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밤에서도 이걸 다루는군요. 이게 지금 점차 미국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다는게 문제. 어제는 버지니아주에도 출현해서 신고 폭증 했다던데... 엇그제는 오하이오주 군부대쪽에도 나타났고... 뉴저지쪽은 여전히 나타나는 중이고... 지금 이거 때문에 미국 미디어에서 쌩난리고, 미국인들 정부에 원성이 장난이 아닌 상황인데... 처움부터 신무기 실험이라면 널린게 빈땅이고 사막인데 굳이 거주지역 더구나 다리건너 뉴욕에서 시작했다? 더구나 당장 다음주면 미국 전체 공항이 1년중 제일 바쁜 크리스마스 시즌 시작되서 연초까지 항공기 노선 완전 미어터질텐데.. 만약 이쯤에서 연초까지 잠시 쉬어간다면 미국측에서 벌인 자작극이고... 연초까지 나타나서 항공기 노선 연착되고, 막 공항 셧다운 되서 불편준다면 미국측이 아닌 그들(?)의 소행으로 보는게 합리적일 듯
드론을 취미로 하지는 않지만 항공기쪽 일을 했었고 드론이 뭔지는 아는 상태에서 영상 보자마자 아 이건 뭔가 이상하다 라고 생각했음. 일부 영상들을 보면 드론 소음이 제트엔진 소음이 나는 드론도 있었고 어떤것들은 그냥 프로펠러 소리 같았는데 일단 사이즈부터가 비정상적으로 크고 저정도 사이즈면 레이더에도 잡힐건데 미 항공청이 저 많은 드론을 놓칠리가 없음. 그리고 생김새도 다 제각각인데 이상한게 어떤 시민들 영상보면 직진하다가 갑자기 반대방향으로 턴하는 비행체도 있는데 레이싱드론같은거면 이해가 가는데 일반적인 비행체의 움직임은 아님 내 의문은 1. 사이즈 2. 비행고도 3. 수많은 개체수 4. 기괴한 형상 5. 항공역학적이지 않은 비행 성능 6. 비정상적인 가동시간 7. 비정상적인 속도 8. 정부의 반응 등등 이상한점이 너무 많고 그래서 사람들이 불안해하고 청문회까지 열고 그런거같음
중요한건 저 크기에 드론을 어떻게 밤새 동작할수있냐는거지 그런 기술이있으면 전기차 충전 안하지 일론머스크도 아니다 모양도 다 다르고 불빛도 다르고 크기도 다르고 저거도 군사용도 아니고 기술력도 넘사벽인데 누구꺼인지 알수가없다 말도안되는 소리지 외계인 아니면 누가 비행기도 못지나가게 주거지역을 날라다녀 상식이란게 머리에 있는거냐
생각보다 많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지금 미국 언론이랑 미국 커뮤니티에는 이 문제로 엄청 시끄럽습니다. 뉴저지 주민중에 한분은 저 하늘에 비행물체를 꽤나 가까이서 목격 하였는데 바로 가지고 있던 DJI 드론을 띄워서 비행물체에 접근 했는데 드론이 계속 잘 접근 하다가 갑자기 내부 회로가 다 타버리고 배터리가 방전 된채로 전원이 꺼지고 추락 하였습니다. 미국 정부에서는 우리도 이게 어떤 비행물체인지 모르겠다는 입장만 발표 중입니다. 그리고 지금 중국에서도 이런 비행물체들이 많이 목격되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들 생각보다 많이 심각한 상황이더라구요
1종 사이즈 드론이 커봤자 40kg내외임 그리고 못해도 3000만원이상임 1종드론급도 그런데 저런게 대규모로 다닌다? 군대급조직아니면 사실 불가능한데 ㅋㅋㅋ 개인들이나 그냥 뭔일반단체에서 꾸며낼사이즈가아님 그리고 현재나온드론은 아무리 자동으로 배터리 풀로채워서 날려도 끽해야 30분내외임 그 억단위넘어가는 연구용드론도 1시간30분정도임 ㅋㅋㅋㅋㅋㅋ
이거 처음부터 관심가지 뉴저지사건 미하원청문회부터 현지 기사 다찾아보는데 드론 아닌것 같습니다. 이거말고 성층권에서 발견된 원형구도 있는데 드론아닌것같아요 그리고 한자리에 소형차크기가 몇시간 떠잇는것도 말이안되고.. 그냥 미국은 정체알고 공격하면 외계문명이랑 전쟁날까봐 그냥 아무것도 못하는것같아요
잘 이해하고 있으시네. 확실한건 현지 여론도 적대 세력 or 반미 국가에서 띄운 드론은 확실히 아니라고 보고있다는거죠. 현재로서는 ufo 또는 민간기업의 실험 or 미군 군사자산 정도로 생각중인데 마지막 영상을 보고 영상이 조작이 되지 않았다는 전제하에 ufo라고 생각되네요.
제사 26년전에 UFO를 본 사람으로서 제가 보기에도 UFO라고 생각되요. 26년전 다가구 주택 상공에 떠 있었고 제가 대략 1분 정도는 바라보고 있었는데 분명 아주 작은 비행체였는데 아무런 소리가 안 납니다. 나름 다큐 매니아이기에 제가 다큐에서 본 지식으로는 당시엔 정지 비행이 가능한 지구상 비행체는 헬리콥터 뿐이었는데 제가 본것은 정말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았어요. 정지 비행시는 물론이고 떠날때 우리 항공기와는 비교도 안되는 속도와 비행 방식으로 사라졌거든요. 지금은 드론이라는 비슷한 비행체가 있기에 드론 처럼 저속 비행하는것 같습니다.
ufos reddit 가보면 실시간 업데이트가 많긴한데 현재상황은 특정지역 1월6일인가 7일까지 드론비행불가 지시가 내려옴. 하지만 이상한 드론은 계속 날아다님. 1. 전세계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번짐 2. 플라즈모이드라는 썰이 돌기시작//사람들의 말에 반응하는거 같다고함//뭔가 EMP탑제가 돼어있는거같다고함// 3. 성경에 나온 천사이미지를 렌더링한 모습과 유사하다고함//생명체일가능썰//나무에 걸린 이상한 형체발견 처음보는 특이한 구조// 4. 2025 지구종말설//지구떠나는설//인간이 슬슬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된거같아서 노출썰// 등등이 현재까지 나온 모든 생각들임ㅋ
저건 드론이 아니라 외계인 ufo입니다. 마지막 코너에 몰린 딥스들이 지구에서 이미 수십년전에 외계인에 의해 무력화된 핵폭탄 이후 새로운 비핵폭탄 물질을 개발하여 켐트레일 뿌려대듯 뿌려댔는데 활성화 했을때 그파괴력이 대단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 ufo들이 그것을 무력화 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눈에 하나도 안보이게 비행할수 있는 ufo들인데 저렇게 대놓고 보라는건 외계인의 출현을 예고하는겁니다. 그리고 그들이 우리와 지구를 해치는사람들이 아니라는걸 보여주고 있는것입니다. 내년 2025년에 정식으로 외계인이 우리앞에 그모습을 드러낼것 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지금은 저 에어쑈/드론쑈/ufo쑈 많이 감상하고 즐기세요~~
마지막 때가 가깝다고 믿는 성경 해석으로는 외계인은 타락천사나 타락천사가 만든 네피림 '같은' 존재로 봅니다 마지막 때가 가까울때 나타날꺼라고 말해왔어요 전자화폐cbdc나 뉴럴링크가 이 후 대환란 중에 모든 사람이 필수로 받지 않으면 금융거래가 불가능한 요한계시록의 짐승의표 666이 될꺼라고 보고 있어요
드론을 다뤄보면 알겠지만 기본적인 4개의 팬이 돌며 발생하는 소음이 의외로 크다. 그리고 드론마다 특성이 있고 크기에 따라 팬의 소음이 다양하고 각기 차이가 있는데 이 내용을 보면 소음은 커녕 드론은 카메라를 제외하면 발광체가 될만한 부분이 없는데 색을 띄는 대형 발광체가 드론이라고? 드론의 배터리도 시간대비가 분명히 있고 특히나 성층권까지 올라가는 드론은 아직까지 존재를 안 하지 ...... 소비전력이 한참 모자라니까 ....
@@xpxp-hj9hw 님이 말하는 군사용 드론 역시 성층권에 도달하지 못해요. 레이더에 1차적으로 걸리는 것들이 대부분이고. 그리고 보통 자폭용 이거나 감시, 탐지용으로 쓰일 뿐 쓰임의 목적에 비해 단순하고 가격면에서 전투기보다 유리한 점에 쓰이고 있지만 군사용 드론도 성층권에 도달하지는 않아요.
@@silversulhan 우크라이나를 보면 생각이 안나는건가요? 적은 금액으로도 얼마만큼의 효과를 보는데 기술력의 전부? 기술력을 보강하면서 최대치의 원하는 전투력을 가지는게 드론이예요. 기술력을 쓰지 않고서도 효과를 보는데 뭐하러 기술을 노출 시키면서 낭비를 하죠? 지능이 떨어지는 건가 아님 개념을 상실 한건가요? 예시로 들면 도박을 하는데 내 패를 다 드러내면서 도박을 하는 사람이 님 같은 부류죠. 자신이 가진걸 노출 시킨다는 생각을 하는 병신을 여기서 보네 ....
믿거나 말거나... 이미 두차례 공격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첫번째는 재밍공격을 시도해 보았으나 아무 변화가 없었고...두번째는 LaWS 로 공격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고 합니다 준비한 세번째 공격은 EMP탄이었으나 두번째 공격에서 기술력의 현저한 격차를 느꼈고 지금은 공격을 중단하고 관망중입니다 LaWS 공격시 비행체는 순간적으로 딱 회피할만큼만 옆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는데... 현재 알려진 지구상의 어떤 기술로도 그런 움직임을 보일수 있는 기체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또한 일부 비행체의 경우에는 추진체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프로펠라나 제트엔진등 어떠한 추진체의 흔적도 보이지 않는것으로 보아 반중력물질로 구성된 기체로 판단하고 있으며 알다시피 반중력물질 또한 지구에서는 아직 알지 못하는 기술이죠... 현재까지 미 국방성에서 파악한 정보는 단 한가지... 현재 출몰하는 비행체들은 보여지는 재질이나 크기 비행궤적 등등 모든면에서 전혀 연관성이 없는 두가지 종류의 기체로 보이며 국방성에서 임시로 분류한 체계상으로는 다른 종류의 비행체가 함께 비행하지 않는것으로 보아 아마도 두 그룹 이상의 서로 다른 무리들이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국방성에서는 이비행체들이 지구의 기술력보다 훨씬 상위의 기술력을 보유하였음에도 공격에 대해 회피만 할뿐 반격하지 않는다는것을 근거로 정확한 목적은 파악하기 힘드나 최소한 적대적 행위를 하려는 목적은 아닐것이라 추측만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여러 주파수를 동원하여 대화를 시도하고 있으나 아직은 어떠한 답변도 주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richardkim3629 제 생각으로는...아마도 그냥 관찰이 아닐까 싶어요... 우리가 야생 다큐멘터리를 찍을때 간섭은 하지 않는것이 규칙이듯...뭐 그런 그들의 규칙이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지구에서 서식하는 약간의 지능을 가지고 군집생활을 하는 생명체들의 다큐멘터리?
참고로 미지와의 조우 영화 뒷부분 외계인과 만나는 부분은 실화를 바탕으로 비슷하게 만든거임 아이젠 하워 미 대통령이 1950년대 초중반 외계종족 그레이하고 조약 맺었음. 최근들어 UFO청문회 젤리피쉬 군부대 영상들 공개되는것도 다 그들의 계획대로 신세계 단일정부의 일부분임 2029년 외계 침공 계획
난 UFO를 직접 본 적은 없지만 외계인이 지구에 이미 있다고 믿음. 청와대 UFO사건이나 백악관 UFO사건 그리고 1~2차 세계대전 때 각 국가들 육해공군의 수많은 UFO 목격담들이 넘처남. 단지 대부분 관심갖지 않거나, 이러한 공식적인 자료들을 봐도 '세상에 외계인이 어딨어?'라고 그냥 없다고 치부함. 다행인건 외계인이 적대적이었으면 진작에 우리 멸망시키고도 남았음. 난 죽기 전에 꼭 UFO든 외계인이든 꼭 한 번은 보고싶다
드론의 형체를 띠었지만 자동차만한 크기를 가지고 비행 할수 있는 지구상의 드론은 전무하고 그 기술 또한 가지고 있는 나라는 미국이 유일 한데 자국의 기체가 아니라면 이 비 이들의 소행이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왜냐 하면 미 정부는 안전 하다고만 하지 어떠한 설명 조차도 못하고 당황해 하며 우왕자왕 횡설수설 하는 것이 현 시점의 가장 큰 펙트입니다. 그리고 성충권에서도 왔다 갔다 하는데 미 방공 사령부 (통칭) 노라드는 호구인가요? 감지 다 절차히 합니다. 그러니 이것 부터가 전혀 말이 되질 않아요, 그래서 그냥 지켜 볼수 밖에는 없는 거죠. 거기다 펜타곤 마저 구라를 치고 있죠, 이러니...
이건 외계인들이 틀림이 없는 것 같음. 인정하기 싫고 두렵지만 외계인들이 어떤 이유로 지구상에서 활동이 활발해진 듯. 자기들 내부사정이나 아니면 지구에 닥친 문제 때문 같음. 미국에서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일단 발표한 걸로 봐서 미국에서 외계인들에게 연락해 본 결과 뭔가 자기들 내부 문제가 심각해서 미국의 요청에도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어서 이렇게 계속 대놓고 나타나는 듯. 그건 그렇고 진짜 외계인을 이렇게 실제로 확인하게 되다니 정말 놀랍고 이젠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하되 무신경하게 지내야 할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시점 아닌가 싶음. 무섭다.
94년 대학 다닐때 봤던것과 많이 닮았습니다. 파란 가을 하늘 은색의 원구형의 7개의 물체가 지그재그로 움직였고 그것이 하나로 뭉쳐져 정말 빠르게 하늘 왼쪽으로 확하고 사라졌고 10년후 아파트 옥상에서 같은 7개의 같은 물체가 하늘 높이 떠있는걸 또 목격 했었고 밤에는 은색이 아니고 오렌지 빛이었습니다. 은색이 합쳐질때는 꼭 수은 같은 액체의 느낌으로 합쳐지는것 같았습니다. 그 물체를 본후로는 가을만 되면 파란을 쳐다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에스겔 1:4 KRV [4] 내가 보니 북방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 사면에 비취며 그 불 가운데 단쇠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에스겔 1:15-20 [15] 내가 그 생물을 본즉 그 생물 곁 땅 위에 바퀴가 있는데 그 네 얼굴을 따라 하나씩 있고 [16] 그 바퀴의 형상과 그 구조는 넷이 한결 같은데 황옥 같고 그 형상과 구조는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것 같으며 [17] 행할 때에는 사방으로 향한대로 돌이키지 않고 행하며 [18] 그 둘레는 높고 무서우며 그 네 둘레로 돌아가면서 눈이 가득하며 [19] 생물이 행할 때에 바퀴도 그 곁에서 행하고 생물이 땅에서 들릴 때에 바퀴도 들려서 [20] 어디든지 신이 가려하면 생물도 신의 가려하는 곳으로 가고 바퀴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신이 그 바퀴 가운데 있음이라
저는 97년에 목격했어요..본 사람들이 있구나.. 영화에서 나올거같은 ufo가 엄청나게 눈부신 빛을 내며 지그재그 비행하고 형체도 눈깜빡이면 바뀌고.. 한참동안 봤어요.. 빨 노 초로 빛나는거..그것도 봤고..거짓말같은 목격이라 아무도 안믿어줘서 속상했었죠..어린마음에..
이제보니까 계엄령은 우리가 아니라 저기가 선포했어야했네... 우리였다면 이런 이유로 계엄령 선포되고 각종 군사시설에서 대응하는 것에 대해 오히려 여론들이 지지해줬을 사안인데. 한편으론 펜타곤이 공식입장을 내놓은 것이 굉장히 신중하고 제한적이었다는 점, 같은 인간국가중에서는 톱으로 달리고 있는 군사과학기술을 가진 나라치고는 대응이 너무 미적지근한 점을 미루어 볼 때 자국 신무기 쇼로 정치연막탄을 쏜 것 아니면 정말로 외계인이나 한 수 위에 존재에게 털리고 있는것 둘 중 하나같다...
미국이 모른다는데..무슨 군사훈련을 대놓고 그것도 도심지에서 ㅋㅋ 말도 안되고..미정부도 놀란거 같다 진짜 모르니 저런반응이지 않을까..수십년전에 봤을때 소음이 안났어요..무음.. 빛만 엄청나게 나고.. 이제 우리도 인정할준비를 해야될거같네요.. 이런 세상이 오다니..ㅠㅠ
미국에서 말한 성층권에서 영상에 나온 크기가 나올려면 비행기보다 조금 작은 수준의 크기(결코 작은건 아님) 이며, 현재 공개된 기술력으로 무인이 불가능합니다. 추론. 1. 무인이 아니라 사람이 타고 있는 미국의 신규 비행기 2. 외계 비행기를 참고한 미국의 와계 무인선 이유 : 외형이 일반 공기저항을 이용한 비행기가 아닌점이 특이함 3. 외계 비행 물체 결론. 저 영상에 나온 드론은 너무 크고 저 크기에 몇시간동안 비행 가능한 무인은 현 시대에 존재하지 않음. 자동차 자가재생 배터리도 없는 마당에 저런건 미래 기술.
생각보다 많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지금 미국 언론이랑 미국 커뮤니티에는 이 문제로 엄청 시끄럽습니다. 뉴저지 주민중에 한분은 저 하늘에 비행물체를 꽤나 가까이서 목격 하였는데 바로 가지고 있던 DJI 드론을 띄워서 비행물체에 접근 했는데 드론이 계속 잘 접근 하다가 갑자기 내부 회로가 다 타버리고 배터리가 방전 된채로 전원이 꺼지고 추락 하였습니다. 미국 정부에서는 우리도 이게 어떤 비행물체인지 모르겠다는 입장만 발표 중입니다. 그리고 지금 중국에서도 이런 비행물체들이 많이 목격되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들 생각보다 많이 심각한 상황이더라구요.
![[ENG] 법영상전문가가 분석하는 UFO! 그들의 정체는?! | 영상분석보구서2 EP.04](http://i.ytimg.com/vi/brNflOdM7Xc/mqdefault.jpg)
![[ENG] 법영상전문가가 분석하는 UFO! 그들의 정체는?! | 영상분석보구서2 EP.04](/img/tr.png)
![미국 현지에서 업로드 3일만에 조회수 400만을 기록한 '사이버트럭 폭발사건'의 충격적 폭로와 세계대전 [사건사고]](http://i.ytimg.com/vi/DMhzdnfO4Kk/mqdefault.jpg)
![일본 신사 뒷편에 존재하는 '저주받은 나무'에 얽힌 끔찍한 사건과 이야기들 [괴담]](/img/n.gif)
드디어 기밤에서도 이걸 다루는군요. 이게 지금 점차 미국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다는게 문제. 어제는 버지니아주에도 출현해서 신고 폭증 했다던데... 엇그제는 오하이오주 군부대쪽에도 나타났고... 뉴저지쪽은 여전히 나타나는 중이고... 지금 이거 때문에 미국 미디어에서 쌩난리고, 미국인들 정부에 원성이 장난이 아닌 상황인데... 처움부터 신무기 실험이라면 널린게 빈땅이고 사막인데 굳이 거주지역 더구나 다리건너 뉴욕에서 시작했다? 더구나 당장 다음주면 미국 전체 공항이 1년중 제일 바쁜 크리스마스 시즌 시작되서 연초까지 항공기 노선 완전 미어터질텐데.. 만약 이쯤에서 연초까지 잠시 쉬어간다면 미국측에서 벌인 자작극이고... 연초까지 나타나서 항공기 노선 연착되고, 막 공항 셧다운 되서 불편준다면 미국측이 아닌 그들(?)의 소행으로 보는게 합리적일 듯
오 논리력 쩌네요. 저도 지켜봐야겠네요 ㅋㅋ
오히려 사회실험 목적으로 띄웠을 수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물론 미군에서 날린게 아니라면 ufo가 확실하죠😮😮
왜하필 크리스마스시즌에 등장일까도 의심이
캬 산타가 선물로 👽 😮
갑자기 나타나서 계속 저러는게
미국쪽에만 저러니, 근데 이게 전세계적으로 나타나는거면
차원이다른 문제 세계가 나서야함
군사용이면 저렇게 눈에 띄게 만들었을까
For test
사람 속일려고요.
무기를 장착해야하니 크기가 큰 것
스텔스 기능까지 추가하면 거의 무적임
확실한건 미국 정부나 국방부는 뭔가 알고 있다는거임. 그게 아니면 뭔가 격추시도를 했을테니.
미국정부가 국방부다..
이미 알고 있음 어디드론인지도..
그렇다면 미군이 띄우거나 민간에서 띄운걸로 생각하면됨?
민간지역이라 격추 못하는거라 다 아는사실
@@아리가또-x7z 아니야 백악관이랑, 펜타곤을 치고 싶어서 친걸 꺼야...아마도...
드론을 취미로 하지는 않지만 항공기쪽 일을 했었고 드론이 뭔지는 아는 상태에서 영상 보자마자 아 이건 뭔가 이상하다 라고 생각했음. 일부 영상들을 보면 드론 소음이 제트엔진 소음이 나는 드론도 있었고 어떤것들은 그냥 프로펠러 소리 같았는데 일단 사이즈부터가 비정상적으로 크고 저정도 사이즈면 레이더에도 잡힐건데 미 항공청이 저 많은 드론을 놓칠리가 없음. 그리고 생김새도 다 제각각인데 이상한게 어떤 시민들 영상보면 직진하다가 갑자기 반대방향으로 턴하는 비행체도 있는데 레이싱드론같은거면 이해가 가는데 일반적인 비행체의 움직임은 아님 내 의문은 1. 사이즈 2. 비행고도 3. 수많은 개체수 4. 기괴한 형상 5. 항공역학적이지 않은 비행 성능 6. 비정상적인 가동시간 7. 비정상적인 속도 8. 정부의 반응 등등 이상한점이 너무 많고 그래서 사람들이 불안해하고 청문회까지 열고 그런거같음
오 덕분에 영상을 더 재밌게 볼 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자동차만한 드론을30분간 떠있게할 밧데리 베러리 기술력이없는걸로아는데 주저리길게도썼다
맞아요 정말 이상한 일이에요
확실한건 ufo 는 절대 아님...
중요한건 저 크기에 드론을 어떻게 밤새 동작할수있냐는거지 그런 기술이있으면 전기차 충전 안하지
일론머스크도 아니다 모양도 다 다르고 불빛도 다르고 크기도 다르고
저거도 군사용도 아니고 기술력도
넘사벽인데 누구꺼인지 알수가없다
말도안되는 소리지 외계인 아니면
누가 비행기도 못지나가게
주거지역을 날라다녀 상식이란게 머리에 있는거냐
이런거 볼때마다... 너무너무너무 정체가 궁금하고!!!!!! 일단 본다
미국 현지 여론을 종합하면 3가지로 좁혀지는것 같은데
1. 미군의 실험 기체
2. 민간 기업의 실험
3. UFO...
적대 세력 이거는 확실히 아니고.. 미국 앞마당에서 그런짓하면 바로 요격하고도 남았음.
드론은 미국이 비밀리에 제작한 것이고, AI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서 혼자 조종한거라면?
생각보다 많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지금 미국 언론이랑 미국 커뮤니티에는 이 문제로 엄청 시끄럽습니다.
뉴저지 주민중에 한분은 저 하늘에 비행물체를 꽤나 가까이서 목격 하였는데 바로 가지고 있던 DJI 드론을 띄워서 비행물체에 접근 했는데 드론이 계속 잘 접근 하다가 갑자기 내부 회로가 다 타버리고 배터리가 방전 된채로 전원이 꺼지고 추락 하였습니다.
미국 정부에서는 우리도 이게 어떤 비행물체인지 모르겠다는 입장만 발표 중입니다.
그리고 지금 중국에서도 이런 비행물체들이 많이 목격되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들 생각보다 많이 심각한 상황이더라구요
드디어 올라왔구나........ 최근 가장이슈되는 궁금한건데 다른분들은 쉽게 바로 안다루시더라구요. 현지에서는 꽤나 지금 혼란스러운 상황이던데 어쨌거나 별일 없이 넘어갔으면 좋겠네요
아직도 저러나요??
@@두두-b5c 네 궁금하시면 미국 커뮤니티 레딧에 들어가서 살펴보세용
@@두두-b5c넹 뉴욕사는 사람인데 엊그제 워싱턴에비뉴에서 드론 개많이 보였삼 ㅇㅇ
2029년 신세계 아젠다
단일정부의 계획 첫 도약.
@@HANA-sx8dw 와 신기하다 ㅋㅋㅋ
중국 풍선으로도 그렇게 난리 쳤던 미국이? 심지어 미확인 드론인데??ㅋㅋ
지금 미국에서 방송에도 매일 나올정도로 난리났는데 뭔 난리가 아니래
@@박천-c4x 미국이 의미하는 바가 서로 좀 다른 것 같은데 그렇게 공격적일 것 까지야.... 본댓은 미국 정부를 줄인 말 같고, 님이 말하는 미국은 미국 대중들 말하는 걸거고
난돋이냐 박천아
@@박천-c4x너는 ㅈㄴ단순하구나
만약 저게 중국꺼였다면 난리가 나는게 당연하지만..
그렇다해도 설마 중국이 저런걸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해 의구심이 커서 그런걸지도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살아있는 동안엔 전쟁, 침공, 재난 이런거 없이 그냥 평화로웠으면 좋겠다.
일단 계엄은 터졌었네요 ㅋㅋ
@@포스트_말론 계엄터져서 뭐 누구 죽었음?
@@크크큐큭 곧 뒤질 것 같긴 함
@@크크큐큭 곧 죽을 수도 ㅋㅋ
@@포스트_말론 좀 세상을 넓게보세요 선동질도 당하지 말구요
1종 사이즈 드론이 커봤자 40kg내외임 그리고 못해도 3000만원이상임 1종드론급도 그런데 저런게 대규모로 다닌다? 군대급조직아니면 사실 불가능한데 ㅋㅋㅋ 개인들이나 그냥 뭔일반단체에서 꾸며낼사이즈가아님 그리고 현재나온드론은 아무리 자동으로 배터리 풀로채워서 날려도 끽해야 30분내외임 그 억단위넘어가는 연구용드론도 1시간30분정도임 ㅋㅋㅋㅋㅋㅋ
그럼 현실적으로는 ,
UFO 이거나
미국 나라 자체에서 군사기밀 실험
둘이 가장 신빙성이 있네요 .
그런데 저는 ufo에 한표
근데 ufo 치곤 몇개는 일정한 불빛이 깜빡거리는게 사람이 만든것처럼말임 일단확실한건 말도안되는 비행체가 몇개있음
존ㅡ나큰게 저공비행하면서 갑자기빨라짐 이건 ㅅㅂ ufo
니가뭘안다고??
@@김삿갓-z9k 머야 이색히는 ㅋ
@@김삿갓-z9k 뭐야 이찐따는
미스터리 체널 중 묘한이형께 제일 좋단말이지
묘하죠.
인정. 딴채널들은 막 했던말 또하고 일부러 질질끌고 해서 몰입이 안대는데 여긴 깔끔
드론 실어나르는 항모가 본토 주변에 정박하는건 진짜 상상만으로도 끔찍하네;;;
항모정도 크기면... 드론 몇대가 실릴 수 있을지 ㅎㄷㄷ 개무섭다...
캐리어 실사판 ㄷㄷ 하지만 우리에겐 EMP가 있지
@@stillness-f8z이거 진짜에요?
무게도 가벼우니 아파트마냥 적재하면 한 20층 이상은 올릴거같은데.. 배터리만 어케하면 진짜 치명적일듯
@ 진짜 맞음.
저널 오브 모던 피직스 24.10. 호에 논문으로 나옴.
플라즈마형태의 지능있는 외계생명체로 수정된다는 게 논문의 결론.
이게 우주 공간에 이전부터 많이 돌아댕겼다고 함..
미국 중요 기관도 저게 실제로 뭔지 모를수 있슴. 뭐 잡으려고 해도 잡히질 않으니 모르는게 당연 할수도.
정체가 뭔지도 모르는 대형드론이 비행금지구역과 영공을 떠다니고 있는데
미국정부의 대응이나 답변이 너무 성의없고 시큰둥하다는게 더 수상한거지.
마치 다 알고 있다는 듯이...
일론머스크의 새로운 작품 아닐까? ㅋㅋㅋ
😂 일론 머슴아에게 한 표 던질께 그 머슴아는 워낙 창의적이라 의심의 여지가 없슴
헌데 꼭 피알를 하는 넘이 이상타
확실한건 ufo 는 절대 아님...
아직도 오버스펙이라고 평가받는 f22전투기가 1980년대 작품이니 더말할필요도없죠 ㅋㅋㅋㅋ
노노. 일론머스크가 한 거면 트럼프가 모를리 없음
1.몇분 잠깐도 아니고 몇시간동안 떠 있었다는데 누구하나 사제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이없네... 분명 누군가는 찍었을거 같은데
2. FBI에 문의할때 어차피 모른다고 잡아뗄테니... 질문할때 미안하지만 엄창 찍으라고 해서 질문을 다시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듬
진짜 ufo사이에
드롬으로
물타기하려고 드론도 섞어놓은거같음
이거 같음
진짜 유앱들이 떼로 출몰을 계속 이어가니깐 미정부에서 일반 드론까지 동원해서 착각하게끔 물타기중인것 같음
그건 맞음 중간에 다양하게 드론을 섞음
와 이거네 …..!!!! 이거다 ….
헐 이말이 맞다 ….
외계 UFO가 지구에 침공은 아니고 나타나기 시작했고 . 국가 그 이상 세계적으로 대규모 혼란이 가중될까봐
민간 드론 군사무기 드론 같은거 다 띄워서 물타기를 하는거네 ….!!!!!
ㄹㅇ 이건 듯
분명 UFO가 최근에 많이 나타나는데 미국 정부는 이걸 숨겨야 되니까 드론 섞고 이걸로 ufo아닌걸 증명하려는 거 일수도 있음
이게 가장 설득력있다.
자국민이 한명 납치되어도 특수부대가 출동해 구출하고 중국 기중기 열기구 이런거 근처만 와도 ㅈㄹ하는데 미국 본토 위를 날라다니는 저 넘들을 냅둔다???
둘 중 하나임
즈그 드론이거나
즈그 기술로는 못잡는 비행물체거나
대중들에게 못본 척 해달라고 사정하는 듯...ㅋㅋㅋ
이게 맞는거같음
즈그 드론임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론이 엄청나게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기에
미국도 드론을 계속 테스트하는거지
@@drakedante 근데 그럼 굳이 사람들이 보는곳에서 테스트할까..?
51구역같은 사람없는곳에서 테스트할곳이 널렸는데
@@kimji6456도시 같은 지형도 테스트 해보는것 같아요
저걸 건드리면 안된다는걸 미 정부도 아는거임..
군사실험이면 도시에서 할리가...
인간이 동식물 생태계 다큐찍을때를 생각해보면
누군가가 인간 지구 다큐찍는거겠지
인간들아 앞으로 아저씨말잘듣고 사이좋게지내렴~
일부 드론은 FAA 규정에 따른 항공기 항행등(Strobe light 등)을 갖고 있는것처럼 보입니다. 이건 현대의 기술로 보입니다만, 바다로 사라지거나 초고속으로 사라지는 것들은 설명이 불가하네요..
진짜 적국의 위협이면 미국이 강경하게 대응했을텐데
또 아무말 없이 우리도 몰라~ 이런거 보면 UFO라는 소리네...
항상 미국은 UFO다루는 패턴이 비슷함
저것은 미국도 모르는 비행체이다. 저것은 절대 잡히지 않는다. 외부에서 미국의 대공방어막을 뚫고 침입하기는 불가능하다. 일부 사람들이 장난칠 수도 없다. 정보기관들에 의해 금방 체포될 것이므로. 그러면 저것은 과연 뭐겠나?
그럼 외계인이겠냐? 지적생명체가 항성이동을 할 정도의 발전을 이루는건 불가능하다. 빛보다 빠른 속도로, 물질을 이동시키는게 천 억년을 살아도 가능할 것같냐 ㅋㅋ. 말 그대로 미확인 물체다. 원래 드론은 밤에 띄우면 추적하기 힘들어.
우주에.뭐가있는지는.아무도.모르지
확실한건 다른 국가에서 온것은 아니고 위협적이지 않고, 크기는 다양하고 일반드론보다 속도가 빠르고 베이스캠프는 바다 입니다.
UFO가 우주에서 수시로 온다면 그나마 가까운 장소가 달인데, 이것도 너무 비효율적이라 UFO의 전초기지는 바다 일 수밖에 없을 것 같긴 하다
위협적인지 아닌지 모르기때문에 공격 안하는 걸수도 있어요. 긁어 부스럼 만들까봐....
뉴저지 보니까 바다쪽임 바다를
조사해야함 , 화산과 바다 그리고 핵 실험하는곳에 UFO는 끊임없이
나타남
@@옥토퍼스킹 대중에게 자세히 알리지 않아서 그렇지 미군의 신무기가 아니라면 하루이틀도 아니고 몇주동안 계속 미국 본토에 떠있는데
아마도 미국이란 나라 특성상 최초 떠있던 시기때부터 조사는 이미 들어갔다고 생각합니다 하늘 바다 모두
네 알고 있지만 말할 수 없는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이거 처음부터 관심가지 뉴저지사건 미하원청문회부터 현지 기사 다찾아보는데 드론 아닌것 같습니다. 이거말고 성층권에서 발견된 원형구도 있는데 드론아닌것같아요
그리고 한자리에 소형차크기가 몇시간 떠잇는것도 말이안되고.. 그냥 미국은 정체알고 공격하면 외계문명이랑 전쟁날까봐 그냥 아무것도 못하는것같아요
잘 이해하고 있으시네. 확실한건 현지 여론도 적대 세력 or 반미 국가에서 띄운 드론은 확실히 아니라고 보고있다는거죠. 현재로서는 ufo 또는 민간기업의 실험 or 미군 군사자산 정도로 생각중인데 마지막 영상을 보고 영상이 조작이 되지 않았다는 전제하에 ufo라고 생각되네요.
제사 26년전에 UFO를 본 사람으로서 제가 보기에도 UFO라고 생각되요.
26년전 다가구 주택 상공에 떠 있었고 제가 대략 1분 정도는 바라보고 있었는데 분명 아주 작은 비행체였는데 아무런 소리가 안 납니다.
나름 다큐 매니아이기에 제가 다큐에서 본 지식으로는 당시엔 정지 비행이 가능한 지구상 비행체는 헬리콥터 뿐이었는데
제가 본것은 정말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았어요. 정지 비행시는 물론이고 떠날때 우리 항공기와는 비교도 안되는 속도와 비행 방식으로 사라졌거든요.
지금은 드론이라는 비슷한 비행체가 있기에 드론 처럼 저속 비행하는것 같습니다.
그럼 청문회 연 것은 정말 대중에게 ufo 공개하기 전 밑밥이었군요. 지구 기술 대격변 오겠네요. 대량 출몰은 협상이 좋은 방향으로든 나쁘든 끝났음을 의미하니까요. 두근두근 설레라.
민간기업 내노라하는 배터리기술을 가진 기업에서도 저정도 오래띄우는 기술 가진 기업이 없음
드론기업따로에 배터리제품 납품받는 기업따로임 그런데도 저렇게 띄울기술이 없는데 그것도 도시상공에 띄움? 떨어지면 그 회사도 작살나고 망하는데? 저건 외계기술력임
이 댓글이 정답이네요
미국이랑 협상중인듯
미국이 자체적으로 실험하는 군사용 드론이라는 느낌이 확 드네여..
그러면 보통 사람이 없는 인적 드문 곳에서 실험하지 대도시에서는 실험 안함
미국 국방부가 큰 위협을 주는건 아니라고 했으니 제가 볼 땐 미국 할리우드 제작사 같은데서 영화 홍보 목적으로 화제성 같은거 노리고 하는 마케팅 아닐까 생각 듬.
🇺🇲👽🇺🇲 : 쉿, 나의 작은 아기 한국 고양이😊😊
@@짭삐라그거 때문에 공항에서 비행기 이착륙일정까지 바꾼다고요???
미군의 군사무기면 영토도 넓은 미국에서 주거지에서 실험할까? 참 생각이 너무 짧다.
부산사는 사람인데 4:02 나온 것과 똑같은 비행체가
산 위에서 정지하고있는 걸 보았습니다.
근데 제가 본 건 영상에 나온것들보다 훨씬 컸습니다
사진도 찍어 놨어요.
+ 증명하라 하셔서 제 채널에 사진 올립니다.
진짜 똑같나요?... 크기만 더 크고?... 그러면 전세계적으로 오픈되고 있다는 주장이 맞다는 건데..
이거.. 이러면 완전 나가리인데.....
혹시 계정 커뮤니티에 올려 주실 수 있을까요?
이때다 싶어서 구라를
유튜브에 올려주세요
말만하지말고ㅋㄱㄲ
제발 올려주세요
ufos reddit 가보면 실시간 업데이트가 많긴한데 현재상황은 특정지역 1월6일인가 7일까지 드론비행불가 지시가 내려옴. 하지만 이상한 드론은 계속 날아다님.
1. 전세계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번짐
2. 플라즈모이드라는 썰이 돌기시작//사람들의 말에 반응하는거 같다고함//뭔가 EMP탑제가 돼어있는거같다고함//
3. 성경에 나온 천사이미지를 렌더링한 모습과 유사하다고함//생명체일가능썰//나무에 걸린 이상한 형체발견 처음보는 특이한 구조//
4. 2025 지구종말설//지구떠나는설//인간이 슬슬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된거같아서 노출썰//
등등이 현재까지 나온 모든 생각들임ㅋ
저건 드론이 아니라 외계인 ufo입니다. 마지막 코너에 몰린 딥스들이 지구에서 이미 수십년전에 외계인에 의해 무력화된 핵폭탄 이후 새로운 비핵폭탄 물질을 개발하여 켐트레일 뿌려대듯 뿌려댔는데 활성화 했을때 그파괴력이 대단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 ufo들이 그것을 무력화 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눈에 하나도 안보이게 비행할수 있는 ufo들인데 저렇게 대놓고 보라는건 외계인의 출현을 예고하는겁니다. 그리고 그들이 우리와 지구를 해치는사람들이 아니라는걸 보여주고 있는것입니다. 내년 2025년에 정식으로 외계인이 우리앞에 그모습을 드러낼것 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지금은 저 에어쑈/드론쑈/ufo쑈 많이 감상하고 즐기세요~~
천사? 이야 옛날에 아프리카에서 아시아로 나올때마냥 또 우주로 나가는 길목에 근접한 미국에서 세뇌시키는건가... 중국은 지금 언론 통제 빡신가보네욤
저것들 가만보면 영적인존재들같음
마지막 때가 가깝다고 믿는 성경 해석으로는 외계인은 타락천사나 타락천사가 만든 네피림 '같은' 존재로 봅니다
마지막 때가 가까울때 나타날꺼라고 말해왔어요
전자화폐cbdc나 뉴럴링크가 이 후 대환란 중에 모든 사람이 필수로 받지 않으면 금융거래가 불가능한 요한계시록의 짐승의표 666이 될꺼라고 보고 있어요
외계인: 봐봐 쫄았잖아 ㅋㅋㅋㅋ
인류의 기술이든 외계인이든 정말 영화에 나올 거 같은 상황이네
모닝 크기의 취미용 상용 드론은 없음.누군가 개인이 직접 제작해야함
근데 흥미로운건 죄다 폰카라는거임. 폰카는 디지탈 줌을 하면 광학줌을 크롭해 보여주므로 화질이 구림
대포 카메라 같은걸로 찍은 초고화질 사진이나 영상이 필요
드론을 다뤄보면 알겠지만 기본적인 4개의 팬이 돌며 발생하는 소음이 의외로 크다.
그리고 드론마다 특성이 있고 크기에 따라 팬의 소음이 다양하고 각기 차이가 있는데
이 내용을 보면 소음은 커녕 드론은 카메라를 제외하면 발광체가 될만한 부분이 없는데 색을 띄는 대형 발광체가 드론이라고? 드론의 배터리도 시간대비가 분명히 있고 특히나 성층권까지 올라가는 드론은 아직까지 존재를 안 하지 ...... 소비전력이 한참 모자라니까 ....
군사용 드론의 경우 팬이 없는것도 많음
@@xpxp-hj9hw 님이 말하는 군사용 드론 역시 성층권에 도달하지 못해요. 레이더에 1차적으로 걸리는 것들이 대부분이고. 그리고 보통 자폭용 이거나 감시, 탐지용으로 쓰일 뿐 쓰임의 목적에 비해 단순하고 가격면에서 전투기보다 유리한 점에 쓰이고 있지만 군사용 드론도 성층권에 도달하지는 않아요.
@@박범진-z1c 현 시점 민간인에게 공개된 군 장비와 민간 드론들이 현 미국 기술력의 전부라고 단언할수도 없죠
@@silversulhan 우크라이나를 보면 생각이 안나는건가요? 적은 금액으로도 얼마만큼의 효과를 보는데 기술력의 전부? 기술력을 보강하면서 최대치의 원하는 전투력을 가지는게 드론이예요. 기술력을 쓰지 않고서도 효과를 보는데 뭐하러 기술을 노출 시키면서 낭비를 하죠? 지능이 떨어지는 건가 아님 개념을 상실 한건가요? 예시로 들면 도박을 하는데 내 패를 다 드러내면서 도박을 하는 사람이 님 같은 부류죠. 자신이 가진걸 노출 시킨다는 생각을 하는 병신을 여기서 보네 ....
저 뉴욕 사는데 저도 봤고 사진도 찍었어요. 정말 이상했어요 초록과 빨간 색 불빛이 나는데 저희 집 아파트 주변에 장시간 hovering 하고 있었습니다.
이건 장난으로 날리는 수준이 아니네요
성층권 소형차크기
민간에서 이런거 만들 수 있나요?
저게 마케팅이라기엔 우리가 했습니다 했을때 책임을 지어야하는데 저거 때문에 영공 임시로 닫은거 보면 아무리 마케팅에 미친놈이여도 마케팅은 아닐듯
드론과 별개로 Orb 오브라고 불리는 빛나는 구체가 동시에 목격된다는 게 더 큰 문제임 누구는 플라스모이드란 플라즈마 현상이라 하고 누구는 성경에 기록된 천사 모습과 똑같다고 하고 아주 난리났음
천사인거같아요 저도..
그 오브의 형태가 실시간으로 드론으로 변신하는 영상 지금 유투브에 돌아다님
저능😊@@Boeunbin
저 근방에 사는 사람중에 촬영드론 갖고 있는 사람없나...? 촬영드론으로 저 드론들 가까이 비행해서 선명한 영상을 찍어오면 조회수 달달할텐데....
사람들이 띄웠는데 속도 못따라가고 멈춰있는것도 가까이 가기전에 방전된다네요 드론띄운사람이 평소보다 빨리 방전된다던데
다가가면 드론 배터리 방전되고 가까이 접근하면 사라진다고함
접근이 안됨
내가볼땐 외계선 맞고 미국이 그들의 정체를 정확히 알고 있다고 봄
그들을 자극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다해 국민들 가스라이팅 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와중에 외계선들은 안도와주고 대놓고 도발하고 미국은 지금 환장할 노릇인데 아무것도 할수없음
UAP가 그 정도로 센가요?
인류가 총력전을 벌여도 안될까요?
뇌피셜총출동!!!!
@@김찬현-r7y세다 아니다를 떠나서 우리보다 앞선 기술을 가진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너무 많이봄ㅋㅋㅋㅋㅋ
믿거나 말거나...
이미 두차례 공격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첫번째는 재밍공격을 시도해 보았으나 아무 변화가 없었고...두번째는 LaWS 로 공격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고 합니다
준비한 세번째 공격은 EMP탄이었으나 두번째 공격에서 기술력의 현저한 격차를 느꼈고 지금은 공격을 중단하고 관망중입니다
LaWS 공격시 비행체는 순간적으로 딱 회피할만큼만 옆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는데...
현재 알려진 지구상의 어떤 기술로도 그런 움직임을 보일수 있는 기체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또한 일부 비행체의 경우에는 추진체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프로펠라나 제트엔진등 어떠한 추진체의 흔적도 보이지 않는것으로 보아 반중력물질로 구성된 기체로 판단하고 있으며
알다시피 반중력물질 또한 지구에서는 아직 알지 못하는 기술이죠...
현재까지 미 국방성에서 파악한 정보는 단 한가지...
현재 출몰하는 비행체들은 보여지는 재질이나 크기 비행궤적 등등 모든면에서 전혀 연관성이 없는 두가지 종류의 기체로 보이며
국방성에서 임시로 분류한 체계상으로는 다른 종류의 비행체가 함께 비행하지 않는것으로 보아 아마도 두 그룹 이상의 서로 다른 무리들이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국방성에서는 이비행체들이 지구의 기술력보다 훨씬 상위의 기술력을 보유하였음에도 공격에 대해 회피만 할뿐 반격하지 않는다는것을 근거로
정확한 목적은 파악하기 힘드나 최소한 적대적 행위를 하려는 목적은 아닐것이라 추측만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여러 주파수를 동원하여 대화를 시도하고 있으나 아직은 어떠한 답변도 주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지켜보고만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갑자기 나타났다는 것도 뭔가 준비되었다는 듯한 느낌인지...
@@richardkim3629 제 생각으로는...아마도 그냥 관찰이 아닐까 싶어요...
우리가 야생 다큐멘터리를 찍을때 간섭은 하지 않는것이 규칙이듯...뭐 그런 그들의 규칙이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지구에서 서식하는 약간의 지능을 가지고 군집생활을 하는 생명체들의 다큐멘터리?
인간 까불이들을 상대로 놀아주고 있나보네...
상대는 놀아주는 건데...
이쪽은 최선을 다해 주먹 한번 휘두르고...바짝 쫄아서 일부러 못본 척 하는거?...ㅋㅋㅋ
포구초속이 그렇게 빠른 빔포를 딱 펨토초도 안되는순간에 거동만 바꿔서 빔 포를 피한다라...... 이미 인류의 거동이 아님
더이상 ufo는 헛소리가 아닌걸 이제
사람들이 믿기시작하는구나
진짜 10년전만해도 개소리였는데
일단 여러 방면에서 생각해야함 저것들은 어쩌면 영적인 존재들 일수도있음
심슨 만화에서 외계인들이 자신들의 정체를 서서히 드러내기 시작한다는게 예언돼 있던데 설마 😲
그렇지 기묘한. 소재 잘 물었네. 다른 미스테리 채널들은 매너리즘 걸렸는지 다루지도 않던데 뉴스에서도 다루는걸. 여러건 나타났다고 들었는데 다룰 내용이 많다면 여러편으로 나눠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스필버그 영화 미지와의 조우 보면
저런 드론 형태의 ufo가 지속적으로 출몰하다가
결국 외계인과 인간이 만나게 되죠 저게 진짜 외계인이라면 영화에서처럼 우호적인 애들이었으면 좋겠음 ㅋ
적대적외계인이엇으면 이미 지구 평탄화작업 당했을듯ㅋㅋㅋㅋ
젠트라디의 우주선인가?
마징카이져나온다
참고로 미지와의 조우 영화 뒷부분 외계인과 만나는 부분은 실화를 바탕으로 비슷하게 만든거임
아이젠 하워 미 대통령이 1950년대 초중반 외계종족 그레이하고 조약 맺었음. 최근들어 UFO청문회 젤리피쉬 군부대 영상들 공개되는것도 다 그들의 계획대로 신세계 단일정부의 일부분임 2029년 외계 침공 계획
난 UFO를 직접 본 적은 없지만 외계인이 지구에 이미 있다고 믿음. 청와대 UFO사건이나 백악관 UFO사건 그리고 1~2차 세계대전 때 각 국가들 육해공군의 수많은 UFO 목격담들이 넘처남. 단지 대부분 관심갖지 않거나, 이러한 공식적인 자료들을 봐도 '세상에 외계인이 어딨어?'라고 그냥 없다고 치부함. 다행인건 외계인이 적대적이었으면 진작에 우리 멸망시키고도 남았음. 난 죽기 전에 꼭 UFO든 외계인이든 꼭 한 번은 보고싶다
미국 기밀이면 저렇게 조명이 현란하지 않을텐데.특이하긴하다.
지구에 큰 이벤트 생길때마다 ufo가 자주 보인다던데... 세계대전이나 코로나때 자주 출몰한다는 썰이 있음
3차대전?
크리스마스다
ㅋㅋㅋㅋ미국께아니면 저런 드론에 미사일꽂히는 영상만 있었을거다
01:51 외형은 비행기 처럼 생겼네.
크기가 자동차...
그럼 군사용 드론 같은데 호버링을 그렇게 오래 한다는 것은 기술적 우위를 보여주는데...
지구의 기술이냐 아니냐가 관건이군.
바다에서 다같이 나왔다고하더라구요. 진짜 알려고할수록희한하네
외계인이 만든 비행물체라면 빛을 내는 에너지원부터 달라서 저렇게 필라멘트 전구나 LED 빛 같지않고 엄청 이질적이거나 난생 처음보는 발광체일거 같은디
빛은 전자의 위상 변화로 일어나므로 동일합니다
비행체 그 자체로 엄청나게 빛이 났고..진짜 눈이 부실만큼
빛났어요.. 유치하지만 진짜 빨강 노랑 이런색이 반짝이고
더 자세히 적으면 아무도 안믿을거같아서..97년도에 목격했어요..
2:09 이거 진짜에요? ㄷㄷ
뉴스에 보도된 실제사진입니다
뉴스안보고 살아요??
@@너굴맨-x8kㅋㅋㅋㅋㅋㅋㅋㅋ잘나셨어요 아주
@@jinryu7847 뉴스보면서 사는게 잘난거임?? 혹시 저능이세여??
@@너굴맨-x8kㅋㅋㅋㅋ 피융신
최근 중국이 극초음속 드론의 이륙과 착륙 모두 성공해서 재사용이 가능한 극초음속 드론 시험비행에 성공했다는데 미국이 F-35나 F-22 혹은 나이트호크 같은 무인기로 만족할리 없다..
중국이 만든 비행체보다 훨씬 비행능력이나 무장, 항속거리가 길 것 같음
극초음속 드론이면 프로펠러 추진체로 불가능하고 제트엔진 추진체를 단 드론인가 보네요
1996년 부산 사직동에서 목격했었지.
당시에 드론이라는 물건도 없었고,
그렇게 소리없이 2시간 이상을 우리 일행들 머리위에 떠있을수있는 항공기는 세계 어디에도 존재하지도 않았고, 지금도 존재하지 않는다.
@리짜이망 96년 이라잖냐
어 나 사직동이 본가인데..썰 좀 더 풀어줘용..
95년인가 부산대뒷쪽 금정산 상공에서 비슷한 물체본적있음
이 댓글보니까 저도 갑자기 기억이 떠오르네요;;; 딱 저렇게 생겨가지고 강원도에서 서울로 돌아오는길에 산 중턱에 떠 있었어요. 정말 차 크기 만했고 그냥 뭐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이 영상속 드론(?) 보니까 딱 맞네요;;;;;
나 부산 사직 고향인데 tr-3b
드론의 형체를 띠었지만 자동차만한 크기를 가지고 비행 할수 있는 지구상의 드론은 전무하고 그 기술 또한 가지고 있는 나라는 미국이 유일 한데 자국의 기체가 아니라면 이 비 이들의 소행이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왜냐 하면 미 정부는 안전 하다고만 하지 어떠한 설명 조차도 못하고 당황해 하며 우왕자왕 횡설수설 하는 것이 현 시점의 가장 큰 펙트입니다. 그리고 성충권에서도 왔다 갔다 하는데 미 방공 사령부 (통칭) 노라드는 호구인가요? 감지 다 절차히 합니다. 그러니 이것 부터가 전혀 말이 되질 않아요, 그래서 그냥 지켜 볼수 밖에는 없는 거죠. 거기다 펜타곤 마저 구라를 치고 있죠, 이러니...
@iililiililil 자동차 크기 만한 드론이 그렇게 어마 무시한 속도로 날아다닌다고, 천만에...ㅋㅋ
드론같이생긴 무인헬기가 있긴한데 그건 진짜 소형차만큼 사이즈되긴함 어두운곳에서 보면 착각할수도있긴한데 저 영상은 이상한점이 많긴함
@어쩌라고-v1c 내말이 바로 그 말이지요~ ㅋㅋ
미국이 일을 이렇게 엉성하게 벌이는게 더 이상한 거 같은데
@melct-w3f 그러니까요~
세계 단일정부 계획이 시작된거같다..
세계대공황이 왜 오겠음....그게 꼭 경제가 무너져서만은 아님...... 이제 지구밖의 생명체 존재가 사실상 기정화되어...종교도 무너지고..인간들도...혼란스러운거지....
Ufo가 인간이 만든 드론의 형상을 흉내내는 중입니다.
아 저런 모양으로 다니면 되는구나!
진짜뭐임? 대기했다가 추적해보면 안됨?
박대기 기자가 대기중임
질문에 대한 모든 대답을 "아니"라고 하면서 해당 물체를 UFO라고 간접 인증하네 ㄷㄷ
군사용 드론으로 사회실험 하는거 같음.어느 미친나라가 미국 영공에 대규모 드론을 뜨우냐고 ㅋㅋㅋ
미국의 신무기실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쪼록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미군에서 실험하는 건 아닌지. 헬기나 전투기가 출격 안 하는게 의심스럽네.
XCOM 설립이 필요할 때군요...
드론이면 어떠고 외계인이면 어떠리.. 기이한 세상아래 대출이 너무 많구나..
아니 예전부터 미국이 외계인과 조우 했단 썰도 있던데, 그럼 저 드론 uap는 또 다른 외계 종족인가?
바다민족. 하얌.
이건 외계인들이 틀림이 없는 것 같음. 인정하기 싫고 두렵지만 외계인들이 어떤 이유로 지구상에서 활동이 활발해진 듯. 자기들 내부사정이나 아니면 지구에 닥친 문제 때문 같음. 미국에서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일단 발표한 걸로 봐서 미국에서 외계인들에게 연락해 본 결과 뭔가 자기들 내부 문제가 심각해서 미국의 요청에도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어서 이렇게 계속 대놓고 나타나는 듯. 그건 그렇고 진짜 외계인을 이렇게 실제로 확인하게 되다니 정말 놀랍고 이젠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하되 무신경하게 지내야 할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시점 아닌가 싶음. 무섭다.
고등학교때 독서실 갔다 집에 오면서 새벽에 본 물체랑 소름돋게 똑같다. 그때도 보면서 뭔가 불쾌한 느낌이 들었던
뭔가 메세지를 전하고 싶은 느낌이었는데.. 일단 가까워지니까 진짜 무서웠어요..
일개 유튜버가 개인 컨텐츠로 주작영상을 제작해도 시청자들은 판별하기가 어려운데 한 국가의 관계자들이 모종의 계획을 가지고 주작하면 국민들은 속아 넘어갈 수 밖에 없을듯.. 미국은 뭔가 의도를 가지고 주작중일듯
우크라 러시아 전쟁에서 미국은 드론 역할의
중요성을 강하게 깨달았고 자체적인 개발을
발표했었는데 그것과 맞물린 실험체들이
아닌가 추측합니다
위치 및 충돌 방지를 위한 점멸등(strobe light)이
있는 걸 보면 외계인의 작품은 아닌 듯
94년 대학 다닐때 봤던것과 많이 닮았습니다. 파란 가을 하늘 은색의 원구형의 7개의 물체가 지그재그로 움직였고 그것이 하나로 뭉쳐져 정말 빠르게 하늘 왼쪽으로 확하고 사라졌고 10년후 아파트 옥상에서 같은 7개의 같은 물체가 하늘 높이 떠있는걸 또 목격 했었고 밤에는 은색이 아니고 오렌지 빛이었습니다. 은색이 합쳐질때는 꼭 수은 같은 액체의 느낌으로 합쳐지는것 같았습니다. 그 물체를 본후로는 가을만 되면 파란을 쳐다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에스겔 1:4 KRV
[4] 내가 보니 북방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 사면에 비취며 그 불 가운데 단쇠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에스겔 1:15-20
[15] 내가 그 생물을 본즉 그 생물 곁 땅 위에 바퀴가 있는데 그 네 얼굴을 따라 하나씩 있고
[16] 그 바퀴의 형상과 그 구조는 넷이 한결 같은데 황옥 같고 그 형상과 구조는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것 같으며
[17] 행할 때에는 사방으로 향한대로 돌이키지 않고 행하며 [18] 그 둘레는 높고 무서우며 그 네 둘레로 돌아가면서 눈이 가득하며 [19] 생물이 행할 때에 바퀴도 그 곁에서 행하고 생물이 땅에서 들릴 때에 바퀴도 들려서
[20] 어디든지 신이 가려하면 생물도 신의 가려하는 곳으로 가고 바퀴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신이 그 바퀴 가운데 있음이라
저도 10년전에 한강 하늘보며 걷다가 별이 유난히 빤짝이길래 보고있다가 지그재그 하더니 쓩 없어진걸 목격했습니다 주변 산책하던 사람들 다처다볼정도로 놀라서 소리질렀었네요 ㅠ
저도 파란하늘에 뭔 밝게 빛나는 원형물체를 보았고 갑자기 사라지다 다시 나타나더니 그 물체에서 이상하게 생긴 생명체?가 나오고 인간모습으로 변하더니 백화점에서 쇼핑하는 걸 보았습니다 너무 충격적이라 아무말도 안나오더라구요
저는 97년에 목격했어요..본 사람들이 있구나..
영화에서 나올거같은 ufo가 엄청나게 눈부신 빛을 내며 지그재그 비행하고
형체도 눈깜빡이면 바뀌고.. 한참동안 봤어요..
빨 노 초로 빛나는거..그것도 봤고..거짓말같은 목격이라
아무도 안믿어줘서 속상했었죠..어린마음에..
@@시간을달리는소녀-f4p 전 외게인이 백화점 쇼핑하고 가는 것도 봤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경차만한 드론이 비행하는걸 보았어요 경북 구미입니다
외계 AI가 우리 드론을 따라했네 기괴한 모습인거 보니
이제보니까 계엄령은 우리가 아니라 저기가 선포했어야했네... 우리였다면 이런 이유로 계엄령 선포되고 각종 군사시설에서 대응하는 것에 대해 오히려 여론들이 지지해줬을 사안인데. 한편으론 펜타곤이 공식입장을 내놓은 것이 굉장히 신중하고 제한적이었다는 점, 같은 인간국가중에서는 톱으로 달리고 있는 군사과학기술을 가진 나라치고는 대응이 너무 미적지근한 점을 미루어 볼 때 자국 신무기 쇼로 정치연막탄을 쏜 것 아니면 정말로 외계인이나 한 수 위에 존재에게 털리고 있는것 둘 중 하나같다...
외계인들이 서서히 자신들을 들어내기 전 작업같기도하고
외계인들 : 기술 많이 줬잖느냐 적어도 연말이니 외출은 하게해줘라 31구역은 싫다
미국에서 실험하는거면 그걸 도시에서 온갖 불빛을 내면서 몇주간 띄운다고?
미국 정부도 모른다고 생각함. 대변인들도 발표할 때 당황한 기색 역력
천조국에서 모른다는건 단순히 드론 같은 인간들의 기술로 만들어낸 무언가가 아니란 소린데 그럼 빼박 UFO 아닌가 ㅋㅋ 전세계에서 압도적인 기술을 가진 나라인데 거기서도 못밝힐 정도면
못밝히는건지 신무긴데 모른척 구라치는건지 니가 어케 앎?
그리고 UFO가 비가시 모드 같은 클라킹 기술도 없음?ㅋㅋㅋㅋㅋㅋ
??? ㅡ하여튼 드론 입니다
기존 UFO와도 다른 게
"아니. 요즘 UFO가 인간들하고 친하려고 항법등도 쓰나 봐?"
딱 이생각이 들었음.
어차피 인간이 만든 물체들하고는 비교도 안되는
엄청난 항공궤적과 속도를 지녔으면서
이제서야(?) 항법등을 단다고?
외계인 강림해서 인간을 노동에서 해방 시켜 줬으면 좋겠다
정말 기묘한 밤들이 계속되고 있네요 스트레스 때문에 미칠거 같아요
옛날에 우리 나라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 마당에 앉았있는데 하늘에 uap 선명하게 찍힌거 그거 크기가 축구장3개만한 크키리고 함 ㅋㅋㅋㅋㅋ
미 국방부의 태도로 미루어보간데 미 정부가 의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으로 인해 어떤 이슈가 덮이는지 살펴보면
헌터바이든 이슈 조 바이든 아동관련 이슈인듯 합니다
님이 그나마 추리에 맞는듯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고/
댓글들보면 어질어질함 특히 외계인은있다에서 망상까지 😂
영화 '맨인블랙' 이 현실화 되는 시기임 ㅇㅇ
진짜 비행만을 위한 비행체가 눈에 띄게 요란하게 빛을 낼 이유가 있나? 관종도 아니고…
충돌방지 점멸등이라기엔 과한데?
도심지에 나타난 것도 그렇고, 꼭 보이는 게 목적인 것 같음.
여러분 전 군사관련정보에 대해서 암것도 모르지만 F22 랩터가 1997년도에 개발 되었단걸 알고 계셔야 합니다...ㅎㅎ
외계 항공체가 확실하다.
드론이라면 미치지 않고서야 미국 뉴욕 근처에 접근했다고?
그 나라는 석기시대로 돌아갈 각오를 해야하는데?
미국 드론이라면 의회에서 저 난리를 치는데도 국방부는 잘 모르겠다면서 계속 실험 비행을 한다는것도 불가능한 일이고...
잘 모르겠다고 하고 실험 비행 하는게 왜 불가능함?
모르겠다는 입장만 고수하면 끝인데
@@이탈-j2n구라를 치는거잖음 근데 그냥 구라도 아니고 백악관 주경찰 연방수사국 중앙정보국 국방부 국토안보부 모든 정부기관이 한마음 한뜻으로 국민한테 혼이 담긴 구라를 치고 있는거잖음 미국같은 나라에서 뒷감당되겠음?
@@이탈-j2n진짜 미국드론이었으면 미국 정부가 국민 상대로 구라친다고 내부고발 터졌을걸
뭐가됐든 저건 걍 드론임 미국은 정체를 알고 있고 테스트 하는듯 꼭 구석에 숨어서 테스트 하란 법은 없음 어떤 이유가 있겠지 절대 ufo는 아님
지상에서 영상만 찍을게 아니라 드론을 띄워서 근접촬영한 영상를 본다면 드론인지 미지의 기체인지 알수 있다
얼마전에 UFO 어그로 끌었잖아 뭔가 꿍꿍이가 있는거지ㅋㅋㅋ
미국꺼지만 현존한 기술력으론 구현 하기 힘든 기술이죠
Ufo가 나타나서 국방부 드론들이 대규모로 출동한거라 봄
저도 같은 생각 입니다
미국이 모른다는데..무슨 군사훈련을 대놓고
그것도 도심지에서 ㅋㅋ 말도 안되고..미정부도 놀란거 같다
진짜 모르니 저런반응이지 않을까..수십년전에 봤을때
소음이 안났어요..무음.. 빛만 엄청나게 나고..
이제 우리도 인정할준비를 해야될거같네요..
이런 세상이 오다니..ㅠㅠ
국가기밀이니까 FBI도 아무도 모른다 하는거 같은데 미국이 뭔가 만든듯
전쟁이나기 일보직전이라 외계인이 경고해줬낰 말안들음 운석충돌하고 지구리셋해버린다고;;;;😢
이게 만일 중국제 드론이라면 우리 안보에도 직결된 문제이며, 만일 외계와 연계된 거라면 전지구적 위협이라 할 것입니다. 만일 노이즈 마케팅의 일종이라면 반드시 응분의 대가도 치러야겠지요.
초음속으로 날으는 드론이 스텔스 기능에 핵무기를 대량장착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미국에서는 그냥 일반인이 띄우는 드론이라고 주장함
드론이 많이 보이니 유에프오가 안심하고 다니나보네
다른건 모르겠고 저 쉴드 느낌내는 드론 기술은 정말 탐나네요 ㅋㅋㅋ 코스프레하시는 분들에게 도입되면 캬...
목격담과 영상에 나온거 총합하면
일단 크기는 자동차
성층권에서 몇시간이든 비행가능
바닷속으로 잠수도 가능
일단 진짜 ufo거나 미국의 신병기인듯
이건 분명 외계 생명체다 ㄷㄷㄷ.
미국에서 말한 성층권에서 영상에 나온 크기가 나올려면 비행기보다 조금 작은 수준의 크기(결코 작은건 아님) 이며, 현재 공개된 기술력으로 무인이 불가능합니다.
추론.
1. 무인이 아니라 사람이 타고 있는 미국의 신규 비행기
2. 외계 비행기를 참고한 미국의 와계 무인선
이유 : 외형이 일반 공기저항을 이용한 비행기가 아닌점이 특이함
3. 외계 비행 물체
결론.
저 영상에 나온 드론은 너무 크고 저 크기에 몇시간동안 비행 가능한 무인은 현 시대에 존재하지 않음. 자동차 자가재생 배터리도 없는 마당에 저런건 미래 기술.
왜 지금일까??? 드론이 지금의 수준이 된지 겨우 몇년인데 영원에 가까운 우주의 역사에서 왜 하필 지금일까??? 그 답은 미 정부가 알겠죠.
생각보다 많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지금 미국 언론이랑 미국 커뮤니티에는 이 문제로 엄청 시끄럽습니다.
뉴저지 주민중에 한분은 저 하늘에 비행물체를 꽤나 가까이서 목격 하였는데 바로 가지고 있던 DJI 드론을 띄워서 비행물체에 접근 했는데 드론이 계속 잘 접근 하다가 갑자기 내부 회로가 다 타버리고 배터리가 방전 된채로 전원이 꺼지고 추락 하였습니다.
미국 정부에서는 우리도 이게 어떤 비행물체인지 모르겠다는 입장만 발표 중입니다.
그리고 지금 중국에서도 이런 비행물체들이 많이 목격되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들 생각보다 많이 심각한 상황이더라구요.
내 무습다
궁금한게 전투기 출격 안하나요?사고날까봐 그런건가ㅠ
@@474-l6c ㅠㅠ
@@보고싶어-x5q ㅠ
@@보고싶어-x5q미사일 쐈는데 폭압에도 그자리에 고정되어 있는 듯 떠 있는 영상도 있더라고요..정말 꿈쩍안하는...
드론은 아닌거 목격담에 아파트10층 크기의 비행체도 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