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적으로도 목사님을 떠났었던 저를 다시 불러주신 은혜가 얼마나 큰지 모르겠습니다. 스스로 내려갈 수 없는 교만한 저에게 아들 고난을 통해 내려감을 허락해 주신 것이 최고의 상임을 가르쳐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공동체를 통해 물이 갈라지고 마른 땅을 건너는 살아남을 경험하고도 여전히 죽음을 넘어서지 못하는 연약한 믿음이지만 주님이 돌려주신 자녀와 가정임을 잊지않고 끝까지 주님과 동행하며 사명 감당하길 원합니다.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이들 넷을 낳고 키우면서 사명자의 길을 가고 있는것 같지 않아 낮은 자존감으로 외롭다 우울해 하고 또 그 고통으로 목자직을 내려놓아야 하나 했습니다. 그런데 300년 동안 아이들을 키우며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과 왕들에게 심판의 말씀을 전한 엘리야 두 사람을 같은 사명을 감당했다 인정해 주셨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떠나면 안되겠다는 결심이 들었습니다. 마음 연약할 때에 주신 귀한 말씀, 목사님 감사합니다
'쇼윈도 부부'를 길로 놓고 살던 저의 악함을 깨우기 위해 남편의 외도, 가족의 분열로 찾아오신 주님...엘리야와 엘리사의 다름처럼 남편과 저의 다름을 하나님 앞에 놓을 때 사역이 될 줄 믿습니다! 좋은 가정 나쁜 가정이 아닌 주님을 떠나지 않는 가정되길 오늘도 기도합니다...저의 믿음의 지경이 넓어지도록 양육해주신 목사님 넘넘 감사합니다 ❤
저와 세 자녀 모두 ADHD로 세상에서 도저히 높아질 수 없는 구조 속에 서 살아가라고 하신 뜻이 축복임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각성을 위해 정신과 약을 무절제하게 먹는 막내 딸과 급식 같이 먹을 친구 한 명이 없어 학교 가기 힘들어 하는 둘째 딸의 감정을 받아내며.. 지난 한 주 너무 우울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설교를 통해 자녀 양육의 고통을 위로해 주시니 다시 한 번 살아낼 힘을 얻습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연약함 때문에 세 자녀가 어려서부터 죄인임을 알고 가는 것이 전부라는 것을 다시한 번 마음에 새겨봅니다.. 저와 자녀들이 죄책감에 머무르지 않고 죄사함의 은혜를 사모하며 공동체를 떠나지 않길 바랍니다..귀한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주 둘째 아들의 대기업 계열사 직장취업과 일주일만에 퇴사로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며 마음이 상하고 힘들었습니다. 청년부 공동체를 떠나고, 남편의 조언을 듣지도 않고 묻지도 않으니 끝나지 않는 사춘기(?) 라며 소통이 안되는 아이와 함께 있는 공간,시간이 너무나 힘들게 느껴지고 싫어 남편에게 지방으로 내려가 살자고 했습니다. 주일 말씀을 들으며 상하고 힘들었던 마음이 치유받는 경험을 했고 여전한 방식으로 맡기신 자리에서 살아낼 힘을 공급받은 것 같습니다. 자녀를 제 욕심과 기복으로 몰렉에게 불살라 바친 엄마입니다. 벧엘의 금송아지 맘몬에, 여리고의 욕심에 머무르고 싶은 저의 부정함을 자녀를 통해 드러내주시고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임을 다시금 깨닫고 맡겨주신 엄마의 자리를 잘 지키며 가겠습니다^^ 담임 목사님 사랑하고 늘 감사드려요♡♡.
늘 사건과 환경과 사람 때문에 요동하는데 말씀이 기준이 되어야 함을 되새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 넘는 아들을 선 넘는 훈육으로 관계를 망칠뻔 했는데 자식은 배반당하기 위해서 키우는 거라는 말씀이 생각나 자리를 지킬 수 있었습니다. 자녀 양육의 사명을 구원을 위해 잘 감당하도록 도우심을 구하며 가겠습니다.
림프종 4차 항암중인 남편이 가르치는 아내때문에 자기 연약함 보기가 안된다고 합니다. 암 진단시 남편과 싸웠는데 벧엘의 맘몸신인 돈걱정과 요단의 죽음의 두려움이 머무르지 말아야 할 자리라고 말씀해 주시니 저의 믿음없음을 회개합니다. 오르고 또 오르려는 저 때문에 남편이 제물되어 수고하니 안타깝고 나와 우리가정을 살리려는 하나님의 사랑임을 알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고백하게 하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덕분에 성경을 차례대로 읽는 은혜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어려운 본문이라고 생각했던 레위기서도 쉽게 읽혀지니 모두 공동체에 잘 붙어서 매일 큐티한 결론입니다 저의 고난이 약재료가 되어 같은 고난 중에 있는 지체들을 살릴 수 있는 사명자로 살도록 매주 설교말씀을 통해 설득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목사님의 영육을 늘 강건하시도록 지켜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한 때는 세상에서 잘나가고 인정받는 위치로 올라가는 것이 하나님께 복받은 인생인 줄 알았던 저의 그릇된 가치관이 깨지고 이제는 순종하고 싶지 않은 남편의 질서에 순종하며 사는 것이 하나님과 동행하며 내려가고 내려가는 복된 인생임을 알게 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인구절벽의 시대에 늦게 결혼해서 겨우 아이 하나 낳고 살뻔 했는데 남편의 아들까지 두 자녀를 키울 수 있는 은혜를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늘 높은곳으로 이기고 이기려는 삶을 살다가 김양재목사님 설교를 듣고 처음으로 내열심으로 산것이 내가 하나님자리에 앉아 교만하게 살아온 죄임을 깨닫게 되고 공동체가 있어서 망하고 딸이 아픈사건을 통해 낮아지고 낮아지는 삶을 살게되며 엘리사 처럼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하는 삶을 살게 하시니 너무너우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귀한 말씀 전해주시는 이시대 엘리야같은 사명을 감당하시는 김양재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사명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한부모가정에서 자라며 인생의목적이 행복이었기에 시어머님병간호와 독박육아 소통안되는남편의환경에서 이혼으로 새로운행복찾아 오르고 오르려 했지만 외로움과 피해의식과 연민가운데 방황하는인생으로 떨어졌습니다. 또다른 여리고의 욕심으로 재혼했지만 관계갈등으로 전쟁을 치루며 지옥갈인생였습니다. 오늘말씀을 통해 목숨걸고 지켜야할 주님이 맡겨주신 가정을 떠난 얼마나 교만하고 이기적인 사람이었는지 회개가됩니다. 떨어진그곳에서 구속사말씀이들리고 동반자적 공동체를 만나게하시니 감사가되고 이제는 결코 떠나야하지아니할 아내와엄마의 자리를 잘 지킬수있기를 기도합니다.
돈때문에 아이앞에서 친정엄마 욕을 한 남편을 달래고 참고 살고 있습니다 마음이 아파 기도할때 목사님 말씀듣고 하나님 바라보며 이 가정을 지키기 위해 살고 있습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 축복인 고난을 주님과 함께 걸어가길 소망하고 그 길 끝에 큰 축복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착한 사람인데 ..돈에 얽매여 있는 남편을 위해 다시한번 말씀듣고 기도해 봅니다 언제난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를 위해 낮고도 낮은 자리에 오신 예수님과 같이 늘 삶 속에서 낮은 자리에 잘 매여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자리에 올라 세상 권위를 누리고 싶은 여전히 연약한 죄인인 모습에 스스로 회개가 됩니다. 다 시한번 저의 영적 나태함에 경종을 울려주시는 목사님의 말씀에 감사드리며 마음을 다잡고 매일 큐티하며 말씀 잘 붙들고 가겠습니다!
교회와 은혜의 자리에서 떠나지 않으려면 1. 낮아지고 낮아져야합니다. - 엘리야는 낮아지는 아합고난으로 하늘로 올려짐(에녹도) - 환경이 겸손하면 마음이 낮아짐. -자녀고난이 하늘에 올려지는 최고의 상 2. 머무르지 않아야 할 자리가 있습니다. - 길갈의 전설에서... 역사적 전설의 도시이지만 현재는 악을 묵과하는 곳 - 벧엘의 금송아지, 맘몬신에서... 인생의 목적이 돈이 되는 것 - 여리고의 욕심에서... 불순종하고 여리고 재건, 사명을봐야 - 요단의 죽음에서... 죽음을 넘어서야 3.여전한 방식으로 요단의 첫사랑을 회복해야합니다. - 경배자,동반자,관리자의 경계를 잘 지켜야
성인 된 큰딸이 1월달부터 자기 방식으로 동거한다며 집을 나가 사는데 날마다 배고프고, 돈 없고, 허리 아프다고 하고, 교통비 없어 교회도 알바도 가기 힘드니 오천원만 만원만 하고 '진짜 배고프다' 반복하는 문자에 질립니다. 육적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참고 있습니다. 제가 구원을 위해 낮아지고 낮아지는 마음 없이 가인의 후예들처럼 오르고 싶었던 저의 양육이 지금의 딸을 만든 것 같아 회개가 됩니다. 자녀의 문제 속에서 내 죄를 보고 공동체 안에서 주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고 딸도 진짜 공동체 안에서 동료를 찾길 기도하게 됩니다. 목사님 말씀으로 은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ad가 있어 뭐든 꾸준히 자리를 떠나지 않고 완성하는 것이 참 어려운 저 입니다.구속사의 말씀의 가치관으로 자기 죄를 보는 공동체를 만나니, 매주 모여 말씀으로 나의 여리고 같은 욕심의 기준이 무너지고, 자기확신이 무너지고, 조금만 내 뜻대로 잘 되어지면 매일 새롭게 생성되는교만이 무너지는 구조 안에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과거의 길갈의 영광, 이땅에서 성공의 벨엘과 욕심의 여리고에서 내려오게 하시고, 죽음의 요단건너 천국을 누리게 하시니, 비로소 아내와 어미의 자리에서 여전한 방식으로 내죄보는 것이 거룩이고,주님이 허락하신 사명의 자리임을 깨닫습니다. 최고의 공동체에서 나의 고난과 죄패를 나누는 것이 진정한 동반자요 매주 내죄보는 지체들 통해 하늘에 올리는 기쁨을 누리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영치같은 저에게 매주 말씀으로 선포해 주시는 엘리아 같은 목사님 사랑합니다.^^❤
Слава Богу Ісусу Христу я з України в нас зараз війна 😢 Росія напала на наш народ Я з Луцька Україна . А ви хто суботників ,баптисти ,пятидесятникі чи хто?????
남편과 자녀를 통해 높고 높은 자리에 오르고 싶어 그들을 우상 삼다가 남편에겐 복음을 전한다는 이유로 투명 인간 취급을 받고, 만성 우울증에 걸린 아들은 28살 군에 입대하기까지 오랜 시간 방황하는 난간에서 떨어지는 사건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날마다 속죄하는 공동체 지체들과 함께 내려가니 동역자 관계의 남편과 아들을 우상 삼은 죄를 회개하며 힘든 시간들을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오직 경배의 대상은 하나님 한 분이신데도 여전히 벧엘의 금송아지 맘몬신에 머무르고 있는 저 때문에 남편과 아들은 여전히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는 어리석은 자의 모습으로 살고 있습니다. 부디 제가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하여 요단의 첫사랑을 회복할 때, 주님께서 믿지 않는 가족들을 방문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어떤 사건도 말씀으로 해석하여 해결되어 안식을 누리도록 구속사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김양재 목사님, 늘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하나님의 한량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김 양재 목사님께. 수많은 사람들이 전재용 박상아씨가 전우원씨를 상대로 주식 7%를 가압류해서 하나님과 우리들교회와 목사님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전 .박 전도사님을 말씀으로 잘 권면하셔서 법정에서 다투는 일이 없도록 하실수는 있을까요 믿는자로서 세상사람들에게 본이 안되고 안타까워서요
문자적으로도 목사님을 떠났었던 저를 다시 불러주신 은혜가 얼마나 큰지 모르겠습니다. 스스로 내려갈 수 없는 교만한 저에게 아들 고난을 통해 내려감을 허락해 주신 것이 최고의 상임을 가르쳐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공동체를 통해 물이 갈라지고 마른 땅을 건너는 살아남을 경험하고도 여전히 죽음을 넘어서지 못하는 연약한 믿음이지만 주님이 돌려주신 자녀와 가정임을 잊지않고 끝까지 주님과 동행하며 사명 감당하길 원합니다.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이들 넷을 낳고 키우면서 사명자의 길을 가고 있는것 같지 않아 낮은 자존감으로 외롭다 우울해 하고 또 그 고통으로 목자직을 내려놓아야 하나 했습니다. 그런데 300년 동안 아이들을 키우며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과 왕들에게 심판의 말씀을 전한 엘리야 두 사람을 같은 사명을 감당했다 인정해 주셨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떠나면 안되겠다는 결심이 들었습니다. 마음 연약할 때에 주신 귀한 말씀, 목사님 감사합니다
'쇼윈도 부부'를 길로 놓고 살던 저의 악함을 깨우기 위해 남편의 외도, 가족의 분열로 찾아오신 주님...엘리야와 엘리사의 다름처럼 남편과 저의 다름을 하나님 앞에 놓을 때 사역이 될 줄 믿습니다! 좋은 가정 나쁜 가정이 아닌 주님을 떠나지 않는 가정되길 오늘도 기도합니다...저의 믿음의 지경이 넓어지도록 양육해주신 목사님 넘넘 감사합니다 ❤
저와 세 자녀 모두 ADHD로 세상에서 도저히 높아질 수 없는 구조 속에 서 살아가라고 하신 뜻이 축복임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각성을 위해 정신과 약을 무절제하게 먹는 막내 딸과 급식 같이 먹을 친구 한 명이 없어 학교 가기 힘들어 하는 둘째 딸의 감정을 받아내며.. 지난 한 주 너무 우울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설교를 통해 자녀 양육의 고통을 위로해 주시니 다시 한 번 살아낼 힘을 얻습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연약함 때문에 세 자녀가 어려서부터 죄인임을 알고 가는 것이 전부라는 것을 다시한 번 마음에 새겨봅니다.. 저와 자녀들이 죄책감에 머무르지 않고 죄사함의 은혜를 사모하며 공동체를 떠나지 않길 바랍니다..귀한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힘내세요❤
유사증상으로 힘든 고3 부모입니다. 작년까지 너무 힘들었으나 올해 달라졌어요. 저는 나약해서 쓰러져있는 날들이 대부분이고 아직도 힘든데, 중보 기도 부탁드린 분들이 이뤄내주신 기적임을 깨닫습니다. 기도 공동체분들을 세우시고 힘내세요!
지난 주 둘째 아들의 대기업 계열사 직장취업과 일주일만에 퇴사로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며 마음이 상하고 힘들었습니다. 청년부 공동체를 떠나고, 남편의 조언을 듣지도 않고 묻지도 않으니 끝나지 않는 사춘기(?) 라며 소통이 안되는 아이와 함께 있는 공간,시간이 너무나 힘들게 느껴지고 싫어 남편에게 지방으로 내려가 살자고 했습니다. 주일 말씀을 들으며 상하고 힘들었던 마음이 치유받는 경험을 했고 여전한 방식으로 맡기신 자리에서 살아낼 힘을 공급받은 것 같습니다. 자녀를 제 욕심과 기복으로 몰렉에게 불살라 바친 엄마입니다. 벧엘의 금송아지 맘몬에, 여리고의 욕심에 머무르고 싶은 저의 부정함을 자녀를 통해 드러내주시고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임을 다시금 깨닫고 맡겨주신 엄마의 자리를 잘 지키며 가겠습니다^^
담임 목사님 사랑하고 늘 감사드려요♡♡.
같이 공감합니다.아들 참으로 어렵습니다.
늘 사건과 환경과 사람 때문에 요동하는데 말씀이 기준이 되어야 함을 되새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 넘는 아들을 선 넘는 훈육으로 관계를 망칠뻔 했는데 자식은 배반당하기 위해서 키우는 거라는 말씀이 생각나 자리를 지킬 수 있었습니다. 자녀 양육의 사명을 구원을 위해 잘 감당하도록 도우심을 구하며 가겠습니다.
림프종 4차 항암중인 남편이 가르치는 아내때문에 자기 연약함 보기가 안된다고 합니다. 암 진단시 남편과 싸웠는데 벧엘의 맘몸신인 돈걱정과 요단의 죽음의 두려움이 머무르지 말아야 할 자리라고 말씀해 주시니 저의 믿음없음을 회개합니다. 오르고 또 오르려는 저 때문에 남편이 제물되어 수고하니 안타깝고 나와 우리가정을 살리려는 하나님의 사랑임을 알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고백하게 하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우리 김양재목사님 구속사가 넘 중요해서
딸을초대했어요 손자손녀 함깨 왔는데.
좀 어려운가봐요 담에 등록생각하겠다고. 아쉬웠어요
30년시앙생활 했어도 구속사의 말씀으로 해석이 안되
이땅의 삶이 의문점이 많았는데. ~
사랑하는딸네가족이 이귀한 구속사말씀이들리길~
성공에 대한 야망으로 부동산 투기와 자녀들을 채찍질 하며 오르려고만 했던 자입니다
물질적으로 망하고
자녀들은 공황장애와 우울로
낮아지고 낮아지는 환경이 되니
이제야 조금씩 말씀이 들려지는것 같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양육해 주시는 목사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Thank you for such a convicting message!
목사님 덕분에 성경을 차례대로 읽는 은혜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어려운 본문이라고 생각했던 레위기서도 쉽게 읽혀지니 모두 공동체에 잘 붙어서 매일 큐티한 결론입니다
저의 고난이 약재료가 되어 같은 고난 중에 있는 지체들을 살릴 수 있는 사명자로 살도록 매주 설교말씀을 통해 설득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목사님의 영육을 늘 강건하시도록 지켜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한 때는 세상에서 잘나가고 인정받는 위치로 올라가는 것이 하나님께 복받은 인생인 줄 알았던 저의 그릇된 가치관이 깨지고 이제는 순종하고 싶지 않은 남편의 질서에 순종하며 사는 것이 하나님과 동행하며 내려가고 내려가는 복된 인생임을 알게 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인구절벽의 시대에 늦게 결혼해서 겨우 아이 하나 낳고 살뻔 했는데 남편의 아들까지 두 자녀를 키울 수 있는 은혜를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늘 높은곳으로 이기고 이기려는 삶을 살다가 김양재목사님 설교를 듣고 처음으로 내열심으로 산것이 내가 하나님자리에 앉아 교만하게 살아온 죄임을 깨닫게 되고 공동체가 있어서 망하고 딸이 아픈사건을 통해 낮아지고 낮아지는 삶을 살게되며 엘리사 처럼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하는 삶을 살게 하시니 너무너우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귀한 말씀 전해주시는 이시대 엘리야같은 사명을 감당하시는 김양재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사명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교만하기에 환경으로 낮아지게 하신것이 축복임을알고 구원의 위한 좁은 길을 공동체와 함께 잘 걸어가겠습니다.
김양재 목사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주일에 목사님을 뵙게되어 고맙고 반갑습니다. 오늘도 성령님의 은총을 넓게 부어주소서. 아멘 🙏
진리의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Слава Ісусу Христу та привіт з України на нас напала россія в нас війна ....
한부모가정에서 자라며 인생의목적이 행복이었기에 시어머님병간호와 독박육아
소통안되는남편의환경에서 이혼으로 새로운행복찾아
오르고 오르려 했지만 외로움과 피해의식과 연민가운데 방황하는인생으로 떨어졌습니다. 또다른 여리고의 욕심으로 재혼했지만 관계갈등으로 전쟁을 치루며 지옥갈인생였습니다. 오늘말씀을 통해 목숨걸고 지켜야할 주님이 맡겨주신
가정을 떠난 얼마나 교만하고 이기적인 사람이었는지 회개가됩니다. 떨어진그곳에서 구속사말씀이들리고 동반자적 공동체를 만나게하시니 감사가되고 이제는 결코 떠나야하지아니할 아내와엄마의 자리를 잘 지킬수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께서 귀하게 사용하시는 목사님을 떠나지 아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돈때문에 아이앞에서 친정엄마 욕을 한 남편을 달래고 참고 살고 있습니다 마음이 아파 기도할때 목사님 말씀듣고 하나님 바라보며 이 가정을 지키기 위해 살고 있습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 축복인 고난을 주님과 함께 걸어가길 소망하고 그 길 끝에 큰 축복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착한 사람인데 ..돈에 얽매여 있는 남편을 위해 다시한번 말씀듣고 기도해 봅니다
언제난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피아노 전공하신 목사님이라 어려운 구약도 귀에 잘 들어 오고 이해가 쉬여요
저도 피아노전공하고 예배반주 오래 하다가 지금은 손가락 이 아파 찬양대로 섬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우리를 위해 낮고도 낮은 자리에 오신 예수님과 같이 늘 삶 속에서 낮은 자리에 잘 매여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자리에 올라 세상 권위를 누리고 싶은 여전히 연약한 죄인인 모습에 스스로 회개가 됩니다. 다 시한번 저의 영적 나태함에 경종을 울려주시는 목사님의 말씀에 감사드리며 마음을 다잡고 매일 큐티하며 말씀 잘 붙들고 가겠습니다!
😊
꿈에 나타나신게 여러번 인데 또 한번 뵈었어요. 아주 어려운 상황였는데 꿈에서 상대와 상담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주시고 저를 안아주시는 그런 꿈을 꿨습니다.ㅎ 참 좋은 꿈 였습니다. 강건하세요. 샬롬
내가 주님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아멘..!
우리는 죄인이기에 연약해서 하나님이 두신 사명의 자리를 지키기 어렵습니다. 오직 그 자리를 지킬 수 있는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입니다. 아멘..!
교회와 은혜의 자리에서 떠나지 않으려면
1. 낮아지고 낮아져야합니다.
- 엘리야는 낮아지는 아합고난으로 하늘로 올려짐(에녹도)
- 환경이 겸손하면 마음이 낮아짐.
-자녀고난이 하늘에 올려지는 최고의 상
2. 머무르지 않아야 할 자리가 있습니다.
- 길갈의 전설에서... 역사적 전설의 도시이지만 현재는 악을 묵과하는 곳
- 벧엘의 금송아지, 맘몬신에서... 인생의 목적이 돈이 되는 것
- 여리고의 욕심에서... 불순종하고 여리고 재건, 사명을봐야
- 요단의 죽음에서... 죽음을 넘어서야
3.여전한 방식으로 요단의 첫사랑을 회복해야합니다.
- 경배자,동반자,관리자의 경계를 잘 지켜야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에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찿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교만한 사람은 다른 사람은 다 아는데 본인만 모릅니다. 아멘..!
어떤 관계도 예수님 안에서만 하나가 됩니다. 아멘..!
믿음은 주님의 말씀만으로도 경배의 기준으로 삼는 것입니다. 아멘..!
사람은 동반자이며 관리하고 경배할 대상이 아닙니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낮아지고 낮아져서 하늘에 오르는 자가 되게 하소서. 아멘..!
기도할때 피아노 연주하시는 분께서 이때 삘이 충만하셨나봐요~ 기도에 집중하기 힘들었네요😅
인도하시는 하나님만 위대하십니다. 아멘..!
지난 월요일에 60년전 아버지를 현충원으로 안장하며 친정의 첫예배를 평원목사님과 함께했습니다.인본의 끝에서 리스바의 기도로 사울가에서 바울이 나게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사명으로 남은 인생을 살겠습니다..
성인 된 큰딸이 1월달부터 자기 방식으로 동거한다며 집을 나가 사는데 날마다 배고프고, 돈 없고, 허리 아프다고 하고, 교통비 없어 교회도 알바도 가기 힘드니 오천원만 만원만 하고 '진짜 배고프다' 반복하는 문자에 질립니다. 육적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참고 있습니다. 제가 구원을 위해 낮아지고 낮아지는 마음 없이 가인의 후예들처럼 오르고 싶었던 저의 양육이 지금의 딸을 만든 것 같아 회개가 됩니다. 자녀의 문제 속에서 내 죄를 보고 공동체 안에서 주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고 딸도 진짜 공동체 안에서 동료를 찾길 기도하게 됩니다. 목사님 말씀으로 은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ad가 있어 뭐든 꾸준히 자리를 떠나지 않고 완성하는 것이 참 어려운 저 입니다.구속사의 말씀의 가치관으로 자기 죄를 보는 공동체를 만나니, 매주 모여 말씀으로 나의 여리고 같은 욕심의 기준이 무너지고, 자기확신이 무너지고, 조금만 내 뜻대로 잘 되어지면 매일 새롭게 생성되는교만이 무너지는 구조 안에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과거의 길갈의 영광, 이땅에서 성공의 벨엘과 욕심의 여리고에서 내려오게 하시고, 죽음의 요단건너 천국을 누리게 하시니, 비로소 아내와 어미의 자리에서 여전한 방식으로 내죄보는 것이 거룩이고,주님이 허락하신 사명의 자리임을 깨닫습니다. 최고의 공동체에서 나의 고난과 죄패를 나누는 것이 진정한 동반자요 매주 내죄보는 지체들 통해 하늘에 올리는 기쁨을 누리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영치같은 저에게 매주 말씀으로 선포해 주시는 엘리아 같은 목사님 사랑합니다.^^❤
나라가 있어야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경배자, 동반자, 관리자의 경계를 잘 지키게 하소서. 아멘..!
말씀이 좋아서 여러번 듣다보니 뒤에 나오는 찬송가 너무 좋아요 따로 올려주실수 있는지,,,
😊 🇺🇦
✝️♥️
Слава Богу Ісусу Христу я з України в нас зараз війна 😢 Росія напала на наш народ
Я з Луцька Україна . А ви хто суботників ,баптисти ,пятидесятникі чи хто?????
예수를 모르면 이 세상의 관계를 모릅니다.
하나님과 관계=예배를 드려야 하는 관계,
사람과의 관계=동반자적 관계,
사물과의 관계=관리자적 관계
아멘 아멘..!
남편과 자녀를 통해 높고 높은 자리에 오르고 싶어 그들을 우상 삼다가 남편에겐 복음을 전한다는 이유로 투명 인간 취급을 받고, 만성 우울증에 걸린 아들은 28살 군에 입대하기까지 오랜 시간 방황하는 난간에서 떨어지는 사건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날마다 속죄하는 공동체 지체들과 함께 내려가니 동역자 관계의 남편과 아들을 우상 삼은 죄를 회개하며 힘든 시간들을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오직 경배의 대상은 하나님 한 분이신데도 여전히 벧엘의 금송아지 맘몬신에 머무르고 있는 저 때문에 남편과 아들은 여전히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는 어리석은 자의 모습으로 살고 있습니다. 부디 제가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하여 요단의 첫사랑을 회복할 때, 주님께서 믿지 않는 가족들을 방문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어떤 사건도 말씀으로 해석하여 해결되어 안식을 누리도록 구속사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김양재 목사님, 늘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하나님의 한량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김 양재 목사님께. 수많은 사람들이 전재용 박상아씨가 전우원씨를 상대로 주식 7%를 가압류해서 하나님과 우리들교회와 목사님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전 .박 전도사님을 말씀으로 잘 권면하셔서 법정에서 다투는 일이 없도록 하실수는 있을까요
믿는자로서 세상사람들에게 본이 안되고 안타까워서요
걱정하지마세요.
더 기도하시고
더 권면하면서
지금의 광야길을 벗어나게 하실것입니다.
이사건은
박상아
전재용전도사님을
여전한 방식으로 교육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계실겁니다
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