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아멘!! 영원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죄인인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영원한 아들인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사 죄인들을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게 하셨고 부활 승천하여 약속하신 성령을 보내주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를 믿는 모든 자들에게 적용시켜 주심으로 성령을 받아 영원하신 하나님과 함께 하게 하시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들을 근거로 하여 죄인인 우리를 의인 삼아 주시고 인정하시며 기뻐하여 주시니 하나님 아버지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은혜에 감사와 존귀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그 크신 은혜와 사랑을 받았사오니 이제는 잠시 있다가 없어질 사람들의 인정과 인기를 구하며 연연하는 어리석은 모습을 멈추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인정과 사랑을 구하며 그 은혜에 힘입어 살아가므로 참된 만족과 기쁨을 얻길 원합니다! 만물보다 심히 부패한 것이 사람의 마음이기에 이 땅엔 하나님이 인정하실만한 것이 없음을 알게 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은 죄인들과 함께 하지 않으시고 오직 의인들과 함께 하시며 의인을 옳다 하시고 인정하시며 그를 높여주신다는 것을 깨달아 알게 하셔서 하나님께 온전히 돌아오게 하소서! 우리의 공허한 마음을 채워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믿고 우리의 어떠함과 상관없이 사랑해 주시며 우리의 약하고 부족함을 보심에도 떠나지 않으시고 영원토록 함께 하시는 주께서 우리가 믿음으로 주님을 영접할 때 주님을 선물로 주셔서 하나님 나라의 충만한 복에 동참케 하시고 영원토록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답게 하나님의 법을 마음 중심에 두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삶을 살게 하시고 그의 사랑안에 거하며 그것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우리를 지키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 토요일에 올려 주시는 전도서의 말씀을 반갑게 맞이하며 전도서의 말씀을 통해 큰 은혜를 끼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5 내가 본즉 해 아래에서 다니는 인생들이 왕의 다음 자리에 있다가 왕을 대신하여 일어난 젊은이와 함께 있고 16 그의 치리를 받는 모든 백성들이 무수하였을지라도 후에 오는 자들은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로다 사람들은 권력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미래의 권력자 곁에 서고자 한다. 왕위를 이를 젊은 후계자 곁에는 항상 많은 사람들이 따라다니며 그의 능력을 이야기하고 그가 큰일을 해낼 수 있을 것이라 말한다. 그러나 그런 시절은 영원하지 않다. 긴 세월 젊은 왕의 통치 가운데 사는 사람이 무수히 많았다고 할지라도 때가 되면 물러날 날이 찾아오고 젊은 후계자에게 권력을 넘겨줘야 할 순간이 온다. 그때는 이제는 늙은 왕의 통치를 받고자 하는 이는 없을 것이다. 사울도 그러했고 다윗도 그러했으며 솔로몬도 그러했다. 백성들은 처음에는 왕을 기뻐하고 그들과 함께하고자 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 인기와 인정은 연기처럼 사라져버렸다. 그렇다. 이 모든 것들은 연기와 같다. 재산도 권력도 인기도 모두 다 연기와 같아서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것들이다. 이것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것은 결국 허무하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하기를 소망해야 하겠다. 영원하신 하나님은 연기처럼 사라지는 분이 아니며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문제는 하나님께서는 죄인과 함께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이셔서 죄인을 그대로 내버려 두실 수 없다. 함께할 수 없는 죄인들을 하나님께서는 불쌍히 여기시고 하나님의 유일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이 땅에 오셨다.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서 가장 낮은 자로 이 땅에 오셨다. 그리고 모든 죄인들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지시고 잔혹한 형벌을 받으시고 피를 흘리셔서 죗값을 지불하셨다. 하나님의 사랑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보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마음이 비교할 수없이 크다. 그 크신 사랑을 알아야 하겠다.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우리가 믿음으로 예수를 영접하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하시고 영원한 복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하셨다. 예수를 믿음으로 하나님과 함께하고 그 은혜를 기뻐하고 찬송하며 살아가자. 오늘 말씀을 통하여 세상의 것들이 얼마나 부질없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돈이 많은 재벌이나, 자수성가한 사업가나, 인기가 많은 연예인들을 보면서 참 부럽다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인터뷰나 사생활이 담긴 기사를 많이 찾아보곤 했었는데 겉과 다르게 비참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자극적인 것을 못 찾아서 마약에 빠지거나, 자신의 처지를 공감해 줄 사람이 없어 우울증에 걸리거나, 가진 것을 잃을까 두려워 불안 증세가 심해지거나, 건강을 잃어서 더 이상 활동을 못 하게 되는 등 온갖 문제가 끊임없이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삶을 좀 더 깊게 관찰해 보면 사람을 부러워할 것이 없고 더 나을 것이 없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말씀도 그런 교훈을 주었습니다. 미래가 찬란한 젊은 왕은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함께하여 큰 비전을 꿈꾸며 나아가지만 결국 그 끝에는 허무함만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사울도 다윗도 솔로몬도 피해 갈 수 없었습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이 허무를 피해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너무나 다행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아오셨기 때문입니다. 아담이 범죄 하였을 때 하나님께서는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라고 물으시며 아담을 찾아오셨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일하신 독생자를 보내심으로 우리를 찾아오셨습니다. 너무나 많은 죄를 지어 공의로운 하나님 앞에서 도무지 일어설 수 없는 우리에게 손을 내미시고 모든 것을 용서하시고 사랑으로 덮어주셨습니다.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며 영원토록 누릴 수 있는 복을 더욱 소망하게 됩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가장 찬란한 순간이며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 살아가는 모든 순간이 가장 비참한 순간입니다. 가난해도, 아픈 곳이 많아도, 권력이 없어도 하나님과 함께하면 형통한 것이고 모든 것을 다 가져도 하나님과 떨어지면 비참한 것임을 오늘 말씀으로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을 허락하시고 말씀이 마음 깊이 들어올 수 있도록 조명하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전도서 말씀을 통하여 세상의 것을 좇으며 살아가는 것은 결국 다 허무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많은 유혹들이 있습니다. 자신의 앞 날을 보지 못하는 우리들이 보기에 형통해 보이는 세상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의 마지막은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하시옵소서. 영화를 볼 때 주인공이 아무리 많은 시련과 고통을 겪더라도 마지막에 승리한다면 그것은 좋은 스토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반대로 아무리 형통하고 잘나가도 마지막에 패배하고 비참하게 끝난다면 그것은 다시는 보기 싫은 영화로 남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을 추구하는 삶은 결국 마지막에 패배하고 비참하게 끝난다는 것을 알게 하시고 우리가 승리하는 유일한 방법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삶을 살아가는 것임을 알게 하시옵소서. 주님. 아직 복음을 모르는 이웃이 많이 있습니다. 세상의 것들을 좇으며 기뻐하는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을 내버려두지 마시고 복음을 듣게 하시고 잠깐의 쾌락이 아닌 영원한 기쁨을 맛보게 하시고 교회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아멘. @@ 하나님 말씀으로 양육하여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배워가는 시간이 너무나 귀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기억하고 묵상하며 성실히 하루를 살아내겠습니다.
아멘!!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아멘!!
영원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죄인인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영원한 아들인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사 죄인들을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게 하셨고 부활 승천하여 약속하신 성령을 보내주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를 믿는 모든 자들에게 적용시켜 주심으로 성령을 받아 영원하신 하나님과 함께 하게 하시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들을 근거로 하여 죄인인 우리를 의인 삼아 주시고 인정하시며 기뻐하여 주시니 하나님 아버지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은혜에 감사와 존귀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그 크신 은혜와 사랑을 받았사오니 이제는 잠시 있다가 없어질 사람들의 인정과 인기를 구하며 연연하는 어리석은 모습을 멈추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인정과 사랑을 구하며 그 은혜에 힘입어 살아가므로 참된 만족과 기쁨을 얻길 원합니다!
만물보다 심히 부패한 것이 사람의 마음이기에 이 땅엔 하나님이 인정하실만한 것이 없음을 알게 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은 죄인들과 함께 하지 않으시고 오직 의인들과 함께 하시며 의인을 옳다 하시고 인정하시며 그를 높여주신다는 것을 깨달아 알게 하셔서 하나님께 온전히 돌아오게 하소서!
우리의 공허한 마음을 채워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믿고 우리의 어떠함과 상관없이 사랑해 주시며 우리의 약하고 부족함을 보심에도 떠나지 않으시고 영원토록 함께 하시는 주께서 우리가 믿음으로 주님을 영접할 때 주님을 선물로 주셔서 하나님 나라의 충만한 복에 동참케 하시고 영원토록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답게 하나님의 법을 마음 중심에 두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삶을 살게 하시고 그의 사랑안에 거하며 그것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우리를 지키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
토요일에 올려 주시는 전도서의 말씀을 반갑게 맞이하며 전도서의 말씀을 통해 큰 은혜를 끼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5 내가 본즉 해 아래에서 다니는 인생들이 왕의 다음 자리에 있다가 왕을 대신하여 일어난 젊은이와 함께 있고
16 그의 치리를 받는 모든 백성들이 무수하였을지라도 후에 오는 자들은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로다
사람들은 권력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미래의 권력자 곁에 서고자 한다. 왕위를 이를 젊은 후계자 곁에는 항상 많은 사람들이 따라다니며 그의 능력을 이야기하고 그가 큰일을 해낼 수 있을 것이라 말한다. 그러나 그런 시절은 영원하지 않다. 긴 세월 젊은 왕의 통치 가운데 사는 사람이 무수히 많았다고 할지라도 때가 되면 물러날 날이 찾아오고 젊은 후계자에게 권력을 넘겨줘야 할 순간이 온다.
그때는 이제는 늙은 왕의 통치를 받고자 하는 이는 없을 것이다. 사울도 그러했고 다윗도 그러했으며 솔로몬도 그러했다. 백성들은 처음에는 왕을 기뻐하고 그들과 함께하고자 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 인기와 인정은 연기처럼 사라져버렸다. 그렇다. 이 모든 것들은 연기와 같다. 재산도 권력도 인기도 모두 다 연기와 같아서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것들이다. 이것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것은 결국 허무하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하기를 소망해야 하겠다. 영원하신 하나님은 연기처럼 사라지는 분이 아니며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문제는 하나님께서는 죄인과 함께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이셔서 죄인을 그대로 내버려 두실 수 없다.
함께할 수 없는 죄인들을 하나님께서는 불쌍히 여기시고 하나님의 유일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이 땅에 오셨다.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서 가장 낮은 자로 이 땅에 오셨다. 그리고 모든 죄인들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지시고 잔혹한 형벌을 받으시고 피를 흘리셔서 죗값을 지불하셨다.
하나님의 사랑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보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마음이 비교할 수없이 크다. 그 크신 사랑을 알아야 하겠다.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우리가 믿음으로 예수를 영접하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하시고 영원한 복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하셨다. 예수를 믿음으로 하나님과 함께하고 그 은혜를 기뻐하고 찬송하며 살아가자.
오늘 말씀을 통하여 세상의 것들이 얼마나 부질없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돈이 많은 재벌이나, 자수성가한 사업가나, 인기가 많은 연예인들을 보면서 참 부럽다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인터뷰나 사생활이 담긴 기사를 많이 찾아보곤 했었는데 겉과 다르게 비참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자극적인 것을 못 찾아서 마약에 빠지거나, 자신의 처지를 공감해 줄 사람이 없어 우울증에 걸리거나, 가진 것을 잃을까 두려워 불안 증세가 심해지거나, 건강을 잃어서 더 이상 활동을 못 하게 되는 등 온갖 문제가 끊임없이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삶을 좀 더 깊게 관찰해 보면 사람을 부러워할 것이 없고 더 나을 것이 없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말씀도 그런 교훈을 주었습니다. 미래가 찬란한 젊은 왕은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함께하여 큰 비전을 꿈꾸며 나아가지만 결국 그 끝에는 허무함만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사울도 다윗도 솔로몬도 피해 갈 수 없었습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이 허무를 피해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너무나 다행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아오셨기 때문입니다. 아담이 범죄 하였을 때 하나님께서는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라고 물으시며 아담을 찾아오셨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일하신 독생자를 보내심으로 우리를 찾아오셨습니다. 너무나 많은 죄를 지어 공의로운 하나님 앞에서 도무지 일어설 수 없는 우리에게 손을 내미시고 모든 것을 용서하시고 사랑으로 덮어주셨습니다.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며 영원토록 누릴 수 있는 복을 더욱 소망하게 됩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가장 찬란한 순간이며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 살아가는 모든 순간이 가장 비참한 순간입니다. 가난해도, 아픈 곳이 많아도, 권력이 없어도 하나님과 함께하면 형통한 것이고 모든 것을 다 가져도 하나님과 떨어지면 비참한 것임을 오늘 말씀으로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을 허락하시고 말씀이 마음 깊이 들어올 수 있도록 조명하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전도서 말씀을 통하여 세상의 것을 좇으며 살아가는 것은 결국 다 허무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많은 유혹들이 있습니다. 자신의 앞 날을 보지 못하는 우리들이 보기에 형통해 보이는 세상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의 마지막은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하시옵소서.
영화를 볼 때 주인공이 아무리 많은 시련과 고통을 겪더라도 마지막에 승리한다면 그것은 좋은 스토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반대로 아무리 형통하고 잘나가도 마지막에 패배하고 비참하게 끝난다면 그것은 다시는 보기 싫은 영화로 남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을 추구하는 삶은 결국 마지막에 패배하고 비참하게 끝난다는 것을 알게 하시고 우리가 승리하는 유일한 방법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삶을 살아가는 것임을 알게 하시옵소서.
주님. 아직 복음을 모르는 이웃이 많이 있습니다. 세상의 것들을 좇으며 기뻐하는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을 내버려두지 마시고 복음을 듣게 하시고 잠깐의 쾌락이 아닌 영원한 기쁨을 맛보게 하시고 교회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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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으로 양육하여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배워가는 시간이 너무나 귀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기억하고 묵상하며 성실히 하루를 살아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