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모두가 이별이에요 따뜻한 공간과도 이별 수많은 시간과도 이별이지요 이별이지요 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파오네요 이것이 슬픔이란 걸 난 알아요 모두가 사랑이에요 사랑하는 사람도 많고요 사랑해주는 사람도 많았어요 모두가 사랑이에요 마음이 넓어지고 예뻐질 것 같아요 이것이 행복이란 걸 난 알아요 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파오네요 이것이 슬픔이란 걸 난 알아요 이것이 슬픔이란 걸 난 알아요
모두가 사랑이예요 (everything is love) everything's separation. from the warm space and from numerous times, i'm parting from all of them. i feel sour on the edge of my nose and there's some ache on my eyes. i know that it's the feeling of sorrow. ------------------------------------ everything's love. there're so many people i love and also there were many people who loved me. so everything's love. i feel like that my mind's getting broader and prettier. i know that it's the happiness. lu lu lu-- lu lu lu.... lu lu lu-- lu lu lu.... i feel sour on the edge of my nose and there's some ache on my eyes. i know that it's the feeling of sorrow.
I'll let you know in New York pretty soon with Howard Lee JAZZ New York City New Continental JAZZ of America 🇺🇸 New Continental JAZZ of America NY 🇺🇸 🎶
더러운 정치생각들 이제 그만 하시고 가정과 님의 발전에 전념하고 맑은 영혼을 만드세요! 가끔 눈을 감고 상상의 거울 앞에 선 님을 보세요! 끝없는 세상이 먼저일까요 님이 먼저일까요? 우리가 살던 세상(아랫물:정치풍토)이 나를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맑은 내(윗물:국민)가 우리의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훗날, 흙으로 돌아갈때.. 그저, 님이 사랑했고 사랑할 자들을 위한 좋~은 거름이 되세요... 그것이 자연스럽고.. 님은 그들에게 주기만 할 뿐.. 아무것도 못가져갑니다... "모두가 사랑~~이예요~♬"
모두가 이별이에요 따뜻한 공간과도 이별 수많은 시간과도 이별이지요 이별이지요 콧날이 시큰해 지고 눈이 아파오네요 이것이 슬픔이란 걸 난 알아요 모두가 사랑이에요 사랑하는 사람도 많구요 사랑해준 사람도 많았어요 모두가 사랑이에요 마음이 넓어지고 예뻐질 것 같아요 이것이 행복이란 걸 난 알아요 콧날이 시큰해 지고 눈이 아파오네요 이것이 슬픔이란 걸 난 알아요 이것이 슬픔이란 걸 난 알아요
「모두가 사랑이에요 / 해바라기」 모두가 이별이에요 따뜻한 공간과도 이별 수많은 시간과도 이별이지요 이별이지요 🎵🎶 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파오네요 이것이 슬픔이란 걸 난 알아요 모두가 사랑이에요 사랑하는 사람도 많구요 사랑해준 사람도 많았어요 모두가 사랑이에요 마음이 넓어지고 예뻐질 것 같아요 이것이 행복이란 걸 난 알아요 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파오네요 이것이 슬픔이란 걸 난 알아요 이것이 슬픔이란 걸 난 알아요
85년도남편이너무나잘부렸던노래입니다남편은85년에사고로하늘나라로갔네요 그동안무서워서못들었어요오늘들어봄니다 남편이보고싶고노래듣고싶습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기쁨과 슬픔의 한해였던것같습니다
힘내시고 좋은일 좋은날만 있길바람니다
늘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바래요
시간지나면 보고싶은사람 꼭 다시 만날거예요.~ 즐겁게사세요.~
음.. 사랑하는 님을 보낸 심정 짐작이
갑니다 힘네세요
남편분 좋은데서 님 지켜 보고 있을꺼에요
웃으면서 항상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가사
모두가 이별이에요 따뜻한 공간과도 이별
수많은 시간과도 이별이지요 이별이지요
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파오네요
이것이 슬픔이란 걸 난 알아요
모두가 사랑이에요 사랑하는 사람도 많고요
사랑해주는 사람도 많았어요 모두가 사랑이에요
마음이 넓어지고 예뻐질 것 같아요
이것이 행복이란 걸 난 알아요
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파오네요
이것이 슬픔이란 걸 난 알아요
이것이 슬픔이란 걸 난 알아요
요즘은 이런 명곡이 없다.. 한국어 가사인데 이해할 수 없는 아이돌음악뿐..
닉 개극혐이노 좌빨넴세가나는데
너무 예뻣던 언니가 천국
가기전 불렀던 노래..
늘 모든 사람에게 잘해주고
혼자아픈건 얘기 안했는데.
아름답고도 가슴아픈 노래..
아린 사연이네요..제 나이 50이 돼니 문뜩 문뜩 댓글보구도 아리내요..
건강하세요..
경기 대부도 에서. ..
언젠가 때되면 우리도 갈
그곳
빨리가거나 늦게가거나
그차이겠죠
그래도 착하게 살아야
천국가겠지
이노랠 들으면 왠지 눈물이 나요... 힘겨웠던 학창시절... 푸릇했지만 암울했던 80년대..지금들으면 그 시절이 떠 올라요.. 이젠 먼 옛 추억이죠 보고싶다 친구들아~~
민수야 하늘나라에서 잘있지 이승은 오늘이 새해 첫날이란다 35년전 너가 해바라기 이노래를 가르켜주었지 매일 내방에서 이노래 부를때가 생각난다 어쩌다 운전할때도 라디오에서 노래나오면 한쪽으로 세우고 잠시 생각에 잠기지 나도벌써56섯이구나 거기 한자리 잡아놔 이젠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날이 쟓지 않겠니 친구야 오늘따라 너가 넘보고싶구나 새해 선물로 오늘밤 꿈에라도 한번보자 그립다 내친구 민수야
이런 말하면 혹시 실례될지 모르는데 민수라는 분이 부럽네요.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잊지 않고 그리워해주는 가슴이 따뜻한 진정한 친구분이 계셔서요.
간만에 듣는 데 정말 명곡입니다~!
이 노래는 다시 추억을 소환하여 아득한 옛날 그때로 날 대려다주네요. 초딩때 외갓집갔다가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들었던 슬픈 멜로디가 외갓집을 떠나는 서운함과 일치되었지요, 노을이 지는 그때
오래전이었지요 84년도 군대에 가기위하여 다 정리하고... 카세트 테이프에 이노래를 남겨놓았지요 키타 치면서 육성으로... 생각없이 남겨놓았는데 어머니는 이노래를 아들의 목소리로 들으며 기다렸다지요 그때는 30개월을 넘게 근무했던지라..... 휴가 나왔어도 몰랐습니다 나중에..어머님의 유품에서 이 테이프를 발견했지요 그래도 다행입니다 이노래로 위안을 얻으셨을테니까요...
군시절때 조덕수 신병이 불렀던 노래인데
잘살고 있는지 ᆢ까마득히 먼 옛날 이네요 별명이 오분전 인데 잘살고있니?
선배님들 죄송해요 사연이 구구절절 슬프네요 저는 7살때 집니가서 이노랠부르며 방황했던 기억에... 앞으로는 좋은추억만 쌓으시길..
저도 이노래 좋아 합니다. 84년 군번이면 저랑 같군요. 전 양구 21사단 근무...
나의 직감(instinct)이 맞잖아
그것은 사실 수많은 경험의 축적
이기에 본능적인 것이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40년전 제가 완전 20대 초반때 즐겨부르던 노래였는데 지금 따라불러도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시절 그때가 그립습니다
제나이오십중반입니다
중학교다닐때듣던노래입니다40년이넘은듯하네요
사는게지치고너무힘들때들으니까
마음이평온해짐니다
70년 개띠ㅡ중3때
중학교 미인이신 음악선생님께서 좋아 했던 노래! 잠깐이지만 선생님 저희가 철없서 선생님 속 많이 썪혀드려 이자리통해 사죄드림니다 모두가 사랑이예요 감상하시고 행복하세요
예끼인석아 반성하는자세멋지누 ㅋ
선생님도 많이 고마와 하실 거예요 ❤
참으로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마음이 예뻐지는 곡이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65ㅅ566ㅅ65556666살6ㅅ6ㅅㅅㅅㅅㅅㅅ6666쇼는쇼는6ㅅ56666ㅅ6ㅅ66ㅅㅅ6ㅅㅅ6ㅅ66는5ㅅ6666666
리즈시절 청춘의 괴뇌를 쓰디쓴 블렉 커피를 마시며 구석진 음악다방에 몸을 쑤셔놓고 들었던노래~~ 심각한척했던 아름다운청춘어느날이 무척 그리워지게하는 노래 해바라기를 알려줬던 모두가사랑이에요 모두가 이별이에요 가사가 현실이되어가는 시간의 허무함을 느끼면서~~
모두가 사랑이예요
(everything is love)
everything's separation.
from the warm space
and from numerous times,
i'm parting from all of them.
i feel sour on the edge of my nose
and there's some ache on my eyes.
i know that
it's the feeling of sorrow.
------------------------------------
everything's love.
there're so many people i love
and also there were many people
who loved me. so everything's love.
i feel like that
my mind's getting broader
and prettier.
i know that it's the happiness.
lu lu lu-- lu lu lu....
lu lu lu-- lu lu lu....
i feel sour on the edge of my nose
and there's some ache on my eyes.
i know that
it's the feeling of sorrow.
우리의 지난 추억속의 이야기를 듣는듯 하네
모두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지난기억속에 옛 일이 떠오르고 못잊어 슬픈 감상에 젖어 노래에 취해본다
변하지 않는 것은 있나 봅니다. 좋은 노래..
중학생때 많이 듣고 불렀던 노래 ᆢ체육시간 소풍때 선생님과 반친구들과 함꺼 떼창을 부르곤 했던 추억이 떠오를 때면 듣습니다 그때 선생님과 친구들은 무얼 하고 있을까 ᆢ 아련합니다
정말 부드러운 목소리. 오랜만 들으니 감미로워지네요.추억도 새록새록!😅
해바라기 노래는 모두가 슬프고 외로움 이예요 내곁 을 떠나버린 그이 가더욱 그리워지는 오늘입니다
I love modern and traditional Korean music so I thought I'd check out some older songs. So glad I did, this is gold! ♥
내가 초등학교때 들었던 노래로 지금도 들으면 가슴이 뭉클하네요. 해바라기 노래는 다 좋네요^^
마 프사 머꼬 배려좀하자진짜
식욕떨어지잔아
My first Korean song that I heard way back in 1985 when learning the Korean language... such a beautiful song
나이 50에 갑자기 이노래가 생각나고 감동에 눈물이 난다..
기운내세요 많이 이해해주시고 포용해주시고 용서해주세요 사랑합니다
Don't understand the lyrics but I feel such sweet sadness from it... and a feeling of great nostalgy.
I'll let you know in New York pretty soon with
Howard Lee JAZZ New York City
New Continental JAZZ of Ameri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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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겨울날 전라북도 고창에서 서울 올라오는 버스밖 풍경이 아련합니다
공감합니다
영광에서 광주오는 날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남 앞에서도, 노래방에서도 불러보지 않는 유일한 노래입니다.
이상하게도 혼자서 조용히 듣고 싶은 곡입니다.
관심법 간신법
저도 이곡은 그래요
수세월지나들으니 더 더욱
정말 좋네요
웬만해선 댓글 안 다는데 엄청난 명곡입니다.
웬만해서이런말안하는데 니가말안해도다들알어 인석아
나도 웬만해서는 안달아요.
가끔달아요.
더러운 정치생각들 이제 그만 하시고 가정과 님의 발전에 전념하고 맑은 영혼을 만드세요!
가끔 눈을 감고 상상의 거울 앞에 선 님을 보세요!
끝없는 세상이 먼저일까요 님이 먼저일까요?
우리가 살던 세상(아랫물:정치풍토)이 나를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맑은 내(윗물:국민)가 우리의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훗날, 흙으로 돌아갈때.. 그저, 님이 사랑했고 사랑할 자들을 위한 좋~은 거름이 되세요...
그것이 자연스럽고.. 님은 그들에게 주기만 할 뿐.. 아무것도 못가져갑니다...
"모두가 사랑~~이예요~♬"
이노래는 첫사랑그녀가 잘불렀는데.... 30년이 흘쩍 지났지만 보고싶은건 어쩔수없네 보고싶다 태영아~~
태영이 우리마누란데,....
태영아! 변태영~ 잘있니?
85년 금촌에서 근무할때인데 ....문산에 그아가씨가 생각납니다....지금생각하면 아련하네요....버스는끊기고........문산에서 금촌까지 기찻길로 걸어서 내려왔던 생각이 나네요... 6시간정도 걸린것같은데...그때는 미쳤었지.....
미친것이 아니에요...사랑이에요.ㅎㅎㅎ
du sd 뭐햇는데
6시간동안 같이 걸어 왔다면 ...서로 좋아하는거 아님???.. 그 아가씨하고 살고 계신지요??.. ^^
전.. 약 세 시간 정도가 최고 였는데...ㅎ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큰형님
와우 명곡입니다 즐청합니다 좋은곡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들을수록 좋다
요즘노랜 인스턴트도 아닌 빛의 속도로 지나가는데
난 이 노래가 참으로 좋아요
명곡이에요 추억이내요 영상감사합니다
이노래를 너무좋아했던 사람이있었죠 지금은 먼 하늘나라에,,
저 태어나기도 전에 곡인데 정말 명곡이네요 ...계속 듣고 있어요
많은 시간이 흘러도
좋은곡
그때 그 감성....
아 ...
이유없이 눈물날라하네 ...
감사합니다. ^&^
어릴 적 좋아하는 소녀와 함께 하면서 많이 들었던 노래.. 그래서 아련하게 추억이 그리워지는...
중학교때 듣고또듣던 명곡이네요 가슴뭉클합니다^^
67년생입니다
그립고 그리운 지난 시간들~~~~
80년대말 유치원생이였는데 이노래 듣고 따라부르곤했는데 ..슬프기도하고 ....서울대학교 근처가 집이라 대학생 형 누나들 대모하다 도망다니던 모습 ...최루탄 가스냄세에 눈물 콧물 흘리던 시절이 눈에 선하다 ....
늦가을 고요한밤에 근무서고 있을때 저멀리서 낙엽소리와 함께 가늘게 들려오는 노래에 가슴찢어질듯한 은경이에 대한 그리움...
beautiful song.....
좋아하는 해바라기, 좋아하는 모두가 사랑이에요~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이 음악을 들어봅니다 아련히
떠오르는 첫사랑 그녀가
생각나네요 벌써 30여년이
지났는데도 그추억이 떠오르네요 ~~
중1때 이 노래 흥얼거리며 산고개 너머 등교하던 생각이 나네요 아름다운 노래도 그때 사춘기도 넘 아런하네요
천금과도 같은 자식도
크면 정서가 달라지고
변하지 않는게 없는 이
시대에 변모되지 않는
사랑을 그리워 하는
마음이기에 애잔 한걸까요
그냥 무작정 듣기 좋네요 이별도 슬픔도 노래로 들으니 그냥 겁나 좋네요~~~가사는. 슬픔과이별의 연속인거 같은데
처음 들었는데 노래가 참 좋네요
중학교 때 처음 들었던 같은데
아 옛날이여
날씨도 화창한데 왜 이렇게 구슬픈 노래가 좋을까요?
중학교때 반별 합창대회때 이곡이 합창곡이였는데 서른이 훌적 넘었는데 이곡 불렀던 기억이 그대로나고 그때생각이 나서 혼자 흥얼거리곤했네요.. 정말 신기하기도하고.. 그냥 이노래 부르면 눈물날것같기도하고.. 그러네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참좋은 노래이지요.
기분이 새롬내요.
오래 잊었던 노래 우연히 들어왔는데 그냥 눈울이 나네요~
i dont understand the single word but i like this songs i like koreans more than any asians
개콘 상남자들 유튜브에서 보고 왔슴다
I really like this song.
모두가 이별이에요 따뜻한
공간과도 이별
수많은 시간과도 이별이지요
이별이지요
콧날이 시큰해 지고 눈이
아파오네요
이것이 슬픔이란 걸 난 알아요
모두가 사랑이에요
사랑하는 사람도 많구요
사랑해준 사람도 많았어요
모두가 사랑이에요
마음이 넓어지고 예뻐질 것 같아요
이것이 행복이란 걸 난 알아요
콧날이 시큰해 지고 눈이
아파오네요
이것이 슬픔이란 걸 난 알아요
이것이 슬픔이란 걸 난 알아요
너무 좋습니다..... 무어라 말 할수 없는.
아련한 옛날과 앞으로 살아갈 내일....
모든게 虛虛롭겠지요???
25년전에 이노래의 의미를 알았으면.....
「모두가 사랑이에요 / 해바라기」
모두가 이별이에요
따뜻한 공간과도 이별
수많은 시간과도 이별이지요
이별이지요 🎵🎶
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파오네요
이것이 슬픔이란 걸 난 알아요
모두가 사랑이에요
사랑하는 사람도 많구요
사랑해준 사람도 많았어요
모두가 사랑이에요
마음이 넓어지고 예뻐질 것 같아요
이것이 행복이란 걸 난 알아요
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파오네요
이것이 슬픔이란 걸 난 알아요
이것이 슬픔이란 걸 난 알아요
In-Soon Kim 알어
melodyamy Su_Jin
고맙습당♡♡♡
전주곡 진짜 감동이다
U know the MUSIC 🎶
심금을 울리는 좋은 노랫말 이예요.
넘~~^^ 대단하세요.
마음이 정화되는 잔잔한 노래 들으며 퇴근길에 오릅니다~
정말~
정말~
모두가 사랑입니다~♡
사랑!
사랑!
참 슬픈 노래다
안녕하세요
해바라기 참 좋은 노래 많아서..
오늘 저희 듀엣도 한번 불러 보려고 합니다
모든분들이 항상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짱구는 못말림 보다온분계신감
2014년 작품이지만 아직도 가끔씩 챙겨봅니다ㅎㅎ
그거보고 7년째 뒤지게 듣고있음 ㅋㅋㅋ
여고1학년 담임맡아 처음으로 수학여행
따라갔었는데~경주 여관에 들어가자마자 이노래가 여관마당
에 크게 울러퍼졌다.
이노래는 우리반 아이들과 항상
클로즈업 되어 기억속에있다.
이젠 50대 아줌마가 되었을 우리반
아이들~~늘 그립다.
1-10반 애들아 보고싶다.
너들 졸업할때까지 딴반 담임맡는
게 어찌 죄스러워 졸업하고 담임 맡았다.그정도로 좋아했던 아이들.
좋다... 목소리도 좋고 감성도 좋다.... 24 5 22
이노래 들으면 힘들고 고달픈 그때가 떠올라 맘이 아프지만 젊은청춘때라 다시 그시절로 가고싶습니다
@jungshil #
cjcorp1 정실씨
요즘 애들하고는 차이가 있죠
1985년 정도에 차에서 테이프로 자주 들었는데 그때가 벌써 25년전 입니다
조회수 1,204,555회... 잘 들었습니다.
오늘 문득 이노래가 듣고싶어 들었는데 너무좋네요
가을이라 그런가..
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파오네요
내사랑~안녕~♡
어린 시절, 십대 초반이었던 소년의 마음을 소녀의 감성으로 젖어들게 만든 형아들이었죠.
공부를 하다 라디오로 전해듣는 형아의 음성은 정말 소년의 마음을 저리게 하기는 충분했죠.
지금은 사랑이 부질없는 나이가 되었지만 윤동주님의 시처럼 "모든 것을 사랑해야지!"
인생은 이별이랍니다. 옛날부터 지금까지 만나고 헤어진 수많은 사람들.....
k h choi
k h choi 그리고만남이지
정말,감동적인노래
고등학교 내내 나의최애곡...하루에도 몇번씩 듣던 노래...
1987년도 군대 에서 전우가불러 주는 노래?
해바라기 곡중에 베스트
내가 처음으로 사랑을 느꼈을때 가슴 절절히 듣던노레네
이노래는 사실 84년도 힛트된
노래데 그시절 많은추억이
생각나네요?
해바라기 노래중에 제일 좋아합니다
행복한 미래는 슬퍼할 시간이 없다.
Yes. I will be in a sorrow later.
ㅡ Howard H. LEE
The Emperor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
행복합니다~♡
이것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 노래였다
안녕하세요
gag concert has good taste
1985.년 훈련소때 이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린 노래인데 다시 들어도 그때 훈현소의 힘들던 때가 떠오르네요
유경수 자네65년생이군
ㅋ
좋아요 ᆢ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한다
정말 듣고 싶은곳입니다.
84년도 군제대하고 방황하고있을때 소리없이다가온 그녀와 듣던 노래 모두가 사랑이에요
정실씨
요즘 애들하고는 차이가 있죠
1985년 정도에 차에서 테이프로 자주 들었는데 그때가 벌써 25년전 입니다
마니외롭고쓸쓸하네요
35년이 되었네요
짱구는 못말림 생각난다
unimetes 엌ㅋㅋㅋㅋㅋㅋ
고딩으로 수원 유학 시절 직장 생할하던 사촌누나의 단칸방에 꼽사리껴 살 던 때... 노래 들으면 괜히 멜랑꼴리 했었는데...
여고 다니던 주인집 딸도 생각나네...
21살 군대생활할때 즐겨 듣던곡인데 지금 들으니 눈물이 나는건 왜일까요?
이대 물리 84학번 김완희 찾습니다.
옛날오래두 젛앙!!.....ㅋ
우리 큰형이 촣아합니다 이젠 가고😂
هلووو LA🌼 تشوفيني؟ لوبيو
أتمنى يومس سعيد 💗
مازلنا نسولف ؟ ولا منقطعي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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