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목격담입니다. 새벽 3시경이였고, 후임병과 함께 외곽근무를 마치고 내무반으로 복귀하던차였는데, 내무반이 언덕배기를 넘어있어서, 저와 후임병이 고개를 넘어서는데 마치 SF영화에서 본듯한 둥글고 엄청나게 밝은 구체 두개가 순식간에 나타나 20초정도 정지해 있다가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우리두명도 너무놀라 자리에 얼어붙어있었습니다. 둘다 UFO라고 확신했죠. 너무 밝아 크기를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왠만한 방만한 크기였습니다. 저는 상병, 후임은 이등병이였는데 다음날 이를 보고했는데, 중대장까지 웃고 넘어갔습니다. 억울했지만 증명할 방법이 없었죠. 스마트폰도 드론도 없던 90년대 경기도 모부대서 경험한일입니다. 중민아 잘살고있지? 혹시 무슨 초능력같은건 안생겼냐 ㅋㅋ
저도 퇴근하면서 자동차운행중에 노랗게 빛나는 타원형의 ufo를 본적이 있습니다. (정말 컸음. 달이라고 의심할정도로) 처음엔 달이 산위에 걸려있네? 라고 생각하면서 시야에서 가려져 지나쳤습니다만 달이 그보다 위에 있었다는게 불현듯 떠올라 그 즉시 유턴을 해서 왔던길을 다시 돌아왔으나 ufo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처럼 운이 좋았다 해야 할지 안 좋았다 해야 할지...살아오면서 3번이나 본 사람은 UFO가 있냐 없냐로 고민 하지 않아요 (그 중에 무려 2번을 현 39세인 보수적이고 의심 많은 A형 혈액형을 가진 사촌동생이랑 같이 봐서 더 확실함) 다만 왜 정체를 들어내지 않을까? 어떻게 먼 거리를 이동해 왔을까 등등의 생각을 늘 하죠. 우리가 알려고 해봐야 알 수 있는게 아니다라는 결론을 내린 후 편안하게 이런 주제 봅니다
저도 믿지않았는데 직접 본 뒤로 믿게 된사람으로써 안본사람들이 믿지않는것도 이해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멀리서 온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구의 지배자는 인류가 아니라 바닷속 심해에 문명을 이루고 있는 고등종족이 존재하고 UFO는 바로 그 비닷속에서 오는거라고 생각해요. 미개한 인류가 핵으로 지구 망칠까봐 수시로 감시하러 올라오는거구요. 핵관련시설이나 화산같은 곳에서 자주목격되는 이유가 그때문이라 생각해보네요.
고등학생때 명상도 배우고 극기훈련도 하려고 가입한곳에서 야간 등산후 산정상 근처에서 명상하다가 느낌이 이상해서 하늘을 쳐다보니 거대한 삼각형 물체가 수백미터 위를 지나갔음 각 꼭지점 부위에서 불이 반짝이고 옆사람에게 "저게 뭔가요?"라고 물으니 "비행기 잖아"라는데 그런데 왜 소리가 안나냐고 물으니 약간 귀찮다는 듯이 모르겠다고 얘기하고 다시 참선하더라.
ufo 본적있는데 친구랑 카페에서 있다가 둘다 창밖 보고있었는데 하늘에 점같은게 두개가 있어서 보고있었음. 근데 날아가는거도 아니고 그냥 없어졌음. 걍 그냥 사라짐. 친구랑 나 동시에 어? 하면서 서로 처다보고 너도 봤음? 하면서 멍때림... 더 어렸을때도 밤에 동네 친구랑 친구들 부모님이랑 집앞에서 놀다가 집가는길 하늘에서 7~8개정도 빛나는 점이 불빛이 켜졌다가 꺼졌다가 하다가 사라짐. 어른들은 유성이다 인공위성이다 항공기다 뭐다 하면서 추측만 하다가 그냥 넘어감
나도 봄 성남 분당인데 베란다에 주황색 원형 물체가 떠 있더라 . 소리소문도 없이 그러더라 그게 어떻게 가능한건지도 모르겠음.. 그 전부터 난 유체이탈도 하고 그랬는데.. 말하면 정신병자 취급 받을까봐 말도 안함.. 폰으로 사진 찍으려고 찾는데 그 사이 사라졌더라 나도 외계인 믿음
저두 본적은 있네요 제가 중학교 3학년일때 구체 7개 색은 무지개 색깔이엿네요 (제가 본것은 빨간색 구체 )지상에서 겨우 1m였고 크기는 2m 정도 엿구요 저는 빨간색을 유심히 봄 한 2분정도 보고 잇었네요 20년도 지낫지만 지금도 그것을 본순간은 머릿속에서 떠낫질않네요 참고로 ufo여러번 봣네여 물론 증거 사진을 소유하고 잇지않아 가만히 있네요 아 한국 경상남도 산청군 산청고등학교 산청 공원 이엿네요 주차장 정면에서
직접목격담입니다. 새벽 3시경이였고, 후임병과 함께 외곽근무를 마치고 내무반으로 복귀하던차였는데, 내무반이 언덕배기를 넘어있어서, 저와 후임병이 고개를 넘어서는데 마치 SF영화에서 본듯한 둥글고 엄청나게 밝은 구체 두개가 순식간에 나타나 20초정도 정지해 있다가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우리두명도 너무놀라 자리에 얼어붙어있었습니다. 둘다 UFO라고 확신했죠. 너무 밝아 크기를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왠만한 방만한 크기였습니다. 저는 상병, 후임은 이등병이였는데 다음날 이를 보고했는데, 중대장까지 웃고 넘어갔습니다. 억울했지만 증명할 방법이 없었죠. 스마트폰도 드론도 없던 90년대 경기도 모부대서 경험한일입니다. 중민아 잘살고있지? 혹시 무슨 초능력같은건 안생겼냐 ㅋㅋ
첨에 수면제 믄말이야 나름재밌는데 했는데,
이제 잠이 안올때 한 시간짜리 켜놓으면 10분이내에 잠든다 ㄷㄷㄷㄷ효과음, 음악 없으면 잠들기 참 좋은듯
소재를 찾는 것도 쉽지 않으실 텐데 항상 꾸준히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시청합니다. 롱런하세요!
인간이 뭘위해 감추는가 뭐 국가작 막대한 위해 아님 종교적 할렐루야 2천년 참으로 무식한 인간들이다.증가가 나노는데 이를 감추고 개별 나라에서 기술 탐사하고 그걸 자기위주인양 우주로 위성 날리고.지구는 30억년 유물이 안에 개구리
유익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외계세계는 있다!!!
외계에서 아주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합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
분리되는 유에프오는 나도 본적 있습니다. 소름끼칠 정도로 무서웠습니다. 충남 공주 사곡면에서 나타났음. 순간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지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조사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저는 유체이탈 해서 동네를 날아다닌적 있어요.
@@하지마추적 전 공중부양할수있숩니다 ㅎㅎ
저는 외계인이랑 텔레파시 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정신과를 내원해주세요
혼불?
저도 퇴근하면서 자동차운행중에 노랗게 빛나는 타원형의 ufo를 본적이 있습니다. (정말 컸음. 달이라고 의심할정도로)
처음엔 달이 산위에 걸려있네? 라고 생각하면서 시야에서 가려져 지나쳤습니다만
달이 그보다 위에 있었다는게 불현듯 떠올라 그 즉시 유턴을 해서 왔던길을 다시 돌아왔으나 ufo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보름달보다 크고 노랗습니다 굉장히 빠르게 움직이구요
대학생때 머리위에서 직접 목격
잘볼께요^^
외계인들이 지구에 불시착 후 돌아가지 못하고 본인들의 도시 모습을 모방해 지구의 인력들과 방법을 동원해 최대한 비슷하게 만든 도시라는 느낌이 드네요.
Ufo난 회사에서 새벽 02시50분에 봄 하얀 바둑돌 같은 발광채 폭2m 두대가 철탑 위 높이 50m 상공에 나타 났다가 수식간에 사라짐 아직도 심장이 뜀
뻥쳐서 가슴이 벌렁거리는듯 ㅋ
심잠은 원래 뜀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100만 기원합니다 ~
나는 UFO 본적 없지만 강하게 믿는다
그래서 널 안믿는겨 ㅋㅋㅋㅋㅋ
wow Wow,
UFO가 사라지는 속도처럼 달려왔습니다
인간이 계속해서 진화하면 외계인 처럼 될 것 같아
늘감사합니다ㅜㅜㅜ 잘보겠습니다ㅜ
나왔다 나의수면제 감사합니다
영상 다보고 이따금
재미로 봅시다
재밌게 보면서 머리 아픈 일상 잠시 잊을 수 있게
@@이태영-l2w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처럼 운이 좋았다 해야 할지 안 좋았다 해야 할지...살아오면서 3번이나 본 사람은 UFO가 있냐 없냐로 고민 하지 않아요 (그 중에 무려 2번을 현 39세인 보수적이고 의심 많은 A형 혈액형을 가진 사촌동생이랑 같이 봐서 더 확실함) 다만 왜 정체를 들어내지 않을까? 어떻게 먼 거리를 이동해 왔을까 등등의 생각을 늘 하죠. 우리가 알려고 해봐야 알 수 있는게 아니다라는 결론을 내린 후 편안하게 이런 주제 봅니다
저도 믿지않았는데 직접 본 뒤로 믿게 된사람으로써
안본사람들이 믿지않는것도 이해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멀리서 온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구의 지배자는 인류가 아니라 바닷속 심해에 문명을 이루고 있는 고등종족이 존재하고
UFO는 바로 그 비닷속에서 오는거라고 생각해요.
미개한 인류가 핵으로 지구 망칠까봐 수시로 감시하러 올라오는거구요.
핵관련시설이나 화산같은 곳에서 자주목격되는 이유가 그때문이라 생각해보네요.
A형 사촌동생 이러고앉았네 에휴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88년 7월 말 열대야 새벽 더운여름 베란다에 나와서 잠을 청하던 중 하늘을 가로 질러 순식간에 사라진 비행접시를 보았다 지구상의 기술로는 불가능한 속도로 큰원반같이 생긴 발광체 달빛만큼 밝은 비행접시는 약 삼십초 사이에 사라진 광경을 잊을 수 없다
목소리가 직접 녹음하신건가요 아니면 ai 인가요?
거울을 보면 외계인이 보이고
소파 앞엔 공룡이 앉아있고.
난 어떤 인생을 살고 있는걸까?
빛나는.발광체 너무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목격담이 많고 저도 본적이 있습니다.
Ufo 덕후들..
빅뱅에서 왔습니다
우리가 사는 삶 모든건 이세상의 작은 모래알갱이 일 뿐 그이상 그무엇도 아니니라..
말 진짜 빠르다 내가 다 숨찬다
중간 이음을 자르고 이어 붙여서 그럼
TR3B처럼생긴 세모난 비행물체 태국푸켓에서본적있어요. 친구도함께. 가던방향에서갑자기 서더니 기체를돌리지도않고 믿기지않는방향으로 휙~가버림. 미국인친구한테 얘기했더니 이영상에서처럼 얘기하더라구요.
저도요 국내에서 봤어요
고등학생때 명상도 배우고 극기훈련도 하려고 가입한곳에서 야간 등산후
산정상 근처에서 명상하다가 느낌이 이상해서 하늘을 쳐다보니
거대한 삼각형 물체가 수백미터 위를 지나갔음 각 꼭지점 부위에서 불이 반짝이고
옆사람에게 "저게 뭔가요?"라고 물으니 "비행기 잖아"라는데
그런데 왜 소리가 안나냐고 물으니
약간 귀찮다는 듯이 모르겠다고 얘기하고 다시 참선하더라.
지하세계에사는 지하인들이 땅위로올라와 핵실험했을것같다.지하인들은 우리들보다 월등한 진화를 이루고있을것이다.
초전도체 가진 UFO 기술력 탐나네요
걔들 수준에서 초전도는 애들 장난이겠지
이런거보면 진짜 우리가 노스센티널 섬 원주민같고 외계인들이 존 앨런 차우 선교사들 같음
👽외계인이 왠지 불치병도 고칠것만 같아
Ufo를 한번 두번 본사람들끼리 모이면
재미있을것같은.대화가 만들어질것같음
저도 그중 하나고 두번을 같은자리 같은.걸 목격함
부산 낙동국민학교와 덕천동 UFO사건등은 당시 뉴스에도 보도 되었고 군대도 출동했던 사건이고 저도 흔적을 찾아가본적이 있습니다
부산이 아니라 보령 낙동국민학교 아닌가요?
우리나라 양반 전통갓은 UFO 에서 영감을 얻은것은 아닐까요--
주접떨지마라
대단하군요ㅋㅋ
ㅋㅋ
드디어 실체가 밝혀지는 군요ㄷㄷ 우리의 조상은 단군과 곰이 아니라 외계인ㄷㄷㄷㄷㄷㄷ
외계인, 경북지역은 청도쪽에 몇명 살아요
재밌는꿈을 꾸셨군요
확실히 접시형태의 UFO는 좀 구형삘나긴해..
시가형태나 구형 큐브는 확실히 모양부터 딱 신형이라는 느낌이 들긴하다
구글 검색해보니 시가 형태는 길이가 수백미터(혹인 1km 이상)의 대형이고
접시형태는 지름이 수십미터 장도되는 중형 비행물체라고 하네요
외계인은 지구의 창조주.. 인간도 그중에 하나.. 개미에게 어느정도의 지능을준것과같다.. 지구에서 현대문명의 혜택을 보고있는 인간의 퍼센트는..? 누군가의 도움없이 200~300년사이에 이정도의 과학이 발전할수 있을까..? 인류도 하나의 실험체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Tr3는 유투브 실버버튼이네요 구글에서는 벌써 알고있었어
중력에너지를 사용한다하네요.
반중력 에너지
화재가 될만하네요. 영재가 쓴 글이 초딩이하의 영어글씨 네요.
프로사드는 그냥 가위눌린것같은데 한극인들이 많이 겪는 가위랑 상당히 비슷한데 물론 ufo는 존재함
저런 기술력을 갖춘 존재가 있다면 지구 온난화와 세계 경제 위기 좀 해결 해 주었으면 좋겠다
난생처음 가본 동네를 걷다가 발견한 개미집에 물이 샌다고 보수해줄껀가요? 그냥 보고 가는거지
카리나도 구독하고 보는 기묘한 밤
혹시 영상출처를 알수있을까여
여긴 멕시코... 나역시 유에프오를 목격했고... 여기사람들은 별로 신기해 하지 않음.... 흔한현상이라서 그런가...
저도 김포에사는데 무심코 하늘를봤다가 깜짝놀랬습니다 투명한게보이더니 순간적으로 거울를 돌리듲이하더니 사라져습니다 깜짝놀랬습니다
외계인처럼 왔습니다
ufo 본적있는데 친구랑 카페에서 있다가 둘다 창밖 보고있었는데 하늘에 점같은게 두개가 있어서 보고있었음. 근데 날아가는거도 아니고 그냥 없어졌음. 걍 그냥 사라짐. 친구랑 나 동시에 어? 하면서 서로 처다보고 너도 봤음? 하면서 멍때림... 더 어렸을때도 밤에 동네 친구랑 친구들 부모님이랑 집앞에서 놀다가 집가는길 하늘에서 7~8개정도 빛나는 점이 불빛이 켜졌다가 꺼졌다가 하다가 사라짐. 어른들은 유성이다 인공위성이다 항공기다 뭐다 하면서 추측만 하다가 그냥 넘어감
나도봄 집방 베란다에서 담배피고있는데 멀리 주황색 불빛 둥근점 같이 세개가 계속 떠있다가 갑자기 사라짐 그전폰에 찍어놨는데 보급형이라 맛탱이감 말해도 아무도 안믿음 그냥 비행기라함 근데 절대 비행기 빛 일수가 없는 둥근 삼각편대하고 있는주황빛이었음 그거보고 외계인 믿음
나도 봄 성남 분당인데 베란다에 주황색 원형 물체가 떠 있더라 .
소리소문도 없이 그러더라 그게 어떻게 가능한건지도 모르겠음..
그 전부터 난 유체이탈도 하고 그랬는데.. 말하면 정신병자 취급 받을까봐 말도 안함.. 폰으로 사진 찍으려고 찾는데 그 사이 사라졌더라 나도 외계인 믿음
니 미래임
늑앱이가 택시기사여서 그래
저도 시골 밤 하늘 보다 봤어요
원반형으로 빙글빙글 돌다가 감쪽 같이 없어지더라구요
프라사드 케이스는 수면마비로 인한 환각 환청+본인 구라 일 가능성이 커보이네요. 전세계에서 보고되는 수면마비증상 패턴과 유사한 부분이 많아요.
가위 눌렸네
외계인들아! 나한테 초능력을 줘!
제발, 부탁이다!
프라사드는 가위를 거하게 눌렸구만
저도 열댓번정도 보긴했는데 이제는 먹고살기 바빠서 별로 신경안씀
외계인들이 똑똑한 사람들만 찾아다니면서
그문자보여주고 하면서 알려줘서 그 문자를 이해한 아인슈타인이 상대성 이론을 찾아낸거일수도
ufo타고 왔습니다.
어디서왔죠? 전 저ㅓㅓ기 베텔기우스에도착하고 12억 광년으로 더가야하는 있는 이쁜 행성왔습니다
어캐했노
아무말대잔치
Ufo 기름값 얼매 들었노
빵상
외계인은 존재한다
예전부터 생각하는거지만 미국은 갑작스런 기술의 발전을 불러오는 기술이나
오버 테크놀로지를 자연스레 할리우드 영화를 통해 익숙하게 만들고 차후에 기술을 공개하는 수법을 사용하는거 같음
스페이스 오딧세이ㅋ
빙고
@@아카시아나무-s5q그런 기술력이 있어도 결국 석유에서 못 벗어나는게 모순 아님? ㅋㅋㅋㅋㅋ
외계인은.저희.사람처럼 위장해서 분명 침투해 있습니다😊
저는 20년 가까이 ufo 외계인 같은 존재들에 대해서 관심가지고 개인적으로 공부했는데 이제 거의 이들의 실체가 뭔지 그 연결고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마 그동안의 지구역사를 통째로 재해석하고 본질 자체가 바뀔 겁니다. 단순 외계종들이 아니에요
그게 뭔데요? 저도 ufo에 관해서 수십년전부터 관심 갖고 지속적으로 관련 이야기들을 보고 들어왔는데..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과 다른거라면 한번 설명좀 해주시죠..
저는 30년 가까이 공부했는데 별거 아닙니다 그럼 이만
천재들만 모인 나사에서도 몇십년동안 실체를 모르는데 무슨 단순외계종이 아니래ㅋㅋㅋㅋㅋㅋㅋ
실체는 닭강정
컨셉임?
천계 대폭발은 레바논 폭발사건하고 비슷한데
시가형UFO는 렙틀리언 인터뷰 보니 이해가 가는군요 인터뷰는 진실이고 지금도 목격되는 비행체😢
유에프오는 진짜있음
음 고대 일본어면... 신라시대에 쓰던 발음기호인데 ㅋㅋㅋ
신라면 박혁거세네요 알에서 태어난….ㄷㄷ 멕시코청문회에서 나온 외계인 부류네요
나도 봄
2019년 9월쯤 하늘에서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의 불꽃으로 둘러싸여 있었고.
당시 구랑 타원 붙여놓은 벗처럼 생겼고 구 부분은 투명했는데 그때 그 UFO 속에 외계인 한 명이 조종간을 잡고 있던게 기억남. (9살때 일입니다.)
역시 갤럭시 믿고 있었어
어릴때 하늘에서 낙엽처럼 떨어지던 별 아직도 기억남 무얼까
그냥 ᆢ개인적인 경험이라고 해도 영상속 남자는 직업이 그쪽이라. 믿음이 전혀안가고 의심스럽네 ᆢ관심종자일수도 ᆢ 주변에 공통으로 본사람도 없고ᆢ 그냥 양상속남자의 개인적 견해네 ᆢ
마하바라타 핵전쟁 비행체 ㄷㄷ
외계인 너네가 있다면
음식은 주로 뭘먹는지 잠은자는지 너네도 생사가 있는지 묻고싶은게 너무많아ㆍ
서로 위험하지않는선에서 약속잡고 만나고 싶다 외계인 너어~! 👽
UFO관련 미스터리 들을때마다 가장 궁금한것이 반중력에 관힌 비밀이랄까? 다만 미국에서 아스트라 같은 비행체 개발했다면
우주개발에 있어 압도적인우위에 서있을건데 왜 공개적으로 사용하지 않느냐가 의문이긴함...
4피트가 얼마나 큰거여?¿?? 미터로 점 바꿔서 방송해 주3요, 불편혀용
UFO 타고 엄마한테 가고 싶다
유체이탈해서 엄마한테가고싶다
프로사단? 이라는줄 알았네 ㅎㅎ
tr-3b는 하늘을 나는 나쵸칩처럼 생겼군
외계의 밤...
외계인 기지가 있다면 인간이 정복하지못한 심해 , 달뒷편 ,화성 아닐까?
인간은 가축인건가... 지구는그냥 외계인의 공원같은건가😂
우주는 생각보다 크지 않고 유일한 생명체는 지구밖에 없다면..
지구을 탐사하러 왔다
큐브형은 우리에게 익숙한 인공위성을 모방해서 보냈을것으로 추측해봅니다.
유에프 변신의대명사라서 가름하기가 어려워 유에푸오
매슈워커 책 우리는 왜 잠을 자야할까?에서 서양인들은 가위에 눌리면 외계인에게 납치되는 환상을 본더군요
고대 일본문자가 어떤거래?
기묘한밤 은 참을수가 없지
"UFO를 보지않고도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최첨단의 하이테크 기술을 가진 외계인이 언어번역 기능은 어려웠다는게…납득이 안가네… ㅋ ㅋ
구글 네이버 통역기능이 없나 보네요!
언어가 필요없는 생물이라면?
직각 고속비행하는건 진짜 외계물체고. 그냥 사진에 잘잡히고 모습만 저런 비행체는 미국 러시아 정찰기임.
지구어느 한구석에서 외계인이 오래전부터 자리를잡고있을 것이다 산소가 이는 어느구석 비밀 장소에 이간의 손이 미치지않는 사구석에 외계인이 자리를 잡은것이 틀 림 없다 외계인이라면 우주어느곳에도 산소는 존재는 없다 틀림없이 미지의 한구석에서 찿아보자
저들이 있든 없든 지구는 돈다.
저도 어제 봤습니다 허공에 이상한 언어로 글을쓰더라구요
정확히 가위눌림이네요
깊이빠지면 꿈에서도 상상을합니다 본인은 꿈이아니라고합니다 ㅎㅎ
미국은 이미 대부분 상상만 하는 기술들이 개발됬거나 군에서 극비로 운용되고 있을듯
강원도 밤에 별들 쳐다 보고 있으면 ufo 움직인다 그리고 진짜
이거 마자요 저도 야투경으로 봄
저두 본적은 있네요 제가 중학교 3학년일때 구체 7개 색은 무지개 색깔이엿네요 (제가 본것은 빨간색 구체 )지상에서 겨우 1m였고 크기는 2m 정도 엿구요 저는 빨간색을 유심히 봄 한 2분정도 보고 잇었네요 20년도 지낫지만 지금도 그것을 본순간은 머릿속에서 떠낫질않네요 참고로 ufo여러번 봣네여 물론 증거 사진을 소유하고 잇지않아 가만히 있네요 아 한국 경상남도 산청군 산청고등학교 산청 공원 이엿네요 주차장 정면에서
아스트로
난 외계인하고 팔로워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