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영상은 이번에 나사가 발표한 영상 중 일부분입니다 이번에 나사가 발표한 영상중에 저런 현상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는데 있어서 착오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을 예로 들어 설명하는 영상도 포함되어있습니다 가장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은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 적으로 찍히고 있는 반 투명한 금속질 구체 안의 검은 입방체가 그 날의 나사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확실한 UFO 물체였습니다 이건 IR 같은걸로 찍힌게 아니라 영상으로 찍힌 영상들이 많아요 특히 리퍼 같은 감시용 드론으로 찍힌 영상들에서 공통적으로 전 세계 적으로 찍힌 물체라는게 나사 설명입니다 나사에서도 님과 같은 사람들 때문에 연구를 하려고 해도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그 날 공식적으로 어려움을 호소 했습니다 과학적으로 접근을 해서 영상을 분석하려고 해도 낙인을 찍어서 우스운 사람을 만들어 연구를 진행하기가 힘들다고 했죠
로드는 한 20년정도 전에 스폰지인가에서 다룬적이 있었는데 그때 지금 소장님이 이야기한대로 분석을 해서 방송을 하고, 실제로 이를 재현한 영상을 만들어서 방송했었습니다. 그리고 몇년 후에 미국에서 busters인가 하는 과학 뿌시기 하는 프로그램에서 로드의 정체를 설명하면서 이 방송에서 한 실험이 인용된 적이 있습니다.
@@ahdkfdkdsj1직선으로만 날수 있는 전투기가 그 느린 헬기를 정확하게 오랜 시간 가운데놓고 촬영을 할 수가 있나? 예를 들어 100km로 이동중인 카메라가 1km로 움직이는 물체를 한 프레임에 고정해놓고 일정하게 똑같이 촬영하려면 그 주위를 원으로 빙빙 돌고 있어야 가능한건데? 전투기가 계속 빙빙 돌면서 비행한다고?ㅋ
마지막 미국방부 UFO 영상설명은 전형적인 끼워팔기식 해석이네요. UFO 분석의 핵심은 정지되어 보여지는 유사성이 아님. 관성을 무시하는 기동방식이 본질이고, 수많은 공군 파일럿들의 증언이 가장 신뢰할만 하다는것. 이들의 전문성과 현장경험, 레이더 기록과 반복성 등을 볼때 환상이 아니라는거임.
아니 수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목격하고, 조작이 불가능한 영상도 많은데 굳이 오해할 수도 있는 몇 개만 가지고 착각이다 라고 하는게 맞나? 그리고 미국방부에서 국경 인접 혹은 훈련 상황에서 접근해오는 비행체를 가만히 두기도 하고 적외선 촬영이기 때문에 착각한다고?? 말이 되는 소리를...
@@김용진-z3q우리은하계에만 대략 4000 억개의 항성이존재합니다. 진보된 문명이 있을 확률이 높긴합니다만.. 지구에 그 문명이 항성간 여행을 하고 왔느냐에 대해서는 대단회의적이며 낮은 확률일겁니다. 우주의 시간과 공간에서는 인간이 지구에 출현한시기를 길게잡아도 400 만년입니다. 우주의공간에서 저시간은 한없이 짧은 시간이거든요!진보된 외계문명이 지금의 인류와 만나려면 같은 공간 같은 시간대에 존재해야 하는데 그것이 우주의 무한한 공간에서는 극히 낮은 확률임
다른건 추리가 맞다고 할 수 있는데 미국방부 영상에 대한 논리는 빠진이슈가 존재합니다. // 전투기에서 F-16이었나 F-35였는지는 기억나질 않으나 가장 빠른속도를 가진 전투기에서 촬영을 한 영상이라고 분명히 밝혔고 현존하는 인류의 기술을 뛰어넘는 움직임을 보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드론이나 헬기따위로는 이설명에 부합하지 않다고 봅니다. // + 미국이나 어디나 다 똑같은사람들이다라고 말씀하였지만 언제나 자신의 생각을 뛰어넘는 누군가들이 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 추가적으로 미국방부가 공개한 영상에서 속도를 측정한 내용이 일부나오는데 0피트에서 12000피트를 2초안에 움직였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를 환산하면 1초에 약 1.8km를 움직인것이고 이건 마하 5이상의 움직임입니다. 역대 가장 빠르다는 록히드의 sr-71이 마하 3.5를 간신히 턱걸이하는수준인데 이보다 빠른 기체를 중국이나 러시아에서 만들수있을까요? 심지어 제로피트에서 12000피트 수직상승은 더더더욱 엄청난 기술입니다. 오히려 사견을 덧붙이자면 외계인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커져야만하는 영상으로 봐야한다생각합니다
저도 UFO나 미스터리 이런 거에 흥미가 있는 사람이라 이런 거 좋아 하는데 ... 여기 나왔던 영상들을 저도 알고 있는 것들이었고 ...중간 까지는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바탕이 있어 와~~하면서 UFO가 아닐 수도 있겠다 했는데 ... 말씀하신 부분은 영상 보다가 설명 들으면서 응? 그러면 설명이 안 되는 부분이 있는데 ...이러면서 봤네요. 제가 정확한 건 현 기술에서는 따라 할 수 없는 속도로 움직였다는 늬앙스로 뉴스가 나왔던 걸로 기억했는데 말입니다! 그 부분을 지적 하고자 덧글을 남기려 했는데 명확하게 집어 주셨네요 ^^
가평 UFO는 저도 좀 ...잘못되었다고 생각 하는 것이.. 소장님이 말씀 하시는 것은 1초에 1프레임씩 위에서 아래로 한 장씩 찍히고 그게 합쳐져서 그렇게 보인다라고 설명을 하고 있죠 즉 영상 촬영을 말하는 것이고 제가 기억하는 바로는 ...가평 UFO는 기자가 움직임 없이 같은 곳을 여러장을 찍었고 그 중에 한 장만 UFO가 찍힌 걸로 알고 있어요 즉 필름 카메라로 찍은 것이죠 ..비교군을 ...필름 카메라 & 영상 촬영 이 두가지를 비교하고 분석을 하는게..ㅡㅡ^ 결론은 애초에 비교군 자체가 잘못되었는데 이것을 분석을 했으니 분석이 잘못되었다 라는게 저의 생각이네요 ^^
1980년 3월31일 예비역 임병선 공군소장이 F-4 팬텀전투기로 다른 4명의 동료들과 강릉방향으로 비행중 팀스프릿 훈련중 대구 팔공산 근처에서 밝은빛을 발견 다가가니 비정상적 항로와 물체가 레이더에도 포착되지 않았다 작전관제탑에 보고하고 그물체를 추적하라는 명령을 받고 비행물체를 막아서자 바로 수직상승해 33000피트에 정지해 있어 두대의 전투기가 선회하면서 200미터 거리에서 근접관찰을 약 40분간 하였다 비행기3대를 합친 크기의 36미터정도 크기의 비행체는 원반형태엿으며 원반중심에서 상하로 굉장한 섬광을 뿜고 있었으며 이후 조종사들 시야에서 사라졋다 또다른 목격자였던 이승배 예비역 공군대령은 그물체 표면은 오색찬란한 불빛으로 그렇게 아름다울수 없었다 펜텀 전투기 2대에 4명이 동시에 확인한 내용이며 송신기록도 존재하고 미국방부에도 보고된 사실이라 밝혔다
두번째 사진은 황소장님이 말했듯 빠른 속도로 이동해 잔상이 남아 있습니다. 또한 로드와 달리 이것은 초당수십프레임의 영상이 아닌 수백 수천분의 1초로 연속 촬영된 사진중 한 컷에서만 찍혔기 때문에 벌레와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간과했습니다. 샘플로 제시한 사진에 벌레들의 이동에 따른 잔상이 보였나요? 문화일보 기자가 찍은 것은 렌즈 가까이에서 찍힌 벌레가 아닙니다. 세번째 미국방부에서 공식 인정한 영상도, 온갖 훈련을 받은 공군 조종사들이 헬리콥터 하나도 분간 못하는 사람으로 보이시나봐요. 헬기인지 드론인지 미국방부가 확인도 안하고 UAP라고 공식 발표를 할만큼 어리석어 보이시나요. 재미도 좋지만 이렇게 엉터리로 분석을 하시면 신뢰도가 추락해 정작 중요한 분석이 필요한 때 피해가 가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이 사건과는 무관하지만 진짜 아직도 잊을수없습니다 2011년 7월말. 한창 더울때였죠 삼척항에서 새벽5시에 광어선상낚시 나갔었는데 선장님이 대물포인트가신다고 망상앞 해변에서 먼바다쪽으로 수심50m권 대물포인트에 갔었는데 한창고패질하다가 같이간동생이 형 저게뭐지? 선장님 저거봐봐요. 하늘을 봤는데 그렇게 멀지도 않았어요. 해봤자 배에서 300~400m권? 정확히 회색깔빛의 원형물체에 가운데는 뚫려있는건지 그냥 색이 그런건지 좀 어두침침했고 한대가 약간 저희를 주시하듯이 천천히 전진후진 반복하다가 진짜 두눈을 의심할정도로 말도안되는 속도로 울진방향쪽으로 가버렸습니다 그것도 수직상승이아니라 그냥 울진쪽바다로 직진이요. 선장님포함 총 8명이서 그냥 순간 벙쪄서 낚시고뭐고 할말을 잃었었죠 저건 100% ufo라고. 발견직후 20초안되는 상황에서 다 일어난일이라 사진은커녕 동영상 찍을 생각도안했고 그냥 말하자면 촬영해야겠다라는 생각이 아예 들지가 않더라구요. 평소에 희귀동물보거나 ufo보면 사진찍어야지 동영상찍어야지 그렇게 세뇌했는데도 실제 그 상황을 경험하니 아예 생각조차 안났다는.. 그때같이가셨던 삼척에 선지해장국으로 아주 유명하고 아직도 장사하시는 사장님 지금도 만나면 그얘기하곤합니다. ■ 추가로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순식간의 수직상승도 말이안되겠지만 어떻게 큰소음 하나없이 그렇게 빠르게 비행을 할수있는건지.. 마치 무슨 튕겨나가듯이 사라졌는데 제로백이 1초는커녕 0.5초도 안되는것같았습니다 다시는 볼 수 없는 경험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땐 너무 놀라고 두려웠었네요 11년이나 되었는데도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경상남도사는데 저도 그거랑 비슷한거봤습니다 달밝은 새벽에 동네에 쓰레기버리러갔는데 아직도 못잊겠네요 3개의 확실한 비행체인데 마치 한자리에서 순간이동을 하듯이움직였어요 수직상승 낙하 지그재그 정지까지 움직임이 비정상적이고 비행기나 드론 ,벌레, 불빛 이라고 할수가없네요 제가본건 진짜 쇠같은걸로 만든 비행물체닌까. 5초정도 모습을보이고 건물사이로 사라지더군요? 그런데 아무도 안믿더라고요 새벽에 헛걸 봤다고 증거가없으닌까. 원래 영화도 sf장르는 안보고 외계인 미스테리 종교 그런거 안믿는사람인데 제가 그후로 우주에대해 관심이많아졌습니다
저도 이러한 경험 있습니다. 강원도 평창에 이름 없는 산들에 취미로 캠핑을 하곤 했는데 인근 봉우리에서 (체감상 국회의사당에서 여의도더현대 정도 거리) 노란 불빛의 원형 물체를 보았고 분명 허공에서, 정지상태에서 스핀을 하였습니다. 저 또한 스마트폰으로 찍을 생각을 못했던 것이 스마트폰은 텐트 내부에 있었고, 장작에 불을 더 붙이려 하는 찰나였습니다. 정신이 팔려 대략 몇십 초 정도 보던 중 원글님 처럼 순간이동마냥 지그재그로 날아갔습니다. 저 혼자 경험한 것이라 이걸 누구에게 말해도 믿질 않더군요.. 이러한 경험을 하셨다니 반갑기도 하고 이제서야 제 경험이 진짜였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첫번째 로드는 이미 예전에 벌레라고 밝혀졌고 두번째 가평 UFO는 국내외 모두 검증 된 UFO사진이 맞습니다 벌레라면 왼쪽에 붙는 검은 잔상이 남을수가 없죠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지나갔기에 저 뒤에 잔상이 남는겁니다 그리고 비행기 전투기와 비교 설명을 하시는데 이 두 물체와는 속도가 비교도 안되게 빠르기에 멀리서 찍혀도 저런 잔상이 남는거죠 세번째는 이미 다른 분들이 댓글로 남겨 주셨듯이 말도 안되게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걸 레이더로 잡은 거라고 미국방부가 밝혔죠 전투드론 헬기와는 비교가 안됩니다 암튼 갑자기 알고리즘 떠서 이 채널과 영상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수 많근 UFO 관련 영상 사진 중 애매한 것만 가지고 와서 아니다 UFO는 없는 거다라는 뉘앙스를 풍기는데 어그로성으로 조회수를 올리려고 그러는게 아닐까 싶네요ㅎㅎ
그러니까요;; 이번영상은 좀 아닌게 가평ufo는 너무나 유명해서 세계 각지전문기관에서 연구한결과 다 결론이 ufo말그대로 미확인비행물체라고 종결지었고 인간의 기술로 설명이 안되는 속도로 날아가는게 특징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채널의 의견대로라면 벌레가 무슨 스텔스전투기마냥 빠르게 움직인다는건데;; 그런벌레가 있으면 그게 연구대상감인듯 합니다 ㅎㅎ
사진의 경우 셔터스피드의 개념을 이해하시면 됩니다 셔터막이 열려있는 시간을 조절하는 것인데 셔터막이 오랫동안 열려있는 경우 정지된 피사체는 선명하게 촬영되지만 움직이는 피사체는 블러현상이 발생합니다 사람은 가만히 있는데 벌레는 빠르게 움직이니까 흐릿하게 촬영된 것 입니다
아니 NASA랑 미 국방부에서 확인했던거를 전투형 드론이라고요? 영상전문가님이 대단하셔서 CIA가 의뢰했을 수도 있겠죠 그런데 그 몇 수십명이 달려들어서 분석했을 영상을 그저 드론이라 너무 가볍게 던지시다니 해당 영상이 적외선 제외한 영상이 존재하고, 또 수천 미터 고도에서 촬영된거는 왜 안밝히시는지... 마지막으로 정작 자신은 어떤 전투형 드론인지도 모르시는거같던데 그렇게 말하시는건 너무 나간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phk1240 @leehyozin 저영상은 2005년 2015년 navy pilot 들이 찍은 영상임 저 당시 아무리 빠른 드론이라도 미국에서 마하 0.47 중국이 자기들이 복제해서 만든 미국 보다 빠르다고 한게 0.8임 또 대기권을 고속으로 난다고 보고 되었고 수퍼호넷 저 당시에 마하 1.6이였음 평행 수직으로 날때와 mph 모두 수퍼호넷 보다 두세배 가량 빨랐고 2014-2015년 UAP 114차례 보고 되었고 2019년 navy에서 공식화 하고 펜타곤에서 모든 uap 에 관한 정보를 의무 보고 하라고 명령 AARO 설립과 정부에서 공식화 하고 조사도 하고 있음. 다큐도 있고 미 상공은 다른 국가는 모르겠으나 모두 국방부 군부가 통제함 당시 비행한다는 보고도 없었고 영상도 저것 이외에 여러개 공개됨 또 급속 변화 가속도 등 인간 파일럿이 감당 할수 없을 만큼 빨랐다고도 보고 됨 참고로 미국은 수많은 음모론에도 꿈쩍 하지 않다 처음 공식적으로 존재를 인정 한거임
디지탈 카메라의 이미지 센서 라스터라이징에 의한 왜곡이 UFO이미지로 남을 수 있다는 의견에 동의하지만.. 필름 카메라, 즉 아나로그 카메라는 Rasterizing 할께 없는데.. 필름 카메라로 찍힌 가평 UFO사진의 잔상을 디지탈 카메라의 이미지 프로세싱에 의한 왜곡으론 설명할 수는 없겠죠? 너무 모든 것을 보편화 시킨 것 같네요. 참고로 전 디지탈 이미징 관련 장비 회사근무 30년..
사진 자세히 보니 대낮에 스트프보를 썼네요. 셔터스피드는 대게 1/125초로 찍기 때문에 노출 부족의 검은 잔상이 생기고 플래시 광량은 더 짧은 시간내에 이루어 지기 때문에 플래시 발광 순간 저렇게 하얗게 노출 오버가 될 수 있습니다. 조리개 22정도로 봤을때 플래쉬가 영향을 미치는 거리는 3m 이내, 근거리에서 촬영된 벌레가 맞는 거 같습니다. 스트르보를 많이 사용해 본 포토그래퍼들은 플래쉬 블러에 대해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참고로 저는 촬영만 한 30년 했습니다. 저 사진이 만약 진짜UFO 라면 검은 잔상이 없어야 합니다. 얇은 꼬리처럼 하얗게 궤적이 생겼는데 검은 궤적은요? 워낙 유명한 사진이라 저도 UFO라고 믿고 있었는데, 사진 경험도 쌓이고 다시 보니 벌레일 가능성이 제 경험으로는 99%이네요.
가평 노부부 유에프오 사진에 대해서 소장님이 단순 벌레라고 하셨는데 잘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가평노부부 유에프오 사진은 그당시 사진을찍은 기자님이 연속으로 초당 여러장 촬영가능한 고성능 필름카메라로 촬영하신겁니다 초당 여러장 찍힌 그사진들중에 딱한장에만 그 유에프오 형태의 모습이 찍힌 사진입니다 즉 벌레의 이동속도를 생각해본다면 제자리서 초당 여러장 빠르게 연속으로 촬영되는 고성능 카메라에 어떻게 딱1장에만 찍힐수가 있을까요 ?? 초당 여러장 빠르게 연속촬영되는 사진인데 그중에서 딱한장에만 찍힐정도로 벌레가 그렇게 고속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할까요 ? 진짜 벌레라면 로드처럼 초점은 나가더라도 그 초당 여러장 연속 촬영되는 고속촬영 카메라 사진에 딱1장이 아니라 연속으로 여러장이 찍혀 있어야 말이되는게 아닐까요 ? 그당시에도 초당 여러장이 연속촬영되는 사진기인데 그중에 딱한장에만 찍혀 있어서 전문가들이 엄청빠른 비행체여서 딱1장만 찍힌거 같다고 하셨는데요 ㅜㅜ 더군다나 단순비행체만 찍힌게 아니라 공기가 있는 대기에서 비행체가 고속회전하면서 이동할때 생기는 베이퍼 현상도 명확하게 찍혀기에 한국 유에프오 사진중에 신뢰가는 사진으로 인정받고 있는걸로 알고있거든요 그리고 가평노부부 사진은 필름카메라로 촬영된 사진입니다 필름 카메라에는 디지털 카메라에 있는 이미지센서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소장님이 영상에서 설명해주신 디지털 카메라로 사물을 찍을때 나타나는 디지털 카메라만의 특징인 이미지센서에 의한 롤링셔터 착시현상 특징과는 다릅니다 즉 소장님은 디지털 카메라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과거 필름카메라에도 똑같이 일어난다고 설명하셨는데 그점에 의문점이 생깁니다
렌즈 바로 앞을 지나가면 3컷 중에 한 컷에만 찍힐 수 있어요 멀리 지나간게 아니라 카메라 바로 앞을 지나가는 경우였고 그랬기에 형태로 흐릿하고 잔상이 남은거죠 UFO라고 믿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저렇게 날벌레 형태를 객관적인 자료와 함께 보여주는건 빼박 벌레라고 봅니다
@@미유k지니 혹시 전파무기 및 마인드컨트롤에 대해 아시나요?? 옆집에 국정원 요원이 도청하고 있다 믿으시는건 아니죠? 네 아니길 빕니다. 이 영상에서도 전문가가 멀리 있는 물체는 잔상이 생길 수 없다 말하고 있어요. 오컬트매니아인지 망상장애인지 모르겠으나 제발 눈 뜨고 현실을 좀 보시기 바랍니다ㅋ
@@EE-fd6bx 과학적 현상근거를 설명중인데 논리에서 딸리니까 갑자기 인신공격 ?? 뭐지 ?? 그리고 멀리있는 물체도 아주빠르게 이동하는걸 촬영하면 잔상이 생깁니다 양궁경기때 활날아가는 장면을 순간포착해서 급하게 찍은영상이나 사진들을 보세요 그게 명확하게 찍히는지ㅋ 무슨 말갑지도 않은 주장을 하시는지 ㅋㅋ 그리고 저사람은 영상분석 전문가지 과학자가 아닙니다 그런데 무슨 헛점이없는 신처럼 떠받드는지 모르겠네요 과학은 종교가 아닙니다 맹목적으로 믿지마세요 그순간부터 과학이 아니라 신앙이됩니다 하여튼간에 우리나라는 이런게문제야 객관석분석은 안하고 뇌를 권위있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믿고있는 사람들한테 위탁하는거 ㅉ 권위에 복종하는 그런 습성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매우 안좋은 자세입니다
그리고 가평노부부 사진은 필름카메라로 촬영된 사진입니다 필름 카메라에는 디지털 카메라에 있는 이미지센서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저분이이 영상에서 설명해주신 디지털 카메라로 사물을 찍을때 나타나는 디지털 카메라만의 특징인 이미지센서에 의한 롤링셔터 착시현상 특징과는 다릅니다 즉 저분은은 디지털 카메라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과거 필름카메라에도 똑같이 일어난다고 잘못설명했습니다 저분이 제시한 근거가 잘못되었는데 ㅋ 왜 흥분하시죠? 다른댓글에서도 이부분 지적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님이야말로 정신차리세요
의문이 하나 생기는데요 미 국방부가 공개한 사진이 속도가 엄청빠른 전투기가 찍은 것인데 일반 드론이나 헬기같으면 금방 그 실체거리에 도달해서 확인이 가능할건데 실체거리에 도달하지 못하고 사라진점은 어떻게 설명할수 있나요? 영상분석만으로는 물리적 설명이 조금 부족한듯 해서요~
촬영당시 바람의 속도가 무지 강한 상태에서 역방향으로 비행을 했으며 그 영상을 찍은 F18 조정사 David Fravor의 인터뷰에 따르면 지상 8만 피트에서 2만 피트로 순식간 하강 비행을 하였고 비행체가 레이다에서 바로 사라지고 난후 전투기 조정사들 끼리만 공유하는 랑데뷰 지점에 그 사라진 비행체가 이미 와서 전투기들을 다 알고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대기하고 있었고 전투기들 사이로 위협비행을 하였으며 무엇보다 그 비행체가 물속으로 들어가서 하늘을 나는 것과 같은 속도로 물속을 이동하였다라는 여러 증언에 대해 황 법의학자는 과연 뭐라 말할 수 있을지., 더 이상 그알은 시사프로가 아닌 개그프로로 바꾸는 것이 맞을 듯 하네요..
황민구 소장님은 그냥 제대로 조사를 안하신거같은데 ㅋㅋ 일단 미 국방부가 그렇게 만만한 집단도 아니고 uap 관련 청문회도 이미 두번이나 열렸고 무엇보다 이 영상에선 적외선으로 촬영한 저 uap가 마하 30~50 속도로 자유자재로 비행하고 이 속도로 비행하는데도 적외선으로 열을 방출하는 기관도 발견할수 없었고 기동 자체도 급정거 급가속을 계속 반복하면서 현대 기술로는 실현 불가능한 비행을 했다는게 핵심인데 이 영상에서는 그런 점이 전혀 안담겨있네요 uap는 저 속도로 비행하는데도 적외선카메라로 열방출 기관도 포착이 안되고 중력이나 항력 영향도 받지 않는다는게 핵심임
응?? 두번째 가평 사진은 필름 사진 아닌가?? 롤링셔터로 설명 안될텐데? 미국영상은 속도와 가속도 급기동 등을 고려 해야함. 일반적인 항공기처럼 음속을 돌파한 정찰용 무인 항공기는 있지만 저런식으로 위아래 좌우로 움직이는 음속돌파 드론은 없음. 암튼 uap라고 바꿔 부른 이유는 ufo가 대중에게 '외계비행선'으로 인식이 박혀버려서 바꾼거임. 로드 분석 빼고 나머지 2개의 분석은 그닥 신뢰성이 없네요. 특히 미해군 항공기에서 찍은 장면은 irst장비로 찍은거 같은데 거기에 대상 물체의 속도 위치 고도 등등이 다 표기 되어 있음. 절대 일반적인 움직임의 고속 비행체가 아니라서 찍는 조종사들의 놀라는 멘트도 들어간거고 미군에서도 정체를 모른다고 밝혔던거임. 감시정찰 분석으로 밥먹고 사는 사람들이 그 사람들인데 그걸 몰라서 uap라고 발표 했을까
우리나라도 전직 3성장군이 파일럿 시절에 비행하면서 이미 미확인 비행물체의 존재를 SBS에서인가에서 확인했음. 공군 파일럿이 그것도 당시 함께 비행하던 지금의 예비역 영관장교와 동시에 그 존재를 확인했다면 오인의 가능성도 거의 없고 그 존재는 분명하다고 보는게 합리적이라고 본다
앞의 영상분석은 합리적 의심으로 동감가는데 마지막 영상은 그게 헬기였다면 비행기록 보고가 되어있을테고 드론이나 새나 벌레였다면 마하속도로 뒤집고 자세 바꾸어가며 날아가는건 글쎄올시다 몇가지 수긍이간다고 동감해주니 모든 현상을 끼워맞추기로 분석판별해버리는 대단한 능력자이심
@minjae92 저사람 마하가 뭔지 모르나봄 다른 댓글에 저사람이 단 대댓글에 제가 reply 단게 있는데 마하 2 느린속도로 비행 하는 걸 레이더로 포착 했다고 함 ㅋ 미 국방부 펜타곤 등등 에서는 수퍼호넷 보다 두세배 더 빨랐고 풍량 120knots 를 그냥 최고 속도로 달리고 70플러스 knots 로 underwater 까지 말하던데 저사람은 마하 2가 느린 속도라고 함 ㅋㅋㅋ
@user-jt5fy2zy4g navy에서 찍힌 영상이 2004,2015년도이고 2017년 정도에 이야기가 새어 나감 저 당시에 드론은 마하 0.47 그리고 중국이 자화자찬 하며 자기들이 개발 했다고 한게 0.8임. 그리고 대체 어디서 마하 2가 빠른게 아님 ? ㅋㅋ 또 미 상공은 전부 국방부에서 통제함 당시 비행한다는 연락도 없고 당시 대기권을 고속으로 날았다고도 보고 되었는데 헬기는 더더욱 아님 드론도 당시엔 안됨 기술 개발 목적이면 국방부에서 모를수가 없음 또 당시 수퍼호넷 보다 두세배 가량 빨랐고 급속 변화 가속 등 파일럿이 사람이라면 견딜 수 없는 상황이라고 보고 함. 또 크기는 커머셜 항공기와 비슷하다고 했고 underwater 를 70plus knots 였다고 함. 국방부에서 공개한 영상도 여러개임 그리고 제발 어디 가서 마하 2가 느리다고 하지 마세요 ㅎㅎㅎ
미국전투가 2대가 쫒아가다가 현대기술로 불가능한 기동성과 속도로 사라져서 이슈가된건데. 헬기나 드론? 가평사진도 원뿔과 뒤의 검은잔상으로 크기와 속도를 추론했었는데. 단순히 전부 벌레라고 로드랑같이 묶어서 추론하는건 설득력이없음. 영상에서 정확한 거리와 속도를 계산하는건 없는데 근거가 취약하네요.
우리 같은 일반인들은 거의 힘들지만... 조종사들.. 특히 전투기 조종사들은.. UFO 같은걸 보는경우가 의외로 많다고 하더라.. 미국에서는.. 이미.. 전투기 조종사들한테 교육시킬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기체 발견하면.. 절대 쫏아가지 말라고 사전에 교육한다고 함..
25:48 저게 어떻게 같은 사진인가 ㅋㅋㅋ 그당시 셔터 속도가 1/250초 였음 카메라 바로 앞이라고 해도 다른 사진에 무조건 같은 물체 사진이 찍혀야 맞지 . 저것 한장만 달랑 찍혔었음. 그리고 공개된 미해군 UFO 영상은 전투기 적외선 카메라는 맞음 . 미 방송국 NBC에서 제작한 그 사건관련 다큐에 보면 저 전투기와 항공모함에 달린 카메라에 선명하게 다 찍혔음. 그것은 공개 안하고 적외선 카메라만 공개한 것임. 전투기 조종사도 적외선 말고 육안으로 다 확인했고 항모에 탑승했던 군인들까지 육안으로 다 봤다고 방송에 나옴 하얀 캡술모양 (캡슐알약과 비슷하게 생겼음) 특징이 열이 전혀 감지 안됨 바다속에 들어갔다 나오고 바다속에서도 엄청 빠르게 이동 빠른 속도로 가다 회전도 없이 바로 각을 틀어버림. 그래서 미국방부도 지구상의 기술아님 뭔지 모름 결국 UFO인정
물체의 움직임과 속도 방향전환이 현재의 기술로 설명되지 못한부분이 촬영녹화된 것이 저 영상의 포인트입니다. 갑자기 90도로 방향전환되고 엄청난 속도에서 정지 하고 상승하고 하강하고 그렇기 때문에 현상이라고 발표한겁니다. 사진과 영상은 다릅니다. 마지막 영상은 현재의 기술로 알아낼수 없는 기술적 움직임 맞습니다.
@user-jt5fy2zy4g 미국의 모든 상공은 군부가 통제 하고 있고 파일러이나 국방부가 모르는 비행이 애초에 있을 수도 없고 펜타곤에서도 이 uap 에 대해 조사 하고 있고 다른 비행체 풍선 드론과 비교 영상도 있으며 애초에 파일럿이 레이더망 뿐만 아니라 육안 식별도 가능 한건데 어느 비행물체가 국가 상공을 침범했다면 국가에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경고 비행 하고 쫓아 내야 함 그리고 다른 영상 보면 저런식의 비행이 있을 수 없고 청문회도 열렸었고 다큐로도 만들어짐 현대 과학 기술을 초월 했다는게 현재 재현 할 수 없을 뿐임 미국에선 unprecedented uap sighting 이라고 말하고 2022년 펜타곤은 AARO를 설립 명령 하였고 모든 UAP에 관한 종합 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하도록 명령까지 함. 그리고 미국에서 unidentified object flying at high speeds in the earth’s atmosphere along with audio of navy pilots expressing shock and awe, was initially leaked 2007,2017 이라고 뉴스에 나옴 마하2가 어디서 나온 말인지 모르겠으나 대기권을 고속으로 비행했다고 표현함. 그리고 2019년 navy에서 프로세스를 공식화 했고 파일럿들끼리 대화 하는거 보면 they’re all going against the wind, the wind is 120knots to the west 라고도 함 그리고 it was going 70 plus knots under water 라고도 하고 standing position to traveling 60 miles in a minute-an astounding 3,600 miles an hour. According to manufacturer Boeing, the F/A 18 Super Hornet fighter jet typically currently reaches a maximum speed of Mach 1.6, or about 1,200 miles an hour.라고 함. 수퍼 호넷 보다 약 두세배 더 빨랐음 또 저 비행물체는 가속속도 및 급 방향 전환 등 사람이 파일럿이라면 살아 남을 수 없을 정도로 빨랐다고 보고 됨. 그리고 마하 2가 느린속도라니 ㅋ 저당시 수퍼 호넷 최고 속도로 올렸던게 마하 1.6이였음 최근에는 최고 속도가 마하 1.8이네 언제부터 마하2가 느린속도였는지 ?
전문가님의 분석 잘봤습니다. 아쉬운점은 ‘사실 이건 이거였다’ 라고 확정지으시는거 보다 ‘ 이러 이러한 영상적 소견으로 이거일 가능성도 있다. uap나 로드로 단정지으면 안된다‘ 라는 스탠스로 마무리 지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입니다. 이유는 전문가님의 분석이 100% 맞지 않을 가능성 때문입니다.
경상남도사는데 비슷한거봤습니다 달밝은 맑은날 새벽에 동네에 쓰레기버리러갔는데 아직도 못잊겠네요 3개의 확실한 비행체인데 마치 한자리에서 순간이동을 하듯이움직였어요 수직상승 낙하 지그재그 공중정지까지 한점긋기처럼 순식간에 모든게 일어났습니다. 움직임이 비정상적이고 빨라서 비행기나 드론 ,벌레, 불빛 이라고 할수가없네요 제가본건 진짜 쇠같은걸로 만든 둥근모양의 비행물체닌까. 하늘에 5초정도 모습을보이고 건물사이로 사라지더군요? 뭔지 생각하느라 놀라서 한참동안 그자리에 서있었네요 . 가족이나 지인한테 이야기해도 아무도 안믿더라고요 새벽에 헛걸 봤다고 증거가없으닌까. 제가그때 잠 안오는 맨정신이였고 잠이안와서 쓰레기를 버리러 간건데. 원래 영화도 sf장르는 안보고 외계인 미스테리 종교 그딴거 인간이 지어낸거라고 안믿는사람인데 그 비행체를 본 후로 우주에대해 관심이많아졌습니다
📌Timeline📌
00:00 오프닝🙌
00:57 첫번 째 미스터리👽
02:15 '로드'를 만나보자
04:36 👾'로드'의 정체는?
08:30 '로드'연구가 분석 반박🚫
10:28 가평 UFO🛸를 아시나요?
11:47 가평 UFO 분석 START✨
16:44 미국방부에서 인정한 UFO?!
17:47 UFO 영상 공개🔍
19:38 미국방부 UFO 분석
24:34 외계인👽이 없다고 믿나요?
25:28 끝인사👏
엇그제 콜롬비아 경비행기에서 촬영된 UFO 영상도 해주세요 ㅠ
타이밍이... ㅠㅠ 이 영상은 금속으로 추청되는 형상이던데
나중에 ai 이미지 관련 컨텐츠도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우주는 있는게 확실함?
오늘 JTBC에서 언급한 새로운 영상인데 이것도 분석해주실수 있나요
인간이 만든 드론중에 25000피트에서 역풍 120노트를 맞으며 비행 및 외부로 더 낮은 온도를 방출하는 드론이 있나봐요.ㅋㅋ TICTAC 이랑 GO FAST도 분석 바랍니다 ㅋㅋ
미해군 영상은 미 국방부 산하의 UAP 전문 분석 조직인 AARO에서도 설명 불가능한 변칙 현상으로 보고 미해결 사건으로 남아있는데 그걸 결론 내버리는 황소장...
저 영상은 이번에 나사가 발표한 영상 중 일부분입니다 이번에 나사가 발표한 영상중에 저런 현상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는데 있어서 착오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을 예로 들어 설명하는 영상도 포함되어있습니다 가장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은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 적으로 찍히고 있는 반 투명한 금속질 구체 안의 검은 입방체가 그 날의 나사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확실한 UFO 물체였습니다 이건 IR 같은걸로 찍힌게 아니라 영상으로 찍힌 영상들이 많아요 특히 리퍼 같은 감시용 드론으로 찍힌 영상들에서 공통적으로 전 세계 적으로 찍힌 물체라는게 나사 설명입니다 나사에서도 님과 같은 사람들 때문에 연구를 하려고 해도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그 날 공식적으로 어려움을 호소 했습니다 과학적으로 접근을 해서 영상을 분석하려고 해도 낙인을 찍어서 우스운 사람을 만들어 연구를 진행하기가 힘들다고 했죠
문장 어법부터 좀 배우고 댓글 다세요.. 먼소리를 하는겨
로드는 한 20년정도 전에 스폰지인가에서 다룬적이 있었는데 그때 지금 소장님이 이야기한대로 분석을 해서 방송을 하고, 실제로 이를 재현한 영상을 만들어서 방송했었습니다. 그리고 몇년 후에 미국에서 busters인가 하는 과학 뿌시기 하는 프로그램에서 로드의 정체를 설명하면서 이 방송에서 한 실험이 인용된 적이 있습니다.
맞음. 요즘 로드를 UFO라고 하는 경우 없음.
벌래
ㅋㅋㅋ글게 몇십년전에 풀린이야기를 자기가 처음인듯잌ㅋㅋㅋㅋㅋ
@@어리벙벙쓰 그러니깐요.. 지가 우월하다 식으로우쭐.. CIA 연락온것도
진짜 일까 의문이네요
처음이라 한적은 없는데. .왜이렇게 욕하지 못해서 안달들이신지.ㅈ
미해군 IR 영상의 포인트는
해당 물체가 고속에서 회전을 했다는거죠
게다가 엔진열이나 추진노즐에서 나오는
열기로 인한 기류도 안보인다는것이고
해군 F-18 전투기가 기록했다는걸로 알고있는데 프로펠러 추진으로는 저정도 속도도 불가하고 저런회전이 불가하죠..
저도 저건 헬기 같지는 않아요. 헬기면 조종사가 모를리가 없죠...다른 비행체 같음. 무인드론같아요
정답!! 일반인보다 모든 체력과 감각이 뛰어난 전투기 조종사가 헬기를 IR 레이더로 몰라보는것도 말이 안됨
멍청이들인가 ㅋㅋㅋ미해군 적외선 촬영영상에 헬기라고 한적은 1도 없다ㅋㅋ 22:34분에 저게 무슨 모양인지는 알수없고 헬기처럼 열을 방출하는 드론이나 풍선일 것이다 라고 말을 하고있는데 영상은 제대로 봄?? 똑같은 것들끼리 헬기라고 단정짓는게 좀 웃기긴하네 ㅋㅋㅋ
@@pog_1 취했니..? 여기 누가 회전익기 라고 얘기하고 있니? 난독증이 심각하구나... 문장에 대한 독해력을 키워보렴 ... 안타깝구나...
황선생님 너무 신기하고 재미 있어요
소름끼치게 ~
로드는 25년전에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에서 정체를 밝혀줬습니다. 아직도 이것을 미스테리라고 이야기 하고 있었다는게 놀랍습니다
그렇죠~~로드 언제쩍~~야그를...ㅎㅎ
그걸 황소장님 이제 막 밝혀낸거처럼 ㅋㅋㅋ
미국방부가 헬기도 구분을 못할거라고 믿는 저사람 뇌가 감탄스러움.
정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딱인거 같습니다
ㄹㅇㅋㅋ
하나 덧붙이자면 미 해군이 촬영한 UAP는 현대 과학기술로는 설명할수 없는 말도 안되는 속도로 기동을 하고 방향 전환을 했기 때문에 전투기 조종사들이 놀라 촬영한 겁니다. 소장님 말대로 헬기나 드론이었다면 저런 움직임을 낼 수 없었겠죠~ -현직 조종사입니다-
어투가 본인능력을 너무 맹신하는걸 넘어 오만한듯...그렇게 대단하신 권위자분이 왜 국내에 있으까?? 나사로 가셔야쥬?? 경력이나 학력보니 그 깜은 아닌데 겸손 좀 배워야할듯...
맞습니다 덧붙이자면 피사체의 열기관이 관찰되지 않아서 더 놀라웠습니다
열기관이 아닌 음속이상의 속도를 낼수 있는 물체는 현대물리학에서 존재하지 않죠
그러게 말입니다. 말도안되는 엄청난 속도에 자유자재로 방향도 바꾸고 그러는데 드론이라니...ㅉㅉㅉ 어거지 끼워맞추기 전문가 같네요.
논거가 너무 빈약했음..미군이 그렇게 헐렁한곳이 아닌데...적외선 사진 한장딸랑가지고 뭘 설명하겠다는건지...
최첨단 장비가 거리 정도는 알 수 있겠죠? 표적도 잡는데 거리를 모를 수가 없지. 다른 영상 설명에서 이미 나왔는지 안 봐서 모르겠고...
저 로드는 처음 봤을때 다큐에서도 날벌레라고 얘기한 건 있었음...근데 롤링셔터로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잘가네요
20년 전에 미스터리 현상을 다루던 차인표의 블랙박스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요.. 그 때 로드가 날아다니는 벌레라는 걸 밝혔던 적이 있어요.. 그 때는 로드가 굉장히 핫했었거든요
지금도 유튜브에 검색하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로드는 이미 벌레라고 판명난 분위기인데 황소장님이 엄청난 발견을 한것처럼 얘기하는데 웃음나더군요 ㅋ
사기네 ㅋㅋ
사기까지야ㅋㅋ피해준것도없는데
미국 UFO 영상에 대한 해석은 유사한 사진만으로 지나친 본인의 주관적인 단정이네요
그렇다면 헬기가 전투기랑 바람을 거스르면서도 고속으로 함께 날았다는 것이고...
그걸 가지고 UAP라고 거짓말을 했다는 것인데...
거기까지 가는 건 무리입니다
방향전환,속력이 핵심인데 그걸 쏙 빼네요 ㅋㅋㅋㅋ
@@힙스터-g2r 화면 배율이 1배율에서 2배율로 올라가면서 생기는 착각임. 당신이 혹하는 사이 ufo음모론 12분대 보면 영상에 1.0에서 2.0으로 바뀌는 게 나옴
헬기라면 전투기와 레이더를 보유한 군에서 모를리가 있나? 일반적으로 군 작전구역에 헬기가 날아다닌다고? 헬기가 미쳐서 날고있다고 쳐도 그걸 군이 모른다고?
@@ahdkfdkdsj1직선으로만 날수 있는 전투기가 그 느린 헬기를 정확하게 오랜 시간 가운데놓고 촬영을 할 수가 있나?
예를 들어 100km로 이동중인 카메라가 1km로 움직이는 물체를 한 프레임에 고정해놓고 일정하게 똑같이 촬영하려면 그 주위를 원으로 빙빙 돌고 있어야 가능한건데? 전투기가 계속 빙빙 돌면서 비행한다고?ㅋ
미국애들 북스토어 가봐요. 우리나라는 학습서, 중국은 무협지, 미국은 공상과학소설이 도배돼 있어요. 거의 종교수준이나 중국영화들 노상 하늘 붕붕 나는 무협물처럼 환타지들입니다.
아 진짜 보구서 너무 잼있네요!!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유머도 하시면서 정말 신기한 영상들 풀이를 많이 해 주시네요!!!
w전두환 ㅎㅇ
미제, 사건 억울한 죽음 등도 좋지만 미스테리도 좀 많이 다뤄주세요 ㅎ
ㅇㅈ 미스테리가 제일 꿀잼..
마술 같이 실상을알면 아무것도 아닌건데 모르니까 초능력같고 비현실같고 미스테리같은것.
이번에 UFO 에 대한 영상을 보니까.. 저사람 후로꾸 입니다. 믿지마세요.
미국방부가 헬기도 구분을 못할거라고 믿는 뇌가 감탄스럽다
알고리즘이 그알 UFO특집 보여준게 4시간전인데..이걸 또..
ㅋㅋㅋ 저도
거기에 걸려들어온 저ㅎ
우린 같은 그물에 걸린듯...
내말이…후욱후욱…그알 일 개잘해
프리퀄 😂😂
나사 못간이유를 너무 잘알거 같아요 ㅋㄱㅋ
으이그 방구석 여포야~
근데 본인이 알고 있는게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는거 보니 부럽다...
🫣
근데 간과 한게 있는데 영상속 물체의 스피드가 현재 지구의 비행체로는 상상할 수 없는 스피드였다는게 빠졌네요~~ 헬기나 드론으로 그런 스피드가 날수가 없죠~~
마지막 미국방부 UFO 영상설명은 전형적인 끼워팔기식 해석이네요.
UFO 분석의 핵심은 정지되어 보여지는 유사성이 아님. 관성을 무시하는 기동방식이 본질이고, 수많은 공군 파일럿들의 증언이 가장 신뢰할만 하다는것.
이들의 전문성과 현장경험, 레이더 기록과 반복성 등을 볼때 환상이 아니라는거임.
나름 영상분석은 훌륭하십니다만,나사에서 나중에 연락이 없는 이유가 단지 홈페이지가 한국어라서만은 아닌 것인가 봅니다.^^
ㅋㅋㅋ 전투기 조종사들이 헬기, 드론울 UFO로 착각할 수가??? 전투기 속도 보다 빠른 헬기, 드론이 있나???
미국 말이라면...
애초에 속도가 마하 30~50에다가 순간 급정거까지 하는거까지 밝혀졌는데 단순 드론이라고 판단하는건 말이 안됨 ㅋㅋ
@@dhyanakim3207 NASA가 아니라 CIA
확실히 모순이 있어보이는게 이 형상이랑 비슷하니까 이건 벌레일것이다 이건 헬기일것이다 라고 하는게 좀 억지 아닌지...
UFO다 하는게 더 억지죠
ㅋㅋㅋㅋ
넘 재미있게 봤어요 ㅎㅎㅎㅎㅎㅎㅎ
로드가 렌즈앞에 이동하는 벌레라고 하셨는데요,
이쪽산에서 저편산자락 계곡으로 원근감 있게끔 이동하는 로드영상도 분명 존재합니다
참고하시길요
빌딩 뒤로 날라가는것도 있어요
엄청난 크기
이정도면 제임스랜디처럼 황민구 소장님 특집 "진짜 귀신 진짜 UFO를 찾아라" 편성하셔야 할듯
정확히는 진짜 "영상"을 찾아라가 맞는듯
고작 몇개의 영상과 사진으로 귀신과 UFO는 없다라고 하기엔 모순이 있어보임
이 세상엔 관심도 받고 돈도 벌고 사기꾼들이 넘쳐나...
@@2024-m5p 있을수는 있지만 우리가 보거나 만날일은 없을듯 합니다.
제민구 황디
나대지마
아니 수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목격하고, 조작이 불가능한 영상도 많은데 굳이 오해할 수도 있는 몇 개만 가지고 착각이다 라고 하는게 맞나?
그리고 미국방부에서 국경 인접 혹은 훈련 상황에서 접근해오는 비행체를 가만히 두기도 하고 적외선 촬영이기 때문에 착각한다고?? 말이 되는 소리를...
인어공주도 몇 백년 전 배에 탑승한 선원들이 해상생활 하시면서, 피곤하셔서 듀공이나 바다사자 이런 애들을 보고, 인어 공주라고 착각하신 것 아닐까 합니다...
이건 뭐 개 뜬금 삽소리고 ㅋㅋ
로드에 관해서는 이미 국내방송에도 나온 적이 있습니다. 카메라에 찍힌 벌래라는 내용이 었는데, 어떤 프로그램인지는 기억이 안나고, 십수년 전 또는 그보다도 더 전에 티비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이걸 미국 국방부에서 이슈화시킨 이유는 형태 때문이 아니라.. 지금 인류 기술로 실행 불가능한 공중기동을 하기 때문이죠..
중력과 관성의 법칙을 위반하고.
순간적인 급가속과 수백G가 넘어가는 중력가속도
영상에 나온게 tic - tac UAP죠
전투기로도 추적을 못하는 헬기나 드론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내가잘할게제발구독좀 그래서 엉터리 어거지 끼워맞추기 전문가 인거죠
ㄹㅇ 딱보니까 CIA 의뢰 자체도 작은 자문을 큰 의뢰 마냥 부풀리기 한 거 같음
제느낌도 그런거 같음 . 갸들도 학술적 자문을 못구할리 가 없는대
세계여러곳 (사진 ,영상 판독) 교차검증 차원 에서 문의 한듯 그러다 여긴필요 없겠다 싶어서 1차 에서 끝낸듯한 느낌적 느낌 이네요 @@깅성훙-v8y
미국방부에서 공개된자료는
파일럿들이 말도안되는 속도에 놀라고 따라가려는 무전도 들리는데 그부분에대해서는 설명이 불가하죠 마지막은 설명이 빈약하긴함
Ufo는 있읍니다 이 광활한 우주에 지구인만 있다는건 말이 안되죠
@@김용진-z3q우리은하계에만 대략 4000 억개의 항성이존재합니다. 진보된 문명이 있을 확률이 높긴합니다만.. 지구에 그 문명이 항성간 여행을 하고 왔느냐에 대해서는 대단회의적이며 낮은 확률일겁니다. 우주의 시간과 공간에서는 인간이 지구에 출현한시기를 길게잡아도 400 만년입니다. 우주의공간에서 저시간은 한없이 짧은 시간이거든요!진보된 외계문명이 지금의 인류와 만나려면 같은 공간 같은 시간대에 존재해야 하는데 그것이 우주의 무한한 공간에서는 극히 낮은 확률임
@@김용진-z3q 습니다
저는 실제로 45년살면서 2번이나 목격했습니다 ufo있습니다 1만년이상 과학이발전해야 흉내낼수있는 기술력으로 보입니다
15:46 황민구 소장님의 겨땀을 포착!
헬기를 분가하지 못할 조종사라면...미 공군 답이 없는거죠..움직임이 전혀 헬기나 드론의 움직임이 아닌데
유성 사진을 본적이 없었나보구만
탈레반놈들도 그건 구분할듯
다른건 추리가 맞다고 할 수 있는데 미국방부 영상에 대한 논리는 빠진이슈가 존재합니다. // 전투기에서 F-16이었나 F-35였는지는 기억나질 않으나 가장 빠른속도를 가진 전투기에서 촬영을 한 영상이라고 분명히 밝혔고 현존하는 인류의 기술을 뛰어넘는 움직임을 보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드론이나 헬기따위로는 이설명에 부합하지 않다고 봅니다. // + 미국이나 어디나 다 똑같은사람들이다라고 말씀하였지만 언제나 자신의 생각을 뛰어넘는 누군가들이 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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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미국방부가 공개한 영상에서 속도를 측정한 내용이 일부나오는데
0피트에서 12000피트를 2초안에 움직였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를 환산하면 1초에 약 1.8km를 움직인것이고 이건 마하 5이상의 움직임입니다.
역대 가장 빠르다는 록히드의 sr-71이 마하 3.5를 간신히 턱걸이하는수준인데 이보다 빠른 기체를 중국이나 러시아에서 만들수있을까요? 심지어 제로피트에서 12000피트 수직상승은 더더더욱 엄청난 기술입니다. 오히려 사견을 덧붙이자면 외계인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커져야만하는 영상으로 봐야한다생각합니다
처음 74년 이야기 논리는 맞았으나 뒤로 갈수록 속도나 3차원 얘기가 빠져서 저도 엥했네요.
황민구는 절대 피해야될 사람임 어떤일이 생겨도 자기논리가 맞고 불리한건 숨기고 끝까지 우기는 사람
다 똑같다면 황씨 당신도 똑같겠죠 미국 정보기관이 어떤곳인데요 ㅜ
벌레일수도있을듯
저도 UFO나 미스터리 이런 거에 흥미가 있는 사람이라 이런 거 좋아 하는데 ...
여기 나왔던 영상들을 저도 알고 있는 것들이었고 ...중간 까지는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바탕이 있어 와~~하면서 UFO가 아닐 수도 있겠다 했는데 ...
말씀하신 부분은 영상 보다가 설명 들으면서 응? 그러면 설명이 안 되는 부분이 있는데 ...이러면서 봤네요.
제가 정확한 건 현 기술에서는 따라 할 수 없는 속도로 움직였다는 늬앙스로
뉴스가 나왔던 걸로 기억했는데 말입니다! 그 부분을 지적 하고자 덧글을 남기려 했는데 명확하게 집어 주셨네요 ^^
가평 UFO 사진에 경우 1995년도 사진이고 롤링 셔터에 경우 2000년대 이후에 상용화 된거 아닌가요?
걍 ㅄ입니다.. 전문가가 아니고 ㅋ
롤링셔터는 현상 이름 아닌가요 상용화가 되었다는건 어떤 의미죠?
디지털 카메라에는 전적으로 롤링셔터가 사용되지만 2000년 전에는 아니였지요. 그땐 디지털 카메라가 상용화 전이였으니까요
저 ufo사진이 필름사진이었던걸로 알고있는데요 그럼 롤링셔터가 아니지않나요? ㅠ
맞아요 ㅋㅋㅋㅋ롤링셔터는 동영상에서 볼수 있는겁니다 ㅋㅋㅋㅋ거짓 선동하는거죠 ㅋㅋㅋ코닥본사 전문가들이 ㅂㅅ도 아니고
가평 UFO는 저도 좀 ...잘못되었다고 생각 하는 것이..
소장님이 말씀 하시는 것은 1초에 1프레임씩 위에서 아래로 한 장씩 찍히고 그게 합쳐져서 그렇게 보인다라고 설명을 하고 있죠
즉 영상 촬영을 말하는 것이고
제가 기억하는 바로는 ...가평 UFO는 기자가 움직임 없이 같은 곳을 여러장을 찍었고 그 중에 한 장만 UFO가 찍힌 걸로 알고 있어요
즉 필름 카메라로 찍은 것이죠 ..비교군을 ...필름 카메라 & 영상 촬영 이 두가지를 비교하고 분석을 하는게..ㅡㅡ^
결론은 애초에 비교군 자체가 잘못되었는데 이것을 분석을 했으니 분석이 잘못되었다 라는게 저의 생각이네요 ^^
1980년 3월31일 예비역 임병선 공군소장이 F-4 팬텀전투기로 다른 4명의 동료들과 강릉방향으로 비행중 팀스프릿 훈련중 대구 팔공산 근처에서 밝은빛을 발견 다가가니 비정상적 항로와 물체가 레이더에도 포착되지 않았다 작전관제탑에 보고하고 그물체를 추적하라는 명령을 받고 비행물체를 막아서자 바로 수직상승해 33000피트에 정지해 있어 두대의 전투기가 선회하면서 200미터 거리에서
근접관찰을 약 40분간 하였다 비행기3대를 합친 크기의 36미터정도 크기의 비행체는 원반형태엿으며 원반중심에서 상하로 굉장한 섬광을 뿜고 있었으며 이후 조종사들 시야에서 사라졋다 또다른 목격자였던 이승배 예비역 공군대령은 그물체 표면은 오색찬란한 불빛으로 그렇게 아름다울수 없었다 펜텀 전투기 2대에 4명이 동시에 확인한 내용이며 송신기록도 존재하고 미국방부에도 보고된 사실이라 밝혔다
두번째 사진은 황소장님이 말했듯 빠른 속도로 이동해 잔상이 남아 있습니다. 또한 로드와 달리 이것은 초당수십프레임의 영상이 아닌 수백 수천분의 1초로 연속 촬영된 사진중 한 컷에서만 찍혔기 때문에 벌레와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간과했습니다. 샘플로 제시한 사진에 벌레들의 이동에 따른 잔상이 보였나요? 문화일보 기자가 찍은 것은 렌즈 가까이에서 찍힌 벌레가 아닙니다.
세번째 미국방부에서 공식 인정한 영상도, 온갖 훈련을 받은 공군 조종사들이 헬리콥터 하나도 분간 못하는 사람으로 보이시나봐요. 헬기인지 드론인지 미국방부가 확인도 안하고 UAP라고 공식 발표를 할만큼 어리석어 보이시나요.
재미도 좋지만 이렇게 엉터리로 분석을 하시면 신뢰도가 추락해 정작 중요한 분석이 필요한 때 피해가 가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abxjsjcnjencnf CIA가 요청한 논문과 분석이 필요한 분야도 있었겠죠. 그렇다고 이분이 모든 분석에 명확한 건 아니겠죠. 비판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겠습니다.
@@abxjsjcnjencnf 제가 전문적인 지식이 하나도 없는지 하나 정도는 있는지 님도 모르지요. 마구잡이식 궁금증인지 합리적인 의심인지 구분 정도는 하실 수 있는 분이시길 바래봅니다. 전문가의 의견이라고 비판도 못한다면.. 더 이상의 댓글은 시간이 아깝네요.
@@abxjsjcnjencnf저분도 모든 분야에 어쩌고하는데 ㅋㅋ 더이상 말할가치가없음
@@abxjsjcnjencnf 미국 하원의원들이 싸그리 다 당신 수준인가 봅니다 ㅋㅋㅋㅋ
@@nonamed7163너 댓글 알바하냐? ㅋㅋㅋ 보는 것마다 똑같은 소리하 있네 ㅋㅋ
가평사진은 필름사도 외국최고의 분석 전문가들도 인정한 사진인데..
코닥. 에서 인정 했어요 주작. 아니고 ufo 라고
@@제갈순신코닥에서인지 전문가인지 모르겠지만 UFO라고 한적없고 합성은 아니라규 했쥬
이 사건과는 무관하지만 진짜 아직도 잊을수없습니다 2011년 7월말. 한창 더울때였죠 삼척항에서 새벽5시에 광어선상낚시 나갔었는데 선장님이 대물포인트가신다고 망상앞 해변에서 먼바다쪽으로 수심50m권 대물포인트에 갔었는데 한창고패질하다가 같이간동생이 형 저게뭐지? 선장님 저거봐봐요. 하늘을 봤는데 그렇게 멀지도 않았어요. 해봤자 배에서 300~400m권? 정확히 회색깔빛의 원형물체에 가운데는 뚫려있는건지 그냥 색이 그런건지 좀 어두침침했고 한대가 약간 저희를 주시하듯이 천천히 전진후진 반복하다가 진짜 두눈을 의심할정도로 말도안되는 속도로 울진방향쪽으로 가버렸습니다 그것도 수직상승이아니라 그냥 울진쪽바다로 직진이요. 선장님포함 총 8명이서 그냥 순간 벙쪄서 낚시고뭐고 할말을 잃었었죠 저건 100% ufo라고. 발견직후 20초안되는 상황에서 다 일어난일이라 사진은커녕 동영상 찍을 생각도안했고 그냥 말하자면 촬영해야겠다라는 생각이 아예 들지가 않더라구요. 평소에 희귀동물보거나 ufo보면 사진찍어야지 동영상찍어야지 그렇게 세뇌했는데도 실제 그 상황을 경험하니 아예 생각조차 안났다는.. 그때같이가셨던 삼척에 선지해장국으로 아주 유명하고 아직도 장사하시는 사장님 지금도 만나면 그얘기하곤합니다. ■ 추가로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순식간의 수직상승도 말이안되겠지만 어떻게 큰소음 하나없이 그렇게 빠르게 비행을 할수있는건지.. 마치 무슨 튕겨나가듯이 사라졌는데 제로백이 1초는커녕 0.5초도 안되는것같았습니다 다시는 볼 수 없는 경험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땐 너무 놀라고 두려웠었네요 11년이나 되었는데도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영상이 아쉽네요~
무서워ㄷㄷ
경상남도사는데 저도 그거랑 비슷한거봤습니다 달밝은 새벽에 동네에 쓰레기버리러갔는데 아직도 못잊겠네요 3개의 확실한 비행체인데 마치 한자리에서 순간이동을 하듯이움직였어요 수직상승 낙하 지그재그 정지까지 움직임이 비정상적이고 비행기나 드론 ,벌레, 불빛 이라고 할수가없네요 제가본건 진짜 쇠같은걸로 만든 비행물체닌까. 5초정도 모습을보이고 건물사이로 사라지더군요? 그런데 아무도 안믿더라고요 새벽에 헛걸 봤다고 증거가없으닌까. 원래 영화도 sf장르는 안보고 외계인 미스테리 종교 그런거 안믿는사람인데 제가 그후로 우주에대해 관심이많아졌습니다
저도 이러한 경험 있습니다. 강원도 평창에 이름 없는 산들에 취미로 캠핑을 하곤 했는데 인근 봉우리에서 (체감상 국회의사당에서 여의도더현대 정도 거리) 노란 불빛의 원형 물체를 보았고 분명 허공에서, 정지상태에서 스핀을 하였습니다. 저 또한 스마트폰으로 찍을 생각을 못했던 것이 스마트폰은 텐트 내부에 있었고, 장작에 불을 더 붙이려 하는 찰나였습니다. 정신이 팔려 대략 몇십 초 정도 보던 중 원글님 처럼 순간이동마냥 지그재그로 날아갔습니다. 저 혼자 경험한 것이라 이걸 누구에게 말해도 믿질 않더군요.. 이러한 경험을 하셨다니 반갑기도 하고 이제서야 제 경험이 진짜였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르막 올라가던 자동차 헤드라이트가 비친 것.
미국방부에서 공개한 영상은 저 영상말고도 더 있죠..
바다 위에서 초당 이동하는 거리 계산해보면 드론일 수가 없음
그니깐요. 별로인 자료만 갖다 보면서 무조건 아니래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삽십대 중반인제가 십대시절 로드에 대한 설명을 본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내용은 2002년 월드컵 도중 카메라에 찍힌 영상으로 로드 발견했다. 벌레 잔상이다. 이런 내용이여서 박사님 영상 보기전에 정확한 원리는 몰랐지만 벌레라는건 알고있었습니다.
완전 신뢰도 급감.. 개그 프로도 아니고 웃고 갑니다.
3번째는 속도가 거의 광속인데 드론이랑 비교를 해요
가장 쉬운 추리 하나를 미끼로 던진 후 나머지도 물타기하는 사기꾼의 수법을 배우신 분이 쓰시네 ㅋㅋㅋㅋ
심지어 그 추리도 이미 다른 프로그램에서 많이 밝혀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로드는 이미 예전에 벌레라고 밝혀졌고
두번째 가평 UFO는
국내외 모두 검증 된 UFO사진이 맞습니다
벌레라면 왼쪽에 붙는 검은 잔상이 남을수가 없죠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지나갔기에 저 뒤에 잔상이 남는겁니다
그리고 비행기 전투기와 비교 설명을 하시는데
이 두 물체와는 속도가 비교도 안되게 빠르기에
멀리서 찍혀도 저런 잔상이 남는거죠
세번째는 이미 다른 분들이 댓글로 남겨 주셨듯이
말도 안되게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걸 레이더로 잡은 거라고 미국방부가 밝혔죠
전투드론 헬기와는 비교가 안됩니다
암튼 갑자기 알고리즘 떠서
이 채널과 영상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수 많근 UFO 관련 영상 사진 중
애매한 것만 가지고 와서 아니다 UFO는 없는 거다라는 뉘앙스를 풍기는데
어그로성으로 조회수를 올리려고
그러는게 아닐까 싶네요ㅎㅎ
그러니까요;; 이번영상은 좀 아닌게 가평ufo는 너무나 유명해서 세계 각지전문기관에서 연구한결과 다 결론이 ufo말그대로 미확인비행물체라고 종결지었고 인간의 기술로 설명이 안되는 속도로 날아가는게 특징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채널의 의견대로라면 벌레가 무슨 스텔스전투기마냥 빠르게 움직인다는건데;; 그런벌레가 있으면 그게 연구대상감인듯 합니다 ㅎㅎ
지랄하네 ㅋㅋ
ㅋ벌레 맞습니다
외계인은 없다는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관측한 우주가 전 우주의 80%가 넘는데 외계인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수수-j2n 외계인이 없다는게 정설? 전우주의 80%확인 어느병원 탈출 하셧는지?
참 이런 영상들이 재밌는점이
진짜 설명 안되는 사례는 절대 안가져옴
그리고 설명되는것만 설명해놓고
모는 의문이 풀렸다!! 이러는게 재밌음ㅋㅋ
참 잼있는게 유에프오 얘기만 나오면 모질이들 총출동함
18:02 속도가 엄청 빨라서 레이다로 포착은 못하도 특수장비로 포착됬다고 하는데,,, 영상전문가로서 이런발언은 엄밀하지 않네요.
로드는 꽤 오래전에 방송에 나와서 벌레라고 한 전문가가 있긴했습니다^^ 그때부터 저도 벌레라고 알고 있었거든요 ㅎㅎ 물론 롤링셔터 얘기는 소장님이 최초로 하심
가평 사진은 필름카메라로 찍은걸로 알고 있는데 롤링셔터는 동영상찍을때 나타나는거라 별개라 생각합니다.
좀 생각 좀 하고 얘기해주셨으면 합니다.
제발 좀 깊게 생각하세요.
3번째 영상 분석에서 확실히 알았습니다
UFO 자체를 그냥 부정하는 사람이라는걸
궤도님도 과거에 비해 현재 더 목격이 안된다고 UFO 를 부정하셨죠
제대로 된 지식없이 자기의 믿음만 추구하는게 과학자인가요?
미국 tic - tac UAP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임.
헬리콥터가 급가속하고 중력과 관성의 법칙을 무시한다 ?
동심을 지켜드리지 못한 점 대신 사죄드립니다
저사람은 과학자가 아니잖아요 ㅋㅋ
저도 궤도님 영상 봤습니다. 목격이 안되는게 아니라 관심이 없는거겠죠. 전 로드(아즈카라) 영상 가지고 있습니다. 설악산,황매산 드론으로 두번 찍힌거 영상 편집 해놨습니다.
엉터리입니다. ㅎㅎ
대박
참고로 오늘 영상으로 안티좀 양성하실듯,,, 초반에 영상보면서 과연 미국에서 인정한 영상도 분석할까 했는데 분석했군요,,
근데 흠,,,마지막 분석은 글쎄요,,, 자가당착에 매우 빠지신듯,,
영상전문가일지는 몰라도 카메라 전문가는 아니네요 가평사진은 필름카메라로 찍은건데 무슨 롤링셔터라고 하는지 참 !!!
이미 세계적인 기관에서 진짜라고
판명을 한사진입니다 slr 카메라는 핸폰카메라와 셔터구조가 다릅니다
선동사기꾼 이죠
ㅋㅋㅋㅋ팩트 씨게 박으니 보는 사람 불편합니다. 지우지마시죠
가평 사진도 설명해주는데 좀 끝까지 봐라
역시 아는 만큼 입에서 나옴...
좋은 영상이네요
일반인들도 영상기법에 대해 알수 있게
필름부터 현상화까지 설명을 다 해주시네요
빛의 산란과 동적형태 순서화까지 이런 부분에 현상설명이 매우 도움이되네요
맞아요 카메라로 찍다 보면 별별 희한한 형상들이 많이 찍히죠
그걸 해석도 안해보고 괴기나 UFO로 몰아가는 거죠
죄송한데 마지막 uap는 나사에서도 자문한 내용입니다. 나사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다 맞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저분보다 많은 동료 평가를 거쳤습니다. 그러므로 오류가 있을 확률이 적은거죠.
가평사진은 필름카메라로 찍어 롤링스캔 현상이 없는것 아닌가요?
사진의 경우 셔터스피드의 개념을 이해하시면 됩니다 셔터막이 열려있는 시간을 조절하는 것인데 셔터막이 오랫동안 열려있는 경우 정지된 피사체는 선명하게 촬영되지만 움직이는 피사체는 블러현상이 발생합니다 사람은 가만히 있는데 벌레는 빠르게 움직이니까 흐릿하게 촬영된 것 입니다
마지막은 억지로 끼워 마추는 느낌 ㅋㅋㅋㅋ 전투기가 드론이랑 같은 속도로 날아감?!?! 그리고 높이 바람의 반대방향으로 그것도 회전을?!?! 그런 기술은 없엉~ 이것 말고도 미국에서 공개한 영상은 어디로감?!?! ㅋㅋ
아니 NASA랑 미 국방부에서 확인했던거를 전투형 드론이라고요?
영상전문가님이 대단하셔서 CIA가 의뢰했을 수도 있겠죠
그런데 그 몇 수십명이 달려들어서 분석했을 영상을 그저 드론이라 너무 가볍게 던지시다니
해당 영상이 적외선 제외한 영상이 존재하고, 또 수천 미터 고도에서 촬영된거는 왜 안밝히시는지...
마지막으로 정작 자신은 어떤 전투형 드론인지도 모르시는거같던데 그렇게 말하시는건 너무 나간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이런거 너무 좋아요.. 미스테리물은 끝부분에 명확한 답없이 답답하게 시청자 상상력에 맡긴다라는 결말만 줘서 확정답을 원하는 저한텐 답답한 것들이었는데 사진에 찍힌건 벌레다 라며 과학적 분석과정도 알려주셔서 너무좋네요..속이뻥~ 너무 재밋네여
미국방부가 헬기도 구분을 못할거라고 믿는 뇌가 감탄스럽다
과학적분석ㅋㅋㅋㅋㅋ
ufo의 ㄱㅏ장 큰 특징이 엄청난 속도랑 자유자재 수직낙하 비행인데 그거에대한 설명은 없이
사진 한장 덜렁갖고와서 헬기 ㅇㅈㄹ ㅋㅋ
그니까 분석자료란 건 근거도 없고...자기 말만 하고 어디서 쪽지같은 자료로 진리가 돼....말도 안되는 이론 만드느라 찾아대서 갖다 맞추기는 인정..
너는 저게 과학적이고 논리적이라고 생각하니? 너 같은 애기 있으니 저런 인간이 멍멍이 소리하면서 다닐 수 있는 거 아니겠니?
로드를 미지의 생명체로 인식하고 온갖 추측으로 정교하게 스케치하고 설명해놓은 샷을 보니, 터무니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미스테리를 발판 삼아 저리 상상력이 펼쳐지는구나 싶어 신기하다.
11:50 필름 카메라 시절이라. 셧터 스피드 보다 빠른 피사체의 경우엔 잔상이 남는건 당연하지 않나요? 그만큼 빠른 피사체라는건데 그럼 UFO로 귀결 된다고 지난번에 방송에서 본거 같아요. 벌레는 좀 억측같아요
이번에 새로나온 UFO영상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미국방부 자료를 제대로 찾아 보지도 확인 하지도 않으시고…
???
미국방부에서 외계인이라고 인정 했다고 말하고 싶은겁니까?
걔네가 말하면 다 맞음? 네이버에 검색만 해봐도 아니라고 나오는글이 수두룩 빽빽임;;;
@phk1240 @leehyozin 저영상은 2005년 2015년 navy pilot 들이 찍은 영상임 저 당시 아무리 빠른 드론이라도 미국에서 마하 0.47 중국이 자기들이 복제해서 만든 미국 보다 빠르다고 한게 0.8임 또 대기권을 고속으로 난다고 보고 되었고 수퍼호넷 저 당시에 마하 1.6이였음 평행 수직으로 날때와 mph 모두 수퍼호넷 보다 두세배 가량 빨랐고 2014-2015년 UAP 114차례 보고 되었고 2019년 navy에서 공식화 하고 펜타곤에서 모든 uap 에 관한 정보를 의무 보고 하라고 명령 AARO 설립과 정부에서 공식화 하고 조사도 하고 있음. 다큐도 있고 미 상공은 다른 국가는 모르겠으나 모두 국방부 군부가 통제함 당시 비행한다는 보고도 없었고 영상도 저것 이외에 여러개 공개됨 또 급속 변화 가속도 등 인간 파일럿이 감당 할수 없을 만큼 빨랐다고도 보고 됨 참고로 미국은 수많은 음모론에도 꿈쩍 하지 않다 처음 공식적으로 존재를 인정 한거임
디지탈 카메라의 이미지 센서 라스터라이징에 의한 왜곡이 UFO이미지로 남을 수 있다는 의견에 동의하지만.. 필름 카메라, 즉 아나로그 카메라는 Rasterizing 할께 없는데.. 필름 카메라로 찍힌 가평 UFO사진의 잔상을 디지탈 카메라의 이미지 프로세싱에 의한 왜곡으론 설명할 수는 없겠죠?
너무 모든 것을 보편화 시킨 것 같네요. 참고로 전 디지탈 이미징 관련 장비 회사근무 30년..
사진 자세히 보니 대낮에 스트프보를 썼네요. 셔터스피드는 대게 1/125초로 찍기 때문에 노출 부족의 검은 잔상이 생기고 플래시 광량은 더 짧은 시간내에 이루어 지기 때문에 플래시 발광 순간 저렇게 하얗게 노출 오버가 될 수 있습니다. 조리개 22정도로 봤을때 플래쉬가 영향을 미치는 거리는 3m 이내, 근거리에서 촬영된 벌레가 맞는 거 같습니다. 스트르보를 많이 사용해 본 포토그래퍼들은 플래쉬 블러에 대해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참고로 저는 촬영만 한 30년 했습니다. 저 사진이 만약 진짜UFO 라면 검은 잔상이 없어야 합니다. 얇은 꼬리처럼 하얗게 궤적이 생겼는데 검은 궤적은요? 워낙 유명한 사진이라 저도 UFO라고 믿고 있었는데, 사진 경험도 쌓이고 다시 보니 벌레일 가능성이 제 경험으로는 99%이네요.
@@레전드-v1n근데 가평 UFO는 벌레 아님
저도 벌레라 생각했는데 ㅎㅎ
근데 가평은 셔터사진인데...동영상이 아니라...
롤링셔터 ㅋㅋㅋㅋ비전문가가 봐도 웃기네요 ㅋㅋㅋㅋ주작 선동이 이렇게 쉽네요
근데 그건 비전문가라서 그럴수도 있긴함
물론 저건 좀 억측처럼 보임@@kudamono-xg5vr
사진 기술적으로 전문가임?
자료찾아봐도 셔터도 롤링셔터 발생할수있는데 먼소리지?
로드는...............이미 예전에 벌레나 새 라는걸 밝혔는데요.
카메라 감독이 로드를 찍어줄수도 있다고 하면서, 프레임을 조정해서 로드영상을 재현하기도 했구요.
그래서 결론은 프레임 차이라고 처음 이슈 되었을때 밝혔어요.
처음 밝히는게 아닌데.
민구야. 67사단 니 바로윗고참이다. 잘 살고 있구만 ㅎ 화이팅
아ㅠㅠㅠㅠ피디님 기대치 갈수록 깎일수록 제 흥미+재미지수는 점점 올라갔던것…..너무 재밌어요ㅠㅠ
가평 노부부 유에프오 사진에 대해서 소장님이
단순 벌레라고 하셨는데 잘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가평노부부 유에프오 사진은 그당시 사진을찍은 기자님이
연속으로 초당 여러장 촬영가능한 고성능 필름카메라로
촬영하신겁니다 초당 여러장 찍힌 그사진들중에
딱한장에만 그 유에프오 형태의 모습이 찍힌 사진입니다
즉 벌레의 이동속도를 생각해본다면
제자리서 초당 여러장 빠르게 연속으로 촬영되는 고성능
카메라에 어떻게 딱1장에만 찍힐수가 있을까요 ??
초당 여러장 빠르게 연속촬영되는 사진인데 그중에서
딱한장에만 찍힐정도로 벌레가 그렇게 고속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할까요 ? 진짜 벌레라면 로드처럼
초점은 나가더라도 그 초당 여러장 연속 촬영되는
고속촬영 카메라 사진에 딱1장이 아니라 연속으로
여러장이 찍혀 있어야 말이되는게 아닐까요 ?
그당시에도 초당 여러장이 연속촬영되는 사진기인데 그중에
딱한장에만 찍혀 있어서 전문가들이 엄청빠른 비행체여서
딱1장만 찍힌거 같다고 하셨는데요 ㅜㅜ 더군다나 단순비행체만
찍힌게 아니라 공기가 있는 대기에서 비행체가 고속회전하면서
이동할때 생기는 베이퍼 현상도 명확하게 찍혀기에 한국 유에프오
사진중에 신뢰가는 사진으로 인정받고 있는걸로 알고있거든요
그리고 가평노부부 사진은 필름카메라로 촬영된 사진입니다
필름 카메라에는 디지털 카메라에 있는 이미지센서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소장님이 영상에서 설명해주신 디지털 카메라로
사물을 찍을때 나타나는 디지털 카메라만의 특징인
이미지센서에 의한 롤링셔터 착시현상 특징과는 다릅니다
즉 소장님은 디지털 카메라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과거 필름카메라에도
똑같이 일어난다고 설명하셨는데 그점에 의문점이 생깁니다
렌즈 바로 앞을 지나가면 3컷 중에 한 컷에만 찍힐 수 있어요
멀리 지나간게 아니라 카메라 바로 앞을 지나가는 경우였고 그랬기에 형태로 흐릿하고 잔상이 남은거죠
UFO라고 믿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저렇게 날벌레 형태를 객관적인 자료와 함께 보여주는건 빼박 벌레라고 봅니다
@@EE-fd6bx 벌레라고 하는것도
추측일뿐이쟎아요 그리고
단순 초첨나가서 흐릿하게
찍히는거랑 베이퍼현상은
다른현상입니다 제가말한
가평노부부 유에프오 사진에서는
대기권에서 고속비행할때나
생기는 베이퍼현상까지 나타나서
그당시 전문가들도 인정한 사진입니다
더군다나 그날짜 같은날에 그주변부
지역에서도 비슷한 목격담까지
존재합니다
@@미유k지니 혹시 전파무기 및 마인드컨트롤에 대해 아시나요?? 옆집에 국정원 요원이 도청하고 있다 믿으시는건 아니죠? 네 아니길 빕니다. 이 영상에서도 전문가가 멀리 있는 물체는 잔상이 생길 수 없다 말하고 있어요. 오컬트매니아인지 망상장애인지 모르겠으나 제발 눈 뜨고 현실을 좀 보시기 바랍니다ㅋ
@@EE-fd6bx 과학적 현상근거를
설명중인데 논리에서 딸리니까
갑자기 인신공격 ?? 뭐지 ??
그리고 멀리있는 물체도
아주빠르게 이동하는걸 촬영하면
잔상이 생깁니다
양궁경기때 활날아가는 장면을
순간포착해서 급하게
찍은영상이나 사진들을 보세요
그게 명확하게 찍히는지ㅋ
무슨 말갑지도 않은 주장을
하시는지 ㅋㅋ 그리고 저사람은
영상분석 전문가지 과학자가
아닙니다 그런데 무슨 헛점이없는
신처럼 떠받드는지 모르겠네요
과학은 종교가 아닙니다
맹목적으로 믿지마세요 그순간부터
과학이 아니라 신앙이됩니다
하여튼간에 우리나라는 이런게문제야
객관석분석은 안하고 뇌를 권위있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믿고있는
사람들한테 위탁하는거 ㅉ 권위에
복종하는 그런 습성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매우 안좋은 자세입니다
그리고 가평노부부 사진은
필름카메라로 촬영된 사진입니다
필름 카메라에는 디지털 카메라에 있는
이미지센서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저분이이 영상에서
설명해주신 디지털 카메라로
사물을 찍을때 나타나는
디지털 카메라만의 특징인
이미지센서에 의한 롤링셔터
착시현상 특징과는 다릅니다
즉 저분은은 디지털 카메라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과거 필름카메라에도
똑같이 일어난다고 잘못설명했습니다
저분이 제시한 근거가 잘못되었는데 ㅋ
왜 흥분하시죠?
다른댓글에서도 이부분 지적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님이야말로
정신차리세요
소장님이 '아 이건진짜 미스터리한 영상이다!' 라고인정한 영상 소개다뤄주셨음 좋겠습니다!!
비행기가 추적할 수 없을 정도의 속도나 중력을 거스르는 방향 전환 등에 대한 설명이 있어야 할 것 같군요.
자세한 설명도 없이 무조건 자기말이 맞다는 어거지 끼워맞추기 전문가인거죠
❤❤❤
@@ywcho-pw4we비교 해가면서 자세하게 설명 했잖아 뭘 자기말이 다 맞아
영상을 보긴 본거냐~! 에휴~
미국방부가 헬기도 구분을 못할거라고 믿는 뇌가 감탄스럽다
그렇게 단정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 곁에 와 있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따끈따끈한 새영상 😆😆
어제 UFO 영상을 올려주시더니 소장님이랑 같이 보라고 계획 된 것이었군요 ㅋㅋㅋㅋㅋ
정말 어의가없네.
개쓰레기 영상을 추전하다니
헬기가 마하로 난다는 것 말도 안됨.
가평사진도 벌레로 추정한다고 하는데 설명이 부족하고, 250의 1초라면 선명해야하는 것 아닌가?
의문이 하나 생기는데요 미 국방부가 공개한 사진이 속도가 엄청빠른 전투기가 찍은 것인데 일반 드론이나 헬기같으면 금방 그 실체거리에
도달해서 확인이 가능할건데 실체거리에 도달하지 못하고 사라진점은 어떻게 설명할수 있나요? 영상분석만으로는 물리적 설명이 조금 부족한듯 해서요~
촬영당시 바람의 속도가 무지 강한 상태에서 역방향으로 비행을 했으며 그 영상을 찍은 F18 조정사 David Fravor의 인터뷰에 따르면 지상 8만 피트에서 2만 피트로 순식간 하강 비행을 하였고 비행체가 레이다에서 바로 사라지고 난후 전투기 조정사들 끼리만 공유하는 랑데뷰 지점에 그 사라진 비행체가 이미 와서 전투기들을 다 알고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대기하고 있었고 전투기들 사이로 위협비행을 하였으며 무엇보다 그 비행체가 물속으로 들어가서 하늘을 나는 것과 같은 속도로 물속을 이동하였다라는 여러 증언에 대해 황 법의학자는 과연 뭐라 말할 수 있을지., 더 이상 그알은 시사프로가 아닌 개그프로로 바꾸는 것이 맞을 듯 하네요..
주장이 구라 🤣
초음속 으로 이동하는 헬기?
현대 기술로는 구현할수 없는 속도와 움직임은 무엇으로 판단 하실것인지~ 사진의 모양만 보고 판단하는게 오히려 더큰 오류이지 싶은데요~
아무것도 모르는사람 옆에 두고 이건 벌레입니다. 라고 세뇌시키지말고 다른 전문가를 옆에두고 설명을 해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민구 소장님은 그냥 제대로 조사를 안하신거같은데 ㅋㅋ
일단 미 국방부가 그렇게 만만한 집단도 아니고 uap 관련 청문회도 이미 두번이나 열렸고
무엇보다 이 영상에선 적외선으로 촬영한 저 uap가 마하 30~50 속도로 자유자재로 비행하고 이 속도로 비행하는데도 적외선으로 열을 방출하는 기관도 발견할수 없었고
기동 자체도 급정거 급가속을 계속 반복하면서 현대 기술로는 실현 불가능한 비행을 했다는게 핵심인데 이 영상에서는 그런 점이 전혀 안담겨있네요
uap는 저 속도로 비행하는데도 적외선카메라로 열방출 기관도 포착이 안되고 중력이나 항력 영향도 받지 않는다는게 핵심임
영상본거 맞음?
네? 마하 30ㅡ50속도를 저렇게 편안하게 레이다가 따라간다고요? ㅋㅋㅋㅋ 게다가 무슨 적외선으로 찍은거에 열을방출하는 기관을 찾을수가 있어요 ㅋㅋㅋ 이분은 일반 무슨 공상과학영화를가지고 반박을 해.
하여튼 공상병환자들은 답이없어..ㅋㅋ
최소한 님보단 많이했지않을까요?..
카더라.. 하는소식만듣고 저러진않았겠지 ㅋㅋ
지가 믿고 싶은 것만 믿음.
우리는 이걸 소귀에 경읽기라고 불러요
@@망망망-u1v레이더가 따라가는 원리는 해당 영상에 있고
적외선은 인간정도의 체온이 있으면 발광하는 파장인데 검은색으로 찍혔단건 열 방출 기관이 없다는 것임.
참고로 적외선도 빛임.
마지막건 헬기 절대 아닙니다. 속도 자체가 헬기가 아닐뿐더러 중간에 너무 빨라서 놓치는 동영상도 있어요
미국방부가 말한 물체를 헬기라하시는데.. 그 피사체가 헬기라면...저렇게빠른가요..?? 그것도 구름위에서...게다가 전투기속도도 만만치않을텐데 거의 같은속도로 찍으면서 날아가는데
헬기라는건 믿기지가 않네요
응?? 두번째 가평 사진은 필름 사진 아닌가?? 롤링셔터로 설명 안될텐데? 미국영상은 속도와 가속도 급기동 등을 고려 해야함. 일반적인 항공기처럼 음속을 돌파한 정찰용 무인 항공기는 있지만 저런식으로 위아래 좌우로 움직이는 음속돌파 드론은 없음. 암튼 uap라고 바꿔 부른 이유는 ufo가 대중에게 '외계비행선'으로 인식이 박혀버려서 바꾼거임. 로드 분석 빼고 나머지 2개의 분석은 그닥 신뢰성이 없네요. 특히 미해군 항공기에서 찍은 장면은 irst장비로 찍은거 같은데 거기에 대상 물체의 속도 위치 고도 등등이 다 표기 되어 있음. 절대 일반적인 움직임의 고속 비행체가 아니라서 찍는 조종사들의 놀라는 멘트도 들어간거고 미군에서도 정체를 모른다고 밝혔던거임. 감시정찰 분석으로 밥먹고 사는 사람들이 그 사람들인데 그걸 몰라서 uap라고 발표 했을까
니가 뭘알어 지잡대 나와서ㅡㅡ전문가가 아니라잖어
그거까지 다 분석하고 얘기하는거임 ㅋㅋㅋ 전문가도 아니면서 괜히 아는척 ㄴㄴ
UFO있다고 믿으심?
@@1블루밍 그거는 저기 황민구라는 분한테 해야할소리인듯ㅋㅋ 가평사진 이미 MUFON에서도 검증된 케이스인데 제발 UFO에 대해 공부좀하고 떠들길..
롤링셔터 원리로 설명하는건 첫번째 케이스뿐임 두번째 원리설명은 잔상과 거리감 유사 샘플임
전문가라고는 하지만 이런사람들의
특징이 자기눈으로 실제보기전에는
믿지않고 영상분석으로 아님을 억지로
찾는 느낌이 더강하게 든다
마지막 적외선으로 쫓는 전투기 영상은 속도에 대한 파훼도 알려주세요
전투기가 전투용 드론을 속도로 결국 놓칠 수도 있는건지에 대해서
앞쪽은 인정할수도 있겠지만... 뒷쪽 펜타곤 영상은 납득이 어려움
헬기라고 하기엔 전투기가 락온해서 쫒아가질 못한다는게 말이 안됨
우리나라도 전직 3성장군이 파일럿 시절에 비행하면서 이미 미확인 비행물체의 존재를 SBS에서인가에서 확인했음. 공군 파일럿이 그것도 당시 함께 비행하던 지금의 예비역 영관장교와 동시에 그 존재를 확인했다면 오인의 가능성도 거의 없고 그 존재는 분명하다고 보는게 합리적이라고 본다
황민구소장님,,,,, 렙틸리언 영상도 분석해주세욬ㅋㅋㅋㅋ 넘 재밌어요
그건 분석할 가치가 정말 없는듯 ㅋㅋㅋ
ㅋㅋㄲㅋㅋ그딴건없어요ㅋㅋㅋ
있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분석하는지 궁굼해서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레 이거나 돌이라고 할꺼 같아요
@@박균불여세합 ㅋㅋㅋ감사합니닼ㅋㅋㅋㅋ
앞의 영상분석은 합리적 의심으로 동감가는데 마지막 영상은 그게 헬기였다면 비행기록 보고가 되어있을테고 드론이나 새나 벌레였다면 마하속도로 뒤집고 자세 바꾸어가며 날아가는건 글쎄올시다 몇가지 수긍이간다고 동감해주니 모든 현상을 끼워맞추기로 분석판별해버리는 대단한 능력자이심
야메임 ㅋㅋㅋㅋㅋ
기밀기술 개발목적이면 비행보고안하죠. 군사용 드론이 가능성이 커보이는데 마하2면 그리 빠른속도가 아닙니다. 또 전투기가 레이더망에서 놓치지않은거보면 방향전환도 급격한 전환이 아니여보이고요.
@@성이름-t1i드론에 마하2가 빠른게 아닌가요?
그럼 대체 얼마정도가 빠른거죠?
@minjae92 저사람 마하가 뭔지 모르나봄 다른 댓글에 저사람이 단 대댓글에 제가 reply 단게 있는데 마하 2 느린속도로 비행 하는 걸 레이더로 포착 했다고 함 ㅋ 미 국방부 펜타곤 등등 에서는 수퍼호넷 보다 두세배 더 빨랐고 풍량 120knots 를 그냥 최고 속도로 달리고 70플러스 knots 로 underwater 까지 말하던데 저사람은 마하 2가 느린 속도라고 함 ㅋㅋㅋ
@user-jt5fy2zy4g navy에서 찍힌 영상이 2004,2015년도이고 2017년 정도에 이야기가 새어 나감 저 당시에 드론은 마하 0.47 그리고 중국이 자화자찬 하며 자기들이 개발 했다고 한게 0.8임. 그리고 대체 어디서 마하 2가 빠른게 아님 ? ㅋㅋ 또 미 상공은 전부 국방부에서 통제함 당시 비행한다는 연락도 없고 당시 대기권을 고속으로 날았다고도 보고 되었는데 헬기는 더더욱 아님 드론도 당시엔 안됨 기술 개발 목적이면 국방부에서 모를수가 없음 또 당시 수퍼호넷 보다 두세배 가량 빨랐고 급속 변화 가속 등 파일럿이 사람이라면 견딜 수 없는 상황이라고 보고 함. 또 크기는 커머셜 항공기와 비슷하다고 했고 underwater 를 70plus knots 였다고 함. 국방부에서 공개한 영상도 여러개임 그리고 제발 어디 가서 마하 2가 느리다고 하지 마세요 ㅎㅎㅎ
우리나라엔 황민구 박사가 있다!!!!^^
미국전투가 2대가 쫒아가다가 현대기술로 불가능한 기동성과 속도로 사라져서 이슈가된건데.
헬기나 드론?
가평사진도 원뿔과 뒤의 검은잔상으로
크기와 속도를 추론했었는데.
단순히 전부 벌레라고 로드랑같이 묶어서
추론하는건 설득력이없음.
영상에서 정확한 거리와 속도를 계산하는건
없는데 근거가 취약하네요.
결론을 정해놓고 본인 논리로 끝까지 밀어부치는게 답답해 죽겠음 ㅋㅋ
개인 적으로는
첫번째는 벌레일 수도 있겠다라는 쪽으로 기울고
두번째는 "" 당신이 혹하는 사이 ufo음모론 11분쯤 ""
유튜부에 순기능 역기능이네요 이걸곧이곧대로믿고 계실테공 가려서 봐야할듯요
‘그런데…’하고 딱딱 나오는 거 뭔지 알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되게 과학자 같은 말투로 덤덤하게 드립(?)치시는 거 빵 터졌어욬ㅋㅋㅋ
반론 : 파일럿이 IR장비로만 확인했을까? 기록을 IR장비로 촬영했을 뿐 육안으로 확인하지 않았을까? 헬기였다면 헬기인지 몰랐을까?
우리 같은 일반인들은 거의 힘들지만... 조종사들.. 특히 전투기 조종사들은.. UFO 같은걸 보는경우가 의외로 많다고 하더라..
미국에서는.. 이미.. 전투기 조종사들한테 교육시킬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기체 발견하면.. 절대 쫏아가지 말라고 사전에 교육한다고 함..
25:48 저게 어떻게 같은 사진인가 ㅋㅋㅋ 그당시 셔터 속도가 1/250초 였음
카메라 바로 앞이라고 해도 다른 사진에 무조건 같은 물체 사진이 찍혀야 맞지 .
저것 한장만 달랑 찍혔었음.
그리고 공개된 미해군 UFO 영상은 전투기 적외선 카메라는 맞음 .
미 방송국 NBC에서 제작한 그 사건관련 다큐에 보면 저 전투기와 항공모함에 달린 카메라에 선명하게 다 찍혔음.
그것은 공개 안하고 적외선 카메라만 공개한 것임.
전투기 조종사도 적외선 말고 육안으로 다 확인했고 항모에 탑승했던 군인들까지 육안으로 다 봤다고 방송에 나옴
하얀 캡술모양 (캡슐알약과 비슷하게 생겼음)
특징이 열이 전혀 감지 안됨
바다속에 들어갔다 나오고 바다속에서도 엄청 빠르게 이동
빠른 속도로 가다 회전도 없이 바로 각을 틀어버림.
그래서 미국방부도 지구상의 기술아님 뭔지 모름 결국 UFO인정
진짜 ufo 관심없는 사람들이나 가짜라그러지 지금 미국이 부정부정을하다기 빼박증거가 너무 넘쳐나니까 공식인정한건데 미국이 무슨 동네 핫바지 초딩들인줄 아는듯
속도에 대해서는 설명이 없네
헬기가 음속? 에어울프?
아는 민큼 보이지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도 모르고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물체의 움직임과 속도 방향전환이 현재의 기술로 설명되지 못한부분이 촬영녹화된 것이 저 영상의 포인트입니다.
갑자기 90도로 방향전환되고 엄청난 속도에서 정지 하고 상승하고 하강하고 그렇기 때문에 현상이라고 발표한겁니다.
사진과 영상은 다릅니다. 마지막 영상은
현재의 기술로 알아낼수 없는 기술적 움직임 맞습니다.
미군에서 발표한 영상보면 전투기 레이더망에 잡혀서 따라가고 있는 영상을 촬영한겁니다. 애초에 현대 과학기술을 초월하는 비행이면 전투기 레이더망에도 잡히지 않아야죠. 마하2의 느린속도로 비행하고있는걸 레이더에 잡아서 촬영한건데.
@user-jt5fy2zy4g 미국의 모든 상공은 군부가 통제 하고 있고 파일러이나 국방부가 모르는 비행이 애초에 있을 수도 없고 펜타곤에서도 이 uap 에 대해 조사 하고 있고 다른 비행체 풍선 드론과 비교 영상도 있으며 애초에 파일럿이 레이더망 뿐만 아니라 육안 식별도 가능 한건데 어느 비행물체가 국가 상공을 침범했다면 국가에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경고 비행 하고 쫓아 내야 함 그리고 다른 영상 보면 저런식의 비행이 있을 수 없고 청문회도 열렸었고 다큐로도 만들어짐 현대 과학 기술을 초월 했다는게 현재 재현 할 수 없을 뿐임 미국에선 unprecedented uap sighting 이라고 말하고 2022년 펜타곤은 AARO를 설립 명령 하였고 모든 UAP에 관한 종합 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하도록 명령까지 함. 그리고 미국에서 unidentified object flying at high speeds in the earth’s atmosphere along with audio of navy pilots expressing shock and awe, was initially leaked 2007,2017 이라고 뉴스에 나옴 마하2가 어디서 나온 말인지 모르겠으나 대기권을 고속으로 비행했다고 표현함. 그리고 2019년 navy에서 프로세스를 공식화 했고 파일럿들끼리 대화 하는거 보면 they’re all going against the wind, the wind is 120knots to the west 라고도 함 그리고 it was going 70 plus knots under water 라고도 하고 standing position to traveling 60 miles in a minute-an astounding 3,600 miles an hour. According to manufacturer Boeing, the F/A 18 Super Hornet fighter jet typically currently reaches a maximum speed of Mach 1.6, or about 1,200 miles an hour.라고 함. 수퍼 호넷 보다 약 두세배 더 빨랐음 또 저 비행물체는 가속속도 및 급 방향 전환 등 사람이 파일럿이라면 살아 남을 수 없을 정도로 빨랐다고 보고 됨. 그리고 마하 2가 느린속도라니 ㅋ 저당시 수퍼 호넷 최고 속도로 올렸던게 마하 1.6이였음 최근에는 최고 속도가 마하 1.8이네 언제부터 마하2가 느린속도였는지 ?
전문가님의 분석 잘봤습니다. 아쉬운점은 ‘사실 이건 이거였다’ 라고 확정지으시는거 보다 ‘ 이러 이러한 영상적 소견으로 이거일 가능성도 있다. uap나 로드로 단정지으면 안된다‘ 라는 스탠스로 마무리 지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입니다.
이유는 전문가님의 분석이 100% 맞지 않을 가능성 때문입니다.
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든 1% 남겨보려는 일말의 딴지는 아니고?
백퍼라고는 안했음 99퍼라고 했지. 틀릴 가능성이 1퍼는 있다 본인입으로 말한셈.
한국 공군파이럿분이 목격하신 경우는 어떻게 설명하실건지요
경상남도사는데 비슷한거봤습니다 달밝은 맑은날 새벽에 동네에 쓰레기버리러갔는데 아직도 못잊겠네요 3개의 확실한 비행체인데 마치 한자리에서 순간이동을 하듯이움직였어요 수직상승 낙하 지그재그 공중정지까지 한점긋기처럼 순식간에 모든게 일어났습니다. 움직임이 비정상적이고 빨라서 비행기나 드론 ,벌레, 불빛 이라고 할수가없네요 제가본건 진짜 쇠같은걸로 만든 둥근모양의 비행물체닌까. 하늘에 5초정도 모습을보이고 건물사이로 사라지더군요? 뭔지 생각하느라 놀라서 한참동안 그자리에 서있었네요 . 가족이나 지인한테 이야기해도 아무도 안믿더라고요 새벽에 헛걸 봤다고 증거가없으닌까. 제가그때 잠 안오는 맨정신이였고 잠이안와서 쓰레기를 버리러 간건데. 원래 영화도 sf장르는 안보고 외계인 미스테리 종교 그딴거 인간이 지어낸거라고 안믿는사람인데 그 비행체를 본 후로 우주에대해 관심이많아졌습니다
미국방부에서 발표한 건 말이 안되네요.
영상을 안보신듯?
미 전투기가 쫓아가지 못할 속도로 가고있는걸 찍은 영상인데 헬기나 드론이라니?
미국방부 공개한 영상이 헬기, 전투형 드론으로 생각한다는 거에서 거르고 갑니다
황민구소장님 너무 재밋어요 ㅎㅎㅎㅎㅎ 형광벌레는 저희회사 CCTV에 찍힌거랑 똑같아요 귀신영혼 같기도 하고 살짝 미스테리한 느낌이 들어요~ 순간이동하기도 하고 벌레는 생각보다 정말 빠릅니다~
로드의 실체가 드러난 게 언젠데 이제와서 처음 밝혀낸 듯이 설레발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