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계속 가정 가정 하면 신은 인간이 만든 허상일 뿐이야 그만 가정하고 글로써져있는 그대로의 가치를 인정하게는게 옳지 않을까? 신께서 인간들에게 뭐하라 하니 그 구절이 마음에 들지 않는 인간이 가정에 가정에 가정을 하며서 하고 싶은데로 하고 있는 꼴로 보이는건 나만 그런가???
성차별이 아니라 여자는 남자를 말보다 행위로 가르치는 것이 더 좋다고 성경은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남편들도 자기 아내의 행동을 보고 믿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말로 설득하지 않더라도" (벧전 3:1).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고전 13:34) 성경에서 여자가 남자를 가르칠 때는 주로 은밀히 가르칩니다: - 예언녀 드보라는 바락을 "불러다가" 둘 만의 대화에서 조언을 해줍니다 (사사 4:6). - 브리스길라도 아볼로를 "따로 대려다가" 그의 신학을 바로 잡아줍니다 (행 18:26). - 현숙한 아내 (잠언 31:26) 는 "입을 열어 지혜를 베풀며 그의 혀로 인애의 법을 말하며"라고 설명되있습니다. - 로이스와 유니게는 디모데의 할머니와 엄마로서 그를 신앙공부 시켜준 스승들입니다 (딤후 1:5). 물론 주로 집 안에서 일어난 일이 겠죠. 이사야서는 고요함이 의의 결실 중 하나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32:17-18). 잠잠한 것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도 입을 열지 않은 잠잠한 양 (이사야 53:7)이라고 표현되있습니다. 참고 바래용~
인간이 새로이 만들어낸 남녀평등이란 사상이 하나님의 말씀에 반대된다면 당연히 버려야하지, 그 사상이 맞다는 전제로 주관적인 견해를 넣어서 성경을 해석하려고 한다면 당연히 이해가 가지 않는게 맞습니다 하나님은 각각 다른 목적으로 남녀를 창조하셨고 우리는 그 뜻에 따라야합니다 여자가 목사를 못하게하는 이유는 하나님만이 정확히 알고 계시겠지만 첫번째는 창조질서가 그러하고, 현상황처럼 여자가 영적으로 더 유혹에 빠지기 쉬운것을 하나님께서 아시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성은 남성을(남편) 돕기 위해서 만들어졌지, 주체적으로 무언가를 하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가 아닙니다 그래서 태아기의 남성호르몬과 여성호르몬의 분비는 각각 다른 성향의 뇌를 가질수 있게 해주죠 남성은 보통 능동적, 자신감, 운동신경, 논리적, 이성적 등의 특성을 가지고 여성은 보통 순종적, 수동적, 감성적, 섬세함, 공감적인 이유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현 상황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여성이 목사가 되려하거나, 남편의 권위를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면 마귀와 하나님중 누가 더 좋아할까요?
밑에 2분과 생각이 조금 다른데요. 두 교수님들은 비판적 성경 해석을 하신겁니다. (자주 언급하시는 어휘이고 뜻도 자주 풀이해주셨습니다.) 그 당시 상황의 문화적/관습/특징/시대적 을 고려하셔서 보았을 때 (집중해서 들으셨다면... 들으셨을겁니다. 자막으로도 보이던데) ~추측하건데, ~설 이라는 두단어도 사용하시면서 (확정적인것은 아니며 신학자들도 의견이 분분하다) 왜 어이가 없는지에 대해서 어이가 없네요;; ㄷㄷ // 분명 내용상의 의미만 이해한다면 고전 14장의 내용은 어떠한부분을 책망하시면서 바울이 서신으로 남긴거에는 동의합니다만 교수님들이 말하고자하는 부분은 글자 그대로 받아드려서 그 당시 상황과는 무관하게 현 지금에도 적용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생각으로서 제시한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대한 답으로 현 교회는 그러지 안고 있는 것으로 보아 어떻게 해석했기에 말씀에서 나온 말을 지키지 안는거에대한 내용도 쉽게 풀이해 주신거구요. ㄷㄷ
문화는 존재의 양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문화는 시대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교회에서 그 동안 제시한 성차별적 요소는 현대 기준으로 보았을 때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해석학적 측면에서 당시의 상황을 감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는 2020년 현재 여성이건 남성이건 간에 목회자 및 기독교인의 자격에 대해서 성을 기준으로 할 수는 없습니다. 성과 목회자 및 기독교인 간의 자격에 있어서 그 논리적 관계를 따지기 어렵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믿는 것이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에 대한 사랑을 예수님을 통해 계시하심을 통해 보여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인간에 대한 사랑 또한 기독교적 가치로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여성신학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고, 남성과 여성 간의 성차별이 기독교 측면에서 일어나는 것에 대해서는 비판적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과 하나님을 남성이라고 규정짓는 것 또한 이 연장선상에서 보면 그렇게 단언할 근거는 없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들어보면 성경이 진실로 하나님의 뜻으로 기록된것이지? 아니면 그냥 사람의 생각때로 기록한책인지??? 사본도 다른성경을 무엇을 근거해서 신이 뜻으로 기록된책으로 믿고 있어요?? 지금은 수많은 성경번역이 존재하고 교리도 완전 다른 이 종교를 왜이리 많은 사람들이 시비를 하나요????????
고전14장 33.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모든 성도가 교회에서 함과 같이 34.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35.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 36.하나님의 말씀이 너희로부터 난 것이냐 또는 너희에게만 임한 것이냐 37.만일 누구든지 자기를 선지자나 혹은 신령한 자로 생각하거든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는 이 글이 주의 명령인 줄 알라 38.만일 누구든지 알지 못하면 그는 알지 못한 자니라 39.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40.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 고전14장은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을 교회에서 무질서 하게 하고 있는 것을 책망하는 장입니다... 여자는교회에서 잠잠하라....부끄러운 것이라...이런 말이 왜 갑자기 들어 갔을까요...여자들이 알아 듣지 못하는 말을 했는데 신령한줄 알았고 무질서 했다는 것입니다....잠잠하라 하시고 39절에는 금하지 마라하심은 금하는 것(통역안되는것)이 있고 금하지 않는 것(통역하는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도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니, 우리도 교회안에서 무질서하지 말자. 하고 얘기하는건 맞다고 여겨져여. 다만 영상에 나온 목사님이 한 말은, 32이전과 33~35와 36~40에서 32 이전과 36~40은 일관되는데, 33~35가 문맥상 일관성이 떨어지는데, 한가지 신학적 견해중에 이 33~35가 그당시 고린도교회에서 남존여비드립이 팽배하던찰나에 권위주의 남성들이 여성들을 교회차원에서 비하하던 그 얘기를 앞에 적어주고서, 하나님의 질서는 남존여비를 얘기한 것이 아니라 주님안에서 남녀가 서로를 사랑하고 상호보완적인 역할로써 만드셨으니 상하관계와는 다르다. 남존여비는 하나님의 뜻과도 다르고 교회의 질서에도 맞지 않다. 이게 교회의 무질서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뜻을 헤아려서 질서있게 하자. 하고 얘기하는거라고 보여지고, 목사님도 이러한 해석을 본인도 어느정도 지지한다. 하고 말해주는것 같네여. 제가 보기에도 이렇다할 다른 정황이 있으면모를까, 다른걸 특별히 찾을 수 없는 상태에서 제가 보기에도 문맥상 이게 더 부드러운게 사실입니다.
핵심은 성경에 쓰여진 당대의 문화와 사회적 코드를 감안하고 봐야한다는 것! 고린도 교회에서 여성의 지위가 다른 지역 교회와 다르게 좀 더 높았고, 그로인해 여성들 중에 오버하는 사람도 있었기 때문에 바울은 그러한 여성들을 상대로 한 말일 수 있다. 보편적으로 모든 기독교인 여성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사람을 따르나요? 예수님을 따르나요? 사람을 따르니, 예수님의 제자가 아닙니다.(갈 1: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여자목사를 허용하는 곳들의 진짜속사정은?배경? 이유들대지만 실제로는? 드보라는 판사입니다. 재판관입니다. 사사는 원래 판관라고 합니다. 판관=재판관을 말합니다. 재판이지, 절대 목사가 아닙니다. 목양이 아닙니다. 즉 교회가 아닙니다. 또 여선지자는 선지자의 직분=세상과 교회에 잘못된 부분을 고치라고 외치는 직분! 은 전도므로 여자도 할 수 있고 유일신하나님이신 예수님도 여제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목양과 교회에서의 목회자와는 다릅니다. 성경은, 합당한 남자들만, 목회자로 세우라! 돼있습니다. 총회신학교에 다녀가본 사람은 다 압니다. 신학교에 가보면, 남자들은 거의없고, 여자들만 바글거립니다. 왜냐면, 남자들은 가족을 부양해야하므로, 쉽게 결정치 못하고 신학을 못하지만, 여자들은, 남편들과 달리 시간도 자유로워 신학교에 넘쳐납니다. 아무나 자원하면 제사장에 세우고, 아무날이나 절기로 지킨 여로보암에게 내리신 징벌은 가족전체가 몰살당하는 것이다. (왕상 14:10) 난 전도하다가 이런일 당한 사람들을 여럿상담해봤다. 지금도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에덴동산에서 잘 넘어가지 않는 아담은 제쳐두고, 잘 넘어가는 이브를 넘어트린 사탄이 다시금 하나님 계명을 어기도록 여자들을 들어쓰고 있다. 신학교 입장에선, 등록금이 들어와야 운영되니까, 여자들을 합리화하면서 받아들이고, 그렇게 말씀에 대한 반역과 배교는, 서서히 둑을 터트리고, 물이 새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돈때문에 하나님을 배반한 거대한 죄입니다. 한마디로 발람의 죄에 참여한 겁니다. 다른이유들은 찾은 변명이고, 실제로는 돈입니다. 에스겔때도, 이런여자들이 문제화되어,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겔13장-14장)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여자목회자 여자집사 여자장로는 허락되지 않습니다.(KJV성경을 보세요 명확히 나옵니다 딤전3:2 딤전3:8-12 디도서1:5-6) 그 이유까지 명확히 나옵니다. (딤전 2:13)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 후며』 (딤전 2:14)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 분명히, 목회자, 장로, 집사의 조건에 ‘한 여자의 남편’ '아이들을 잘 순종케 한자' 이란 조건이 들어갑니다.( 딤전3:2 딤전3:8-12 디도서1:5-6)한번만 결혼하며, 이혼재혼치 않으며, 남자만을 표현한 것이, '한여자의 남편'입니다.집안일을 하며, 아이들과 남편을 사랑하는 일이, 아내의 일이란 뜻입니다. 또한, ‘여성이 남자를 주관하거나 가르치지 못한다’ 고 명시하십니다. (딤전 2:12)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지니라』 이유는, ‘남자가 먼저 지음 받고 그 후가 이브며‘ ‘여자가 먼저 사탄에게 속아 선악과를 먹었고, 하나님께 판결받길, ’남편이 너를 주관한다고 하셨기 때문’ 이라고 분명히 명시합니다. 여성을 위한 말씀들을 들이대서 억지를 부리고 있지만, 분명히 명시된 말씀으로 모두 해소됩니다.(딤전2:9-15) 여자들을 존중하며, 비하하기 위함이 아니라. 말씀에 순종케 하기위해 말해줍니다. 창세성경3:16절의 하나님의 선악과 판결이, 모든성경과 인류역사의 시작입니다. 그 판결에서, 여자는 남자를 주인으로 섬기도록, 돼있습니다. 이유는, 남자까지 죄짓게하여, 인류와 모든피조물을 피곤케하고, 하나님도 실망시켰기 때문입니다(롬 8: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또 여자의 신부단장은, 남편을 주인으로 섬기는 사라같은 열매가, 선악과판결을 따르는 것으로, 신부단장이라 하셨다. (벧전 3:5)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벧전 3:6)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복종한 것 같이 너희가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함으로 그의 딸이 되었느니라』 또 여자들이 교회에서 가르치는것과 주관함이 옳지 않다 하셨습니다. (고전 14:34) 『모든 성도의 교회에서 함과 같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저희의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고전 14:35)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임이라』 위 말씀과 (딤전3:2 딤전3:8-12 디도서1:5-6)말씀들이 짝이 되어, 하나님 입에서 나온 말씀인것이 증명됩니다.(사 34:16) 또, (요한 4장)수가성여인이, 예수님께 이것저것 물어보니까. 예수님이 갑자기, "네남편을 불러오라" 라고 하십니다. 이유는? 그런걸 배우려면, 남편에게 물어서(고전 14:35), 배워야 하기때문에, 남편에게 알려줄테니, 네 남편에게 배우라~! 는 뜻입니다. 남편5명이 있었던걸 알려주며, 선지자 노릇할려고 하신말씀이 아닙니다.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 하셨습니다.
총회 신학교를 보고 남자는 없고 여자들만 ‘바글거린다’고 하신 말이 이해가 되질 않네요. 총신대학교 자체의 정원을 말씀하신 거라면 당연히 타과(유아교육과, 교회음악과 등)가 함께 있는 종합대학이기 때문에 여학생의 비율이 더 높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목회와 관련된 총신대, 아세아연합신학교 등등의 여러 ‘신학과’들에서는 여전히 여자보다 남자의 비율이 훨씬 많습니다. 감리교 교단의 신학과들은 여성 목회자들에게도 안수를 주면서 남녀 비율이 비슷해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총회신학교를 말씀하셨으니 얘기를 하자면, 그곳의 남성 비율이 훨씬 높은 이유는 여성들에게 목사 안수를 주지 않기 때문이겠죠. 목사 안수를 주지 않는 이유는 성경이 기록될 당시의 남성 우월적 관점에서 비롯된 성경 구절 때문이고요. 우선 근거로 드신 열왕기상, 에스겔은 몇몇 개인의 잘못일 뿐, 이를 여성 자체의 문제로 일반화시키는 것은 무리한 생각입니다. 특히 열왕기상에 나오는 여로보암 사건은 선지자를 기만해 징벌을 받은 사건으로 이 주제와는 전혀 상관없는 맥락으로 보입니다. 에스겔서의 내용 역시 13장 1~16절은 거짓 선지자의 종말에 관한 내용이고, 17절부터 23절까지 거짓으로 예언하는 여자들에 관한 내용입니다. 죄를 짓고 징벌받는 이들의 내용을 여성 목회의 내용으로 잘못 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성경을 다시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페미니즘이 등장한 최근 100년을 제외하고, 여자들은 남성들의 소유물로 이해되면서 한 독립적인 개체로 인정받지 못하였습니다. 고대에는 여성을 비이성적이고 비합리적인 정복해야 할 대상으로 이해했고, 남성보다 우월하지 못한 모호하고, 객체적인 존재로 여겼습니다. 성경이 쓰여진 구약, 신약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종교의 언어는 시대적, 사회적, 문화적 한계로 인해 여성 차별주의와 남성 우월주의를 강화해왔습니다. 구약의 법률을 변화된 신약의 상황에서 새롭게 지켰던 것과 같이, 시대의 변화에 따라 맥락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그렇게 쉬운 문제는 아닌 것 같음. 예를들어 무엇이 문화적이고 무엇이 보편적인지를 결정하기가 쉽지 않음. 게다가 바울은 목회서신에서 감독과 집사의 안수를 '한 아내의 남편' 곧 남자에게 주라고 하였기 때문에 성경이 만일 하나님의 계시라면 남자와 여자의 문제에 있어 무슨 영적인 원리가 있다고 생각 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싶은데..
성경에서 말하는 여자라는 말은 생물학적인 남여를 말하지않습니다 남자는 즉 신랑은 오직 예수한분뿐이며 우리모든 인간들을 여자라 칭하죠 진짜 남자 신랑예수를 만나서 신부가 되는 구원을 설명하죠 성경에 남자를 알지못한여자는 부정하다 여자는잠잠하라 는말은 아직 그예수 신랑을 만나지못한 즉 복음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함부러 전하지 말라는 얘기입니다
역시 연세대 신학과. 자자한 명성이 헛소리가 아니었군요, 빛이 가장먼저 생겼으니 빛이 가장 큰 권위가 있다는 말을 하며 창조의 순서가 권위를 부여하지않는다는 훌륭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인간은 신의 형상으로 특별한 권위로 만들어진 피조물이고 빛을 포함한 모든 자연은 인간의 다스림의 대상입니다. 성경에 근거하였다면 당연하게 도출되는 결과를 잊고, 성경에 근거하지않고 여러 인문학적인, 인본주의적인 발상으로 성경을 설명하는데 그런식으로 하면 자신의 무지함만 들통나게 됩니다. 바울은 크게 쓰임받은 선택받은 12사도중 하나인것과 그의 지혜와 믿음과 사상의 수준이 당신의 그것보다 훨씬 크고 깊다는걸 잊지말고 겸손해지길 바라며, 여자의 머리는 남자이고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이다 라는 진리의 말을, 다시는 바울의 실수라고 헛소리 하지 마시길.
"여자가 남자에게 났다고 여자가 남자의 말을 들어야해요? 그렇다면, 빛이 먼저 생겼는데 빛이 더 권위있어야지요"라는 말은, 마치 빛이 먼저 지음받았지만 나중에 태어난 사람이 더 존귀하듯 지음받은순서가 앞이라는것 만으로는 더 권위를 갖는게 아니다. 정도의 의미로 쓴 일종의 반어법이라고 보여집니다. 창조순서가 권위의 순서를 보증하지 않듯, 남녀관계도 권위적 관계가 아니라 협력과 조화의 관계다라는거구요. 그러니깐 옆에 교수님은 반어법이였다는것은 알았지만 주제에서 너무 멀리까지 갔다오는거 같아서 멀리가지말자는 의미로 웃음으로 대한거고요.. 다시 한 번 잘 보세여.^^
남녀관계과 협력과 조화의 관계다 라는것은 충분히 성경적으로 근거가있고 그사실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권세와 질서의하나님이심이라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런점에서 봤을때 여자의머리는 남자 남자의머리는 그리스도 라는 사실또한 하나님이정하신 질서라는것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남녀의 영은 하나님앞에 평등하나 하나님이 정하신 역할과 책임이 다르니 권위도 다른것이지요. 또 너무 경솔하게 인간기준에서의 평등을 논해선 안되지요 언제나성경내용을 근거로 타당함을 말해야한다고봅니다. 하나님이정하신 역할과 책임과 권리는 이미 태초에 남자와 여자를 만들때부터 정해놓으셨습니다. 기독교학과 교수는 동성애도 지지하던데. 그런문제가 예민한것이지 사실 이런문제는 큰 문제는 아니라고봅니다. 사랑안에서 자연스럽게 각자의 역할이 나올텐데 사랑이 없는세상이라 남자는여자를 사랑없이 괴롭히고 여자도 사랑없이 괴롭히는 세상이라 이런문제가 크게부각되는것같습니다.
우리의 지식과 문화적 가치관으로는 이해되지 않더라도 바울의 저서가 개인적인 철학과 세계관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여긴다면 다시금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교회의 질서와 가정의 질서를 위해 남자를 여자보다 높은 곳에 위치해 놓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전도와 예언의 사역은 여자가 해도 되나, 교회 안에서 남자들을 가르치는 행위 즉 설교나 목양은 여자에게는 절대 허락되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에선 여자들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즉, 나의 머리가 될 수 있는 남자를 만나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정은 결혼을 할 때 결혼할 남자가 그리스도를 머리로 두고 있는지를 결혼의 가장 중요한 항목으로 여긴다기보다는 다른 것들을 더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즉, 순종보다 자기의와 자기사랑이 중요하기 때문에 결혼 후에도 결코 남자에게 순종하는 행위는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자기의 머리로 두지 않는 남편에게 어찌 순종의 행위가 나타날 수 있을까요? 남편을 가정의 머리로 생각하지 않는 여자에게 어찌 순종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당연히 이런 상황에서는 처음에 하나님께서 디자인하신 교회와 가정의 모습은 찾을 수 없습니다. 이 모든 상황은 하나님의 말씀을 소흘히 여기고 자기만의 철학과 가치관을 앞세운 블순종의 댓가로써 이것은 하나님께서 디자인하신 교회도 아니고 가정도 아닙니다. 여자가 가르치는 교회는 사람들간의 만남의 집합체일뿐이며 남자를 머리로 두지 않는 가정은 이기적인 남녀 둘이 만나 고된 현실의 삶을 함께 헤쳐가는 각자 자기 집을 떠나 새로운 집으로 옮겨서 새롭게 시작하는 인생의 새로운 굴레일 뿐입니다. 즉 이 둘 다 애만쓰다 가는 인생의 장소일 뿐입니다.
그걸 몰라서 물어? 남자들만의 세상을 위한 남자들의 헛지꺼리지.....
그렇게 계속 가정 가정 하면 신은 인간이 만든 허상일 뿐이야 그만 가정하고 글로써져있는 그대로의 가치를 인정하게는게
옳지 않을까? 신께서 인간들에게 뭐하라 하니 그 구절이 마음에 들지 않는 인간이 가정에 가정에 가정을 하며서 하고 싶은데로 하고 있는
꼴로 보이는건 나만 그런가???
성경이 남성과 여성을 구별하면서 차이를 두는 것이 현 시대에서는 차별로 느껴질 수 밖에 없음을 기독교 안에서 깨닫고 자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기독교가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차별로 느끼는 것 자체가 이상한 거고 그런 차별을 느낄만한 발언은 그 당시 상황과 그런 것들이 말씀 구절로는 다 말해주지 않고 있어서 그런거야 좀 알아보고 얘기해
성차별이 아니라 여자는 남자를 말보다 행위로 가르치는 것이 더 좋다고 성경은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남편들도 자기 아내의 행동을 보고 믿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말로 설득하지 않더라도" (벧전 3:1).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고전 13:34)
성경에서 여자가 남자를 가르칠 때는 주로 은밀히 가르칩니다:
- 예언녀 드보라는 바락을 "불러다가" 둘 만의 대화에서 조언을 해줍니다 (사사 4:6).
- 브리스길라도 아볼로를 "따로 대려다가" 그의 신학을 바로 잡아줍니다 (행 18:26).
- 현숙한 아내 (잠언 31:26) 는 "입을 열어 지혜를 베풀며 그의 혀로 인애의 법을 말하며"라고 설명되있습니다.
- 로이스와 유니게는 디모데의 할머니와 엄마로서 그를 신앙공부 시켜준 스승들입니다 (딤후 1:5). 물론 주로 집 안에서 일어난 일이 겠죠.
이사야서는 고요함이 의의 결실 중 하나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32:17-18).
잠잠한 것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도 입을 열지 않은 잠잠한 양 (이사야 53:7)이라고 표현되있습니다.
참고 바래용~
김학철 교수는 성경배경학을 아예 모르는것 같다
전 이해가 가지않습니다..하나님께서는 여자가 목사를 하든 남자가 목사를 하든지에대한 내용보다
예수님에대한 믿음을 중요시하지않으시나요 ㅠㅠㅠ 항상 교회에 나가고 싶지만 이런 성차별적으로 느껴지는얘기들을 볼때마다너무혼란스럽고 제믿음이 확실한건지 모르겠네요
인간이 새로이 만들어낸 남녀평등이란 사상이 하나님의 말씀에 반대된다면 당연히 버려야하지, 그 사상이 맞다는 전제로 주관적인 견해를 넣어서 성경을 해석하려고 한다면 당연히 이해가 가지 않는게 맞습니다
하나님은 각각 다른 목적으로 남녀를 창조하셨고 우리는 그 뜻에 따라야합니다
여자가 목사를 못하게하는 이유는 하나님만이 정확히 알고 계시겠지만 첫번째는 창조질서가 그러하고, 현상황처럼 여자가 영적으로 더 유혹에 빠지기 쉬운것을 하나님께서 아시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성은 남성을(남편) 돕기 위해서 만들어졌지, 주체적으로 무언가를 하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가 아닙니다
그래서 태아기의 남성호르몬과 여성호르몬의 분비는 각각 다른 성향의 뇌를 가질수 있게 해주죠
남성은 보통 능동적, 자신감, 운동신경, 논리적, 이성적 등의 특성을 가지고
여성은 보통 순종적, 수동적, 감성적, 섬세함, 공감적인 이유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현 상황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여성이 목사가 되려하거나, 남편의 권위를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면 마귀와 하나님중 누가 더 좋아할까요?
@@aimini123 와 진심 토나올것같네요
@@aimini123 이거 하나만 말해주세요. 그럼 여자의 하혈은 부정하고 여자가 처녀가아니면 그 아버지가 돌로 쳐죽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user-hq2sm9uz3c 그런건 목사님께 물어보십시오
현재도 적용되는 법인지 아니면 폐지된 구약법인지에 따라 대답이 달라지겠지만 어떤지 잘 모릅니다
진짜 그자체다...탄식...
결론적으로 여호와의 영감을 받아서 바울이 말햇다는 것인가? 않그럼 바울 개인적 사견이 성경에 써여 잇다는 것인가? 바울 사견이면 성경 자체가 몇몇 개개인 선지자의 사견의 집합체란 말인데....
밑에 2분과 생각이 조금 다른데요.
두 교수님들은 비판적 성경 해석을 하신겁니다.
(자주 언급하시는 어휘이고 뜻도 자주 풀이해주셨습니다.)
그 당시 상황의 문화적/관습/특징/시대적 을 고려하셔서 보았을 때
(집중해서 들으셨다면... 들으셨을겁니다. 자막으로도 보이던데)
~추측하건데, ~설 이라는 두단어도 사용하시면서
(확정적인것은 아니며 신학자들도 의견이 분분하다)
왜 어이가 없는지에 대해서 어이가 없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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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내용상의 의미만 이해한다면
고전 14장의 내용은 어떠한부분을 책망하시면서 바울이 서신으로 남긴거에는 동의합니다만
교수님들이 말하고자하는 부분은 글자 그대로 받아드려서
그 당시 상황과는 무관하게 현 지금에도 적용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생각으로서 제시한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대한 답으로 현 교회는 그러지 안고 있는 것으로 보아
어떻게 해석했기에 말씀에서 나온 말을 지키지 안는거에대한 내용도
쉽게 풀이해 주신거구요. ㄷㄷ
문화는 존재의 양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문화는 시대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교회에서 그 동안 제시한 성차별적 요소는 현대 기준으로 보았을 때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해석학적 측면에서 당시의 상황을 감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는 2020년 현재 여성이건 남성이건 간에 목회자 및 기독교인의 자격에 대해서 성을 기준으로 할 수는 없습니다. 성과 목회자 및 기독교인 간의 자격에 있어서 그 논리적 관계를 따지기 어렵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믿는 것이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에 대한 사랑을 예수님을 통해 계시하심을 통해 보여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인간에 대한 사랑 또한 기독교적 가치로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여성신학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고, 남성과 여성 간의 성차별이 기독교 측면에서 일어나는 것에 대해서는 비판적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과 하나님을 남성이라고 규정짓는 것 또한 이 연장선상에서 보면 그렇게 단언할 근거는 없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naver.me/GYvCyBhK
기저귀 차고는 목사 될수 없다는 예장합동 총회장님의 발언.
더럽네요...
낸시랭 언니 너무 좋아요♥
랭언니보다 어린저도 교수님들의 연륜있으신 말씀 알것같은데 언니가 아직 순수하네요♥
꼭 빨리 신앙심깊은 배우자 하나님께서
만나게 해주시길 중보해요
랭언니 크리스찬이었다니
천국에서 볼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들어보면 성경이 진실로 하나님의 뜻으로 기록된것이지? 아니면 그냥 사람의 생각때로 기록한책인지??? 사본도 다른성경을 무엇을 근거해서 신이 뜻으로 기록된책으로 믿고 있어요?? 지금은 수많은 성경번역이 존재하고 교리도 완전 다른 이 종교를 왜이리 많은 사람들이 시비를 하나요????????
고전14장
33.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모든 성도가 교회에서 함과 같이
34.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35.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
36.하나님의 말씀이 너희로부터 난 것이냐 또는 너희에게만 임한 것이냐
37.만일 누구든지 자기를 선지자나 혹은 신령한 자로 생각하거든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는 이 글이 주의 명령인 줄 알라
38.만일 누구든지 알지 못하면 그는 알지 못한 자니라
39.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40.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
고전14장은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을 교회에서 무질서 하게 하고 있는 것을 책망하는 장입니다...
여자는교회에서 잠잠하라....부끄러운 것이라...이런 말이 왜 갑자기 들어 갔을까요...여자들이 알아 듣지 못하는 말을 했는데 신령한줄 알았고 무질서 했다는 것입니다....잠잠하라 하시고 39절에는 금하지 마라하심은 금하는 것(통역안되는것)이 있고 금하지 않는 것(통역하는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도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니, 우리도 교회안에서 무질서하지 말자. 하고 얘기하는건 맞다고 여겨져여. 다만 영상에 나온 목사님이 한 말은, 32이전과 33~35와 36~40에서 32 이전과 36~40은 일관되는데, 33~35가 문맥상 일관성이 떨어지는데, 한가지 신학적 견해중에 이 33~35가 그당시 고린도교회에서 남존여비드립이 팽배하던찰나에 권위주의 남성들이 여성들을 교회차원에서 비하하던 그 얘기를 앞에 적어주고서, 하나님의 질서는 남존여비를 얘기한 것이 아니라 주님안에서 남녀가 서로를 사랑하고 상호보완적인 역할로써 만드셨으니 상하관계와는 다르다. 남존여비는 하나님의 뜻과도 다르고 교회의 질서에도 맞지 않다. 이게 교회의 무질서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뜻을 헤아려서 질서있게 하자. 하고 얘기하는거라고 보여지고, 목사님도 이러한 해석을 본인도 어느정도 지지한다. 하고 말해주는것 같네여. 제가 보기에도 이렇다할 다른 정황이 있으면모를까, 다른걸 특별히 찾을 수 없는 상태에서 제가 보기에도 문맥상 이게 더 부드러운게 사실입니다.
핵심은 성경에 쓰여진 당대의 문화와 사회적 코드를 감안하고 봐야한다는 것! 고린도 교회에서 여성의 지위가 다른 지역 교회와 다르게 좀 더 높았고, 그로인해 여성들 중에 오버하는 사람도 있었기 때문에 바울은 그러한 여성들을 상대로 한 말일 수 있다. 보편적으로 모든 기독교인 여성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맞는 말씀이세요. 다만 현세대 목회자들이 사사로운 감정으로 사도바울의 말을 인용하니까 문제가 되는거 같아요.
성경이 혀갈리게 기록된 자체가 의심스럽다? 명백하게 기록할수 있으며도 불구하고 혀갈이고 이해가 어럽고 모순되 보이는게 ? 하나님이 인간들이 성경을 잘이해 못해서 긴긴 세월 서로 론쟁하고 혀갈이는 성경을 이단 사이비가 이용해서 얼마나 인새을 비참하게 할거라고 생각못했을가요???????
다른곳 픽받다가 파워볼손흥민 픽 받아봤는데 승률 오지노,,
파워볼손흥민 픽 아직도 안받는 사람 잇냐? 진짜 개꿀인데,,,
사람을 따르나요? 예수님을 따르나요? 사람을 따르니, 예수님의 제자가 아닙니다.(갈 1: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여자목사를 허용하는 곳들의 진짜속사정은?배경? 이유들대지만 실제로는?
드보라는 판사입니다. 재판관입니다. 사사는 원래 판관라고 합니다. 판관=재판관을 말합니다. 재판이지, 절대 목사가 아닙니다. 목양이 아닙니다. 즉 교회가 아닙니다. 또 여선지자는 선지자의 직분=세상과 교회에 잘못된 부분을 고치라고 외치는 직분! 은 전도므로 여자도 할 수 있고 유일신하나님이신 예수님도 여제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목양과 교회에서의 목회자와는 다릅니다.
성경은, 합당한 남자들만, 목회자로 세우라! 돼있습니다. 총회신학교에 다녀가본 사람은 다 압니다. 신학교에 가보면, 남자들은 거의없고, 여자들만 바글거립니다. 왜냐면, 남자들은 가족을 부양해야하므로, 쉽게 결정치 못하고 신학을 못하지만, 여자들은, 남편들과 달리 시간도 자유로워 신학교에 넘쳐납니다.
아무나 자원하면 제사장에 세우고, 아무날이나 절기로 지킨 여로보암에게 내리신 징벌은 가족전체가 몰살당하는 것이다. (왕상 14:10)
난 전도하다가 이런일 당한 사람들을 여럿상담해봤다. 지금도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에덴동산에서 잘 넘어가지 않는 아담은 제쳐두고, 잘 넘어가는 이브를 넘어트린 사탄이 다시금 하나님 계명을 어기도록 여자들을 들어쓰고 있다.
신학교 입장에선, 등록금이 들어와야 운영되니까, 여자들을 합리화하면서 받아들이고, 그렇게 말씀에 대한 반역과 배교는, 서서히 둑을 터트리고, 물이 새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돈때문에 하나님을 배반한 거대한 죄입니다. 한마디로 발람의 죄에 참여한 겁니다. 다른이유들은 찾은 변명이고, 실제로는 돈입니다. 에스겔때도, 이런여자들이 문제화되어,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겔13장-14장)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여자목회자 여자집사 여자장로는 허락되지 않습니다.(KJV성경을 보세요 명확히 나옵니다 딤전3:2 딤전3:8-12 디도서1:5-6)
그 이유까지 명확히 나옵니다.
(딤전 2:13)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 후며』
(딤전 2:14)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
분명히, 목회자, 장로, 집사의 조건에 ‘한 여자의 남편’ '아이들을 잘 순종케 한자' 이란 조건이 들어갑니다.( 딤전3:2 딤전3:8-12 디도서1:5-6)한번만 결혼하며, 이혼재혼치 않으며, 남자만을 표현한 것이, '한여자의 남편'입니다.집안일을 하며, 아이들과 남편을 사랑하는 일이, 아내의 일이란 뜻입니다.
또한, ‘여성이 남자를 주관하거나 가르치지 못한다’ 고 명시하십니다.
(딤전 2:12)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지니라』
이유는, ‘남자가 먼저 지음 받고 그 후가 이브며‘ ‘여자가 먼저 사탄에게 속아 선악과를 먹었고, 하나님께 판결받길, ’남편이 너를 주관한다고 하셨기 때문’ 이라고 분명히 명시합니다. 여성을 위한 말씀들을 들이대서 억지를 부리고 있지만, 분명히 명시된 말씀으로 모두 해소됩니다.(딤전2:9-15)
여자들을 존중하며, 비하하기 위함이 아니라. 말씀에 순종케 하기위해 말해줍니다.
창세성경3:16절의 하나님의 선악과 판결이, 모든성경과 인류역사의 시작입니다. 그 판결에서, 여자는 남자를 주인으로 섬기도록, 돼있습니다. 이유는, 남자까지 죄짓게하여, 인류와 모든피조물을 피곤케하고, 하나님도 실망시켰기 때문입니다(롬 8: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또 여자의 신부단장은, 남편을 주인으로 섬기는 사라같은 열매가, 선악과판결을 따르는 것으로, 신부단장이라 하셨다.
(벧전 3:5)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벧전 3:6)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복종한 것 같이 너희가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함으로 그의 딸이 되었느니라』
또 여자들이 교회에서 가르치는것과 주관함이 옳지 않다 하셨습니다.
(고전 14:34) 『모든 성도의 교회에서 함과 같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저희의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고전 14:35)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임이라』
위 말씀과 (딤전3:2 딤전3:8-12 디도서1:5-6)말씀들이 짝이 되어, 하나님 입에서 나온 말씀인것이 증명됩니다.(사 34:16)
또, (요한 4장)수가성여인이, 예수님께 이것저것 물어보니까. 예수님이 갑자기, "네남편을 불러오라" 라고 하십니다. 이유는? 그런걸 배우려면, 남편에게 물어서(고전 14:35), 배워야 하기때문에, 남편에게 알려줄테니, 네 남편에게 배우라~! 는 뜻입니다. 남편5명이 있었던걸 알려주며, 선지자 노릇할려고 하신말씀이 아닙니다.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 하셨습니다.
저 죄송한데, KJV성경을 보세요 명확히 나옵니다. 라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KJV성경 성경도 번역본이니까. 주장대로 말씀하시려면 KJV성경이 아니라 헬라어 원본 원본을 근거로 드셔야 할거 같아요.
총회 신학교를 보고 남자는 없고 여자들만 ‘바글거린다’고 하신 말이 이해가 되질 않네요. 총신대학교 자체의 정원을 말씀하신 거라면 당연히 타과(유아교육과, 교회음악과 등)가 함께 있는 종합대학이기 때문에 여학생의 비율이 더 높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목회와 관련된 총신대, 아세아연합신학교 등등의 여러 ‘신학과’들에서는 여전히 여자보다 남자의 비율이 훨씬 많습니다. 감리교 교단의 신학과들은 여성 목회자들에게도 안수를 주면서 남녀 비율이 비슷해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총회신학교를 말씀하셨으니 얘기를 하자면, 그곳의 남성 비율이 훨씬 높은 이유는 여성들에게 목사 안수를 주지 않기 때문이겠죠. 목사 안수를 주지 않는 이유는 성경이 기록될 당시의 남성 우월적 관점에서 비롯된 성경 구절 때문이고요.
우선 근거로 드신 열왕기상, 에스겔은 몇몇 개인의 잘못일 뿐, 이를 여성 자체의 문제로 일반화시키는 것은 무리한 생각입니다. 특히 열왕기상에 나오는 여로보암 사건은 선지자를 기만해 징벌을 받은 사건으로 이 주제와는 전혀 상관없는 맥락으로 보입니다. 에스겔서의 내용 역시 13장 1~16절은 거짓 선지자의 종말에 관한 내용이고, 17절부터 23절까지 거짓으로 예언하는 여자들에 관한 내용입니다. 죄를 짓고 징벌받는 이들의 내용을 여성 목회의 내용으로 잘못 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성경을 다시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페미니즘이 등장한 최근 100년을 제외하고, 여자들은 남성들의 소유물로 이해되면서 한 독립적인 개체로 인정받지 못하였습니다. 고대에는 여성을 비이성적이고 비합리적인 정복해야 할 대상으로 이해했고, 남성보다 우월하지 못한 모호하고, 객체적인 존재로 여겼습니다. 성경이 쓰여진 구약, 신약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종교의 언어는 시대적, 사회적, 문화적 한계로 인해 여성 차별주의와 남성 우월주의를 강화해왔습니다.
구약의 법률을 변화된 신약의 상황에서 새롭게 지켰던 것과 같이, 시대의 변화에 따라 맥락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진짜 하나님게서 싫어 하시는 이유는 에스겔 36장17절에있 습니다
헬라어는 너희라고 지칭할때 남성밖에 없지않나? Umon, Umas.
그러나 이것이 그렇게 쉬운 문제는 아닌 것 같음. 예를들어 무엇이 문화적이고 무엇이 보편적인지를 결정하기가 쉽지 않음. 게다가 바울은 목회서신에서 감독과 집사의 안수를 '한 아내의 남편' 곧 남자에게 주라고 하였기 때문에 성경이 만일 하나님의 계시라면 남자와 여자의 문제에 있어 무슨 영적인 원리가 있다고 생각 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싶은데..
파워볼손흥민 유튜브에서 픽주는데 확실하네!
성경에서 말하는 여자라는 말은 생물학적인 남여를 말하지않습니다 남자는 즉 신랑은 오직 예수한분뿐이며 우리모든 인간들을 여자라 칭하죠 진짜 남자 신랑예수를 만나서 신부가 되는 구원을 설명하죠 성경에 남자를 알지못한여자는 부정하다 여자는잠잠하라 는말은 아직 그예수 신랑을 만나지못한 즉 복음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함부러 전하지 말라는 얘기입니다
파워볼손흥민 유튭라이브 방송보고 3주째 따라가는데 승률 대박입니다.
저랬던 낸시가 어찌 그런 남자와 결혼했나? 휴~~!
단순한 여자 남자의 성이 아닌 바울이 말했던 비밀이 있습니다
김수봉목사님의
"여자는 교회요 성도" 를 검색해 들어보시면 여자(교회,성도)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또한 구원관이 바로 설 수 있습니다.
정말 웃낀다!! 이 말씀은 뭐입니까?딤전 2:11) 여자는 일체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라 12)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니라
낸시랭이 이쁘다~
?
여러분 여기 나오는 신학에 미혹되지 마세요... 성경이 쓰여진 목적은 오로지 예수그리스도와 성도의 구원입니다
김학철 저 사람은 성경을 말씀으로 믿기를 하는지 의문이 든다 완전 지멋대로 해석이네
역시 연세대 신학과. 자자한 명성이 헛소리가 아니었군요,
빛이 가장먼저 생겼으니 빛이 가장 큰 권위가 있다는 말을 하며 창조의 순서가 권위를 부여하지않는다는 훌륭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인간은 신의 형상으로 특별한 권위로 만들어진 피조물이고 빛을 포함한 모든 자연은 인간의 다스림의 대상입니다. 성경에 근거하였다면 당연하게 도출되는 결과를 잊고, 성경에 근거하지않고 여러 인문학적인, 인본주의적인 발상으로 성경을 설명하는데 그런식으로 하면 자신의 무지함만 들통나게 됩니다. 바울은 크게 쓰임받은 선택받은 12사도중 하나인것과 그의 지혜와 믿음과 사상의 수준이 당신의 그것보다 훨씬 크고 깊다는걸 잊지말고 겸손해지길 바라며, 여자의 머리는 남자이고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이다 라는 진리의 말을, 다시는 바울의 실수라고 헛소리 하지 마시길.
"여자가 남자에게 났다고 여자가 남자의 말을 들어야해요? 그렇다면, 빛이 먼저 생겼는데 빛이 더 권위있어야지요"라는 말은, 마치 빛이 먼저 지음받았지만 나중에 태어난 사람이 더 존귀하듯 지음받은순서가 앞이라는것 만으로는 더 권위를 갖는게 아니다. 정도의 의미로 쓴 일종의 반어법이라고 보여집니다. 창조순서가 권위의 순서를 보증하지 않듯, 남녀관계도 권위적 관계가 아니라 협력과 조화의 관계다라는거구요. 그러니깐 옆에 교수님은 반어법이였다는것은 알았지만 주제에서 너무 멀리까지 갔다오는거 같아서 멀리가지말자는 의미로 웃음으로 대한거고요.. 다시 한 번 잘 보세여.^^
남녀관계과 협력과 조화의 관계다 라는것은 충분히 성경적으로 근거가있고 그사실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권세와 질서의하나님이심이라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런점에서 봤을때 여자의머리는 남자 남자의머리는 그리스도 라는 사실또한 하나님이정하신 질서라는것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남녀의 영은 하나님앞에 평등하나 하나님이 정하신 역할과 책임이 다르니 권위도 다른것이지요. 또 너무 경솔하게 인간기준에서의 평등을 논해선 안되지요 언제나성경내용을 근거로 타당함을 말해야한다고봅니다. 하나님이정하신 역할과 책임과 권리는 이미 태초에 남자와 여자를 만들때부터 정해놓으셨습니다. 기독교학과 교수는 동성애도 지지하던데. 그런문제가 예민한것이지 사실 이런문제는 큰 문제는 아니라고봅니다. 사랑안에서 자연스럽게 각자의 역할이 나올텐데 사랑이 없는세상이라 남자는여자를 사랑없이 괴롭히고 여자도 사랑없이 괴롭히는 세상이라 이런문제가 크게부각되는것같습니다.
뱀 마냥 꼬지만 명확히 써놓았는데 뭔 구구절절 !!!! 에휴 양심 화인맞았나요? 해석을 하지말고 그냥 믿는게 크리스찬입니다!!
왜 차별입니까? 차별이 아니라 차이죠.
이 세대는 하나님의 법도와는 반대로 가면서 아내가 남편에게 복종해야한다는 말씀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의 신부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남성에게 여성이 복종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종을 예표합니다.
차별이 아니라구요?
여성의 하혈은 부정하다
결혼한 여자가 처녀가 아니먄 쳐죽여야한다
차별이 이니라구요?
님 남자죠?
여자가 남자한테 왜복종해ㅅㅂ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고.전11: 3) 머리직분 이행
우리의 지식과 문화적 가치관으로는 이해되지 않더라도 바울의 저서가 개인적인 철학과 세계관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여긴다면 다시금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교회의 질서와 가정의 질서를 위해 남자를 여자보다 높은 곳에 위치해 놓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전도와 예언의 사역은 여자가 해도 되나, 교회 안에서 남자들을 가르치는 행위 즉 설교나 목양은 여자에게는 절대 허락되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에선 여자들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즉, 나의 머리가 될 수 있는 남자를 만나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정은 결혼을 할 때 결혼할 남자가 그리스도를 머리로 두고 있는지를 결혼의 가장 중요한 항목으로 여긴다기보다는 다른 것들을 더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즉, 순종보다 자기의와 자기사랑이 중요하기 때문에 결혼 후에도 결코 남자에게 순종하는 행위는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자기의 머리로 두지 않는 남편에게 어찌 순종의 행위가 나타날 수 있을까요?
남편을 가정의 머리로 생각하지 않는 여자에게 어찌 순종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당연히 이런 상황에서는 처음에 하나님께서 디자인하신 교회와 가정의 모습은 찾을 수 없습니다.
이 모든 상황은 하나님의 말씀을 소흘히 여기고 자기만의 철학과 가치관을 앞세운 블순종의 댓가로써 이것은 하나님께서 디자인하신 교회도 아니고 가정도 아닙니다.
여자가 가르치는 교회는 사람들간의 만남의 집합체일뿐이며
남자를 머리로 두지 않는 가정은 이기적인 남녀 둘이 만나 고된 현실의 삶을 함께 헤쳐가는 각자 자기 집을 떠나 새로운 집으로 옮겨서 새롭게 시작하는 인생의 새로운 굴레일 뿐입니다.
즉 이 둘 다 애만쓰다 가는 인생의 장소일 뿐입니다.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 하는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 찌니라 [디모데전서2;12] 이구절로 인하여 여자는 목사가
될수 없습니다
[고전14;34-35] [고전11;8] [디모데전서2;11] [ 고전11;9][레위기15;9] [전도서 7;26]
낸시랭 언니 너무 좋아요♥
랭언니보다 어린저도 교수님들의 연륜있으신 말씀 알것같은데 언니가 아직 순수하네요♥
꼭 빨리 신앙심깊은 배우자 하나님께서
만나게 해주시길 중보해요
랭언니 크리스찬이었다니
천국에서 볼수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