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 사랑으로 (Live,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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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24
  • 해바라기 (이주호) - 사랑으로 (Live on TV) 1990

КОМЕНТАРІ • 371

  • @User-doridodododo
    @User-doridodododo 8 років тому +220

    저때는 음악순위프로에서도 반주없이 통기타 두대만으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군요 요즘의 뮤직뱅크에선 상상도 할 수 없을 일..

    • @윗집아재-g5c
      @윗집아재-g5c 4 роки тому +3

      @사우나정액도둑김찬호 선넘었죠

    • @hwana90
      @hwana90 3 роки тому

      @@윗집아재-g5c 뭐죠??ㅜㅜ

    • @심심-o3r
      @심심-o3r 2 роки тому +1

      @@hwana90 선넘었다= 여기선 엄청대단하고 좋단뜻입니다

    • @심심-o3r
      @심심-o3r 2 роки тому +3

      목소리가 빈곳을 다채우도 남는느낌이네요^^

    • @mockingbirdlee1715
      @mockingbirdlee1715 2 роки тому

      포크의 시대

  • @AREA_88
    @AREA_88 4 роки тому +296

    환경미화원 가족이 있었는데, 엄마아빠가 일 나간후, 네자매가 살기 힘드니까 음독자살을 기도합니다. 근데 세살난 막둥이만 죽었어요. 그 기사를 읽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해바라기 이주호씨가 쓴 노래입니다.

    • @윤효순-f3w
      @윤효순-f3w 4 роки тому +35

      그런사연이 있는 노래였군요..
      감사합니다.

    • @나는어디로-h8t
      @나는어디로-h8t 4 роки тому +38

      요즘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그때보다 못하면 못하지 나아진게 하나도 없는거 같아 더 맘아프네요

    • @이세라-w3u
      @이세라-w3u 4 роки тому +7

      그런사연이있엇군요.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 @동글v
      @동글v 3 роки тому +5

      세살난 막둥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먹었겠네...

    • @MrChohunsoo
      @MrChohunsoo 3 роки тому +4

      마음이 아프네요. 다시 새겨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할머니-q9t
    @김할머니-q9t 5 років тому +123

    수학여행가면 원형으로둘러않아 종이컵에양초꽃아서 부모님생각하면서 부르면 눈물나는노래

    • @덤벨-d6n
      @덤벨-d6n 4 роки тому +5

      숙소로돌아가면서 우는 친구들 어깨다독여주고? ㅋㅋ

    • @NY1075
      @NY1075 3 роки тому +2

      기억난다

    • @ground8934
      @ground8934 3 роки тому +1

      지금도 너무너무 사랑하는 노래

    • @So-euen
      @So-euen 2 роки тому

      그러게요 가요니까요

  • @오솔히
    @오솔히 2 роки тому +39

    아빠가 좋아하던 노래..
    삶에서 참 큰 걸 잃어버렸구나 라는 걸 실감할 때가 있다.. 종종 절망하고 자주 그립다. 오늘 아빠 기일인데 꿈에서 만났으면 좋겠다

    • @오솔히
      @오솔히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이 닿을 곳 없는 그리움 때문에 눈물 날 때가 점점 많아지는 것 같다. 얼마전 아빠 생신이었다. 여전히 자주 그립고 종종 절망한다.

    • @SangZoonPark
      @SangZoonPark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도 이 노래 좋아했어요. 보고싶네요

    • @sensitivenerve
      @sensitivenerve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오솔히 아버님 유전자의 반이 당신 속에서 당신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계십니다. 그걸 생각해보면 아버님의 존재가 사무치게 그리울 순 있지만 절망할 일은 아니겠지요. 절망이라는 단어에 마음이 아파 지나가다 주제넘게 댓글 달아봤습니다.

    • @하이세셀라시에
      @하이세셀라시에 17 днів тому

      아버님은 좋은곳으로 가셨습니다. 일부 나쁜 사람 많지만 그리고 이주호님도 이분도 문제가 있으나 정치때문에 매장되었고 나는 줗아하고 사람 하나 죽이는건 지금도 아무일 아닙니다. 어쩌다 돌아온 독재. 또 국민이 일어나야 되는 순간이 가까이 옵니다. 불의에 항거하는 우리 국민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재들 말로는 난 빨갱이 입니다.

  • @bien
    @bien 4 роки тому +35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아 라라라라라라라라라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 @아희디아
      @아희디아 Рік тому +2

      시대를 반영하는 레지스탕스 자이츠가이스트. 한편의 '시'다 정말... 비유와 은유의 향연...

  • @Andy7-x2q
    @Andy7-x2q 5 місяців тому +18

    2024년입니다. 47세인데요. 어릴때는 이 노래 왜좋은지 몰랐는데 이나이쯤 되니까 알것 같습니다.

    • @user-wm4uc9pc3j
      @user-wm4uc9pc3j Місяць тому +1

      이 노래를 중학생때 처음 들었는데.. 정말 좋더군요 지금도 몸과 마음이 지치면 종종 들어요 지금은 27살 청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sanggusan2075
    @sanggusan2075 8 років тому +41

    아름답다 진심으로..
    난 34살인데 24살 부터 이 노래가 좋았고 그때도 왠지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향수가 심하게 느껴졌었지..

  • @아메리칸배드애스47
    @아메리칸배드애스47 7 місяців тому +15

    초등학교 시절 학교가 기독교 학교였어요, 늘 목요일 1교시에 전교예배를 했습니다,그때 우연히 제가 속한 반이 성가대를 맡게 되었고 제가 강력히 이 노래를 부르자고 선생님께 추천드렸죠, 제가 후렴구 제외 독창을 한다는 조건으로 수락하셨는데 예배시간에 부르니 눈물을 훔치던 선생님 몇분이 있던 걸로 기억납니다

  • @BulDo_TV
    @BulDo_TV 3 роки тому +37

    울 엄니가 참 좋아라 하셨던 노래.... 자주는 못들어도 기일마다 생각나서 한번씩 들리게되네요... 내년에도 후년에도 계속 들리겠습니다. 이 음악을 듣는 모든 사람들이 위로가되고 행복이 되길 바래봅니다

    • @learnlkh1
      @learnlkh1 2 роки тому +2

      어머니다시뵙기를바랍니다

    • @정연호-f3h
      @정연호-f3h 7 місяців тому

      ​@learnl창원😊kh1

  • @신수경-e8v
    @신수경-e8v 5 років тому +63

    저 오늘 몸이좋지않아 힘든데 갑자기 이 노래를 듣는 이윤 뭔지모르겠어요 그냐 건강만하다면 정말 이세상 감사하며 살텐데 삶이 뜻대로 되질않네요

    • @fc5275
      @fc5275 4 роки тому +6

      저도 오늘 마음이 참 안좋은 날인데...갑자기 들었어여 ... 삶이 뜻대로 되지 않더라도.. 적어도 이 노래를 내 의지로 들을수 있고 들을수 있는 귀가 있음에 감사하며 ...작은것을 고마워하며 살자구요 ... 그렇게 조그만것 작은것에 감사하다보면 마음이 조금은 나아지더라구요 ^^ 놓치고 사는 것들에 감사하며 잊고사는 것들에 행복해 하는게 답일거에여 ^^

    • @김형식-e8j
      @김형식-e8j 4 роки тому +5

      몸이 아프니 자신이 없어 지네요 ㆍ건강이 최고 라시던 어르신들 의 말씀이 너무늦게 깨달아 지네요 ㆍ건강 하시고 모두들 행복 했으면 합니다ㆍ

    • @월급노예-p5q
      @월급노예-p5q 4 роки тому +5

      진심으로, 진심으로 힘내세요. . 다 잘될겁니다.

    • @chdtube344
      @chdtube344 4 роки тому +1

      진심으로 응원드려요 모두! 저도 오늘따라 허한 마음을 달래려 저도 모르게 이 노래를 틀었네요. 다들 몸도 마음도 꼭 더 건강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 @mockingbird2472
      @mockingbird2472 4 роки тому +1

      8개월 후 리댓 달아요. 지금 어떠신지. 진심으로 건강 하시길 바래요
      저의 건강을 빌려 드릴 수만 있다면

  • @jongseokheo9414
    @jongseokheo9414 4 роки тому +28

    참 아름다운 가사 입니다. 번역해서 세계 여러나라에 불려도 참 좋을노래에요.
    어릴때 수련회가면 캠프 파이어와 촛불들고 단골 노래였는데 요즘도 하려나요 ㅋ

  • @chulhunlee8740
    @chulhunlee8740 5 років тому +73

    초등학교, 아니 중학교 음악수업 교과서에 꼭 실었으면 하는 노래.. 감성, 가사, 시대를 아우르는 휴머니즘.. 모든 부분에서 흠 잡을 곳 없는 노래.

    • @민민-n3g
      @민민-n3g 2 роки тому +7

      중2 교과서에 실렸습니다

    • @youngpak8662
      @youngpak8662 Рік тому +2

      @@민민-n3g 그런가요. 참 좋은 노래입니다.

  • @동현준-e7f
    @동현준-e7f 3 роки тому +40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감동을 주는 명곡이다.32년이 지난 2021년에 들어도 참 좋다.

  • @엄로
    @엄로 2 роки тому +9

    구급차.

  • @solightjung
    @solightjung 2 роки тому +13

    91년도 30사단훈련소 퇴소식때
    부모님들 보는가운데 군악대가 이 노래를 연주하는데 눈물나 죽는줄

  • @pikapikachu1119
    @pikapikachu1119 3 роки тому +20

    최근 몇년전에 이주호씨가 부른 사랑으로를 유튜브에서 보았습니다.. 역시나 세월의 흐름을 피하시지못하시고.. 많이 변하셨더군요. 물론 저도 그렇구요.. 많이 늙으신 이주호씨의 모습을 보고 뭔가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yasicgeumji
    @yasicgeumji 5 років тому +30

    2019년입니다 ㅠㅠ 이노래 듣는데 왜 눈물나져ㅠㅠㅠㅠㅠ

  • @Midwinter-mq4qh
    @Midwinter-mq4qh 6 років тому +42

    여지껏 수많은 곡을 들었지만 이토록 좋은 가사는 들어본적이 없었습니다

  • @jimbeambonafont6019
    @jimbeambonafont6019 9 років тому +69

    Incredible how these guys are able move someone s feeling in few strums. True poet and singer.

  • @koreanSoo
    @koreanSoo 10 років тому +40

    OMG!Thank youuuuu i have been looking for this song for so long.....such a beautiful song the performanc just year after i was born kkkk
    I'm thankful coz i finally can enjoy the original music

    • @MrChohunsoo
      @MrChohunsoo 3 роки тому +5

      There was a family of environmental sanitation workers, but after their mom and dad went out to work, the four sisters are hard to live, so they pray for suicide by drinking. But only the youngest, three years old, died. It is a song written by Mr. Lee Joo-ho, who read the article and shed hot tears.
      This is story about this song how composer make this song, I hope you'll understand meaning again. Stay safe.

  • @roseh7972
    @roseh7972 7 років тому +83

    이주호씨 목소리는 언제들어도 명품 입니다^^

    • @skykim2038
      @skykim2038 5 років тому +10

      이노래 기타 전주 간주 이제 다 익혔습니다
      버스킹때 한번 연주해 볼 예정입니다

    • @wakabaka-bh4nm
      @wakabaka-bh4nm 5 років тому +6

      @@skykim2038 응원합니다

  • @user-akakakak47
    @user-akakakak47 2 роки тому +7

    구급바라기

  • @한샘서민경
    @한샘서민경 4 роки тому +21

    아빠와 설이나 추석에 아빠 고향갈때 계속 듣던노래
    아빠 보고싶네

    • @fuxkin_handle
      @fuxkin_handle 4 роки тому

      @사우나정액도둑김찬호 니 애비가 아니고?

  • @kunwoocho2929
    @kunwoocho2929 5 років тому +15

    내 맘속의 나쁜 생각을 버리고 회개하게 만드는 노래...

  • @wkdbgo
    @wkdbgo 5 років тому +34

    요즘 라이브 클립들 댓글에 보면 '이게 라이브라고? 완전 CD인줄...' 이런걸 많이 보는데.. 다 튠 하고 듣기 좋게 믹스해서 그런거고... 근데 이건 진짜다... 불후의 명곡.

    • @ROCK_godlife
      @ROCK_godlife 2 роки тому +4

      맞습니다. 인제는 예능까지도 튠 안 하는 방송이 없죠. 좋은 오디오시스템으로 생라이브를 들어볼 경험이 더더욱 없는 요즘 분들이 구분을 못 하셔서 안타까울 따름. 어떤 방송은 튠이 너무 심해서 거의 로봇 사운드에 가까이 나는데도 댓글은 칭찬일색이라 놀랐어요.

  • @ROUTE-ix4cn
    @ROUTE-ix4cn 2 роки тому +5

    사설 구급차

  • @팥들었슈-e5i
    @팥들었슈-e5i 5 років тому +22

    정말 귀한자료이군요 라이브로 듣는 사랑으로 감동입니다 아련한 추억이 떠오릅니다

  • @연광흠-s7z
    @연광흠-s7z 10 років тому +36

    제가 좋아하는 애창곡들 중에 한곡 입니다 오랜만에 이노래를 들으니 그분이 생각 나네요 그분께서 좋아하는곡 이기도 하죠

  • @kimlye3384
    @kimlye3384 3 роки тому +8

    어릴적에 고모의 결혼식에서 고모부가 축가로 부를때 처음 듣게 되였습니다. 노래가 너무 마음에 와 닫아서 고모는 행복할것 같았습니다. 지금 고모는 아주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 35세에 들어 이 노래가 귀속에서 맴돌면서 아직도 고모의 결혼식이 떠 오르네요.

  • @이주현-c1j
    @이주현-c1j 4 роки тому +15

    저당시 바닷가에서 통기타 치던맛이 있었죠 ㅎ

  • @cwy6516
    @cwy6516 5 років тому +95

    왜 요즘 가요에는 이렇게 가슴을 울리는 노래가 없는가

    • @호놀루스
      @호놀루스 5 років тому +28

      울리기는 커녕 그냥 들을노래도 없네요

    • @seongmin-kim
      @seongmin-kim 4 роки тому +7

      있어 잘찾아보면....

    • @NostalgicChannel_
      @NostalgicChannel_ 4 роки тому +6

      템포는 다 빠르고 너무 변했어요... 세기말과 새천년 끝을 시작으로...

    • @2cheol602
      @2cheol602 4 роки тому

      엉덩이만까면됩니다

    • @폴드-l9t
      @폴드-l9t 2 роки тому +1

      @@seongmin-kim 몇곡만 알려주실수있을까요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하고싶어서요!! 감사합니다^^

  • @jinsolpark3189
    @jinsolpark3189 5 років тому +14

    해바라기의 사랑으로는 제가 말을 시작하고 난생 처음 배웠던 가요였습니다. 그래서 행운입니다. 감사합니다.

    • @둥두둥-t4b
      @둥두둥-t4b 3 роки тому

      장애를 극복함과 동시에 이런 좋은 노래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멋있습니다
      글쓴이님에겐 이 노래가 행운이듯이
      저에겐 글쓴이님에 댓글이 행운으로 와닿습니다. 건강하세요

  • @jyjeung3328
    @jyjeung3328 3 роки тому +7

    슈카보고 왔습니다
    잊고 있었는데 들어보니, 초등학교 다닐때 선생님이 티비에 가사 띄워줘서 다 같이 가사 외우고 부르곤 했던게 기억나네요
    20년지난 지금에서야 가사가 좀 와닿네요

  • @바나나우유-l2u
    @바나나우유-l2u 3 роки тому +6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좋은 곡에는 칭찬 댓글이 달리고 명곡에는 저마다의 사연이 댓글로 달린다고요. 역시나 사랑으로도 그러네요ㅎ

  • @user-dx5il5ts4x
    @user-dx5il5ts4x 4 роки тому +18

    예술은 시간 과 세대를 초월하며 영원하다.

  • @우동킬러-c4i
    @우동킬러-c4i Рік тому +3

    이주호 작사, 이주호 작곡, 이주호 편곡.
    ‘89 해바라기 (1989)

  • @너의바램-p7u
    @너의바램-p7u Рік тому +5

    저희 아버지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데
    사연을 알고 들으니 가슴이 뭉클해지는 노래네요
    눈시울 약간 붉히며 잘 듣고 갑니다😭

  • @endex01
    @endex01 6 років тому +9

    성당에서 이노래를 부르며 이태석 신부님 추모했던게 기억나네 ㅜㅜ 아 ㅜㅜㅜ

  • @Meong_2
    @Meong_2 7 років тому +28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부는 벌판위에 있어도
    나는 외롭지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도 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 마다 했살도
    다사 떠오르네 아~아~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 @jsmr7064
      @jsmr7064 5 років тому +3

      다소바 “벌판에 서있어도 “입니다

    • @NostalgicChannel_
      @NostalgicChannel_ 4 роки тому +1

      햇살 입니다.

  • @jeongheehwang2414
    @jeongheehwang2414 9 років тому +12

    사랑으로 는 오랫동안 들어도 질리지 않고 넘좋아요^^~

  • @이름없음-x2q1g
    @이름없음-x2q1g 8 років тому +16

    중고등학교때 수학여행에서우릴항상 울린노래죠

    • @patekphilippe1987
      @patekphilippe1987 7 років тому +5

      교관 : 지금 여러분이 들고 있는 촛불은 여러분의 부모님이 밝혀주는 빛입니다. 언제나 여러분을 위해 자기 한 몸 희생하여 길을 밝혀주는 빛입니다.
      학생들 : 흐엉흐엉우ㅜㅜ루ㅠㅜ허엉

  • @ysa4473
    @ysa4473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 노래 만들어진 배경을 어디서 봤어. 일나간 부모님을 기다리다 막내만 안타까운 일을 당했다고 ㅠㅠ
    그 뉴스를 접하고 이주호씨가 엉엉 울면서 이 노래를 만들었다는 거다.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
    한국인이 지금은 다 잊은 듯 보이는 그러나 너무나도 한국인 같은 가사라서 특별히 댓글 쓰고 싶어.
    지금은 다들 힘을 가지려면 떼거리가 있어야 하고 떼거리가 능력으로 치부되면서 우루루 몰려 다니는 힘을 과시하려고 하는데
    이 가사는 바람부는 벌판 조차도 혼자 설 수 있는 강한 사람이지만 그러나 타인의 이유 없는 불행에는 한없이 눈물 흘리는
    그런 한국인다움. 이제 한국인은 이런 인간으로서 기개있는 인간에 대한 사랑의 정서를 다 잊었다.

  • @석지수-y2g
    @석지수-y2g 3 роки тому +6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노래지만 입으로 한번씩 흥얼대고 있습니다. 요새는 이런 가사 찾기가 어렵죠. 가사에 철학이 있으며, 멋진 사랑입니다.

  • @jckookie351
    @jckookie351 4 роки тому +8

    I used to sing this song in highschool coz our local superior nun taught us this and she is korean.
    Am i the only english comment here.

  • @선케이네
    @선케이네 6 років тому +10

    진짜 음악하는 이의 노래입니다
    들을때 마다 인생의 끝자락을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하게 되요

    • @벤허41
      @벤허41 2 роки тому +1

      동감합니다

  • @nostalgia7561
    @nostalgia7561 8 років тому +29

    나는 이때 세상에 없었는데......너무 좋다..

    • @세링-j6q
      @세링-j6q 3 роки тому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nostalgia7561
      @nostalgia7561 3 роки тому +1

      @@세링-j6q ?

    • @세링-j6q
      @세링-j6q 3 роки тому +1

      @@nostalgia7561 아 죄송합니다.
      나는 이제 세상에 없는데로 읽었네요;;

    • @ttk6649
      @ttk6649 2 роки тому +2

      @@세링-j6q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youngpak8662
    @youngpak8662 Рік тому +4

    92년도에 사고로 병원에 입원해 있었지요. 당시 병동 간호사중에 한 분이 이 노래를 무척 좋아하셨습니다. 너무 아파 힘들고 고통스럽던 시간들...

  • @새벽지기-c5y
    @새벽지기-c5y 8 місяців тому +6

    이런 노래가 다시
    이 민족 가운데 더 나아가
    세계로 퍼져나가길 ㅠㅠ

    • @OYT0724
      @OYT0724 6 місяців тому

      아름다운 바램입니다. 우리는 해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승리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은영-o8b9h
    @이은영-o8b9h 7 років тому +14

    명곡입니다~~♡

  • @느금-o4c
    @느금-o4c 4 роки тому +9

    그냥 첫소절 듣고 느낀게
    가수다 ..

  • @trinhpham3459
    @trinhpham3459 9 років тому +11

    참 좋아.

  • @ygk960
    @ygk960 5 років тому +11

    라이브가 진짜 좋은노래네요

  • @seunghoonyu6863
    @seunghoonyu6863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어릴때 듣고 너무나 좋았는데 이 곡이 만들어진 이유와 상황을 듣고 더 좋아졌었던 노래. 이 곡이 노래하는 사랑과 공감, 용기와 자비가 모든 이들 안에 함께 할 수 있기를...

  • @pikapikachu1119
    @pikapikachu1119 3 роки тому +3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하나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 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 @잼민이처리반-s3e
    @잼민이처리반-s3e 8 років тому +21

    중학교 음악시간 ㅋㅋㅋ

  • @trinhpham3459
    @trinhpham3459 9 років тому +12

    가사도 아름다워

  • @김수기-s4b
    @김수기-s4b 8 років тому +9

    분이안풀리때들으면차분해져요 ㅜ

  • @jazem1070
    @jazem1070 3 роки тому +3

    옛날 영상들 찾아서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1990~1992정도 까지는 90년대 느낌보다는 80년대 분위기 연장선인거 같음.

  • @데일리-g3t
    @데일리-g3t 4 роки тому +7

    노래는 10대20대30대 언제 들어도 좋다ㅠ

  • @itmasspeaker684
    @itmasspeaker684 2 роки тому +4

    가사가 89년 강서구 어느 지하방에서 사는 생활고로 힘들어했던..어느 가족의 4명의 어린딸들의 음독자살 기사를 보고 지어진 곡이라네요........이제 우리는 생존불안에서 벗어나야할거 같아요...우리도 사회시스템을 개혁..이재명 말대로 유럽처럼 국가에서 1인당 100만원씩 수당 줍시다..

    • @user-wm4uc9pc3j
      @user-wm4uc9pc3j Місяць тому

      이런 영상에도 이재명 씹... 진짜 부끄럽지도 않냐 ㅂㅅ같은아재요 ㅋㅋ

  • @JG__.
    @JG__.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2023년 25살, 11월의 차가운 바람이 내 나의 뼈를 지나갈 때 나는 생각했다. 새상은 시려도 너무 시리다고. 하지만 나는 나조차 식어있었다는 것을 눈치 못채고 있었다.
    "사랑으로"라는 주제를 대학에서 세 번 마주했다. 니체의 영원회귀, 기독교의 아가페적인 사랑, 그리고 오늘 마주한 해바라기의 사랑으로. 나는 사랑이란 단어를 마주할 때마다 낯간지럽다 생각했지만, 사랑이 아니라면 우리가 살아가야 할 이유가 어디있을까.
    여전히 사랑이 세상을 바꾼다, 사랑만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든다 같은 얘기엔 동의하지 못한다. 그러나 나는 내게 주어진 차디찬 세상에서 사랑을 찾고 있었을 것이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이지만, 그것이 없다면 나의 삶은 진작에 식어버린 삶이요, 가장 두렵고 차가운 삶일 것이다.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과 이루고 싶은 사랑, 그리고 희뿌연 나의 미래에서 이 모든걸 사랑해야겠다 다짐했다.
    나는 내일 아침 일어나서 다시 차디찬 세상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햇살을 좇아가는 해바라기처럼 계속 사랑을 찾아 헤매겠지. 사랑에 조건이 어디있고, 고난이 있어야만 사랑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난 차디찬 세상으로 돌아간다. 언젠가 찾아올 햇살을 위해, 나는 지금 사랑을 모름에도 살아가기 때문에 세상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 @어몽어몽-b9j
    @어몽어몽-b9j 5 місяців тому +2

    김광석님을 비롯하여 청아한 목소리로 단연 최고 입니다.

  • @미니미니-w3w
    @미니미니-w3w 8 років тому +13

    15년이 지나도 뭉클하고 아름다운 노래

    • @qkrdyddn12311
      @qkrdyddn12311 8 років тому +2

      15년이뭐여..
      30년 다되어가는노래인데

    • @user-wm4uc9pc3j
      @user-wm4uc9pc3j Місяць тому

      35년이 지나도 아름다운 노래 입니다

  • @roadkang5927
    @roadkang5927 2 роки тому +6

    이 노래는 순위로 평가할수 없는 명곡이지

  • @디노조-t3w
    @디노조-t3w 2 роки тому +2

    이주호 선생님 과
    완전 이름이 같은
    40살 이주호 입니다
    지금은 다른일을 하고
    있지만 음악을 여전히
    사랑합니다 라디오PD가
    되서 선생님 과 만나고
    시펐는데 이렇게 노래들을수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선생님 만수무강 하세요

  • @ymkim3164
    @ymkim3164 2 роки тому +3

    이런 노래를 부르기도 부끄러운 마음이 드는 요즘 세상~~ㅠㅠ

  • @sensitivenerve
    @sensitivenerve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정확히 몇 살인지 잘 기억은 안 나는데 미취학아동시절 엄마친구아들(6학년 형) 생일잔치에 엄마와 함께 초대되어 간 적이 있다. 서울시내에 정말 넓은 3층집이었던거 같다. 마당에 나무도 멋진. 그 형 학교 친구들이 정말 많이 와 있었다. 지금도 선명한 장면으로 기억나는데 그때 그 형 친구들이 생일 선물이라며 다 같이 를 그 형에게 합창해줬다. 부모들이나 선생님이 시킨게 아니고 자발적으로. 난 그때 '아 6학년 형들 누나들은 멋있구나.' 라고 생각했었던것 같다. 지금 생각해봐도 그 시절 6학년들은 멋졌구나 싶다. 요즘 아이들 중에, 그런 꾸밈없이 순수하지만 진중한 마음으로 친구를 위해 노래를 불러주는 아이들이 있을까. 77년생들 정도 될거 같은데 그 날 노래불렀던 형 누나들도 이 노래를 들으러 왔다가 이 댓글을 읽고 그날 그 아름다운 광경이 떠올랐으면.

  • @mockingbirdlee1715
    @mockingbirdlee1715 2 роки тому +2

    유튜브 순기능
    돈 곱절로 드리고 봐야될 영상임

  • @강도리-c8z
    @강도리-c8z 4 місяці тому +2

    몇십년을 들어도도 변함없이 아름답고 아름답습니다.

  • @M1A2SEP3
    @M1A2SEP3 5 років тому +6

    외로운자의 마음을 울립니다..

  • @90u1d
    @90u1d 8 років тому +4

    빨래 널다가 생각 나서 들었다. 태어나기도 전 노래지만 가사가 정말 아름답다

  • @고태영-b1q
    @고태영-b1q 4 роки тому +4

    이 노래를 작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궁디팡팡햄토리
    @궁디팡팡햄토리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0:07 젤 좋아하는 부분

  • @greenikkie5334
    @greenikkie5334 5 років тому +8

    이런 곡이 음악 교과서에 실려야지. 무슨 국위선양 케이팝 아이돌 이런 식이 아니라. 그건 그것 나름대로 대단하지만 어디까지나 산업이지 음악이 아님. 음악을 수단과 도구로 보는 시각이 없어져야 가요에 다시 이런 마음에 남는 음악들이 많아질 거라 믿습니다.

    • @banibani192
      @banibani192 5 років тому +1

      이미 실려있습니다 음악교실을 지나던 중에 아이들이 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것을 보고 가슴이 따뜻해 지더군요

    • @아이즈너
      @아이즈너 4 роки тому +2

      지랄하지 말고 둘다 들으세요

  • @코리아나야손을잡어
    @코리아나야손을잡어 3 роки тому +2

    무한물산 세족식 영상보고 왔습니다

  • @jaenlee-hj5kk
    @jaenlee-hj5kk 3 місяці тому +1

    84년생이 다섯살때부터 즐겨부르다 마흔이 된 지금도 찾아 듣고 있네요 마음이 뭉클하다 못해 기분조차도 희한하네요

  • @양수명-o8z
    @양수명-o8z 8 років тому +5

    옛날노래너무좋네요잘부탁드려요

  • @이혜진-s9o1n
    @이혜진-s9o1n 4 роки тому +7

    70년대~90년대 노래가 좋네여~
    지금은 좋은노래가 너무 없어여~ 쉽고 따라 부르는 노래가 좋은 노래인데~ 지금은 노래인지 뭔지 따라부르기도 어렵고 음악또한 좋은지도 모르겠어여~ 이때는 랩이라는게 없었네여~

  • @하나-w2c
    @하나-w2c 2 роки тому +2

    저 유딩때 이 노래 엄청 좋아해서 아직도 좋아해요 ! 애기때라 잘 모르는데도 ㅋㅋ
    사랑을 위하여랑 이노래랑 너무좋음

  • @안전지킴이-d5y
    @안전지킴이-d5y 5 років тому +4

    넘 ㅜ조옷ㅆㅆㅆㅆ타~~~

  • @blacklabel988
    @blacklabel988 3 роки тому +2

    갑자기 자려고 누웠는데 이노래가 떠올라서 찾아서 듣고 잡니다. 다시한번 추억을 느끼게 해주는 노래네요.

  • @f4f-496
    @f4f-496 4 роки тому +3

    누나야 보고 싶다 멀리있는 우리누나..
    ....보고싶다....

  • @김경협-r9c
    @김경협-r9c 3 роки тому +2

    살아가는 하루하루에 힘을 주는 노래 감사합니다. 노래의 위안을 받아 오늘 하루도 힘내어 보겠습니다

  • @seunjungskiii
    @seunjungskiii 2 роки тому +1

    55 21-17 army tiger start song. BGNJ KSH

  • @한미경-v8o1r
    @한미경-v8o1r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언제들어도 최고의 노래입니다

  • @MrRyoval
    @MrRyoval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는 외국인인데 한국어를 처음 배우기 시작했을 때 수업시간에 이 노래를 부르게 됐어요. 이번에 다시 들어보니 그때의 기억이 선명하게 떠오르더군요. 한국에서 유학할 때의 추억, 그때 알고 지냈던 친구들 생각이 나네요. 시간이 정말 빨리 흐르는 것 같아요. 지금은 38살 대머리 아저씨가 되었네요.

    • @sensitivenerve
      @sensitivenerve 5 місяців тому

      대머리는 죄가 아닙니다. 6살~7살 때 형들이 부르는 이 노래를 듣고 감동했었던 41살 대머리진행형 아저씨가 응원을 보냅니다.

  • @이선유-y5h
    @이선유-y5h 2 роки тому +1

    하늘에 계신 권기혁선생님~ 그립고 뵙고 싶어요.
    전~아주 잘 살고 있어요.
    모두가 스승님의 가르침 덕분이예요.
    살아계셨더라면 세상에 빛과소금으로 사셨을 나의 스승님! 제 인생에 기혁선생님을 만난건 가장 큰 행운이였어요. 가르침 가슴에 늘 간직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JS-em2jg
    @JS-em2jg 4 роки тому +2

    무도 야유회 세족식

  • @빛과소금-k2v
    @빛과소금-k2v 11 днів тому

    나의 청소년기를 함께한 약간은 우울한 모드의 그시절 해바라기 노래들. 오랜만에 들으니 짠하네요

  • @M1A2SEP3
    @M1A2SEP3 Місяць тому

    문화 역사 이야기 과거 미래 인류의 역사는 항상 폭력적일수는 없다
    때론 평화속 진정한 꽃이 피어나기 때문에 인간은 미울지라도 덧없이 아름다운 생이 짫은 존재다

  • @goeumchoong
    @goeumchoong 4 роки тому +3

    영원히 끝내지 않을수 있는노래지

  • @이미경-g4s9x
    @이미경-g4s9x 3 роки тому +1

    20살에 해바라기 콘서트 가서 이주호 사인 받고 악수하고...암튼 이주호 극성팬이었음♡

  • @Musiq777
    @Musiq777 5 років тому +5

    민중가요의 의미가 무엇인지 되새길수 있는 노래인것 같다
    당시 치열했던 시대속에서 정치적목적으로 이용되거나 사회적 반항의 의미로 인식되는것이 아니라 그냥 너무나 힘들게 살았던 대한민국 국민들의 위안 혹은 희망이 될수 있는 정도의 응원가로 받아들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민중'이라는 슬로건 자체가 사회주의 사상기반의 종북좌파들 프레임으로 추앙받던 의미인데 수십년동안 추악한 그들의 음악으로 대변된다는것이 너무 속상하다 진짜 다 떠나서 그냥 이곡은 수십년이 흘러도 시대를 다 아우를수 있을정도의 감동적인곡으로 이해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더이상은 그릇된 이념의 상품화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간곡한 음악팬의 바램이다

    • @shdlha
      @shdlha 5 років тому +1

      "종북좌파"
      누가 만든 어휘인가요?
      빨간색으로 덧씌워 이념논리로 두 동강낸 작자들이 뻔한데 말입니다.
      다시말해서,
      김정은이의 행보를 두고서
      "종남우파" 라 말을 한다면 댁은 반기렵니까?
      현재 그 모습이잖아요.
      누가 이노래를 민중가요라 했습니까?
      계몽가요라면 동의할 수 있지요.
      아침이슬을 불러보세요.

  • @김누구-g5e
    @김누구-g5e 2 роки тому +1

    야영가서 캠프파이어할때 촛불들고 불렀던기억이..

  • @세렌디피티-w3u
    @세렌디피티-w3u 3 роки тому +1

    기억은 희미해졌지만 제가 어렸을 때 불렀던 노래였다고 하네요ㅎㅎ; 어떻게 외워서 불렀지;

  • @user-dx5il5ts4x
    @user-dx5il5ts4x 4 роки тому +2

    중학교 음악시간 ㅋㅋㅋ

  • @metalmaniacc
    @metalmaniacc Місяць тому

    엄마랑 종로3가에 내려서 작은레코드샵가서 앨범많이 샀는데 그중에 하나입니다.

  • @김중배-l5g
    @김중배-l5g 5 років тому +10

    진짜 명곡이네

  • @뚝빼기-z8w
    @뚝빼기-z8w 7 років тому +4

    기타 배우고싶다 재밌게 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