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방송에서 이런 한국 속담까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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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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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der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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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다가 웃을 수 있는 멘탈이 생기면 이미 어른이라는 뜻임..
감정 기복이 심한 나이가 18세 무렵이죠.
나도 그런 뜻이라고 생각했는데 맞군요
아 이런 뜻이었구나
완전 반대임.
나이 먹으니까 울다가 웃을 일이 잘 없지 않음?
어릴땐 우는 이유도 가볍고 웃는 이유도 가볍지만 나이 먹으니 자아가 강해져서 그런가 내가 우는 이유들이 가볍지가 않음...
그래서 슬플때 아무리 웃긴 얘기를 해도 웃음이 안나옴... 오히려 지금 내 감정을 조롱하거나 하찮게 여기는것 같아서 모멸감 같은게 느껴짐.
울다가 웃으면 똥구멍에 털난다는건 걍 놀리는거임 ㅋㅋ 무슨 속담이야
와 소름 넘버3 감독의 딸이라니
저도 놀랐어요. ^^
저 배우의 해석이 깊이가 있네요. 난 일희일비하지 말고 감정의 기복을 크게 하지 말고 꾸준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였는데.
나는 이 글이 더 맞는 뜻인거 같아요
울다가 웃을 수 있으면 이미 어른이라는 뜻..
@@SamuelSmith1221어린 아이일수록 울다가 사탕하나에도 웃는게 더 쉽지 않나요
함부로 감정 변화를 급격히 하면 안된다는 것인데... 울어야 되는 환경인데, 누가 돈을 준다고 웃으면 안된다는 것. 지금 현장에 맞는 감정을 유지하라는 것. 가볍게 처신하지 말라는 뜻도 되죠. 인간관계를 함부로 뒤집지 말라는 뜻도 되겠죠.
맞는 말씀이예요~
댓글 중에 이게 제일 비슷한 맞는 말이네요.
댓글들에 왜이리 엉뚱한 해석들이 많은지...
작은 일로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을 경계하는 말이죠.
멜로디와 노래가 있어서 어린아이들끼리 놀리는 말이고...
보통 금방 울다가 사탕주면 금방 웃는 경우 같은... 어리고 지능 떨어지는 것을 놀리는...
우는 상황에 달래거나 놀릴때 쓰는말인데 분위기 환기 시키려고 하는 농담이지 무슨 말도 안되는 해석하고 자빠졌네 비유적으로 쓰는 표현이 속담이지 지 맘대로 해석해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
@@incho9493 우는 상황? 뭘 몰라도 한참 모르면서 남을 뭐라고 하네... 문해력도 한참 떨어지고...
우는 상황이 아니라 울다가 바로 웃는 상황.
즉 이미 웃고 있는 상황에서 하는 말임.
에휴... 이런 것도 알려줘야 하나...
저 여배우 완전 꿈보다 해몽이 심하게 좋은데?ㅋㅋㅋ
그니까 울다가 웃으면 💩 꼬에 털난다..라는 속담을 미국인들이 어찌 생각했냐구요~~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표현도 신기해함
영국
한국. 한류가 아니였음 과연 미국의 한국계들과 아시아인들이 이처럼 인정 과 주목을 받았을까싶네요
한류전에는 한국을. 무시하고 지워버리고 미국인이 되기위해 그리 기를 쓰던 한국계들이
한국덕분에 주목받는게 참 기분 묘하게하네요
우수한 한국인들은 어디에서 거주하던 자라던, 현지의 몬화에 적응하면 한국인의 우수한 두뇌로 현지에서 한계를 극복하거나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들이 있습니다 수줍어 하는 한국인 특성상 메스컴에 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직은 유태인 만큼은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1~20년을 보시면 흐름이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세계의 흐름에 영향을 키칠려면 더 많은 한국 젊은이들이 세계로 진출해야 합니다.
@@gioh5443 자라든
그러게요~
'Japanese breakfast' 란
밴드로 활동하던 한국계 혼
혈가수가 느닷없이 나타나
'H마트에서 울다'란 책을 쓰
고 인터뷰하는 기사를 봤는
데 그런 경우죠..밴드이름
부터 바꾸고 인터뷰를 하든
지...
팩트네요 ㅠ
한국 싫다고 미국가서 미국 사람될려고
생똥싸다가 이젠 한국인이라고;;;;
데뷰작이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라니~^^
대단합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
울다가 웃으면........이거 속담아닙니다~~~~~~그냥 자꾸 우는사람 웃자고 놀리는말~~~
그니까요 ㅋㅋㅋㅋ 걍 놀리는말에 의미를 두려고안했으면 ㅋㅋㅋ
울다가 웃다가.... 즉, 삶을 견디는 시기 즈음이 성인이 된다는 속담!
이거 잼나네.
멈버쓰리 감독 딸이라는 게 넘 그라마틱하네,
좋은 영상 감사!
이러한 한국 문화 르네상스 때에 우리 대한민국이 창작에 더 전념할 수 있는 정치환경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스포츠도 그렇지만 특히 문화예술계의 최전성기인 듯 한데...
여기 원더님이 소개하는 모든 이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멋지네요😂🎉
와~미쳤다.
대한민국 헝그리정신 과 무대뽀 정신~
털은 나오는 부위가 따로 있는데
다른 곳에 털이 난다는건 이상한거죠
고로 “울다 웃으면 이상한 일이 생긴다”
그래서 전 일회일비 하지말고 담대해져라
그런 뜻인거 같음
울다가 웃으면 똥꼬에 털난다는건
원래 어른들이 애기들한테 쓰던 표현이고
대부분 그런 표현들은 아이들 겁주기 위한게 많음
비슷한예 - 호랑이가 물어간다/홍콩할머니
아이가 떼를 쓰며 울다가 입에 사탕 물려주니 웃으면
욘석 봐라? 하면서 그럴때 쓰던 표현이였고
어른들에게 그걸 듣고 자란 아이가 어린이 되면서 친구들끼리 놀려먹는데 쓰기 시작한거
담겨있는 의미로는 현상황에 대해 약올리는 성질인데
울다가 웃으면 좀전까지 울었던게 거짓쇼 같아서
울던 웃건 둘중에 하나만 해라라는 의미라서 감정의 기복이 심하면 나쁘다는 의미도 포함됨
결국 의미도 실제 쓰임새도 아이 놀리는 말이였음
저 말을 영어로 들으니까 뭔가 심오하게 들려 ㅋㅋㅋㅋㅋ
감정변화가 급격하면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넘버 3는 최고 영화이다
나도 울다가 웃길 많이했네요 ㅋ
좋은 채널인데ㆍ유튜브 광고가 안붙네요ㆍ수익정지인가요? 번창하길 바랍니다.
한류가 떠서 해외 많은 교민들도 인정받는 시대가 오고 있구나ㅎㅎ
아버지는 넘버 쓰리를 만들고 딸은 넘버 원이 되는구나.......
난, 울다가 웃으면 똥꼬에 털 난다는 말이 어른이 되면 울다가도 웃을 수 있는데 너 벌써 어른된거냐? 빨리 어른 되고싶은 건 아니지?란 의미로 들었는데...
나만 그리 생각했군!
넘버3 학창 시절 친구들하고 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떄의 송강호가 국민 배우가 될 줄은 몰랏지...
한류의 인기는 계속된다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이 되라는 속담인듯
제발 역사를
기록할수 있도록 상 받았으면 좋겠다!! 홧팅!!
울음을 참고 웃을수 있게되면 어른이 되는거 아닐까
송강호......술만 안먹으면 지금의 세배는 컷을듯~~~
애들한테만쓰는거고 울다가 웃는상황에서 하는말이니 더 웃기고 상황을 반전시키는 의미일뿐 뭐
깊은 의미는 없다고봐요
미국과 유럽등에서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이유는 한국의 문화 정서가 살아 있어서다 부모 효도, 어른 공경, 이웃 사랑(배려, 겸손) 나라 사랑, 연장자에 대한 깍듯한 예의 범절, 장유유서, 정중함과 공손함, 개인주의 보다는 우리, 약자를 돌보는등의 문화에 감동이 있는 것이다, 미국 유럽처럼, 폭력적, 총질에, 욕설, 마약, 성범죄, 남색(비력질) 문란함등의 자극으로 청소년들의 정신과 가치관을 잘못 물들이는 보고 나면 알지 안아도 될, 몰라야 좋았던 시궁창 같은 더러움과 공허함만 남는 잘 못된 인간관계 인식만 남는 그런 드라마에 지치다 못해 치을 떠는, 그로인해 도덕, 윤리 불감증에 걸려 버린 미국과 유럽인들이 양심과 윤리, 도덕이 세심하게 살아 있는 가족 중심의 건전한 한국 드라마를 보고, 감동과 건전함에서 오는 재미있고 의미인는 모범적인 인간상을 보며 감동해서 한국 드라마가 뜨는 거다, 그러니 정신 차리고 우리 조상의 얼인 동방예의 지국 유럽의 학자들이 사모한다고 고요한 아침의 나라 동방예의지국 대한민국의 얼을 드라마에 담아 가족 중심의 건전한 윤리와 도덕이 살이있는 드라마를 보급하므로 세상에 밝게 비추자 예전 할아버지가 미국에 다녀오신 후 미국 사람은 버르장머리 없이(싸가지 없이)할아버지,아버지와 맞담배질과 술, 할아버지 한테도 너(you) 아버지, 어머니, 삼촌, 고모, 할머니 동네 어르신에게도 너(you)나 이름을 막 부르고, 부모 어른 선생에게도 반말 찍찍 내뱉는다며, 어른에 대한 예의도 모르는 무식하고 예의 교육을 못 받은 상놈의 나라라고 말씀하시던 기억이 난다,
품격 있는 정보, 품격 있는 광고 Wonder 입니다.ㅋㅋ
세기말 이재은 힘숨찐 레전드
웃는게 과하면 울음이 터진다. 멈출수 없어서 엄청 힘든데.. 울다가(너무슬픈경우) 너무 힘들면 헛웃음이 나오고 계속 웃다가 미칠수도 있음~ 히죽히죽~ 일어나선 안되는 일이 생길수도 있다는 뜻인거 같다.
넘버3
추석인가 중고등학교 다니던 남녀 사촌동생들 데리고
온천극장에서 봤는데
생각보다 야했던 장면에 얼굴이 화끈거렸던 기억이
극장에서 나와 영화 이야기는 한마디도 안했다.
영화는 재밌었다.
방은희 배우랑 돌아가신 故박광정 배우의 베드신이 있었죠 ㅎ
내가 방금 검색해봤음
뭐라길게 설명해놨는데 정리하자면
변덕,감정기복이 심한아이에게 버릇을 고쳐주려고 쓰는 표현으로 울고웃는것으로 문제를 해결할수없다는 뜻이라고함
물론 다는 아니겠지만 일부분은 미국의 pc주의 문화와
정책덕분에 우리가 수혜를 입은면도 있어요
물론 우리컨텐츠가 뛰어난 부분이 제일 크기는 하지만요
미국 아카데미 수상식할때 아카데미 입상작들
조건 수칙을 잘보셔야 해요 영화 입상작들에 들어올려면
미국아카데미 위원회 조합에서 미리 만들어놓은
기본조건에 부합해야 해요 예로들면
출연배우나 제작진또는 촬영스탭중 몆퍼센트 이상은
반드시 여성이거나 소수인종이어야 한다 이런 필수조항이
있어요 그리고 영화내용이 혐오나 차별을 그리지않고
다양성을 추구하거나 평등을 추구하는 이런내용이고
이부분이 인정되면 가산점을받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전에는 아카데미 심사위원회
인원들이 대부분 백인들이었는데 몆년전부터
소수인종 다인종들이 많이배치된점도
우리한테 유리해진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물론 다시강조하지만 이런이유는 극히일부이고요
우리 컨텐츠가 뛰어난게 가장 큰이유겠죠
아카데미는 이렇게 로컬에서 글로벌기준으로
변한 반면에 미국에 가장권위있는 음악시상식
한군데는 아직도 보수주의를 채택중이죠
그래서 bts조차 거기서는 대상을 아직 못받았죠 ㅜㅜ
이렇기에 수상기준이나 정책이 매우 중요한겁니다
우리나라 언론들은 이런부분을 설명 안해주더군요
우는애 약올릴려고 했던 말 ㅋㅋㅋㅋ
보통 애들이 울면 한국 어른들은 애를 달래려고 뚝 하면 까까 사준다 아스께끼 사준다 그랬죠. 그럼 애가 울음을 그치고 웃기 시작합니다. 과자나 아스께끼를 얻어먹으려고요. 그때 너 울다가 웃으면 응꼬에 털난다 라고 하는거죠.
이게 속담이었구나
울다가 웃으면 똥꼬에 털난다 라는 얘기가있는데 쉣
어른이 되면 이해되는 속담
울다가 웃으면 똥꾸멍에 털난다는 부조리가아니고 그냥 상대방이 울때 울지말라 위로해주는말인데~
너 그렇게 울다 이따 웃으면 애먼데 털나니까 그만울어~
제대로 알고 썼으면 어땠을까 아쉽네요~
내 믿음이 흠이 없다는 것은
나의 믿음이 아니다라는
뜻으로 읽으면 정확합니다
이게 뭐라고 집중해서 보고 있지ㅋㅋ
아기들 먹는 것마냥 넘 보기좋네요❤ㅋㅋ
감정 기복이 너무 큰 것이 계속 오랜동안 반복되면 큰 병이 되기 때문에 어릴적 부터 그러지 말라고 하는 거죠...
애들 입장에서 '똥꼬에 털이 나는 것'은 너무 징그럽고 싫은 일종의 벌칙 같은 것...
마치 정월 대보름에 너무 일찍 자면 '눈섭이 하얗게 된다!'는 그런 것과 같은 이치...
세기말은 지금 개봉 했다면
너무 앞선 영화라 비판을 많이 받아.. .
그 시대의 아픔을 적날하게 그린 영화인데
걍 울지말라는 소리임.
전도를을,
전도의 목적이 있는 글을,
주 은혜들만으로 쓰고있기때문에
글과:글이 자신이다
처음부터말하여온자
내가그래서 털이 존나많음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털난다는건 사람으로 위장한 구미호라는 뜻임
옛날엔 구미호가 여자로 분장해서 사람들을 홀린다는 전설이 있었음
남들 보기에 제정신이 아니니 정신차리라는 뜻임
외국에서는 한국인의 창의성을 점점 인정하려 하는데
국내에서는 정부가 문화예술인을 빨갱이로 몰아서 억압하려는 아이러니한 상황
제발 서울의 봄 따위 허구영화를 사실로 받아들이지 말고 정신 좀 차리자
♥ 죄이니는우리나라를도대체어느정도말아묵은건지감도안옴 ♥
중국에 비판적인 댓글이나 민주당에 비판적인 댓글도 자동 삭제됩니다. 문 달 창정부에서 정부요청 삭제건이 한국이 전세계 1위였음
빨갱이로 몰아서 억압이라,,,,
갱이로 몰릴 행동 안하면 됨
우리나라는 정치만 좋아지면 진짜 멋진 나라가 될것같다 너무 너무 아쉽다
문재인은 어떻고?
제발 투표 좀 잘 합시다. 한국인들이여 이런 나라 만들었는데 지금 뭡니까?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은 정부는 한류를 높이 날게 했지만 자기들 기분에 아티스트를 마치 겉치례하는 존재로 여기는 정부가 되어 불랙리스트 만들어 아티스트를 탄압합니다. 고등학생의 창작 만화에 정치적 잣대를 들이대어 지원을 끊는게 우리가 뽑은 정부 입니다. 투표 좀 잘 하자구요. 제발~~~
정말 우리나라 국민들의 수준은 첨단 과학수준인데 1980년대 양아치 수준의 정치인이 나라를 망치는걸 보고 있어야 합니다 사는게 참😢
586 좌파운동권에 더 회의감 드는데요
그들은 민주화를 주장했었지만 지금은 새로운 정치 권력 기득권을 누리고 있습니다
역겹습니다
반미를 외치며 자식들은 미국 유학 보내고, 공정과 정의를 부르짖었지만 자기 사람 챙기기 바빴고, 불의함에 맞섰다 하지만 자기편의 불의는 눈감고 정치보복으로 매도하고~~
자신들의 추악함은 포장하기 바쁘고~
정치적 이익을 위해 민노총을 뒷배로 두고~
이재명의 배후의 영향력 행사는 개딸들이라는 존재들이 휘두르고~
이제는 국민들이 안 속습니다
그레타 리, 혼혈인가요? 골격이 서구적인데, 광대뼈 보니까 그런 것 같고...
너는 나를 왜 찾았어?
로 바꿉니다
2차 성징 후에
항문주변에 털 납니다. ㅎㅎ
그런데도 제가 거짓이라구요?
그럴 수 있을까요?
그래서 다들 왁싱을 하나?
하나님이 죽으셨기 때문에
나의 믿음에 의한 고백은 완전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성경이기때문에
우리와 교제
아니
의사소통이라고해야지
특정부류,.에게 더 와닿겠네요
전도를 주은혜로만의 목적이니
넓게!
따라서
의사소통이가능한예수님이 계셨기때문에
스스로 있는자
라는 하나님의 개념에 대해
입증해보이셨고,
자신의 인격성을
글과
모습으로 나타내셨어요
처음부터말하여 온자
저는 성령으로 이글을 쓰는데
그럴 수밖에 없는게
예수님은 인간이고
누구도 그를 뛰어넘을 수는 없지요
속담은 아지니 않나
하나님을 다알 수 없어요
First of all, it's hair on your ass, not hole.
Second, it's just something you say when a person starts laughing right after having cried. There's no hidden meaning.
이게 그렇게 재미있나??? 흠....
나는 영어실력이 없어서 그런지 그 속담?이 영어로 왜 저렇게 번역되는지가 더 이해가 안 감.
그리고 그 속담?은 멜로디가 있지... 노래로 불러야 하는...
그리고 댓글에 여러 해석이 있는데...
그냥 놀리는 말인데...
금방금방 아주 작은 나쁜일과 좋은 일에 표현 그대로 울다가 바로 웃는 경우(우는 어린 아이에게 사탕 주면 바로 웃는 경우 같은)
어린 아이를 놀리는 말이죠. (어른이 놀리는 경우도 별로 없고 주로 비슷한 또래거나 약간 위의 어린애가 놀림)
표리부동하는 것을 놀리는...
일희일비하지 말고 침착한 어른이 되라는 뜻인데...
"울다가 웃으면 똥고에 털 난다" 는 속담이 아닙니다. 한국에 대한 지식이 1도 없으면서,
평생 해외에서 살아온 교포 2세들이 잘못된 상식으로 한국인의 피가 흐른다는 이유만으로 말도 안되는 것을 공영매체에 전달하는걸 보니 참.... 어이가 없네요.
응꼬에 이미 털있어
하나님이 죽으셨어요
저쪽은 털이 수북한 사람이 많아서 거기 털나는게 특이한게 아니라 설명해줘도 와닿지 않을 듯
나가 그런디?
내가 상대했던 여성분들도 꽤 많은 분들이 그러함
그건 속담이 아니다.
해석하기 나름인데...
별걸 다 띄우기하네.
는 진짜 별로였음.
한국 스타일 절대 아님.
불륜 미화용 영화 별로라서 안 볼 것임.
주의 은혜로 맞는게
하나님께서,
예수님이신데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것까지도
아시지만
저는 아니에요!
뭔가 일본에 히로스에 료코 얼굴이 겹치는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