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지난밤 내꿈에" / 정한아 / 단편소설 / 출근길 / 잠자기전 / 낭독 / 차분한 목소리 / 잠이 오지 않을 때 /퇴근길/하루를 마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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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9

  • @안중익-o9d
    @안중익-o9d 19 днів тому +2

    이제는 눈이 아닌 귀가 책을 읽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귀는 눈보다 예민해서 목소릴 선별하네요.
    소설을 쓰면서 내 글을 읽어줄 목소릴 생각하게 됩니다. 소리는 피부에 닿아 솜털을 일으켜 세우는 속삭임 같아요.

  • @lorykim6012
    @lorykim6012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자주 올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
    선생님 소리는 언제나 최고예요 👍

  • @jongoh1293
    @jongoh1293 3 місяці тому +1

    목소리가 예쁘네요. 맑고 .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 @평생부자감사
    @평생부자감사 7 місяців тому +3

    🙏감사한 마음으로 잘들엇습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

  • @naturallife337
    @naturallife337 14 днів тому

    독특한 내용이네요
    외힐머니의 독백 엄마의 독백도 있었으면 그들의 그때의ㅇ속마음이 궁금하네요

  • @장미해
    @장미해 7 місяців тому +2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세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