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수가 적을수록 더 심한것같아요..저는 뒤늦게 들어왔지만 나이차이는 솔직히 핑계이고 배경이 다르단 이유로 사람을 한번 미워하면 계속 미워하는데 본인들이 뒷담화 하면서 아닌척하고..그리고 너무 토나올정도로 역겨운건 앞에선 착한척 친한척하고 뒤에서 한 사람 스스로 그만두게 하기위해서 온갖 역겨운 짓들을 하는데..와..야생 동물의 왕국이 따로 없어요.. 직장내 사회가 더러운게 아니라 남을 죽이지 못해 안달난 그 사람들이 못된사람들이더군요. 직장내에도 .정말 싸이코에 소시오패들인 사람들 너무 많아요..웃긴건 사람을 많이 모을수록 아무도 모를거라는 그들의 한결같고 바보같은 생각들이죠..
그거 저도 당했습니다. 진짜 야생의 왕국이란 표현이 찰떡이네요. 앞에서는 배려해주고 착한척 굴지만 중간마다 말걸기만 해도 기분나쁜티 내고, 별거 없는 일에 화내고, 막말하고 그러다 지들끼리 킥킥거리고 겨우 한달 안에 그 모든일이 다 벌어지더군요. 하루하루가 긴장의 연속이였어요. 그러다 보니 일은 제대로 안되고 머리는 굳고 가슴은 답답하고 그렇게 나갔습니다. 대표님 방에서 나올 때 썩소짓다가 눈마주쳐서 얼굴관리 하는거랑 좀 더 일찍보내버리고 싶었는데 말하는 거 다 들렸습니다. 사실 첫 날부터 촉이 왔긴 했지만 그래도 참았었는데 역시나 군요. 여러분 촉이 오면 초반에 피하거나 도망치세요. 자존감 깎아가며 해봤자 어차피 오래 못있습니다. 뒷담 같이 안 어울려 준거에 그리도 불만이었냐?
나는 지금 회사가 아주 바쁜 상태라서 조용히 참고는 있는데. 같이 일하는분에게 나랑 같이 일하는게 불편하다고 한 마디 들었습니다. 무엇때문에 불편하다는것도 없이 그냥 같이 일하기 불편하다고 다른분에게 알려서 저에게 전해달라고 했는데. 한참 바쁠때라서 열심히 일을 하긴 하지만 일이 손에 안 잡힐때가 많고. 그분에게 사과도 하고 (아주 억울함. 내가 뒷담화 듣고 내가 사과함, 사과 듣고 내 뒷담화 한분은 당연히 나를 은따 시키는 분위기) 사실 직급은 내가 더 높은거 같은데 (창업멤버), 나 뒷담화 하신분이 회사가 커지니까 전업주부에서 사무실로 출근하시는 안방마님 사장님 와이프에요. 오래 일한 회사이긴 한데, 이대로 계속 일하기는 힘들거 같아서. 바쁜 시기만 마무리 하고 퇴사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뒤에서 뒷담화를 하면서 정작 퇴사하고 싶다고 하면 회사 전원이 저를 못 그만두게 잡아요. 나 뒷담화한 사장 와이프도 그렇고. 나는 남에게 피해를 준적도, 일이 밀려 있거나 힘들면 일을 도와주는 사람이였는데. 그런거 다 무시하고 "같이 일하기 불편한 사람" 으로 낙인 찍히니까 앞에서만 웃는 사람들이 내 뒤에서 무슨 뒷담화를 할려나 하고 기분도 이상하고. 뭣때문에 불편하다는 이야기를 안하고 그냥 불편하다고 햇는데 이유도 없으면 나랑 싸우자는건지. 그냥 내가 마음에 안든다는건지 너무 싱숭생숭하네요. 열심히 일하고 출근도 내가 제일 빨리해 퇴근도 내가 제일 늦고 매일이 야근인데 이렇게 일하고 사장 와이프한테 찍혓다는게 참 억울하기도 하고 이대로 계속 일을 해야하는건지. 월급상으로는 이렇게 받을데가 없기는한데. 사장 와이프분이 너무 너무 불편해요.
![[직장 내 괴롭힘] 나만 무시하는 동료 때문에 하루하루가 지옥 같을 때! ◀나를 지키는 방법▶](http://i.ytimg.com/vi/0xAH1onGyi8/mqdefault.jpg)
![직장을 옮겨도 당하는 왕따, 그 원인이 SNS 때문? [진격의 할매] | 220614 방송 |20회](http://i.ytimg.com/vi/O9Oghu2BtSI/mqdefault.jpg)
진짜 버텨라 참아라 하는데 더러우면 피할 수 있을때 피하는게 정신건강애 이로운거 같음
누가 뭐라해도 여초직장은 가는거 아닙니다 나이 처먹고 하는짓거리보면 피가 끓습니다ㅏ
저 이번에 겪고 처음 알았어요. 죽을 때까지 여초 직장은 절대 안 갑니다.
하…. 지방이라 일자리 수준이 최악이라 공무원 들어왔는데
상상이상으로 여초라 하루하루 피 말립니다….
그 특유의 표독스러움과 파벌, 일꾼, 개그맨, 감정쓰레기통, 비위맞추기, 뒷담화….
직장은 내가 강하고 당당하고 쫄지않고 적당히 큰소리치고 좀 쎄보이면, 다들 저를 존중해주고 제 옆을 떠나지않고 도와주려고하더군요. 오히려 세평이나 고과도 잘받았습니다.
반면, 저자세, 눈치보기, 약하게 보이거나 만만해보이는순간, 왕따, 은따, 괴롭힘당할확률 높습니다. 인간도 동물인지라 약자에게 폭력성을 휘두릅니다. 직장생활 10년이 훌쩍 넘어가는데 거의 이 원칙이 적용되더군요.
직장내 은따당하면 진짜 내가 뭘잘못했지?를 수백번 되뇌이는듯..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이유가 없어서 더 답답함.. 다른분들 사례도 찾아보면 은따는 그냥 이유없이 당하는게 맞아요 정말 해결하려해도 해결방법이 없으니.. 애초에 이유가 없으니까
해결방법있습니다. 첫인상부터 쎄고 강한 인간으로 보이면, 주변에서 알아서 잘대해주고 기분맞춰줍니다. 약자로 보이면 끝없는고통의 시작이지요.
@@조자룡-z4x
그것또한 쎄보여야한다는 이유를 스스로 만든 것이죠….
여초직장에서 은따는 이유가 없습니다….
쎈척하면 그대로 약하면 그대로 이유는 붙이기 나름이니까요
쎈척이 아니고, 쎄야합니다. 쎈척하면 언젠가는 나약함이 드러나겠지요. 직장생활 12년차인데, 약한 사람 괴롭히는건 봤어도, 강한 사람 괴롭히는 사례는 단 한건도 못봤습니다.
자기한테 맞는 회사가 있음.. 힘들더라도 이직에 이직하면서 찾아야 삶이 편함.. 연봉은 좀 내려놓더라도 사람좋은 회사가 좋음
인원수가 적을수록 더 심한것같아요..저는 뒤늦게 들어왔지만 나이차이는 솔직히 핑계이고 배경이 다르단 이유로 사람을 한번 미워하면 계속 미워하는데 본인들이 뒷담화 하면서 아닌척하고..그리고 너무 토나올정도로 역겨운건 앞에선 착한척 친한척하고 뒤에서 한 사람 스스로 그만두게 하기위해서 온갖 역겨운 짓들을 하는데..와..야생 동물의 왕국이 따로 없어요..
직장내 사회가 더러운게 아니라 남을 죽이지 못해 안달난 그 사람들이 못된사람들이더군요. 직장내에도 .정말 싸이코에 소시오패들인 사람들 너무 많아요..웃긴건 사람을 많이 모을수록 아무도 모를거라는 그들의 한결같고 바보같은 생각들이죠..
저두 지금 여자 셋에 왕따이네요 ㅠㅠ
그거 저도 당했습니다. 진짜 야생의 왕국이란 표현이 찰떡이네요. 앞에서는 배려해주고 착한척 굴지만 중간마다 말걸기만 해도 기분나쁜티 내고, 별거 없는 일에 화내고, 막말하고 그러다 지들끼리 킥킥거리고 겨우 한달 안에 그 모든일이 다 벌어지더군요. 하루하루가 긴장의 연속이였어요. 그러다 보니 일은 제대로 안되고 머리는 굳고 가슴은 답답하고 그렇게 나갔습니다. 대표님 방에서 나올 때 썩소짓다가 눈마주쳐서 얼굴관리 하는거랑 좀 더 일찍보내버리고 싶었는데 말하는 거 다 들렸습니다. 사실 첫 날부터 촉이 왔긴 했지만 그래도 참았었는데 역시나 군요. 여러분 촉이 오면 초반에 피하거나 도망치세요. 자존감 깎아가며 해봤자 어차피 오래 못있습니다. 뒷담 같이 안 어울려 준거에 그리도 불만이었냐?
내 얘긴줄.... 저도 점심때 저 빼고 메신저를 하더라구요... 결국 전 다른팀 친한 직원이랑 먹으러 갔는데 하필 또 같은 식당에서 먹었어요 ㅠㅠ
은따 지금 현재 당하고있는데 증거수집자체가 어려워서 신고하고싶어도 못하는상황..내가 하는 말만으로는 아무런 변화가 없을거같아서 망연자실하며 정신적고통을 겪고있네요...
저도지금그런데 잘지내고계신가요? 진심으로걱정됩니다
@@링링-h1k저도 지금 그래요😢
저런 인간들은 꺽꼭 벌 받을 겁니다. 부디 앞으로 올 불행에 매일매일 시달리며 살길
진짜요.. 자기가 당했으면 해요
문제는 이직해도 늘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건 그런 사람들이 제일 오래 다닌다는 것임ㅋㅋ
그냥 혼자밥먹고 누가물어보면 직장내따돌림 중이신것 같은데^^ 하면됨ㅋㅋㅋ다가가서 같이잘지내보려고하고나 관계회복을위해 뭔가 할수록 착취당함.
은따.... 너무 힘들어. 나만 빼고 모임하고 근무조에서도 자기들끼리...
겉으로 친절하면서 나만 빼고....
그 무리보스 여자가 나 싫어해서..
그 여자가 나만 빼고 모임 결성해서 남자애들이 자기 만져도 다 대주면서.
드럽고 치사해. 남편 앞에서도 그래봐라ㅡ
오늘 저만빼고 우리팀사람들한테 병에 담긴 수제청을 다돌렸더라고욤 ..은따인줄알긴 알았지만
보란듯이 책상에 다놓여져 있는걸 보니.. 정말 소외감느끼드라고용 ^^;
그렇지만 절대지지말고 끝까지 다닐꺼에영 ㅋㅋ그사람들은 어짜피 다른곳으로 갈 주사(공공기관일하는..) 들이거든요ㅋㅋ
정말질투일까요..도무지 이해가안가요 처음여자분 말에너무 공감되요 따지지도못해요 보는눈이많아서여 ㅋㅋ
@@정국저앙질투 맞아요^^ 먹는 거 가지고 쪼잔하게.. 수제청 안받은게 다행이네요 어차피 드러울 텐데
@@아이폰-t7v 이제는 그사람들 다른곳으로 다가서. 이제는 좋은분과 일하고있어용 😍😍
나도지금 따돌림 당하는중
말도안걸고 옆에서 다른사람들
만 이야기하고. 50넘은 사람들이
저럼 그냥 어찹히 다른 좋은곳에
취직되서 3개월만 일할꺼라 참
겠는데 계속할곳이면 정신병
걸릴...나이x먹고 인간답게살어라
다 배로 벌받는다
나는 지금 회사가 아주 바쁜 상태라서 조용히 참고는 있는데. 같이 일하는분에게 나랑 같이 일하는게 불편하다고 한 마디 들었습니다. 무엇때문에 불편하다는것도 없이 그냥 같이 일하기 불편하다고 다른분에게 알려서 저에게 전해달라고 했는데. 한참 바쁠때라서 열심히 일을 하긴 하지만 일이 손에 안 잡힐때가 많고. 그분에게 사과도 하고 (아주 억울함. 내가 뒷담화 듣고 내가 사과함, 사과 듣고 내 뒷담화 한분은 당연히 나를 은따 시키는 분위기) 사실 직급은 내가 더 높은거 같은데 (창업멤버), 나 뒷담화 하신분이 회사가 커지니까 전업주부에서 사무실로 출근하시는 안방마님 사장님 와이프에요.
오래 일한 회사이긴 한데, 이대로 계속 일하기는 힘들거 같아서. 바쁜 시기만 마무리 하고 퇴사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뒤에서 뒷담화를 하면서 정작 퇴사하고 싶다고 하면 회사 전원이 저를 못 그만두게 잡아요. 나 뒷담화한 사장 와이프도 그렇고.
나는 남에게 피해를 준적도, 일이 밀려 있거나 힘들면 일을 도와주는 사람이였는데. 그런거 다 무시하고 "같이 일하기 불편한 사람" 으로 낙인 찍히니까 앞에서만 웃는 사람들이 내 뒤에서 무슨 뒷담화를 할려나 하고 기분도 이상하고. 뭣때문에 불편하다는 이야기를 안하고 그냥 불편하다고 햇는데 이유도 없으면 나랑 싸우자는건지. 그냥 내가 마음에 안든다는건지 너무 싱숭생숭하네요. 열심히 일하고 출근도 내가 제일 빨리해 퇴근도 내가 제일 늦고 매일이 야근인데 이렇게 일하고 사장 와이프한테 찍혓다는게 참 억울하기도 하고 이대로 계속 일을 해야하는건지. 월급상으로는 이렇게 받을데가 없기는한데. 사장 와이프분이 너무 너무 불편해요.
저런 사장와이프라면 답없네요 이직해야할듯ㅜㅠ😢
3년차인데 왕따 2년째입니다. 은따구요. 키보드 소리 앞담화 눈치 나도모르는 소문 하..... 두달뒤에 퇴사절차 밟으로 갑니다.
앞담화는참지마세요 자격지심있는것들이 그런짓하는겁니다 앞에서그러는거는 뭐라고하세요 적어도만만해지는건 참지마세요 정신건간이라도 챙겨야죠 어차피 나갈회사
직 : 직장생활이 어려운건
장 : 장단을 맞출수가 없어서 사람을 ..
그야말로 한국인 종특인가..
은근왕따 어쩔수없죠 내가
부족한 탓이라 생각하고 있음
고민해봐야 병생김
내가 부족한 탓이라고 스스로에게 활을 돌리면 더 힘들지않나요...?
@@black0480저도 그런편이에요 무지성 자책이 아니라 그냥 내 벌이라면 달게 받지 뭐~ 하고 넘기면 편하더라구요ㅋㅋ😂
나도요 은따였어요 ㅋㅋ
혼자밥먹는거개편한대자꾸누구랑같이먹으라는것들 토나온다 ㅡㅡ 냅둬라 좀
혼자밥먹어도 안죽는다
은따 너무 괴롭네요... 가족들끼리
똑같은 월급쟁이인데 왜둘 그러는지
가정교육을 해줄 사람이 없어서 독학했나봄
나이먹고 은따를 하고싶나?
정말.. 자기객관화 떨어져서 나이먹고도 추하게 행동하는 사람 많더라구요
저도 직장내 왕따 당해봤어요 자기네들끼리 저를 어떻게하면 잘라낼까 머리굴리고 있었더라구요 나중에 제가 그회사 그만두고 다른일 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다 좋고 내가 맡은일한 하고 있어요
저도 은따인데 괴롭네요
먼저 따 시켜 놓고는
이래라 저래라
염병들을 떨어요
나빼고 채팅하면서 큰소리로 깔깔대는 우리팀
지금 은따당하는중
상사한테 예쁨을 받았다는건 무슨 표현인지 ㅠㅠ 이게 부녀관계도 아니고 참.... 상사에게 신뢰를 많이 받았다는것도 아니고 ..
예쁨받았다는게 예쁨받았단 거지 뭘 따지고 있어요 ㅋㅋ신기한 사람이네
나는 솔로 옥순이다
특별히 찰못한것도 없는데
썸네일 저주 반사
밥먹는게 뭐라고 지들끼리 먹으라 해
형 마인드 ㅈㄴ 멋지네요
저여자는왜나오지.
나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