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한명 태어나 평생 사고 버리고 만드는 쓰레기 생각하면... 우리 인생을 최소한으로 단촐하게 재편성하는것이 삶의 질을 높이는데 제일 중요함. 쓸데 없는 소비하느라 우린 필요 이상으로 고생하고 시간을 허비하고 있음. 사회가 발전하는 사회가 아니라 이미 늙고 퇴보하는 시기에는 줄이고 간소화 하는게 살아 남는 방법임.
고딩때 비싸게 사준거 유행지나 안입는거 내가 입고 롱패팅 당근에 3만원주고 사서 잘 입고 있고 필요한건 사지만 옷을 언제샀나싶고, 먹는건 갱년기와서 많이 안먹어도 살이쪄서 저녁은 두유한잔으로 끝내시 식자재사서 벌일일 없고 먹고싶은건 외식하니 돈도 덜들고 덤ㅈ으로 옆구리살 빠지고 허리만 날씬해좋고 만족합니다.
소비트렌드가 바뀌었다는 것.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임... 뉴스영상보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나오는데... 지금 식재료도 배송서비스 하는 시대임... 개인적으로 전통시장은 개인 옷 수선과 세탁 외에 갈 일이 없음... 마트도 신선식품이나 당장 필요한것만 구매하고... 나머지는 인터넷임... 7대3으로 70%는 온라인으로 소비함... 그리고 소비가 안오르는게 비싸니까 안사지...유통개혁 없이니 소비자는 외면하고, 판매자는 망할수밖에...
차만 없어도 한결 편함 매년 보험비80~100 유류비 월15~20 엔진오일 최소 년1회 타이어 3~4년에 1회 교체 80 세차 월2회 중노동 (이시간이면 집 대청소함) 경정비 5년 100~200 차량 감가 년 200~300 자동차검사 2년 1회 주차비 지역에 따라 편차큼 방전 예방으로 일주일에 30분은 의무적으로 타야함 출퇴근으로 꼭 필요한게 아니면 없는게 훨~~~씬 편함
해외여행 많이 간다고 자영업자들 불만 표시 많죠? 5000만 인구중 해외여행 며칠동안 300만이 나간다 쳐도 4700만명이 남죠. 거기서 소비층이 아닌 유아층 청소년층 등빼도 2천만은 넘을겁니다. 언론에서 해외여행 이만큼 간다 부각하니까 남탓하는거 뿐입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이런 연휴에 해외여행 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지나치게 높은 물가와 국내여행에 대한 메리트가 해외여행에 너무 떨어지는 메리트(관광지 물가,바가지 등 있겠죠), 오프라인보다 점점 온라인시장의 영향확대,자영업시장은 극포화시장이라는게 문제입니다. 빈익빈 부익부는 앞으로 점점 더 심해질 거고 대기업,기득권층,상류층들은 별로 타격 없을겁니다. 그게 자본주의니깐요. 국회의원들은 자기네들 자리 보전하는게 더 중요해서 그때그때 맞춰서 이렇게할거다라는 정책으로 홍보하고 표심얻고 살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 안하면 악순환 무한 반복입니다.
독일,네덜란드는 이미 절약이 몸에 베어 있다. 우리는 그동안 소비도 심하고 외관 꾸미기에 돈을 너무 많이 썼다. 우리도 덜 쓰고 덜 먹어야 한다. 최소한의 것으로 사는것이 지구 환경보호에도 도움이 된다. 소득이 줄어 넘 힘든건 사실이지만 그동안 외관에 돈을 많이 쓴것도 사실이다....
지방에 삽니다. 작은 원룸정도 사이즈의 집을 지었구요 추운게 싫어서 단열대를 두배는 넣고..바닥도 20전 더 올리고.. 창문도 4중창으로 넣었습니다. 혼자 살거라 15평으로 지었는데 한겨울에도 내복차림으로 살 정도로 따뜻한데 짓는데 5천만원밖에 안들더라구요. 집이 잇으니 이제 마음이 든든~ 하구요. 그러고 나니 걍 뭐 나라 경제가 이러하다는둥 저러하다는둥 해도... 전쟁만 안터지면 된다.. 라는 마인드가 되어 평화로운 기분입니다. 저렴한 오토바이 들여서 드라이브 하는 재미로 살고, 시간이 남으면 영상도 찍고 편집해보고.. 폰으로 영화도 보고... 밖에는 뭐가 힘들다 뭐가 어렵다며 맨날 뉴스에서떠들지만 뉴스에서 뭐 좋은 뉴스가 나올때가 언제는 잇엇나요? 호경기에 부동산 값 오를때도 맨날 안좋은 소리만 햇엇죠. 보면 스트레스 받아서 걍 바보가 되는 느낌이여도 요즘엔 뉴스 자체를 잘 안봅니다. 괜히 보면 울적해져서
본인이 가꾸는 삶 존경합니다. 맞아요. 작은 평수의 주택. 한 20년 쓰고, 허물고 다시 지어도 부담 없는. 내 앞으로된 땅만 있으면 무엇이 무서울까요ㅎ 관리비도 적게 들고. 절약되는 돈으로 남은 생 하고 싶은 취미생활. 먹고 여행하고 맘편히 실컷 누리다 가는게 승리자 입니다. 시멘트 엉덩이 깔고 앉아서 공동무덤 아파트 안에서 남은 생을 손가락 빨며 살기엔 생이 너무 짧고 아깝잖아요. 아마 앞으로 이런 현명한 삶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소형주택 타운하우스 같은 곳이 생겨 나지 않을까요? ㅎ
세월이 지나면... 지금(30년전 부터~ 20년후 까지)이 그래도 가장 살만 했다는 이야기가 나올 겁니다. 왜냐구요? 출산률이 줄어들고 인구도 따라서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 자영업자들은 소비가 주축이 되어야 할 10~30대 감소 뿐만 아니라 연쇄적으로 더 높은 연령층으로 소비를 줄이는데 있습니다. 뭘 사고, 음식먹고, 술먹고, 커피먹고 등... 소비를 이끌어갈 젊은층이 계속해서 큰 폭으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학교(동덕여대) 까지 살아남으려고 공학으로 검토하는 것 아니겠습니까?ㅎㅎ 윗분 말씀처럼 지금이 역사적으로 우리민족의 역사상(삼한시대 전 부터 ~지금 또는 미래까지) 가장 전성기 인 것 같습니다. 부모님 세대... 즉 베이비붐 세대의 출산률과 장년층의 희생으로 ...경제성장의 덕분에 지금의 찬란한 k 시대를 살아가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금방이지요. 자원하나 없는 대한민국은... 솔직히 인력이 국력입니다. 글런데 전국출산률 0.7?(서울출산률 0.4ㅋ)이... 미래를 말해 주는 것 같습니다. 뉴스에서 출산률이 반등했다구요? 그건... 국제결혼 건수가 최근 엄청 늘어났으며 그들이 2자녀 이상을 낳아줬기 때문에 합계에 0.02를 끌어올렸기 때문입니다.
이젠 인터넷 쇼핑 소매판매도 안됨. 그나마 인터넷 쇼핑 초창기엔 여성의류 중심으로 대박 쇼핑몰이 터졌는데 이제 어린애들 전부 테무 알리.. 가격 걍쟁이 안됨. 그리고 나머지 소매는 왠만한건 쿠팡인데 쿠팡은 또 악질인개 좀 잘팔리는아이템 지켜보다 직접 팔아버림. 그럼 판매자는 돈 좀 된다 싶다가도 주저 앉음. 그거 반복 되면 도태되는 판매자가 절반이상. 인터넷 판매도 이제 쉽지 않음.
포기한게 아니라요. 상황에 적응한 겁니다. 현재 월급으로 못하니까 그거 안하고 사는 생활 방식으로 바꾸는 거지 무슨 포기야 안입고 안산다고 인생 포기 한 거냐? 예전 방식속에 살던 세대가 요즘 시대에 사는 세대를 이해 못하니 포기라는 단어가 나오는 거지. 대한민국은 아직 갈 길이 멀다.
다 좋은데 앱테크 십원 20원 버는걸 부업이라 할수 있을까요. 그냥 나가서 아르바이트 하나 더 뛰는게 훨씬 낫죠. 미리미리 소액으로 투자공부를 해서 부업을 매매로 하는것도 하나의 대안일 겁니다. 쉽지 않은 시기에 퇴직전에 월급에 의존하지 않는 경제적자유를 누릴수있을 대안을 찾는것이 최대의 관건인 시대 입니다.
한국뿐 아니라 선진국 시민들이 다 그래요 지금. 물가 오르지 월급 받으면 뭐 남는 게 있나요 ? 그래서 안 쓸려고 그래요. 펑펑 쓰는 사람들 신경쓰지 마세요. 결국 나중에 힘들어집니다. 한국만 그런 거 아니예요! 조용한 저항입니다. 대다수가 돈을 안 쓰면 결국 누가 손해볼까요 ?
![🥶 소름주의🥶 11살 꼬마 무당에게 김정은의 사주를 물어보자 보인 충격적인 반응 ㄷㄷㅣ뉴사이드-크라임신[神] Ep.23](http://i.ytimg.com/vi/LLHnIjYF0_E/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외향인이 내향인보다 행복하다❓ 행복학자가 말하는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법👆](http://i.ytimg.com/vi/vUD3J2w-7i4/mqdefault.jpg)
사람 한명 태어나 평생 사고 버리고 만드는 쓰레기 생각하면... 우리 인생을 최소한으로 단촐하게 재편성하는것이 삶의 질을 높이는데 제일 중요함. 쓸데 없는 소비하느라 우린 필요 이상으로 고생하고 시간을 허비하고 있음. 사회가 발전하는 사회가 아니라 이미 늙고 퇴보하는 시기에는 줄이고 간소화 하는게 살아 남는 방법임.
ㅇㅈ 선택지가 너무 많음 굳이 그렇게 많은 선택지를 줄 필요가 없음 효율성 제로
소비를 해야 나라가 산다. 많이 사라. 그래야 기업이 산다. 기업이 살아야 노동자가 산다. 아자아자
@@기독교는우월하다돈이 있어야 소비를 하지
명언이십니다
돈안모으면 비응소리듣는데 쓰겟냐고
포기하면 편합니다. 사실 사는데 많은 것들이 필요하지 않더라고요.
^^ 그려
그건그렇지만 밥은 드시고 건강검진은 하고 사세요
平静的生活有利于你的健康。
@@user2A-s7g야 중국은 유튜브 못하지않냐?
맞아요.
저는 자가용 없이 사니까, 돈이 차곡차곡 쌓이더라고요.
20대 인구가 급감한게 큰 문제임. 더 큰 문제는 10대 인구는 더 많이 줄었음. 젊은 애들이 연애를 해야 예쁜 옷도 사고, 미용실도 가고, 치장에 돈을 쓸텐데
동감입니다 앞으로 더 소비절벽이 올건데.
그래서 미국 재벌이 페미니즘을 후원하고 시작했음. 연애를 하고, 여자들 눈이 높아지면 인간들은 소비를 많이 하게 되기 때문에.
맞아요 밖에 나가면 나이많은 사람들 천지 . 대한민국 중위연령 46세ㅡㅡ
지금 20대30대는 돈쓰면 큰일나는줄아는 문화가 형성되어있습니다.
안쓰고 모으고 벌고 재테크해야지 노년되었을때 버틴다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있어서
돈을 전혀 안쓰고 그저 주식 코인만 하려고 집에서 바깥에도 안나오고 그러고있어요.
이러니 지금 소비가 전혀 살아나지않는겁니다.
@@pump6th일본을 20년텀을 두고 따라가는 트렌드! 일본도 소비절벽에 저축만하면서 소비가 많이 위축됐었죠
비싼 옷 가방 사보니 저렴한것보다도 특별히 좋지않아요. 먹고싶은거는 사먹지만 옷은 비싼거 안삽니다. 차도 안굴러갈때 바꾸렵니다.
공감.. 다해보니 의미없음..그냥 여행가고 옷도 요즘 잘나와 바꿀의미도 모르것음
차 없어도 살아 집니다 세속에서 무소유 자의적이 아닌 타의적인 무소유 맘은 편 합니다 신기한게 없어도 살아집니다^^
요즘 매체나 젊은사람들 사이에서 사라진 단어 플렉스..얼마나힘든 시기인줄알수있음
맞아요 요즘은 비싼 옷도 원단이 크게 차이가 없음.
차비싼거몰아봐야 머함 이동 한다음 밖에 세워두는게 거의90%
김치와 된장국 약간의 야채만 사서 먹습니다 안 죽더라구요 옷을 구매한지 1년 반이 넘었습니다 정치인들 집권생각만 있지 경제 국민 신경 안 쓰니 개인이 스스로 몸 사려야지요
고기는요?
나만 그렇게 느끼는거 아닌가 싶은데 사고 입고 먹어도 뭔가 예전같지 않다는 느낌이 들어 내 돈 주고 얻는 것들의 퀄리티도 떨어져간다는 느낌?
최근 돈이 돈 값을 못한다는 체감이 많이 들긴함
식당외식도 예전보다 질이 넘 떨어짐. 가격, 양, 영양면에서 해먹는게 훨 나음
저도요.. 뭘 사더라도 아까운 느낌이라 집에 있는거 입고 그러네요
그래서 전성기 시절의 옛 제조품들을 버리지 않고 고쳐쓰고 있음
정말 세계적으로 물가는 오르고 물건의 질들이 확 떨어짐. 구매욕이 절로 없어짐
집도 가져보고 보석도 가져보고 명품백도 가져보고 해외도 다 갔다오고 하와이 까지 그냥 아무것도 하고싶은게 요샌 없다 그냥 하루하루 운동이나 하면서 그냥 살아가는게 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그감정을 느껴본지가 꽤 오래된것 같다🙄그냥 무념무상 상태.........
사람 만나는것도 귀찮아요
무상무념 완전 공감요
맞습니다
연예도 젊음때 죠
지금은 몸이 마음을 이기지 못하듯이
그냥 혼자가 편하고 구속력도 없고 ~~ㅋ
연예하고픈 열정이 없네요
참고로 60대중반이랍니다
@@omomkim2464 형은 그럴 때 되셨어요
자원봉사도 해보세요. 거기서 느끼는 행복감도 죽기전에 느껴보세요.
ㅋㅋㅋㅋ60대 중반에 연애하고 싶은 감정이 드는게 정상인가...?😅😅
진짜 주변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요.
지갑이 닫힌게 아니라 비엇음
현답 이십니다 간결하고 정확 하십니다 작가 하셔도 될 듯 하십니다 한 문장으로 정리 하시네요
텅장...
@ 텅장은 종이 분리 수거함에 넣으면 돼나요 아니면 은행가서 파쇄기에 넣어야 되는지 애물단진데 궁금 합니다
지갑이 모임?? 😢
안쓰면 그만이야~~
국내소비 안함. 일본 동남아 한국인들 바글바글함.
我们始终欢迎韩国人来中国旅游。
韩国目前正处于无政府状态。大韩民国临时政府设在上海。 ❤
@@user2A-s7g중국 것들을 나가
ccp out
@@katewang3582
울나라 조선족 중공인 댓글이 3분의 2네
50넘어보니. 다필요없구 통장에돈많은것이 젤좋아~~명품가방옷 다필요없음 있어도안써요~~
맞긴한데 필요할때는 써야죠
어짜피 다 못 쓰고
갑니다
동감 좀 있음 50인데 다 부질없어요 ㅎㅎ
통장에 현금 믾은게 짱
ㅋㅋ
70이 되서야 깨다름
3끼밥만 잘먹고 잘자면... o.k thank..
식당을 하는데 손님은 항상 만원임
예전에도 그렇게 돈을 벌어도 그냥
무조건 아끼고 돈을 쓰지않았음
덕분에 코로나때 다른 식당들 무너질때
경제적으로 어려움없이 벗어날 수 있었음
돈을 벌면 무조건 모아야하는것임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는 일이라서,,
저는 가방 없어서 그런가 하나있음 결혼식같은 행사할때 좋을거 같아요.
명품 필요없다 생각하고 여지껏 살았습니다 ㅎㅎㅎ
밖에 잘 나가지도 않고, 만날 사람도 없어서 옷 살 필요성을 못느끼겠음
어느순간 사람을 만나도 별로 재미가 없음... 그이야기가 그이야기고
@@ionevas329나이 드셨네! 나도 그렇수!
ㅋ 남얘기
오래된 모임도 이젠 슬슬 빛바래져 가는듯, 서로 할 얘기도 없고 먹고 나면 일어서기 바쁘고~ 카톡 단톡방도 시들한지 서로를 닭보듯이~
겨울 잠바를 언제 구매했나 싶다.
넘 오래돼서 기억이 안난다.
지금싸면 많이 저렴해요..
잠바 안시지 돕바 사죠
아버지 돌아가시고 맞는 옷 싹다 물려받으니 10년치는 옷 살 일 없어졌네요ㅎㅎ
고딩때 비싸게 사준거 유행지나 안입는거 내가 입고 롱패팅 당근에 3만원주고 사서 잘 입고 있고 필요한건 사지만 옷을 언제샀나싶고, 먹는건 갱년기와서 많이 안먹어도 살이쪄서 저녁은 두유한잔으로 끝내시 식자재사서 벌일일 없고 먹고싶은건 외식하니 돈도 덜들고 덤ㅈ으로 옆구리살 빠지고 허리만 날씬해좋고 만족합니다.
소비트렌드가 바뀌었다는 것.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임... 뉴스영상보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나오는데... 지금 식재료도 배송서비스 하는 시대임... 개인적으로 전통시장은 개인 옷 수선과 세탁 외에 갈 일이 없음... 마트도 신선식품이나 당장 필요한것만 구매하고... 나머지는 인터넷임... 7대3으로 70%는 온라인으로 소비함... 그리고 소비가 안오르는게 비싸니까 안사지...유통개혁 없이니 소비자는 외면하고, 판매자는 망할수밖에...
심지어 그 세탁서비스도 온라인 서비스 시작한지 몇년...
전 오히려 반대로 가고있어요.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으로요. 온라인으로 주문해서 많이 돈날려보니 조금 돈 더주고 보고 만지고 해서 꼭 필요한것만 사요.
요즘도 온라인이 싸다고 믿는 바보들이 많군
근본적으로 온라인은 대량 구매 아니면 메리트가 없음. 아니면 오프라인에서 구매하기 어려운 제품 사는거거나. 무조건 온라인은 배송비부터가 더 붙음. 의외로 쿠팡 같은거 물건 중 오프라인보다 비싼거 많음.
80년대는 외벌이 해도 봉급만으로 집사고 자녀 셋 잘 키우던 시절이었다. 지금은 평균10억 이나 되는 아파트 대출 갚느라
가계에서 소비를 못하니 경제가 좋을리가 있나.
그냥 자연인 으로 살련다.
요즘은 맞벌이해도 애 하나 온전히 키우기 버겹죠. 나라는 부유해 졌는데
이상하죠😂
차만 없어도
한결 편함
매년 보험비80~100
유류비 월15~20
엔진오일 최소 년1회
타이어 3~4년에 1회 교체 80
세차 월2회 중노동
(이시간이면 집 대청소함)
경정비 5년 100~200
차량 감가 년 200~300
자동차검사 2년 1회
주차비 지역에 따라 편차큼
방전 예방으로
일주일에
30분은 의무적으로 타야함
출퇴근으로 꼭 필요한게
아니면
없는게 훨~~~씬 편함
씽글 한정 동의
차만없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안처먹고 안입고. 안쓰고 할꺼같냐. ㅎㅎㅎㅎㅎㅎㅎ 옛날 땔감때고 아궁이에 온돌할꺼고 태양열 전기로만 지내고. 물은 약수터가서 뜰꺼냐 .ㅋㅋㅋ답답한소리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ㅌㅋ
백퍼 동의
@@평창동-f8z ㄴㅇㅈ
서울은 지하철 편리하니 그렇지..
시골은 차없으면 꼼짝 못한다.
무조건 쓰지말자
외로울 새가 없다.. 외로움도 있는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
이 말이 진짜 무서운건데..
서로 신경 안쓰고 정도 없는.
인간 AI가 되어가는구나.
퇴직하고 60이 넘으니 먹는데 쓰는 돈을 제외하고 옷이나 신발을 포함한 소비는 거의 쓰질 않게 되더라.. 그런데 한국의 인구 구조 변화 상 퇴직한 60대 매년 급증하게 되니 먹거리 이외엔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심각해질 듯.
병원비는 꾸준하게 들어가게 됩니다. 건강하면 복압니다. 아끼다가 죽을 때 병원에 다 바치고 죽게 됩니다.
그동안 명품산거 당근에 팔고 없으면 없는데로 사니 편하네요
제일 쓰잘데 없는게 명품 구입과 술에 돈쓴게 제일 아깝네요
요즘 한국인들은 국내소비 다 아끼고 해외여행 갑니다. 해외에서 돈 써요.
지갑이 점점비어지니 그것도 쉽진ㅜㅜ
1조 5000 억원 씩 해외에서 쓰고 다니니~~~
담배는 끊었고 올해부터는 술도 끊으려고 합니다. 술을 끊으면 자연스레 외식이나 배달음식도 덜 먹을 듯 합니다.
하루를 더 살려면 이글에 공감 늙고보니 소득은 없고 물가는 많이 오르고 답은 지출을 줄이는것뿐, 도둑질,사기, 강도질은 할수없으니,,,쩝,,,우울한 날 하얀눈은 소리없이 쌓이네요,, 얼마나 더 살아야할지, 사는것도 고통이라네,,,
사는게 고통 맞지요 살기 위해 감수해야할 게 많으니까요 ㅠ 장수가 재앙인 세상 오래살까가 더 걱정이네요
간절하게 필요하지도 않은데 조금씩 사용하는 비용이 모이면 의외로 상당함..안써도 될것 사는게 의의로 많은것 같음
중년되면 무거운가방 불편한 옷 다싫고 편한게 제일 유행도 신경덜쓰고
환율 그나마 낮을 때 미국 자산으로 바꿔놔야지...10년 뒤에는 환율이 베네수엘라 뒤 따라갈 판임..
우리의 롤모델인 베네수엘라
미쳤구나
해외여행 많이 간다고 자영업자들 불만 표시 많죠? 5000만 인구중 해외여행 며칠동안 300만이 나간다 쳐도 4700만명이 남죠. 거기서 소비층이 아닌 유아층 청소년층 등빼도 2천만은 넘을겁니다. 언론에서 해외여행 이만큼 간다 부각하니까 남탓하는거 뿐입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이런 연휴에 해외여행 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지나치게 높은 물가와 국내여행에 대한 메리트가 해외여행에 너무 떨어지는 메리트(관광지 물가,바가지 등 있겠죠), 오프라인보다 점점 온라인시장의 영향확대,자영업시장은 극포화시장이라는게 문제입니다. 빈익빈 부익부는 앞으로 점점 더 심해질 거고 대기업,기득권층,상류층들은 별로 타격 없을겁니다. 그게 자본주의니깐요. 국회의원들은 자기네들 자리 보전하는게 더 중요해서 그때그때 맞춰서 이렇게할거다라는 정책으로 홍보하고 표심얻고 살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 안하면 악순환 무한 반복입니다.
결국 바보 국민들이 바보 투표를 계속 하는한 미래는 뻔한거죠. 미국 주식이나 달라 많이 사 두세요. 한국은 오래 못 갑니다.
독일,네덜란드는 이미 절약이
몸에 베어 있다.
우리는 그동안 소비도 심하고
외관 꾸미기에 돈을 너무 많이 썼다.
우리도 덜 쓰고 덜 먹어야 한다.
최소한의 것으로 사는것이
지구 환경보호에도 도움이 된다.
소득이 줄어 넘 힘든건 사실이지만
그동안 외관에 돈을 많이 쓴것도 사실이다....
정말 무서울 정도로 일본하고 똑같이 가는구나.. 히키코모리세대-> 무욕구•무소비 세대로 가는 거는
맛있는 음식들은 몸에 해로운 것들 투성이고, 수백짜리 비싼 명품이란 것들은 제조원가 몇만원짜리 중국에서 만든 것들이고 여행이고 새로운 경험이고 뭐고 다 의미없고 쓸데없음. 그냥 솔직히 유튜브 보고 책 읽는게 훨씬 값지고 의미있다고 본다.
난 젊은 시절부터 외쳤다...
"외로움도 사치다"
한편 요즘 2030은 라때랑은 달리 매우 효율적인 삶을 추구하고 있다...
많이 배우는 중...
모든 쇼핑을 끊고 당근앱하나만 깔아요. 그렇게 비싸게 산 옷도 한번입으면 10분의 1가치도 안해요.
그만큼 국민이 가난해졌다
이럴때 정치 행정이 중요할텐데...
지방에 삽니다. 작은 원룸정도 사이즈의 집을 지었구요 추운게 싫어서 단열대를 두배는 넣고..바닥도 20전 더 올리고.. 창문도 4중창으로 넣었습니다. 혼자 살거라 15평으로 지었는데 한겨울에도 내복차림으로 살 정도로 따뜻한데 짓는데 5천만원밖에 안들더라구요. 집이 잇으니 이제 마음이 든든~ 하구요. 그러고 나니 걍 뭐 나라 경제가 이러하다는둥 저러하다는둥 해도... 전쟁만 안터지면 된다.. 라는 마인드가 되어 평화로운 기분입니다. 저렴한 오토바이 들여서 드라이브 하는 재미로 살고, 시간이 남으면 영상도 찍고 편집해보고.. 폰으로 영화도 보고... 밖에는 뭐가 힘들다 뭐가 어렵다며 맨날 뉴스에서떠들지만 뉴스에서 뭐 좋은 뉴스가 나올때가 언제는 잇엇나요? 호경기에 부동산 값 오를때도 맨날 안좋은 소리만 햇엇죠. 보면 스트레스 받아서 걍 바보가 되는 느낌이여도 요즘엔 뉴스 자체를 잘 안봅니다. 괜히 보면 울적해져서
본인이 가꾸는 삶 존경합니다.
맞아요. 작은 평수의 주택.
한 20년 쓰고, 허물고 다시 지어도 부담 없는. 내 앞으로된 땅만 있으면 무엇이 무서울까요ㅎ
관리비도 적게 들고. 절약되는 돈으로 남은 생 하고 싶은 취미생활. 먹고 여행하고 맘편히 실컷 누리다 가는게 승리자 입니다.
시멘트 엉덩이 깔고 앉아서 공동무덤 아파트 안에서 남은 생을 손가락 빨며 살기엔 생이 너무 짧고 아깝잖아요.
아마 앞으로 이런 현명한 삶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소형주택 타운하우스 같은 곳이 생겨 나지 않을까요? ㅎ
와.... 그 집은 손수 지으신건가요???😮
@soojungbak126 ㅎㅎㅎ 저는 일해서 거의 못도왓구요 퇴직하신 아버님과 일꾼들해서 3명정도가 느긋한 템포로 천천히 시간날때마다 와서 조금씩 지엇네요
@부군코코 오오오 그렇게 짓는게 더 튼튼하고 믿음이 갈 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가난한 애들이랑 해외나가는 애들이랑 계층이 다른데 공항이 바글바글하다고 빈곤이 없다는 뇌가 없는 논리는 대체 왜 이리 자주 나옴???
공항나가는 저 2030이 저리 많으면 뇌가 없는게 아니라 생각은 해봐야지. 다들 21세기여서 힘들어도 스마트폰 포기 안하고, 넷플 포기안하고 자가용 포기안하고 징징대면 문제는 있지
사실상 정말 힘든 계층은 계속 힘든거임. 이제까지 어떤 정권이 들어와도 계속 힘들었을거임. 적당히 살만한 사람들이 뉴스에 안 나와서.... 마치 모두다 힘들다는식의 프레임 뉴스만 만드는중
@@Mollar2357스마트폰 포기안하고는 ㅋㅋㅋㅋ 요즘 시대에 스마트폰 없으면 정상적인 생활이 안될거같은데요 비유가 잘못된듯
배달음식 포기 안하고 넷플 포기안하고 이런게 맞는듯
@@lCheonmongl 포기하면 살 수 있어요~ 그리고 사대는 스마트폰들도 아주 그냥 허세가 가득한 아이폰 못놓는 것들 허다합니다.
가난해도 해외 잘 갑니다. 무시하지마세요 ㅋㅋㅋㅋ
지금살아남는자들이 진정한승리자다
이게다 집값떄문이다
문재앙
굳이 비싼 집 을 구매 한 사람들 잘못은 아닐까요?
집을 안사면 강제로 감옥에라도 보내나 봄? 아니면 신축이고 역세권에서 살지 않으면 국가에서 처벌이라도 하나 봅니다? 집을 매수하는 주체는 개인 아닌가요? 걍 지들이 살고 싶다고 올려놓고 뭔 남 탓을.. 아무도 사라고 강요 안 함
그건 아님.
안먹고 입입고 그돈으로 해외나감.
中国人购买公寓可以从韩国银行获得100%的贷款，韩国人购买公寓也可以获得同样的贷款。 ❤
경제 좋다는 소리 평생 못들어봄
사실 모두가 좋으려면 세계최강국 미국정도만 가능
역사적으로 볼때
요즘이 가장 부유하고 잘사는 시기.
그러나 이젠 내리막 시작
+스위스나 북유럽같은 초고소득 국가들도 포함이죠
세월이 지나면... 지금(30년전 부터~ 20년후 까지)이 그래도 가장 살만 했다는 이야기가 나올 겁니다.
왜냐구요? 출산률이 줄어들고 인구도 따라서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
자영업자들은 소비가 주축이 되어야 할 10~30대 감소 뿐만 아니라 연쇄적으로 더 높은 연령층으로 소비를 줄이는데 있습니다.
뭘 사고, 음식먹고, 술먹고, 커피먹고 등... 소비를 이끌어갈 젊은층이 계속해서 큰 폭으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학교(동덕여대) 까지 살아남으려고 공학으로 검토하는 것 아니겠습니까?ㅎㅎ
윗분 말씀처럼 지금이 역사적으로 우리민족의 역사상(삼한시대 전 부터 ~지금 또는 미래까지)
가장 전성기 인 것 같습니다.
부모님 세대... 즉 베이비붐 세대의 출산률과 장년층의 희생으로 ...경제성장의 덕분에
지금의 찬란한 k 시대를 살아가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금방이지요.
자원하나 없는 대한민국은... 솔직히 인력이 국력입니다.
글런데 전국출산률 0.7?(서울출산률 0.4ㅋ)이... 미래를 말해 주는 것 같습니다.
뉴스에서 출산률이 반등했다구요? 그건... 국제결혼 건수가 최근 엄청 늘어났으며
그들이 2자녀 이상을 낳아줬기 때문에 합계에 0.02를 끌어올렸기 때문입니다.
@@눈깜박임약쟁이 좀비들이 대낮에 돌아다니는 나라가 무슨ㅡㅡ
내수가 왜 딸리겠냐 돈 버는 족족 사교육이랑 부동산에 빨려들어가는데 다른게 뭐가 되겠냐? 사교육은 어차피 해결 못하는거고 부동산은 바로잡을 생각도 없으니 답이 없다
옷은 있는거 입으면 충분하고. 먹는거 집에서 잘 챙겨먹고. 자동차는 고쳐서 폐차 할때까지 타자. 나 자신이 제일 중요하다. 내실을 다지는 기회가 되길.
부의 양극화가 점점 심해진다..
외노자 300만 이상??불체류 바글바글 인권비는 자국민 같음 ?? 외노자애들이 돈벌어 자국에송금 하기바쁘지 ?자국민이 일이 많 아특히 일용직 넘쳐야 나가서 밥두 사먹구 택시두 타구 술두 먹구 옷두 사입구 일용직두 외노자 때문에 자국민 일감 두 줄구 ?? 임금두 이제는 차별 화 둬야합니다 다른나라 처럼
韩国的健康保险是中国人民的福音。
근데, 님은 외노자들이 일하는 원양어선, 공사판 수십미터 철근깔기, 휴무없이 돼지농장 뜽치우기 하라면 하실거예요? ㅋㅋ
방구석 쇼츠 나보렴..
고된 일 해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하지..
술도 택시도 옷도 두가 아니곤마 줄구가 아니라 줄고 임마 구를 좋아햐
@@Mollar2357 수십년전 에는 그런 일 다 자국민이하던일 하지만 외노자 애들 들어 오구 임금두 같이주니 자국민들 열받아 일을 안하는겁니다
이젠 인터넷 쇼핑 소매판매도 안됨. 그나마 인터넷 쇼핑 초창기엔 여성의류 중심으로 대박 쇼핑몰이 터졌는데 이제 어린애들 전부 테무 알리.. 가격 걍쟁이 안됨. 그리고 나머지 소매는 왠만한건 쿠팡인데 쿠팡은 또 악질인개 좀 잘팔리는아이템 지켜보다 직접 팔아버림. 그럼 판매자는 돈 좀 된다 싶다가도 주저 앉음. 그거 반복 되면 도태되는 판매자가 절반이상. 인터넷 판매도 이제 쉽지 않음.
신발 옷 가방 물건보단 경험을 사는 걸로 바꼈어요. 또 한번 살때 중요한거 하나만 사게 된거에여
최저임금 올리면 결국 그걸 받는 사람들이 더 힘들어짐. 당연히 물가 오르고 대부분 월급이 최저임금화되고 소비 위축되니 물가는 더 오르고 악순환의 무한루프.
저도 차팔아야되나생각중이에요😢
저기..소득이150도안되는 청년에대한 뉴스도부탁드립니다 진짜심각합니다ㅜㅜ
150버는데 차가잇는게 놀랍네
@@임현정-r5s문해력에 놀라고 갑니다..
알바만하냐
더불어공산당 뽑지마라!!
신기하시네요~~ㅠ@@임현정-r5s
미국주식 배당투자로 달러로 월급배당받습니다... 해외자산필수임
👍💯
포기한게 아니라요. 상황에 적응한 겁니다. 현재 월급으로 못하니까 그거 안하고 사는 생활 방식으로 바꾸는 거지 무슨 포기야 안입고 안산다고 인생 포기 한 거냐? 예전 방식속에 살던 세대가 요즘 시대에 사는 세대를 이해 못하니 포기라는 단어가 나오는 거지. 대한민국은 아직 갈 길이 멀다.
옷 언제 샀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돈도 돈이지만 옷 폐기물이 엄청 나다는 얘기에 일부러 안사고 있어요
돈쓸데가 별로 없어.
집.차.가전.옷.다 있고
굳이 바꿀 필요도 없고..
여행 정도인데 외국도 거기서 거기..
캠핑가는데 돈도 별로 안들고..
외노자 많이 오는 순으로 그들 본국가서 돈쓰니 행복하네요 ㅋㅋㅋㅋ 😆
그럼 당신이 한국인이하기 싫어하는 3D업종공장가서 일하고 농번기 시골가서 일하셈 일주일도 못버틸인간들이 자꾸 외노자외노자,,,타령은
그럼 당신이 한국인이하기 싫어하는 3D업종공장가서 일하고 농번기 시골가서 일하셈 일주일도 못버틸인간들이 자꾸 외노자외노자,,,타령은
그럼 니가 똥풀래? 😂
물건이 돈값을 못하고 있음
음식점의 분식만 해도 9천원, 만원 하는데
그게 과연 그 값어치에 맞는 음식이라 생각하는지
일반 생활용품은 말할것도 없고
이제는 먹는것, 특히 외식은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된다
세금은 자국민이 내고 혜택은 불체자가 받고 다문화가받고
훠훠훠 미안하고 고맙슙니다아
에고. . 노인 혜택은 민주당이 만든 법으로 받고 노인 예산 삭감한 내란당 지지하고. . 사는게 뭐 그런거죠 ㅎㅎ 누가 용산으로 이사만 안가고 갈리치기 안하고 기술 발전에 투자하고 게엄만 안했어도 돈 많이 벌어서 좀 베풀면서 나라 운영 할 수도 있었는데 ㅉㅉㅉ
눈은 좌쪽으로만 보이네 ㅋ
백번 공감합니다. 명절에 어르신 뵈니 윤석열 감옥가서 불쌍하다네요. 왜 갔는지도 모르면서..@@좋은날-h1b
마트만 가도 물가 오르는게 장난아닌게 느껴지는데!!
식당은 갈때마다 가격 오르고
진짜 위험한가정이 제 분수 모르고 몇십억대 월세 내면서 동급인냥 돈 펑펑쓰다, 돈 떨어져가 유지 어려워 제 분수 찾아갈때, 쓰던게 있으니 부부싸움 나는거지. 그게 지금 한국이야.🤧
몇백 월세도 아니고 몇십억대 월세는 뭔가요?
@임라-t9j 전세
부자들, 중산층들더러 소비 많이 하라고 해. ㅋ
서울에 다들 평균 10억대 아파트에 살잖아!!
그럼 쓸 돈도 많겠구만~ 펑펑 좀 쓰라고 해!! ㅋ
비싼 사치품 많이 사고 하루 10끼씩 먹으라 해!! 😅
안쓰고 버티다 보면, 흑자로 바뀌면 돈이 쌓이기 시작합니다. 고통 없이 흑자는 없습니다~
패턴이 바뀌는것 같다 필요업는 소비는 줄이고 여행이나 개인 소비는 유지되는 것 같다 모든 공산풍이 잘되는 시기는 이제 없다고 봐야한다 잘되는 분야만 소비가 이뤄진다
그나마 혼자면 없는 만큼 참고 버티겠는데 애가 머하고 싶다 가지고 싶다하면 눈치보인다고 하심.(지금 가정많은 40~50대 상사분들 이야기 들으면.. 번화가만 한번만 나가도 애랑 밥먹고 영화만봐도 기본 기본 10만원 이상이라고.... 15~20만원이라고. )
결혼은 미친짓이야
솔직히 집 자가 있고 직장 탄탄한 분들 아니시면 결혼은 하면 많이 힘들겁니다. 정말 신중해야해요.
@@ColdHeadWarmHeart 자가라도 거의 풀대출에 마이너스에 허덕이더라구요 주위 친구들보니 집 도움없고
자녀한테 공부나 하라고해 ㅉㅉ 아님 롤이나 하던가
좋습니다 아주 좋아요. 포기하면 마음이 편합니다. 결혼과 육아도 포기하는게 시간이 지나면 가장 훌륭한 선택이라고 생각할꺼임.
없던 휴일을 정부가 만들어 내는데 내수가 잘 돌아가길 바란다는게 웃긴다. 쉬면 돈 쓸거 같냐?
나가지
님처럼 다 돈없는줄암? ㅇㅅㅇ?
어쩌다 하루 한걸로 별탓을 다 하네
외국인이 나라 지키는 것도 아닌데 왜 외국인에게 일자리를 주냐고 참ㅋㅋㅋ 정치인들 진짜 문제다
모르는 말씀 우리나라 사람들은 힘든 일을 않하려니 외국사람이라도 써야죠
@@user-ez9ln6bm6b 외국만큼이라도 처우해줘봐요 mz 들이 왜 안하겠는지. 4년제 졸 중소기업 인턴급여도 월50만원을 주는 나라, 기술직 처우도 oecd꼴찌 아님? 모든 노동처우가 oecd꼴찌 아니냐고요. 반면 섬성은 15년간 매충 이익 oecd1위였음
힘든일 안하려고 하니 외노자쓰는거죠 ㅋㅋ
@@공공-u6w일자리 못구해서 돌아가는 사람들 다큐 못봤나
@@user-ez9ln6bm6b 대표적인 힘든 일인 노가다만해도 지금 일없어서 매일 허탕치고 돌아가는 사람이 몇십만명인줄은 아는거임?
차만 없어도 돈모이는 속도가 다릅니다 제가 31살까지 차없이 월급받는족족 저축만 하며 살았는데 31살에 소개팅에서 차없다고 여자한테 개무시당하고 빡쳐서 일시불로 차 지르고나니 지출이 2배이상 늘어나서 돈이 안모임
돈이 없어 해외여행 갑니다 ㅋㅋ
그건 소득양극화가 심해서 그럼.. 매년 명절에 여행가던 돈 많은 가족들 많음.
전 ㅈ소 사장이 월급줄때마다 돈없다고 지랄하더니 가족끼리는 유럽여행가고 지랄났음. 매년 해외 몇번을 나감
형.금융자산 10억이상이 45만명여.
물론 부동산은 빼고. kb에서 나온
통계임. (23년) 부자가 돈 쓰는게 문제는 아니잖여.
대한민국 돈이 부동산으로만 쏠려있는데 쓸돈이 어디있냐
안사입는게 제일 쉽고 먹는것도 구입하는것도 최소화
배달어플 깔아놓고 이용안함.. 그리고 6개월 이상 금주금연.
빚내서 산 집값들이 폭락하고 국내 주식장이 폭망인데.. 무슨 쓸돈이 있겠는가? 부동산 대출 규제 더 강화되면 이젠 앞으로 진정한 현금부자들만의 세상이 오는 것임.
외국인 비중이 늘어서 인듯
그럼 당신이 한국인이하기 싫어하는 3D업종공장가서 일하고 농번기 시골가서 일하셈 일주일도 못버틸인간들이 자꾸 외노자외노자,,,타령은
이게 다 지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소비자들의 노력 덕이다.
2030은 당연히 돈이 없지 그거 다 부모돈인데
부모도 돈이 없으니까
가족들이 각자 1인분씩만해도 참 훌륭한겁니다
한국 사람들 평균을 보는 기준이 높아서 그렇지
부모님이 자식한테 손 안벌리는것만해도 정말 괜찮은 집이에요
물가가 비정상적으로 비싼데 소비를 한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지.
필수품 아니면 안삽니다
좀 비싸도 데이트하거나 친구랑 놀러가면 식사나 쇼핑(옷)에 쓰게 되는데,
그런 인간관계 쪽 지출이 줄어들고 꼭 필요한것만 사게 되긴 하는듯..?
그냥 식사하려고 장만봐도 돈이 훅훅나감. 외식비, 배달비 많이 아끼는 중이긴 함
한국은 특히 타격이 더 심해질겁니다..내년에 나아진다는게 무슨 근거인지는 모르겠지만, 결혼및 출산 줄고, 노령인구 늘고, 외노자만 뽑아대고, 양질일자리 줄이고, 주택구매 감소에 환율급증 등등 답이 보이질않음!
앓러바린 30년
물론 일본보다 하드코아 난이도❤
물가를 비상식적으로 올랐는데 가격이 내려가겠나?
이제는 가격을 대폭 내려도 안삽니다.
돈이없어 소비를 안함==>장사가 안됨==>알바or저임금 일자리조차 줄어듬. 무한 악순환.
어차피 먹고살기 팍팍한 사람들이 소비를 줄이지 버는 사람은 다 씀.
6일연휴 공항 미어터지는거봐라. 있는 사람들은 알아서 잘쓰고 놀러감
밥도 누룽지에 간장에다만 하루 두끼 아침 저녁으로 해먹고 점심은 회사에서 해결 하니까 충분 하더라. 누룽지에 간장으로 20년 식생활 해도 건강 유지 되더라. 식비도 독하게 아껴라! 그래야 집산다.
그렇게먹어도 건강 유지란게 당장 티가안나는거지
괜찮은게 아니죠
요즘 편의점 도시락이나 컵밥같은걸로 점심먹는 사람 많아지고. 옷도 많이 안사는것같더라. 예전에비해 패셔너블한 사람들도 잘안보이고
부동산 값 안내리면 영원히 디플레 간다 ㅋㅋㅋ
부동산 내리면 디플레이션 옵니다. 부동산 가격 틀어막고 소득 수준을 끌어올려서 인플레이션을 만들어야 합니다. 근데 이걸 이해하려면 국민들 경제공부가 뒷받침되어야 지지를 얻는데 경제학이 필수 과목이 아니라 외면 받죠.
디플레이션 오면 또 없는사람만 고통 ㅋㅋㅋ
인플레이션도 없는사람만 고통 ㅋㅋ
이미 디플레이션으로 넘어갈 징조가 보이는데요? 소비 안하니까 제조업 힘들어지고 많은 사람들이 실직하고.. 인건비 싸지고 소비 안되고 악순환되겠네요..
내리기.싫으면 말던가?
걍 그.팔리지도 않는 부덩산 붙들고
공그리 뚣어먹으며 살굿네~ ❤ㅋㅋㅋㅋㅋ👍
@@지옥의카니발내말이 걍 죽을때도 아파트랑 같이 묻어달라고해😂
차 구매는 거의 안하고, 렌트나 공유시스템 이용하는데, 한국 렌트카 업체들도 중국자본들이 계속 인수하고 있네요..
우리나라 대한민국 사람들 잘하는게 없어면 안한다 그냥 현명한거지
40~50대가 제일 힘들게사는거같은데..
이놈의 나라는 허구헌날 청년지원만 하니....
해외여행 가서 펑펑 쓸려면
당연히 국내 소비를 줄여야지
구매감소가 아니고 젊은층, 소비인구 감소지
서민만 힘든 세상.. 국회의원 연봉에 떡값 연예인 출연료도 놀라는데 트롯 가수들한테 쓰는 거 보면 그 팬들은 살만한가 봄.
요즘 젊은 세대들은 안사고 안입고 안먹고 밤에는 안해요.단지 구경가려고 타요.그래서 공항이터져요
기본만 쓰고 삽니다. 편하고 좋아요.
2,30대 지원하는 정책은 드글드글 근데 80년대 전후 지금 경제중심은? 윗세대들이 누린것과 아랫세대들이 받는거 그 어떤거도 해당 안되는 세대임 당연히 안좋을수 밖에
월 400에도 선원을 못구해 고기잡으러 못나가는 어선만 동해안에 수백척인데. 40대 사업자 월 소득이 100만원? 자영업자들이 소득을 거짓신고하거나 선장들이 선원에게 400을 준다는게 뻥이거나 둘중 하난데. 누가 거짓말일까? 혹시 둘다 사실이라면 이게 나라 탓할 문제냐
젊은때는 그나마.. 나이들면 더 힘들꺼다
그러나까 잚을때 극도로 지독하게 아껴야 그만큼 노년이.편해지지.
확실히 안사는게 쓰레기를 안 만드니 환경에는 좋은 듯
다 좋은데 앱테크 십원 20원 버는걸 부업이라 할수 있을까요. 그냥 나가서 아르바이트 하나 더 뛰는게 훨씬 낫죠.
미리미리 소액으로 투자공부를 해서 부업을 매매로 하는것도 하나의 대안일 겁니다.
쉽지 않은 시기에 퇴직전에 월급에 의존하지 않는 경제적자유를 누릴수있을 대안을 찾는것이 최대의 관건인 시대 입니다.
요즘은 가치는 떨어지는데 물가만 비싼 국내에서는 아끼고 아껴서 좀 더 소비가치 있는 해외에서 쓰고 오는게 맞다.
우리나라는 교육과 부동산 빼면 소비, 투자 가치가 없어.
개같이 벌어서 국내에 보탬을 주니 딴놈들이 개같이 쓴다고 하더라. 개같이 벌어서 죽기전에 비행기 함타봐야지. 우물안 개구리는 안좋다고 들었는데 한우물에 오래 있으니 똥물이 되서. 그래서 맑은 물도 함 봐야지.
돈을 쓰는 것보다는 모으고 불리는 게 재밌다..주식도 국장안한다..미장만 한다 내수는 걱정이나 내 인생이 더 걱정
한국뿐 아니라 선진국 시민들이 다 그래요 지금. 물가 오르지 월급 받으면 뭐 남는 게 있나요 ? 그래서 안 쓸려고 그래요. 펑펑 쓰는 사람들 신경쓰지 마세요. 결국 나중에 힘들어집니다. 한국만 그런 거 아니예요! 조용한 저항입니다. 대다수가 돈을 안 쓰면 결국 누가 손해볼까요 ?
일 잘하는 사람에게 투표합시다
누군가는 해외여행다니면서 아주 걱정없이 살고있고, 또 누군가는 다포기하고 살고있는거지.
언제나그렇듯 같을수없지
그분들도 걱정있어요 열심히 일하다가 돈 모아서 일년에 한두번 해외여행 가는거뿐 경제력 있으신분들은 나라 책임지고 세금 더 내고 없는 사람들 복지 책임지시는 분들임 오히려 감사해야 함
사람 많은데 나가보면 10에 5은 노스페이스 롱패딩이나 숏패딩입고,,다니더만 ㅎㅎ 노스페이스가 싼 옷도 아닌데,, 그리고, 젤 필요없는 옷 바람막이ㅎㅎ 비싸게 바람막이 사는 인간들 진짜 이해안가더라ㅎㅎ 폼도 안나고ㅋㅋ
등산 낚시 운동등 외부활동 할때 바람막이 필요하다.무식하니 이런소리 하지.
거품 아직도 빠져야할 것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나 어릴때는 아끼는게 미덕이었는데
언젠가부터 잘 쓰고 잘 사고 잘 버리는 걸 권하는 사회가 된 거 같음.
사회의 경제시스템 자체가 소비하기 위해 돈벌수 밖에 없는 무한 노예시스템 양성과정 같아서 씁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