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이순자 어머님의 멸치간장 담그기1 - 멸치 액젓 보관법 [엄마의 엄마로부터 Ep 15] / Making Anchovy Soy Sauc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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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통영 어머님께서 요리할 때 항상 쓰시던 멸간장. 많이 궁금하셨죠?
멸치를 소금에 절여 멸치액젓을 만들어 숙성시키고
김장 할 때 액젓은 쩍국으로 쓰고 남은 멸치를 달여서 만드는게 멸간장입니다
요즘은 멸치를 잡아와서 현장에서 염장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따로 소금에 절일 필요없이 보관만 잘하면 되지만 어머님이 알고 계시던
그 맛은 아니라고 합니다.
멸치 액젓을 숙성시킬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쉬파리가 알을 못까게 하는 것인데 그 방법을 몰라서 아까운걸 버리는 분들을 많이 봤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보관법을 알려드립니다.
멸간장 달이기는 시기에 맞춰 김장철에 업로드 하겠습니다.
The soy sauce that Tongyeong's mother always uses when cooking. You were curious, right?
Salt anchovies to make anchovy sauce and ripen it
When you make kimchi, use fish sauce as soup and boil the remaining anchovies
Most of the time, anchovies are caught and dyed at the site
You don't have to salt it. You just have to store it well
It doesn't taste like that.
The most important thing when aging anchovy fish sauce is that shrimp don't peel eggs, and many people don't know how to do it, so I've seen a lot of people throw away things that are wasteful. so
This time, I'll tell you how to keep it.
I will upload it during the kimchi-making season in time for the soy sauce season.
![통영 이순자 어머님의 멸치간장 담그기2 - 멸치간장 내리기 [엄마의 엄마로부터 #EP 23] / Making Anchovy Soy Sauce 2](http://i.ytimg.com/vi/v8pXoSZOuDg/mqdefault.jpg)
![통영 이순자 어머님의 멸치간장 담그기2 - 멸치간장 내리기 [엄마의 엄마로부터 #EP 23] / Making Anchovy Soy Sauce 2](/img/tr.png)
멸치를 구입해서 따로 액젓을 담그실 분이 계신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문의가 많이 왔다고 합니다)
멸치는 대가리가 붙어있고, 비늘이 있는것으로 구입을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더 맛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금과 멸치는 1:1비율로 잘 섞어서 절이시고 항아리에 담고나서 윗부분에 소금으로 덮어주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제주에서는 소금 30.% .
삶의 현장이 보이는 생생한 컨텐츠네요~~
잘 시청했습니다😊
옛날에는 리어커에 싣고 다니시면서 멸치담으소~~~~하고 외치시면 집집마다 장독 씻어 말렸다가
우리집요~~~하면 나무상자 멸치 들고 와서 소금섞어 장독에 담아 주고 가시곤 했지요.
초등때 이집 저집 담그는 구경도 다녔는데..사라져가는 추억입니다.
보관방법 찐찐 대박입니다 유트버님 대부분이 비닐덮고 유리항아리 덮고.....쿠클티비님 유익한영상 감사드립니다
잘보고갑니다
어머님 건강하십시요 ~~
감사합니다
신기하고 해보고 싶네요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가지냉국 영상보구 멸간장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현장촬영으로 자세하게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하나하나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요즘은 뚜껑을 열어두었다가 해지기 전에 닫기를 자주합니다
멸치간장이멸치젓담구는거군요
멸간장이라서
무언가했어요
그걸 어간장 이라고 하지요
멸간장을 몇해전부터 만드시는분께 직접 사서 먹었는데..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것인지 정말 궁금했어요~ 2편이 없는것 같은데... 얼른 보고싶네요~
옛날 어머님이 하셨던 시기에 맞춰서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보통 김장철 되기 조금 전에 해서 김장에 쓸 젓과 간장을 나누어 쓰신다니 그 때 맞춰서 미리 공지라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맑은 액젓을 베란다에 보관했는데ㅜ 곰팡이가.ㅜ
다시 면보에 내려 끊여야하나요?
생멸치 젓갈 담을려고하는데 싱싱하고좋은멸치 구매하고싶은데요 얼마합니까?
소금비율생멸치와소금비율알려주세요
저도 멸치젓 통채로 있는데 지금 항아리에 옮겨도 삭혀도 될까요?
판매처좀 알려주세요
생산지에서 소금치는 것은 간수 안뺀 소금이라 쓴맛이 납니다. 중국산 소금을 사용 한다고 하던데요.
죄송합니다 혹시 멸치 액젓 담은곳 전화번호를 알수 있을까요?
이게 직접 만들려면 소금과 멸치양 이 어떻게 되나요? 1:1? 아니면 3:1??
멸치와 소금은 1대 1로 하시고 장독에 담을때 위에 소금으로 덮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간장만들때 몇시간씩 달여야 하고 그 과정동안은 냄새가 심하니까 김장철에 맞춰 달이는것까지 보시고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일대일비율로합니다.옛날에 멸치 장사하시는 분들은 눈대중이라 하셨는데 오랜 경험이었던 것이겠지요.일대일로 한 멸치를 장독에 눌러놓고 한 3~5센티 두께로 소금을 덮어 또 눌러준 후에 화선지 말고 창호지 한겹을 해서 풀 발라놓습니다.
가끔 날이 좋을 때 뚜껑 열어두고 하세요. 소나기나 물이 튀어 젖어버리면 안 되니 유의하셔야 합니다.
소금은 간수를 뺀 것을 사용하셔야 지나치게 짜지 않아요.재료를 좋은 것을 써야 하는 것을 우선으로 합니다.
장독은 비온 후 물 수건으로 자주 닦아 주셔야 합니다.
질그릇이 숨을 쉬니까요
제 경험담
시중에 판매하는 초장중 쌀로 만든 것, 내용물을 장독에 덜어 넣어 두껑덮고 두번 발효를 합니다. 그때 멸간장 조금과 소주를 약간 첨가하여 잘 저어 다시 뚜껑을 덮어 두면 발효가 되더군요. 급할때 가끔 썼지요.지금은 아니지만요.
맛이 있답니다.고추장이...한번 해보시기를요.직장인이나 친정이나 시부모님이 안 계시고 옛 맛이 그리우신 분들께 권해봅니다.
멸치젖갈담은거 살수있나요?
연락처좀올려주세요^^
판매처 찍어주세요
거제 외포항의 원진수산입니다. 감사합니다
멸치액젓 택배도 해주시나요?판매처 알려주세요.
거제 외포항에 있는 원진수산입니다
포항 멸치액젓 판매처좀 알려주세요?
거제 외포항에 위치한 원진수산입니다. 연락처는 검색하시면 나옵니다(기억을 못해서 죄송합니다..ㅜㅜ)
흰통에담근것은몆키로인지요.
얼마 예요.ㅈ.
구수한 멸치액젖 연락처좀 알려주세요,
거제 외포항에 있는 원진수산에서 구매하였습니다. 연락처는 검색하시면 나옵니다(현장에서 그냥 가서 산것이라 연락처를 기억하지 못합니다..)
멸간장 구입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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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는 안묶어도 됩니다
한지덮고 바로 뚜껑닫아도 아무이상
없어요~ 나는 멸치젖갈 한번 담근면
3~4년 두고먹어도 아무이상없고
구수하고 맛있는 냄새가납니다
내아는사람들이 김치 맛있다고하던데
비결은 멸치젓이 맛있다는게 포인트^^
멸치젖담그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