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o9546 남녀갈등 조장하려는 생각없었구요 님은 제가 단 답글의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고계시네요. 작가가 저 사연의 주인공에게 인터뷰 할 때 말투가 마치 인터뷰 하기 싫어하듯이 기분나쁜 말투로 인터뷰를 했다는 게 제 답글의 핵심입니다. 작가가 여자든 남자든 누군가를 인터뷰할 때는 최소한 말투는 기분나쁜 말투로 안해야죠. 남녀갈등 일으킬려고 하지 마세요^^
자식 보고싶은 사람이 씻지도않고 거짓꼴하고있는게 맞는거임?그리고 다른분이 이미 지적했지만 자식 접근금지 이거 진짜 완전불량한 부모에게 내려지는 거임!!!방송국이 저 남자 불쌍하게 묘사하고 구성했지만 알고보면 가정폭력에 술주정했던 불량아빠일 개연성이 매우 높다란거!!!그러니 친누나를 포함한 가족 모두가 포기한거임!!
방송을 보니 아저씨 정말 착하시고 마음이 여린듯 합니다 안타깝네요 인생이 무엇인지 ᆢ 아들 중 한 분이라도 아버지 만나 손을 꼭 잡아주시고 안아주세요 내가 아들이라면 천번 만번 그렇게 할듯 ᆢ 아버지가 바라는 것은 아들과 재회 눈물의 재회 ㅡ 강승모 ㅠ ㅠ 나 그대를 만나 추억을 잃어버렸네 보고 싶어서 날마다 찾았지만 ᆢ 지난날의 소중했던 꿈은 사라졌네 우 우~그냥 울면서 뒤돌아서네 기억이 남으면 마음은 더 슬프지고 눈물 흘려도 현실은 차가운것 ㅠ 오늘 한번 들어 볼렵니다 여러분도 ~^^ 어려운 하루하루 보내신다고 고생많아요 힘내세요 우리 ~~ 사랑합니다 💜 💕 ❤
가족들이 동의하면 정신병원 강제입원가능한데요. 가족들이 적극적으로 치료할 의사가 없던거죠 그간. 무슨 본인이 동의를 해야만 치료가 가능합니까 핑계고 방치지 저모습이 되도록ㅉㅉ 정신에 문제있는사람들 중 본인이 정신병원 입원 동의하는사람 몇 없어요. 강제로라도 가족들이 치료받게 하는거지. 본인동의 기다리다 평생 못 고치고 세월 다가죠
접근금지 가처분이 그리 쉽게 떨어지지 않음. 가정폭력증거도 필요하고 경찰 출동증거도 있어야 하고.
그런데 전처가 그것도 애를 넷씩이나 둔 사람이 그걸 한거면 마냥 동정의 시선으로만 볼 사항은 아니라고 봄.
사회적으로는 훌륭한 교수,사업가라 할지라도 가정에서는 과연...
취재나가신 여자분 최대한 예의를 갖춰서 인터뷰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억양이나 말투가 불만잇으신 듯하고 마음의 상처 잇는 분한테 자칫 더 상처 될 수 잇을것 같은 어투라.. 이 영상만 보았을 때는 그래보여요.
다 놔버린 저 심정 이해가 갑니다.ㅠㅠ
우울증 겪는 사람으로서 정말ㅠㅠ
취재하시는 분 말투가 좀 무례한 듯 들려요... 더 세심하게 부드럽게 다가가야 하는 상황 아닌가요
여자분..저도 그리느낌 넘가볍게 툭툭 던지는 ..
저도 같은 생각이요 너무 무례하고 가볍네요
공감합니다..
취재의 기본이 안된 사람이네요 저런 피디들이랑 일하면 개고생임
나만 거슬린게 아녔군..
사회가 점점 각박해진다해도 대한민국은 정이 있는 민족인거같아요
도와주시는 이웃들보고 마음이 너무 따뜻해졌어요
실화탐사대 제작진분들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치료 잘받으시고
가족들도 상처가 치유가 잘됐으면
좋겠네요.
에릭클랩튼 곡은 죽은 아들을
그리워하면 쓴곡이죠
아이들이 많이 그립나보네요.
진짜 엠비씨실화탐사에서 좋은일 하셨네요 그분 꼭 새 삶을 사세요
우리나라 법원은 엄청 보수적이어서 웬만하면 저런 처분 안내림. 그 시절에 법원에서 판단하기에 자식들에게 다가가면 안될 사람이었다는 건 아주 많은 걸 시사하는거지
보통 보면 안타까운 사연 취재하시는 분들 맘 따뜻하게 말 하시던데..
취재나간 여자 pd인지 작가인지 말투왜그럼? 저 남자분한테 띠꺼운말투로 취재할거면 취재 왜 함?
다른 pd들이랑 다를바 없어보이는데? 여자 피디면 더 상냥해야하냐?
ㄹㅇ말투 개띠꺼움
피디임 작가는 직접가지않음
@@ooo9546 여자피디면이 아니라 피디면 더 부드러워야지 ㅋㅋㅋㅋㅋ 쏘아대노
@@ooo9546 남녀갈등 조장하려는 생각없었구요 님은 제가 단 답글의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고계시네요. 작가가 저 사연의 주인공에게 인터뷰 할 때 말투가 마치 인터뷰 하기 싫어하듯이 기분나쁜 말투로 인터뷰를 했다는 게 제 답글의 핵심입니다. 작가가 여자든 남자든 누군가를 인터뷰할 때는 최소한 말투는 기분나쁜 말투로 안해야죠. 남녀갈등 일으킬려고 하지 마세요^^
정신병은 속죄로 고칠 수 있는게 아니에요
병원에 가서 고치는 거에요.
엔딩이 좋아서 다행이라생각해요.
아무리 힘들어서
자신의 본 모습을 잃지 마세요
실낱같은 희망이 눈앞에 펼쳐질 그날을 위해 자신을 아끼고 또 아껴주세요
저 취재하는 여자말투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였네... 하기싫은데 어쩔수없이 해야하니까 짜증섞인 말투랄까...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군요ㅜㅜ
왜냐하면 웬만한 일로는 접근금지가 허가될리 없는데 그게 되었다..... 라는게, 대충 이유가 짐작가기 때문 아닐까요. 저러고 사시는 건 딱하지만 자녀들에게 위해하다고 법원이 판단했기 때문일텐데, 과연 멀쩡하던 시절에 어떻게 살았을지 짐작이 가는 부분입니다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은 십중팔구 입니다
속죄를 할려면 선행을 하면서 사는것이지
인생을 포기하면 어떡해 속죄합니까
다시 한번 용기내서 열심히 살아보기를 기원합니다
가족분들한테 못할 행동을 하셨고 그렇게 3년을 자책하시며 살아오신 불쌍한 선생님입니다.
이제 어둠 속에서 그만 계시고 밝은 곳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힘내세요.
군산사는데 ㅠㅠ지나다니면서 매일 보는데ㅠㅠㅠ
안타깝네요
취재하시는 분의 말투가 따지는 듯한 투라 듣기 별로 안 좋네요..
자식 보고싶은 사람이 씻지도않고 거짓꼴하고있는게 맞는거임?그리고 다른분이 이미 지적했지만 자식 접근금지 이거 진짜 완전불량한 부모에게 내려지는 거임!!!방송국이 저 남자 불쌍하게 묘사하고 구성했지만 알고보면 가정폭력에 술주정했던 불량아빠일 개연성이 매우 높다란거!!!그러니 친누나를 포함한 가족 모두가 포기한거임!!
여자분 직업으로 취재하는겨 말투가 왜 저리도 떽떽거려
남의아픔도 공감까진 아니라도 안타까움도 못느끼는게 무슨 진실된 취재가 되겠어 ᆢ
속죄하는 마음으로 고개도 안들고
다니신다던데 ..
대학교수도 하시고 그러셨던 분이 ㅠㅠ
그래도 나중에 좋아지신것 보니
다행이엿슴다
취재나가신 여자pd님.. 짧은영상으로 모든 부분을 판단할수는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듣기에 거슬렸던건 사실이고 자각하시고 같은 질타 안받으셨음해요!
아들이 4명 ᆢ
못 만나면
정말 힘들죠 ㅠ
힘내시고 이제는
아들 모두 만나는
날이 오게 될 겁니다
오늘 어버이날 인데 ᆢ
2021.5.8 토
황사로 힘든 어버이날에
저 상태에서는 아이를 만나면 안된다. 멀리서 보던가 해야지 절대 도움이 되지않는다.
취재 기자 말투 왤케 싸가지없냐
언젠가 자식 볼 생각이면 정신 바짝 차리고 일도하고 제대로 생활을해야지 저러고 다니면 애들이 뭐라 생각하고 와이프가 과연 보게해줄까? 정신 바짝 차리시고 씻고 일도하세요
그게 쉽지않은 상태인거죠. 마음이 자기 마음이 아니니까
취재하는 여자 말투가 와 저렇노?
그만 속죄하시고 행복하게 사셨으면해요
누구나 실수하고 실패를 해요~너무 자책도
미안해하지마세요~건강하세요
방송을 보니
아저씨 정말
착하시고 마음이 여린듯 합니다
안타깝네요
인생이 무엇인지 ᆢ
아들 중 한 분이라도
아버지 만나 손을 꼭 잡아주시고
안아주세요
내가 아들이라면 천번 만번 그렇게 할듯 ᆢ
아버지가 바라는 것은 아들과 재회
눈물의 재회 ㅡ 강승모 ㅠ ㅠ
나 그대를 만나 추억을 잃어버렸네
보고 싶어서 날마다 찾았지만 ᆢ
지난날의 소중했던 꿈은 사라졌네
우 우~그냥 울면서 뒤돌아서네
기억이 남으면 마음은 더 슬프지고
눈물 흘려도 현실은 차가운것 ㅠ
오늘 한번 들어 볼렵니다
여러분도 ~^^
어려운 하루하루 보내신다고
고생많아요
힘내세요 우리 ~~
사랑합니다 💜 💕 ❤
지버릇 개 못주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면 지금 속죄하는 마음대신 옛모습으로 돌아갈것이다
아빠도 부성애..가있죠 내몸으로 낳지않았어도..
진짜 자식은 내최대의 약점이라서
자식없는인생은 처참합니다
내몸의 반이 잘렸다고생각하면됨
진짜 자포자기 ㅜㅜ 그 심정 ㅡㅜㅜㅜ
취재하시는분 말투가
풀버전을 좀 쳐올리지
의사쌤 성함이.. 구덕이..
ㅋㅋㅋㅋㅋ?
구덕이
너무 웃어서 ㅋㅋㅋ
ㅋㅋㅋ그냥웃지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의사쌤 학창시절 별명 구더기 였다에 내 전재산 5만원 겁니다
가족들이 동의하면 정신병원 강제입원가능한데요. 가족들이 적극적으로 치료할 의사가 없던거죠 그간. 무슨 본인이 동의를 해야만 치료가 가능합니까 핑계고 방치지 저모습이 되도록ㅉㅉ 정신에 문제있는사람들 중 본인이 정신병원 입원 동의하는사람 몇 없어요. 강제로라도 가족들이 치료받게 하는거지. 본인동의 기다리다 평생 못 고치고 세월 다가죠
그래도 노래 틀어주는 PD분께 반말은 하지 마삼~!!
살인범들도 목들고 다니는데 ᆢ
실화탐사대 애청가로써 못본 분들을위해 편마다 유튜브 올려주심안되나요. 너무 짧게 올리시네요.
세상은 여자에게 관대하지...
와 씨발 존나 슬퍼진다... 감정몰입되네...
죽는건 두려워서 밥은 쳐묵네 ㅋㅋ
1빠 2빠 평생솔로
자업자득.
*1빠*
2빠
저 이아저씨 알아요 제가봉사하면서 급식 드렸더니 땡큐 하더라고요 ~~~ 되게되게 궁금했는데 우와 사람일은 모르는법 정말 좋은일만 앞으로 많으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려요 아저씨 행복 하셔야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