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bird) - 이상은(Leetzs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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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

  • @infp718
    @infp718  3 роки тому +2

    자유로웠던 새 같았던 그대와의 여름밤.
    나로 가득한 나에게 내려앉지 않기를 바라면서도
    그대를 잡고싶어서 안달이었던 시간.
    지금도 생각해.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하늘 높이 날았어야 했던 눈부셨던 당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