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란 말 자체가 지금 시대에 쓰이는 것이 맞지 않군요 교회도 운영비가 필요하고 선교, 구제.. 등을 하는 일에 써야 하니 각자의 형편대로 성의껏 연보하는 게 옳은 거군요 근데 요즘도 대부분 교회들이 십일조 봉투를 만들어 의무적으로 내도록 하고 내지 않으면 죄악시 합니다 특히 직분(집사, 권사, 장로 등) 받는 자격조건에 십일조 생활을 하느냐가 들어있다는 거죠~ㅠ
@@hannaomi732 서양 기독교에서는 십일조 안냅니다(단, 미국의 남침례교회, 오순절교회(한국에서 이단 규정) 등 극히 일부 교단 제외) 전세계에서 오직 한국 기독교에서만 신도들에게 십일조 강요하고 철저히 냅니다. 돈에 눈이 먼 목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 없어요 이단천국인 한국 교회에 십일조 꼬박꼬박 바쳐봤자 타락한 목사 밑에있었기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인정한 진정한 신도가 아니며 천국에도 못갑니다.
우리나라 장로교의 근간을 세우신 박윤선 목사님께서 1956년 부산 노회장으로 있을때 십일조에 관한 문서가 있더군요. 몇 군데를 인용하자면, "십일조 헌납은 구약 시대에 신정국가의 하나의 제도화한 것이었느니 법령으로 실시하던 것이었다 ~ 신약의 시대의 연보는 신정국가의 법령으로 실행시키는 것이 아닌 만큼, 자원하여 내는 것이다(고후8:1-15, 특히 11절 참조) ~ 십일조를 사용하는 목적은 주로 (1) 레위 족속과 제사장들의 생활비를 제공하기 위함(민18:24,26,28). (2) 가난한 자들과 고아와 과부와 같은 외로운 자들을 구제하려 함이다(신14:22-27). 그러므로 신약 시대도 신자가 연보의 일부를 가지고 빈자나 외로운 자들을 구제할 수 있다(롬15:25-26). ~ 신약 교회는 신정국가의 법령으로 다스리는 국가가 아니고 의문과 기타 외부적 의식의 제재에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초월하게 된 영적 단체이니 만큼 십분지 일이란 수자의 법령적 제재는 받지 않는다. 그러나 십분지 일이라는 수량이 이상적인 수량이니 만큼 그것을 신약 시대 신자들도 자원하여 표준으로 삼을 수는 있다. 그러나 그것을 교리화하거나 제도화할 것은 아니다. 신약 시대의 신자들은 원하여 소득의 십분지 일 이상도 하나님께 바침이 좋을 것이다(고후8:1-15). 교회는 신약 교회는 교인들이 연보하는 일에 십일조 혹은 십일조 이상을 강요하거나 표준을 세워 지령할 것은 아니다. 장로교 예배 모범 제 18장 4조에 말하기를 "목사마다 자기 교회가 감심으로 헌금하는 습성을 배양하는 것이 마땅하니 신도마다 다소를 물론하고 자기 힘 있는 대로 바치게 할찌니라"고 하였다. ~ 신약 시대의 신자가 자기가 드릴 연보 수량(십일조 혹은 기타 수량)의 사용 목적을 자의 대로 생각하고 또한 자기 목적에 따라 활당하는 것도 자유로 할 수 있는가? 이 문제에 대하여 장로교 예배모범 18장 3조가 대답한다. 거기 말하기를 " 그 수납금은 당회의 감독하에서 교회 각 대리국과 기타 자선 사업과 그리스도의 사업을 위하여 분배할 것이니 분배 다소와 일체 계획은 시시로 의결하되 혹 헌금하는 자가 특별한 소원히 있을 때에는 그의 원을 따라 삼가 실행할찌니라"고 하였다. 요컨대, 신약 시대의 연보는 법령에 의한 것이 아니고 신자가 자의대로 또는 원하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고후8:11). 구약 시대에는 예배를 예루살렘 성전에서만 드리게 되어 있었으니만큼(요4:19-21) 외부적 제도에 치중하였다. 그러니만큼 그 때 이스라엘 백성은 헌금에 외부적 제재를 방았다. 그러나 신약 시대에 신자들은 개인으로나 단체로나 또는 어디서나 신령과 진리에 의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예배할 수 있다는데(요4;22-24) 치중한다. 신약 종교는 보다 더 영적인 것인 만큼 신자의 개인적 자유를 존중시하며(고후3;17) 자기 혼자도 하나의 성전인 사실을 성경에서 알고 있다(고전 3;16-17,6:19-20,롬12:1-2). 그러므로 신자가 하나님을 섬기는 의미에서 어떤 개인들(가난한 자들)을 구제하는 것도 일종의 연보 행위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은 교회를 통하여서만 실시되는 것이 아니다. 백부장 고넬료가 교회를 통하지 않고 친수로 가난한 자들을 구제한 것도 하나님께서 기쁘게 여기셨다(행10:1-4). 잠19:17절에 말하기를 ,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고 하였다. 잠17:5참조. 마10:42에 말하기를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고 하였다. 바리새 교인이 하나님께 재산을 바쳤다는 미명으로 부모를 공양하지 않는 사실에 대하여 예수님이 책망하셨다(마15:4-6). 약1:27엔 말하기를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서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서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고 하였다. 마25;31-46참조. 그러므로 신자가 하나님께 바칠 물질을 가난한 자 구제의 목적(기카 하나님께 바치는 의미 있는 목적)을 위하여 교회의 지령없이 사용할 수 있다. ~ 십일조 헌납에 자세하였던 바리새인들에게 대하여 예수님은 그들이 종교 윤리적 동기는 없이 외식으로 그러한 점을 꾸짖으셨다. (마23;23, 눅11:42). 그러나 그들이 십일조 헌납하는 그것은 좋게 여기셨다. 이 점을 보면 예수님의 교훈이 십일조라는 숫자를 표준으로 세우신 듯하다. 그러나 이 말씀은 해석하고 읽어야 한다. 해석은 두 가지가 있을 수 있으니 (1) 그가 이 말씀을 하신 때는 아직 그의 구속 사업이 완성되지 않은 것만큼(죽었다가 다시 살으시기 전이므로) 구약적인 제도를 아직 그대로 옳게 보신 시절이었다. 마8:4참조. 이점에 있어서 놀발 켈덴회이스(Norval Geldenhuysl)의 누가복음 (11:42) 주석 제 342페지를 참조하라. (2) 그리고 둘째 해석은, 그 귀절에 있는 예수님의 말씀 "저것도 버리지 아니하여야 할찌니라"고한 말씀(눅11;42)은 십일조의 바리새식 실행 그대로를 용인하시는 말씀이라기보다 그것에 대한 원측적 실행(숫자를 기계적으로 따지지 않고 하나님께 정성껏 바침을 의미함) 이 계속되어야 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예수님의 행적과 교훈을 밝혀 해설한 사도들의 서신들을 보면 하나님께 드리는 연보를 어떤 일정한 수량으로 제도화하지는 않았다. 예수님의 교훈이, 십일조와 같은 구약의 예식적 규례도 아주 폐지하시지는 않고 그것에 대한 신약적 실행(즉 원측적 실행)을 필요시한 것은 사실이다(H.N. Ridderbos, De Komst Van Het Koninkrijk .p.264-265)."
마지막쪽에 보면 낸시랭씨가 연말 소득공제에 대한 개념을 잘 모르니까 나온 질문이 있던데... 소득공제라는 것이 헌금의 가치를 훼손하는게 절대 아닙니다. 목사님들께서 이 부분에 대한 개념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으니 제가 이 개념을 바로 잡아드리지요. 예컨대... 낸시랭씨가 10이라는 소득이 생겨서 1의 금액을 십일조로 드린다고 칩시다. 만일 어떠한 공제의 개념도 없었다면 낸시랭씨는 벌어들였던 10의 금액에 대한 세금을 내야 합니다. 세율을 산정하는 기준이 되는 금액을 보고 과세표준이라는 용어도 쓰는데 어쨌든 이 경우의 과세 표준은 10이라고 할 수 있겠죠. (즉 10을 기준으로 세율을 적용한다는 의미) 하지만 공제의 개념을 적용한다면... 10에 대한 세금이 아니라, 십일조 1을 제외한 9에 대한 세금만 내면 된다는 것입니다. 즉 공제란... 과세표준을 줄여서 합법적으로 세금을 줄일 수 있도록 하는 절세입니다. 탈세는 불법이지만 절세는 합법입니다. 이거 아셔야 할 듯하구요. 즉 절세는 일종의 최적화 개념으로 봐야지 무슨 횡령같은 개념으로 볼 필요가 전혀 없어요. 따라서 소득공제를 했다고 해서 낸시랭씨가 드린 십일조 금액 일부가 삭제되거나 가치가 사라지는게 아닙니다. 소득공제는 헌금의 영역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단지 교회가 아닌 국가에 대해서 낸시랭씨가 절세라는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도록 돕는 장치이며 납세 의무를 가진 시민들의 기본권이라고도 할 수 있는 당연한 권리입니다. 헌금을 포함해서 다른 기부금(적십자기부금, 정치기부금...) 등도 마찬가지 정산 대상입니다.
십일조는 희생제사법의 일부로서 그것은 십자가에서 모든 희생제사가 완수되었으므로 폐해져있습니다. 대신 오늘날에는 넉넉하고 인색하지 않은 연보가 가르쳐 지고 있습니다(고후 9:7-8) 목사제도는 성경에 없으며, 누구든지 원칙은 자기가 일한 양식을 먹어야 합니다(살후 3:8-12)
십일조 필요합니다. (구약의 십일조가 아닌 신약에서 새롭게 정의되는 교회공동체와 이웃을 위한 , 전도를 위한 헌금) 십일조 꾸준히 내는 신앙이 필요합니다. 내 배를 불리는데 십일조라는 것이 방해한다고, 거부한다면, 사랑과 섬김없이 십일조만 잘 내서 복 받고 살겠다고 아둥바둥하는 사람과 별 차이 없습니다.
지금은 은퇴 하신 목사님과 또 아드님도,제가 전신성 류마티스관절염으로 고생하는 환자인데 저에게 매달 제 은행구좌로 송금하심니다. 은퇴비 40만원인데 거기서 또 저에서 떼어 주시는 이런 하나님의 마음(생명)을 품은 목사님도 계심니다. 저 또한 아픈 몸을 뒤로 하고 남은 인생을 주님 나라를 다짐하며 나아감니다.
만×××교회 에서는 십일조를 내지않으면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 하는것이고 구원과도 관계가 있다 그래서 초신자 외에는 다 십일조를 한다고 보시면됩니다 십일조는 영의양식을 공급받는곳에 내야한다고 배웠어요 초신자오에는 수입에 십일조는 물론 받은선물의 십일조~ 대출의 십일조도 내야 된다고 (목자님의 설교에서~
서양 기독교에서는 십일조 안냅니다(단, 미국의 남침례교회, 오순절교회(한국에서 이단 규정) 등 극히 일부 교단 제외) 전세계에서 오직 한국 기독교에서만 신도들에게 십일조 강요하고 철저히 냅니다. 돈에 눈이 먼 목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 없어요 이단천국인 한국 교회에 십일조 꼬박꼬박 바쳐봤자 타락한 목사 밑에있었기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인정한 진정한 신도가 아니며 천국에도 못갑니다.
@@오이바-z9p 구원을 주시는건 하나님이 결정하시는거죠. 헌금의 은사가 있는 사람이 있고, 십일조 드리는 은사를 받은분이 있는거구요. 마음에 감동을 주시면 순종하는겁니다. 그래서 기도가 중요한거죠. 한국교회에도 구원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교회의 주인이신데 당연한거 아닌가요?
장로교회교인입니다. 근데요, 저희 부모님 또한 십일조를 안드리면 큰일나고 잘못된 신앙이며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당연하다고 말하십니다.. 누가 제 부모님 이렇게 만들었는지 잘 아시지요.?? 전 안드리고요. 그냥 현금드립니다.. 부모님이 절 잘못된 신앙이라고 하십니다.. 교회 십일조설교들으면 위동영상하고 똑같습니다.. 어떻게 생각되시는지요?
오늘날11조로 성전으로 불법으로 아주많은 문제가 발생 되었습니다 성경을 모르는 슈치 입니다 건물은 성전이 아닙니다 11조는 구약 율법 입니다 오늘날 많은 삯군 사이비 사기꾼 거짖의아비 사단의종들이 하나님을 팔아 교회에 수천수백의 돈을들여 사기집단을 마귀집단을 만들고 있습니다 정신차려야 됩니다 말씀을 알고 믿어야지 목사말 믿으면 다 지옥 갑니다 아멘
유학생들의 가장 흔한 부모님 직업이 의사, 사업가, 그리고 목사입니다. /십일조를 받아서 지 주머니만 채우고, 교회건물이나 삐까번쩍하게 세우고, 자식들 유학이나 보내고 그런 부패한 목사, 교회가 너무 많으니 그게 문제겠죠. 정말 존경할만한 목회자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게 말이죠.///// 그리고 마치 십일조를 로또마냥 생각하는, 주님을 산타클로스로나 생각하는 탐욕스런 신자들이 많다는 것도 한탄스럽고요... ///부디 좋은 일 많이 하십쇼. 나보다 약자, 도움필요한 이에게 봉사도 하고, 후원도 하고요. 그게 도움 필요한 사람일수도, 동물보호나 환경단체일수도 있고요. 죽어라 십일조하고 기도만 한다고 천국가는거 아닙니다. 부디 사회공동체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십쇼
허한범 갑자기 사단은 왜 나오는거요? 그리고 내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이지만, 탐욕스러운 신자들이 많은 건 엄연한 사실이요. 물론 선한 분, 선한 신자들도 계시지요. 그런분들이 세상에, 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는 거겠죠. 예수님을 산타클로스로나 여길거면 차라리 교회다닌단 말을 하지 맙시다, 선한 신자들까지 덩달아 욕먹이는 사람들이 많다는 건 한탄스런 일이겠죠? // 그리고 남에게 자비, 선행을 베풀라는 건 예수님도 강조한 얘기입니다. 인격적 소양이 된 사람이라면 약자를 배려하는게 당연한 거 아닌지요?
그래 너 말 잘하고 말 잘했다 그런데 너하는 말이 무슨 말 인지 알겠다만은 내 대답은 예수님께서 자비 사랑 선행 그런 거 보다 짧은 시간 동안 그런 것 보다 몇 천만배 더 강조하신 것을 그이유와 뜻 을 알고 너가 너의 것으로 받 아들여 알기까지 너는 고통 과 시련이 올지라
십일조를 내서 지옥으로 가는 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고, 선교사들을 파송하고, 목사님의 월급을 드리고, 교회 운영비를 충당하고,,, 가난한 성도들을 돕는 것은 좋은 일이지요............. 그렇지만,, 대형 교회 목사들이 교인들을 구름떼 같이 모으고,,, 돈을 엄청나게 모아 세습하고, 돈으로 배불리는 것은 잘못한 일이지요...................
그들이 잘못한다고 내가 십일조안내야겠다라고 합리화 할 수 없습니다. 십일조는 내가 교회에 주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거에요 . 모든것을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감사하며 드리면서 믿음도 훈련이됩니다. 헌금을 착취하고 하나님의 방식대로 쓰지않는 목회자든 누구든 하나님이 기억하시고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영역이에요. 우리는 그들을보며 비난만 하기보다 대신 회개하며 기도도 해주어야합니다. 내가 돈이 없어서 못내게 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전부를 받았지만 그 중에 십분의 일도 아까워할 수 있는 인간이니깐요. 하나님께 전부를 드리는 훈련중에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그 전부는 돈,시간,나의노력,마음,내가 가진 이런 모든것들이구요.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해서 드린것들 다 기억하시고 반드시 다 갚아주십니다.
역시 깊게 들어가니까 의미 정확히 나오네요. 그니까 십일조는 원래 하나님을 위해서가 아닌 모두를 위한 것이며 거기서 성금은 경제적 활동에 제한을 받는 제사장과 성전을 유지하기 하고자 하는 마음. 말그대로 헌금인데 냉시랭씨를 보면 알겠지만 오늘날 가르치고 알고 있는 의미는 마치 하나님께 드리는것, 하나님을 믿는 마음의 시험처럼 된거군요.
모든것에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원인이 있기때문에 결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공책에 글을 쓰지 않았는데 써져있을순 없는것처럼. 잘은 모르지만 율법이라는것에도 그것이 가르키고 있는 길, 의도가 그 의미가 분명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저교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맞는것같습니다. 모두 하나님것이기 때문에? ㄷ어떤분은 율법에 이런 의문은 해선 안된다고하시고... 생각하지말라는건 그 신앙을 알지 말라는것과 같고 알지 못하면 행하지 못하는것입니다. 말이 안되죠. 그리고 모두가 하나님것이라면 왜 사시는지 모르겄네요. 님 목숨또한 하나님것인데 그냥 빨리 가져다주시죠. 저 포함 지금처럼 이렇게 십일조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되는건 저런 말씀하시는 소위 광신도 및 사기꾼 때문입니다.ㅉ 참고로 전 종교가 가지는 이점이 많다고 생각하는 무신론자입니다.
@@박안또니또 목회자들이 다들 의도성이 있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우리 나라는 미자립 교회가 70프로이고 너무들 고생하고 계시지요. 십일조에 대해서는 예수님께서도 하라고 하셨으니... 하지만 교회시대가 되면서 성도들의 헌신은 1/10이 아닌 10/10이 되었으니 성도들의 역할이 훨씬 엄중해졌지요. 또한 교회 리더에 대해서도 좋은 것을 함께 하라고 하셨으니 상호 역할을 이해하고 존중해주면 좋겠지요. 당연히 장로는 이를 탐하면 안되겠지요..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내용 정말 정말 동의합니다. 저도 십일조에 대하여 많은 생각이 있었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받은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10분의 1을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죠. 우리는 청지기일 뿐입니다. 하지만 10분의 1만큼은 꼭 하나님께 성별하여 드리는 마음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인정하고 경외하는 마음을 드려야 합니다. 그런데 꼭 본 교회에 내야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출석하는 교회의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십일조 및 헌금을 내는 것이 맞지만, 때론 십일조가 다르게 쓰일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사장 레위 지파,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여 존재했던 십일조. 교회가 만약 가난한 사람들을 돕지 않고 바르게 쓰지 않으면 어쩌죠? 이미 풍요롭게 헌금이 걷어지는 교회라서 나의 헌금은 다른 가난한 이웃을 위해 쓰일 수 도 있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교회에 전부 십일조를 내는 것보다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꼭 본 교회가 아니라 가난한 교회에 내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가 아니더라도 가난한 이웃들을 돕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멸시하는 것은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고,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때로는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시는 대로 10분의 1이 아닌 더 많은 섬김을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나를 포함한 나의 모든 것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내가 청지기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순종 하며 섬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맹목적으로 교회에 십일조 내는 거? 그게 과연 제대로 된 십일조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드리고 있나요? 십일조 꼬박꼬박 낸다는 우월감, 복 받을 거라는 기복 신앙. 하나님이 모르실까요.....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보십니다.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하여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순종 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확실히 이 이야기는 신학적인 접근인듯 싶다. 구약의 제도는 구약의 모든것을 완전하게 하신 예수님으로 모든것이 그 의미가 새롭게 되었다. 십일조 역시, 구약의 제도이므로 그 의미가 새로워져야 한다는 것이 신학적인 접근인데, 신학펀치에서 말하고 싶은건, 말라기 말씀을 가지고 십일조드리면 결국 하나님께서 복을 준다는 식으로 접근하는 논리는 아주 위험한 생각이라고 하는것 같다. 물론, 중.대형교회를 제외한 우리나라 목회자들의 대부분의 현실은 헌금을 통해 최저생계 근처도 못가는게 현실이라는 점은 참고해야 할듯 하고, 중.대형교회의 십일조들이 자기네들의 교회들의 자립에 쓰이고 사역비등의 내용들이 분에 넘치지 않는 선에서 조정이 되어야 하고, 여유가 되면, 자립이 어려운 교회를 위해 쓰이고 해서 그 돈의 사역내역들이 투명하게 공개 된다면, 구약의 십일조의 의미는 충분히 새로워 졌다고 할만하지 않을까 한다는것이 21화의 요지같다. 개인적으론, 21화의 내용은 공감할만 하다고 본다.
말씀이 너무 좋아 캡쳐까지 하고 외우려고요. 모형의 창문을 떼어 실제 건물에 못 붙여 사용한다는 말씀..와~ 십일조는 신약(예수님)으로 넘어오며 폐해진 것이 맞지만, 많은 교회가 아직도 십일조를 강요하고 있지요. 그것이 마치 믿음의 척도인 것처럼. 다만 목회와 또 행정에 사용이 되어야 할 것들이 있음으로 감사헌금을 내는 것ㅇㅣ 맞다 생각합니다.
예수님께 귀한 향유옥합을 부어드렸던 여인처럼 진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긴다면 내 가진 전부를 아낌없이 드릴 수 있지 않을까요 하나님은 돈을 원하시는 게 아니예요 사랑을 원하시는 거예요 마리아는 행함으로 사랑을 보여드렸습니다 예수님도 행함으로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곧 십자가를 지심이죠 진짜 사랑은 행함이요 자원입니다 하나님이 다 주신 것들인데.. 왜 그리들 마음이 강팍하신지요 뭐가 그리 아까우시나요 내 자녀에게는 아낌없는 후원을 해주면서 나를 낳으시고 보호해주시는 하나님께는 뭘 그리 재고 계산하시나요.. 사랑한다면 자원이 나옵니다 드리고 드려도 더 드리고 싶은 것 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을 더욱 사랑해보세요..
소중한 친구님과 가족 모든 분!! 모든 친족분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과 가정과 모든 친족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수기14:28)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 💗 주님의 감동을 통해 💗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주께 영광//
200만원 이하 버는 너무 가난한 성도들은 십일조 내지 말고, 정성껏 헌금 조금만 내고,,,, ,,,,,,,,,,,,,,,,,,,,////////////....부자 성도들은 헌금을 좀 많이 해서 그 돈으로 교회 목사님 월급도 드리고, 세금도 내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전파에 사용하면 되겠다고 봅니다............
1/10 사례: 유대인들은 잘 수행한다. 이게 꼭 교회에?. 저들은 자선단체, 회당에 보낸다. 저들은 철저하게 세상(그 지역) $ 쓰임새를 공개한다. 저들 쓰임새: 고아, 가난한과부, 가난하지만 학생들 장학금, 등등에 쓰인다. 예: 키신저가 가난한 소년이었다. 미국에서,
목사들의 문자적적용의 강조가 그 본래의미를 말해주지 못하고, 시대적인 착오가 있는것이 확실합니다. 교수님들의 말씀이 옳습니다. 신학적으로 옳은 것을 아는것이 신앙에 도움이 되겠지만, 그 것이 교회의 유지에 도움되지는 않겠죠? 아마도 수많은 목사들이 교수님들에게 욕하겠네요. 교수님 말씀처럼 80%가 넘는 목사들이 최저생계비 이하로 생활합니다. 그 중 10%가 좀 넘는 목사는 아예 사례비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재력이 풍족해서 그러는 것이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고 빌어먹고 있습니다. 이게 문제가 됩니다. 친척 중 한명이 목회자 입니다. 거의 빌어먹는 수준으로 생활합니다. 동물처럼 먹고살 정도만 되면 만족하게삽니다. 문화생활은 아예 하지도 못하고, 하지도 않습니다. 참 어지간히 멍청합니다. 이렇게 살아간다고 해도 천국에서는 다 똑같이 살아갈텐데, 왜 그런 고생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나라에서는 자동차 안타고 마차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죠? 뭐 자기가 하고싶은거 말릴생각은 없습니다만, 옆에서보면 꼭 그렇게 살아야만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언젠가 목사의 설교내용을 들었는데, 십일조 설교를 하더군요. 교수님들이 비판하는 것과 똑같은 설교를요. 뭐 어차피 교회에서 빌어먹고 살정도로 무식하고 무능한 목사라면 사회에서 다른직업을 가졌어도 안됐겠죠? 멍청한 목사가 멍청하게 살것을 매주마다 강요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빨리 교회를 옮기던지 하고싶은데 가족들과 교회사람들 눈치보여서 부담이 좀 되긴 합니다. 할것없고, 게으르고 멍청한 것들이 신학을 공부해서 교회 꼴이 말이 아닙니다. 여러사람 피빨아먹습니다. 십일조를 교회법으로 법제화해서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악한 목사도 있네요. 어떻게 해서라도 교회 문을 좀 더 늦게 닫게 하려고 발버둥치는데, 어차피 닫힐 교회 빨리 닫혀야겠죠. 시대의 흐름에 맞춰야됩니다. 한국에 쓸데없이 교회가 너무 많습니다. 자고로 신학이 꽃피는 곳에는 불필요한 교회의 문이 닫히는 법입니다. 많은사람들이 계몽되기 때문이죠. 흠... 멍청한 목사들이 그런상황 앞에서 절망하지 않으려면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이라면서 자위하겠네요. 마지막으로 주의종이라고 불리는 자들에게 욕 한마디 하고 끝낼게요. 돈 없으면 목회하지마 새끼들아. 왜 공갈협박으로 돈 뜯어내냐. 무식하고 설교 못하는 것들이 꼭 돈을 밝혀.
목사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자신의 월급은 나와야 되고 교회의 전기세도 나와야 되죠... 돈으로 여러 행사도 해야하고 주변사람 좀 도와주는척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돈이 필요합니다.. 주일헌금, 감사헌금, 건축헌금, 부활절특별헌금, 추수감사특별헌금, 십일조, 그외에 각종 감사헌금들... 특히나 특별 헌금을 낼때 안내면 앉아있기가 부끄럽기도 합니다.. 왜냐면 분위기를그렇게 만들거든요... 그런데... 신도들은 안낼수도 없습니다... 안내면 하나님에게 은혜를 못받고 더 큰 부의 성공을 거두지 못한다라고 생각하거든요.... 십일조도 마찬가집니다. ... 매 월급마다 십분의 일을 안내면 스스로 괴롭게.... 양심에 찔리게 교육을 통해 세뇌가 되어있습니다...많은 신학생들이 졸업을 하고 사회에 나와 교회에 전도사로 취업을 하는데... 이 사람들이 이런걸 보고 배웁니다... 교회는 신도들이 어렵게 사는것과 상관없이 십분의 일의 십일조를 내지 않으면 복을 못받고 해야하는 일을 하지 않는것이다라고 끊임없이 죄책감을 줍니다.. 돈이 없는 신도들은 사실 점심값을 김밥으로 때우고 다니는데.. 십일조를 내야 합니다... 강요하지 않는다구요???? 이미 분위기를 그렇게 잡아놓고 세뇌를 시켰기 때문에 강요하지 않아도 스스로 죄의식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나라 교회는 이런부분을 철저히 지킵니다... 여튼.. 그런 돈으로 교회는 건물을 짓습니다... 웅장하죠.... 낮은곳에 임하라고 하셨는데.. 교회의 건물은 너무나 높고 삐까뻔쩍하게 올라가더군요... 교회에서 행사를 하는데 비틀즈 노래를 부르고... 거부감을 없앤다는 명목으로 각족 가요와 댄스가 판을 치더군요.. 사람들을 모집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단계의 형태라고 보면 될듯..... 우리가 알게 모르게...우리 자녀들이 알게 모르게.. 우리는 이미 많이 진실에서 지나왔습니다... 대형교회의 목사들은 연봉이 수십억에 부동산이 수십억에... 판공비가 수억에... 어마어마 하더군요.. 그들이 목회자 입니까???? 그들이 낮은곳에서 선을 행하는 자들 입니까???? 이미 많은강을 건너.... 모두다 요단강으로 가고 있습니다... 아마도 여러분들이 살아생전 종말을 보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MsVentureman1 님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십일조늗 사실상 레위인이 땅을 분배받지 못했으므로 다른지파들에게 내게 한것입니다. 11명이 십시일반으로1명의 양식을 제공하는셈이죠. 그런데 큰교회는 수천명의 성도가 목사 한명을 먹여 살리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세뇌가 된 성도들은 대출을 내서도 십일조를 합니다. 십일조 내고 지옥가는 성도들도 얼마나 많을까 생각이듭니다.
the Remnant 너 왜 나 따라다니냐 너 되게 한가하구나ㅋㅋ그럴시간에 말씀한자나 더 보세요 성도님. 니껀 차단되어있어서 울리지도 않습니다. 내가 님이라면 성경 한글자라도 더 보겠습니다. 성도가 성경으로 말하는것이지 못이긴다고 인심공격으로 토론을 하자면 예수님이 참 좋아하시겠습니다
제법 많은 사람들이 십일조를 율법으로 생각하고, 그래서 신약에서는 그것이 폐지되었다고 말합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약자들을 향한 주님의 마음'이 아무 의미가 없다는 뜻입니다. 십일조는 율법이 아니라 명령입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십일조를 명령하셨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십일조를 명령하셨을까를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고, 그것이 '계속되는가, 폐지되었는가'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구약 시대 당시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왜 우리가 가진 알량한 재산을 받으시길 원하시는지 관심을 가져보셨나요? 그리고, 드려진 십일조로 혜택을 받아야 할 대상이 누구인지에 초점을 맞추어 보셨나요? 그리고, 그것이 잘 나누어지고 있는지를 반성해보셨나요? 그렇지 않다면 십일조 명령에 담긴 주님의 마음을 놓칩니다. 그리고 본질적인 욕심의 자리에 나앉습니다. 그리고 종교인으로 변해갑니다.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 우리 주변에 어찌할 수 없는 가난한 사람은 언제든지 우리 주변에 있습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가지면 가질 수록 더 가지고 싶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욕심을 아시고 십일조 명령을 발하셨습니다. 아래 영상을 참고하십시오. ua-cam.com/video/CcgGaGlT9k4/v-deo.html
뭔 소리에요 십일조가 율법이라고 성경에 나와있는데 성경좀 보세요 "율법을 따라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난 자라도 자기 형제인 백성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나"(십일조는 율법) -히브리서 7장 5절-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히브리서 10장 1절-
십일조-율법은 믿는 자 자신의 옛 사람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언약이다. Luke 11:42 화 있을찐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를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아니하여야 할찌니라 (Luk 11:42 KOR) 십일조의 율법적의미는 수입의 십분의 일이고 십일조의 은혜적의미는 그리스도와 하나된 존재를 의미한다. 구약은 하나님의 뜻의 현상(적)이라면 신약은 하나님의 뜻의 본질을 나타내고 있다. 구약 곧 믿는 자 자신의 옛 사람과 맺은 언약(옛 언약)이고, 신약은 믿는 자 자신의 새사람과 맺은 언약(새 언약)이다. Luke 11:42 화 있을찐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를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아니하여야 할찌니라 (Luk 11:42 KOR)
헌금에 대한 포괄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해석해 주신 부분 참 좋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에 대한 해석이 없는 부분은 아쉽네요../. 네 물질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느니라 ...헌금에 대한 전체적인 예수님의 해석보다 교수님들의 해석이 더 옳고 멋있어 보이는 것인가요? 사도바울의 헌금에 대한 해석은요? 목회현장에서 떨어진 교수님들이라서 그런 것 같다는 오해가 빚어질까 염려스럽습니다. 구약은 신약의 그림자라고 하지요.. 부정적인 면때문에 긍정적인 면들을 다 버리는 것이 상책인가요? 그러면 미국 개신교들이 건전하게 성장하여 한국 기독교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한국 기독교가 여기 까지 오게 한 그 모든 것들이 가능했을까요? 멋진 해석만 하면 정말 멋있는 것일까요? 성경과 역사의 맥락은 소중하지 않은 것일까요? 율법이전에도 십일조에 대한 이야기는 있었고,, 십일조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성서적인 면에서 , 기독교 역사, 특히 한국 기독교선교역사 및 부흥의 역사의 면에서도 해석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전체적인 맥락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많은 성도들이 주님이, 성경이 우리에게 주시는 소중한 신앙의 핵심을 오해할까 염려됩니다. 십일조라는 명목에서가 아니라 헌금의 진정한 의미를 잃어버릴까 염려됩니다. 어떠한 오해를 불러일으킬까 염려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네요... 아울러 균형잡힌 정동수 목사님의 십일조와 헌금에 대한 설교도 참조하였으면 하네요..
신약성경에는 지금의 한국교회처럼 감사헌금 , 십일조 , 건축헌금 , 선교헌금 기타등등 이런 목록들이 없습니다 . 성경은 그저 연보라고 하셨을 뿐입니다 . 구약 때 성전 일을 맡아서 하던 레위 지파들이 성전의 십일조 헌물로 먹고 살았던 것처럼 신약시대에도 복음을 전하는 자는 복음으로 산다는 말씀에 따라 목회자들의 생활비와 가난한 자들에게 물질을 나눠주기 위해 연보가 요구되었을 따름입니다 . 복음서에 예수님께서 십일조 헌물을 말씀하실 때는 아직까지 모세 율법에 따라 예루살렘 성전에서 제물을 갖다바치는 구약방식에 따라 섬기던 것이기에 오순절 성령강림 이후 신약시대에는 모세 율법의 그림자는 폐하여졌기에 더 이상 요구되지 않습니다 . 교회 목사들이 신구약 성경 해석의 이치를 모르거나 자의적 인용을 하니 문제죠 .
미국 목사님들도 말라기 얘기하면서 십일조 하라고 해요. 한국과 다른 점은 강요하거나 안 하면 지옥 간다 이런 얘기는 안 해요. 근데 몇몇 번영신학 기복신앙 쪽 목사들이 많이 강조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그들은 호화스럽게 삽니다. 개인 비행기도 있고 수백억원짜리 집에서 살죠.
우리가 논의를 십일조를 가지고 무엇을 하는것에만 집중하는 것 같습니다. 즉, 부자의 비유를 좀더 이해를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헌금에 관한계명은 구약에서 가져와야합니다. 그리고 조금더 나아가 우리가 재물을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이부분을 구원과 연관하여 설명을 하였다면 좋을텐데 구원과 관계없는 토론은 결국 사람의 문제만을 바라보는 것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자기교회에 십일조하고 나머지 돈으로 또 구제하고 이웃을 도우는데 쓰면 될텐데 왜 굳이 십일조를 가지고 그것을 가지고만 무엇을 하려고 하는것인지 ... 올바른 청지기가 되지 못하면 천국못가요... 참 두렵고 떨리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3년의 십일조를 구제헌금으로 하라고 했습니다. 즉 3년에는 십의 2조를 해야한다는 것이지요... 십일조는 세상의 복이아니라 하늘의 복 즉, 구원과 연관을 하여야합니다. 즉, 재물을 섬기나 하나님을 섬기나하는 부분에서 바라보고.. 우리의 물질을 어디에 쓰느냐하는것이 그 비중이 그만큼의 사랑이라고 봅니다. 우리의 물질이 있는곳에 우리의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주일학교교사라면 주일학교 학생을 위해 물질을 사용하는것에 엄청난 비중을 두는것이 옳은 사랑이라고 봅니다. 그것이 청기기의 자세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약시대의 교회에 대하여 언급하였는데요 신약시대에는 부자나 가난한자나 모두가 자신의 재산을 다 팔아 사도들 앞에 가져왔고 그것으로 구제하고 교회가 밥먹고 교회공동체와 건물에 사용하였습니다. 지금의 우리는 구약의 언약보다 더 큰 예수님의 언약안에 거해야 합니다. 그것은 내 모든 물질을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용하는데 촛점을 두는데 있어야합니다. 자신을 위한 속옷2만원을 사용하는것에는 힘듬이 없으나 주일학교 학생을위해 매주 2만원을 사용하는것은 어렵게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이 보인다면 아주 심각한 고민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거지 나사로가 거지라서 낙원에 간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섬긴경험(말씀에순종)이 있기에 간것이지요 . . 물질은 맘몬신입니다. 우린 하나님께 물질을 드림으로 주님을 섬기는 자의 삶을 사는것이구요. . 교회에 하는것이 곳 주님께 하는 것입니다. 신약에 십일조는 중요한 주제는 아니었습니다. 우리의 물질 전체를 어떻게 사용하는것이 더 중요하였지요 .. 그래서 어떤이는 전제산을 팔았고 어떤이는 드릴것이 없어 전제산인 두렙돈을 드렸구요 십일조는 아주 작은 것입니다. 그것도 하지 않는 당신이라면 당신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실질적인 믿음이 지금 없다고 봐야할것입니다... 믿음은 추상적인것이아니라 실제이며 아주 현실적으로 바라 봐야합니다. 내교회가 부자라서 작은 교회에 십일조를 낸다? 그럼 그 교회가 당신을 아주 높이 바라보고 존경하는 마음을 줄것입니다. 아주 위험합니다. 차라리 그 교회로 옮기시어 그 교회에서 섬기면서 그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가 되는것이 옳은 것으로 봅니다. 아니면 그냥 십일조 이외의 돈을 무명으로 그교회에 내십시오. 에어컨 난방 빵빵하게 자기교회에서 똥싸고 소변보고 밥먹고 헌금은 다른교회에 하는건 ... 좀 아니라고 봅니다. 십일조를 가지고 무엇을 하려고 하기 보다는 그 이외의 것을 더 하려는 마음이 있었으면 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기 지실때 옷 한벌 제대로 입지 않고 돌아가셨습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피값으로 산것입니다. 그 교회가 잘못되었다하더라도 교회를 욕하는건 예수님을 욕하는 것입닏다.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죽도록 기도하십시오
Hm Hm예수님의 몸된 교회입니다교회공동체는 예수님의 명령에 의해 만들어진 믿음의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Hm Hm 님의 주장은 근거가 없네요 그리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가난한자에게 너의 모든것을 주고 따르라했을때에는 교회가 생기기 이전이며 예수님의 부활고 오순절이후 교회탄생이 되고나서는 사도들의 발앞에 가져다 놓고 사도들이 구제의 업무를 하였고 그 업무가 많아서 7명의 집사를 임명하였습니다 가난한자에 모든재산을 나누어주고나서 그리고 또 월급받아 재산이 생기면 또 가난한자에게 다 주고 그리고 교회에는 한푼도 주지 않는것이 올바른 신앙인가요?? 예수님도 배드로를 명하여 물고기 입에서 돈전을 취하여 성전에 내셨고 마태복을 23장23절에도 예수님은 십일조와 그이상을 우리에게 요구하셨습니다성경에 대한 지식이 적으면 한가지만 보이고 전체가 보이지 않습니다남의 글을 비평할때는 남의 글을 찬찬히 잘 읽어 보실길 바랍니다
+Hm Hm 죄송한데요 님은 저랑 완전 다른쪽으로 성경을 바라보시네요율법의 완성은 예수그리스도로 된것 맞는데요 완성이 되었다고 율법이 없어도 구원이 된다는것이 성경적인가요? 율법에 대한 정의를 올바르게 가져야합니다 율법에는 제사법과 생활도덕법 그리고 물질에 관한것이 있습니다. 폐하여 진것은 제사법이지 그 나머지는 더 완벽해 진것이지 절대 예수님으로 대체된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원죄 사하여 주신것입니다. 그리고 원수사랑을 가르치셨지요 그것이 율법의 완성입니다.말씀을 지키지 않는 자를 예수님이 사랑하시나요? 나를 사랑하는자는 계명을 지키는 자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폐하여진 율법 즉, 제사와 유월절을 지키는 것은 절대로 예수님을 부인하는 행동이 맞습니다 그러나 교회에 물질을 가지고 오는것의 기준을 구약에서 가져오는 것은 옳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또한 선지자의 글과 모세의 글을 가지고 설교하셨기에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절대 두 주인을 섬기지 말라 하셨고 그러기 위해선 우리가 물질을 주님 나라 위해 사용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것의 가장 이상적인 것이 주님의 몸인 교회입니다. 목회자가 옳지 않다고 교회가 옳지 않은것이 아닙니다.바리새인이 옳지않지만 바리새인의 말(성경을 가르치는것)을 들으라한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해야합니다또한 물질은먼저는 믿는자에게 그리고 믿지않는자에게 이것이 성격적인 물질 관리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교회가 믿는자는 굶주리는데 밖으로 물질을 퍼 나르면서 결과적으로 세상적인 기부단체의 모습을 요구당하고 있는 형태입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지금은 너희를 심판하지 않는다 하셨고 그리고 재림때 분명희 예수님의 말씀으로 우리를 심판하십니다 우리는 폐하여진 제사법과 생활도덕법과 물질법을 동일시 하여선 성경이 제대로 보이지 않고 무거운 짐으로 느껴질 것입니다.과도한 교회의 건축은 분명 어느정도 문제가 있는것은 사실이나 교회를 사랑하고 모여서 기도하는 교회를 허름하게 방치하는 것도 옳은것은 아닙니다. 기도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교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기도하며 훈련받는것도 좋은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그보다 제일 중요한것은 문지기인 주의 종의 말씀선포이지요 .. . 논쟁이 되지 않기를 바라지만 논쟁이 되어지는 것은 결국 우리가 모두 예수님안에서 천국을 바라는 자들이기에 서로에대한 사랑이 있어서 그럴거라 생각됩니다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적는 것이니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 또 오셔서 먼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개역한글판 엡 2장) 율법은 폐해졌습니다. 십일조도 폐해졌습니다. 6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비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비일찐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찐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7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주의 상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말함을 인함이니라 8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느냐 너를 가납하겠느냐 9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는 나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기를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여 보라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으니 내가 너희 중 하나인들 받겠느냐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단 위에 헛되이 불 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12 그러나 너희는 말하기를 여호와의 상은 더러웠고 그 위에 있는 실과 곧 식물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하여 내 이름을 더럽히는도다 13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또 말하기를 이 일이 얼마나 번폐스러운고 하며 코웃음하고 토색한 물건과 저는 것, 병든 것을 가져왔느니라 너희가 이같이 헌물을 가져오니 내가 그것을 너희 손에서 받겠느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14 떼 가운데 수컷이 있거늘 그 서원하는 일에 흠 있는 것으로 사기하여 내게 드리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니 나는 큰 임금이요 내 이름은 열방 중에서 두려워하는 것이 됨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개역한글판 말 1장) 말라기는 제사장드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신정시대에는 십일조를 레위인에게 바쳤고 레위인은 다시 그 중 일부를 성전에 바쳐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쓰도록 했습니다. 왕정시대에는 십일조를 나라에 바치고 나라는 그 중 일부를 성전에 주어 하나님을 섬기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사장들이 그것을 빼돌리고 안 좋은 것들로 바쳤던 것입니다. 말라기는 이것에 대한 하나님의 꾸짖음입니다. 제사장들에 대한 경고인 것입니다.
십일조는 없다라는 글을 쓰는 것이 나에게 합당한가? 하는 질문을 여러번 했다. 유투브 혹은 이미 많은 책들이 소개되었고 계속 미디어를 통해 나오고 있기 때문에 굳이 내가 뭐라고 이 글을 쓸 필요가 있을까 하는 점이다. 그러나 십일조와 헌금이 더 이상 없음에도 계속되는 일부 아니 대다수 교회의 잘못된 유전을 깨트리기 위해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한 글자 한 글자 쓰기로 했다. 십일조의 관련된 많은 글과 책들이 있지만, 여러 많은 저자들의 책들과 미디어를 참조하여 핵심적인 말씀으로 기록하려고 한다.
먼저 가장 중요한 핵심 말씀 구절을 먼저 읽고 시작하려 한다.
“그러므로 주께서 세상에 임하실 때에 이르시되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번제와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느니라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째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히브리서 10:5-9)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골로새서 2장 13-14)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에베소서 2;15) Q1.아브라함은 율법이전이므로 아브라함의 십일조는 율법(옛언약)에 속해 있지 않는가? 그리고 십일조를 드린 멜기세덱은 누구인가? 먼저 아브라함은 율법이전의 사람인가?! 모세 율법이전 사람은 율법과 관련 없는 사람인가?! 모세는 모세5경을 썼다. 즉, 창세기도 출애굽기도 모세가 썼기에 단어의 의미를 명확히 알면서 썼다는 이야기다. 모세는 산에서 우리가 아는 십계명 돌판2개를 받았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네가 그들을 가르치도록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출애굽기24장 12절) 이구절에서 율법은 히브리어로 토라로 젂혀 있다. 계명은 미츠바 즉 명령으로 젂혀있다. 성경엔 아브라함에 대해서 이렇게 젂혀 있다.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라 하시니라” (창세기 26장 5절) 이 구절에서 계명은 히브리어로 미츠바 즉 명령으로 법도는 히브리어로 토라 특히 십계명 또는 오경을 뜻하는 토라로 적혀 있다. 아브라함은 율법이전 사람이라면 어떻게 율법을 지키고 있었을까? 성경은 아브라함이 토라 즉 율법을 지키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즉 구약 전체 율법 안에 거한다고 말해야 한다. 즉 율법으로 이전 이후로 나눌 수 없다.
아브라함은 성경말씀에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의 조카 롯과 그의 재물과 또 부녀와 친척을 다 찾아 왔더라” (창14:16) 즉, 노획물의 십분의 일을 십일조를 드렸다. 분명히 자신의 재산에서 드렸다고 말하고 있지 않다. 일부 교회에서 말하는 모든 소산에서 온전한 십일조와 거리가 멀다. 만일 이유야 어떻든 아브라함이 했으니 우리도해야 한다고 우긴다면, 전쟁에서 되찾아온 자신의 물건이 아닌 노획한 것들만 가능하다고 말해야 한다.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20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창세기 14장18-20)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히브리서10;8)에서 제사와 예물이 폐해졌다.
비밀에 싸인 인물인 멜기세덱은 정확히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성경말씀엔 분명하게 직분이 하나님의 제사장이라고 적혀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제사를 지내는 사람이다. 그리고 분명히 예수님 십자가 사건이후엔 제사는 폐했다. 바울은 히브리서 7장에서 창세기 14:20의 사건을 인용하면서 "너희도 아브라함처럼 십일조를 드려라"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와는 반대로 율법은 폐하여졌고 멜기세덱의 계통에 따른 예수님께서 오셔서 율법을 완전하게 하셨다고 합니다.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골로새서 2장 13-14)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에베소서 2;15)
창 14:20 말씀이나 히브리서 7장 말씀은, 율법에 따라 레위 지파 아론의 계통을 잇는 제사장들 대신에, 하나님께서 무궁한 생명의 권능에 따라 멜기세덱의 계통을 좇는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다. “그러므로 만일 레위의 제사장 체계를 통해 완전함이 올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의 제사장 체계 하에서 율법을 받았느니라) 다시 아론의 계통에 따라 부르심을 받지 아니하고 멜기세덱의 계통을 따르는 다른 제사장이 일어날 필요가 또 있었겠느냐?”(히브리서 7:11) “제사 직분이 바꾸어졌은즉 율법도 반드시 바꾸어지리니” (히브리서 7:12) “멜기세덱의 모습을 따르는 다른 제사장이 일어나신 것을 보니 그 일이 더욱 분명하도다. 이분은 육신에 속한 명령의 율법에 따라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시고 무궁한 생명의 권능에 따라 되셨으니 그분께서 증언하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계통에 따른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시느니라.(히브리서: 15-17) 히브리서 7장 말씀은 아브라함이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바친 사건을 소개하면서, 이제는 제사장 체계가 변하였고 율법도 변했으며(12절),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히브리서10;8)에서 율법이 연약함과 무익함으로 폐하여졌고, 예수님께서는 이를 완전하게 하셨다고 하신다. 즉, 십일조와 제사와 예물은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앞서 나가던 명령은 그것의 연약함과 무익함으로 인하여 진실로 폐하여졌도다. 율법은 아무것도 완전하게 하지 못하였으나 주께서 더 나은 소망을 가져오심은 완전하게 하였으므로 우리가 이 소망을 힘입어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가느니라.(히 7:18-19) 그런데, 이 히브리서 말씀 중에 나오는 아브라함과 멜기세덱의 관계를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여, 율법이 폐하여졌다는 이 말씀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고 오히려 율법에 나오는 십일조를 드려야 한다는 주장으로 써 먹고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성경 말씀을 완전히 반대로 가르치는 것입니다. 또, 특이한 것이 아브라함은 순서상 멜기세덱에게 축복을 먼저 받고 나서 십일조를 드리고 있다. 한 술 더 떠서 모세 율법이전에 야곱은 십일조에 감히 조건까지 붙였다. “야곱이 서원하여 이르되,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빵과 입을 옷을 내게 주사 내가 평안히 내 아버지 집으로 되돌아오게 하시면 주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시고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되며 하나님께서 내게 주실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창 28:20-22) 더군다나 그 후에 성경엔 야곱이 십일조를 했다는 기록이 없다. 또, 율법이전에 십일조라고 우긴다면, 왜 율법이전에 할례는 하지 않는가!? 지금 꼭 할례 해야 한다고 말한다면, 뭐라고 말하려는가! 그리고 모세 율법이전에도 했던 동물제사는 왜 하지 않는가? 그리고 아브라함이 한 노획물의 십일조에 대해 왜 성경에서 다윗은 수많은 전쟁 노획물에서 십일조를 단 한 번도 드린 적이 없나!
Q2. 말라기 십일조를 안내는 것은 하나님의 것을 훔친 것이다. 과연 그럴까? 십일조 하면 반드시 인용되는 구절이 있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십일조는 거제라는 방식으로 제사를 드렸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레위 사람에게 전하여라. 너희는 이스라엘 백성이 얻은 것의 십분의 일을 바치면 그것을 받아라.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준다. 그러나 너희는 그 가운데서 다시 십분의 일을 들어 올려 바치는 제사인 거제로 나 여호와에게 바쳐라” (민수기18:26) “너는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와 네 소와 양의 처음 난 것과 네 서원을 갚는 예물과 네 낙헌 예물과 네 손의 거제물은 네 각 성에서 먹지 말고” (신명기12:17) 어떤 이는 율법시대는 농경사회고 지금은 현대 사회니 돈으로 내야 된다. 고한다면, 아브라함시대도 돈으로 아내의 장지 땅값으로 은 사백 세겔을 지불 했고(창세기 23:12-16) 율법시대 역시 현금이 통용되고 있었으나 십일조 목록엔 현금으로 십일조를 내지 않았다. 그러면, 궁금한 것이 현대사회에서도 농사짓거나 육축을 하고 있는 자들은 왜 돈으로 내야하는가 하는 문제가 있다. 말리기 때 백성들은 먼 길을 떠나 하나밖에 없었던 성전으로 물품을 가지고 가기 어려울 때, 물품을 돈으로 바꾼 후에 성전에 와서 다시 돈으로 물품을 사서 성전에 드렸다. 그러면, 제사장은 그것의 십일조의 십일조를 거제 형식으로 하나님께 드렸다. 십일조 목록엔 돈이 없다. 제사는 예수님의 그림자다. 즉, 제사에 소로 드려져야 하는 것을 자기 마음대로 돼지를 대신 할 수 없듯 십일조로 곡식, 포도주, 기름, 소 양 대신 돈을 낼 수 없다. 죽기 때문이다. 땅을 가진 자들이 땅에 소산인 곡식 포도주 씨 나무열매 소 양과 염소를 기르는 자들의 소와 양이다. 땅이 없고 가축이 없으면서 많은 돈을 가지고 있던 자들은 십일조를 드릴 수가 없었다. 너는 네 곡식과 포도즙과 기름의 십일조와 네 소 떼와 양과 염소 떼의 처음 낳은 것과 네가 서원하는 서원 헌물과 네 자원 헌물과 네 손의 거제 헌물을 네 성문 안에서 먹지 말고 (신 12:17) 너는 해마다 밭에서 나는 네 씨의 모든 소출에서 반드시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 (신 14:22) 땅의 모든 십일조 곧 땅의 씨나 나무 열매의 십일조는 주의 것이니 그것은 주께 거룩하니라(레 27:30). 소 떼나 양과 염소 떼의 십일조에 관하여는 어떤 것이 막대기 아래로 지나가든지 열 번째 것이 주께 거룩한 것이 되리니 (레 27:32) 십일조는 이스라엘 토지소유자들로 농축산업에 종사하지 않으면 낼 의무가 없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인구의 약 15%만 십일조를 부담토록 규례를 정했다. 그리고 십일조를 내지 않아도 되는 부류가 있다. 십일조 면제자들: - 여성, 어린이는 면제 - 제사장은 십일조의 십일조를 받기만 하고 십일조는 면제 - 고아, 과부, 객은 십일조를 내는 게 아니라 오히려 받는다. - 농가에 일하는 남종, 여종 면제 - 포도원 노동자 일화에 나오는 노동자 면제 - 상인 면제, - 목수, 의사, 관리, 세리, 어부, 군인, 마부, 목동, 머슴 면제(12 사도 모두 면제) - 칼, 마차, 솥 , 그릇 등 만드는 사람, 금, 은 제련등 광산업 종사자, 수렵인 등등 모두 면제 대상이었다. 그리고 달마다 내지 않고 해마다 냈으며 안식년에는 농사를 쉬었으니 십일조를 내지 않았다. 그런데, 말라기 3장8절 구절로 십일조로 하나님을 시험해보라며 열변을 토하고 있다. 하지만 이 구절 또한 잘못 해석되었다. 시험해 보라가 아니라 히브리어 원문은 주목하여 보라 이다. 여하튼, 만일 율법대로 한다고 해도 위에 있는 자들은 구약에서 조차 내지 않았다. 근데, 모든 사람들, 모든 소산에서 ... 하물며 초등학생 세배돈도 십일조를 내야 한다고 하니 이런 율법주의자들이 어디 있겠는가!
여기서 말하는 (봉)헌물은 히브리어 원문으로 테루마(거제물)다. 십일조 역시 하나님께 제사의 방식중에 하나인 거제 형식으로 드렸다. 즉, 제사다! 십자가 사건으로 없어진 것이 있다. 그리고 (봉)헌물은 십일조와 달리 하나님께 받쳐진 후에야 하나님의 것이 될 수 있다. 즉, 받치기 전까지는 도둑질을 했다고 말할 수 없다. 그러니까, 문맥상 이미 백성들이 낸 십일조와 (봉)헌물을 제사장이 가로채고 있어야 도둑질이 된다는 의미다. 그리고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또 말하기를 이 일이 얼마나 번거로운고 하며 코웃음치고 훔친 물건과 저는 것, 병든 것을 가져왔느니라 너희가 이같이 봉헌물을 가져오니 내가 그것을 너희 손에서 받겠느냐 이는 여호와의 말이니라 짐승 떼 가운데에 수컷이 있거늘 그 서원하는 일에 흠 있는 것으로 속여 내게 드리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니 나는 큰 임금이요 내 이름은 이방 민족 중에서 두려워하는 것이 됨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말라기 1:13-14) 이 구절에서 (봉)헌물을 백성들이 가지고 왔어도 제사를 드리기 전까진 부정하지 않으나 제사장이 좋은 것을 선별하고 백성들이 흠 있는 것을 가지고 오면 받지 않아야 한다. 즉, 제사장들이 부정한 것들을 드리고 있는 것이다. 드리는 주체는 백성이 아니라 제사장이 된다. 물론 부정한 것을 백성들이 가지고 올 수는 있지만 제사장이 제사가 들려지기 까지는 아직 하나님께 연납 된 것이 아니기에 백성들이 하나님의 것을 훔쳤다고 말할 수 없다.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말라기 3:9) 이 구절의 히브리 원문에 하나님의 것이란 글이 없다. 공동번역성경에서는 “너희는 나를 속여 빼먹었다” 의 뜻이다.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히브리서 10:8)
여기서 이글에서 도둑질에 주범이 누구인가를 봐야 한다. 백성인가 아니면 제사장인가.. 말라기는 문맥상 제사장에 대한 경고문이다. 말라기 서두에 그 대상이 젂혀 있다. 백성들이 아니라 제사장들이다.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버지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말라기1:6) “너희 제사장들아 이제 너희에게 이같이 명령하노라”(말라기 2:1) “이 일을 행하는 사람에게 속한 자는 깨는 자나 응답하는 자는 물론이요 만군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는 자도 여호와께서 야곱의 장막 가운데에서 끊어 버리시리라”(말라기 2:12)
“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하게 하는 자 같이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하게 하되 금, 은 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 그들이 공의로운 제물을 나 여호와께 바칠 것이라”(말라기 3:3) 그리고 십일조와 봉헌물 이기에 그때 당시에 많은 창고를 지어서 쌓아야 했다. 그런데 이것을 하나님의 방법대로 가난한자들에게 나눠주지 않았다. 이 시대에 백성들과 레위지파들의 생활이 어떠했는지 알아보면 제사장들의 불법이 얼마나 심했는지 알수 있다. 제사장들의 불법으로 레위지파가 굶주렸다고 하니 거의 상상이 불가하다.
Q3. 바리새인에게 이것도 하고 십일조도 하라고 신약시대에 예수님께서 직접이야기 했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 한다?! 절대로 그렇지 않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마태복음 23:23) 아직 예수님은 구약 제사법에 속해 있는 양으로서 예수님께서 직접 고쳐준 문둥병자에게 제사장에 너 몸을 보이라고 하셨다. 즉, 예수님은 신약에 계시지만 또한 율법에 있으셔야 하는 시대 즉, 제사장이 있고 율법대로 행해지던 시대다. 하지만 십자가 사건이후로는 제사장에 갈 필요가 없어졌다. 성전이 무너지고 휘장이 찟어졌으며 우리가 만인 제사장이 되었고 더 이상 제사를 지낼 필요가 없으며 예물 또한 폐했다. 예물은 지금으로 말하자면, 각종 헌금들이다. 십일조 뿐만 아니라 각종 헌금도 예수님께서 대신 하셨다. 피의 제사 뿐 아니라 감사의 제사 또한 예수님 한분 만이 하나님께서 받으실 수 있다. 우리가 현재 교회에서 드리고 있는 헌금은 어떠한 경로든 하나님께 전달 될 수가 없다. 제사를 드릴 수 없으며, 제사를 드릴 성전이 없으며, 성전이 없으니 제사를 드릴 제사장도 없다. 십자가 사건이후로 성전은 우리 몸이요, 우리가 만인 제사장이 되어서 직접 찟어진 휘장 사이로 지성전 안으로 담대히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가 제사장이 되었으니 우리가 십일조를 누구에게 받아야 하며, 받았다 한들 어떻게 제사를 드릴 수 있겠는가! 만일 제사장이 지금의 목사요 봉사는 사람들이 레위지파처럼 생각해야 한다면서 십일조를 내야 한다면 문제가 더 심각해 진다. 그럼 예배당은 성전이요, 강단은 제단이요, 목사는 제사장이요, 헌금은 제물이라고 여겨야 한다. 평신도는 절대로 하나님을 만나는 지성전에 들어갈 수 없으며, 목사만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된다. 더욱이 율법시대 땐, 레위인 들 조차 지성전 안에 들어갈 수 없었다. 즉, 다시 반복해서 말을 하자면 이 구절을 신약시대의 예수님으로 구분 짓지 말아야 한다. 이 구절은 예수님 십자가 사건 이전 이후로 기준을 잡아야 한다. 대다수 교회에선 제사가 폐했다고 한다. 그러나 예물도 폐했다고 설교한 것을 들은 적이 없다. 성경에는 하나님께 드릴 각종 헌금도 폐했다는 뜻이다. 즉, 가난한자들에게 나누어 준다는 연보 밖에 없다. 제사에는 피에 제사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감사도 제사의 형식으로 드려졌다. 제사에는 거제(heave-offering) 요제(wave-offering) 화제(fire-offering) 전제(drink-offering) 번제(burnt-offering) 속죄제(sin-offering) 소제(meal-offering) 화목제(peace-offering) 감사제(thank-offering) 속건제(trespass-offering) 가 있다. 즉, 하나님은 예수님 외엔 어떤 것도 받으실 수 없다. 그럼 하나님께 무엇을 드릴 수 있는가? 산상수훈에 핵심은 하나님 사랑 그리고 이웃 사랑이다. 이것이 영적 예배요 기뻐하시는 것이다. 그리고 연보 내는 방법의 유일한 단서도 강요가 아닌 자발적으로 억지로도 말고 협박으로도 말고 즐겨내면 된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후9:7)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뉘 것이냐 가로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가라사대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마태복음22장20-21) 이 구절에 의해서 십일조를 해야한다고 주장한다면, 예수님은 이 구절로 세금제도를 알려 주시려 온 것이 아니다. 구약에 보면 하나님은 신정체제를 원하시지 왕정시대를 싫어하셨다. 그리고 형상을 보여준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을 이야기 하고 있다. 지금 십일조 이야기를 하고 계신 것이 아니다. 만일, 해야 한다면 돈이 아닌 십일조 목록으로 그리고 누차 말을 하지만, 결국 십자가사건이후에 제사와 예물의 폐했기에 결국, 십일조를 낼 수 없다. 우리는 성경 말씀을 통해서 세 가지 종류의 십일조가 기록되어 있는데, 첫째는 레위인들에게 주는 십일조(민 18:24), 둘째는 집회의 십일조(신 12:11-12, 신 14:22-27), 셋째는 삼 년에 한 번 드리는 이웃들을 위한 십일조입니다(신 14:28,29, 신 26:12). “너는 삼 년이 끝날 때에 그 해 소출의 십일조를 다 가져다가 네 성문 안에 저축하여 (너와 함께 나누는 몫이나 상속 재산이 없는) 레위 사람과 네 성문 안에 거하는 나그네와 아버지 없는 자와 과부가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할지니라. 그리하면 주 네 하나님께서 네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서 네게 복을 주시리라” (신 14:28,29). 셋째 해 곧 십일조를 드리는 해에 너는 네 모든 소출의 십일조 드리기를 다 마치고 그것을 레위 사람과 나그네와 아버지 없는 자와 과부에게 주어 그들이 네 성문 안에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신 26:12). 이스라엘에서는 제 7년째 되는 해에는 땅이 안식을 누리는 안식년으로 경작을 하지 않기 때문에 십일조를 드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안식년을 제외하고 해마다 십일조를 드리는데, 안식년을 기준으로 제 3년과 제 6년에는 그 해 소출의 십일조를 모두 모아서 레위인, 나그네, 아버지없는 자, 과부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아모스 4장 4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삼 년마다" 드리는 십일조입니다. 그러므로, 아모스 4:4 말씀은 "삼 일 마다 너희 십일조를 드리며"가 아니라, "삼 년 뒤에 너희 십일조를 가져오고"라고 해야 옳습니다. KJV: ...and your tithes after three years:(암 4:4) NKJV: ...Your tithes every three days. 킹제임스성경은 분명히 after three years라고 기록하고 있지만, 개역을 비롯한 수많은 현대 역본들은 "삼 일마다" 십일조를 가져오라고 합니다. 성경에 삼 년마다 드리는 십일조는 있지만(신 14:28-29, 신 26:12), 삼 일마다 드리는 십일조는 없습니다. 과연 어느 성경이 거짓이 없는 진리의 말씀입니까? 그리고 예수님은 그분의 생명의 핏 값으로 우리를 신부로써 값을 지불하셨다. 그런 분이 돈을 원하신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며, 우리는 영적 예배로 신령과 진정으로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과 과부 고아를 돌보는 것이 영적 예배 중에 하나임엔 틀림없다. 하나님께서 주신 재정으로 이들을 돕고 사는 청지기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할 것 이다.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골로새서 2장 13-14)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에베소서 2;15)
“그러므로 주께서 세상에 임하실 때에 이르시되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번제와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느니라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째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히브리서 10:5-9)
1.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폐하러 (없애려고) 온게아니라 완전하게 하려고 오셨다고 했습니다. 2.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마태복음 5장:17 3. 그 말은 율법은 지켜야 된다는 뜻입니다. 물론 우리는 유대인이 아니니 모든 율법 (613개)을 따르지 않아도 되지만 중요한 것들, 십일조, 안식일 지키기 (십계명), 등등은 지켜야 됩니다.
우리민족은 정이 많은 민족 인정합니다 그래서 이웃에게 항상 정을 나누엇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무엇을 드린다는 말 자체가 하나님앞에 큰 죄악 임을 깨닫기 바랍니다 우리가 그동안 잘못 받친 십일조 교주들이 가로채서 은행통장에있습니다 십일조는 예수님의 새법을 거부하는 사탄의 복음입니다
1.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폐하러 (없애려고) 온게아니라 완전하게 하려고 오셨다고 했습니다. 2.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마태복음 5장:17 3. 그 말은 율법은 지켜야 된다는 뜻입니다. 물론 우리는 유대인이 아니니 모든 율법 (613개)을 따르지 않아도 되지만 중요한 것들, 십일조, 안식일 지키기 (십계명), 등등은 지켜야 됩니다. 4. 십일조는 "최소"한의 물질을 하나님나라에 바치는 우리의 믿음입니다. 더 많이 하나님나라를 위해 쓸수록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십니다. 성경에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 했슴니다. 그 둘중 하나를 섬겨야한다 했습니다.또 성경에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했습니다. 5. 야고보서 2장 14-17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십일조란 말 자체가 지금 시대에 쓰이는 것이 맞지 않군요
교회도 운영비가 필요하고 선교, 구제.. 등을 하는 일에 써야 하니 각자의 형편대로 성의껏 연보하는 게 옳은 거군요
근데 요즘도 대부분 교회들이 십일조 봉투를 만들어 의무적으로 내도록 하고 내지 않으면 죄악시 합니다
특히 직분(집사, 권사, 장로 등) 받는 자격조건에 십일조 생활을 하느냐가 들어있다는 거죠~ㅠ
의무적으로 내게 하는 교회가 이상한 교회죠.
의무적으로 하는건 받지않으죠.그러나 예수님은 율법을 완성하러왔습니다. 맘을 다하여 드리는 십일조는 복을 내려주십니다. 삶의 지혜와 건강을 더 지켜주시죠. 경험담입니다.
@@hannaomi732 서양 기독교에서는 십일조 안냅니다(단, 미국의 남침례교회, 오순절교회(한국에서 이단 규정) 등 극히 일부 교단 제외)
전세계에서 오직 한국 기독교에서만 신도들에게 십일조 강요하고 철저히 냅니다.
돈에 눈이 먼 목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 없어요 이단천국인 한국 교회에 십일조 꼬박꼬박 바쳐봤자
타락한 목사 밑에있었기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인정한 진정한 신도가 아니며 천국에도 못갑니다.
@@hannaomi732 교회에 돈을 바치면 복을 준다는것은 한국의 기복신앙화된 짝퉁교회입니다. 당신은 이단이네요
@@hannaomi732빙신 율법아래있는자 십자가복음 모르는자 예수님을 부인하는자 마귀종입니다
낸시랭 왜 이렇게 웃기냐ㅋㅋㅋㅋㅋ엠씨랑 게스트랑 언발란스해서 뭔 조합인가 싶다가도 계속보게됨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현대 목사들이 본업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바울도 텐트메이커였어요
셍경에기록된목사는랍비요우리말로선생즉성경을가르키는선생우리나라에성경이들어왔을때문맹 이반에달할만큼한글을모르는분들이많았지그러다보니목사입에서나오는얘기를듣고신앙생활을한거시성도들이목사를구약제사장레볘루로알게된계기가된겨그리고몹사들이스스로를주의종이라힝하고마치본인들이무슨특권층인양행세하면서교이느ㅡㄹ위에군림했다목사가다른직업이랑병행하는거슨글쎄힘들겠지그네들이그러려고하지도않을거시다왜냐면목양도힘든데직업까지가지는거슨그잘난목회도제대로못하는거시세상일까지나름목양에전념하도록한거신데목회나열심히하는거시낫지혀ㆍ행교회법에따르면목회자청빙때는목회자의생활비를책임지고치르겠다고각서를써야하오
이 두 분 교수님들 정말 맘에 드네요.
내가 진짜 제도권에 있는 무슨 교수들, 목사들 통해서 감동과 은혜 받아보기는 또 살면서 처음인 듯..
정동수 목사님 십일조 말씀이 더 정확해요
아멘~~~~~~공감합니다
우리나라 장로교의 근간을 세우신 박윤선 목사님께서 1956년 부산 노회장으로 있을때 십일조에 관한 문서가 있더군요. 몇 군데를 인용하자면,
"십일조 헌납은 구약 시대에 신정국가의 하나의 제도화한 것이었느니 법령으로 실시하던 것이었다 ~ 신약의 시대의 연보는 신정국가의 법령으로 실행시키는 것이 아닌 만큼, 자원하여 내는 것이다(고후8:1-15, 특히 11절 참조) ~ 십일조를 사용하는 목적은 주로 (1) 레위 족속과 제사장들의 생활비를 제공하기 위함(민18:24,26,28). (2) 가난한 자들과 고아와 과부와 같은 외로운 자들을 구제하려 함이다(신14:22-27). 그러므로 신약 시대도 신자가 연보의 일부를 가지고 빈자나 외로운 자들을 구제할 수 있다(롬15:25-26). ~
신약 교회는 신정국가의 법령으로 다스리는 국가가 아니고 의문과 기타 외부적 의식의 제재에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초월하게 된 영적 단체이니 만큼 십분지 일이란 수자의 법령적 제재는 받지 않는다. 그러나 십분지 일이라는 수량이 이상적인 수량이니 만큼 그것을 신약 시대 신자들도 자원하여 표준으로 삼을 수는 있다. 그러나 그것을 교리화하거나 제도화할 것은 아니다. 신약 시대의 신자들은 원하여 소득의 십분지 일 이상도 하나님께 바침이 좋을 것이다(고후8:1-15). 교회는 신약 교회는 교인들이 연보하는 일에 십일조 혹은 십일조 이상을 강요하거나 표준을 세워 지령할 것은 아니다. 장로교 예배 모범 제 18장 4조에 말하기를 "목사마다 자기 교회가 감심으로 헌금하는 습성을 배양하는 것이 마땅하니 신도마다 다소를 물론하고 자기 힘 있는 대로 바치게 할찌니라"고 하였다. ~
신약 시대의 신자가 자기가 드릴 연보 수량(십일조 혹은 기타 수량)의 사용 목적을 자의 대로 생각하고 또한 자기 목적에 따라 활당하는 것도 자유로 할 수 있는가?
이 문제에 대하여 장로교 예배모범 18장 3조가 대답한다. 거기 말하기를 " 그 수납금은 당회의 감독하에서 교회 각 대리국과 기타 자선 사업과 그리스도의 사업을 위하여 분배할 것이니 분배 다소와 일체 계획은 시시로 의결하되 혹 헌금하는 자가 특별한 소원히 있을 때에는 그의 원을 따라 삼가 실행할찌니라"고 하였다. 요컨대, 신약 시대의 연보는 법령에 의한 것이 아니고 신자가 자의대로 또는 원하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고후8:11). 구약 시대에는 예배를 예루살렘 성전에서만 드리게 되어 있었으니만큼(요4:19-21) 외부적 제도에 치중하였다. 그러니만큼 그 때 이스라엘 백성은 헌금에 외부적 제재를 방았다. 그러나 신약 시대에 신자들은 개인으로나 단체로나 또는 어디서나 신령과 진리에 의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예배할 수 있다는데(요4;22-24) 치중한다. 신약 종교는 보다 더 영적인 것인 만큼 신자의 개인적 자유를 존중시하며(고후3;17) 자기 혼자도 하나의 성전인 사실을 성경에서 알고 있다(고전 3;16-17,6:19-20,롬12:1-2). 그러므로 신자가 하나님을 섬기는 의미에서 어떤 개인들(가난한 자들)을 구제하는 것도 일종의 연보 행위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은 교회를 통하여서만 실시되는 것이 아니다. 백부장 고넬료가 교회를 통하지 않고 친수로 가난한 자들을 구제한 것도 하나님께서 기쁘게 여기셨다(행10:1-4). 잠19:17절에 말하기를 ,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고 하였다. 잠17:5참조. 마10:42에 말하기를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고 하였다. 바리새 교인이 하나님께 재산을 바쳤다는 미명으로 부모를 공양하지 않는 사실에 대하여 예수님이 책망하셨다(마15:4-6). 약1:27엔 말하기를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서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서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고 하였다. 마25;31-46참조. 그러므로 신자가 하나님께 바칠 물질을 가난한 자 구제의 목적(기카 하나님께 바치는 의미 있는 목적)을 위하여 교회의 지령없이 사용할 수 있다. ~
십일조 헌납에 자세하였던 바리새인들에게 대하여 예수님은 그들이 종교 윤리적 동기는 없이 외식으로 그러한 점을 꾸짖으셨다. (마23;23, 눅11:42). 그러나 그들이 십일조 헌납하는 그것은 좋게 여기셨다. 이 점을 보면 예수님의 교훈이 십일조라는 숫자를 표준으로 세우신 듯하다. 그러나 이 말씀은 해석하고 읽어야 한다. 해석은 두 가지가 있을 수 있으니
(1) 그가 이 말씀을 하신 때는 아직 그의 구속 사업이 완성되지 않은 것만큼(죽었다가 다시 살으시기 전이므로) 구약적인 제도를 아직 그대로 옳게 보신 시절이었다. 마8:4참조. 이점에 있어서 놀발 켈덴회이스(Norval Geldenhuysl)의 누가복음 (11:42) 주석 제 342페지를 참조하라.
(2) 그리고 둘째 해석은, 그 귀절에 있는 예수님의 말씀 "저것도 버리지 아니하여야 할찌니라"고한 말씀(눅11;42)은 십일조의 바리새식 실행 그대로를 용인하시는 말씀이라기보다 그것에 대한 원측적 실행(숫자를 기계적으로 따지지 않고 하나님께 정성껏 바침을 의미함) 이 계속되어야 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예수님의 행적과 교훈을 밝혀 해설한 사도들의 서신들을 보면 하나님께 드리는 연보를 어떤 일정한 수량으로 제도화하지는 않았다. 예수님의 교훈이, 십일조와 같은 구약의 예식적 규례도 아주 폐지하시지는 않고 그것에 대한 신약적 실행(즉 원측적 실행)을 필요시한 것은 사실이다(H.N. Ridderbos, De Komst Van Het Koninkrijk .p.264-265)."
bbcarp812.
두 교수님의 귀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하나님을 향한 나의 마음이~~곧 십일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마지막쪽에 보면 낸시랭씨가 연말 소득공제에 대한 개념을 잘 모르니까 나온 질문이 있던데... 소득공제라는 것이 헌금의 가치를 훼손하는게 절대 아닙니다. 목사님들께서 이 부분에 대한 개념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으니 제가 이 개념을 바로 잡아드리지요.
예컨대... 낸시랭씨가 10이라는 소득이 생겨서 1의 금액을 십일조로 드린다고 칩시다.
만일 어떠한 공제의 개념도 없었다면 낸시랭씨는 벌어들였던 10의 금액에 대한 세금을 내야 합니다. 세율을 산정하는 기준이 되는 금액을 보고 과세표준이라는 용어도 쓰는데 어쨌든 이 경우의 과세 표준은 10이라고 할 수 있겠죠. (즉 10을 기준으로 세율을 적용한다는 의미)
하지만 공제의 개념을 적용한다면... 10에 대한 세금이 아니라, 십일조 1을 제외한 9에 대한 세금만 내면 된다는 것입니다. 즉 공제란... 과세표준을 줄여서 합법적으로 세금을 줄일 수 있도록 하는 절세입니다. 탈세는 불법이지만 절세는 합법입니다. 이거 아셔야 할 듯하구요.
즉 절세는 일종의 최적화 개념으로 봐야지 무슨 횡령같은 개념으로 볼 필요가 전혀 없어요. 따라서 소득공제를 했다고 해서 낸시랭씨가 드린 십일조 금액 일부가 삭제되거나 가치가 사라지는게 아닙니다. 소득공제는 헌금의 영역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단지 교회가 아닌 국가에 대해서 낸시랭씨가 절세라는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도록 돕는 장치이며 납세 의무를 가진 시민들의 기본권이라고도 할 수 있는 당연한 권리입니다. 헌금을 포함해서 다른 기부금(적십자기부금, 정치기부금...) 등도 마찬가지 정산 대상입니다.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십일조는 희생제사법의 일부로서 그것은 십자가에서 모든 희생제사가 완수되었으므로 폐해져있습니다.
대신 오늘날에는 넉넉하고 인색하지 않은 연보가 가르쳐 지고 있습니다(고후 9:7-8)
목사제도는 성경에 없으며, 누구든지 원칙은 자기가 일한 양식을 먹어야 합니다(살후 3:8-12)
빙고!
최근에 들어본 가장 어이없는 발언이군요... 십일조가 폐해져있다는 말씀이 성경 어디에 있습니까?
@@STAR-sc1vl 히브리서10장 에요
십일조 필요합니다.
(구약의 십일조가 아닌 신약에서 새롭게 정의되는 교회공동체와 이웃을 위한 , 전도를 위한 헌금)
십일조 꾸준히 내는 신앙이 필요합니다.
내 배를 불리는데 십일조라는 것이 방해한다고, 거부한다면,
사랑과 섬김없이 십일조만 잘 내서 복 받고 살겠다고 아둥바둥하는 사람과 별 차이 없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썼다면 교회건물이 크게 지어질리 만무합니다.
맞습니다ㆍ 크게 지을 필로도 없습니다 ㆍ 그돈으로 가낫한 교희를도아주어야 합니다ㆍ. 가난한 성도들을도아야합니니 다ㆍ
지금은 은퇴 하신 목사님과 또 아드님도,제가 전신성 류마티스관절염으로 고생하는 환자인데 저에게 매달 제 은행구좌로 송금하심니다. 은퇴비 40만원인데 거기서 또 저에서 떼어 주시는 이런 하나님의 마음(생명)을 품은 목사님도 계심니다. 저 또한 아픈 몸을 뒤로 하고 남은 인생을 주님 나라를 다짐하며 나아감니다.
@@hyejakim9518 이런 신앙인들이 얼마나 되는지가 문제지요...옛날엔 기독교인 90프로가 나누는 것을 생활화 했다면 지금은 20-30프로의 소수 기독교인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hyejakim9518 여기서 얘기하는건 어디서나 있는 예외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대부분의 큰돈걷어 지배나 불리는 대형교회같은 썪은 부분을 칭하는거죠.
@@김정아-f7e결국 말씀을 장사하는 사업단체가 되었네요
제사장과 레위지파와 성전이 존재하지 않는 오늘날 십일조를 걷는다면 대신 용도에 맞게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야 한다고 봅니다. 목회자의 생계를 위한 비용은 차라리 목회비 같은 항목을 따로 분리하여 투명하게 관리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만×××교회 에서는
십일조를 내지않으면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
하는것이고 구원과도
관계가 있다
그래서 초신자
외에는 다 십일조를
한다고 보시면됩니다
십일조는 영의양식을
공급받는곳에 내야한다고 배웠어요
초신자오에는 수입에 십일조는 물론
받은선물의 십일조~ 대출의 십일조도 내야 된다고 (목자님의
설교에서~
@@엘지-w6v m.ua-cam.com/video/xLb0hGoH6go/v-deo.html
십일조는 율법으로 주신것이므로 지킬 필요는 없습니다.
십일조를 율법대로 지켜야한다고 말한다면 예루살렘에, 그리고 성전을 지어야하며 레위인을 세워야합니다.
저도 은연 중에 예배당을 하나님의 성전으로 이해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영상을 통해 하나님의 성전 그리고 십일조라는 단어의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었네요..!
두 목사님의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헌금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드리는 마음 드리겠습니다
오늘 목사님 말씀이 비본질적인 문제로 시험들지 말래요 근데 하도 강요를 하니까 언젠가 교회를 안다닐지도 몰라요 정말 왜들 그러는건지 교회를 다니라는건지 다니지 말라는건지 헷갈림
사도바울이 이방인이었다가 믿게 된 성도에게 십일조나 할례의 의무가 없다고 정확히 알려줬죠. 의무는 없으나 감사함이 있는 사람은 감사함으로 십일조 드리게 됩니다.
서양 기독교에서는 십일조 안냅니다(단, 미국의 남침례교회, 오순절교회(한국에서 이단 규정) 등 극히 일부 교단 제외)
전세계에서 오직 한국 기독교에서만 신도들에게 십일조 강요하고 철저히 냅니다.
돈에 눈이 먼 목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 없어요 이단천국인 한국 교회에 십일조 꼬박꼬박 바쳐봤자
타락한 목사 밑에있었기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인정한 진정한 신도가 아니며 천국에도 못갑니다.
@@오이바-z9p 구원을 주시는건 하나님이 결정하시는거죠. 헌금의 은사가 있는 사람이 있고, 십일조 드리는 은사를 받은분이 있는거구요. 마음에 감동을 주시면 순종하는겁니다. 그래서 기도가 중요한거죠. 한국교회에도 구원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교회의 주인이신데 당연한거 아닌가요?
제가다닌 교회집사님은 50가까이 되셨는데 집담보대출해서 교회에 몇천만원 헌금했다고 자랑하시던데...자식들 7살 8살 두명있으신데 자식들이 왜더 불쌍해보였을까...
낸시랭 별로 였는데.... 신앙수준이 저랑 비슷해서 호감으로 변했어요 ㅎ
십일조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아니라 쓰임에 대한 성도들의 불신이 핵심. 따라서 십일조를 내고 안 내고가 아니라 그 쓰임을 결정하는 분들의 각성을 요구해야
십일조를 돈으로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마음의 십일조, 시간의 십일조, 기도의 십일조를 더 소중하게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하루가 24시간 중에서 내가 예수를 위해 얼마나 사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장로교회교인입니다. 근데요,
저희 부모님 또한 십일조를 안드리면
큰일나고 잘못된 신앙이며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당연하다고 말하십니다..
누가 제 부모님 이렇게 만들었는지
잘 아시지요.?? 전 안드리고요.
그냥 현금드립니다.. 부모님이 절
잘못된 신앙이라고 하십니다..
교회 십일조설교들으면 위동영상하고
똑같습니다.. 어떻게 생각되시는지요?
무슨 십일조에 꽂혀가지고 마음시간 기도에까지 십일조를 갖다부쳐요.
그런게 어딨어요?
이단 뺨치겠네
십일조에 눈독 들이지 말고 일해서 먹고사세요.
정답이내요. 십일조로 복을 받는다는 기복주의적 신앙보다는 십일조로 내마음을 표현하는거에 즐거워하는 신앙이 진실된 신앙이지요.
김학철 교수,목사님 참신하십니다.
성령님
🔊 조명을 받아 마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나된것은 주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내 삶의
최고의 축복은 주님을 만난것입니다.
\\주께 감사 영광 돌립니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마태 23 :23
돈을 드리라는구절은 없다는거네요.회향과 근채가 뭔지 보신분들이 몇이나 될지 모르지만..
십일조의 정신은 하느님과 이웃사랑이니 십일조를 교회에만 받칠 게 아니라 이웃과 나누라는 의미네요. 잘 정리가 됩니다. 돈도 잘못주어 교회가 부패하면 성도들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세분의 토론으로 그간 잘못세뇌? 되어진 것을 바로잡는 것 같아 기분이 개운합니다. 결국은 사랑, 우리 같이 가자 라는 거도 되네요......
하나님으로 고치시지요?
오늘날11조로 성전으로 불법으로 아주많은 문제가 발생 되었습니다 성경을 모르는 슈치 입니다 건물은 성전이 아닙니다 11조는 구약 율법 입니다 오늘날 많은 삯군 사이비 사기꾼 거짖의아비 사단의종들이 하나님을 팔아 교회에 수천수백의 돈을들여 사기집단을 마귀집단을 만들고 있습니다 정신차려야 됩니다 말씀을 알고 믿어야지 목사말 믿으면 다 지옥 갑니다 아멘
형편이어려운 개척교회사역자가족분들과 가정형편어려운이웃들 나누고살면됩니다.
십일조보다중요한
예수님으로말미암아
우리가 다시살아났다는것과
사람이 죄에서해방되었다는것을 이웃에게 알리고 같이사는것이 중요하겠지요^^
낸시랭씨 마지막에 시무룩한거 너무 웃김 ㅋㅋㅋㅋ 명강의 감사히 보고 갑니다.
십일지는 모든건 하나님의 것이지만 너희들을 위해 십분에 일만 내라하신 마음을 생각 한다면 즐겨 내고 네 마음에 합당하게 내라는 하님님 말씀 처럼 액수도 중요하지만 내는 사람의 마음이 더 중요 하다고 생각 됩니다^&
유학생들의 가장 흔한 부모님 직업이 의사, 사업가, 그리고 목사입니다.
/십일조를 받아서 지 주머니만 채우고, 교회건물이나 삐까번쩍하게 세우고, 자식들 유학이나 보내고 그런 부패한 목사, 교회가 너무 많으니 그게 문제겠죠. 정말 존경할만한 목회자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게 말이죠.///// 그리고 마치 십일조를 로또마냥 생각하는, 주님을 산타클로스로나 생각하는 탐욕스런 신자들이 많다는 것도 한탄스럽고요...
///부디 좋은 일 많이 하십쇼. 나보다 약자, 도움필요한 이에게 봉사도 하고, 후원도 하고요. 그게 도움 필요한 사람일수도, 동물보호나 환경단체일수도 있고요.
죽어라 십일조하고 기도만 한다고 천국가는거 아닙니다. 부디 사회공동체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십쇼
허한범 제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이지만, 엄연히 사실입니다. 그리고 남에게 자비, 선행을 베풀라는 건 예수님도 강조한 얘기고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약자를 배려하는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허한범 갑자기 사단은 왜 나오는거요? 그리고 내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이지만, 탐욕스러운 신자들이 많은 건 엄연한 사실이요. 물론 선한 분, 선한 신자들도 계시지요. 그런분들이 세상에, 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는 거겠죠. 예수님을 산타클로스로나 여길거면 차라리 교회다닌단 말을 하지 맙시다, 선한 신자들까지 덩달아 욕먹이는 사람들이 많다는 건 한탄스런 일이겠죠? // 그리고 남에게 자비, 선행을 베풀라는 건 예수님도 강조한 얘기입니다. 인격적 소양이 된 사람이라면 약자를 배려하는게 당연한 거 아닌지요?
허한범 내말이 비록 입엔 쓰더라도 당신도 인정한 부분인 만큼 한명의 신자로서 받아들이고 개선하는데 힘을 써주시오 알겠소?
그래 너 말 잘하고 말 잘했다
그런데 너하는 말이 무슨 말
인지 알겠다만은 내 대답은
예수님께서 자비 사랑 선행
그런 거 보다 짧은 시간 동안
그런 것 보다 몇 천만배 더
강조하신 것을 그이유와 뜻
을 알고 너가 너의 것으로 받
아들여 알기까지 너는 고통
과 시련이 올지라
평소에 궁금했던 의문을 잘 해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십일조를 내서 지옥으로 가는 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고, 선교사들을 파송하고, 목사님의 월급을 드리고, 교회 운영비를 충당하고,,, 가난한 성도들을 돕는 것은 좋은 일이지요............. 그렇지만,, 대형 교회 목사들이 교인들을 구름떼 같이 모으고,,, 돈을 엄청나게 모아 세습하고, 돈으로 배불리는 것은 잘못한 일이지요...................
이게ㅇ정답이지..
교회 안다니면 지옥간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속좁은 편견이며 악담입니다.교회다니는 사람들이
그래서 사회와 공동협력하지 못하고 이웃을 등지며 갈등을 유발하게 되는 이유 입니다.
십일조내야 교회값을 쳐주지 목사들 교회 사고 팔때 교인수 얼마에 돈달라고한 목사놈 얼굴에 독에 대한 욕심에 눈이 번들거리는게 기억나네.
지옥으로 간다 안간다는 얘기는 보내는주체가 알아서 하는일이지 사람이 함부로 입에 올릴게 아닙니다. 누가갈지 아무도 모르기때문.
그들이 잘못한다고 내가 십일조안내야겠다라고 합리화 할 수 없습니다. 십일조는 내가 교회에 주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거에요 .
모든것을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감사하며 드리면서
믿음도 훈련이됩니다.
헌금을 착취하고 하나님의 방식대로 쓰지않는 목회자든 누구든
하나님이 기억하시고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영역이에요.
우리는 그들을보며 비난만 하기보다
대신 회개하며 기도도 해주어야합니다.
내가 돈이 없어서 못내게 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전부를 받았지만 그 중에 십분의 일도
아까워할 수 있는 인간이니깐요.
하나님께 전부를 드리는 훈련중에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그 전부는 돈,시간,나의노력,마음,내가 가진 이런 모든것들이구요.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해서 드린것들
다 기억하시고 반드시 다 갚아주십니다.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오늘은 두 분이 좀 더 단호하게 말씀하시네요.^^
낸시랭님 너무 인간적이네요. 저처럼요. 호감입니다~
잘 봤습니다. 속이 시원하네요...
어려운부분을 재미있고
유익하게 들었고 깨달음도많이주었네요~
맨 마지막 말라기서에 관한 멘트가 정말 와닿습니다. 고맙습니다. 십일조 취지를 시원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낸시랭 큰일한다. 정말 유익하다.
감사합니다.
십일조는 어디에 쓰일곳이 민수기에 정확히 나와있습니다. 레위인.이방인.고아.과부들이 배불리 먹이기라. 쓰라햇습니다.현교회는 반은 교회내에서 교회운용비와어려운성도들에게사용하고 반은 교회밖에 어려운자 고아에게 사용하면 됄듯하네요.
역시 깊게 들어가니까 의미 정확히 나오네요. 그니까 십일조는 원래 하나님을 위해서가 아닌 모두를 위한 것이며 거기서 성금은 경제적 활동에 제한을 받는 제사장과 성전을 유지하기 하고자 하는 마음. 말그대로 헌금인데 냉시랭씨를 보면 알겠지만 오늘날 가르치고 알고 있는 의미는 마치 하나님께 드리는것, 하나님을 믿는 마음의 시험처럼 된거군요.
모든것에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원인이 있기때문에 결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공책에 글을 쓰지 않았는데 써져있을순 없는것처럼. 잘은 모르지만 율법이라는것에도 그것이 가르키고 있는 길, 의도가 그 의미가 분명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저교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맞는것같습니다.
모두 하나님것이기 때문에? ㄷ어떤분은 율법에 이런 의문은 해선 안된다고하시고... 생각하지말라는건 그 신앙을 알지 말라는것과 같고 알지 못하면 행하지 못하는것입니다. 말이 안되죠. 그리고 모두가 하나님것이라면 왜 사시는지 모르겄네요. 님 목숨또한 하나님것인데 그냥 빨리 가져다주시죠.
저 포함 지금처럼 이렇게 십일조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되는건 저런 말씀하시는 소위 광신도 및 사기꾼 때문입니다.ㅉ 참고로 전 종교가 가지는 이점이 많다고 생각하는 무신론자입니다.
십일조를 신봉하는 목사님이나 교수분이 나와서 토론했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반대 의견도 있을텐데 논의되지않는건 아쉬벤요
저사람들은 십일조 안하는거같은데 ㅎ
@@hyunjoo-cat 맨처음 분명히 하고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참 좋은 편이었습니다. ^^
기독교는 미국에 와서 장사가 되었고 한국에 와서 대기업이 되었다.
이교수들도 십일조의 본질을 잘못해석하고 있고 확대해석하고 있습니다. 자기감정까지 포함시켰습나다. 변증하는 교수가 있어서 토론해야 균형이 있게 생각할 수있었으면 ...
Eun Chul Kim 잘해석하셨구만 님이 모르는겁니다
삯꾼 목사들있는 교회에 십일조 내지 마세요.참교회 찾아서 하나님 말씀을 밝히 알려주는데서 내십시요.
성전은 성령께서 거주하시는 성도들의 몸이고, 교회는 성도들이 모이는 공동체의 모임을 교회라 한다..
성전은 예수님이후에 없어졌고 지금 성전이라고 가르치는 목사는 사기꾼이라고 보면 될겁니다. 옛날 성전엔 제사장들 먹여살리기 위해 돈이아닌 곡물로 십일조라는제도가 있었는데.십일조 받으려면 성전이라고 속여야 하니까. 예배당이지.신이거주하는 성전이 아닙니다.
@@박안또니또 목회자들이 다들 의도성이 있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우리 나라는 미자립 교회가 70프로이고 너무들 고생하고 계시지요. 십일조에 대해서는 예수님께서도 하라고 하셨으니... 하지만 교회시대가 되면서 성도들의 헌신은 1/10이 아닌 10/10이 되었으니 성도들의 역할이 훨씬 엄중해졌지요. 또한 교회 리더에 대해서도 좋은 것을 함께 하라고 하셨으니 상호 역할을 이해하고 존중해주면 좋겠지요. 당연히 장로는 이를 탐하면 안되겠지요..
@@cjb7399 예수님께서 내가번돈 십분의일을 교회에 내라는 구절이 어디 써있다고 그런 말씀을...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셨는데 왜 예배보러가면서 돈들고 가게 만들어야 되는지?
@@박안또니또 누가복음 11:42절 참고 바랍니다
@@cjb7399 성경에 돈내라는 얘기한적 없는데 ... 왜 맘대로 돈으로 둔갑시킨다요? 한글 이해 못한것같으니 영어 성경이라도 보시길. 근채가뭔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내용 정말 정말 동의합니다. 저도 십일조에 대하여 많은 생각이 있었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받은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10분의 1을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죠. 우리는 청지기일 뿐입니다. 하지만 10분의 1만큼은 꼭 하나님께 성별하여 드리는 마음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인정하고 경외하는 마음을 드려야 합니다. 그런데 꼭 본 교회에 내야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출석하는 교회의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십일조 및 헌금을 내는 것이 맞지만, 때론 십일조가 다르게 쓰일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사장 레위 지파,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여 존재했던 십일조. 교회가 만약 가난한 사람들을 돕지 않고 바르게 쓰지 않으면 어쩌죠? 이미 풍요롭게 헌금이 걷어지는 교회라서 나의 헌금은 다른 가난한 이웃을 위해 쓰일 수 도 있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교회에 전부 십일조를 내는 것보다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꼭 본 교회가 아니라 가난한 교회에 내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가 아니더라도 가난한 이웃들을 돕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멸시하는 것은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고,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때로는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시는 대로 10분의 1이 아닌 더 많은 섬김을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나를 포함한 나의 모든 것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내가 청지기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순종 하며 섬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맹목적으로 교회에 십일조 내는 거? 그게 과연 제대로 된 십일조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드리고 있나요? 십일조 꼬박꼬박 낸다는 우월감, 복 받을 거라는 기복 신앙. 하나님이 모르실까요.....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보십니다.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하여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순종 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정말 재밌네요. 많이 배웠어요.^^
확실히 이 이야기는 신학적인 접근인듯 싶다.
구약의 제도는
구약의 모든것을 완전하게 하신 예수님으로 모든것이 그 의미가 새롭게 되었다.
십일조 역시,
구약의 제도이므로 그 의미가 새로워져야 한다는 것이 신학적인 접근인데,
신학펀치에서 말하고 싶은건,
말라기 말씀을 가지고 십일조드리면 결국 하나님께서 복을 준다는 식으로 접근하는 논리는 아주 위험한 생각이라고 하는것 같다.
물론, 중.대형교회를 제외한
우리나라 목회자들의 대부분의 현실은 헌금을 통해 최저생계 근처도 못가는게 현실이라는 점은 참고해야 할듯 하고,
중.대형교회의 십일조들이
자기네들의 교회들의 자립에 쓰이고
사역비등의 내용들이 분에 넘치지 않는 선에서 조정이 되어야 하고,
여유가 되면, 자립이 어려운 교회를 위해 쓰이고 해서 그 돈의 사역내역들이 투명하게 공개 된다면,
구약의 십일조의 의미는 충분히 새로워 졌다고 할만하지 않을까 한다는것이 21화의 요지같다.
개인적으론,
21화의 내용은 공감할만 하다고 본다.
잘보고 있습니다
원시공동체 이후, 속사도시대와 변증가들 시대에 십일조의 쓰임에 관한 문헌이 있답니다. 신약이 언급하지 않는 것은, 신약성경이 당시 완성되지 않았다는 것과 십일조는 이미 전제된 내용이라는 것을 감안해야 할 것입니다.- 독일에서
사람이 성경을 말씀이랍시고 임의로 논하고 평하며 표현하는 것이구만요.과학에 근접한 이론이네요.
십일조는 율법에속합니다 율법이 집짓기전에 설계사들이 만든 작은 종이로만든 모형집이라면
은혜시대의 믿음은 실제건물인셈이죠 모형보고 실제건물을 설명하는것처럼말입니다 그런데 모형창문을 떼서 실제건물에 붙일수없듯이 구약의십일조를 은혜시기에 사용할수없죠 십일조가 예표하는것이 은혜시기에는 무엇일가요 성찬인것같네요 의식으로의 성찬이아니고 우리가진정으로 하나님.그리스도를 사랑해서 그분을 많이알고 그분들의역사에 진정으로동참하는 그리스도의 몸의 일부가되는것이 십일조이고 진정한성찬입니다 십일조도 믿음으로 하석해야지 돈이 뭡니까
말씀이 너무 좋아 캡쳐까지 하고 외우려고요. 모형의 창문을 떼어 실제 건물에 못 붙여 사용한다는 말씀..와~
십일조는 신약(예수님)으로 넘어오며 폐해진 것이 맞지만, 많은 교회가 아직도 십일조를 강요하고 있지요. 그것이 마치 믿음의 척도인 것처럼.
다만 목회와 또 행정에 사용이 되어야 할 것들이 있음으로 감사헌금을 내는 것ㅇㅣ 맞다 생각합니다.
비유가 너무 좋아요.찰떡비유 감동입니다
이 두분의 양심이 있는 목사님들이네
정말 유익하고 속시원한 말씀이었습니다~
현경ㅇㅏ저런소리듣고시원하다면신앙에문제가있다이런데돌아다니면서설교듣지마소신앙이병들어.쟤네들은당신신앙을책임지지않커든저런설교는이단이나삼단들이하는거여
십일조는 목회자들의 기본적이고 인간적인 생활 유지를 위해 권장해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제할것은 아니지만 한다면 여러가지로 유익할것으로 보입니다.
교리는 통일되어야하고
제대로된 말씀을 배울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듬..
십일조가 없는교회가 있긴한가요? 궁금하네요
1. 성도들 안에서 행하시는 .
👍성부 하나님 ... ♡,♡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립보서 2:13)
십일조 ᆢ
드리고 싶은 감사한 마음이 있다면
그 중심을 주님이 알아봐 주시겠지요~
잘 들었습니다^^
예수님께 귀한 향유옥합을 부어드렸던 여인처럼
진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긴다면
내 가진 전부를 아낌없이 드릴 수 있지 않을까요
하나님은 돈을 원하시는 게 아니예요
사랑을 원하시는 거예요
마리아는 행함으로 사랑을 보여드렸습니다
예수님도 행함으로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곧 십자가를 지심이죠
진짜 사랑은 행함이요 자원입니다
하나님이 다 주신 것들인데..
왜 그리들 마음이 강팍하신지요
뭐가 그리 아까우시나요
내 자녀에게는 아낌없는 후원을 해주면서
나를 낳으시고 보호해주시는 하나님께는
뭘 그리 재고 계산하시나요..
사랑한다면 자원이 나옵니다
드리고 드려도 더 드리고 싶은 것 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을 더욱 사랑해보세요..
예수님급의 목사님?
@@데이브-r4u 십일조를 목사님께 드리나요? 하나님의 몸된 교회에 중심으로 하나님께 드리는거지요
주님일 위한다는 사람에게 드리는것이 곧 아버지께
드리는것이라고 하니
몸된교회?
건물이 우찌 몸이라카요?
그래서 몸집키울라 환장하는가?
내몸이 성전이지
돈이 하나님과 무슨상관?
헐
십일조걷어 교회세습에나 앞장서는 목사들이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솔직히 그렇지 않나요?...누구나 인식하는 사실을 먹사들만 하나님 들먹이며 스스로가 옳다고 최면을 걸고 사는 겁니다.
교회에서
일년에 한번 십일조는
이웃을 위하여
쓰라고 명령햇다면
주님도 기뻐하시고
우리도 기쁘고 이웃도
기뻐서 예수님 믿은 사람들도 많아졌을거에요
그리고전도해보면
돈많이들어 못나간다는사람 넘넘
많아요
결론은 십일조는 하지않는 것이 성경적이고요 다만 연보의 개념인 자발적 후원금으로 필요한 부분에 쓰여지는 것이 건물교회 목사들의 세속적 타락을 막을 수 있고 극히 성경적이라 할 수 있다 !
소중한 친구님과
가족 모든 분!! 모든 친족분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과 가정과 모든 친족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수기14:28)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 💗 주님의 감동을 통해 💗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주께 영광//
200만원 이하 버는 너무 가난한 성도들은 십일조 내지 말고, 정성껏 헌금 조금만 내고,,,, ,,,,,,,,,,,,,,,,,,,,////////////....부자 성도들은 헌금을 좀 많이 해서 그 돈으로 교회 목사님 월급도 드리고, 세금도 내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전파에 사용하면 되겠다고 봅니다............
성경읽기 일곱관점 1번 사46장10. 2번 마13장34. 3번 호12장10.(요한복음16장25) 4번 사34장16. 5번 눅8장17. 6번 히10장1. 7번 호6장6) 성경의기록된 말씀으로 진정한 교회가 무엇으로 기록하셨는가를 깨달으시고 삯꾼목자에게서 죽도록 충성하라 사단이의 죄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오늘날 손으로지은 성전에서 새벽기도 오전오후기도 금요기도 구역장모임 등등.. 예수님의 새계명 내이웃을 내몸과같이사랑하란 명분을내세워 온갓 봉사의 일들이 곧 죽도록 충성하는것이며 그것이 사단이의 보이는것에 충성하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도마에게 뭐라하셨는지요? 너희는 보는고로 믿는냐? 보지않고 믿는자는 복되도다 하신뜻이 무엇인지 영적으로 깨닫길바랍니다. 영은 보이지않는것이며 육에속한자들은 보이는것에 잡히는 것이 우상 숭배입니다)요2장16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성경의기록은 하나님의집을 장사의집으로 만들지말라하신듯을 깨닫길바랍니다.
Ehk당신에글에 절대적으로 공감을표함니다 작금에기독교에비리는 헌금이넘처나발생되는것
사랑을실천하는교회전무
아이들이유아원 학원 학교가면시레비지급하듯목사님월급 자녀교육비
노후새활보장등 넘치지안 는선에서 지급 헌금은목사마음대로쓰는전광훈같은새끼들이많이문제지요 개목사말이요
미처돌아가는교인이문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보다... 주님을 누리도 추구하는 것이 먼저 아닐까오...
1/10 사례: 유대인들은 잘 수행한다. 이게 꼭 교회에?. 저들은 자선단체, 회당에 보낸다. 저들은 철저하게 세상(그 지역) $ 쓰임새를 공개한다. 저들 쓰임새: 고아, 가난한과부, 가난하지만 학생들 장학금, 등등에 쓰인다. 예: 키신저가 가난한 소년이었다. 미국에서,
잘~배우고~갑니다
십일조안드리면 교회 문패 떨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잘못가르치신 한국교회 목사님들 회개하셔야겠습니다.😑
십일조에 대한 축복 말씀 인간 누가 무시 할수 있는 권한 있나요? 그 말씀 그냥 말씀 자체 그대로 하나님 말씀 입니다.
목사들의 문자적적용의 강조가 그 본래의미를 말해주지 못하고, 시대적인 착오가 있는것이 확실합니다. 교수님들의 말씀이 옳습니다. 신학적으로 옳은 것을 아는것이 신앙에 도움이 되겠지만, 그 것이 교회의 유지에 도움되지는 않겠죠? 아마도 수많은 목사들이 교수님들에게 욕하겠네요.
교수님 말씀처럼 80%가 넘는 목사들이 최저생계비 이하로 생활합니다. 그 중 10%가 좀 넘는 목사는 아예 사례비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재력이 풍족해서 그러는 것이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고 빌어먹고 있습니다. 이게 문제가 됩니다.
친척 중 한명이 목회자 입니다. 거의 빌어먹는 수준으로 생활합니다. 동물처럼 먹고살 정도만 되면 만족하게삽니다. 문화생활은 아예 하지도 못하고, 하지도 않습니다. 참 어지간히 멍청합니다. 이렇게 살아간다고 해도 천국에서는 다 똑같이 살아갈텐데, 왜 그런 고생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나라에서는 자동차 안타고 마차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죠? 뭐 자기가 하고싶은거 말릴생각은 없습니다만, 옆에서보면 꼭 그렇게 살아야만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언젠가 목사의 설교내용을 들었는데, 십일조 설교를 하더군요. 교수님들이 비판하는 것과 똑같은 설교를요. 뭐 어차피 교회에서 빌어먹고 살정도로 무식하고 무능한 목사라면 사회에서 다른직업을 가졌어도 안됐겠죠? 멍청한 목사가 멍청하게 살것을 매주마다 강요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빨리 교회를 옮기던지 하고싶은데 가족들과 교회사람들 눈치보여서 부담이 좀 되긴 합니다.
할것없고, 게으르고 멍청한 것들이 신학을 공부해서 교회 꼴이 말이 아닙니다. 여러사람 피빨아먹습니다.
십일조를 교회법으로 법제화해서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악한 목사도 있네요. 어떻게 해서라도 교회 문을 좀 더 늦게 닫게 하려고 발버둥치는데, 어차피 닫힐 교회 빨리 닫혀야겠죠. 시대의 흐름에 맞춰야됩니다. 한국에 쓸데없이 교회가 너무 많습니다.
자고로 신학이 꽃피는 곳에는 불필요한 교회의 문이 닫히는 법입니다. 많은사람들이 계몽되기 때문이죠.
흠... 멍청한 목사들이 그런상황 앞에서 절망하지 않으려면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이라면서 자위하겠네요.
마지막으로 주의종이라고 불리는 자들에게 욕 한마디 하고 끝낼게요. 돈 없으면 목회하지마 새끼들아. 왜 공갈협박으로 돈 뜯어내냐. 무식하고 설교 못하는 것들이 꼭 돈을 밝혀.
많은 지식들 얻어갑니다
하등에 쓰잘데 없는짓거리가 방언.
방언한다는 사람10명정도같이 모여 얘기햐보니 내가 아는 5개국어 통역도 한마디 못하더이다.혼자 도취되서 ...
십일조, 예배당을 성전이라고 말하는 교회에 다니고 있는데 감사헌금 자녀축복헌금등 신앙생활이 어린아이같은 저에겐 늘 시험에들게 합니다.
참그리스도인이라면 생명을 주신 주님께 십일조든 십일조 십구조...우리의 모든 것을 다드리는 것이 당연한 신앙 자세이며 교회가 재정집행을 지혜스럽게 해야하는것은 또다른문제...
교회는 건물이 아니다. 그 건물이 지어지는데 십일조가 쓰여진다면 거기에 십일조를 내는것은 죄가된다. 건강한 교회라면 헌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매주 투명하게 공개해야한다. 돈의 액수 크기가 아니라 하나님께 쓰는 마음의 크기가 중요하다.
십일조만이 아니라'고후9:10.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니 이땅에서는
여러배를 받고 하늘에는 의의열매가 쌓이느니라.
* 고후8:9->고후9:6->고후9:10->
롬12:1~2->히13:15~16.
십일조의 정신은 정의, 자비, 신의다. 이 구절이 참 좋네요
엄씨 랑 게스트 언발란스 조합이긴 하죠 때문에 눈 딱 내리깔고 접근 민감부분 팍팍
찔러주자나요 대형교회 오♡♡
목사 십일조안내는교인은 교이느로볼수 없다고 까지 하셨자나요
세상에나~~ㅠㅠ넘햇네
목사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자신의 월급은 나와야 되고 교회의 전기세도 나와야 되죠... 돈으로 여러 행사도 해야하고 주변사람 좀 도와주는척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돈이 필요합니다.. 주일헌금, 감사헌금, 건축헌금, 부활절특별헌금, 추수감사특별헌금, 십일조, 그외에 각종 감사헌금들... 특히나 특별 헌금을 낼때 안내면 앉아있기가 부끄럽기도 합니다.. 왜냐면 분위기를그렇게 만들거든요... 그런데... 신도들은 안낼수도 없습니다... 안내면 하나님에게 은혜를 못받고 더 큰 부의 성공을 거두지 못한다라고 생각하거든요.... 십일조도 마찬가집니다. ... 매 월급마다 십분의 일을 안내면 스스로 괴롭게.... 양심에 찔리게 교육을 통해 세뇌가 되어있습니다...많은 신학생들이 졸업을 하고 사회에 나와 교회에 전도사로 취업을 하는데... 이 사람들이 이런걸 보고 배웁니다... 교회는 신도들이 어렵게 사는것과 상관없이 십분의 일의 십일조를 내지 않으면 복을 못받고 해야하는 일을 하지 않는것이다라고 끊임없이 죄책감을 줍니다.. 돈이 없는 신도들은 사실 점심값을 김밥으로 때우고 다니는데.. 십일조를 내야 합니다... 강요하지 않는다구요???? 이미 분위기를 그렇게 잡아놓고 세뇌를 시켰기 때문에 강요하지 않아도 스스로 죄의식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나라 교회는 이런부분을 철저히 지킵니다... 여튼.. 그런 돈으로 교회는 건물을 짓습니다... 웅장하죠.... 낮은곳에 임하라고 하셨는데.. 교회의 건물은 너무나 높고 삐까뻔쩍하게 올라가더군요... 교회에서 행사를 하는데 비틀즈 노래를 부르고... 거부감을 없앤다는 명목으로 각족 가요와 댄스가 판을 치더군요.. 사람들을 모집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단계의 형태라고 보면 될듯..... 우리가 알게 모르게...우리 자녀들이 알게 모르게.. 우리는 이미 많이 진실에서 지나왔습니다... 대형교회의 목사들은 연봉이 수십억에 부동산이 수십억에... 판공비가 수억에... 어마어마 하더군요.. 그들이 목회자 입니까???? 그들이 낮은곳에서 선을 행하는 자들 입니까???? 이미 많은강을 건너.... 모두다 요단강으로 가고 있습니다... 아마도 여러분들이 살아생전 종말을 보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MsVentureman1 님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십일조늗 사실상 레위인이 땅을 분배받지 못했으므로 다른지파들에게 내게 한것입니다. 11명이 십시일반으로1명의 양식을 제공하는셈이죠. 그런데 큰교회는 수천명의 성도가 목사 한명을 먹여 살리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세뇌가 된 성도들은 대출을 내서도 십일조를 합니다. 십일조 내고 지옥가는 성도들도 얼마나 많을까 생각이듭니다.
the Remnant 너 왜 나 따라다니냐 너 되게 한가하구나ㅋㅋ그럴시간에 말씀한자나 더 보세요 성도님. 니껀 차단되어있어서 울리지도 않습니다.
내가 님이라면 성경 한글자라도 더 보겠습니다. 성도가 성경으로 말하는것이지 못이긴다고 인심공격으로 토론을 하자면 예수님이 참 좋아하시겠습니다
목사님들 회개하고 한국교회 정신차려야한다 두렵지 않나 성령의 역사가 없고 오직 인간의 생각으로만 움직여지는 교회 찬송가도 없어지고 ccm만 부르고 교회 안에서 귀신방언이나하고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만 따르는 교회로 거듭나길 ...
명성교회 여의도 순복음교회 대형교회보면 비자금 감추니 느라고 헌금하지말고 우리가 생활하면서 십일조를 주위에나뉘주면됩니다
예 파지줍는 노인들 주일학교 어린이들위해 많이쓰고 장애인 힘들게 살아가는 자들에게 하시면됩니다
성 ''삼위 일체 ''
성부, 성자, 성령 = 하나님 하나입니다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고전12:12)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요한일서5:8)
여기에서
성 ''삼위 일체''는
독립된 개체나 복수가 아니라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하나로 뭉쳐 있다는 뜻입니다
성''삼위 일체 : 세가지의 것이
🔊 하나의 목적을 위하여 통합되는 일
🔊 일체 : 떨어지지 아니하는 한 몸이나
쉽게 말씀 드리자면 👉한 덩어리
믿음의 제일 중요한 핵심인
🔊 근본 뿌리는
성 ''삼위 일체''
성부, 성자, 성령 = 하나님 하나 !!
👉 유일신이 아니면 👈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핵심을 빼버리고
믿음 생활하므로
👉 수많은 영혼들이
💥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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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삼위 일체''는
교과서와 같은 문제가 아닙니다
모든 사람의
생명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가장 중요한
믿음의 근본 뿌리인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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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서의 십일조에대해 시험해보라는 말씀은 성도를향한얘기가아니라
말라기그당시에 타락한제사장에대해얘기하시는겁니다,
제사장들이 먹고사는문제를 걱정해서
성도가 냈던 십일조로 했던 쌀을 돈으로
바꾸는일을 저질렀습니다.
이런타락한상황을 하나님은 제사장을향해
내것을 도둑질했다고하신겁니다
제법 많은 사람들이 십일조를 율법으로 생각하고, 그래서 신약에서는 그것이 폐지되었다고 말합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약자들을 향한 주님의 마음'이 아무 의미가 없다는 뜻입니다.
십일조는 율법이 아니라 명령입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십일조를 명령하셨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십일조를 명령하셨을까를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고, 그것이 '계속되는가, 폐지되었는가'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구약 시대 당시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왜 우리가 가진 알량한 재산을 받으시길 원하시는지 관심을 가져보셨나요? 그리고, 드려진 십일조로 혜택을 받아야 할 대상이 누구인지에 초점을 맞추어 보셨나요? 그리고, 그것이 잘 나누어지고 있는지를 반성해보셨나요?
그렇지 않다면 십일조 명령에 담긴 주님의 마음을 놓칩니다.
그리고 본질적인 욕심의 자리에 나앉습니다. 그리고 종교인으로 변해갑니다.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 우리 주변에 어찌할 수 없는 가난한 사람은 언제든지 우리 주변에 있습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가지면 가질 수록 더 가지고 싶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욕심을 아시고 십일조 명령을 발하셨습니다.
아래 영상을 참고하십시오.
ua-cam.com/video/CcgGaGlT9k4/v-deo.html
뭔 소리에요 십일조가 율법이라고 성경에 나와있는데 성경좀 보세요
"율법을 따라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난 자라도 자기 형제인 백성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나"(십일조는 율법)
-히브리서 7장 5절-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히브리서 10장 1절-
십일조-율법은 믿는 자 자신의 옛 사람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언약이다.
Luke 11:42 화 있을찐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를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아니하여야 할찌니라 (Luk 11:42 KOR)
십일조의 율법적의미는 수입의 십분의 일이고
십일조의 은혜적의미는 그리스도와 하나된 존재를 의미한다.
구약은 하나님의 뜻의 현상(적)이라면
신약은 하나님의 뜻의 본질을 나타내고 있다.
구약 곧 믿는 자 자신의 옛 사람과 맺은 언약(옛 언약)이고,
신약은 믿는 자 자신의 새사람과 맺은 언약(새 언약)이다.
Luke 11:42 화 있을찐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를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아니하여야 할찌니라 (Luk 11:42 KOR)
헌금에 대한 포괄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해석해 주신 부분 참 좋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에 대한 해석이 없는 부분은 아쉽네요../. 네 물질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느니라 ...헌금에 대한 전체적인 예수님의 해석보다 교수님들의 해석이 더 옳고 멋있어 보이는 것인가요? 사도바울의 헌금에 대한 해석은요? 목회현장에서 떨어진 교수님들이라서 그런 것 같다는 오해가 빚어질까 염려스럽습니다. 구약은 신약의 그림자라고 하지요.. 부정적인 면때문에 긍정적인 면들을 다 버리는 것이 상책인가요? 그러면 미국 개신교들이 건전하게 성장하여 한국 기독교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한국 기독교가 여기 까지 오게 한 그 모든 것들이 가능했을까요? 멋진 해석만 하면 정말 멋있는 것일까요? 성경과 역사의 맥락은 소중하지 않은 것일까요? 율법이전에도 십일조에 대한 이야기는 있었고,, 십일조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성서적인 면에서 , 기독교 역사, 특히 한국 기독교선교역사 및 부흥의 역사의 면에서도 해석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전체적인 맥락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많은 성도들이 주님이, 성경이 우리에게 주시는 소중한 신앙의 핵심을 오해할까 염려됩니다. 십일조라는 명목에서가 아니라 헌금의 진정한 의미를 잃어버릴까 염려됩니다. 어떠한 오해를 불러일으킬까 염려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네요... 아울러 균형잡힌 정동수 목사님의 십일조와 헌금에 대한 설교도 참조하였으면 하네요..
모순이 있는것은 감사헌금은 진정으로 감사할때 내라고하면서
십일조는 의무적인 개념으로 요구하는거 자체가 어이가없음...
신약성경에는 지금의 한국교회처럼 감사헌금 , 십일조 , 건축헌금 , 선교헌금 기타등등 이런 목록들이 없습니다 . 성경은 그저 연보라고 하셨을 뿐입니다 . 구약 때 성전 일을 맡아서 하던 레위 지파들이 성전의 십일조 헌물로 먹고 살았던 것처럼 신약시대에도 복음을 전하는 자는 복음으로 산다는 말씀에 따라 목회자들의 생활비와 가난한 자들에게 물질을 나눠주기 위해 연보가 요구되었을 따름입니다 . 복음서에 예수님께서 십일조 헌물을 말씀하실 때는 아직까지 모세 율법에 따라 예루살렘 성전에서 제물을 갖다바치는 구약방식에 따라 섬기던 것이기에 오순절 성령강림 이후 신약시대에는 모세 율법의 그림자는 폐하여졌기에 더 이상 요구되지 않습니다 . 교회 목사들이 신구약 성경 해석의 이치를 모르거나 자의적 인용을 하니 문제죠 .
@@archetypa4075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실 십일조라는 것이 물질에 관련된것이 아닌것으로 하는데... 작금의 교회의 현싷이 아타깝습니다...ㅎ; 코로나로인해서 시국이 좋지않은 만큼 항상 건강잘 챙기시고 조심하세요~
말세는 가정교회로 간다
유럽은 건물교회의 황폐화가
급속도로 신행됨
미국과 유럽 등 여러나라의 사례도 알려주면 좋았을거 같네요.
미국 목사님들도 말라기 얘기하면서 십일조 하라고 해요. 한국과 다른 점은 강요하거나 안 하면 지옥 간다 이런 얘기는 안 해요. 근데 몇몇 번영신학 기복신앙 쪽 목사들이 많이 강조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그들은 호화스럽게 삽니다. 개인 비행기도 있고 수백억원짜리 집에서 살죠.
십일조안내도 되나요 하고 들어왔다가 내 모든 수입을 십일조처럼 이라하시니 ㅎㅎ
낸시랭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논의를 십일조를 가지고 무엇을 하는것에만 집중하는 것 같습니다.
즉, 부자의 비유를 좀더 이해를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헌금에 관한계명은 구약에서 가져와야합니다. 그리고 조금더 나아가 우리가 재물을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이부분을 구원과 연관하여 설명을 하였다면 좋을텐데 구원과 관계없는 토론은 결국 사람의 문제만을 바라보는 것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자기교회에 십일조하고 나머지 돈으로 또 구제하고 이웃을 도우는데 쓰면 될텐데 왜 굳이 십일조를 가지고 그것을 가지고만 무엇을 하려고 하는것인지 ... 올바른 청지기가 되지 못하면 천국못가요... 참 두렵고 떨리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3년의 십일조를 구제헌금으로 하라고 했습니다. 즉 3년에는 십의 2조를 해야한다는 것이지요... 십일조는 세상의 복이아니라 하늘의 복 즉, 구원과 연관을 하여야합니다. 즉, 재물을 섬기나 하나님을 섬기나하는 부분에서 바라보고.. 우리의 물질을 어디에 쓰느냐하는것이 그 비중이 그만큼의 사랑이라고 봅니다. 우리의 물질이 있는곳에 우리의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주일학교교사라면 주일학교 학생을 위해 물질을 사용하는것에 엄청난 비중을 두는것이 옳은 사랑이라고 봅니다. 그것이 청기기의 자세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약시대의 교회에 대하여 언급하였는데요 신약시대에는 부자나 가난한자나 모두가 자신의 재산을 다 팔아 사도들 앞에 가져왔고 그것으로 구제하고 교회가 밥먹고 교회공동체와 건물에 사용하였습니다. 지금의 우리는 구약의 언약보다 더 큰 예수님의 언약안에 거해야 합니다. 그것은 내 모든 물질을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용하는데 촛점을 두는데 있어야합니다. 자신을 위한 속옷2만원을 사용하는것에는 힘듬이 없으나 주일학교 학생을위해 매주 2만원을 사용하는것은 어렵게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이 보인다면 아주 심각한 고민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거지 나사로가 거지라서 낙원에 간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섬긴경험(말씀에순종)이 있기에 간것이지요 . . 물질은 맘몬신입니다. 우린 하나님께 물질을 드림으로 주님을 섬기는 자의 삶을 사는것이구요. .
교회에 하는것이 곳 주님께 하는 것입니다.
신약에 십일조는 중요한 주제는 아니었습니다. 우리의 물질 전체를 어떻게 사용하는것이 더 중요하였지요 .. 그래서 어떤이는 전제산을 팔았고 어떤이는 드릴것이 없어 전제산인 두렙돈을 드렸구요 십일조는 아주 작은 것입니다. 그것도 하지 않는 당신이라면 당신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실질적인 믿음이 지금 없다고 봐야할것입니다... 믿음은 추상적인것이아니라 실제이며 아주 현실적으로 바라 봐야합니다.
내교회가 부자라서 작은 교회에 십일조를 낸다? 그럼 그 교회가 당신을 아주 높이 바라보고 존경하는 마음을 줄것입니다. 아주 위험합니다. 차라리 그 교회로 옮기시어 그 교회에서 섬기면서 그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가 되는것이 옳은 것으로 봅니다. 아니면 그냥 십일조 이외의 돈을 무명으로 그교회에 내십시오.
에어컨 난방 빵빵하게 자기교회에서 똥싸고 소변보고 밥먹고 헌금은 다른교회에 하는건 ... 좀 아니라고 봅니다. 십일조를 가지고 무엇을 하려고 하기 보다는 그 이외의 것을 더 하려는 마음이 있었으면 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기 지실때 옷 한벌 제대로 입지 않고 돌아가셨습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피값으로 산것입니다. 그 교회가 잘못되었다하더라도 교회를 욕하는건 예수님을 욕하는 것입닏다.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죽도록 기도하십시오
Hm Hm예수님의 몸된 교회입니다교회공동체는 예수님의 명령에 의해 만들어진 믿음의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Hm Hm 님의 주장은 근거가 없네요
그리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가난한자에게 너의 모든것을 주고 따르라했을때에는 교회가 생기기 이전이며 예수님의 부활고 오순절이후 교회탄생이 되고나서는 사도들의 발앞에 가져다 놓고 사도들이 구제의 업무를 하였고 그 업무가 많아서 7명의 집사를 임명하였습니다 가난한자에 모든재산을 나누어주고나서 그리고 또 월급받아 재산이 생기면 또 가난한자에게 다 주고 그리고 교회에는 한푼도 주지 않는것이 올바른 신앙인가요?? 예수님도 배드로를 명하여 물고기 입에서 돈전을 취하여 성전에 내셨고 마태복을 23장23절에도 예수님은 십일조와 그이상을 우리에게 요구하셨습니다성경에 대한 지식이 적으면 한가지만 보이고 전체가 보이지 않습니다남의 글을 비평할때는 남의 글을 찬찬히 잘 읽어 보실길 바랍니다
+Hm Hm 죄송한데요 님은 저랑 완전 다른쪽으로 성경을 바라보시네요율법의 완성은 예수그리스도로 된것 맞는데요 완성이 되었다고 율법이 없어도 구원이 된다는것이 성경적인가요? 율법에 대한 정의를 올바르게 가져야합니다 율법에는 제사법과 생활도덕법 그리고 물질에 관한것이 있습니다. 폐하여 진것은 제사법이지 그 나머지는 더 완벽해 진것이지 절대 예수님으로 대체된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원죄 사하여 주신것입니다. 그리고 원수사랑을 가르치셨지요 그것이 율법의 완성입니다.말씀을 지키지 않는 자를 예수님이 사랑하시나요? 나를 사랑하는자는 계명을 지키는 자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폐하여진 율법 즉, 제사와 유월절을 지키는 것은 절대로 예수님을 부인하는 행동이 맞습니다 그러나 교회에 물질을 가지고 오는것의 기준을 구약에서 가져오는 것은 옳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또한 선지자의 글과 모세의 글을 가지고 설교하셨기에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절대 두 주인을 섬기지 말라 하셨고 그러기 위해선 우리가 물질을 주님 나라 위해 사용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것의 가장 이상적인 것이 주님의 몸인 교회입니다. 목회자가 옳지 않다고 교회가 옳지 않은것이 아닙니다.바리새인이 옳지않지만 바리새인의 말(성경을 가르치는것)을 들으라한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해야합니다또한 물질은먼저는 믿는자에게 그리고 믿지않는자에게 이것이 성격적인 물질 관리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교회가 믿는자는 굶주리는데 밖으로 물질을 퍼 나르면서 결과적으로 세상적인 기부단체의 모습을 요구당하고 있는 형태입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지금은 너희를 심판하지 않는다 하셨고 그리고 재림때 분명희 예수님의 말씀으로 우리를 심판하십니다
우리는 폐하여진 제사법과 생활도덕법과 물질법을 동일시 하여선 성경이 제대로 보이지 않고 무거운 짐으로 느껴질 것입니다.과도한 교회의 건축은 분명 어느정도 문제가 있는것은 사실이나 교회를 사랑하고 모여서 기도하는 교회를 허름하게 방치하는 것도 옳은것은 아닙니다. 기도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교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기도하며 훈련받는것도 좋은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그보다 제일 중요한것은 문지기인 주의 종의 말씀선포이지요 .. . 논쟁이 되지 않기를 바라지만 논쟁이 되어지는 것은 결국 우리가 모두 예수님안에서 천국을 바라는 자들이기에 서로에대한 사랑이 있어서 그럴거라 생각됩니다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적는 것이니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참 은혜가 되는 에피소드였습니다. 내가 가진 물질들 내 욕심을 위해 사용하지 않기를, 우리가 내는 십일조 우리의 탐욕을 위해 심는 마중물이되지 않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낸시랭 어깨 고양이 내려놓으면 안되나
귀엽게 봐주세요 ㅋㅋㅋㅋ 사랑의 마음으로 ㅋㅋㅋㅋ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 또 오셔서 먼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개역한글판 엡 2장)
율법은 폐해졌습니다.
십일조도 폐해졌습니다.
6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비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비일찐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찐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7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주의 상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말함을 인함이니라
8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느냐 너를 가납하겠느냐
9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는 나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기를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여 보라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으니 내가 너희 중 하나인들 받겠느냐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단 위에 헛되이 불 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12 그러나 너희는 말하기를 여호와의 상은 더러웠고 그 위에 있는 실과 곧 식물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하여 내 이름을 더럽히는도다
13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또 말하기를 이 일이 얼마나 번폐스러운고 하며 코웃음하고 토색한 물건과 저는 것, 병든 것을 가져왔느니라 너희가 이같이 헌물을 가져오니 내가 그것을 너희 손에서 받겠느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14 떼 가운데 수컷이 있거늘 그 서원하는 일에 흠 있는 것으로 사기하여 내게 드리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니 나는 큰 임금이요 내 이름은 열방 중에서 두려워하는 것이 됨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개역한글판 말 1장)
말라기는 제사장드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신정시대에는 십일조를 레위인에게 바쳤고
레위인은 다시 그 중 일부를 성전에 바쳐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쓰도록 했습니다.
왕정시대에는 십일조를 나라에 바치고
나라는 그 중 일부를 성전에 주어
하나님을 섬기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사장들이 그것을 빼돌리고 안 좋은 것들로
바쳤던 것입니다.
말라기는 이것에 대한 하나님의 꾸짖음입니다.
제사장들에 대한 경고인 것입니다.
십일조는 없다라는 글을 쓰는 것이 나에게 합당한가? 하는 질문을 여러번 했다. 유투브 혹은 이미 많은 책들이 소개되었고 계속 미디어를 통해 나오고 있기 때문에 굳이 내가 뭐라고 이 글을 쓸 필요가 있을까 하는 점이다.
그러나 십일조와 헌금이 더 이상 없음에도 계속되는 일부 아니 대다수 교회의 잘못된 유전을 깨트리기 위해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한 글자 한 글자 쓰기로 했다.
십일조의 관련된 많은 글과 책들이 있지만, 여러 많은 저자들의 책들과 미디어를 참조하여 핵심적인 말씀으로 기록하려고 한다.
먼저 가장 중요한 핵심 말씀 구절을 먼저 읽고 시작하려 한다.
“그러므로 주께서 세상에 임하실 때에 이르시되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번제와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느니라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째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히브리서 10:5-9)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골로새서 2장 13-14)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에베소서 2;15)
Q1.아브라함은 율법이전이므로 아브라함의 십일조는 율법(옛언약)에 속해 있지 않는가?
그리고 십일조를 드린 멜기세덱은 누구인가?
먼저 아브라함은 율법이전의 사람인가?! 모세 율법이전 사람은 율법과 관련 없는 사람인가?!
모세는 모세5경을 썼다. 즉, 창세기도 출애굽기도 모세가 썼기에 단어의 의미를 명확히 알면서 썼다는 이야기다. 모세는 산에서 우리가 아는 십계명 돌판2개를 받았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네가 그들을 가르치도록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출애굽기24장 12절)
이구절에서 율법은 히브리어로 토라로 젂혀 있다. 계명은 미츠바 즉 명령으로 젂혀있다.
성경엔 아브라함에 대해서 이렇게 젂혀 있다.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라 하시니라” (창세기 26장 5절)
이 구절에서 계명은 히브리어로 미츠바 즉 명령으로 법도는 히브리어로 토라 특히 십계명 또는 오경을 뜻하는 토라로 적혀 있다.
아브라함은 율법이전 사람이라면 어떻게 율법을 지키고 있었을까? 성경은 아브라함이 토라 즉 율법을 지키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즉 구약 전체 율법 안에 거한다고 말해야 한다. 즉 율법으로 이전 이후로 나눌 수 없다.
아브라함은 성경말씀에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의 조카 롯과 그의 재물과 또 부녀와 친척을 다 찾아 왔더라” (창14:16) 즉, 노획물의 십분의 일을 십일조를 드렸다. 분명히 자신의 재산에서 드렸다고 말하고 있지 않다.
일부 교회에서 말하는 모든 소산에서 온전한 십일조와 거리가 멀다. 만일 이유야 어떻든 아브라함이 했으니 우리도해야 한다고 우긴다면, 전쟁에서 되찾아온 자신의 물건이 아닌 노획한 것들만 가능하다고 말해야 한다.
그럼 아브라함이 십일조를 드린 멜기세덱은 누구인가?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20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창세기 14장18-20)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히브리서10;8)에서 제사와 예물이 폐해졌다.
비밀에 싸인 인물인 멜기세덱은 정확히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성경말씀엔 분명하게 직분이 하나님의 제사장이라고 적혀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제사를 지내는 사람이다. 그리고 분명히 예수님 십자가 사건이후엔 제사는 폐했다.
바울은 히브리서 7장에서 창세기 14:20의 사건을 인용하면서 "너희도 아브라함처럼 십일조를 드려라"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와는 반대로 율법은 폐하여졌고 멜기세덱의 계통에 따른 예수님께서 오셔서 율법을 완전하게 하셨다고 합니다.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골로새서 2장 13-14)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에베소서 2;15)
창 14:20 말씀이나 히브리서 7장 말씀은, 율법에 따라 레위 지파 아론의 계통을 잇는 제사장들 대신에, 하나님께서 무궁한 생명의 권능에 따라 멜기세덱의 계통을 좇는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다.
“그러므로 만일 레위의 제사장 체계를 통해 완전함이 올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의 제사장 체계 하에서 율법을 받았느니라) 다시 아론의 계통에 따라 부르심을 받지 아니하고 멜기세덱의 계통을 따르는 다른 제사장이 일어날 필요가 또 있었겠느냐?”(히브리서 7:11)
“제사 직분이 바꾸어졌은즉 율법도 반드시 바꾸어지리니” (히브리서 7:12)
“멜기세덱의 모습을 따르는 다른 제사장이 일어나신 것을 보니 그 일이 더욱 분명하도다. 이분은 육신에 속한 명령의 율법에 따라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시고 무궁한 생명의 권능에 따라 되셨으니 그분께서 증언하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계통에 따른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시느니라.(히브리서: 15-17)
히브리서 7장 말씀은 아브라함이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바친 사건을 소개하면서, 이제는 제사장 체계가 변하였고 율법도 변했으며(12절),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히브리서10;8)에서 율법이 연약함과 무익함으로 폐하여졌고, 예수님께서는 이를 완전하게 하셨다고 하신다.
즉, 십일조와 제사와 예물은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앞서 나가던 명령은 그것의 연약함과 무익함으로 인하여 진실로 폐하여졌도다. 율법은 아무것도 완전하게 하지 못하였으나 주께서 더 나은 소망을 가져오심은 완전하게 하였으므로 우리가 이 소망을 힘입어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가느니라.(히 7:18-19)
그런데, 이 히브리서 말씀 중에 나오는 아브라함과 멜기세덱의 관계를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여, 율법이 폐하여졌다는 이 말씀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고 오히려 율법에 나오는 십일조를 드려야 한다는 주장으로 써 먹고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성경 말씀을 완전히 반대로 가르치는 것입니다.
또, 특이한 것이 아브라함은 순서상 멜기세덱에게 축복을 먼저 받고 나서 십일조를 드리고 있다.
한 술 더 떠서 모세 율법이전에 야곱은 십일조에 감히 조건까지 붙였다.
“야곱이 서원하여 이르되,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빵과 입을 옷을 내게 주사 내가 평안히 내 아버지 집으로 되돌아오게 하시면 주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시고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되며 하나님께서 내게 주실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창 28:20-22) 더군다나 그 후에 성경엔 야곱이 십일조를 했다는 기록이 없다.
또, 율법이전에 십일조라고 우긴다면, 왜 율법이전에 할례는 하지 않는가!?
지금 꼭 할례 해야 한다고 말한다면, 뭐라고 말하려는가! 그리고 모세 율법이전에도 했던 동물제사는 왜 하지 않는가? 그리고 아브라함이 한 노획물의 십일조에 대해 왜 성경에서 다윗은 수많은 전쟁 노획물에서 십일조를 단 한 번도 드린 적이 없나!
Q2. 말라기 십일조를 안내는 것은 하나님의 것을 훔친 것이다. 과연 그럴까?
십일조 하면 반드시 인용되는 구절이 있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십일조는 거제라는 방식으로 제사를 드렸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레위 사람에게 전하여라. 너희는 이스라엘 백성이 얻은 것의 십분의 일을 바치면 그것을 받아라.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준다. 그러나 너희는 그 가운데서 다시 십분의 일을 들어 올려 바치는 제사인 거제로 나 여호와에게 바쳐라” (민수기18:26)
“너는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와 네 소와 양의 처음 난 것과 네 서원을 갚는 예물과 네 낙헌 예물과 네 손의 거제물은 네 각 성에서 먹지 말고” (신명기12:17)
어떤 이는 율법시대는 농경사회고 지금은 현대 사회니 돈으로 내야 된다. 고한다면, 아브라함시대도 돈으로 아내의 장지 땅값으로 은 사백 세겔을 지불 했고(창세기 23:12-16) 율법시대 역시 현금이 통용되고 있었으나 십일조 목록엔 현금으로 십일조를 내지 않았다. 그러면, 궁금한 것이 현대사회에서도 농사짓거나 육축을 하고 있는 자들은 왜 돈으로 내야하는가 하는 문제가 있다. 말리기 때 백성들은 먼 길을 떠나 하나밖에 없었던 성전으로 물품을 가지고 가기 어려울 때, 물품을 돈으로 바꾼 후에 성전에 와서 다시 돈으로 물품을 사서 성전에 드렸다. 그러면, 제사장은 그것의 십일조의 십일조를 거제 형식으로 하나님께 드렸다.
십일조 목록엔 돈이 없다. 제사는 예수님의 그림자다. 즉, 제사에 소로 드려져야 하는 것을 자기 마음대로 돼지를 대신 할 수 없듯 십일조로 곡식, 포도주, 기름, 소 양 대신 돈을 낼 수 없다. 죽기 때문이다.
땅을 가진 자들이 땅에 소산인 곡식 포도주 씨 나무열매 소 양과 염소를 기르는 자들의 소와 양이다. 땅이 없고 가축이 없으면서 많은 돈을 가지고 있던 자들은 십일조를 드릴 수가 없었다.
너는 네 곡식과 포도즙과 기름의 십일조와 네 소 떼와 양과 염소 떼의 처음 낳은 것과 네가 서원하는 서원 헌물과 네 자원 헌물과 네 손의 거제 헌물을 네 성문 안에서 먹지 말고 (신 12:17)
너는 해마다 밭에서 나는 네 씨의 모든 소출에서 반드시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 (신 14:22)
땅의 모든 십일조 곧 땅의 씨나 나무 열매의 십일조는 주의 것이니 그것은 주께 거룩하니라(레 27:30).
소 떼나 양과 염소 떼의 십일조에 관하여는 어떤 것이 막대기 아래로 지나가든지 열 번째 것이 주께 거룩한 것이 되리니 (레 27:32)
십일조는 이스라엘 토지소유자들로 농축산업에 종사하지 않으면 낼 의무가 없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인구의 약 15%만 십일조를 부담토록 규례를 정했다. 그리고 십일조를 내지 않아도 되는 부류가 있다.
십일조 면제자들:
- 여성, 어린이는 면제
- 제사장은 십일조의 십일조를 받기만 하고 십일조는 면제
- 고아, 과부, 객은 십일조를 내는 게 아니라 오히려 받는다.
- 농가에 일하는 남종, 여종 면제
- 포도원 노동자 일화에 나오는 노동자 면제
- 상인 면제,
- 목수, 의사, 관리, 세리, 어부, 군인, 마부, 목동, 머슴 면제(12 사도 모두 면제)
- 칼, 마차, 솥 , 그릇 등 만드는 사람, 금, 은 제련등 광산업 종사자, 수렵인 등등 모두 면제 대상이었다.
그리고 달마다 내지 않고 해마다 냈으며 안식년에는 농사를 쉬었으니 십일조를 내지 않았다.
그런데, 말라기 3장8절 구절로 십일조로 하나님을 시험해보라며 열변을 토하고 있다. 하지만 이 구절 또한 잘못 해석되었다. 시험해 보라가 아니라 히브리어 원문은 주목하여 보라 이다.
여하튼, 만일 율법대로 한다고 해도 위에 있는 자들은 구약에서 조차 내지 않았다. 근데, 모든 사람들, 모든 소산에서 ... 하물며 초등학생 세배돈도 십일조를 내야 한다고 하니 이런 율법주의자들이 어디 있겠는가!
여기서 말하는 (봉)헌물은 히브리어 원문으로 테루마(거제물)다. 십일조 역시 하나님께 제사의 방식중에 하나인 거제 형식으로 드렸다. 즉, 제사다! 십자가 사건으로 없어진 것이 있다.
그리고 (봉)헌물은 십일조와 달리 하나님께 받쳐진 후에야 하나님의 것이 될 수 있다. 즉, 받치기 전까지는 도둑질을 했다고 말할 수 없다. 그러니까, 문맥상 이미 백성들이 낸 십일조와 (봉)헌물을 제사장이 가로채고 있어야 도둑질이 된다는 의미다. 그리고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또 말하기를 이 일이 얼마나 번거로운고 하며 코웃음치고 훔친 물건과 저는 것, 병든 것을 가져왔느니라 너희가 이같이 봉헌물을 가져오니 내가 그것을 너희 손에서 받겠느냐 이는 여호와의 말이니라 짐승 떼 가운데에 수컷이 있거늘 그 서원하는 일에 흠 있는 것으로 속여 내게 드리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니 나는 큰 임금이요 내 이름은 이방 민족 중에서 두려워하는 것이 됨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말라기 1:13-14)
이 구절에서 (봉)헌물을 백성들이 가지고 왔어도 제사를 드리기 전까진 부정하지 않으나 제사장이 좋은 것을 선별하고 백성들이 흠 있는 것을 가지고 오면 받지 않아야 한다. 즉, 제사장들이 부정한 것들을 드리고 있는 것이다. 드리는 주체는 백성이 아니라 제사장이 된다. 물론 부정한 것을 백성들이 가지고 올 수는 있지만 제사장이 제사가 들려지기 까지는 아직 하나님께 연납 된 것이 아니기에 백성들이 하나님의 것을 훔쳤다고 말할 수 없다.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말라기 3:9)
이 구절의 히브리 원문에 하나님의 것이란 글이 없다. 공동번역성경에서는 “너희는 나를 속여 빼먹었다” 의 뜻이다.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히브리서 10:8)
여기서 이글에서 도둑질에 주범이 누구인가를 봐야 한다. 백성인가 아니면 제사장인가.. 말라기는 문맥상 제사장에 대한 경고문이다.
말라기 서두에 그 대상이 젂혀 있다. 백성들이 아니라 제사장들이다.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버지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말라기1:6)
“너희 제사장들아 이제 너희에게 이같이 명령하노라”(말라기 2:1)
“이 일을 행하는 사람에게 속한 자는 깨는 자나 응답하는 자는 물론이요 만군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는 자도 여호와께서 야곱의 장막 가운데에서 끊어 버리시리라”(말라기 2:12)
“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하게 하는 자 같이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하게 하되 금, 은 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 그들이 공의로운 제물을 나 여호와께 바칠 것이라”(말라기 3:3)
그리고 십일조와 봉헌물 이기에 그때 당시에 많은 창고를 지어서 쌓아야 했다. 그런데 이것을 하나님의 방법대로 가난한자들에게 나눠주지 않았다. 이 시대에 백성들과 레위지파들의 생활이 어떠했는지 알아보면 제사장들의 불법이 얼마나 심했는지 알수 있다. 제사장들의 불법으로 레위지파가 굶주렸다고 하니 거의 상상이 불가하다.
Q3. 바리새인에게 이것도 하고 십일조도 하라고 신약시대에 예수님께서 직접이야기 했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 한다?! 절대로 그렇지 않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마태복음 23:23)
아직 예수님은 구약 제사법에 속해 있는 양으로서 예수님께서 직접 고쳐준 문둥병자에게 제사장에 너 몸을 보이라고 하셨다. 즉, 예수님은 신약에 계시지만 또한 율법에 있으셔야 하는 시대 즉, 제사장이 있고 율법대로 행해지던 시대다. 하지만 십자가 사건이후로는 제사장에 갈 필요가 없어졌다. 성전이 무너지고 휘장이 찟어졌으며 우리가 만인 제사장이 되었고 더 이상 제사를 지낼 필요가 없으며 예물 또한 폐했다. 예물은 지금으로 말하자면, 각종 헌금들이다. 십일조 뿐만 아니라 각종 헌금도 예수님께서 대신 하셨다. 피의 제사 뿐 아니라 감사의 제사 또한 예수님 한분 만이 하나님께서 받으실 수 있다. 우리가 현재 교회에서 드리고 있는 헌금은 어떠한 경로든 하나님께 전달 될 수가 없다. 제사를 드릴 수 없으며, 제사를 드릴 성전이 없으며, 성전이 없으니 제사를 드릴 제사장도 없다. 십자가 사건이후로 성전은 우리 몸이요, 우리가 만인 제사장이 되어서 직접 찟어진 휘장 사이로 지성전 안으로 담대히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가 제사장이 되었으니 우리가 십일조를 누구에게 받아야 하며, 받았다 한들 어떻게 제사를 드릴 수 있겠는가!
만일 제사장이 지금의 목사요 봉사는 사람들이 레위지파처럼 생각해야 한다면서 십일조를 내야 한다면 문제가 더 심각해 진다. 그럼 예배당은 성전이요, 강단은 제단이요, 목사는 제사장이요, 헌금은 제물이라고 여겨야 한다.
평신도는 절대로 하나님을 만나는 지성전에 들어갈 수 없으며, 목사만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된다. 더욱이 율법시대 땐, 레위인 들 조차 지성전 안에 들어갈 수 없었다.
즉, 다시 반복해서 말을 하자면 이 구절을 신약시대의 예수님으로 구분 짓지 말아야 한다. 이 구절은 예수님 십자가 사건 이전 이후로 기준을 잡아야 한다.
대다수 교회에선 제사가 폐했다고 한다. 그러나 예물도 폐했다고 설교한 것을 들은 적이 없다. 성경에는 하나님께 드릴 각종 헌금도 폐했다는 뜻이다. 즉, 가난한자들에게 나누어 준다는 연보 밖에 없다. 제사에는 피에 제사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감사도 제사의 형식으로 드려졌다. 제사에는 거제(heave-offering) 요제(wave-offering) 화제(fire-offering) 전제(drink-offering) 번제(burnt-offering) 속죄제(sin-offering) 소제(meal-offering) 화목제(peace-offering) 감사제(thank-offering) 속건제(trespass-offering) 가 있다.
즉, 하나님은 예수님 외엔 어떤 것도 받으실 수 없다. 그럼 하나님께 무엇을 드릴 수 있는가? 산상수훈에 핵심은 하나님 사랑 그리고 이웃 사랑이다. 이것이 영적 예배요 기뻐하시는 것이다.
그리고 연보 내는 방법의 유일한 단서도 강요가 아닌 자발적으로 억지로도 말고 협박으로도 말고 즐겨내면 된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후9:7)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뉘 것이냐 가로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가라사대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마태복음22장20-21) 이 구절에 의해서 십일조를 해야한다고 주장한다면,
예수님은 이 구절로 세금제도를 알려 주시려 온 것이 아니다. 구약에 보면 하나님은 신정체제를 원하시지 왕정시대를 싫어하셨다. 그리고 형상을 보여준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을 이야기 하고 있다. 지금 십일조 이야기를 하고 계신 것이 아니다. 만일, 해야 한다면 돈이 아닌 십일조 목록으로 그리고 누차 말을 하지만, 결국 십자가사건이후에 제사와 예물의 폐했기에 결국, 십일조를 낼 수 없다.
우리는 성경 말씀을 통해서 세 가지 종류의 십일조가 기록되어 있는데, 첫째는 레위인들에게 주는 십일조(민 18:24), 둘째는 집회의 십일조(신 12:11-12, 신 14:22-27), 셋째는 삼 년에 한 번 드리는 이웃들을 위한 십일조입니다(신 14:28,29, 신 26:12).
“너는 삼 년이 끝날 때에 그 해 소출의 십일조를 다 가져다가 네 성문 안에 저축하여 (너와 함께 나누는 몫이나 상속 재산이 없는) 레위 사람과 네 성문 안에 거하는 나그네와 아버지 없는 자와 과부가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할지니라. 그리하면 주 네 하나님께서 네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서 네게 복을 주시리라” (신 14:28,29).
셋째 해 곧 십일조를 드리는 해에 너는 네 모든 소출의 십일조 드리기를 다 마치고 그것을 레위 사람과 나그네와 아버지 없는 자와 과부에게 주어 그들이 네 성문 안에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신 26:12).
이스라엘에서는 제 7년째 되는 해에는 땅이 안식을 누리는 안식년으로 경작을 하지 않기 때문에 십일조를 드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안식년을 제외하고 해마다 십일조를 드리는데, 안식년을 기준으로 제 3년과 제 6년에는 그 해 소출의 십일조를 모두 모아서 레위인, 나그네, 아버지없는 자, 과부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아모스 4장 4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삼 년마다" 드리는 십일조입니다. 그러므로, 아모스 4:4 말씀은 "삼 일 마다 너희 십일조를 드리며"가 아니라, "삼 년 뒤에 너희 십일조를 가져오고"라고 해야 옳습니다.
KJV: ...and your tithes after three years:(암 4:4)
NKJV: ...Your tithes every three days.
킹제임스성경은 분명히 after three years라고 기록하고 있지만, 개역을 비롯한 수많은 현대 역본들은 "삼 일마다" 십일조를 가져오라고 합니다. 성경에 삼 년마다 드리는 십일조는 있지만(신 14:28-29, 신 26:12), 삼 일마다 드리는 십일조는 없습니다. 과연 어느 성경이 거짓이 없는 진리의 말씀입니까?
그리고 예수님은 그분의 생명의 핏 값으로 우리를 신부로써 값을 지불하셨다. 그런 분이 돈을 원하신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며, 우리는 영적 예배로 신령과 진정으로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과 과부 고아를 돌보는 것이 영적 예배 중에 하나임엔 틀림없다.
하나님께서 주신 재정으로 이들을 돕고 사는 청지기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할 것 이다.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골로새서 2장 13-14)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에베소서 2;15)
“그러므로 주께서 세상에 임하실 때에 이르시되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번제와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느니라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째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히브리서 10:5-9)
예수님오신후 성도각자가성전이고 그안에 예수님이 계시는것이라고 알고있는데 십일조에대하여 잘알고있는목사님입니다그런데 왜 십일조를 없애지못하나요 그로인한여 하나님을 믿지못하게하고 기독교를욕한다면 하루빨리없애는데 노력해야된다고봅니다 정말로 하나님 예수님을 사랑하는 목사님이라면 성경말씀을 옳바르게 가르치고 하나님의종으로 거짓을가르치지않기바랍니다 이름도 연보라는말로변경하면 어떨가요
십일조는 아버지하나님께
우리의 신앙고백이고
하나님께 우리 마음을 드리는 것이다
진심으로 마음을 드리는것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신다
하나님이세요?
1.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폐하러 (없애려고) 온게아니라 완전하게 하려고 오셨다고 했습니다.
2.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마태복음 5장:17
3. 그 말은 율법은 지켜야 된다는 뜻입니다. 물론 우리는 유대인이 아니니 모든 율법 (613개)을 따르지 않아도 되지만 중요한 것들, 십일조, 안식일 지키기 (십계명), 등등은 지켜야 됩니다.
+eljlk 율법은 초등학문이며, 율법의 행위로 의로움을 얻을려는 자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진 자로다 --사도바울
우리민족은 정이 많은 민족 인정합니다 그래서 이웃에게 항상 정을 나누엇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무엇을 드린다는 말 자체가 하나님앞에 큰 죄악 임을 깨닫기 바랍니다 우리가 그동안 잘못 받친 십일조 교주들이 가로채서 은행통장에있습니다 십일조는 예수님의 새법을 거부하는 사탄의 복음입니다
1.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폐하러 (없애려고) 온게아니라 완전하게 하려고 오셨다고 했습니다.
2.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마태복음 5장:17
3. 그 말은 율법은 지켜야 된다는 뜻입니다. 물론 우리는 유대인이 아니니 모든 율법 (613개)을 따르지 않아도 되지만 중요한 것들, 십일조, 안식일 지키기 (십계명), 등등은 지켜야 됩니다.
4. 십일조는 "최소"한의 물질을 하나님나라에 바치는 우리의 믿음입니다. 더 많이 하나님나라를 위해 쓸수록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십니다. 성경에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 했슴니다. 그 둘중 하나를 섬겨야한다 했습니다.또 성경에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했습니다.
5. 야고보서 2장 14-17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벧전2장9절 왕같은 제사장 우리의 신분으로 나 자신을 잡아 하나님께 날마다 드리는 제사장이다. 십일조는 아쉐르 내 소득은 머리가 얼마만큼 바뀌었나 얼마큼 깨달았나에 대한 감사의 표시이다. 교회가서 말씀듣고 내가 얼마만큼 바뀌었냐 하는것이 십일조
십일조 헌금 많이내다가 가난하게 살다가 간다니 무섭다 종교사업
때와 공간의 개념을 간과한데서
비롯되거임
레위기의 씀은 가나안에 들어거서의 일이지
그대는 믿음의 수준이 가나안에 들어가계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