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24] 김양재 목사 - 나를 에워싼 군대 | “가만 놔두지 않겠어!!!”(열왕기하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сер 2024
- 우리들교회 주일설교 (woori.cc)
날짜: 2023.12.24
제목: 나를 에워싼 군대 | “가만 놔두지 않겠어!!!”
본문: 열왕기하 6:24-31
설교: 김양재 목사
24 이 후에 아람 왕 벤하닷이 그의 온 군대를 모아 올라와서 사마리아를 에워싸니
25 아람 사람이 사마리아를 에워싸므로 성중이 크게 주려서 나귀 머리 하나에 은 팔십 세겔이요 비둘기 똥 사분의 일 갑에 은 다섯 세겔이라 하니
26 이스라엘 왕이 성 위로 지나갈 때에 한 여인이 외쳐 이르되 나의 주 왕이여 도우소서
27 왕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를 돕지 아니하시면 내가 무엇으로 너를 도우랴 타작 마당으로 말미암아 하겠느냐 포도주 틀로 말미암아 하겠느냐 하니라
28 또 이르되 무슨 일이냐 하니 여인이 대답하되 이 여인이 내게 이르기를 네 아들을 내놓아라 우리가 오늘 먹고 내일은 내 아들을 먹자 하매
29 우리가 드디어 내 아들을 삶아 먹었더니 이튿날에 내가 그 여인에게 이르되 네 아들을 내놓아라 우리가 먹으리라 하나 그가 그의 아들을 숨겼나이다 하는지라
30 왕이 그 여인의 말을 듣고 자기 옷을 찢으니라 그가 성 위로 지나갈 때에 백성이 본즉 그의 속살에 굵은 베를 입었더라
31 왕이 이르되 사밧의 아들 엘리사의 머리가 오늘 그 몸에 붙어 있으면 하나님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리실지로다 하니라
▣ 유튜브에서 설교 중간에 나오는 광고는 교회와는 아무 연관이 없으며,
우리들교회는 영상에 광고를 넣지 않습니다.
![[24/01/07] 김양재 목사 - 이제 가서 알리자 | 피투성이라도 살겠다!(열왕기하 7:3-11)](http://i.ytimg.com/vi/VhaUjXhY07c/mqdefault.jpg)
![[24/01/07] 김양재 목사 - 이제 가서 알리자 | 피투성이라도 살겠다!(열왕기하 7:3-11)](/img/tr.png)
![[23/06/04] 김양재 목사 -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 그 사람과 대화가 됩니까?(열왕기하 2:1-8)](http://i.ytimg.com/vi/sAx0NdaF4Vk/mqdefault.jpg)
![[24/01/28] 김양재 목사 - 말씀과 같이 되었고 | 다 이유가 있습니다.(열왕기하 7:12-20)](/img/n.gif)
내열심으로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 했을때는 분노와 생색으로 나를 둘러싼 군대귀신으로 죽을뻔한 인생이지만 날마다 말씀을 통해서
내가 얼마나 죄인인줄
구체적으로 쪼개어 깨닫게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내식구들은 나를 배려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나를 둘러싼 군대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신 주님과 목사님…감사드립니다…
복종에 사랑이 따라 온다.
생색과 억울함을 회개해야 한다는 말씀이 위로가됩니다
유순하고 얌전하고 연약한 척 하며 자녀를 힘들게했음이 인정되도록 말씀을 전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내가 얼마나 잘해줬는데 어떻게 나한테 그럴수 있어라고 생색과 억울함, 분노와 미움이 나를 에워싼 군대라고 하신 말씀에 옳소이다가 됩니다.
늘 '나는 이런 취급을 당하면서 살 사람이 아닌데'하며 공주처럼 살았기에 각종 고난이 오니 생색과 분노가 충천했던 저입니다. 이제는 제 안의 진정으로 둘러싼 군대가 바로 저의 죄 때문임을 기억하며 이러한 저를 회피하지 않고 직면하길 원합니다. 가족들에게 저만 옳다고 하는 태도를 돌이키길 원합니다.
휭문에서 일부예배 드렸는데 한가정 을 살리기위해 애통하신 그절절 함이 너무 뜨겁게 다가 왔어요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참고로 목사님 보다 나이많은 여자 집사입니다..
😊
아멘 아멘!!
내안의 분노가 나를 에워싼 군대인것을 깨닫게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 ❤
기대하지 말고 내가 달라져야 한다는
말씀.
예수님 없으면 다 똑같다는 말씀..
적용해서 더 이해해고 내가 변하길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말씀이 아니었다면 여전히 나를 에워싸고 있는 피해의식과 생색, 억울함, 분노, 미움으로 나도 죽고 남도 죽이는 삶을 살았을 인생입니다. 나의 영적인 적을 똑바로 보라고 분별할 수 있도록 말씀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나의 악함과 이기적인 마음을 주님앞에 회개합니다.
더이상 책임회피 하지 않고 온전히 주님을 의지하며 가는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나를 둘러싼 상황이 힘들때 책임회피하며 남탓을 하는 것이 습관화되어 늘 두려움과 불행감 속에 살았는데 생색과 억울함 때문임을 알았습니다. 또 그것이 더 큰 군대죄악이라고 하시니 더이상 환경탓 남탓 안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우리목사님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영육이 강건하소서
사랑해요 감사해요
👍🙏🏼🇰🇷❤️🎅☃️🎅☃️👍❤️☃️
그 사람이 어떻게그럴수 있어 의 지옥에서 부들부들 떨게 한 내영혼을 에워싸는 큰군대 물질건강의 무너짐으로 인해 하나님을 진짜 만나게 하셨습니다 생색인지도 모르고 포장하며 단단한 모습으로 주위사람들을 힘들게 한 죄인입니다. 날이 갈수록 회개할것이 더욱 많아지니 무거웠던 죄짐이 가벼워집니다 깨달음이 적은저를 위해 말씀을쪼개어 먹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격상 안맞으면 돈때문에 헤어지고 유명인 부부들도 너무 쉽게 이혼하는 이 때에 너무 귀한 설교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죄하고 남 탓하며 살았던 죄인의 삶을 공동체에 와서 차근차근히 돌아보게 됩니다. 오늘 주일 말씀에서 진정한 나의 대적은 내 자신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영적 눈이 떠져 점점 영성을 쌓아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를 둘러싼 군대의 본질을 깨닫고 진정한 믿음의 길을 걷게 해 주신 담임 목사님, 감사합니다.
내 생색과 억울함이 회개해야할 군대 죄악이라는것을 깨닫지 못하니 날마다 피해자라고 외치며 남탓 남편탓만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가해자임이 조금씩 깨달아지면서 회개가 되니 나도살고 남도 남편도 살아나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건 앞에서도 책임회피하지 않고 바로 볼수 있도록 깨어있어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말씀을 통해 살아나게 하신 하나님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영적실력이 없었기에 너가 어떻게 그러냐고 판단만 했었는데 에워싸임을 통해 내안에 생색과 억울함을 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이 나를 이해해 주지 않는다고. 해서 억울하게 생각하고 우울에 빠져 지낼 것이 아니라 나를 에워싸고 있는 생색과 억울함의 죄에 직면하고 회개할 수 있도록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댁 남편 환경에 에워싸게 하시는게 문제가 아니고 진짜 문제는 제안에 분노 혈기 미움 탐욕 내열심으로 이기고 이기며 살려고 했던 제자신음을 보게 하시니 회개가 됩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소망이 보이지 않은 저와 가정을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늘 건강하세요
한계상황에 가봐야 나의 진면모를 볼 수 있다는 말씀처럼 내안에 모습이 여호람의 모습인거 같아 부끄럽습니다 늘 말씀을 통해 회개한 자로
개혁의 아이콘 예수님만 바라보며
가라 하십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생색으로 분노하며 미워했던 내 안의 군대 귀신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결혼의 목적이 거룩임을 다시금 생각하며 책임을 회피하며 불신앙으로 갔던 저를 회개합니다. 에워싸임에서도 참된 자유를 알려주시는 목사님,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생색과 분노의 군대귀신에 묶여있는 나자신을 보게하십니다
나의 판단과 감정이 옳고 너는 틀렸다며 혈기부렸던 죄악을 회개합니다 일주일동안 회개하며 보내겠습니다
저두 같은 죄로 인해 회개합니다.
하나님. 목사님. 감사합니다~♡
생색과 분노로 가정을 깨고 자녀도 잡아먹을 뻔한 악한 죄인인데
나를 에워싼 군대가 힘든 가족이 아니고 내 안의 원수임을 말씀해 주시니 아멘입니다. 늘 애통함으로 한 사람 살리기 위해 눈물 흘리시는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김양재 목사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주일에 뵙게되어 더욱 반갑습니다. 성령님의 은혜 가득하길 빌께요. 아멘 🙏
목사님 항상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나를 둘러싼 교만과 인정중독, 음란, 자기애, 죽음 등 모든 원수들로 부터 구원하시기 위해 성육신 하사 한 아기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나를에워싼 군대는 자격지심과 열등감으로
주위사람을 힘들게 하는
군대임을깨닫게
해주셔서감사합니다
나를 에워싼 군대는 여러 어려운 상황 사건도 있겠지만 본질은 내 속의 죄악 생색 억울함 책임 회피 불신앙 분노 미움라고 말씀해주시네요.
나를 주님의 은혜로 둘러싸여 있어야하는데 그것을 거부하는 내 속의 생색이나 억울함이 사실은 자녀를 키우며 오빠 언니들을 생각하며 가득 있었던 한 주간이었습니다.
주님이 미리미리 경고하는 말씀이라 여기고 자녀 양육에 배신감이 올라오더라도 분노나 비난 없이 한주간의 재앙을 내 죄를 보며 잘 통과하겠습니다.
제가 처한 환경이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힘든것도 아니고, 저도 아사직전까지 가면 자녀를 삶아 혼자 먹을수 있는 100% 죄인임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꾸 남탓 하나님 탓만 하게 됩니다. 제 죄를 보지 못하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진정한 성탄의 의미 …. 🎄
구원받았다면 과거 미래 모두 구원받은 거룩한 성도로 살아가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는 아직도 과거의 상처로 일희일비 억울하고 분하여 너무 미워서 진상규명하고 응징하고 싶은 악이 아직도 남아 있음이 찔리고 회개가 됩니다. 예수님도 볼품없는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으로 말구유에 누우시며 그 위에 여호와의 영 성령이 강림한다고 분명히 말씀해 주셨는데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대로 분노하고 미워합니다. 복종하고 순종해야하는 여호와를 경외하기보다 제 자신을 더 사랑하여 자기연민에 빠져 금세 아람군의 화살에 맞아 죽을 절망적인 제 자신의 한계를 느낍니다. 저를 에워싼 세상 아람군의 인심보다 구속사에 순종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 더 큰 적군입니다. 그래서 고난이 축복이라는 게 또 동의가 됩니다. 날마다 큐티로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내 안의 진짜 순종하지 않는 악을 회개하여 진정한 자유를 누리길 소망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담임목사님 늘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