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어느 찬란한 오후" / 김인숙 소설 / 단편소설 / 출근길에 소설과 함께 / 잠자기전 / 낭독 / 차분한 목소리 / 잠이 오지 않을 때 /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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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30

  • @kalbee2186
    @kalbee2186 Рік тому +6

    와아아~~
    축하드려요.
    10k 훨 넘었네요.
    앞으로 100k 갑시다.
    할수있어요.
    충분한 능력 소유자입니다..
    열심히 공유 버튼 누른답니다.
    감사합니다

  • @learnmorejh
    @learnmorejh 3 місяці тому +1

    진짜 수작입니다. 김인숙 소설가에대해 다시 알게 된 작품이네요. 나레이션 너무 좋았습니다.

  • @신경애-x5j
    @신경애-x5j Рік тому +8

    고단한 인생사가
    묻어나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이명숙-u1p5e
    @이명숙-u1p5e Рік тому +5

    안녕하세요!
    쌍둥이 남매 이야기
    인가요 쌍둥이 손녀가
    있어 더 관심가네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HYKim-to8nu
    @HYKim-to8nu Рік тому +2

    책 선정이 정말 좋네요 다른곳하고 틀려요

  • @김정옥-v5w
    @김정옥-v5w Рік тому +3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

  • @stephenkang
    @stephenkang Рік тому +2

    여인님 구독과 좋아요를 찍고 여인님을 만납니다😃 점심 식사 후 나른함을 김 인숙 작가의 어느 찬란한 오후를 들으며 달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작품을 올려주시기 바라며~~

  • @그냥사는거야
    @그냥사는거야 26 днів тому

    쌍둥이라도 타고난 팔자는 다른가보네요,3형제의 중심이된 병숙이,병숙이가 오빠,동생의 인생을 모두 책임질수는 없어요,그러나 병숙이는 오빠의 가난한 삶을 돌봐주고 맨날 어린 여동생의 삶을 살펴주고,
    이런것이 형제간의 우애인걸까요ㅣ
    난 형제 자매가 없어 우애를 이해할순없지만 그래도 형제자매중 누구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부러운 마음이 생기네요,
    책방님,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김영혜-q9b
    @김영혜-q9b Рік тому +2

    감사합니다

  • @조미숙-l6g
    @조미숙-l6g Рік тому +2

    발바닥의 통증이 사라지는
    그것!! 가족간에도 미처
    아니 오히려 더 표현하지
    못하고 뭉쳐졌던 쳇기가
    속울음이 아닌 드러내는
    것만으로도 풀어지는게
    아니었을까? 동감이예요.

  • @tv2406
    @tv2406 Рік тому +2

    운동하면서의 즐거움 입니다
    감사 합니다

  • @노혜도낼름이
    @노혜도낼름이 Рік тому +3

    💞💞💞🙏🙏🙏🙏🙏 고맙게 잘 듣겠습니다ㆍ고생 많으셨습니다ㆍ오늘도 행복하세요

  • @soullee5119
    @soullee5119 Рік тому +3

    항상 감사히 듣고 있어요.

  • @eunkim3845
    @eunkim3845 Рік тому +3

    잘 들었습니다❤

  • @장은경-w9q
    @장은경-w9q Рік тому +4

    감사합니다.늘 잘듣고 있습니다.한가지 음질에 반복적인 딱딱?쩝쩝?구체적인 소리를 글로 표현하긴 어렵지만 이런 소리가 반복되서 들을때 몰입감이 자꾸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