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환상의 세계, 그리고 현실! (자기애성4) [김현옥 교수의 NEW 성격 이야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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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тра 2024
  • 안녕하세요. 스튜디오 오아시스입니다.
    이번 영상은 성격시리즈의 이십이번째 영상입니다.
    오늘도 자기애성 성격에 대한 내용입니다
    꼭 보시고 도움 되시길 바래요^^
    그리고 궁금하신 내용이나 후기가 있으면 댓글에 말해주세요^^
    그럼 이 강의를 보시고 모두 조금씩 조금씩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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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옥교수 #심리상담 #심리학 #성격

КОМЕНТАРІ • 16

  • @veronicamin4364
    @veronicamin4364 Місяць тому +7

    교수님 감사드려요. 몇 년 전에 교수님이 강의해주신 자기애성 성격편 '우리 엄마는 날 왜 이렇게 힘들게 할까' 우연히 듣게 되면서, 그제서야 45년 간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었어요. 그 때까지 저는 평생동안 제가 모자라고 문제있는 사람인줄로만 생각했고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지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World_King_xi
      @World_King_xi Місяць тому +1

      진짜.. 부모 성격장애 모르면 평생 시달립니다. 심리학자들의 최고 업적이라 봅니다.

  • @World_King_xi
    @World_King_xi Місяць тому +5

    나르시시스트가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고 자기애를 자신의 발달 원동력으로써 사용할 수 있게 치료된다면 좋겠네요.

  • @leearthur2587
    @leearthur2587 Місяць тому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 환상의 세계를 만들고,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쏟아부으며 살아감. 그런데 거기에 부응하지 못하는 상황이나 환상이깨질 위험이 있는 상황에서는 그것을 지키기 위해 분노 폭발을 하는 알고리즘이군요. 자기애성에게 "너 좀 이상해" "너 좀 예민해" 이런말 하면 폭발을 하더라구요.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

  • @useryoooung
    @useryoooung Місяць тому +2

    귀한 가르침, 늘 감사합니다.

  • @MK-fe3it
    @MK-fe3it Місяць тому +1

    자기애성님께서 요즘에 별일도 아닌데 왜저렇게 과도하게 폭발했나 좀처럼 이해가 안갔는데 이제야 후련하게 알것 같습니다~🤩👍
    항상 느껴지는 요상한 이질감?이 그런 견고한 환상의 세계의 추종에서 비롯된 것이군요..
    나르시시즘의 심리학도 꼭 읽어볼라고요~
    근데 ebook이 없구먼요ㅠ
    항상 감사드립니다~🥰

  • @lepossible
    @lepossible Місяць тому +1

    건강한 자기애와 병적인 자기애를 구분할 수 있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 @CL-my2ht
    @CL-my2ht Місяць тому +1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studiooasis7
      @studiooasis7  Місяць тому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iaejuhyejinlee
    @iaejuhyejinlee Місяць тому +1

    강의를 듣는 시간이 기대되고 참 좋아요. 자신과 타인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 시간입니다. 유익한 강의 감사드려요

  • @user-km6kz4sf1i
    @user-km6kz4sf1i 29 днів тому

    교수님 상담을 받고싶습니다 어디로 가야 합니까?

  • @user-tm8ch1fx6e
    @user-tm8ch1fx6e 22 дні тому

    오랫동안 한땀한땀 정교하게 맞춰오던 저의 커다란 퍼즐의 완성이 드디어 마지막 하나의 황금빛 퍼즐조각만을 남겨 놓고 있었던 때, 저의 모든 퍼즐이 무너져 버린 경험을 했습니다. 그 뒤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그저 주저앉아 무너진 퍼즐조각들만을 움켜쥐며 절규하고 분노하고 지쳐 쓰러져 살았습니다. 그동안 아무리 마음을 돌이켜보려 노력해도 소용없었고 옆을 지켜준 가족들이 없었다면 분명 폐인이 되었을 겁니다. 이제 다시 잘 살아보고 싶은데 무너져 버린 퍼즐 조각에 더이상 시선을 주지 않고 오늘 하루 현실에 굳건히 발을 내딛는 것이 시작임을 깨닫습니다. 하지만 이런 깨달음에도 불구하고 성격인지라 하루하루 현실을 받아들이는것이 너무 어렵네요. 이런 저도 가망이 있을까요?

    • @studiooasis7
      @studiooasis7  21 день тому

      당연히. . 이렇게 하나씩 깨닫고 나자신이 자체로 너무나 소중함을 인정하고 느끼다보면 가능합니다.

    • @user-tm8ch1fx6e
      @user-tm8ch1fx6e 21 день тому

      ​@@studiooasis7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 하루를 보람있게 살고 저를 미워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좋은 강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ser-km6kz4sf1i
    @user-km6kz4sf1i 29 днів тому

    상담받고 싶습니다
    어디에 가야합니까
    주소를 알려수십시요.

  • @user-km6kz4sf1i
    @user-km6kz4sf1i 29 днів тому

    상담받고십습니다
    주소를 알려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