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영감님이 저 여자를 좋아 했던 건 아닌지 어찌 가사도우미에 900만원 2000만원같은 거액을 선선히 줄 수 있을까 그러니 자신에 호감 있다 눈치 채고 만만하게 이용해 먹었네 어찌 카드 번호 비밀번호까지 알고 3년이나 마구 썼을까 저런 여자를 왜 즉시 내쫓지 않고 3년이나 데리고 있었는지 그 여자 자식이 똑똑하다는 게 그 할아버지 본인과 무슨 관계가 있다고 치매도 아닌데 원룸 관리까지 맡겼다면 그 할아버지와 무슨 관계가 있었던 건 아닌지 저 여자를 신고 해야지 왜 찾아오게 두나 계속 받아주니 찾아오는게 아닌가
재가요양보호 라는 제도 없애아 함..! 요양 보호 센터들 아줌마들이랑 짜고 편법으로 재가 하기 싫다는 노인들 무료로 해준다고 하면서 아줌마들이랑 짜고 출근 도장 찍고 집구석 가서 놀다가 퇴근 도장 찍으러 가는 사람이 있었음~! 나라에서 지원금 나오는 돈으로 노인들 자비 지불하고 요양 아줌마들 급여주고 남은 돈 먹고~~! 한마디로 출 퇴근 도장만 찍고 세금만 꿀꺽 하는 것임~~!! 3시간 일하고 70만원 세금 날리는 제도임~! 전국 재가 요양 전수 조사하고 세금 투입 없이 자비로 분담하게끔 바꾸어야 함~!
햐아, 이 댓글들 보니 무지 슬퍼집니딘 제주변 요보사들 대부분이 대상자 어르신들께 자식보다 더 잘 하는데 ᆢ 자녀들은 일주 한번 삐죽 쳐다보고 가지만 병원 모시고 다니고 운동이라도 시키고 잔심부름 다 해주고 반찬 없슴 집에꺼 다 퍼가서 섬기는데ᆢ 저같은 경우엔 너무 고맙다며 할머니 따님이 화장품을 몇번이나 사 줬지만 고마워서 할매께 생선이라도 사 드리고 옷도 사 드리고 ᆢ 제발 요보사들 몇몇 때문에 색안경 쓰고 보지 않기를
외롭다고, 저렇게 일,치면 자식 잡는거지요. .누구나 늙어지고, 누구나 외로움의 무게는 있습니다. .어르신들, 대부분 본인만,생각 하는시는듯, 자식은 생활하기 얼마나 함든지, 모르고. .자신의 외로움이 먼저지요 . .참 거시기 하네요. . 저는 20킬로 몸무게 빠진, 며느리가 너무 불쌍합니다.
세상에는 왜 이렇게 쓰레기가 많을까요? 어르신이 좋은분이셔서 잘 모셨으면 나중에 분명 잘 챙겨주셨을 듯 싶은데 자기 복을 자기가 찼네요ㅜㅜ 어르신이 진짜 좋은분이시라 앞으로도 저런 사기 또 당하실 듯 싶으니 실버타운에 들어가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저런 사기꾼이 아직도 구속되지 않았다니..
이제 살아봐야 얼마나 사시겠어요. 진즉에 서울로 모셨음 자주 비행기 탈일은 없겠죠.병원 모시고 가는것도 수월하겠죠.돈이 없으신 것도 아니고,적은 돈도 아닌데 돈을 저렇게 쓰니 벌레가 꼬이는 거에요. 같이 살기 싫음,자주 들여다 보기는 해야죠.고령 노인은 아이와도 같다고 하잖아요.자식들의 결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자식, 며느리, 사돈분까지 돌아가면서 케어하는건 버거워 보입니다. 아예 모시고 살거 아니면 할아버지는 돈도 여유있으신분 같은데 자식분들하고 상의해서 실버타운 들어가시는게 최선같네요. 요새는 부모님께 안부인사드릴때마다 보이스피싱 조심, 주위 사람 조심, 돈관리 체크 묻는건 필수 입니다. 갈수록 각박한 세상에서 홀로 지내는 노인들이 늘어나는 시대에 그저 좋은 말만 오고가는 안부인사는 이젠 소용없어요.
아니 정말 황당한 사건이네요. 나이 들어도 맘은 늙지 않고 외로움을 느끼죠. 그 틈을 이용하는 노인범죄가 늘어나서 걱정이네요. 거의 드라마 같은 내용이네요. 고령화 사회에 노인 1인 가정이 많은대 정말 사회적인 문제 같습니다. 조사가 더 이루어져야 겠지만 자녀들도 혼자 계시는 부모님께 더 연락 자주 해야겠네요.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할아버지 위로합니다
이래서 너무 없이 사는 사람이 친절하게 다가오면 색안경 끼게 됩니다 또한 오랫동안 연락없다가 갑자기 친절하고 친하게 훅~ 들어오는 사람을 조심해야 되더라구요 물론 안그런 분들이 대다수지만요 저런 악한 사람들은 엄벌에 처해주세요 사람맘을 이용한거잖아요 선처도 해주지 마시구요
@@윤서연-j3y 예지는 앞으로 요양원에 들어가지말어~~~ 집에 사람부르지 말고~~~부모계시면 예지 형제끼리 번갈아 가며 보살피고 꼭 너희 가족끼지 해결 했으면 해~~~ 의심 많은데 내 가족은 내가 보살피고 내 늙기 전에 세상떠야지 의심 많은 성격인데 사람을 어떻게 집에 들어오라 하겠어 그치 ?
걍 할아버지도 가사도우미도 서로 숨기고 말 안하는 뭔가가 있는거 같네~절케 큰돈을 수시로 그냥 막 줬을리는 없고..저 가사도우미도 어떤 댓가로 돈을 받았지만 티비나오고 본인 가족들도 노출됐으니 어떤행동을 해서 그 댓가로 돈을 받은 거라고 말할수는 없고..할아버지도 뭔가 자식들 앞에서 창피하니 어떤 부분은 쏙 빼고 얘기하는거같고..암튼 꽃뱀할머니가 어떤 뭔가를 해주고 할아버지한테 돈 뜯어낸거지 그냥 아무 이유없이 막 주고 받고 했던 건 아닌듯~
저런 사기꾼같은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양심껏 합니다. 우리 친정에 오시는 도우미분은 어머니께서 병원에 입원하니 개밥 삶아서 챙겨주러 날마다 오십니다.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할아버지가 돈이 많으니 욕심을 낸 듯 하네요. 머리가 좋아 지능적으로 이용했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돈앞에서는 자기가 명문대 나왔다는 자존심도 접어버리나 봅니다. 불쌍하고 간교합니다.
삼십몇년전에 우리집에 일하던사람도 아들며느리 외출만하면 시아버지한테 돈빌려달라고 뭐한다고 빌려달라 아들방구해줘야하는데 필요한돈 천만원빌려달라고 하는말을 집대문들어오다가 듣고 그만두게 했는데 얼마나 뜯어갔는지 점점 가정부가 시어머니로 행동이 변해가더만 사람쓰는건 정말 조심해야 돼요
이런일을 직접 취재로 보니 요양보호사들 자격이 의심스러운게 증폭되네요 제작년에 장모님이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그것도 코로나 시기에 입원치료 하셨는데 형제가 멀리 살아서 자식들이 돌보기엔 사회생활 문제로 간병인을 고용했는데 지극정성 해줬다면서 돈만 더 바라고 각종 수당비도 유선상 줘야한다며 짜증내고 말하는데 정작 영상통화로 몇일에 한번씩 화인해볼때 자주 씻기는건 마다 하고 눈꼽이에 머리는 몇일 안깜은거 처럼 베시시 하구 몸상태는 더 부어 계시고 하...보호사분 일비는 일비대로 드렸는데도 각종 수당 안주면 근로복지공단에 신고한다고 하덥니다. 법대로 하자구 하고 끊고나서 바로 고용한 기간만큼 일비 책정한 만큼 송금했구 바로 퇴실과 동시에 짐싸서 가시라 했네요 용양보호사(중국인)보고 법적조치 하실꺼면 맘대로 하세요라고 하고 끊었더니 그날 바로 신고조차 안하고 그대로 다른 병실 중환자실로 일하더랍니다. 아무튼 결론은 직업정신을 가지고 돈을 떠나서 열심히 하는분들도 있는반면 일은 제대로 안하고 시간때우기로 있는 사람도 있다는걸 구별해야 할꺼같습니다.
아니 할아버님이 원룸건물정도는 여자말 한마디에 살수있을정도로 재력이 있으신분 같으신데 차라리 아들이 있는 부산으로 가셔서 같은 아파트를 구매하시던지 아니면 같이 사시던지 하시면 될일을 저렇게 뭐 서울-부산을 꼬박꼬박 아버지가 걱정된다면서 와따가따 한다고 무슨 대단한일 하는것처럼 말을하네 애초에 늙은 사람 생판남한테 맡겨두고 "뭐 잘지내겠지" " 도우미 아줌마가 잘 챙겨주겠지" 이런 안일한 마음에 일이 이지경이 된거구만 할아버님 보니까 말씀도 잘하시고 나이가 있으셔서 몸이 좀 불편하셔서 그런거지 빨래도 직접하시고 나가셔서 음식도 드시고 하셧다는 거 보면 그냥 같이 살아도 충분히 되겠구만 그렇다고 할아버님이 돈이 없는것도 아닌거같구만 무조건 속인 저 여자가 잘못이지만 그만큼 자식들이 아버지를 제대로 돌보질 않았으니 저런일도 생기는거라고 본다
아직도 저렇게 노인을 상대로 양심없이 사기치는 사람들이 있다니...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식들의 무관심도 한몫했다는 생각도 드네요. 아버지를 가사도우미한테 맡겨놓고 신경 안쓰고 사시다가 나중에 돈 뜯겼다는거 알게되니까 짜증이 솓구쳐서 이제라도 그 돈은 내가 지킨다 라는... 그나마 직접 아버지 뵈러 자주 왕래하시면 아버지 덜 외로우시겠네요.
개뻔뻔한 ㄴ 집안일도 제대로 안해놓고 월급받고도 할아버지 꼬득여서 또 돈뜯어내고 지가 맘대로 홈쇼핑을 결제하고 결제했다고 나중에 통보하는것 자체가 잘못된거지 왜 지맘대로 남의 카드를 쓰고 당연하다는 듯이 통보를 하냐고~ 할아버지가 맘약하고 착하시니 좋게좋게 넘어가신것 같은데 저런ㄴ은 요양보호사 자격 박탈해야 합니다 혼자 계시는 노인들 돈 노리고 접근하는 요양보호사들 다시는 요양보호사 못하게 만들어야 해요
![[실화Pick] 아내는 왜 골프채(?)를 휘둘렀나? #실화탐사대 #실화On MBC221013방송](http://i.ytimg.com/vi/-GGCIxnMlZ0/mqdefault.jpg)
![[실화Pick] 아내는 왜 골프채(?)를 휘둘렀나? #실화탐사대 #실화On MBC221013방송](/img/tr.png)
![[실화Pick] 나눔 요청한 27살 청년의 사연 #실화탐사대 #실화On MBC230323방송](http://i.ytimg.com/vi/gT-3DM-Lti8/mqdefault.jpg)
![[PD수첩 10분 컷] 개구리소년 살해도구는 버니어캘리퍼스?_MBC 2022년 7월 19일 방송](http://i.ytimg.com/vi/Y9WAyAF4Qfo/mqdefault.jpg)
![[실화Pick] 내 남편의 충격적인 사기 결혼 #실화탐사대 #실화On MBC240425방송](/img/n.gif)
꼭 법적으로 처벌 받기를 바랍니다. 자녀분들 힘드시겠어요
정말 연약한 어르신이나 아이들에게 저렇게 이용해먹고 돈떼먹는 저런 행위는 범죄입니다. 처벌을 꼭 해주십쇼
저 영감님이 저 여자를 좋아 했던 건 아닌지
어찌 가사도우미에 900만원 2000만원같은 거액을 선선히 줄 수 있을까
그러니 자신에 호감 있다 눈치 채고 만만하게 이용해 먹었네
어찌 카드 번호 비밀번호까지 알고 3년이나 마구 썼을까
저런 여자를 왜 즉시 내쫓지 않고 3년이나 데리고 있었는지
그 여자 자식이 똑똑하다는 게 그 할아버지 본인과 무슨 관계가 있다고
치매도 아닌데 원룸 관리까지 맡겼다면 그 할아버지와 무슨 관계가 있었던 건 아닌지
저 여자를 신고 해야지 왜 찾아오게 두나
계속 받아주니 찾아오는게 아닌가
이런 여자들
강력 처벌 해주세요.
이런 계통과
유아 돌보미도 못하게
등록해야 한다.
여자 말투가 조선족 같다.😮
@@K-pop-w3w 조선족들이 거의 경상도사투리 쓰니깐요 😯
@@난나-j8w 광주 자택에서 검거..!
@@난나-j8w 전라도 욕먹는짓 좀 하지 마세요. 챙피합니다
@@NEWEJEL누가봐도 경상도 억양인데
전라도라고 몰아가는 이유가
뭘까요?
그 사람들 인성이지
지역 비하는 아닌듯.
어르신들 대상으로 하는 파렴치한 사람은 강력히 처벌 받아야 합니다.
거짓말 사기꾼 처벌 받기를....
부산대가 똑똑하댄다ㅋㅋㅋ
젊은 여자?
64세 요양보호사?
저여자 남편도 제정신은 아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마누라는 나가서 남편 죽었다고하고 사기치고 다니는데 감싸주는거 웃기네
둘이 공모했을수도...
돈벌어 오라고 냅두는거죠...
정말 악질이네요.
저런 사람은 요양보호사 자격도 박탈해야 합니다.
이게 정답
ㅇㅈㅇㅈ
요양보호사.. 아줌마 그렇게 살지 좀 맙시다...피해자 분들 고소 하셨다니 다행이네요 ㅠ 아줌마 부디 형량 높게 나와서 꼭 법적 처벌 바랍니다 ㅠ
아버님이 혼자 지내실 상태가 아니신거같은데요. 지금 저 여자분에게 이용당하기 딱 좋은 상태시구 그 여자도 아시고 그만두고도 계속 찾아오시는
저여자 초범 아닐수도 있어요. 여죄 조사해서 가중해야합니다.
@@rachell3564 퍡트
할아버지가 많이 외로우셨나보다 마음둘때 의지할때가 필요했던듯 자식들이 세심히 살필 필요가.. 아님 실버타운 들어가서 맘편히 노후를 보내시길요..
혼자 계신 어르신들 상대로 금전 갈취하는 요양보호사도 많다고 들었어요 노인들 정말 조심해야해요
울엄마도 요양보호사 오는데 다행히 몸이 불편해서 그러지~정신.돈계산하시는건 나보다 더 멀쩡하심~~^^
아줌마들이 별걸 다 가져가고 내팔찌도 없어졋고 엄마가 조금씩 용돈드리고 하니까 용돈 나올때됏다싶으면 소리지르고 하신다고함~~!
재가요양보호 라는 제도 없애아 함..!
요양 보호 센터들 아줌마들이랑 짜고
편법으로
재가 하기 싫다는 노인들 무료로
해준다고 하면서 아줌마들이랑 짜고
출근 도장 찍고 집구석 가서 놀다가
퇴근 도장 찍으러 가는 사람이 있었음~!
나라에서 지원금 나오는 돈으로 노인들 자비 지불하고 요양 아줌마들
급여주고 남은 돈 먹고~~!
한마디로 출 퇴근 도장만 찍고
세금만 꿀꺽 하는 것임~~!!
3시간 일하고 70만원 세금 날리는 제도임~! 전국 재가 요양 전수 조사하고
세금 투입 없이 자비로 분담하게끔
바꾸어야 함~!
우리 아버님한테는 기능식품 팔아먹더만 양반이였음..
햐아,
이 댓글들 보니 무지 슬퍼집니딘
제주변 요보사들 대부분이 대상자 어르신들께 자식보다 더 잘 하는데 ᆢ
자녀들은 일주 한번 삐죽 쳐다보고 가지만
병원 모시고 다니고 운동이라도 시키고 잔심부름 다 해주고
반찬 없슴 집에꺼 다 퍼가서 섬기는데ᆢ
저같은 경우엔 너무 고맙다며 할머니 따님이 화장품을 몇번이나 사 줬지만
고마워서 할매께 생선이라도 사 드리고 옷도 사 드리고 ᆢ
제발 요보사들 몇몇 때문에 색안경 쓰고 보지 않기를
네. 맞읍니다. 우리집 이웃에도 있네요.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꼭 저런 인간은 강력히 처벌 받길 원합니다
ㅇㅈㅇㅈ😮
가시도우미나 요양보호사가 저런짓하면 처벌 크게 받는법을 만들고 선례를 좀 만들지
저런사건이 끊이질 않네
저거 조금만 늦었어도 양자로 입양되서 재산 다 받았을텐데
나이가 들어도 마음은 늙지 않아서 감정은 외로움을 느끼죠..그 틈을 이용하는 노인범죄가 앞으로도 많아질듯해서 걱정스럽네요..자녀분들이 깊이 들여다보면 좋지만 자녀분들도 살아가려면 삶이 녹녹치가 않아 여유가 없으니....
외롭다고, 저렇게 일,치면 자식 잡는거지요. .누구나 늙어지고, 누구나 외로움의 무게는 있습니다. .어르신들, 대부분 본인만,생각 하는시는듯, 자식은 생활하기 얼마나 함든지, 모르고. .자신의 외로움이 먼저지요 . .참 거시기 하네요. .
저는 20킬로 몸무게 빠진, 며느리가 너무 불쌍합니다.
녹록
카드 도용죄 뿐만아니라 그냥 줬다는 돈에 대한 벌도 받았음 좋겠네요~
저런 여자들은 천벌 받아야 하는데....
얼굴 공개해서 어떤 생활도 못하게 해야 하고....
어찌보면 저 여자 신랑도 공범 아닌가요? 돈을 함께 썼을텐데...
😊😊😊😊😊
노인들은 마음이 약해져서 조금만 잘해주면 다줍니다. 저희 아버지도 간병인두셔서 병원에계신적이있는데 따로 돈을 주셨다고 합니다. 저희는 정말 좋은 분 만나서 다행이지만 진짜저런분 너무 많은것같아요 저런사람 요양보호사일 못하게해야합니다.
성실하고 양심있는 사람도 많아요
저런사람들은 범죄자 입니다😊
요양사들 사기꾼흔하다 오르지돈돈
맞아요. 그저 돈. 바라는 요양사 많은것 같아요
인간의 존엄도 모르고 남이 피땀흘려 이룬 재산을 사기치고 도둑질이나 하는 천박한 삶을 살지 않도록 제발 강력한 법적 책임이 주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사기꾼도 엄발해야 하지만 자녀분들도 평소에 안부전화 자주하고 소통 잘해야 할듯합니다
엄발이 뭐냐? 무식해서는
@@starlinkin 엄벌을 모르시는 게 아니고 오타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득달같이 무식하다고 매도하고 난색을 표하기보다는 좀 더 따뜻한 시선으로 ‘그러려니..’ 이해하시거나 부드러이 좋게 말씀하신다면, 훈훈한 미디어 환경에 도움이 되실 거 같습니다. :-)
네 말이 맞아 근데 넌 얼마나 자주 부모님께 전화하니?
서울에 모시고 가야지 멀리두고 왜 재산만 관심하지?
부모 늙어서 모시기 싫으니까 간병인에 짬 때려놓고 명절에도 갈까말까하니 ㅋ
이런 사람들때문에 비슷한 곳에 종사하면서 일하는 분들까지 피해를 봅니다 꼭 처벌을 받아야합니다
살아있는 남편도 죽었다하는 여자인데 그말이 진실일리가 없지...거의 99%가 거짓이겠고 아무리 돈이 궁해도 어르신돈을 저런식으로 안걸릴거라 생각했나...배려해주고 도와주니까 호의를 권리인줄 알고 마구갈취해버렸네...
ㅇㅈㅇㅈ😮
할아버지 반응을 보면
요양사만 욕할 게 아닌 듯
둘이 사겼다에 한표
할아버지 아직도 맘이 열려있음
저 여자가 일은 그만뒀지만 한번씩
찾아와 주길 바라는 거임
할아버지두 사적인 맘이있었던것 같은데ᆢ 빌미를 준것같네요
처음부터 남편없이 아이 둘 키운다는 거짓말을 하며 접근한 것 자체가 혼자 사는 할아버지 돈 뜯어낼 목적이 분명했다고 생각합니다 자식들도 그 부분이 가장 화가날 것 같아요
세상에는 왜 이렇게 쓰레기가 많을까요? 어르신이 좋은분이셔서 잘 모셨으면 나중에 분명 잘 챙겨주셨을 듯 싶은데 자기 복을 자기가 찼네요ㅜㅜ
어르신이 진짜 좋은분이시라 앞으로도 저런 사기 또 당하실 듯 싶으니 실버타운에 들어가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저런 사기꾼이 아직도 구속되지 않았다니..
요양보호사든 뭐든 서비스제공에대해서 사적으로 금전적인대가를 지불받지못하도록 교육받는데 참대단한사람이네
열심히 하고있는 요양보호사님도 많은데 ㅉㅉ
노약자를 상대로한 저런 파렴치한 범죄자는 엄벌에 처해져야 합니다. 법이 좀 더 강화되길 바랍니다.
진짜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네..증거를 들이대면 또 다른 거짓말을 하겠죠ㅜ 꼭 처벌 받아야해요ㅜㅜ 다른 피해자 어르신들이 나오면 안됩니다
할배랑 가사도우미랑 연애했나본데... 그냥 일하는 사람한테 저렇게 까지 맡기는 건 할배가 이상하지...여자는 꽃뱀이 확실하고
제말이요.
노인들이 얼마나
돈의 대한 집착이 강한데~~
이게 정답이죠 할아버지한테 말만 잘하면 돈이 계속 나오니 할아버지 꼬셔서 돈을 받아낸듯
발기불능이당
@@Malaniesafka 남자는 숫가락 들 힘만있어도‥ 흠흠‥ 그렇다고‥
@@찰리브라운-t4j 누가 죽어썽??
자식들이 한 집에서 모시진 못해도 같은 지역에라도 사시며 자주 들여다 봐야 저런 피해가 없죠
자식들도 직업도 그 자녀들 사정도 있을테죠.어르신들은 고향 못떠나시고 서울살던 자식들이 부산으로 옮기기 쉽지않죠.그냥 저런 가사도우미 조심하는게ㅜ
이제 살아봐야 얼마나 사시겠어요.
진즉에 서울로 모셨음 자주 비행기 탈일은 없겠죠.병원 모시고 가는것도 수월하겠죠.돈이 없으신 것도 아니고,적은 돈도 아닌데 돈을 저렇게 쓰니 벌레가 꼬이는 거에요.
같이 살기 싫음,자주 들여다 보기는 해야죠.고령 노인은 아이와도 같다고 하잖아요.자식들의 결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게 될까요 못하니까
남 쓰지
자식, 며느리, 사돈분까지 돌아가면서 케어하는건 버거워 보입니다. 아예 모시고 살거 아니면 할아버지는 돈도 여유있으신분 같은데 자식분들하고 상의해서 실버타운 들어가시는게 최선같네요. 요새는 부모님께 안부인사드릴때마다 보이스피싱 조심, 주위 사람 조심, 돈관리 체크 묻는건 필수 입니다. 갈수록 각박한 세상에서 홀로 지내는 노인들이 늘어나는 시대에 그저 좋은 말만 오고가는 안부인사는 이젠 소용없어요.
할부지가 돈 많으신가본데 실버타운 비싼데 들어가면 엄청 잘 관리해주죠
있는돈으로 호화롭게지내면서 싹다쓰고가세요 자식들도 그만큼못해요 내돈은내가싹다쓰고
아니 정말 황당한 사건이네요. 나이 들어도 맘은 늙지 않고 외로움을 느끼죠. 그 틈을 이용하는 노인범죄가 늘어나서 걱정이네요. 거의 드라마 같은 내용이네요. 고령화 사회에 노인 1인 가정이 많은대 정말 사회적인 문제 같습니다. 조사가 더 이루어져야 겠지만 자녀들도 혼자 계시는 부모님께 더 연락 자주 해야겠네요.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할아버지 위로합니다
존나 뻔뻔하네
안걸렸음 피해가 어마어마 했을듯
제대로 된 처벌 꼭 받길
사기꾼은 말로 따지려고 들면 안됨. 증거수집 다해놓고 고소를 한다음에 말을 해야하는거지
잘타일러서 선한길로 인도해야,한다
@@Malaniesafka 님 교회댕김?
@@Malaniesafka 니 저여자 남편이냐 ㅡㅡ 개빡치네
@@주왁고옥주희 교회나가라 차카게 살아랑 할레루야~~~!!!
참고로 난 여자임
@@주왁고옥주희 할레루야~~!!
어르신들은 외로우니까 무조건 잘해주는사람들 좋아함 그걸 이용한거고 할아버지가 엄청 착하신분이든데 정성껏 돌봐줬으면 분명 성의표시는 했을것임
양심이 있으면 최소한 요양보호사로서 할일이라도 책임감 있게 잘 했어야지. 정작 제일 중요한 일은 뒷전이고..
그러게요 기본적인거라도 했으면
억울하다할 때 요만큼이라도 심정을 이해하겠다만 그냥 악질 사기꾼이네요
저기요 요양보호사가 아니가 가사도움이라고하는데 왜 다른답을하시나요?
한두사람의 나쁜일로 요양보호사 다 싸잡아이야기하지맙시다
부모님이 걱정되시고 저런 일이 있었으면 직접 모셨으면 좋겠네요.
저 여자가 어떻게 노인네를 녹여놨길레
자식들 앞에서 숨기고 여자한테 꼼짝도못했을까?
노인네를 주물러놓았나보다
말못하는예기도있는듯해보였다
여자에게받은 써비스 댓가가컷네
할베도 까놓고예기해야할것같은데?
자식들 저지경되도록방치하다가
돈이없어지니까 부랴부랴. 설친다
달고나 노인네냐..??
녹여노킨 몰 녹여논냐?
진짜 2차가해 엄청나다
어르신이 거절도 못하시고 따뜻한분인것 같은데 뭐 눈엔 뭐 밖에 안보인다고 자기짐작가는대로 댓글을 ㅋㅋㅋㅋㅋㅋ 어질어질하다… 저여자랑 다를게 뭡니까 ㅋㅋ
@@uzuyam 서현이 경험담인가봥ㅋㅋ
저런여자가 세상에서 제일 악하지... 어떻게 거짓말을 저리한답니까... 아버지는 뭔죄고 그거때문에 왔다갔다하는 아들은 뭔죄고요.. 구속으로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ㅇㅈㅇㅈ😮
사기꾼은 맞는데 그만두고 할아버지가 집에 와서 몇백만원 준거는 솔직히 할아버지 잘못임.
아예 연락을 끊어야지.
그런 사달이 나고도 연락은 왜 합니까
아이고 아버님 마음이 너무 여리시네요ㅜㅜ
과연 맘이 여리신건까요 다른 생각이 없다면 사람은 돈 안씁니다
아무리 친하고 믿음이 가는 사이라도 금전적인 얘기가 나오는 순간 그 부분만큼은 의심부터 하고 봐야할 거 같아요.
저희가족는 도이별이예요 오산아보전 사진하고 영상통화나 음성통화 면회무엇 봐는뎅 계속 조금만기달려이래요 시청그래요 ㅠㅠ동생들 형아찾아요 제발 부탁 합니다 영상통화라도 부탁합니다 보호시설는 찐자부모 아닌예요 ㅠㅠ 동생들 친형 아찾아요 ㅠㅠ 가정복귀프로그램 물엇봐요 계속 기달릴래요 ㅠㅠ 아동전문기관도 녹음동의서 안해고 무전것 녹음해요 전화하면 웃었어요 무식하면 사과해야 하는것예요 안해요 수급자라서 무식 하는것징 아니면 애들엄마가 장애2급이라서 무식하는것예요 말하고 핑계하고 다른가족하고통화 한다고 무전것 나중에 통화 할래요,,, 이렇해 어떻해야되요??? 경찰 도 아동전문기관하고 시청 직원만 도와줍니다 너무합니다 ㅠㅠ
이래서 너무 없이 사는
사람이 친절하게 다가오면
색안경 끼게 됩니다
또한 오랫동안 연락없다가
갑자기 친절하고 친하게
훅~ 들어오는 사람을
조심해야 되더라구요
물론 안그런 분들이
대다수지만요 저런 악한
사람들은 엄벌에 처해주세요
사람맘을 이용한거잖아요
선처도 해주지 마시구요
오랫동안 연럭없다 전화하면 백퍼 돈빌리는거지
재산을 자식들에게 미리 줘서도 안되고 그냥 부부끼리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살아 비슷한 시기에 운명하시는게 가장 좋은듯 하네요 할아버지가 너무 외로우셨니봐요 몸도 불편하신데 너무 안되셨어요ㅠㅠ
내가 아는 지인의 아내분은 40대부터서 요양원 간병인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이렇게 좋은사람도 무지 많은데 저런 못됀 미꾸라지가 있어서 선량하게 일하시는 수많은 간병인분들이 욕을 듣게 되기도 하여 ...참 답답하네요...
지인의 아내가 선량한지 어떤지 님이 어찌 압니까???
40부터 그런일하면 선량한거???
무슨 논리??
어르신 마음씨 너무 좋으시네요 ㅠㅠㅠ
과연 그럴가요
@@倭寇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WOW
저건 마음씨가 좋은게아니라 다른마음이 더크다고 봄 한두번이지 저건 아니지..
저렇게 모자이크 처리를 해주니 범죄자들이 판을 치고 다니지.. 범죄자들은 신상공개 시켜야된다!
왠만한 종편방송보다 재미있네. 별의별 사건 참 많네요.👍👍👍
저게 재밋다니.. 안타까운일이지
재미로 느껴지는 그쪽. 싸패아님?
@@pakr-yy9zk그러게요;;
저 여자 꼭 벌 받길 ... 와 정말 노인을 상대로....
ㅇㅈㅇㅈ😮
아....저런 나쁜년!!!
꼭 처벌 받기를 바라고 바랍니다!!!
ㅇㅈㅇㅈ😮
자료 감사.. 이해에 도움됩니다.
남의 집에 일다니는 사람들은 항상 자기들은 취미로 일한다고 하고 자식들 다 직업좋다고 자랑하던데요 ㅋ
그런사람들도 꽤 있어요
자식들 사위 며느리 초.중교사인데
자식들 아기 낳기전까지
베이비시터 일 계속 했던분도 봤고 자식들 직업이좋고 여유로워도 베이비시터.식당일.파출부하는 분들도 많으니 너무 그렇게 생각은 마시길
말하는사람도 있지만 말하는사람도 많음
@@jsa4380 그런 사람은 입 다물고 자랑 안 함
솔직히 재산이 넉넉하면 나이먹어서 저런일안하죠 한다해도 자식들이말리지 심심하면 골프나취미생활하지 누가남에집일을함ㅋ
@@윤서연-j3y 예지는 앞으로 요양원에 들어가지말어~~~ 집에 사람부르지 말고~~~부모계시면 예지 형제끼리 번갈아 가며 보살피고 꼭 너희 가족끼지 해결 했으면 해~~~ 의심 많은데 내 가족은 내가 보살피고 내 늙기 전에 세상떠야지 의심 많은 성격인데 사람을 어떻게 집에 들어오라 하겠어 그치 ?
@@jsa4380자식이 교사면 부모 생활비 주나요??? 본인 생활비 벌어야 해서 나가 버는데 .. 무슨 논리??
사람을 믿으면 사기를 당합니다 부모님께 항상 당부하세요 사람은 믿는게 아닙니다
공감 합니다 😊😊
배운 여자는 맞네요
배우긴햇네 사기를 ㅋㅋ
메우 공감합니다.
할아버지의 선한마음을 이용해서 돈을 갈취하는 저런 사람은 꼭처벌해야죠
어찌보면 모든 재산 정리해서 실버타운에 계시는것이 더 좋지않나싶네요ㆍ또래 어르신들과 마음도 나누고 건강관리 까지 염려없이 지내실 수 있을텐데요ㆍ저희 친정엄마도 연세가 있으시다보니 그런 기관에 가는걸 너무 싫어하셔서 걱정입니다ᆢ
대단한 여자다 간이 단단히 부었네요.
이런사람은 제대로 벌줘야됩니다.
어른신속이고 뻔뻔하기가 대단하네요.
간하곤 아무런 상관없슴
ㅇㅈㅇ.😮
저 가사도우미도 문제지만, 자녀들이 집에 사람들일 때,미리미리 사전에 나이든 부모님 관련해서 개인정보, 은행, 카드정보 등을 잘 챙겨놔야하는것도 큰 문제였네요…
돈 좀 아끼려고
싼 아줌마 데려다 쓰다가..
큰돈 날렸네요.. 😢
현직에 종사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요양보호사 관리직이고, 요양쌤들이랑 어르신분들은 생각보다 친밀함이 높아요. 할머니 안계시고 할아버지 혼자계시네요. 자식보다 더 같이있고 밥도같이먹고 그러다보면 사는 얘기하고, 정때문에. 노인분들은 본인꺼 안먹고 안쓰면서 돈주시는분들 정~~말 많습니다. 손한번 잡아드려도 눈물흘리시는분들 많아요..정말..요양보호사 두시거나 간병, 가정부 두시는 어르신의 자녀분들은 꼭! 확인하시고, 당신이 안주셔도 우리가 챙겨준다고 꼭.. 인지시켜주십시오. 그리고 하루라도 빨리, 더많이 찾아뵈세요..
얼굴공개했음싶다 끝까지 거짓말하는것이 가증스럽다 고령화시대에 이런일들이 비일비재할텐데 엄중한처벌이 답이다
걍 할아버지도 가사도우미도 서로 숨기고 말 안하는 뭔가가 있는거 같네~절케 큰돈을 수시로 그냥 막 줬을리는 없고..저 가사도우미도 어떤 댓가로 돈을 받았지만 티비나오고 본인 가족들도 노출됐으니 어떤행동을 해서 그 댓가로 돈을 받은 거라고 말할수는 없고..할아버지도 뭔가 자식들 앞에서 창피하니 어떤 부분은 쏙 빼고 얘기하는거같고..암튼 꽃뱀할머니가 어떤 뭔가를 해주고 할아버지한테 돈 뜯어낸거지 그냥 아무 이유없이 막 주고 받고 했던 건 아닌듯~
저런 사기꾼같은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양심껏 합니다. 우리 친정에 오시는 도우미분은 어머니께서 병원에 입원하니 개밥 삶아서 챙겨주러 날마다 오십니다.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할아버지가 돈이 많으니 욕심을 낸 듯 하네요. 머리가 좋아 지능적으로 이용했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돈앞에서는 자기가 명문대 나왔다는 자존심도 접어버리나 봅니다. 불쌍하고 간교합니다.
맘 먹고 영감님 이용 도구로 접근 했는데
그 수법 어떻게 나이드신 분이 감당할수 있을까
당할수밖에
900만원 사기쳤을때부터 내보냈어야하고 연락도 차단시키고 접근금지를 시켰어야죠
남의 돈을 공짜로 가져가려고 하는 사람은 천벌 받아야됩니다. 어르신이 안타깝네요.😢
노인복지 갈길이 멀었습니다
마음 둘곳 없는 어르신들께 더 큰 상처 뿐이네요
사기도 살인이다 강력하게 처벌하기를~~
전혀 상관관계없다
아들 내외가 저렇게 아버님을 모시지않고 방치하니 당연히 사기꾼이 붙죠 도우미는 무조건 잘못했지만 아들 내외는 더 더 잘못했다고 생각해요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있습니다
뻔뻔한것 저런거는 꼭 구속해서 콩밥 먹게해야합니다.
ㅇㅈㅇㅈ😮
진짜질나쁜 요양보호사많아요. 정말좋은사람도있긴한데... 집에 사람잘못들이고 피해가 막심하네요.. 한번데이고 기겁했네요. 이제는사람이 무섭네요
삼십몇년전에 우리집에 일하던사람도 아들며느리 외출만하면 시아버지한테 돈빌려달라고 뭐한다고 빌려달라 아들방구해줘야하는데 필요한돈 천만원빌려달라고 하는말을 집대문들어오다가 듣고 그만두게 했는데 얼마나 뜯어갔는지 점점 가정부가 시어머니로 행동이 변해가더만 사람쓰는건 정말 조심해야 돼요
저 요양보호사 천벌 받아야 합니다.
약한 상대에 대한 죄는 강하게 적용해야 한다.
저희 할머니 요양보호사도 천만원넘게 갈취해갔지만 증거자료가 없어 아무것고 해보지도 못하고 돌아가셨습니다. 그 요양보호사는 금목걸이도사고 심부름값달라며 지갑에 현금도 빼갔으면서 장례식장에 오지도 않고 연락도 두절됐던게 생각나네요
정말 저 여자 추잡스럽게 산다… 사기꾼은 신상공개해라. 미리 피할 수 있게… 거짓말이 숨쉬듯 술술술… 진짜 다 알려져야 할 듯
잘 생각해봐야하는게 저 할배도
여자가 살랑거리니까 다 퍼주고 쪽팔릴듯해서 아닌척 할수도있다는
가능성도 열어놔야함
그렇다쳐도 저렇게 빼먹는건 꽃뱀들이 쓰는 사기수법이니 질이 나쁘죠
ㅇㅈㅇㅈ😮
외로운 마음 이용해서 금전 갈취하는 나쁜년들 진짜 많아요. 자식들이 신경 안 쓰는게 아니라 이간질 시켜서 세상에 본인만 믿을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서 재산 다 뜯어갑니다. 자식이 아무리 얘기해도 오히려 자식들을 돈만 탐내는 불효자식으로 만드니 어쩔 도리가 없어요..
사기꾼들은 제발 다 사형 시켜 주세요 진짜 싫다 사기꾼들.....
요양보호사 자격을 이용 해서 나이드신 어르신들에게 사기치고. 돈뜯어내는 꽃뱀같은요양보호사는
자격박탈. 사람돌보는일을 못하게해야합니다
아버지 신경도 1도 안쓰다 아버지가 딴여자생기니 돈 다뺏길까바 식겁하고 부랴부랴 내일처럼 신경쓰는 자식들 이야기 잘봤습니다
가족들 어르신좀 겉이 아닌 마음좀 챙겨주시길
갈수록 저런 노인대상 범죄가 많 아지겠지 씁쓸하다~~
쓰레기들은 항상 당당하지..미친것들 깜빵가서 죽을때가 있어봐야 정신차리지..법이 바뀌어서 법적 처벌은 받고 사기친 돈은 회수할 수 있게 되길...
아니 할아버지도 황당하다 자꾸 왜 만나 ㅡㅡ 카드막쓴거알면서,, 친밀하게 대해주니 돈은안아까운 할아버지가 막줬네,,, 돈가치 개념도 떨어지셨고 돈쓸일도없으니,,, 심각하다ㅜ
분명 할아버지와 아줌마 불륜관계임. 할아버지는 아줌마 좋아해서 돈을 아낌없이 원하는대로 준것고 가사도우미 아줌마는 돈목적으로 이용했을겁니다. 살아있는 남편을 죽었다고 속인 아줌마 대단합니다..ㅋㅋ
@@panda7star126맞아요
요양병원에서 환자끼리도 비슷한 사건 봤음. 가족들은 바쁘고 지치고 환자는 힘들고 외롭고 그 틈을 파고드는거죠
알면서도 주는 거예요
가족은 멀리 있고 환자의 마음에 공감이 어려워 알면서도 그 온기를 돈으로 사는거죠
서울 부산을 왔다갔다할게 아니고 모시고 사셔야 될것 같네요.
너무 마음아파요😢
왜 가해자얼굴을 그리도 소중히 여기나요
우리나라!!! 대한민국!!! 만세!!!!
어디 가서 더러운 짓거리 못하게 강력한 처벌 해야돼
요양보호사도 정말 이상하고
팔순 아버지 홀로 둔 자식들도 이상함
그렇게 걱정되면 가까이 두고 모시든가 집에 모시고 오던가 해야지
돈 떼가는 나쁜사람 걱정 하지말고 얼마 인생 안 남은 아버지 모시는게 나을듯
저 여자가 처음부터 어르신을 상대로 돈 많은 거 알고 조금씩 해먹었네 근데 아니라고 억울하다고? 가슴에 손을 대고 생각 해 보셔 이 여자야 천벌 받어
할배가 외롭고 하니까 젊은노줌마에 홀린거네 그냥. 아니 그렇게 걱정되면 모시고 살면되지. 거기다 이게 뭔 자랑거리라고 제보하고 2년반만에 알아챌정도면 부모한테 신경전혀 안쓰고 산거랑 뭐기다른가. 안쪽팔리나. 자식들이 더 한심스럽네..
요즘 이런일이 많은듯..강력하게 처벌해라
일하는사람은 일 하는사람으로 대해줘야한다
가족이 제일 문제다.내팽개 치고 남이 다 알아서 그러니 외롭고 아픈 아버지가 어떤 선택을 할까.딸같은 사람이 좋아라 하면 누가 싫어 해.특히 외로운 노인인대.
앞으로 이런 사례가 무수히 발생할겁니다. 대책이 필요해 보이네요.
이런일을 직접 취재로 보니 요양보호사들 자격이 의심스러운게 증폭되네요
제작년에 장모님이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그것도 코로나 시기에 입원치료 하셨는데 형제가 멀리 살아서 자식들이 돌보기엔 사회생활 문제로 간병인을 고용했는데 지극정성 해줬다면서 돈만 더 바라고 각종 수당비도 유선상 줘야한다며 짜증내고 말하는데 정작 영상통화로 몇일에 한번씩 화인해볼때 자주 씻기는건 마다 하고 눈꼽이에 머리는 몇일 안깜은거 처럼 베시시 하구 몸상태는 더 부어 계시고 하...보호사분 일비는 일비대로 드렸는데도 각종 수당 안주면 근로복지공단에 신고한다고 하덥니다.
법대로 하자구 하고 끊고나서 바로 고용한 기간만큼 일비 책정한 만큼 송금했구 바로 퇴실과 동시에 짐싸서 가시라 했네요
용양보호사(중국인)보고 법적조치 하실꺼면 맘대로 하세요라고 하고 끊었더니 그날 바로 신고조차 안하고 그대로 다른 병실 중환자실로 일하더랍니다.
아무튼 결론은 직업정신을 가지고 돈을 떠나서 열심히 하는분들도 있는반면 일은 제대로 안하고 시간때우기로 있는 사람도 있다는걸 구별해야 할꺼같습니다.
이런 사건들 보면 진짜 울화통 터짐.
응 아니야 사람마다 틀린데 아니야
@@오늘은-q3r 응 넌 아니야 응 그래 너
@@hya37 응
님 잼있네.
@@오늘은-q3r 응 님도 잼있어요
아니 할아버님이 원룸건물정도는 여자말 한마디에 살수있을정도로 재력이 있으신분 같으신데 차라리 아들이 있는 부산으로 가셔서 같은 아파트를 구매하시던지 아니면 같이 사시던지
하시면 될일을 저렇게 뭐 서울-부산을 꼬박꼬박 아버지가 걱정된다면서 와따가따 한다고 무슨 대단한일 하는것처럼 말을하네
애초에 늙은 사람 생판남한테 맡겨두고 "뭐 잘지내겠지" " 도우미 아줌마가 잘 챙겨주겠지" 이런 안일한 마음에 일이 이지경이 된거구만
할아버님 보니까 말씀도 잘하시고 나이가 있으셔서 몸이 좀 불편하셔서 그런거지 빨래도 직접하시고 나가셔서 음식도 드시고 하셧다는 거 보면 그냥 같이 살아도 충분히 되겠구만
그렇다고 할아버님이 돈이 없는것도 아닌거같구만
무조건 속인 저 여자가 잘못이지만 그만큼 자식들이 아버지를 제대로 돌보질 않았으니 저런일도 생기는거라고 본다
아직도 저렇게 노인을 상대로 양심없이 사기치는 사람들이 있다니...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식들의 무관심도 한몫했다는 생각도 드네요. 아버지를 가사도우미한테 맡겨놓고 신경 안쓰고 사시다가 나중에 돈 뜯겼다는거 알게되니까 짜증이 솓구쳐서 이제라도 그 돈은 내가 지킨다 라는... 그나마 직접 아버지 뵈러 자주 왕래하시면 아버지 덜 외로우시겠네요.
진짜 뻔뻔하고 어이가없네 힘없고 외로운 어르신들 한테 접근해 사기치는 것들은 평생 감빵에 쳐넣어야 한다
개뻔뻔한 ㄴ
집안일도 제대로 안해놓고 월급받고도 할아버지 꼬득여서 또 돈뜯어내고
지가 맘대로 홈쇼핑을 결제하고
결제했다고 나중에 통보하는것 자체가 잘못된거지
왜 지맘대로 남의 카드를 쓰고 당연하다는 듯이 통보를 하냐고~
할아버지가 맘약하고 착하시니 좋게좋게
넘어가신것 같은데
저런ㄴ은 요양보호사 자격 박탈해야 합니다
혼자 계시는 노인들 돈 노리고 접근하는
요양보호사들 다시는 요양보호사 못하게
만들어야 해요
나이 60이나 처먹고 대단하다
아버지 뻘 되는 어르신한테 사기를 치냐…
돈이 필요하면 벌어서 쓰세요
젊었을때 돈 좀 모으지 뭐하셨을까??
남편도 속인거 같은데 조만간 이혼 당하겠네..자식들도 알면 창피하다고 얼굴도 안보고 싶을듯..
사회적으로 매장시켜서 다시는 활동하지 못하게해야합니다. 반드시 강력하게 처벌하세요
강력처벌 이답 요양보호사 욕먹이지 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