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대범한 밥상" / 박완서 / 단편소설 / 출근길 / 잠자기전 / 낭독 / 차분한 목소리 / 잠이 오지 않을 때 /퇴근길/하루를 마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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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січ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user-kl9yq6mp3n
    @user-kl9yq6mp3n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아이들의 절박함이..자식을 잃은 통증이 대단한 밥상을 차렸군요.
    부모라서 감내했어야 할 따가운 시선 속에서 말이죠.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Hoyoung515
    @Hoyoung515 4 місяці тому +1

    줄거리 전달이 너무 잘되서 내용이
    잘 와 닿아요
    박완서작가님 작품 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4 місяці тому

      네, 알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tuabon9118
    @tuabon9118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세계적으로 명작이라는 작품들과 비교했을때 오히려 박완서님의 글이 더
    품격이 느껴지네요

  • @nabihi7168
    @nabihi7168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와 넘 사랑하는 박완서 작가님😊이네요. 감사합니다

  • @eunjunglee2286
    @eunjunglee2286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박완서 소설은 나이 들고 읽으니 더 와닿아요. 어릴때 읽었을때랑 달라요.

  • @eunjupak2476
    @eunjupak2476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잘들었습니다~근데 대범한 밥상인데 화면에는 대단한 밥상으로 되어있네요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어머, 너무 큰 실수를 했네요. 바꾸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