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과 억울함 속에 갇혀 있다면 | 나는 너를 믿을 수 없다 | 김현옥 교수 | 김현옥 교수의 지피지기 상담소 |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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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жов 2024
  • '왜 어딜 가나 저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저는 왜 이렇게 인복이 없을까요?'
    라고 말하는 내담자들을 봅니다.
    이분들이 말하는 세계에서는
    자신이 보이지 않고 타인만 보이는 것이죠.
    상대방만 보면 모든 것이 억울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실제로도 사람들과 많이 싸우게 되죠.
    그렇다면 사람들과 잘 싸우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자신 안에 있는 불신, 분노가 투사되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김현옥 교수님과 함께
    억울과 분노의 감정에서 벗어나 변화하는 법을 배워봅시다.
    #김현옥 #상담 #심리 #편집성성격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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