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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씨님 레시피그대로 약과 만들었어요~안엔 부드럽고밖은 고소합니다넘 넘 맛있어요~대박이에요~
지금은 안계신 명절때마다 먹을수 있었던 할매가 해주시던 약과과 생각나서 찾아보다 들어왔어요ㅠㅠ이젠 손녀인 제가 만들어 보려고요~잘 만들어 볼께요! 감사합니다!
가루씨님수고해주신 덕분에맛있는 음식 가져갑니다늘 감사해요~건강하세요^^
어렸을때 엄마가 이렇게 만들어 주셨는데...추억의 약과에요. 잘보고 갑니다.
아 저희 광주에 계신 친할머니가 항상 해주시던 그ㅡ약과....! ㅜㅜ 지금은 몸이 힘드셔서 못하는데 이거 보니까 눈물도 나면서 정말.... 많이 뭉클해지네요^^
간단하게 알려주셔서 만드는데 즐겁습니다. 아가들에게 맛있는 간식만들어 먹었어요.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이네요.저도 명절때 한번씩 하는데..이거 맛있다고 하시면서 친척분들이 앞에다 놔두고 하염없이 드신답니다.아무래도 호불호없이 식감과 단맛이 좋아서 다들 좋아하는 맛이랄까~^^
중학교 때 가정 시간에 만든 타래과 같아요ㅎㅎ그 때 추억의 음식을 보는거 같네요ㅎ
도넛가루로 약과라니~올~~~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가루씨님예전 어렸을 때 많이 만들어 주셨는데 추억을 되살려 주는 것 같네요^^
넵 도전해 볼께요감사합니다
도넛은 실패하기도 했는데 이건 쉽고 맛나보여 꼭 해봐야겠어요
제사때 꼭 먹었던 기억이ᆢ저도해봐야겠어요
안녕하세요 박실장 입니다오늘도 좋은 정보 얻어 가서 너무 좋네요👍코로나 때문에 어디 다니기도 뭐하고 집에서 레시피 참고해서 만들어 볼게요만들 생각하니 너무 좋네요 맛있을것같아요.😋이번 한주도 늘 좋은일만 있길 바랄게요~^^
이건 약과가 아니고 타래과 아닌가요? 딱 중딩 실과 시간에 만들었던 타래과 모양인데 😝 일반적인 꽃모양 조금 폭신한 약과보다 바삭해서 더 맛있겠어요 😜
예, 이것은 약과가 아니고 타래과의 모양입니다
가루 반죽할때 생강가루 넣어주면 더 향긋할 것 같아요옆집 살고 싶네요 얻어먹고 싶어요 ㅎㅎ
시나몬가도 겐찮을것 같은데요~
간단해서 좋네요
전라도약과 검색하다가 오게 됐어요 ^^ 도너스가루와 밀가루 섞어서 만들수 있다니 넘 좋네요^^ 약과 튀긴 후 진짜 약과 만들때 쓰는 집청으로 버무려줘도 되겠죠?^^ 저도 꼭 만들어봐야겠어요👍🏻
집청은 아무래도 조금 끈적끈적해서 유과같은 느낌이나고, 설탕시럽로 만들면 깔끔해서 맛이 있어서 좋더라구요.근데 다들 입맛이 다르시니 취향껏 하시면 될 거 같네요~^^
저도 오늘 이거 해 보려구요상세한 설명 감사해요~♡
이거 명절때 한번씩 해놓는데, 친척들 오시면 약과만 찾아요.그리 달지 않아서 많이 먹어도 속도 편하고 좋아요~^^
맛있겠네요~~^^♡♡♡
돌아가시 저희 엄마가 이렇게 만들어 주셨는데 생각이 많이나네요
맞아요.예전에는 식구들끼리 모여서 이렇게 많이 해서 먹었지요.그래서 그런지 꼭 명절이 되면, 몽땅 만들어서 몇날 며칠을 먹었던 생각이 나더라구요~^^
진짜 반전이네요 도넛만 했는데 이제는 약과를할게요♡♡
명절에는 이게 최고로 인기가 많아요바싹바싹 씹히는 식감은 최고죠~^^
저희 할머니가 제가 초등학생일때 많이 만들어주시던 과자네용 같이 저 모양 만들고 그랬었는뎅... 지금은 이제 할무니랑 못해보는,,,
맞아요~자꾸 집어먹어도 너무 맛있는 약과지요.거기다 가격대도저렴해서 소확행이랍니다~^^
너무 바삭하지않고 도넛같으려면 .. 중력밀가루를 줄여넣음될까요? 😅 옛날도나스같은 그런식감이요~~!! 목막히는 그런 옛날 도나스요.. ㅎㅎ
식감은 밀가루로 조정하시면 된답니다.바삭한걸 원하시면 보통 밀가루를 많이, 혹은 폭신한 걸 원하시면 밀가루를 적게 넣으시면 좋아요.그리고 밀가루는 중력밀가루로 조정하셔도 굿~^^
@@garussihomecooking 감사해요 ♥︎♥︎♥︎♥︎♥︎ 선생님은 박력분 사용하신건가요~~?
저는 중력밀가루를 사용했답니다~^^
밀폐용기에두고몇일정도먹을수있을까요!!!!!!~~~~~~^^
그니까요.맛있어서 금방 먹기는 하지만, 1주일을 너끈할 거 같아요~^^
@@garussihomecooking 넹!!감사합니당~😊
오늘 반죽하고 내일 튀겨도 되나용???
바로 하는 게 좋겠지만 ...낼 튀겨도 괜찮을 거에요~^^
사용하신 가루말고 찹쌀미니도너츠 믹스 사용해도 될까요? 저 가루가 제가 있는 곳에선 파는곳이 없네요 ㅠㅠㅠ 꼭 만들어보고싶은데 ㅠㅠ
그것은 제가 한번도 안 해보거라서 장담할 수는 없고, 하지만 비슷하게 나올 거는 같아요.예전에는 도너츠가루를 쉽게 구할 수 있었는데, 식자재마트에 가니 다행이도 있더라구요.혹시 가봐도 없을 수 있으니 그냥 찹쌀미니도너츠가루로 해보셔요.아마도 괜찮을 거 같네요.그리고 꼭 성공해서 맛있게 드시길 바래요~♡
약과가 아니고 타래과인데요, 모양이 ㅎㅎㅎ
근데 예전에는 이것도 약과라고 우리는 불렀네요 ㅎ
이게 약과???? 매작과에 가깝지않나
이름은 뭐라고해도 주전부리로 진짜 맛있어요.명절날에 이것 만들어두면 다들 손이 바쁘게 움직여요~~^^
ㅋㅋㅋ 약과 아님
그니까요.예전에 집에서 만들 때, 이것을 약과라고 매번 말씀하시더라구요~^^
@@garussihomecooking 제나이 63세 어릴적 친정어머니가 유과 약과 박사여서 동네 잔치잔치에 가서많이 만들어 주셨고명절에 많이 만들어 먹었네요그 이름을 "약과"라고 불렀어요
약과는쉽게만든수잇나요도너스가루멫주가라넣으면되나요.재료는어떻게되나요비법가른처주세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도넛가루 500g, (중력)밀가루 420g,계란물(달걀 하나 + 물 100ml), 물 250ml,설탕시럽(설탕 130g + 물 200ml),있으면 고명 재료로 맨 김 & 통깨 약간씩.조리시간: 50분 (+ 반죽 숙성 2시간제목옆 설명란에 다 있어요
가루씨님 레시피
그대로 약과 만들었어요~
안엔 부드럽고
밖은 고소합니다
넘 넘 맛있어요~
대박이에요~
지금은 안계신 명절때마다 먹을수 있었던 할매가 해주시던 약과과 생각나서 찾아보다 들어왔어요ㅠㅠ이젠 손녀인 제가 만들어 보려고요~잘 만들어 볼께요! 감사합니다!
가루씨님
수고해주신 덕분에
맛있는 음식 가져갑니다
늘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어렸을때 엄마가 이렇게 만들어 주셨는데...추억의 약과에요. 잘보고 갑니다.
아 저희 광주에 계신 친할머니가 항상 해주시던 그ㅡ약과....! ㅜㅜ 지금은 몸이 힘드셔서 못하는데 이거 보니까 눈물도 나면서 정말.... 많이 뭉클해지네요^^
간단하게 알려주셔서 만드는데 즐겁습니다. 아가들에게 맛있는 간식만들어 먹었어요.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명절때 한번씩 하는데..
이거 맛있다고 하시면서 친척분들이 앞에다 놔두고 하염없이 드신답니다.
아무래도 호불호없이 식감과 단맛이 좋아서 다들 좋아하는 맛이랄까~^^
중학교 때 가정 시간에 만든 타래과 같아요ㅎㅎ
그 때 추억의 음식을 보는거 같네요ㅎ
도넛가루로 약과라니~
올~~~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가루씨님
예전 어렸을 때 많이 만들어 주셨는데 추억을 되살려 주는 것 같네요^^
넵
도전해 볼께요
감사합니다
도넛은 실패하기도 했는데 이건 쉽고 맛나보여 꼭 해봐야겠어요
제사때 꼭 먹었던 기억이ᆢ저도해봐야겠어요
안녕하세요 박실장 입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얻어 가서 너무 좋네요👍
코로나 때문에 어디 다니기도 뭐하고
집에서 레시피 참고해서 만들어 볼게요
만들 생각하니 너무 좋네요 맛있을것같아요.😋
이번 한주도 늘 좋은일만 있길 바랄게요~^^
이건 약과가 아니고 타래과 아닌가요? 딱 중딩 실과 시간에 만들었던 타래과 모양인데 😝 일반적인 꽃모양 조금 폭신한 약과보다 바삭해서 더 맛있겠어요 😜
예, 이것은 약과가 아니고 타래과의 모양입니다
가루 반죽할때 생강가루 넣어주면 더 향긋할 것 같아요
옆집 살고 싶네요 얻어먹고 싶어요 ㅎㅎ
시나몬가도 겐찮을것 같은데요~
간단해서 좋네요
전라도약과 검색하다가 오게 됐어요 ^^ 도너스가루와 밀가루 섞어서 만들수 있다니 넘 좋네요^^ 약과 튀긴 후 진짜 약과 만들때 쓰는 집청으로 버무려줘도 되겠죠?^^ 저도 꼭 만들어봐야겠어요👍🏻
집청은 아무래도 조금 끈적끈적해서 유과같은 느낌이나고, 설탕시럽로 만들면 깔끔해서 맛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근데 다들 입맛이 다르시니 취향껏 하시면 될 거 같네요~^^
저도 오늘 이거 해 보려구요
상세한 설명 감사해요~♡
이거 명절때 한번씩 해놓는데, 친척들 오시면 약과만 찾아요.
그리 달지 않아서 많이 먹어도 속도 편하고 좋아요~^^
맛있겠네요~~^^♡♡♡
돌아가시 저희 엄마가 이렇게 만들어 주셨는데 생각이 많이나네요
맞아요.
예전에는 식구들끼리 모여서 이렇게 많이 해서 먹었지요.
그래서 그런지 꼭 명절이 되면, 몽땅 만들어서 몇날 며칠을 먹었던 생각이 나더라구요~^^
진짜 반전이네요 도넛만 했는데 이제는 약과를
할게요♡♡
명절에는 이게 최고로 인기가 많아요
바싹바싹 씹히는 식감은 최고죠~^^
저희 할머니가 제가 초등학생일때 많이 만들어주시던 과자네용 같이 저 모양 만들고 그랬었는뎅... 지금은 이제 할무니랑 못해보는,,,
맞아요~
자꾸 집어먹어도 너무 맛있는 약과지요.
거기다 가격대도저렴해서 소확행이랍니다~^^
너무 바삭하지않고 도넛같으려면 .. 중력밀가루를 줄여넣음될까요? 😅 옛날도나스같은 그런식감이요~~!! 목막히는 그런 옛날 도나스요.. ㅎㅎ
식감은 밀가루로 조정하시면 된답니다.
바삭한걸 원하시면 보통 밀가루를 많이, 혹은 폭신한 걸 원하시면 밀가루를 적게 넣으시면 좋아요.
그리고 밀가루는 중력밀가루로 조정하셔도 굿~^^
@@garussihomecooking 감사해요 ♥︎♥︎♥︎♥︎♥︎ 선생님은 박력분 사용하신건가요~~?
저는 중력밀가루를 사용했답니다~^^
밀폐용기에두고몇일정도먹을수있을까요!!!!!!~~~~~~^^
그니까요.
맛있어서 금방 먹기는 하지만, 1주일을 너끈할 거 같아요~^^
@@garussihomecooking 넹!!감사합니당~😊
오늘 반죽하고 내일 튀겨도 되나용???
바로 하는 게 좋겠지만 ...
낼 튀겨도 괜찮을 거에요~^^
사용하신 가루말고 찹쌀미니도너츠 믹스 사용해도 될까요? 저 가루가 제가 있는 곳에선 파는곳이 없네요 ㅠㅠㅠ 꼭 만들어보고싶은데 ㅠㅠ
그것은 제가 한번도 안 해보거라서 장담할 수는 없고, 하지만 비슷하게 나올 거는 같아요.
예전에는 도너츠가루를 쉽게 구할 수 있었는데, 식자재마트에 가니 다행이도 있더라구요.
혹시 가봐도 없을 수 있으니 그냥 찹쌀미니도너츠가루로 해보셔요.
아마도 괜찮을 거 같네요.
그리고 꼭 성공해서 맛있게 드시길 바래요~♡
약과가 아니고 타래과인데요, 모양이 ㅎㅎㅎ
근데 예전에는 이것도 약과라고 우리는 불렀네요 ㅎ
이게 약과???? 매작과에 가깝지않나
이름은 뭐라고해도 주전부리로 진짜 맛있어요.
명절날에 이것 만들어두면 다들 손이 바쁘게 움직여요~~^^
ㅋㅋㅋ 약과 아님
그니까요.
예전에 집에서 만들 때, 이것을 약과라고 매번 말씀하시더라구요~^^
@@garussihomecooking
제나이 63세
어릴적 친정어머니가 유과 약과 박사여서 동네 잔치잔치에 가서
많이 만들어 주셨고
명절에 많이 만들어 먹었네요
그 이름을 "약과"라고 불렀어요
약과는쉽게만든수잇나요
도너스가루멫주가라넣으면되나요.
재료는어떻게되나요
비법가른처주세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도넛가루 500g, (중력)밀가루 420g,
계란물(달걀 하나 + 물 100ml), 물 250ml,
설탕시럽(설탕 130g + 물 200ml),
있으면 고명 재료로 맨 김 & 통깨 약간씩.
조리시간: 50분 (+ 반죽 숙성 2시간
제목옆 설명란에 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