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아멘! 241223

아멘!! 크신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찬양하며 감사와 존귀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자비하신 하나님께서 죄인인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사랑하사 그리스도의 의를 덧입혀 주셔서 의인이라 칭해 주시고 믿는 자들을 교회로 부르시고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신부로 삼아주시니 크신 은혜에 감사드리나이다! 교회인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믿음으로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순결한 신부가 되었으니 말과 행동을 덕스럽고 정숙하게 하며 가정을 잘 돌보고 이웃을 아름답게 섬겨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세상에 빛과 소금의 직분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소금이 맛을 잃으면 버림을 받게 되듯이 맛을 잃은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며 전도의 문을 가로막는다는 사실을 엄중하게 받아 드리며 경계하게 하소서! 세상 사람들에게 누구든지 교회에 가면 죄를 떠나 의로운 삶을 살아간다는 소식이 들려지게 하옵소서! 교회가 하나님의 등불로써 세상에 진리의 빛과 사랑의 빛을 비추게 하소서! 교회의 사명인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온 천하에 드러내며 참 신랑되시는 그리스도의 신부로써 마땅한 삶인 거룩하고 덕스러운 삶을 살아가도록 성령께서 도우소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 지혜의 말씀으로 교회에게 주시는 엄중한 교훈과 경고이며 명령의 말씀을 가감없이 들려 주셔서 겸허한 마음으로 받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멘

<전도서 4:15-16> 15 내가 본즉 해 아래에서 다니는 인생들이 왕의 다음 자리에 있다가 왕을 대신하여 일어난 젊은이와 함께 있고 16 그의 치리를 받는 모든 백성들이 무수하였을지라도 후에 오는 자들은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로다 <내용정리> 사람들은 권력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미래의 권력자 곁에 서고자 한다. 왕위를 이를 젊은 후계자 곁에는 항상 많은 사람들이 따라다니며 그의 능력을 이야기하고 그가 큰일을 해낼 수 있을 것이라 말한다. 그러나 그런 시절은 영원하지 않다. 긴 세월 젊은 왕의 통치 가운데 사는 사람이 무수히 많았다고 할지라도 때가 되면 물러날 날이 찾아오고 젊은 후계자에게 권력을 넘겨줘야 할 순간이 온다. 그때는 이제는 늙은 왕의 통치를 받고자 하는 이는 없을 것이다. 사울도 그러했고 다윗도 그러했으며 솔로몬도 그러했다. 백성들은 처음에는 왕을 기뻐하고 그들과 함께하고자 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 인기와 인정은 연기처럼 사라져버렸다. 그렇다. 이 모든 것들은 연기와 같다. 재산도 권력도 인기도 모두 다 연기와 같아서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것들이다. 이것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것은 결국 허무하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하기를 소망해야 하겠다. 영원하신 하나님은 연기처럼 사라지는 분이 아니며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문제는 하나님께서는 죄인과 함께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이셔서 죄인을 그대로 내버려 두실 수 없다. 함께할 수 없는 죄인들을 하나님께서는 불쌍히 여기시고 하나님의 유일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이 땅에 오셨다.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서 가장 낮은 자로 이 땅에 오셨다. 그리고 모든 죄인들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지시고 잔혹한 형벌을 받으시고 피를 흘리셔서 죗값을 지불하셨다. 하나님의 사랑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보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마음이 비교할 수없이 크다. 그 크신 사랑을 알아야 하겠다.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우리가 믿음으로 예수를 영접하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하시고 영원한 복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하셨다. 예수를 믿음으로 하나님과 함께하고 그 은혜를 기뻐하고 찬송하며 살아가자. ​ <묵상> 오늘 말씀을 통하여 세상의 것들이 얼마나 부질없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돈이 많은 재벌이나, 자수성가한 사업가나, 인기가 많은 연예인들을 보면서 참 부럽다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인터뷰나 사생활이 담긴 기사를 많이 찾아보곤 했었는데 겉과 다르게 비참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자극적인 것을 못 찾아서 마약에 빠지거나, 자신의 처지를 공감해 줄 사람이 없어 우울증에 걸리거나, 가진 것을 잃을까 두려워 불안 증세가 심해지거나, 건강을 잃어서 더 이상 활동을 못 하게 되는 등 온갖 문제가 끊임없이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삶을 좀 더 깊게 관찰해 보면 사람을 부러워할 것이 없고 더 나을 것이 없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말씀도 그런 교훈을 주었습니다. 미래가 찬란한 젊은 왕은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함께하여 큰 비전을 꿈꾸며 나아가지만 결국 그 끝에는 허무함만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사울도 다윗도 솔로몬도 피해 갈 수 없었습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이 허무를 피해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너무나 다행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아오셨기 때문입니다. 아담이 범죄 하였을 때 하나님께서는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라고 물으시며 아담을 찾아오셨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일하신 독생자를 보내심으로 우리를 찾아오셨습니다. 너무나 많은 죄를 지어 공의로운 하나님 앞에서 도무지 일어설 수 없는 우리에게 손을 내미시고 모든 것을 용서하시고 사랑으로 덮어주셨습니다.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며 영원토록 누릴 수 있는 복을 더욱 소망하게 됩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가장 찬란한 순간이며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 살아가는 모든 순간이 가장 비참한 순간입니다. 가난해도, 아픈 곳이 많아도, 권력이 없어도 하나님과 함께하면 형통한 것이고 모든 것을 다 가져도 하나님과 떨어지면 비참한 것임을 오늘 말씀으로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을 허락하시고 말씀이 마음 깊이 들어올 수 있도록 조명하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전도서 말씀을 통하여 세상의 것을 좇으며 살아가는 것은 결국 다 허무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많은 유혹들이 있습니다. 자신의 앞 날을 보지 못하는 우리들이 보기에 형통해 보이는 세상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의 마지막은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하시옵소서. 영화를 볼 때 주인공이 아무리 많은 시련과 고통을 겪더라도 마지막에 승리한다면 그것은 좋은 스토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반대로 아무리 형통하고 잘나가도 마지막에 패배하고 비참하게 끝난다면 그것은 다시는 보기 싫은 영화로 남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을 추구하는 삶은 결국 마지막에 패배하고 비참하게 끝난다는 것을 알게 하시고 우리가 승리하는 유일한 방법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삶을 살아가는 것임을 알게 하시옵소서. 주님. 아직 복음을 모르는 이웃이 많이 있습니다. 세상의 것들을 좇으며 기뻐하는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을 내버려두지 마시고 복음을 듣게 하시고 잠깐의 쾌락이 아닌 영원한 기쁨을 맛보게 하시고 교회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아멘. @@ 하나님 말씀으로 양육하여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배워가는 시간이 너무나 귀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기억하고 묵상하며 성실히 하루를 살아내겠습니다.

아멘!!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아멘!! 영원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죄인인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영원한 아들인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사 죄인들을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게 하셨고 부활 승천하여 약속하신 성령을 보내주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를 믿는 모든 자들에게 적용시켜 주심으로 성령을 받아 영원하신 하나님과 함께 하게 하시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들을 근거로 하여 죄인인 우리를 의인 삼아 주시고 인정하시며 기뻐하여 주시니 하나님 아버지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은혜에 감사와 존귀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그 크신 은혜와 사랑을 받았사오니 이제는 잠시 있다가 없어질 사람들의 인정과 인기를 구하며 연연하는 어리석은 모습을 멈추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인정과 사랑을 구하며 그 은혜에 힘입어 살아가므로 참된 만족과 기쁨을 얻길 원합니다! 만물보다 심히 부패한 것이 사람의 마음이기에 이 땅엔 하나님이 인정하실만한 것이 없음을 알게 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은 죄인들과 함께 하지 않으시고 오직 의인들과 함께 하시며 의인을 옳다 하시고 인정하시며 그를 높여주신다는 것을 깨달아 알게 하셔서 하나님께 온전히 돌아오게 하소서! 우리의 공허한 마음을 채워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믿고 우리의 어떠함과 상관없이 사랑해 주시며 우리의 약하고 부족함을 보심에도 떠나지 않으시고 영원토록 함께 하시는 주께서 우리가 믿음으로 주님을 영접할 때 주님을 선물로 주셔서 하나님 나라의 충만한 복에 동참케 하시고 영원토록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답게 하나님의 법을 마음 중심에 두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삶을 살게 하시고 그의 사랑안에 거하며 그것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우리를 지키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 토요일에 올려 주시는 전도서의 말씀을 반갑게 맞이하며 전도서의 말씀을 통해 큰 은혜를 끼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241221

아멘!!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아멘!! 의의 길로 걸어가는 자들에게 때론 거치는 돌과 부딪히는 돌 들이 있어 어려움이 있지만 의로운 땅에 뿌리를 내릴 때에 요동치 않도록 우리를 위하여 친히 예수 그리스도로 버팀목이 되게 하사 견고히 세워 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존귀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고난과 시련 중에서도 풍성한 생명을 부어 주셔서 견고히 심겨진 의인의 뿌리가 되어 좋은 열매 맺도록 우리의 손을 굳게 붙잡고 끝까지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 감사드리나이다! 의로운 길로 걸어가는 길에 우리를 가로막는 바윗 돌을 부수어 옥토가 되게 하시고 생명에 물을 부어 주셔서 위로 곧고 힘차게 자라나도록 이끌어 주시는 주 우리 하나님! 우리가 걸어가는 길을 주목하여 보시고 주의 강한 손으로 붙드시는 하나님 앞에서 죄를 멀리하고 진실하게 하시며 용서하고 용납하며 사랑으로 섬기고 자신의 것을 아끼지 않게 하셔서 하나님께서 칭찬하실 의의 길을 걸어가므로 선한 의의 열매 많이 맺게 하소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 지혜의 말씀으로 성도들을 의의 길로 생명의 길로 걸어가도록 말씀으로 권면하시고 옳고 바른 길을 제시해 주시며 가르쳐 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딱맞는 성경책속에 지혜인듯합니다 잠언의 지혜 👍👍👍 우리곁에 놓고 늘 같이해야할 잠언서 ! !

아멘! 241219

아멘!!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아멘!! 주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만한 근거가 없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우리가 새로운 피조물이요 새 것이 되었으니 그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 올려드립니다! 이 땅에 선한 이는 하나도 없습니다. 거룩하신 이는 오직 하나님 뿐이십니다! 죄와 허물로 영죽은 절망의 상태에 있는 우리들을 보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전한 인간으로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시키시고 인간의 모든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셨다는 것을 믿는 자에게 예수님의 의를 덧 입게 하셔서 죄인인 우리를 의인으로 삼아 주시니 놀라운 사랑에 무한 감사드리나이다! 오직 보배로우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시고 하나님 나라의 풍성한 복을 받고 누리게 하시니 은혜 위에 은혜임을 고백하나이다! 우리의 행위나 공로가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형벌대속적 죽으심을 듣고 믿어 주의 크신 사랑으로 거듭난 우리들이오니 거듭난 새 사람답게 이전의 죄악된 삶을 단호히 거절하고 선한 삶을 살기를 힘쓰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라 순종의 길을 걸어가며 믿음의 선한 열매로 가득하여 하나님께 칭찬 받으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자녀 되도록 힘을 다하게 하소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 지혜의 말씀을 통해 성도들이 꼭 알아야 할 말씀을 권면하시며 힘을 북돋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잠언 12:1> 훈계를 좋아하는 자는 지식을 좋아하거니와 징계를 싫어하는 자는 짐승과 같으니라 <내용정리> 지혜를 얻기 위해서는 훈계를 사랑해야 한다. 이는 우리가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귀기울여 들어야 함을 말한다. 그러나 이는 말처럼 쉽지 않다. 주님의 말씀을 듣다보면 우리의 내밀한 탐욕을 드러내고 책망하는 것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것은 정말이지 너무나 고통스러운 일이다. 하나님의 훈계는 우리가 잘못된 길로 가지 않도록 인도하는 역할을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훈계하시는 것은 우리에게 그것이 가장 유익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때 귀에 거슬린다 하여 거부하지 말자. 몸에 좋은 약은 쓰다는 속담을 기억하자. 훈계를 듣기 힘들더라도 돌이켜야 한다. 우리는 오직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삶을 점검하고 회복의 길, 생명의 길로 나아갈 수 있음을 믿어야 한다. 징계를 싫어하는 자를 "짐승과 같다"고 표현한 것은, 징계를 거부하는 태도가 무지한 행동이라고 경고하는 것이다. 징계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지 않으면, 결국 어리석은 행동을 반복할 수밖에 없으며 이는 생명의 길로 돌이키지 않고 죽음의 길로 계속해서 걸어가는 것과 같다. 그러니 날마다 말씀을 듣고 돌이키는 신자가 되자. 이 모든 과정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더욱 성숙한 신앙인이 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무지한 어린 아이는 늘 잘못을 하고 실수를 한다. 그러나 책망하는 부모의 말을 통해서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우리 역시 마찬가지다. 실수했다고 좌절하지 말고 말씀을 따라서 돌이킬 수 있도록 하여 성숙해지는 과정을 겪어야 한다. 궁극적으로 오늘 주신 말씀은 영적 성장을 위한 메시지임을 기억하자. 훈계와 징계를 받아들이는 자세를 갖자. 하나님 말씀을 듣고 말씀을 따라서 살아갈 때 우리의 신앙이 깊어 지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할 수 있는 귀중한 경험이 된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말고 언제나 어느때나 말씀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신자가 되자. <묵상>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훈계를 좋아하는 자가 지식을 얻고 장성한 분량으로 자라날 수 있음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믿음이 자라난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것이라 생각이 들지만 그것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오늘 말씀을 통하여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국가대표 선수도 그 자리에 오르기 까지 수없이 많은 노력과 경험이 쌓여서 국가대표가 된 것처럼 신앙 역시 자라나기 위해서는 수없이 많은 성장의 과정을 겪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고향을 떠났고 그의 믿음이 점점 자라나 결국 그의 아들인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는 시험을 통해 하나님께 대한 신뢰를 증거하였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탈출시키고 광야에서 40년간 그들을 인도하며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발전시켰습니다. 다윗은 골리앗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였고 잘못을 회개하고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찬양하여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칭함받았습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을 박해하던 사람이었지만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 회심하고 복음을 전파하는 사도로서 신앙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켰고, 많은 교회를 세우고 서신을 남겼습니다. 베드로는 처음에는 여러 번 실수를 했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그의 신앙이 크게 성장하여 초기 교회 지도자가 되었고 많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였습니다. 이러한 성경 인물들은 모두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고 믿음이 자라나 하나님의 일꾼이 되었고 지금 우리에게 교훈을 주는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도 하나님의 훈계를 듣고 신앙을 깊이 있게 키워나갈 수 있기를 마음 깊이 간절하게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잠언 말씀을 통하여 훈계를 기뻐하고 감사히 여기고 부족한 나의 믿음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임을 알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나타나는 어려움 속에서 좌절하거나 무너지지 않고 하나님을 믿음으로 이겨내고, 그 과정을 통하여 더욱 성숙한 신앙인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믿음이 흔들릴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항상 모든 순간에 하나님께 의지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께서 함께해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아멘. @@ 목사님 날마다 주님의 말씀으로 훈계하시고 올바른 길을 알려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조금씩 하나님을 알아갈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즐겁습니다. 오늘도 주신 말씀 꽉 붙들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한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셔서 모든 선한 일을 행하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히 세우시는 우리 주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과 존귀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 주의 교훈과 훈계의 가르침을 즐거워하며 주의 책망과 징계를 달게 받는 슬기로운 자 되길 원합니다! 죄된 본성인 탐욕을 따라 죄로 기울어지는 성향을 가진 우리를 책망하시고 경고 하실 때 무시하거나 무심코 지나치지 않게 하시며 깨어 경성하게 하소서! 성령의 들을 귀를 허락하셔서 하나님의 책망과 징계의 말씀을 듣고 즉시 자신을 점검하고 돌이켜서 회복의 길, 생명의 길로 나아가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쁘게 받고 순종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의로운 삶을 적극적으로 행하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이웃을 행복하게 하는 삶을 살도록 주의 말씀으로 붙드시고 지켜 주옵소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 목사님께서 선포해주신 지혜의 말씀을 통해 신자의 마땅한 도리가 무엇인지? 하나님의 말씀을 어떠한 자세로 받아야 하는지?..등등 많은 지식과 지혜를 얻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241218

아멘! 241217

아멘!! 죄의 삶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있는 영생이니라. 아멘! 죄에 대하여 의인과 악인을 공정하게 심판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을 경외하며 오직 하나님만 높이며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는 자 되게 하소서! 믿음으로 말씀에 순종하는 의인에게도 세상에서 죄의 값을 치루는데 하물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인들이 죄의 값을 치루는 것은 마땅하고 당연하다는 것을 깨닫고 죄를 단호히 버리고 회개하며 은혜의 보좌로 나아오길 원합니다! 죄에는 어느누구를 막론하고 반드시 댓가가 있다는 경고를 받았으니 항상 죄를 멀리하고 주의하며 경계하게 하소서! 공의로우신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행함을 보시고 계심을 깨닫고 죄인의 길에서 돌이켜 형벌대속적 죽음으로 죄인인 우리를 의인되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붙들고 그리스도께서 걸어가신 의로운 길을 우리도 주님의 지혜로 함께 걸어가게 하옵소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 지혜의 말씀을 통해 죄의 심각성과 죄로 인하여 파괴적인 결과를 가져 온다는 것을 다시 말씀을 통해 경계하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잠언 11:30> 의인의 열매는 생명 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내용정리> 의로운 사람의 열매가 생명 나무라는 말씀은 의로운 사람은 영원히 산다는 것을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으로 다시 살아나셨다. 의로운 사람은 죽지 않으며 영원히 살아갈 수 있음을 말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는 의인이 아니다. 우리는 모두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존재들이다. 죄를 이겨내기에는 너무나 연약하고 비참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너무나 다행스러운 사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이미 우리의 죄값을 모두 지불하셨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의인으로 여겨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는 말씀의 은혜가 얼마나 큰 것인지 경험하게 한다. 선악과를 먹음으로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여 죽음을 피할 방법이 없는 아담과 같은 우리들을 주님께서 사랑하셔서 죽음으로부터 건져내시고 새 생명을 주셨다. 진정한 생명이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와 그로부터 나오는 열매들임을 기억하자. 신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아가는 자들이다. 주님께서 주신 말씀을 날마다 먹으며 풍성한 열매를 맺는 신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를 해야겠다. <묵상> 오늘 주님께서 주신 말씀을 묵상하며 의인은 결코 죽지 않는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의인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이며 죄가 없는 깨끗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처음 사람을 지으셨을 때 아담에게 순종할 수 있는 능력과 죄가 없는 상태로 지으셨지만 아담은 불순종하여 죄가 이 땅에 들어왔습니다. 죄인이 되어버린 아담은 생명 나무를 먹지 못하게 되었고 이는 죽음을 피할 수 없는 비참한 현실을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런 아담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증거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진정한 생명이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자신의 의지나 노력으로 행하는 모든 것들이 부질없다는 것을 알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주님의 공급하심으로 행하는 모든 것들이 참으로 선하다는 것을 기억하고 날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잠언 말씀으로 가르침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아담의 범죄로 들어온 죄와 죽음의 늪에 빠져있는 것을 내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 독생자를 보내셔서 우리들을 건져내시고 다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이 얼마나 크신 사랑인지 세상의 언어로 표현하기에도 부족합니다. 그 크신 사랑을 더욱 더 깊이 알게 하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운 삶을 살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의인의 열매가 생명 나무와 같다는 말씀을 통해, 우리가 삶의 현장에서 다른 이들에게 생명의 기쁨과 평화를 전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하옵소서. 의인의 열매가 생명 나무와 같다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우리의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고, 그 관계를 더욱 깊게 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도록 하시고 그 증거로 다른 이들을 사랑하고 섬기게 하옵소서. 사랑이 없는 우리들이 주님의 사랑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다른 이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삶을 살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아멘. @@ 목사님 말씀으로 오늘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우심에 감사합니다! 날마다 말씀을 듣고 묵상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너무나 귀합니다. 오늘을 견뎌낼 힘을 얻고 따뜻한 햇살과 같은 이 시간을 날마다 가질 수 있음에 행복하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멘!! 생명의 근원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나이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완전한 의를 십자가에서 이루셔서 십자가 공로로 인해 죄인인 우리를 의인 되게 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높이며 찬양과 존귀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기를 소원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의인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생명과 복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생명의 말씀인 주의 말씀을 듣고 즉시로 순종하며 하나님의 다스림 가운데 살아가는 복되고 참된 믿음의 소유자가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교회 공동체 가족인 형제자매들과 한 몸 한 가족으로써 하나된 것을 힘써 지키며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하기를 즐거워하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사랑으로 섬기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충만히 누리게 하소서! 나그네 인생 길에서 세상의 것에 소망 두지 않게 하시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소망 중에 바라보며 우리 주위에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해 방황하고 헤매이는 영혼들에게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담대히 전하는 복음전파의 사명을 감당하므로 복음을 듣는 자들이 회개하여 그리스도께 돌이키게 하소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 지혜의 말씀으로 미련하고 우둔한 자에게 밝은 빛으로 다가와 의롭고 지혜롭게 살아가도록 권면하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241216

아멘! 241215

<전도서 4:13-14> 13 가난하여도 지혜로운 젊은이가 늙고 둔하여 경고를 더 받을 줄 모르는 왕보다 나으니 14 그는 자기의 나라에서 가난하게 태어났을지라도 감옥에서 나와 왕이 되었음이니라 <내용정리> 말씀 속의 젊은이는 가진 것도 없었거니와 미숙하고 어리석은 자였다. 반면 늙은 왕은 탁월한 능력이 있었고 성숙하고 노련하였다. 누가봐도 늙은 왕이 훨씬 더 대단하고 능력있는 사람임에 틀림없었다. 그러나 젊은이는 가진 것이 하나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귀를 열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 젊은이는 능력도 경험도 재산도 부족했지만 지혜의 근원이 되시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였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젊은이는 자기가 태어난 나라에서 너무나 가난한 자였다. 감옥을 들어갈만큼 그는 힘든 시절을 겪었고 찢어지도록 가난했지만 그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으로 왕이 되었다. 오늘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알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소홀히 하고 자기를 믿으며 살아가는 자는 멸망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대단하고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어도 하나님을 떠난 사람은 죽음을 피할 수 없다. 하나님을 떠나서 사람이 살아갈 방법은 없기 때문이다. 신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 예수님만이 나의 구원자임을 고백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참된 자유와 기쁨을 주신다. 어떤 비극적인 상황에서도 오늘의 말씀처럼 우리를 충만하게 하시고 이 땅에서 거룩함을 드러내게 하시고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도우신다.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면 승리한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오직 예수 안에 참된 지혜가 있음을 알고 기뻐하자. 우리가 내세울 것이 아무것도 없으나 오직 믿음으로 우리 모두 하나님의 자녀로서 모든 복을 누리며 살아가게 되었으니 이 놀라운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날마다 감사하고 찬양하며 살아가자. <묵상> 오늘의 전도서 말씀을 묵상하며 우리가 무엇을 붙들고 살아가야 할지 알게 되었습니다. 말씀으로 가르침 주심에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가졌어도 하나님을 모르는 자보다, 아무것도 없으나 하나님을 아는 자가 낫다는 것을 알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젊은이는 가난하게 태어났지만 하나님을 아는 자였고 주님께서 그에게 복을 주시고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많은 인물들이 고난과 어려움을 겪었으나 결국 하나님의 능력으로 승리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요셉은 형들의 시기로 노예로 팔렸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애굽의 총리가 되었으며, 모세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홍해를 가르고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였으며, 다윗은 목동으로 지내다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골리앗을 이겨내고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으며, 다니엘은 바벨론 포로로 잡혔지만 사자굴에서도 하나님의 보호를 받았습니다. 자기의 능력과 처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믿음을 붙들고 사는 것이 중요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의 귀한 말씀을 묵상할 수 있도록 하심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을 간구합니다. 주님께서는 다니엘이 하나님을 믿고 신뢰했을 때, 하나님께서 그의 무죄함을 인정하시고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습니다. 이처럼 어떠한 순간에도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의지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삶의 현장에서 어려움 앞에서 주님의 보호하심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주님, 저희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항상 붙들어 주시고, 언제나 주님의 뜻을 분별하며 살아갈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며,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아멘. @@ 목사님 말씀으로 진리를 가르침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아무것도 없어도 하나님을 믿는 것이 참되고 진정한 형통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힘과 지혜를 주시며, 기도와 말씀으로 이끌어 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목사님 덕분에 신앙의 길을 더욱 굳건히 걸어갈 수 있음을 느낍니다. 이제 더 날씨가 쌀쌀해지는데 따시게 입으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목사님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주님의 말씀으로 저희를 가르쳐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을 알고 주님과 연합하는 삶이 세상의 그 어떤 돈, 명예, 소유보다 복되고 평안함을 준다는 것을 알게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제게 주신 것들중에 믿음 하나를 놓치지않고 살아가는 것이 가장 복된 것임을 알고 살아가겠습니다. 믿음으로 의롭다 하시고 믿음으로 죄를 사하여 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살아가는 삶을 알려주시고 그런 삶을 살아가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241214

아멘!!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맡겨주신 가장 가까운 이웃인 가정과 가족을 주의 뜻을 따라 섬기고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기를 다짐하며 가정과 가족과 교회의 가족을 허락하신 우리 주 우리 하나님아버지께 감사와 존귀와 찬양과 영광 올려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가정을 하나님의 뜻에 따라 건강하게 돌보며 건강하고 평안하게 세우고 유지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옵소서!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이웃인 가정과 가족들을 사랑으로 섬기며 세우고 복되게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소득을 어리석은 일이나 사치하는 일로 낭비하지 않게 하시고 허랑방탕하여 가정을 해롭게 하는 미련하고 어리석은 일을 멈추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가족들을 성실하게 돌보고 세우는 일에 지혜롭게 사용하게 하소서! 먼저는 자기 자신을 깨끗하게 돌보며 부모님께 효도하며 가정을 잘 돌보고 세우는 자가 나라도 다스리며 천하를 다스릴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고 주의 몸된 교회의 일을 한답시고 가정을 소홀히 하는 일이 없도록 우리에게 부지런함과 지혜로움을 주소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가정이 평안하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기초로 하여 재정을 지혜롭게 사용하며 가정을 평화롭게 다스릴 수 있는 지혜와 은혜를 주옵소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 지혜의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 주신 가정을 어떻게 섬기며 돌봐야 하는지 각자 소홀했던 부분까지도 자세하게 가르쳐 주시고 바르게 가정과 교회를 세워 나가도록 지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 241213

목사님 묵상을 남겨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처럼 저희는 재물이 아닌 주님을 숭배하는 자들임을 알았습니다. 오히려 재물을 통해 이웃을 섬기고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주님께서 주신 계명인 것을 알고있습니다. 복음자리교회 안에서 서로 섬기며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잠언 11:28>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패망하려니와 의인은 푸른 잎사귀 같아서 번성하리라 <내용정리> 재물을 의지하는 사람은 점차 썩어 없어질 나뭇잎과 같다. 재물이 많으면 무엇인가 달라질 것 같지만 실상 그렇지 않다. 재물으로 나의 공허를 채우려 할수록 허무만 더 커질 뿐이다. 명심하자. 재물을 의지하는 삶의 끝에는 허무가 기다리고 있다. 재물을 추구하는 삶에 끝에는 그 어떤 소망도 충만도 없다. 비극 뿐이다. - 전도서 5:10 -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풍요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하지 아니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반드시 패망할 것이다. 이것은 재물이 많거나 적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재물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말이다. 우리는 재물을 의지하는 마음을 버려야 한다. 재물이 우리의 인생을 지켜 줄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목이 마르면 물을 마셔야 갈증이 해소되는 것은 당연하다. 복된 삶을 살고 싶다면 하나님을 붙드는 것이 당연하다. 다른 길은 없다. 번성하고 충만하여 복을 누리는 길은 오직 하나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여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 이사야 55:1 -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의인은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자이다. 의인이 하나님께 의지하며 살아가는 이유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살아가는 것만이 우리가 복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분명하게 알기 때문이다. 그러니 진정한 행복과 만족은 하나님과의 관계, 사랑, 그리고 이웃과의 교제에서 나온다는 것을 기억하자. <말씀묵상> 우리가 현실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돈이 없으면 집을 구할 수 없고 먹을 음식도 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돈이 필요한 것이지 이것이 본질적으로 우리를 살게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오늘 말씀으로 알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의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늘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를 굳세게 하시고 도움을 주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우리는 연약하고 부족하여 늘 시험에 들고 어려워하지만 주님께서는 그런 우리를 놓지 않으시고 의로운 손으로 붙들어 주십니다. - 이사야 41:10 -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 말씀을 믿고 우리가 돈에 취해 살아가지 않고 오직 주님 말씀 붙들고 살아가길 원합니다. 날마다 주님의 뜻 알게 하옵시고 우리가 말씀에 붙들려 살아갈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 묵상 시간을 주시고 말씀을 조명하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주님께서 주신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의지해야 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 말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에는 참 유혹이 많습니다. 하나님이 아니라 다른 것을 의지하면 더 나아질 것이라 생각이 들게 합니다. 그런 것들 모두 가짜라는 것을 알게 하시옵소서. 돈도 건강도 명예도 하나님이 없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반대로 가난하고 아프고 멸시받더라도 하나님과 함께라면 괜찮다는 사실을 알게 하시옵소서. 형통한 삶을 살아도 주님이 없으면 비참한 삶입니다. 비참한 삶도 주님과 함께라면 형통한 삶입니다. 주님. 항상 함께하시고 날마다 주님을 알아가는 귀한 시간 허락하시옵소서.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이웃들에게 복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어떤 상황에도 주님께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아멘. @@ 날마다 말씀으로 가르침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최근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쁨이 더욱 커져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아멘! 241212

아멘!! 주의 자녀들에게 유일하신 구원자와 풍성한 공급자가 되어주셔서 참된 만족과 행복과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게 하시는 주 우리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존귀와 찬양과 영광 올려드립니다!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패망할 것이나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의인은 번성하게 하시며 참된 복을 얻는 길을 걸어가게 하시는 주 우리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사람들과 같이 재물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며 필요한 것들을 충족시킨다고 생각하여 재물을 의지하는 어리석은 마음을 갖지 않게 하소서! 죄인인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형벌대속적 죽음으로 인해 구원해주시고 의롭다 칭해 주신 하나님께서 그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늘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재물을 내것이라 여기며 움켜지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거룩하고 경건하며 가치있게 교회와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데 사용하게 하소서! 우리의 필요를 채워 주시고 공급해주시며 가장 최선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주저하지말고 우리의 인생을 주님께 던지게 하옵소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 지혜의 말씀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돈의 문제에 대하여 대처할 수 있는 지혜의 말씀을 자세하게 전해주시고 지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잠언 11:27> 선을 간절히 구하는 자는 은총을 얻으려니와 악을 더듬어 찾는 자에게는 악이 임하리라 <내용정리> 선은 찾기도 어렵고 행하기도 어렵다. 그러나 악은 주변에 많고 행하기도 쉽다. 주님께서는 왜 선을 구하는 자에게 은총을 주는가? 그 이유는 선을 구하는 자가 스스로 선을 행할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사람이 하는 모든 행위는 불완전하다. 하나님의 잔존으로 나름의 선을 행할 수 있으나 그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에 이를 수 없다. 사람의 선행이 완전히 악하다고 할수는 없다. 비신자가 행하는 선행도 사회에 유익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한참 부족한 것이다. 믿음없이 행하는 선행들은 결국 악에 물들고 부패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이것이 사람의 한계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신다. 하나님은 진정으로 선한 것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깨닫게 하시고 우리가 선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주시고 또 선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다. 우리가 선한 것을 사모하고 간절히 구하면 주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선한 열매를 맺게 하실 것이다. <묵상> 우리는 나뭇가지와 같은 존재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나는 '포도나무'이며 너희는 '가지'라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을 묵상해보면 우리는 나무에서 떨어지면 전혀 쓸모없는 불에 태워야 할 가지와 같은 존재라는 말이다. 가지는 스스로 열매를 맺을 방법이 없다. 나무에서 떨어져 뿌리의 공급없이 스스로 열매 맺는 가지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 요한복음 15:5-6 -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선한 열매를 맺는 방법은 단 하나 뿐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무에 접붙어 존재하는 것이다. 그럼 필요한 모든 영양분을 공급받고 결국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사실을 분명히 알고 죄를 회개하고 주님께 나아가야 한다. 나의 존재가 주님없이는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나뭇가지에 불과하다는 것을 바로 알자. 그러나 나무에 붙어만 있는다면 열매가 주렁주렁 열린다는 것을 기억하자. 가지는 나무에 붙어있어야 제 기능을 한다. 나무가 주는 모든 공급을 받아서 열매를 맺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커다란 은혜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하여 열매를 맺고자 하신다. 너무나 부족하고 모자란 우리들이지만 주님께서는 우리를 통하여 선한 열매를 맺겠다고 결단하셨다. 그러니 주님의 뜻을 믿고 항상 예수 그리스도를 꽉 붙들고 살아가자. - 요한복음 15:7 -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선을 간구한다면 주님께서 외면하지 않으시고 반드시 이룬다는 것을 알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께서는 놀라운 결정을 하셨습니다. 우리와 같이 부족하고 모자란 존재가 하나님을 증거하고 하나님의 선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세상에 우리를 보내셨습니다. 나의 수준을 살펴보면 도무지 선을 행할수도 없거니와 악에 넘어지지 않을 방도가 없다는 것에 너무나 비참하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일어날 수 없는 우리를 세우시기로 작정하셨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십자가 지게 하시고 그 능력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꽉 붙들어 주셨습니다. 무능한 우리들을 주님의 일꾼으로 세우셨습니다. 주님, 살아가는 모든 순간에 나약하고 부족한 자신을 알게 하셔서 겸손하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주님이 함께하시면 모든 것이 가능하고 선을 행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게 하시옵소서. 현실을 바라보면서도 현실 너머에 있는 주님의 뜻을 알기를 원합니다.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 우리를 꽉 붙들어 주시는 주님, 우리를 세워주시는 주님의 손길 알게 하시고 비참하고 막막한 모든 현실의 순간들 주님의 능력으로 승리하게 하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아멘. @@ 목사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참여하는 아침묵상 시간이 오늘도 저를 살게 합니다. 말씀을 잊는 그 순간에 제가 죽은 것과 같다는 것을 주님께서 알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신 말씀을 기억하며 주어진 일에 성실히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목사님 아침묵상을 남겨주심에 감사합니다. 묵상을 통해 하나님과의 교제를 쉽게 할 수 있고 하나님을 알아갈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묵상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을 통해 아침에 몸이 잠을 깨듯 세상을 보며 잠들어있던 영을 깨우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촙고 건조하여 감기가 유행하는 것 같습니다. 몸조리 잘하셔서 주일에도 웃는 얼굴로 보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아멘!!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 올려드립니다! 우리 안에 선한 것이 전혀 없으며 선을 행할 능력 또한 없음을 아시고 성령의 빛을 비추사 성령으로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을 바라볼 때 선을 행하여 하나님께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주시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푸시니 감사드립니다! 원하옵기는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우리의 마음을 깨우쳐 주실 때에 예수그리스도를 알게 하시며 믿게 하시고 죄사함을 허락하사 악한 것에서 벗어나 의롭게 살아가도록 붙드시고 도우소서! 선한 것을 사모하며 간절히 구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임하게 하셔서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충만한 것들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 충만히 거하는 복된 삶 살게 하소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 성도들에게 지혜의 말씀을 성령 안에서 올바르게 깨우치도록 자세하고 분명하게 가르치시고 지도해주셔서 말씀으로 인하여 변화가 일어나는 성도들을 볼 때마다 참으로 감사하네요^^ 목사님의 말씀에 대한 열정과 성도들을 향한 사랑의 결과물임을 확신하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241211

아멘! 241210

아멘!! 내가 궁핍함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아멘!! 만물의 주인이 되시며 우리가 현재 소유하고 있는 재물의 주인도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고 오직 하나님만 높이며 감사와 찬양과 존귀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재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우리는 맡겨주신 재물을 관리하는 청지기임을 매 순간마다 깨닫고 우리의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재물을 지혜롭게 사용하기를 원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구제하기에 힘쓰며 그들의 필요를 채워 주는 일에 인색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섬기며 이웃을 살리는 일에 재물을 지혜롭게 사용하게 하소서! 주의 백성들에게 자족하는 마음을 주옵소서! 우리의 욕심이 커지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작아진다는 것을 알게 하셔서 선한 청지기가 되어 이웃을 향해 손을 펴게 하소서! 가난한 자들을 하나님의 뜻에 따라 풍족하게 채워주는 손길을 하나님께서 귀하게 보시며 우리의 필요를 채워 주시고 점 점 더 부하게 하시며 어려운 우리의 이웃의 창고까지도 채워주시는 사랑과 능력의 하나님을 찬양하나이다! 우리가 물질의 노예가 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이 주신 물질을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잘 관리하고 지혜롭게 사용하는 선한 청지기로 살게 하소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 지혜의 말씀으로 성도가 주어진 재물을 어떻게 사용하여야 하는지 자세하게 가르쳐 주시고 올바르게 사용하도록 지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아멘!! 우리의 힘과 노력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심을 믿음으로 받아 드릴 때 죄사함의 은총과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셔서 영원한 하나님나라를 선물로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하신 사랑베푸심에 감사와 찬양과 존귀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믿음으로 의인된 신자들이 악인의 길을 삼가고 의인의 길을 걸어 가도록 성령께서 도와주소서! 이 땅에서의 성공과 만족감은 허무하며 심판을 가져올 뿐임을 깨닫게 하소서! 악인들은 서로 연합해서 힘을 모아도 하나님의 심판을 면하지 못하나 의인의 자손들에게는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나이다! 사람이 외적으로 아무리 아름답고 많은 것을 소유할지라도 죄의 길을 걷는다면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는 돼지코에 금고리일 뿐임을 알게 하소서! 그러나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인된 우리가 거룩한 삶을 살아갈 때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들이 돼지 코에 금고리가 아닌 아름다운 금고리가 될 줄로 믿나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는 하나님께 인정과 칭찬이 있는 성공한 삶이나 악인들의 삶과 소망은 영원한 심판 뿐 임을 깨닫고 의인의 길로 돌이키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거룩한 열망을 가지고 가치있고 복된 삶 살아가도록 성령의 은혜를 베푸시길 원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을 성실하고 정확하게 전해주시고 가르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월요일 부터 수요일까지 진행되는 BLF 간사수련회 위에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임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간사수련회 선발대로 먼저 가신 안정호목사님께도 주님께서 부어주시는 성령의 역사를 크게 경험하시는 시간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241209

아멘! 241208

아멘! 241207

아멘! 241206

아멘!! 그는 반석이시니 그가 하신 일이 완전하고 그의 모든 길이 정의롭고 진실하고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바르시도다. 아멘!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셔서 죄악의 사슬을 끊어 주시려고 십자가에서 형벌대속적 죽음을 통해 우리의 모든 죄를 씻어 주시고 의로운 신분을 주실 뿐만 아니라 성령을 통해 의롭게 살 수 있는 능력까지도 허락하신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존귀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이제는 우리가 어떠한 유혹과 핍박이 있더라도 의로우신 주님이 그러하셨듯이 우리도 공의를 굳게 지키는 삶 살아가게 하소서! 불의를 통해 얻은 삯은 허무하나 의인의 공의로운 삶은 하늘의 상급이 있음을 알게 하소서! 시험과 유혹속에서도 의로운 삶을 포기 하지 않으며 공의를 지키는 자는 생명에 이르나 자신의 공의를 지키지 못하고 악을 따르는 자는 부끄러움과 비참한 삶에 처하며 결국 사망에 이르는 것을 깨달아 알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성령으로 거듭나 성령을 따라가는 자들은 행위가 온전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줄 믿나이다! 이웃에게 공의를 뿌린 자들을 하나님께서 칭찬하시며 또한 갚아주신다는 것을 깨닫고 하늘의 상급을 바라보며 공의로운 삶을 살게 하소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 잠언의 말씀을 통해 성도가 이 땅에서 살아가야 할 마땅한 도리를 선포하시며 자세하고 성실하게 가르쳐 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아멘!! 죄인인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를 힘입어 의인의 반열에 서게 하시고 의로운 삶을 살아가도록 은혜 베푸셔서 우리를 생명을 살리며 교회를 살리며 세우는 일에 사용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와 존귀와 찬양과 영광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을 거절하는 악인들의 길은 허망하고 비참하며 하나님께서 그들의 소망을 끊으시나니 그들의 초라하고 외소한 마지막을 보고 깨달아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소서! 그러나 의인의 길은 때론 환난이 있으나 그들을 건지시고 구원하사 연단된 신앙으로 영생의 길 걷게 하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악인의 길을 떠나 의인의 길로 걸어가게 하옵소서! 악인은 그 입으로 비난하고 비방하여 이웃을 망하게 하나 의인은 거룩하고 의로운 말로 이웃을 살리며 선한 영향력을 끼쳐 생명을 얻고 복된 삶을 살게 하는 것을 알게 하소서! 주룰 믿는 우리는 거짓되고 악한 말을 거절하고 버리며 정직하고 의로운 말로 공동체를 견고히 세워 나가길 원하나이다! 우리 모두가 주의 사랑 안에서 말과 행동이 한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서로 사랑으로 섬기므로 사랑이 메마르고 어두운 세상에 그리스도의 제자이며 하나님의 백성임을 밝히 드러내며 증거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서로 정직하게 말하고 의로운 말을 하므로 교회의 하나됨을 힘써 지킴으로 교회가 흥하고 승리하는 것을 기쁨으로 보길 원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목사님! 💏 지혜의 말씀으로 우리가 세상에서, 교회 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분명하고 확실하게 제시해 주시고 은혜를 끼쳐주셔서 우리가 주의 말씀을 따라 정직하고 의롭게 말하고 행동함으로써 교회를 견고히 세우며 이웃을 살리는 역활을 감당하리라 다짐해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멘!! 허물 많고 실수가 많은 성도와 교회를 여전히 사랑하셔서 허물을 덮어 주시고 사랑으로 품어 주시며 복주시기를 원하시는 주님! 교회공동체를 소중히 여기며 하나됨을 지키기 위해 힘쓰는 사랑하는 성도들의 입술에 찬송과 감사가 끊이지 않도록 복을 내려 주시는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하기를 소원하며 감사와 존귀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를 입은 우리들이오니 마땅히 이웃을 사랑하며 마음이 지혜롭고 신실하여 이웃의 실수와 비밀을 조용히 덮어주고 품어주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어 이웃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공동체 안에서 관계를 깨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고 경계하게 하소서! 교회공동체 안에서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며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함께 고민하며 평안을 누리는 복된 교회되게 하소서!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 사랑하는 마음으로 은혜 받은 자 답게 험담을 멈추고 지혜를 모아 서로 섬김으로써 하나됨을 힘써 지키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 지혜의 말씀을 통해 교회가 하나됨을 힘써 지키도록 권면해 주시고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도 가르치심을 따라 교회의 하나됨을 지키기 위해 힘쓰므로 하나님 나라의 복을 교회 공동체 안에서 누리기를 소망합니다.감사합니다^^

아멘!!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도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아멘! 주님의 은총을 입은 주님의 자녀들이 이웃과의 관계속에서 책임감 있으며 근면하고 성실하며 덕스럽게 살아가므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복된 삶 살게 하소서! 지혜로운 삶의 태도로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삶 살기를 힘쓰며 하나님 나라의 복을 누리며 나누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자신이 책임질 수 없는 것들을 책임지겠다고 보증을 서는 교만함과 어리석음으로 무익한 고난을 받지 않게 하소서! 우리의 일상 가운데 갑작스러운 재앙이 찾아오지 않도록 보증 서는 일을 피하게 하셔서 자신과 가족과 이웃을 지키는 지혜를 주옵소서! 이웃을 사랑으로 대하여 덕스럽고 근면하게 살아감으로 하늘의 풍성한 복과 영광을 얻게 하소서!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히 일하여 자기의 몫을 감당하므로 존중받고 풍성한 복과 영광을 얻게 하소서! 이웃들과 화평하게 살아가는 지혜를 허락하사 불필요한 갈등을 피하며 상대의 지위나 재물 유무에 따라 함부로 대하거나 지나치게 낮은 자세를 취하지 않게 하시며 이웃을 인격적으로 대하는 덕스러운 사람되게 하소서! 이웃에게 유익을 끼치며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사랑할 수 있도록 주께서 우리의 마음을 주장하여 주심으로 평안하고 지혜롭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 지혜의 말씀을 통해 성도들이 말씀에 응답하여 하나님 나라의 풍성한 복을 누리며 덕스러운 삶을 살기를 결단하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241205

아멘! 241204

아멘! 241203

아멘! 241202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샬롬

아멘! 241201

한담(비방,중상,험담)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남의 약점을 이야기하거나 비방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쉽사리 이야기하게 된다. 함부로 다른 사람의 말을 하고 다니는 일을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한다. 다른 사람의 비밀을 쉽게 얘기하는 사람은 내 비밀도 쉽게 말한다. 듣기 좋은 말, 재미 있는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말이 별로 없는 사람, 다른 사람 이야기를 할 때 좋은 이야기를 하고 덕 스러운 이야기를 하는 사람과 가까이해야 한다. 나도 걱정된다는 말로 이웃의 치부를 드러내지 말아야 한다. 걱정된다는 말로 함부로 남의 비밀을 흘리고 다니지 않아야 한다. 좋은 마음으로 그렇게 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은 싫어하신다. 내 치부를 누군가 기도제목이라고 하면서 흘리고 다닌다면 기분이 좋을리가 없다. 감사합니다 꿈에서 교회 동생이 저으 단점이 남을 험담하는 것이라고 했는데 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