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너무 좋아하고 유아교육을 전공한 제 인생에 아이가 없을 것은 생각도 못해봤는데, 결혼한지 4년이 지나도 아이가 안 생기고 남은 평생 아이 없는 결혼을 어떻게 살까의 두려움이 점점 커질 즈음, 남편의 배신을 알게 되었고 그 배신감에 치를 떨며 이혼으로 치달았습니다. 20년도 더 된 일이지만 오늘의 말씀에 비추어 보니, 기복적인 생각에 가득하여 '내가 아이도 없는데 배신까지 당한 채 살 순 없어' 했었더랬습니다. 고난이 닥치면 내 무능을 인정하고 주님에 대한 믿음이 자랄 기회로 붙들며 후한 선물로 받았어야 했는데.. 그렇게 한 이혼이 또 하나의 고난이 되어 주님께로 인도해주는 이정표가 되었고, 이렇게 좋은 구속사의 말씀을 들으며 오래된 옛일도 소환해 회개할 기회를 얻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그토록 두려워하던 아이 없이 혼자 늙어가는 삶을 살지만, 함께 한 공동체 지체들로 인해 날마다 값진 시간 채워주시니 두렵지 않고 감사가 넘칩니다. 제 두려움의 실체가 헛된 예상과 기대였음을 깨우쳐주셔서 너무너무 속이 후련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연애시절 자상했던 남편이 나의 예상과 기대를 만족시켜 줄지 알았지만 실직이라는 사건을 통해 극심한 가난을 통과하며 나의 한계상황을 인정하게 하신것이 주님이 나를 챙겨주시고 사랑하여 주신 사건임이 이제는 믿어집니다 이 남편이랑 살면 평생을 가난하고 지질하게 살것같은 두려움에 병적인 화를 내며 자녀들을 아프게 한 문제 엄마임을 인정합니다 하나님 저를 용서하시고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사방이 포위되고 망한거 같은 도단에서도 전해줄 메시지가 있는 인생으로 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저는 제가 하나님을 먼저 믿었으니 엘리사라고 생각했었는데 제가 하나님을 모르는 아람왕이나 금송아지를 하나님이라고 섬기는 이스라엘 여호람왕이 될 수 있다는것을 말씀으로 해석해주신 김양재목사님 감사합니다 ❤
주일예배 가는 길 삼성역에서 엔진이 터져 차가 길가에 섰습니다 차로 5분만 가면 현장예배를 드릴 수 있는 곳인데 가지를 못하니 참 안타깝고 애통이 되었습니다 현장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것이 주님이 얼마나 우리를 후대해 주시는 건지, 후한 선물인지 깨닫게 됩니다 차안에서 예배를 드리며 말씀을 듣는데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고 지켜주심에 감사가 되었고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이 마음에 새겨지며 감동이 되었습니다 췌장암이 재발되어도 여전히 복음을 거부하시는 시아버님의 구원을 위해 공동체에 기도제목을 올리며 기도하며 왔는데 3번 대지에 예화로 남편과 시아버님의 대화를 읽어주시니 가슴이 벅차고 눈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시아버님께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할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신 목사님 사랑에 감사합니다 정신없는 상황이었지만 친절한 견인차 기사님을 보내주셔서 대면 목장예배를 목장식구와 기쁘게 드릴 수 있었습니다 남편이 주보도 전하며 예수님과 교회도 소개하고 구원의 시간을 누리고 안전하게 집까지 갈 수 있도록 기도로 함께 하는 우리공동체를 만나게 해주시고 평생 잊지 못할 주일예배로 후한 선물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 내 예상과 기대를 믿으면 내가 왕이라 두렵다, 분노는 두려워서 나온다 - 관계의 끝마다 돈이 있다 - 내가 할수 있는게 없음을 인정하고 손에 힘을 풀면 두렵지 않다 … 오늘 설교 중 공감된 구절들입니다. 직장 스트레스로 마음 힘든 주였는데 두려워하지 않아도 될 이유를 알려주는 이런 설교를 주시니 감사해요! 내가 애써봤자 두려워서 찾아낸건 샛길에 불과함도 인정합니다. 내 틀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왕 자리에 모시고 편안히 타고 가는 지금이 축복이며, 우리와 함께한 자가 많도록 귀한 목장을 만들어 준 우리들교회에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설교해주세요!
이혼으로 가정을 깨고 자녀를 버리고 나온 죄인이기에 20년 만에 찾은 자녀들이 구원받지 못할까 가슴이 시리고 살이 떨립니다. 내가 죽은 뒤에라도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내 자녀를 방문해 주실 약속을 믿음으로 붙잡고 소망하며 두려워 말라는 말씀을 의지하여 오늘 유언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엄마에게는 천국 소망이 있으니 장기 기증 희망 등록을 하였고 이 땅에는 뼛가루 하나도 남기지 말고 다 기증해 달라고, 엄마가 생각이 나면 우리들교회에 와서 엄마가 주로 앉는 자리에 앉아 달라고 부탁했는데, 그 정도는 하겠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자녀의 구원을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음을 인정하며 오직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하고 목장 예배 드리고, 주일 예배, 수요예배 사수함으로 나를 살리신 주님의 은혜를 보이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알지 못 할 때는 환경 때문에 돈이 없어 두렵고, 건강 때문에, 관계 때문에 두려웠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말씀이 들려 두려움의 대상이 세상에서 하나님으로 옮겨지니 감사할따름입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두려울 때가 있지만 이제는 내 힘으로 안 된다는 것을 깨닫고 말씀과 공동체에 붙어가니 우리가 있어 든든합니다.. 매주일 말씀으로 꼭꼭 씹어 먹여주시는 김양재 목사님.. 감사합니다~~❤❤❤
연애시절 자상했던 남편이 금송아지가 되어 나의 예상과 기대를 만족시켜 줄 지 알았지만 남편의 실직이라는 사건을 통해 극심한 가난을 통과하게 하심으로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한계상황을 만나것이 하나님이 나를 챙겨주시고 사랑하시므로 찾아오심이 이제는 믿어집니다 하나님 평생 이 남편이랑 살면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지질하게 살까봐 두려워 병적인 화를내며 자녀들을 병들게 만든 엄마임을 회개합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살려주시옵소서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나에게 허락하신 도단에서 전해줄 메시지가 있는 인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늘 순탄치 않았던 직장생활 가운데 불신과 배신의 상황을 맞닥뜨리게 되고, 잘 넘어가거라는 제 믿음과 예상이 빗나가서 하루 아침에 해고도 당하며 점점 내 힘으로 할 수 있는게 없어 점차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게 하셨습니다. 아람의 지속된 공격에 자기 고집과 확신에 사로잡혀 하나님을 모르고 “어찌하리이까” 하며 두려워하고 분을 낼 사건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인정하는 만큼 주님을 믿는 믿음이 자라게 해주셔서 이 사건이 내 믿음의 성장을 위해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사건으로 해석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해석들이 고난에서 살아난 우리들과 함께 있어서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세상의 전쟁을 믿는 자와 안 믿는 자의 싸움으로 바라보고 가는 “우리”와 함께 하나님께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제 마음 안에 늘 분노로 가득차서 살아왔던 인생이었습니다. 말씀으로 치유되고 내가 할수 있는 것이 없는 죄인임이 인정이 되니 회개와 마음의 평안을 누리며 가는 인생으로 조금씩 변해 가고 있습니다. 세상의 기대와 예상과는 다를 때 말씀으로 해석하며 공동체에 잘 붙어가는 저와 우리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어려서부터 혼자 결정해야 하는 환경과 결혼후에도 일을 하지 못하는 남편이 의지의 대상이 안되니 나자신을 의지해 살수 밖에 없어 불안과 두려움이 늘 있었습니다 내 예상과 기대를 가지고 열심히 사느라 힘든데 내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에서 우울하고 두려움으로 힘들때 말씀으로 양육받으니 내뜻대로 살아온 자기확신의 교만함과 내힘으로 어찌할수 없음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할수 없음을 주님께 고백하고 내힘을 빼니 오랫동안 일을 안하던 남편에게 일자리를 허락하시는 후한 선물을 주셨습니다 내 예상과 기대로 남편이 변하기를 기다렸는데 주님은 오랜시간 제가 변하기를 기다리셨음을 깨닫습니다 내의지로 살아내며 삶이 두려웠던 제가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가치관이 바뀌도록 양육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에 대한 말씀이어서 감사 드립니다. 저의 악과 음란에 대해서 크게 아내를 통해서 깨우칠 수 있었다. 아내에게 자신있게 예상하고 기대한 일은 어머니 누나 형수들 처럼 나는 직장 생활만 잘 하고 아내는 돈 관리 잘하는 일이었다 그런데 아내의 반응과 활동이 예상과 기대대로 되지 않았다. 주식하는데 관심도 없고 IMF 직후에 회사에서 잘릴지 모르니 먼저 돈 벌라고 했는데도 반응이 시원치 않자 이젠 어찌하리이까 두려워하며 아내에게 불안과 분노를 쏟아 내었다. 결과적으로 그 후로도 15년여 더 근무했는데 당시는 아내를 밀어부치면서 생사람 잡은 적이 있다. 구속사 말씀과 돕는 배필 에제르인 아내를 텅해 내 죄를 깨닫고 회개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 영광 드립니다.
살아가는 그 자체가 늘 두려움입니다...예수를 만나고 예수안에서 살아보니 이 두려움이 없어진것이 신기하고 기이합니다. 남편사별하고 나에게 다가오는 것들이 무서워서 거부가 먼저이고, 의심하고 어떻게 판단을 해야하는지 몰라서 정말 정말 두려웠어요. 지금은 교회공동체를 통하여 검증받고 매일 큐티하면서 또 검증하며 살아가니 막연한 두려움이 없어지는 기이함을 누려가면서 갑니다. 이제는 말씀이 없는 그 자체를 생각할수가 없는것이 생겼답니다...말씀 공동체에 속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내 계획, 기대는 늘 나 편하게 사는 것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아픈 아이들로 인해 내 기대대로 되지 않으니 불안하고 두려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다 성장한 아이들을 케어해야할 것 같고. 쌓아둔 물질은 없으니. 마음이 답답하고 두려웠습니다. 그동안 뭘 어찌해야할까요? 늘 물으며 내 힘으로 해보려했는데...이제서야 제가 어찌할 수 없어서 그저 하나님의 은혜만 구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아직도 아픈 것은 나에게 하나님만이 하나님 되시려고 주신 시간들이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전히 나 편하고. 내 만족만을 찾으려고 하는 죄된 마음을 공동체에 나누며 힘을 얻고 가겠습니다.
늘 돈을 쫒아서 살며 불신결혼으로 이혼으로 부도로 살던 죄인입니다. 잘나가던 딸마저도 누워서 못일어나는 사건이 오니 내가 어찌해야합니까?하며 두려웠습니다. 내가 이렇게 살사람이 아니야를 늘 부르짖었었으나 이젠 내가 아무것도 할수없는 전적으로 무능함을 인정하게 된후에야 하나님은 저를 구원해주셨습니다. 오늘 설교말씀을 들으니 내인생의 모든 두려운 사건들은 나를 잊지않으시는 하나님이 날 살리시려고 챙겨주신 사랑이었음이 인정이 되어 눈물이 납니다. 위로의 말씀을 주신 하나님과 김양재목사님 감사합니다~
제 분노는 두려움입니다 제 남편의 예목과정중 알게된 결혼전 남편을 알게하시면서 중매로 억지로 결혼한 제가 모든 기대를 내려놓게되면서 속여서 소개시킨 양가부모님모두에대한 기대도 내려놓으니 편해졌습니다 두려움바탕에 내 욕심 내 헛된기대 내 헛된 내 의와교만임이 있었음을 알았습니다
진정한 ' 우리 '' 라는 공동체가 없어 교회를 다녀도 술중독에 빠져 인생 자체가 어둡고 힘들어 두려움으로 아람처럼 분노에 이를 갈며 살았습니다. 건강한 공동체를 만나 인생의 방황이 끝나 , 이제는 저의연민에 속아 이를 갈던 분노가 말씀으로 해석되는 인생으로 인도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한 영혼의 소중함을 감히 저혼자는 감당하지 못하고 아무것도 할수없는 제가 ~~두렵지 않고 우리와 함께 하니 그저 감사의 눈물과 저와 가정을 살려주신 하나님ㆍ우리들 공동체와 에스겔선지자의 삶을 살아가시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저 출산은 문제 해결은 대한민국 교회 특히 대형교화에서 청년부 결혼 하게 하고 자녀 을 교회에서 종일 영유아부 운영하고 헌금을 선교차원에서 자녀들을 위해서 어느 년령대까지 후원해야 합니다. 김양재 목사님께서 가장 먼저 시범적으로 운영하셔야 합니다. 한국 교회에 김양재 목사님 같은 선지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을 너무 좋아하고 유아교육을 전공한 제 인생에 아이가 없을 것은 생각도 못해봤는데, 결혼한지 4년이 지나도 아이가 안 생기고 남은 평생 아이 없는 결혼을 어떻게 살까의 두려움이 점점 커질 즈음, 남편의 배신을 알게 되었고 그 배신감에 치를 떨며 이혼으로 치달았습니다. 20년도 더 된 일이지만 오늘의 말씀에 비추어 보니, 기복적인 생각에 가득하여 '내가 아이도 없는데 배신까지 당한 채 살 순 없어' 했었더랬습니다. 고난이 닥치면 내 무능을 인정하고 주님에 대한 믿음이 자랄 기회로 붙들며 후한 선물로 받았어야 했는데.. 그렇게 한 이혼이 또 하나의 고난이 되어 주님께로 인도해주는 이정표가 되었고, 이렇게 좋은 구속사의 말씀을 들으며 오래된 옛일도 소환해 회개할 기회를 얻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그토록 두려워하던 아이 없이 혼자 늙어가는 삶을 살지만, 함께 한 공동체 지체들로 인해 날마다 값진 시간 채워주시니 두렵지 않고 감사가 넘칩니다. 제 두려움의 실체가 헛된 예상과 기대였음을 깨우쳐주셔서 너무너무 속이 후련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응원합니다 ❤❤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그런사람이예요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니의 나의 전부가 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돈문제로신랑이랑싸우지않게도와주세요
연애시절 자상했던 남편이 나의 예상과 기대를 만족시켜 줄지 알았지만 실직이라는 사건을 통해 극심한 가난을 통과하며 나의 한계상황을 인정하게 하신것이
주님이 나를 챙겨주시고 사랑하여 주신 사건임이 이제는 믿어집니다
이 남편이랑 살면 평생을 가난하고 지질하게 살것같은 두려움에 병적인 화를 내며 자녀들을 아프게 한 문제 엄마임을 인정합니다
하나님
저를 용서하시고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사방이 포위되고 망한거 같은 도단에서도 전해줄 메시지가 있는 인생으로 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저는 제가 하나님을 먼저 믿었으니 엘리사라고 생각했었는데 제가 하나님을 모르는 아람왕이나 금송아지를 하나님이라고 섬기는 이스라엘 여호람왕이 될 수 있다는것을 말씀으로 해석해주신 김양재목사님 감사합니다 ❤
주일예배 가는 길 삼성역에서 엔진이 터져 차가 길가에 섰습니다 차로 5분만 가면 현장예배를 드릴 수 있는 곳인데 가지를 못하니 참 안타깝고 애통이 되었습니다 현장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것이 주님이 얼마나 우리를 후대해 주시는 건지, 후한 선물인지 깨닫게 됩니다 차안에서 예배를 드리며 말씀을 듣는데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고 지켜주심에 감사가 되었고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이 마음에 새겨지며 감동이 되었습니다 췌장암이 재발되어도 여전히 복음을 거부하시는 시아버님의 구원을 위해 공동체에 기도제목을 올리며 기도하며 왔는데 3번 대지에 예화로 남편과 시아버님의 대화를 읽어주시니 가슴이 벅차고 눈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시아버님께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할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신 목사님 사랑에 감사합니다 정신없는 상황이었지만 친절한 견인차 기사님을 보내주셔서 대면 목장예배를 목장식구와 기쁘게 드릴 수 있었습니다 남편이 주보도 전하며 예수님과 교회도 소개하고 구원의 시간을 누리고 안전하게 집까지 갈 수 있도록 기도로 함께 하는 우리공동체를 만나게 해주시고 평생 잊지 못할 주일예배로 후한 선물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 내 예상과 기대를 믿으면 내가 왕이라 두렵다, 분노는 두려워서 나온다
- 관계의 끝마다 돈이 있다
- 내가 할수 있는게 없음을 인정하고 손에 힘을 풀면 두렵지 않다
… 오늘 설교 중 공감된 구절들입니다. 직장 스트레스로 마음 힘든 주였는데 두려워하지 않아도 될 이유를 알려주는 이런 설교를 주시니 감사해요! 내가 애써봤자 두려워서 찾아낸건 샛길에 불과함도 인정합니다. 내 틀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왕 자리에 모시고 편안히 타고 가는 지금이 축복이며, 우리와 함께한 자가 많도록 귀한 목장을 만들어 준 우리들교회에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설교해주세요!
저에게 '우리'가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이혼으로 가정을 깨고 자녀를 버리고 나온 죄인이기에 20년 만에 찾은 자녀들이 구원받지 못할까 가슴이 시리고 살이 떨립니다.
내가 죽은 뒤에라도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내 자녀를 방문해 주실 약속을 믿음으로 붙잡고 소망하며 두려워 말라는 말씀을 의지하여 오늘 유언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엄마에게는 천국 소망이 있으니 장기 기증 희망 등록을 하였고 이 땅에는 뼛가루 하나도 남기지 말고 다 기증해 달라고, 엄마가 생각이 나면 우리들교회에 와서 엄마가 주로 앉는 자리에 앉아 달라고 부탁했는데, 그 정도는 하겠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자녀의 구원을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음을 인정하며 오직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하고 목장 예배 드리고, 주일 예배, 수요예배 사수함으로 나를 살리신 주님의 은혜를 보이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아멘🙏
나의 예상과 계획을 믿지 않고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게 해주세요
저도 두려움이 많은데 오늘 말씀을 들으니 위로가 됩니다.
진짜 끝에는 돈이 있다는 말씀에 인정이 됩니다 돈을 내려놓고 두려움 없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말씀으로 내삶가운데 내힘으로 내생각으로 살지말고 하나님말씀으로 구속사의 삶을 살기를 원하오며 어떤 사건가운데에서도 지켜주실 하나님을 믿고 두려워하지 말고 살것임을 확신합니다. 할렐루야입니다.
말씀을 통하여 나 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임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아닌 주님을 의지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저의 두려움은 결국 돈이네요 ㅜ 오늘 말씀처럼 말씀으로 살아나겠습니다 말씀으로 날 보게 하시는 하나님 ,김양재 목사님 사랑합니다❤
제가 두려움과 불안, 걱정, 염려가 너무 많아요. 매일 큐티 말씀과 두려워 말라 365번 듣고 담대히 매일 살아갑니다.
두려워 하지말라 가 365번이라니까 신기해요. 오늘도 목사님 설교는 또 짱 짱 짱 ❤❤❤이었습니당. 너무 멋지신 목사님. 에스겔 목사님 😊😊😊
😊
주님이 나만 챙겨주셔~!! 챙겨주심 알지못해 슬퍼하는 것을 돌이키는 설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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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제대로 알지 못 할 때는 환경 때문에 돈이 없어 두렵고, 건강 때문에, 관계 때문에 두려웠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말씀이 들려 두려움의 대상이 세상에서 하나님으로 옮겨지니 감사할따름입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두려울 때가 있지만 이제는 내 힘으로 안 된다는 것을 깨닫고 말씀과 공동체에 붙어가니 우리가 있어 든든합니다.. 매주일 말씀으로 꼭꼭 씹어 먹여주시는 김양재 목사님.. 감사합니다~~❤❤❤
연애시절 자상했던 남편이 금송아지가 되어 나의 예상과 기대를 만족시켜 줄 지 알았지만 남편의 실직이라는 사건을 통해
극심한 가난을 통과하게 하심으로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한계상황을 만나것이 하나님이 나를 챙겨주시고 사랑하시므로
찾아오심이 이제는 믿어집니다
하나님 평생 이 남편이랑 살면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지질하게 살까봐 두려워 병적인 화를내며 자녀들을 병들게 만든 엄마임을 회개합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살려주시옵소서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나에게 허락하신 도단에서 전해줄 메시지가 있는 인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내 부족한걸 묵상하고 싶지 않지만 비교하는 인생으로 늘 두려움에 갇혀 살았습니다.
하나님이 내 방패요 능력이심을 믿고 걸어가는 인생되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늘 순탄치 않았던 직장생활 가운데 불신과 배신의 상황을 맞닥뜨리게 되고, 잘 넘어가거라는 제 믿음과 예상이 빗나가서 하루 아침에 해고도 당하며 점점 내 힘으로 할 수 있는게 없어 점차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게 하셨습니다.
아람의 지속된 공격에 자기 고집과 확신에 사로잡혀 하나님을 모르고 “어찌하리이까” 하며 두려워하고 분을 낼 사건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인정하는 만큼 주님을 믿는 믿음이 자라게 해주셔서 이 사건이 내 믿음의 성장을 위해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사건으로 해석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해석들이 고난에서 살아난 우리들과 함께 있어서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세상의 전쟁을 믿는 자와 안 믿는 자의 싸움으로 바라보고 가는 “우리”와 함께 하나님께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속으로 겁이 많아 혈기를 가족에게 쏟아냈던 저였는데, 공동체가 우리가 되어주셔서 함께 붙어갈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제 마음 안에 늘 분노로 가득차서 살아왔던 인생이었습니다. 말씀으로 치유되고 내가 할수 있는 것이 없는 죄인임이 인정이 되니 회개와 마음의 평안을 누리며 가는 인생으로 조금씩 변해 가고 있습니다. 세상의 기대와 예상과는 다를 때 말씀으로 해석하며 공동체에 잘 붙어가는 저와 우리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목사님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감사해요 목사님 말씀듣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침 출근길 지키지 못한 주일예배를 오늘 드렸습니다. 예배가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 하루를 오늘의 주일 말씀으로 살아내길. 또 그동안 공짜인 목장에 참석하지 못했는데 다음주 부터는 꼭 참석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두려워 하지마라
모든 걸 주님께 맡기고 위로 받겠습니다~~감사합니다 목사님^^
🎉❤🎉🎉
주님 주님 도와주세요
이쁘네요
주 예수님께 영광
어려서부터 혼자 결정해야 하는 환경과 결혼후에도 일을 하지 못하는 남편이 의지의 대상이 안되니 나자신을 의지해 살수 밖에 없어 불안과 두려움이 늘 있었습니다
내 예상과 기대를 가지고 열심히 사느라 힘든데 내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에서 우울하고 두려움으로 힘들때 말씀으로 양육받으니 내뜻대로 살아온 자기확신의 교만함과 내힘으로 어찌할수 없음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할수 없음을 주님께 고백하고 내힘을 빼니 오랫동안 일을 안하던 남편에게 일자리를 허락하시는 후한 선물을 주셨습니다 내 예상과 기대로 남편이 변하기를 기다렸는데 주님은 오랜시간 제가 변하기를 기다리셨음을 깨닫습니다
내의지로 살아내며 삶이 두려웠던 제가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가치관이 바뀌도록 양육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도 저에 대한 말씀이어서 감사 드립니다.
저의 악과 음란에 대해서 크게 아내를 통해서 깨우칠 수 있었다.
아내에게 자신있게 예상하고 기대한 일은 어머니 누나 형수들 처럼 나는 직장 생활만 잘 하고 아내는 돈 관리 잘하는 일이었다
그런데 아내의 반응과 활동이 예상과 기대대로 되지 않았다. 주식하는데 관심도 없고 IMF 직후에 회사에서 잘릴지 모르니 먼저 돈 벌라고 했는데도 반응이 시원치 않자 이젠 어찌하리이까 두려워하며 아내에게 불안과 분노를 쏟아 내었다.
결과적으로 그 후로도 15년여 더 근무했는데 당시는 아내를 밀어부치면서 생사람 잡은 적이 있다.
구속사 말씀과 돕는 배필 에제르인 아내를 텅해 내 죄를 깨닫고 회개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 영광 드립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제 영혼이 이제는 주님께 더욱 집중된 기도로 굳건히 서있길 원합니다
목사님
제가 요즘 시어머님 건강악화로 인해 너무 두렵고 떨리는 가운데 있었는데 오늘 말씀중에 두려워하지말라고...
화이팅!! 까지 해주셔서 넘넘 힘이 납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사랑합니다.
저는 음란과 돈욕심의 채워지지 않는 두려움따문에 수고하며 살다가 죽을 인생이었습니다 또 깨어질 우리 가정이 말씀을 듣고 살아났어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
정말 딱 저에게 맞는 말씀으로 이번 주일도 주시니 감사합니다 ~ 두려움이 중독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아요 목사님 ~~ 욕심이 있으니 두려움도 생기고 ,내 예상과 기대가 욕심이 란것도 깨닫게 됩니다 ~ ❤
누리고싶은게 많아 두려움도 많은 저를 보고 회개합니다 구원보다 큰일은 없다는걸 명심하겠습니다 목사님!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말씀이 항상신실하게 진실한 말씀이진리길에서게하시이은혜로워요❤
우리와~함께 한 자가 많으니라~!!!
아멘~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영육의 강건함 붙들어 주시길 성령의 기름을 철철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날마다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하며 우리와~함께 나아가겠습니다❤
두려운 사건가운데 우리부부가 말씀 앞에 전적 무능을 고백하고 밑동잘린나무임을 알고 지극히 사랑 하시는 주님으로 해석과 해결을 하고 가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세요~
살아가는 그 자체가 늘 두려움입니다...예수를 만나고 예수안에서 살아보니 이 두려움이 없어진것이 신기하고 기이합니다.
남편사별하고 나에게 다가오는 것들이 무서워서 거부가 먼저이고, 의심하고 어떻게 판단을 해야하는지 몰라서 정말 정말 두려웠어요.
지금은 교회공동체를 통하여 검증받고 매일 큐티하면서 또 검증하며 살아가니 막연한 두려움이 없어지는 기이함을 누려가면서 갑니다.
이제는 말씀이 없는 그 자체를 생각할수가 없는것이 생겼답니다...말씀 공동체에 속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나의 예상으로 점을 치며 판단하며 두려워 했던 저를 회개합니다. 매일 말씀으로 해석해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
내 계획, 기대는 늘 나 편하게 사는 것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아픈 아이들로 인해 내 기대대로 되지 않으니 불안하고 두려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다 성장한 아이들을 케어해야할 것 같고. 쌓아둔 물질은 없으니. 마음이 답답하고 두려웠습니다.
그동안 뭘 어찌해야할까요? 늘 물으며 내 힘으로 해보려했는데...이제서야 제가 어찌할 수 없어서 그저 하나님의 은혜만 구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아직도 아픈 것은 나에게 하나님만이 하나님 되시려고 주신 시간들이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전히 나 편하고. 내 만족만을 찾으려고 하는 죄된 마음을 공동체에 나누며 힘을 얻고 가겠습니다.
성경에 가장 많은 명령..두려워하지 말라..365번..ㅡ메모
늘 돈을 쫒아서 살며 불신결혼으로 이혼으로 부도로 살던 죄인입니다.
잘나가던 딸마저도 누워서 못일어나는 사건이 오니
내가 어찌해야합니까?하며
두려웠습니다.
내가 이렇게 살사람이 아니야를 늘 부르짖었었으나
이젠 내가 아무것도 할수없는 전적으로
무능함을 인정하게 된후에야
하나님은 저를 구원해주셨습니다.
오늘 설교말씀을 들으니
내인생의 모든 두려운 사건들은 나를 잊지않으시는 하나님이 날 살리시려고 챙겨주신
사랑이었음이 인정이 되어
눈물이 납니다.
위로의 말씀을 주신 하나님과 김양재목사님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좋은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두려워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일러 주시고 우리를 인도하신 목사님을 생각하며 목사님의 행실의 결말을 주의하여 보고 목사님의 믿음을 본받고자 하는 마음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히 13:7) 샬롬 ^^
목사님 감사합니다.
지인이 뇌사판정을 받는 두려울 수 밖에 없는 사건 앞에서 내 생각 내 힘으로 행하려는 것을 내려놓고 구원의 일만 생각하니 두려움 없이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인도해가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두려워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아멘입니다
🇰🇷 기업들이 저출산 두려워 하겠어요
국민들 중에 누가? 언론? ᆢ
제 분노는 두려움입니다
제 남편의 예목과정중 알게된 결혼전 남편을 알게하시면서 중매로 억지로 결혼한 제가 모든 기대를 내려놓게되면서 속여서 소개시킨 양가부모님모두에대한 기대도 내려놓으니 편해졌습니다 두려움바탕에 내 욕심 내 헛된기대 내 헛된 내 의와교만임이 있었음을 알았습니다
진정한 ' 우리 '' 라는 공동체가 없어 교회를 다녀도 술중독에 빠져 인생 자체가 어둡고 힘들어 두려움으로 아람처럼 분노에 이를 갈며 살았습니다.
건강한 공동체를 만나 인생의 방황이 끝나 , 이제는 저의연민에 속아 이를 갈던 분노가 말씀으로 해석되는 인생으로 인도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한 영혼의 소중함을 감히 저혼자는 감당하지 못하고 아무것도 할수없는 제가 ~~두렵지 않고 우리와 함께 하니 그저 감사의 눈물과 저와 가정을 살려주신 하나님ㆍ우리들 공동체와 에스겔선지자의 삶을 살아가시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저 출산은 문제 해결은 대한민국 교회 특히 대형교화에서 청년부 결혼 하게 하고 자녀 을 교회에서 종일 영유아부 운영하고 헌금을 선교차원에서 자녀들을 위해서 어느 년령대까지 후원해야 합니다.
김양재 목사님께서 가장 먼저 시범적으로 운영하셔야 합니다. 한국 교회에 김양재 목사님 같은 선지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좀 이상하게 말씀 하신다는 분이군
계획대로 되는 것이 없어 두려움이 많아지는 요즘인데
두려워하지 말라는 목사님 설교 말씀에 힘입어서 이번주 10번 들어보려고 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