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외동 딸의 죽음이 저주가 아니라고 가족 구원의 언약을 주시고, 시아버님이 손녀 딸을 만나러 먼저 천국에 가신다고 소천하시며 말씀과 같이 되었고의 하나님 나라를 누리게 해주셔서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그럼에도 나를 의지하는 교만과 거만의 모습과 되었다함 없이 말씀 따로, 삶 따로임을 회개합니다. 십자가의 지혜를 구하도록 날마다 말씀과 같이 살게 은혜주시길 기도합니다. 멸망에서 살려주신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증인으로서 믿음의 대답을 준비하도록 말씀으로 양육해주시는 목사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은 처음부터 끝까지 저에게 하시는 말씀 같아 가슴이 먹먹한 예배시간이었습니다. 어릴때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세상과 하나님 사이를 왔다갔다 하며 세상가치관으로 살다보니 나의 망한 사건을 직면하지 못했습니다. 세 아이가 있지만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문제부모인 것이 깨달아져 설교말씀이 울림이 되었습니다. 지금 막내딸이 언니와 심하게 싸운것을 계기로 남친이 있는 거제도로 내려가 같이 살겠다는 폭탄선언을 했습니다. 우연은 없다고 하신 말씀처럼 양다리 신앙으로 지금까지 지내온 제 삶의 결론인 것이 인정되어 눈물이 났습니다. 그동안 믿음 보다는 내생각으로 아이들을 양육하다보니 두 자녀는 공예배와 목장에 참석히지 않는 아픈 손가락이 되었습니다. 인본주의로 살아온 지난날을 회개하며 분가하려는 사건을 해석하기 위해 큐티책을 펼쳐 기록하며 질문하여 해석받기를 간구합니다. 내생각과 고집으로 똘똘뭉친 저에게 매주 말씀으로 양육해주시는 담임목사님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말씀을 들어도 가족들의 사건과 질병, 부도로 망해도 '잘 될거야~'바랐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3차 부도를 맞아 망해서 집으로 돌아왔어도, 유방암 수술로도 하나님 말씀을 팩트 체크하는 수준이었는데 저의 뇌출혈 이란 심판 앞에서 제 안에 수많은 우상숭배와 불신의 죄를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가정에 일어난 여러 일들이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대로 임해서 현재를 살아가게 하신 내 삶의 결론임을 깨달으려 저의 생각과 확신, 감정으로 살지 않고, 날마다 말씀의 한 단어라도 기억하며 대답하는 자가 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이렇게 잘 깨닫지 못한 저를 위해서 눈물로 해석해 주신 김양재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저와 가정을 살려주신 말씀! 오늘부터라도 심기일전 해 날마다 기록하며 말씀따라 살아가는 자가 되겠습니다.
오늘 목사님 말씀대로 제 삶에 결코 한치의 우연도 없었음이 인정이 됩니다. 하나님의 오차 없는 계획 덕분에 늘 세상 성공만 꿈꾸던 교만했던 제가 우리들 교회로 올 수 있었고, 불가능할 것 같았던 가정의 회복이 이루어 졌습니다. 삶의 주인이신 주님께 감사하며 사명 잘 감당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늘 감사합니다!
'말씀과 같이 되었고'의 인생이 되게 하시려고 우리들교회로 인도해 주심에 감사찬양 드립니다. 종교적 열심으로 교회 유치원부터 주일학교 이력을 갖추고 쳥년부를 지나 선교단체에서 섬겼어도 성공이 목적이었던 삶을 살았기에 자기 최면과 우연을 숭배했던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교회다니며 멀쩡한 직장과 가정생활을 하니 세상에서는 성공한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없는 구원과 상관없는 성공을 추구했기에 우상이었던 가정이 깨어져 벌거를 해야 했습니다. 그랬어도 망함을 인정하지 못하는 여호람왕 같이 깨닫지 못했던 영치였고, 자기 최면으로 나는 옳았다 나는 의와 성실로 종교생활을 잘해왔다고 증명하려했던 죄인중의 괴수였습니다. 우리들교회에서 새롭게 양육과 예배의 회복을 통해 구속사 말씀이 들리게 해주시니 이제야 죄인임이 깨달아져 믿음으로 대답하여 사망이 아닌 생명과 사명으로 나아가도록 매일 큐티말씀으로 구속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그 어느 한톨의 땅도 하나님의 다스리심이 없는 곳이 없듯이 우주 어디에도 우연이 없다고 선포해 주심을 믿고 싶은 마음을 허락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매일 십자가에 못박고 100% 죄인임을 깨달아 답할 말을 매일 얻도록 큐티하며 나누어 공동체에서 검증받고 살아갈 수 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암4기도 밥을 하신다니, 아내를 도와 열심히 밥을 지어 육의 양식을 나누고 말씀으로 매번 회개의 나눔을 통해 영의 양식을 서로 나누므로 말씀과 같이 되었고의 인생이 되는 축복을 감당하는 제가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그동안 내죄만 보라는 말씀을 많이 듣고 내죄를 보려고 노력 했지만, 내죄도 네죄도 있지 않느냐는 반문을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즉 100% 죄인임을 인정하지 못하고 덜 나쁜 죄인 이라는 교만함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100%죄인임을 다시 깨닫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동안 살아온 모든 과정이 우연이라고 생각은 안했지만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을 인정하지 못하고 내가 뭔가 한것으로 착각했음도 회개합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내 삶을 나누고 보여주어 다른사람을 살리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에스겔 선지자처럼 말씀대로 표징이 되어주신 김양재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죄인된 모든 인생에 영롱한 보석같은 설교 말씀이고 죄많은 제인생에 나침반이 되는 말씀입니다. 십자가는 지혜고 지혜는 타이밍이라고 하셨는데 오늘 말씀으로 십자가 질 때 지혜가 생긴다는 것도 새롭게 와 닿습니다. 큐티인 본문을 하루 첫 시간에 보고 기록하며 큐티하고 또한 하루를 살면서 꼭 갖고 다니며 봐야겠습니다. 공동체를 떠난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그날 본문 한 단어라도 붙잡고 말하겠습니다. 우리 자녀들에게 믿음이 들어가서 7명씩 낳으라는 말도 할 날이 오길^^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양재 목사님. 기쁘게 사역하시고 늘 강건 또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오직 말씀으로 살아내시는 목사님을 보며 100% 옳으신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삶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버리고, 낮아지는 겸손함으로 하나님만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100% 죄인이라 매 순간, 하나님의 자리에 제가 올라가있습니다. 매일 큐티를 통해 저는 점점 없어지고, 하나님만 계시길 원합니다. 지혜없는 저를 여기까지 인도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죽는 그날까지 말씀대로 사는 인생 살기를 원합니다.
아멘!!!!!!! "우연이라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이고 우상숭배이다"라는 말씀이 나팔소리처럼 들려 나의 영을 흔들어 깨우는데 전율을 느낍니다. 성경은 절대로 우연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고 증거하니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의 기가 막힌 인생을 살뻔한 죄인을 구원해주신 은혜에 더욱 감격하며 이 죄인은 오늘도 주신 말씀 앞에 회개합니다. ㅠㅠ
십자가를 길로 놓는 것이 가장 큰 지혜인데 이미 우리는 밑동 잘린 나무이고 멸망한 인생이기에 십자가를 길로 놓기 위해 날마다 나를 살리는 큐티를 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날마다 큐티책을 펼치면서도 깨닫지 못하는 우둔한 저로 인해 낙심이 되었는데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날마다 말씀이 다 깨달아져서 큐티하는 것이 아니라 그날 말씀 한 구절을 붙잡고 기도할 때 할 말과 할 일을 알려주신다는 말씀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부족하지만 날마다 말씀묵상으로 나아갈 때 "말씀과 같이 되었고"의 인생으로 견인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제게 닥친 멸망을 말씀과 공동체를 통해 해석하고나니 어떤 것도 말씀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우연은 없으며 모든 것은 100% 옳으신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음을 인정하고나니 소망의 인내를 조금씩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항상 믿음의 대답을 할 수 있도록 오늘 큐티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우연이 우상숭배라는 말씀이 100% 공감이 되고 저 자신을 회개하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서원을 거절하시고, 아들이 ADHD와 아스퍼거 질환으로 힘들어하는 일, 딸이 자퇴를 하려고 했던 사건, 어머니와의 갑자스러운 합가 그리고 또 어머니와의 분가 사건이 우연이 아니라 저의 구원과 가정의 구원과 회복을 위해 반드시 있어야 할 사건으로 해석하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밑동 잘린 인생에 구원을 길로 놓고 가는 구속사의 말씀을 전해 주시는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이제는 눈티, 귀티가 아니라 기록하는 큐티를 하기를 소망하며 적용하겠습니다.
내 인생이 이미 멸망했다고 인정할때 거기서부터 하나님이 보이기시작한다고 하셨는데 멸망의 멸자도 싫어 인정은 커녕 입에 올리기도 겁을내니 아직까지도 아름다운 복음의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날마다 큐티함으로 할말과 할일의 지혜를 구하며 복음전하는 인생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과 같이 되었고의 인생을 살라고 이끌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들의 사건을 통해 구속사의 말씀을 듣게 하시고 큐티하게 하시니 우연없는 일들을 통해 저를 고쳐가시는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아들에게 행하시는 일들을 통해 주님의 말씀들이 이뤄가는 과정속에 있는 것을 믿고 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일 말씀으로 말미암아 아버지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경배를 드리옵니다 ~!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진액을 쏫는 기도를 마치시고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스스로 잡히셔서 돌아가기 까지 모든 치욕과 고통을 참으시고 돌아가시기 까지 모든 치욕과 고통을 참으시고 아버님의 뜻을 이루신 사실에 찬양과 영광과 감사를 돌리게 되옵나이다 ~!아버님 역사의 전환기 마다 기도하는 자들을 사용하셨듯이 새벽마다 눈물로 기도하는 성도들의 눈물의 기도를 결코 낭비하지 않으실 줄로 확신하옵나이다~! 아버님 ~! 성령하나님의 도우심과 능력으로 말미암아 육체의 일들을 회개 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 아버님 오직 성령의 열매를 사모하며 저희들의 기도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간구하옵나이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우리들교회는 Unity 되어야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
부모님 두 분다 14:01 돌아가시고 땅이 진동하고 하늘이 무너지는 일들이 연이어 일어나도 우연이라 여겼고 자연사라 여기며 교만하므로 우상 숭배로 밟혀 죽을 뻔 한 인생으로 하나님께 돌이키지 못하고 버려졌다고 생각하며 스스로 살고자 했었는데 공동체로 인도해 주시고 그것이 우연히 아니고 말씀대로 되어진 이유가 있는 사건들이었음이 해석이 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인생이 해석이 되지 않아서 방황하던 삶을 좋은 교회를 만나면 방황이 그치게 된다고 더 이상 유리하지 않고 가정과 교회 공동체 안에 살아가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
모든일에는 우연의 없다는 말씀에 저의 지난날들이 있어야 할 사건임을 께닫게 해주시고 말씀으로 해석받을 수 있는 은혜주심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자기 생각을 내려놓고 믿음으로 대답하는 인생이 되어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의 인생이 되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늘 강건하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샬롬!!
우연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관하셨습니다. 내가 눈이 아픈것은 돈에 눈이 멀어 하나님을 기만했기 때문입니다. 죄짓는 것에는 번개처럼 빠르고 망해야 깨닫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만씀앞에 두려워 떠는 자 생명을 거는자 되고 싶습니다. 주님~~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게 하소서~~ 잘 될거야만 외치며 교만하고 믿음이 하나도 없었던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현재 내 삶은 인정하지만 그때 거기서 그 사람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거기 가지 말았더라면, 수없이 되뇌였던 우연을 후회하는 제 속을 들여다 보신듯 우상숭배라 말씀해 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주님을 떠나 멸망한 나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모든 사건들이 말씀대로 되어지는 찐 사랑임을 깨닫게 되니 너무 시원하고 해석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내가 지금 있는 상황.. 처한 상황은 다 주의 말씀대로 된 것입니다. 돌아오기 싫었을때 나를 다시 교푀로 부르신것.. 그 곳에서 예전의 영광을 찾으려했지만 제 마음과 뜻대로 된 것이 하나도 없게 된 것.. 오히려 망하고 더 심한상태가되어 교회를 다시 갈수도 없게된 것.. 다시 세상을 찾아 나왔지만 다 망하게 하신 것. 그리고 원점으로 다시 돌아온 현재.. 어디로갈지 모르고 엎드려 기도밖에 할수없음에도 여전히 깨닫지 못하고있는 나를 주의 긍휼함으로 강권하사 붙들고 가소서... 오직 소망 주께 있음 알게하소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세상마지막심판이 있음과 심판의 기준이 되는 마태복음 오장부터 칠장까지의 진리의 말씀들을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하여 마음을 다하시고 힘을 다하시고 뜻을 다하시고 성품을 다하시고 목숨을 다하시는 은혜를 베푸시며 모든 세상피조물들을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하심의 그 거룩하신 뜻이시고 거룩하신 정신이시고 절대 가치이시고 절대 선이신 하나님의 성령을, 모든 세상피조물들의 정신과 마음에 충분하고 흡족하게 부어 주시어서 주인으로 섬기게 하여,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거룩하신 성령을 받은 우리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삼위일체을 이루시고자 하십니다 1:32
장관처럼 내 생각, 내 감정으로 무슨 말을 하는 줄도 모르고 거침없이 살던 제게 말씀과 같이 되는 삶의 가치와 엄중함을 알게 하신 주님과 목사님 감사합니다. 한 마디를 해도, 믿음의 답을 할 수 있기를 소원하며, 오늘 말씀 한 단어, 한 마디, 한 절을 담아두는 훈련을 하겠습니다. 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
![유기성 목사 '두려움을 제압하는 빠르고 확실한 방법' 시리즈 설교 4편 몰아보기 | 선한목자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Dd7cC8G5BNA/mqdefault.jpg)
![유기성 목사 '두려움을 제압하는 빠르고 확실한 방법' 시리즈 설교 4편 몰아보기 | 선한목자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img/tr.png)
![[24/11/24] 김양재 목사 - 한 달 천하 | 내 생각, 내 명분!???(열왕기하 15:8-15)](http://i.ytimg.com/vi/1MFPKv4hf2k/mqdefault.jpg)
![[24/02/04] 김양재 목사 - 큰 일을 설명하라 | 나의 살아난 이야기(열왕기하 8:1-6)](/img/n.gif)
아멘
성경을 실생활에 적응시켜 실천하게 하시니 마음에 담대함과 평안이 찾아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영혼을 깨우치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설교를 듣게 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드립니다
저에게 외동 딸의 죽음이 저주가 아니라고 가족 구원의 언약을 주시고, 시아버님이 손녀 딸을 만나러 먼저 천국에 가신다고 소천하시며 말씀과 같이 되었고의 하나님 나라를 누리게 해주셔서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그럼에도 나를 의지하는 교만과 거만의 모습과 되었다함 없이 말씀 따로, 삶 따로임을 회개합니다. 십자가의 지혜를 구하도록 날마다 말씀과 같이 살게 은혜주시길 기도합니다.
멸망에서 살려주신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증인으로서 믿음의 대답을 준비하도록 말씀으로 양육해주시는 목사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은 처음부터 끝까지 저에게 하시는 말씀 같아 가슴이 먹먹한 예배시간이었습니다. 어릴때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세상과 하나님 사이를 왔다갔다 하며 세상가치관으로 살다보니 나의 망한 사건을 직면하지 못했습니다. 세 아이가 있지만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문제부모인 것이 깨달아져 설교말씀이 울림이 되었습니다. 지금 막내딸이 언니와 심하게 싸운것을 계기로 남친이 있는 거제도로 내려가 같이 살겠다는 폭탄선언을 했습니다. 우연은 없다고 하신 말씀처럼 양다리 신앙으로 지금까지 지내온 제 삶의 결론인 것이 인정되어 눈물이 났습니다. 그동안 믿음 보다는 내생각으로 아이들을 양육하다보니 두 자녀는 공예배와 목장에 참석히지 않는 아픈 손가락이 되었습니다. 인본주의로 살아온 지난날을 회개하며 분가하려는 사건을 해석하기 위해 큐티책을 펼쳐 기록하며 질문하여 해석받기를 간구합니다. 내생각과 고집으로 똘똘뭉친 저에게 매주 말씀으로 양육해주시는 담임목사님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말씀을 들어도 가족들의 사건과 질병, 부도로 망해도 '잘 될거야~'바랐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3차 부도를 맞아 망해서 집으로 돌아왔어도, 유방암 수술로도 하나님 말씀을 팩트 체크하는 수준이었는데 저의 뇌출혈 이란 심판 앞에서 제 안에 수많은 우상숭배와 불신의 죄를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가정에 일어난 여러 일들이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대로 임해서 현재를 살아가게 하신 내 삶의 결론임을 깨달으려 저의 생각과 확신, 감정으로 살지 않고, 날마다 말씀의 한 단어라도 기억하며 대답하는 자가 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이렇게 잘 깨닫지 못한 저를 위해서 눈물로 해석해 주신 김양재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저와 가정을 살려주신 말씀! 오늘부터라도 심기일전 해 날마다 기록하며 말씀따라 살아가는 자가 되겠습니다.
오늘 목사님 말씀대로 제 삶에 결코 한치의 우연도 없었음이 인정이 됩니다. 하나님의 오차 없는 계획 덕분에 늘 세상 성공만 꿈꾸던 교만했던 제가 우리들 교회로 올 수 있었고, 불가능할 것 같았던 가정의 회복이 이루어 졌습니다. 삶의 주인이신 주님께 감사하며 사명 잘 감당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말씀과 같이 되었고'의 인생이 되게 하시려고 우리들교회로 인도해 주심에 감사찬양 드립니다. 종교적 열심으로 교회 유치원부터 주일학교 이력을 갖추고 쳥년부를 지나 선교단체에서 섬겼어도 성공이 목적이었던 삶을 살았기에 자기 최면과 우연을 숭배했던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교회다니며 멀쩡한 직장과 가정생활을 하니 세상에서는 성공한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없는 구원과 상관없는 성공을 추구했기에 우상이었던 가정이 깨어져 벌거를 해야 했습니다. 그랬어도 망함을 인정하지 못하는 여호람왕 같이 깨닫지 못했던 영치였고, 자기 최면으로 나는 옳았다 나는 의와 성실로 종교생활을 잘해왔다고 증명하려했던 죄인중의 괴수였습니다. 우리들교회에서 새롭게 양육과 예배의 회복을 통해 구속사 말씀이 들리게 해주시니 이제야 죄인임이 깨달아져 믿음으로 대답하여 사망이 아닌 생명과 사명으로 나아가도록 매일 큐티말씀으로 구속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그 어느 한톨의 땅도 하나님의 다스리심이 없는 곳이 없듯이 우주 어디에도 우연이 없다고 선포해 주심을 믿고 싶은 마음을 허락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매일 십자가에 못박고 100% 죄인임을 깨달아 답할 말을 매일 얻도록 큐티하며 나누어 공동체에서 검증받고 살아갈 수 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암4기도 밥을 하신다니, 아내를 도와 열심히 밥을 지어 육의 양식을 나누고 말씀으로 매번 회개의 나눔을 통해 영의 양식을 서로 나누므로 말씀과 같이 되었고의 인생이 되는 축복을 감당하는 제가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지금도 감사함으로 하고 있지만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듣는 마음의 지혜로 더욱 성실히 큐티에 임하겠습니다 ~ 🙏
오늘도 햇빛 좋은 주일과 살리시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저의 삶의 모든순간이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세팅임을 다시한번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생각대로가 아닌 주신 말씀 따라 잘 순종하겠습니다.
그동안 내죄만 보라는 말씀을 많이 듣고 내죄를 보려고 노력 했지만, 내죄도 네죄도 있지 않느냐는 반문을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즉 100% 죄인임을 인정하지 못하고 덜 나쁜 죄인 이라는 교만함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100%죄인임을 다시 깨닫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동안 살아온 모든 과정이 우연이라고 생각은 안했지만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을 인정하지 못하고 내가 뭔가 한것으로 착각했음도 회개합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내 삶을 나누고 보여주어 다른사람을 살리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이 기초가 되어 살아야 하는데 세상의 가치관으로 살았기에 가정이 흩어지고 망하는 사건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것이 인정이됩니다 세상가치관과 내생각 고집을 내려놓고 가정을 지키며 말씀 같이 되었더라의 하루 하루를 잘 살아가겠습니다
여호람왕처럼 멸망을 인정하지 못한 죄인이였음이 인정이 됩니다.
부디 나를 객관화하게 하시고 이 땅에 우연이 하나도 없음을 알게 하셔서
하나님 뜻대로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인생으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에스겔 선지자처럼 말씀대로 표징이 되어주신 김양재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죄인된 모든 인생에 영롱한 보석같은 설교 말씀이고 죄많은 제인생에 나침반이 되는 말씀입니다.
십자가는 지혜고 지혜는 타이밍이라고 하셨는데 오늘 말씀으로 십자가 질 때 지혜가 생긴다는 것도 새롭게 와 닿습니다.
큐티인 본문을 하루 첫 시간에 보고 기록하며 큐티하고 또한 하루를 살면서 꼭 갖고 다니며 봐야겠습니다.
공동체를 떠난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그날 본문 한 단어라도 붙잡고 말하겠습니다.
우리 자녀들에게 믿음이 들어가서 7명씩 낳으라는 말도 할 날이 오길^^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양재 목사님.
기쁘게 사역하시고 늘 강건 또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오직 말씀으로 살아내시는 목사님을 보며 100% 옳으신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삶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버리고, 낮아지는 겸손함으로 하나님만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100% 죄인이라 매 순간, 하나님의 자리에 제가 올라가있습니다.
매일 큐티를 통해 저는 점점 없어지고, 하나님만 계시길 원합니다.
지혜없는 저를 여기까지 인도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죽는 그날까지 말씀대로 사는 인생 살기를 원합니다.
아멘!!!!!!!
"우연이라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이고 우상숭배이다"라는 말씀이 나팔소리처럼 들려 나의 영을 흔들어 깨우는데 전율을 느낍니다.
성경은 절대로 우연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고 증거하니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의 기가 막힌 인생을 살뻔한 죄인을 구원해주신 은혜에 더욱 감격하며 이 죄인은 오늘도 주신 말씀 앞에 회개합니다. ㅠㅠ
십자가를 길로 놓는 것이 가장 큰 지혜인데 이미 우리는 밑동 잘린 나무이고 멸망한 인생이기에 십자가를 길로 놓기 위해 날마다 나를 살리는 큐티를 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날마다 큐티책을 펼치면서도 깨닫지 못하는 우둔한 저로 인해 낙심이 되었는데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날마다 말씀이 다 깨달아져서 큐티하는 것이 아니라 그날 말씀 한 구절을 붙잡고 기도할 때 할 말과 할 일을 알려주신다는 말씀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부족하지만 날마다 말씀묵상으로 나아갈 때 "말씀과 같이 되었고"의 인생으로 견인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목사님~ 은혜 받았습니다^^
내생각과 감정대로 사는것이 아닌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대로 살고, 말씀대로 되어지는 인생이 되길 소망합니다🙏
제게 닥친 멸망을 말씀과 공동체를 통해 해석하고나니 어떤 것도 말씀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우연은 없으며 모든 것은 100% 옳으신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음을 인정하고나니 소망의 인내를 조금씩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항상 믿음의 대답을 할 수 있도록 오늘 큐티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우연이 우상숭배라는 말씀이 100% 공감이 되고 저 자신을 회개하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서원을 거절하시고, 아들이 ADHD와 아스퍼거 질환으로 힘들어하는 일, 딸이 자퇴를 하려고 했던 사건, 어머니와의 갑자스러운 합가 그리고 또 어머니와의 분가 사건이 우연이 아니라 저의 구원과 가정의 구원과 회복을 위해 반드시 있어야 할 사건으로 해석하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밑동 잘린 인생에 구원을 길로 놓고 가는 구속사의 말씀을 전해 주시는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이제는 눈티, 귀티가 아니라 기록하는 큐티를 하기를 소망하며 적용하겠습니다.
내 인생이 이미 멸망했다고 인정할때 거기서부터 하나님이 보이기시작한다고 하셨는데 멸망의 멸자도 싫어 인정은 커녕 입에 올리기도 겁을내니 아직까지도 아름다운 복음의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날마다 큐티함으로 할말과 할일의 지혜를 구하며 복음전하는 인생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과 같이 되었고의 인생을 살라고 이끌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들의 사건을 통해 구속사의 말씀을 듣게 하시고 큐티하게 하시니 우연없는 일들을 통해 저를 고쳐가시는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아들에게 행하시는 일들을 통해 주님의 말씀들이 이뤄가는 과정속에 있는 것을 믿고 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일 말씀으로 말미암아 아버지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경배를 드리옵니다 ~!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진액을 쏫는 기도를 마치시고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스스로 잡히셔서 돌아가기 까지 모든 치욕과 고통을 참으시고 돌아가시기 까지 모든 치욕과 고통을 참으시고 아버님의 뜻을 이루신 사실에 찬양과 영광과 감사를 돌리게 되옵나이다 ~!아버님 역사의 전환기 마다 기도하는 자들을 사용하셨듯이 새벽마다 눈물로 기도하는 성도들의 눈물의 기도를 결코 낭비하지 않으실 줄로 확신하옵나이다~! 아버님 ~! 성령하나님의 도우심과 능력으로 말미암아 육체의 일들을 회개 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 아버님 오직 성령의 열매를 사모하며 저희들의 기도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간구하옵나이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우리들교회는 Unity 되어야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
말씀과 같이 되었고의 가치관으로 살아낼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김양재목사님의 건강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부모님 두 분다 14:01 돌아가시고 땅이 진동하고 하늘이 무너지는 일들이 연이어 일어나도 우연이라 여겼고 자연사라 여기며 교만하므로 우상 숭배로 밟혀 죽을 뻔 한 인생으로 하나님께 돌이키지 못하고 버려졌다고 생각하며 스스로 살고자 했었는데 공동체로 인도해 주시고 그것이 우연히 아니고 말씀대로 되어진 이유가 있는 사건들이었음이 해석이 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인생이 해석이 되지 않아서 방황하던 삶을 좋은 교회를 만나면 방황이 그치게 된다고 더 이상 유리하지 않고 가정과 교회 공동체 안에 살아가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
모든일에는 우연의 없다는 말씀에 저의 지난날들이 있어야 할 사건임을 께닫게 해주시고 말씀으로 해석받을 수 있는 은혜주심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자기 생각을 내려놓고 믿음으로 대답하는 인생이 되어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의 인생이 되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늘 강건하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샬롬!!
우연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관하셨습니다. 내가 눈이 아픈것은 돈에 눈이 멀어 하나님을 기만했기 때문입니다. 죄짓는 것에는 번개처럼 빠르고 망해야 깨닫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만씀앞에 두려워 떠는 자 생명을 거는자 되고 싶습니다. 주님~~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게 하소서~~
잘 될거야만 외치며 교만하고 믿음이 하나도 없었던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남편의 사건과 나의 낙태죄와 교만으로 심판받아 죽을줄알았습니다ㅠㅠ
그런데 예배와 목장에 붙어가며 듣고 나누고 작은것부터 적용하며 살다보니 저도 우리가정이 살아나는 말씀과 같이 되었고의 인생이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망하게 하신것도 우연이 아니고 순종하고 살라는 주님의 뜻이었다는것을 오늘 말씀을 통해 알게하심에 감사합니다
구원받은 은혜의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 현미경으로 보신 것 처럼 늘 세밀하게 하나님의 음성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기 생각으로 하나님과 상관 없는 인생으로 살다 죽는 인생이 아닌, 하나님 말씀대로 살기위해 늘 큐티하며, 믿음으로 대답하는 인생이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목사님~~
아멘 아멘~~
김양재 목사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주일에 뵙게되어 더욱 반갑습니다. 성령님의 은혜 가득하길 빌께요. 아멘 🙏
목사님의 깨어 있는 말씀으로 이 나라가 살아나기를 소망합니다 ❤❤
멸망을 인정하라고 하시는데, 여전히 사람들에게 내 성공을 자랑하고픈 욕망이 크네요. 불운하다 여겼던 인생을 하나님의 섭리였음을 인정하고 믿음으로 답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현재 내 삶은 인정하지만
그때 거기서 그 사람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거기 가지 말았더라면, 수없이 되뇌였던 우연을 후회하는 제 속을 들여다 보신듯 우상숭배라 말씀해 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주님을 떠나 멸망한 나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모든 사건들이 말씀대로 되어지는 찐 사랑임을 깨닫게 되니 너무 시원하고 해석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내가 지금 있는 상황.. 처한 상황은 다 주의 말씀대로 된 것입니다. 돌아오기 싫었을때 나를 다시 교푀로 부르신것.. 그 곳에서 예전의 영광을 찾으려했지만 제 마음과 뜻대로 된 것이 하나도 없게 된 것.. 오히려 망하고 더 심한상태가되어 교회를 다시 갈수도 없게된 것.. 다시 세상을 찾아 나왔지만 다 망하게 하신 것. 그리고 원점으로 다시 돌아온 현재.. 어디로갈지 모르고 엎드려 기도밖에 할수없음에도 여전히 깨닫지 못하고있는 나를 주의 긍휼함으로 강권하사 붙들고 가소서... 오직 소망 주께 있음 알게하소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세상마지막심판이 있음과 심판의 기준이 되는 마태복음 오장부터 칠장까지의 진리의 말씀들을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하여
마음을 다하시고 힘을 다하시고 뜻을 다하시고 성품을 다하시고 목숨을 다하시는 은혜를 베푸시며
모든 세상피조물들을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하심의 그 거룩하신 뜻이시고 거룩하신 정신이시고 절대 가치이시고 절대 선이신 하나님의 성령을,
모든 세상피조물들의 정신과 마음에 충분하고 흡족하게 부어 주시어서 주인으로 섬기게 하여,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거룩하신 성령을 받은 우리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삼위일체을 이루시고자 하십니다 1:32
장관처럼 내 생각, 내 감정으로 무슨 말을 하는 줄도 모르고 거침없이 살던 제게 말씀과 같이 되는 삶의 가치와 엄중함을 알게 하신 주님과 목사님 감사합니다. 한 마디를 해도, 믿음의 답을 할 수 있기를 소원하며, 오늘 말씀 한 단어, 한 마디, 한 절을 담아두는 훈련을 하겠습니다.
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
장관이 죽은 것은 우연같지만 똑똑한 장군처럼 내 샹각으로 대답했기에 대표적으로 심판 받은 거라 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소식을 들었을때 내 생각이 아닌 십자가의 은혜를 구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그 한권 읽은 책이. 성경 말씀이였고. 이 땅의 모든 인생이 하나님의 구원 계획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우연을 가장한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음을 고백합니다
일의 결국은 하나님의 구원이심을 고백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내가 망한 것을 인정하지 못 하고 세상성공을 향해 달려간 삶의 결론으로 저도, 자녀도 많이 아팠습니다. 현재 닥친 사건에서 주님의 뜻을 구하고 말씀처럼 되었더라의 삶을 살 수 있도록 공동체에서 잘 묻고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야멘
내가 100%죄인이라는 것이 인정이 되지 않기에 남편의 바람과 도박사건 을 주시며 말씀으로 찾아
오신 하나님의 뜻을 알기
까지 오랜시간이 걸렸는데
이 땅에서 성공해서 잘 사는 것이 최고가 아니라
멸망을 인정하며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보이며
가게 해주시 감사합니다❤
말씀 은혜받다가 끝부분에서 의아했습니다.
선조의 때를 적용하신 것이
어찌들으면 지금 대통령이 선조처럼 판단 잘못해서 나라 초토화되고 있다는 것처럼 오해할 수도 있겠습니다.
다른곳에서 나라 초토화될 문제는 셀수도없이 속터지게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