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자리 아침 묵상] 전도서 5장 2~3절 (함부로 입을 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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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

  • @백인의-x9k
    @백인의-x9k 14 днів тому +1

    아멘!!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니이다. 아멘!!
    죄로 인하여 부패하고 어긋난 인생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진리를 선포하시고 가르치시며 진리를 따라 살 수 있는 능력까지도 허락하신 살아계신 주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존귀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음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성령을 선물로 받아 완전히 새로운 존재, 새로운 마음으로 바꿔지게 하소서!
    우리의 말과 행동을 들으사고 보시며 중심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면 안된다는 것을 아는 신자는 항상 신중하고 진실되게 말하기를 힘쓰게 하소서!
    급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키지 못할 약속이나 어리석은 맹세를 하며 위기를 넘기기 위해 거짓으로 이웃을 속이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여기는 것임을 알고 경계하게 하소서!
    이러한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믿고 우리의 마음에 영접할 때 성령이 역사하므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새마음과 새성품으로 변화되어 우리의 언어습관이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도록 전심전력하게 하소서!
    언어습관이 단번에 바뀌는 것이 아니기에 시간과 변화의 과정이 필요함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배우며 우리의 마음판에 깊이 새기게 하셔서 우리의 잘못된 생각과 습관이 온전한 생각과 습관으로 바꿔지길 원합니다!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듯 성숙한 믿음의 조력자들과 깊이있는 교제를 하여 삶을 정화시키므로 성숙하고 거룩한 삶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
    주말에 전도서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도록 말씀을 성실하고 깊이있게 연구하시고 성도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하고 확실하게 해석하셔서 알려주시고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지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gmin357
    @gmin357 13 днів тому +1

    목사님 말씀을 공급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항상 진리의 말씀을 선포해주셔서 하나님꼐 붙어 생명을 얻고 열매맺는 삶을 살아가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 @양준영
    @양준영 13 днів тому +1

    2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
    3 걱정이 많으면 꿈이 생기고 말이 많으면 우매한 자의 소리가 나타나느니라
    사람이 말이 많이 하면 실수가 많아진다. 아무 생각없이 말을 많이 하면서도 실수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버려야한다.
    신자는 쓸데없는 말을 줄여야 한다. 조급하게 아무 말이나 내뱉는 습관은 관계에 치명적이다. 신뢰를 잃게 만들고 쉽게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기 때문이다.
    신자는 이웃을 대할 때 뿐만아니라 기도하는 순간에도 말을 조심해야 한다. 기도할 때 나쁜 습관 중 하나는 하나님과 거래를 한다는 것이다. 신자는 하나님과 거래를 하지 않아야 한다.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을 조건으로 걸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과 거래를 하는 것은 하나님을 시험하는 악한 행동이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을 안다고 해도 지키기가 어렵다. 사람이 마음이 악해지면 말을 참기가 어렵기 때문이며 그렇게 실수로 뱉은 말은 두번 다시 주워담을 수 없기 때문이다.
    사람이 마음이 더러운 상태라면 실수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악한 말을 하지 않으려면 마음이 새롭게 되어야 되어야 본질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어떻게 악한 말을 하지 않을 수 있을까? 방법은 하나다. 예수를 믿고 예수를 바라보며 매순간을 살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들의 악한 마음이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예수를 깊이 묵상한다면 신자는 진실하고 선한 말을 하게 될 것이다. 마음에 성령이 역사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는 자신의 같잖은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명심하자. 말을 바꾸기 위해서 신자가 해야 할 일은 말을 바꾸려 애쓰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배우고 그리스도를 깊이 묵상하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시간이 필요하다.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기 위한 변화의 과정은 시간이 걸린다.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이 달라질 수는 없다. 그러나 분명히 달라진다는 것을 믿고 주님을 따라가자.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며 함부로 말하는 악한 습관을 버리고 진실하고 신실한 말을 할 수 있도록 힘쓰자.
    하나님 오늘 말씀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아직도 더럽고 악한 말을 하는 습관을 버리지 못한 나를 책망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착각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일상을 살면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사는 것이 아니라 일이나 사람을 바라보고 그것에 크게 반응하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주님,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현실에서 살아가지만 나의 시선은 항상 하나님께 고정되어 있어야 함을 깨닫습니다. 시선이 세상에 고정되어 있으면서 세상에 물들지 않을 방법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속에서 살아가면서도 세상에 물들지 않고 거룩한 삶을 살아내는 방법은 항상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하고 바라보며 살아가는 것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어진 일과를 보내며 항상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 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옵소서.
    어제는 시편 62편 5절 말씀이 저의 마음속 깊이 와닿았습니다. 어제 마음이 심란하고 어려움이 있었는데 다윗의 고백이 저의 마음을 크게 위로하였습니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시편 62:5)
    어려움이 생겼을 때 어려움을 생각하니 해결할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더욱 마음이 무거워졌고 그 짐을 감당할 능력이 제겐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바라보니 다시 일어설 용기가 생겼고 문제를 마주할 힘이 생겼습니다.
    주님, 오늘 주신 말씀을 삶에서 그대로 적용하여 거룩한 삶을 살아낼 수 있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충만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 함께하시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아멘.
    @@
    목사님 은혜의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묵상을 하는 시간을 가지지만 날마다 새롭습니다. 날마다 새로운 것이 조명이 되고, 나의 바뀌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깨닫습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은혜의 말씀을 선포하여 나아가야 할 길을 알려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