또 둘로 나누면 12개는 우리 몸안에 12개는 우리 몸밖으로 있죠 차크라개념이 있으니 차크라각성에 대한 구약서가 있어야하는데 종교적관념에서 부적당하다고 판단하여 누락됬거나 4000년전 인도로 넘어간듯합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창세기 비밀과 요한계시록을 해독할수없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짐승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혼을 망각하고 육체가 자신의 전부인줄 알고 살아가는 자입니다

    • @YongChoi-n3d
      @YongChoi-n3d 4 дні тому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미 영새의 몸으로 살게 창조해주셨지만 그걸 잊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영생을 회복할수있게 알려주신 위대한 책입니다 예수님은 그걸 알려주시기 위해 오셨지만 그 당시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들었을거고 유대율법을 어기는 것이기에 십자가에 고난과 부활을 통해 알려주신것이 그것입니다 내가 할수있는것은 너희도 할수있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통해 알려주신것이 후에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집대성된거죠 성자...우리 육체안에 거하시는 하나님 성령.. 우리 영혼안에 거하시는 하나님 성부...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하나님 영혼에 하나님을 영접하고 육체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영접하면 영생을 회복할수있다는 뜻이지요 제가 이말을 2000년전에 말하고 다녔다면 돌로 쳐 맞아 죽었겠지요

  • @무양-k9b
    @무양-k9b 6 днів тому

    모르시는군요.. 열심히 더욱 더 공부하세요..

  • @Hihf-y8n
    @Hihf-y8n 6 днів тому

    하나님이 명확하게 설명하고 알려주신 것은 반드시 알아야 하고 명확하게 말씀하시지 않은 것은 알 필요없어요. 몰라도 하나님이 정죄하시지 않아요

  • @김태안-c1g
    @김태안-c1g 7 днів тому

    예수님도 자신이 오신것은 하나님의 일을 하러 오신것이라 하였고 하나님이 하라고하신 모든것을 다 이루셨습니다 한가지도 자기것을 행한것이 없으셨습니다 그당시 제자들도 이스라엘 백성들도 모두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을 로마의 압제에서 해방해 주실것이라 기대하였지만 하나님의 일을 모르는 유대인들에게서 떠나 이방인들에게 오히려 믿음의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몸은 한 나라에 속해 있으나 관심하는 바는 하나님의 나라여야 합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한건 하나님의 구름기둥과 불기둥이었습니다 광야에서 그런 큰 이적이 발생했는데 그 주변국들이 몰랐을 리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분명했습니다 그들도 다 알고 있었습니다 가나안인들의 선택지는 둘중 하나였겠죠 저 이스라엘사람들을 인도하는 여호와 하나님을 따르든지 아니면 이 땅의 기업인 가나안땅을 계속 차지하고 여호라라는 신과 겨룰지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했겠죠 거기서 라합은 하나님을 선택했고 다른 가나안인들은 가나안땅을 선택했습니다 그 결과는 우리가 아는것이구요 하나님 편에 선 기생라합이 구원받은것을 볼때 가나안의 어떤 족속도 구원받을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을겁니다 그들이 거부하고 하나님 대신 땅을 선택했을 뿐이죠

  • @junder9710
    @junder9710 7 днів тому

    영상 잘 보았습니다... 선악의 이분법을 벗어날 수 없는 인식론적 세계관에 갇혀 살아가는 존재들이, 옳고 그름, 있고 없고, 원인과 결과 라는 이분법적 인식론(선악과 세계관)을 벗어날 수 없는 존재들이, 하나님과 사탄, 마귀, 귀신 이라는 존재를 인식하는 방법 역시 선악의 이분법 이외에 무슨 결론을 얻겠습니까?

  • @하닷사-s2q
    @하닷사-s2q 8 днів тому

    나중에 나오는 이단 중엔 자기가 멜기세덱이라고 하면서 나오겠군요

  • @YHWH-yhwh
    @YHWH-yhwh 9 днів тому

    너한테 여쭤본다고? 물어본다고 해야 어법에 맞다.

  • @shlee3343
    @shlee3343 9 днів тому

    성경을 볼때는 믿음의 눈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말씀을 온전히 믿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분명 인간의 연약함 때문에 라합이 거짓말을 한것은 잘못이 있지만 기생 라합은 자기 나라의 왕보다 하나님을 더 두려워하고 경외하는 마음으로 신앙고백을 했고 차선책으로 거짓말을 한것이다. 라합은 십계명 제9계명 보다 제1계명을 우선시 한 것이다. 인간의 연약하기에 계명들이 충돌했을 때 우선적 더 중요한 것을 선택할수 밖에 없을 경우, 허용적 원리를 하나님은 인간의 연약함 때문에 허락하셨다 이 부분으로 봐야한다 십계명 1-4계명인 하나님 사랑과 5-10계명인 이웃 사랑, 이둘이 서로 부딪칠 경우에 더 우선적인 것은 하나님 사랑인것이다. 국가보다 신앙이 우선인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기생 라합의 믿음을 보시고 믿음의 계보인 다윗의 조상이 되는 은혜를 베풀어주셨다.

  • @성애-r5n
    @성애-r5n 9 днів тому

    이미 창조 때에도 우리가 라는 말을 사용하시는데 예수님이 신약에서만 오신게 아니라 구약에서도 나타나셨던거 아닐까요

  • @고뇌하는오뎅
    @고뇌하는오뎅 9 днів тому

    1번은 절대 아닙니다... 원래 종교개혁 루터가 66권만 들고 튀기 전까지 73권을 정경으로 1500년간 믿어왔습니다. 집회서에서 미리 답이 나와 있습니다. 사무엘은 잠든 다음에도 예언을 하였는데 임금에게 닥쳐올 죽음을 미리 알려 주었고 예언으로 백성의 무도함을 없애려고 땅속에서조차 목소리를 높였다. (집회 46, 20)

  • @kdw900626
    @kdw900626 10 днів тому

    위러브 찬양을 비판하는 시각이 참 좀 웃긴게 1. 공감하시네 같은 곡 - 하나님이 중심이 아니라 내 감정이 중심이다. 가사가 문제가 있다. 2. 그래서 성경말씀을 바탕으로 한 "그리운 예루살렘"을 만들었습니다 - 어렵다. 한번에 바로 와닿지 않는다. 라는 비판이 따라붙습니다. 물론 위러브의 곡들이 "한국의 전통적 예배"에 적합한 곡인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통적'인 예배에 적합한 곡은 아닐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런 이유로 '평가절하'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며, 더욱이나 '성경적이지 않다'는 비판은.. 그리운 예루살람은 성경에 기반을 둔 곡이라고 이 영상에서도 해설해주고 있잖아요...? 내 취향이 아닌걸 성경적인 이유를 붙혀서 그럴듯하게 포장하는건 아닐지 좀 돌아볼 필요가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더욱이나 '나한테 익숙하지 않은 형식'이 '성경적으로 틀린 것'과 동치되는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중심이 아니라 내가 중심'인 모습이 아닐까..라고 까지 감히 생각해봅니다.

  • @TV-tn8qs
    @TV-tn8qs 10 днів тому

    지옥갈 사람들 태반이네😮

  • @김신-l3j
    @김신-l3j 11 днів тому

    족보도없는놈이 좋은뜻으로?

  • @BTJ-ut2gm
    @BTJ-ut2gm 11 днів тому

    목사님의 희열이 느껴집니다 예레미야의 예언 바벨론 70년의 유수가 칠십이레로 연결된다니... 저도 이 부분에서 연결되는 한 조각을 주셔서 감사 구약을 충실히 알아야 신약의 행간을 읽을수 있다👏👏👏감사합니다 목사님

  • @johannislimmburg6177
    @johannislimmburg6177 12 днів тому

    독일어 성경(루터번역)에는 반차가 오르트눙(Ordnung: 질서, 규율)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대제사장의 역할을 담당하신 예수님이 어떻게 인간의 질서에 따를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은 자신을 제물로 드려서 모든 인생들의 죄를 없앴습니다. 그렇다면 멜기세덱 역시 예수님처럼 신적인 존재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시편에 나와 있듯 말입니다. 다윗은 그의 시편에서 종종 메시야를 이미 예고했지요. 그래서 그도 예언가(선지자)인 것입니다. 아무튼 저는 멜기세덱을 인간으로 보지 않고, 신적인 존재, 아니면, 적어도 천사라고 봅니다.

  • @heaventov
    @heaventov 12 днів тому

    이집트 신왕조시대는 가나안과 시리아도 이미 이집트가 지배하던 시대입니다. 출애굽이 성립이 안돼요.

  • @강용희-o2e
    @강용희-o2e 12 днів тому

    사람의 생각에 의해 하나님의 행위가 인정되니 안되니 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람 수준으로 끌어 내리는 행위입니다. 성경을 잘 모르겠으면 그대로 두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