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er - 偽の痛み(Nise no it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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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Mixing & Mastering by Detempo
Artwork & Movie by 하쯔_
우리는 상대방을 완전히 알지 못하면서 그 마음 알아, 그 상황 알지, 그래도 이렇게 있으면 안돼 같은 말을 하곤 합니다. 가끔은 그게 듣는 사람에게 너무나 큰 상처를 준다는 걸 모르면서요. 얄팍한 공감으로 다른 사람의 영역에 상처를 준 사람의 미안함과 후회를 담은 곡 입니다. 1절은 여전히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공감해보려는 시도를, 2절은 상대방에 안고 있는 무언가의 조각 정도를 겪고 아파하며 자신이 가볍게 뱉은 말이 얼마나 의미 없는 말인지 깨닫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돌이킬 수 없기 때문에 말과 행동은 언제나 조심해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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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중학생 때 당신은 그안에라는 노래를 통해 듣게 되었고 유튜브 채널도 있다는것을 알게 되어서 메로메로메로 , 껌딱지 , 사라지고싶어등 엄청 자주 들었어요 기억에 한편에서 잠시 잊혀진듯 했으나 어느날 문득 유튜브 추천영상에 뜬 이후로 다시 신곡이 나올 때 마다 잘 듣고있어요.. 힘들었을때에도 좋은 곡으로 많이 위로를 받았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응원하고있어요 !
감사합니다!
응 표절이죠?
@@leebukhan7436 음.. 아침에 기분이 나쁜일이 있으셨나요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길 바랄게요 곧 있으면 금요일이니 우리 힘내요
1:08 - 1:28까지 じくじく無気力の沼, 行き過ぎの歌。心臓が耐えるが 意味があるんですか。시간이 무게를 더 늘려 누른다. あの, あなたの世界はこうでしたか。いや、やっとこれくらいのことはないですよね。
질척질척한 무기력의 늪, 지나친 노래. 심장이 견디는데 의미가 있을까? 저기, 당신의 세계는 이랬습니까? 아니, 겨우 이 정도 일리 없지.
지쿠지쿠 무기료쿠노 누마 이키스기노우타. 신조오가타에루가이미가아루데스카? 아노, 아나타노 세카이와 코오데시타카. 이야, 얏토 고레쿠라이노 고토와 나이데스요네
2:50 - 3:11까지 不可能な再会, 逃がしたバイバイ。祈りは ない,ない。 過ぎ去ったハイタッチ。머금기만 한 맘을 이제 뱉는다. あの, あなたの世界はこうでしたか。いや、やっとこれくらいのことはないですよね。
불가능한 재회, 놓쳐버린 바이바이. 바람(램)은 없어 없어. 지나간 하이파이브. 저기, 당신의 세계는 이랬습니까? 아니, 겨우 이 정도 일리 없지.
후카노오나 사이카이, 니가시타 바이바이. 이노리와 나이나이. 스기삿타하이탓치. 아노, 아나타노 세카이와 코오데시타카. 이야, 얏토 고레쿠라이노 고토와 나이데스요네
맞는지 모르겠지만 해석은 파파고.
요즘따라 깊은 생각없이 말하는 것에 대해 신경쓰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노래네요. 잘 듣고갑니다.
힐링하고갑니더
낭만추구자 드리머...당신은 신이야
와우......!!
노래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학생때부터 올해 성인이된 지금까지 도움많이 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파이팅이에요
근데 표절이죠?
사람은 서로를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 서로를 완전히 공감할 수 없다. 사람 각각은 완전히 다른 개체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다른 사람과의 성격,기억,모습,주변 사람들,사회 속 위치,감정 등 대다수의 것이 일치할 수 없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그저 자신이 겪은 것에 빗대어 어설프게 이해하고 그저 온전한 대입도 하지 못 하는 채로 공감하는 척할 뿐이다. 그리고 그것은 서로에게 충분히 오해와 부정적 감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행위가 된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걸 알고도 그러한 행위를 하려고 한다. 인간은 사회의 동물이기 때문이다. 단수가 아닌 복수의 동물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서로 섞여 살기 위해 예의를 차리고 공감을 하려고 애쓴다. 그리 하여 일어나게되는 오해와 부정적 감정은 사람이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 짊어지게 되는 리스크인 것이다. 다함께 살아가기 위한 리스크인 것이다. 그러한 리스크 때문에 상처받는 사람들이 생긴다면 사람이기 때문에 상처 받는 사람을 늘리지 않도록 신경써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사람이기에 상처받는 사람도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거 소나기의 리본 멜로디 그대로 들고 온 거 아님?
간간히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저는 몇년째 같은 프로필에 같은 닉넴이고, 몇년째 노래를 만들고 계신 드리머님 노래 잘 듣고있습니다. 응원하고있습니다. 부디 잘 되시길...부디 서글픈 길을 걷지 않으시길..아직도 2013년을 보내는중을 듣고있습니다. 검은펜이라는 곡으로 시작해서 여기까지 듣고 있네요 정말 잘되시길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검은펜이면 초심말씀이시군요 오랫동안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표절 그 자체죠?
랩 실력은 전부터 너무 좋았는데 이제는 노래까지..
하나만 잘 하세요 하나만 ㅠㅠㅠ
이후로 이해한다는 말을 못하게 되었숩니다 뿌슝빠슝
옹
일본도 노려리는거야?
이거 소나기의 리본 멜로디 그대로 들고 온 거 아님?
음...무슨 곡인줄 알려주시면 들어볼게요!
@@H_appytoday 대가리 장식? 소나기의 리본이라고 적어놨구만ㅋㅋ
아니 니네 계속 떠들고 다닐까봐 무섭다; 그냥 멜로디에 편곡만 한 곡이 많음 여기
수익창출을 안하는 대신;
소나기의 리본 가사를 따온게 아니고 멜로디만 가져와서 편곡 ㅇㅋ?
@@H_appytoday 소나기의 리본이 제목임
@@이런거잘할듯 그 멜로디를 따오는 것도 문제지 ㅋㅋ 수익창출을 안 하더라도 한 작품의 것을 마음대로 갔다쓰는 게 말이나 되냐? 요즘 틱톡이나 릴스 쇼츠도 출처표기 안 하면 몰매맞는데 당연히 무슨 곡 멜로디 고대로 빼겨왔습니다 정도는 해야지 가사만 바꾸고 편곡 이러고 있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