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심리학으로 읽는 한강 06. 육식 본능을 거스르는 채식주의와 중력을 거스르는 헬륨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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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EvoPsy_DeokhaLee
    @EvoPsy_DeokhaLee  15 днів тому +1

    Vrew가 영상을 자동으로 생성해 주었습니다. (GPT-4)
    목소리: 서은
    일단 Vrew로 영상을 15개 뽑아낸 후에 클립 수준에서 선택해서 조합했습니다.
    이번에는, 예컨대 5번째 클립을 13번째 클립의 자리로 이동시키는 식으로 재조합하기도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목소리와 자막도 수정해야 합니다. 어쨌든 이런 기법까지 추가하면 더 풍부한 영상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화면과 목소리의 “싱크”를 약간 바꾼 클립도 있습니다. 그러면 더 적합한 화면을 얻을 수 있습니다. Vrew에서 어떻게 하는 줄 몰라서(Vrew에 그런 기능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Lightworks에서 “수동”으로 편집했습니다.
    “지구가 아래로 끌어당기니까”라고 입력할 때는 가래 끓는 소리를 내더니, “지구가, 아래로 끌어당기니까”로 바꾸니까 없어졌습니다. Vrew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 @darwin-l5u
    @darwin-l5u 14 днів тому

    이덕하님 뭔가 경지가 더 오르신듯하네요. 간만에 충격을 주는 영상입니다

  • @최우식-g3m
    @최우식-g3m 14 днів тому

    그렇다면 살인과 같은 범죄를 일으키고 싶은 욕구도 본능을 거스르는 것이 아닌가요?
    우리는 범죄자도 같은 인간으로서 인정할 수 있을까요?

    • @최우식-g3m
      @최우식-g3m 14 днів тому

      생각이 많아지게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 @EvoPsy_DeokhaLee
      @EvoPsy_DeokhaLee  14 днів тому

      오늘이나 내일에 “진화심리학으로 읽는 한강: 07 육식 본능, 자연의 섭리 그리고 자연주의적 오류”를 올릴 겁니다. 그 영상을 참고하십시오.

    • @GalBiMan
      @GalBiMan 13 днів тому

      본능이 어찌 하나만 있으며 본능끼리 서로 모순되지 않으리라고 생가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