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가 하고싶은말 하러 왔어요. 저는 여태 제가 좋아하는게 뭐고 싫어하는게 뭔지도 잘 모르는 애매하고 흐릿한 인간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어느날 누가 저한테 말하더라구요. 당신은 호불호가 뚜렷한거같다고. 누가 정의해줘야 찾을수 있는 자아도 있는것같습니다. 20해 넘게 혼자 나를 관찰하고, 성찰했지만 나 스스로 발견하지 못한걸 누가 정의해주기도해요. 싱어게인1을 이제서야 봤습니다. 승윤님의 존재를 모르는채로 봤어요. 호기심이 생기는 가수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그걸 애매하다고 하더라구요. 나를 잘 모를땐 남이 말해주는게 맞을때도 있어요. 싱어게인에 나가서, 당신은 대단한 가수라고 들은게 맞는것처럼요. 방 밖에 나와서 더 다양하게 자기 자신을 정의해볼수 있는거... 재밌는거같아요. 지금의 승윤님은 어떤지몰라도 과거의 당신에게는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이 채널에 올려 있는 승윤님의 노래 다 들어보고 이 글을 남긴다 오 마이 연앤 승윤 이렇게 퀄리티 높은 곡들을 만들어줘 찐으로 고마워요~~ 내가 이승윤을 아니 한국이 아니 세계가 아니 우주가 알지도 모르고 있을때 마이 연앤 승윤께서는 우리가 듣고 기절할 이런 곡 들을 만들어 이미 불러놨단 것에 박수와 경외를 보내며 이런 천제적인 사람들을 위해 시급히 만들어 져야 할 상이 노벨 써비스 즉 노벨 봉사상이다 그 상이 만들어 지면 울 연앤 승윤님이 꼭 첫번째로 수상해야 할 것이다 내 마음 속에서 이미 수상자인 승윤님 알게된 그 순간부터 늘 응원 하고 있으니 노래로 만수 무강 하길... 애정 합니다 배아픈 팬~~♡♡
그림자 위로/이승윤 뿌연 달빛에 날개를 잃은 그녀는 두눈을 감은채 노래를 불렀지 에이~나는 아무것도 아닌 나무곁에 아무도 모르도록 숨겨진 꽃인가봐 그는 잿빛의 고개를 들어 그녀의 눈을 바라보며 노래를 불렀지 에이~너는 아무것도 아닌 나의 곁에 아무도 모르도록 다가온 꽃인가봐 그림자는 너를 가리고 있지만 그림자는 너를 가질 수 없단 걸 잊지마 거친 걸음으로 거리 위를 걷는 바람들은 숨을 쉬지 않네 나는 멋진 모습으로 걷진 못하지만 너 나와 함께 숨을 쉬어 줄래 이젠 그림자 위로~하하~~하하 이젠 그 그림자 속에~ 하하~~하하 뿌연 달빛에 날개를 잃은 그녀는 두눈을 감지않고 노래를 불렀지 에이~ 나는 나무곁이 아닌 너의곁에 아무도 모르도록 심겨진 꽃인가봐 그림자는 우릴 가리고 있지만 그림자는 우릴 가질 수 없단 걸 잊지마 거친 걸음으로 거리 위를 걷는 바람들은 숨을 쉬지 않네 나는 멋진 모습으로 걷진 못하지만 우린 이제 함께 숨을 쉬어볼까 이젠 그림자 위로~하하~~하하 이젠 그 그림자 속에~ 하하~~하하 쉿! 우릴 위해 건배 (하지만 난 곤드레) 취하지 않아 언제 (넘어질지 모르는데) 망설임을 끝내 (내게 손을 건네) 뭘 그렇게 자꾸 겁내(우린 멋지게 해낼텐데) 이젠 그림자 위로~하하~~하하 이젠 그 그림자 속에~ 하하~~하하
그림자 위로 뿌연 달빛에 날갤 잃은 그녀는 눈을 감은 채 노래를 불렀지 나는 아무것도 아닌 나무 곁에 아무도 모르도록 숨겨진 꽃인가봐 그는 잿빛의 고갤 들어 그녀의 눈을 바라보며 노래를 불렀지 너는 아무것도 아닌 나의 곁에 아무도 모르도록 다가온 꽃인가봐 그림자는 너를 가리고 있지만 그림자는 너를 가질 수 없단 걸 잊지마 거친 걸음으로 거리 위를 걷는 바람들은 숨을 쉬지 않네 난 멋진 모습으로 걷진 못하지만 너 나와 함께 숨을 쉬어줄래 이젠 그림자 위로 이젠 그 그림자 속에 뿌연 달빛에 날갤 잃은 그녀는 눈을 감지않고 노래를 불렀지 나는 나무 곁이 아닌 너의 곁에 아무도 모르도록 심겨진 꽃인가봐 그림자는 우릴 가리고 있지만 그림자는 우릴 가질 수 없단 걸 잊지마 거친 걸음으로 거리 위를 걷는 바람들은 숨을 쉬지 않네 난 멋진 모습으로 걷진 못하지만 우리 이제 함께 숨을 쉬어볼까 이젠 그림자 위로 이젠 그 그림자 속에 우릴 위해 건배 (하지만 난 곤드레) 취하지 않아 언제 (넘어질지 모르는데) 망설임을 끝내 (내게 손을 건네) 뭘 그렇게 자꾸 겁네 (우린 멋지게 해낼텐데) 이젠 그림자 위로 이젠 그 그림자 속에
그냥 제가 하고싶은말 하러 왔어요.
저는 여태 제가 좋아하는게 뭐고 싫어하는게 뭔지도 잘 모르는 애매하고 흐릿한 인간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어느날 누가 저한테 말하더라구요. 당신은 호불호가 뚜렷한거같다고.
누가 정의해줘야 찾을수 있는 자아도 있는것같습니다.
20해 넘게 혼자 나를 관찰하고, 성찰했지만
나 스스로 발견하지 못한걸 누가 정의해주기도해요.
싱어게인1을 이제서야 봤습니다.
승윤님의 존재를 모르는채로 봤어요.
호기심이 생기는 가수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그걸 애매하다고 하더라구요.
나를 잘 모를땐 남이 말해주는게 맞을때도 있어요.
싱어게인에 나가서, 당신은 대단한 가수라고 들은게 맞는것처럼요.
방 밖에 나와서 더 다양하게 자기 자신을 정의해볼수 있는거...
재밌는거같아요.
지금의 승윤님은 어떤지몰라도 과거의 당신에게는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이 음반의 모든 곡들을 이때의 이승윤을 애정해요
이 노래들은 나를 완전히 다른 세상으로 이끌어주었어요
그림자 위로 는 나에게 용기를 주는 노래^^
오늘도 멋진걸음으로 거릴걸으며 승윤과함께 숨을쉬어볼까 호호~~~
숨은 명곡 이네요
이제서야 알아서 요즘 여기서 살아요
아침에 눈 뜨면 해내고 샆고 해내고 싶은 순간들에 마음껏 젖어들길 바라! 쎄져라!
#음악인_이승윤_생일축하해
#happy_seungyoon_day
노래가사가 말 그대로 위로투성이입니다
부분적인 생각이어도 이렇게 잘 맞는단 것이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멜로디에 맞춰 가사를 읆조리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들은 듯 힘이 되어요
음악을 해주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되어 행운이에요. 사랑해요~
좋아좋아좋아~~~
이 채널에 올려 있는
승윤님의 노래 다 들어보고 이 글을 남긴다
오 마이 연앤 승윤
이렇게 퀄리티 높은
곡들을 만들어줘
찐으로 고마워요~~
내가 이승윤을
아니 한국이
아니 세계가
아니 우주가
알지도 모르고 있을때
마이 연앤 승윤께서는
우리가 듣고 기절할
이런 곡 들을 만들어
이미 불러놨단 것에
박수와 경외를 보내며 이런 천제적인 사람들을 위해 시급히 만들어 져야 할 상이 노벨 써비스
즉 노벨 봉사상이다
그 상이 만들어 지면
울 연앤 승윤님이 꼭 첫번째로 수상해야
할 것이다
내 마음 속에서 이미 수상자인 승윤님
알게된 그 순간부터
늘 응원 하고 있으니 노래로 만수 무강 하길...
애정 합니다
배아픈 팬~~♡♡
그림자라 못가진다.......시인 이승윤
오늘은 이승윤채널 노래 전곡 듣기 시작_!
이젠~~~~~~~~~~~그대의 위로들이 섞인 음악들을 들으며 오후도 힘냅니다!!^-^
모든 곡들 속 이보게님 위로에 오늘도 버팁니다♡
처음 들어보는 노래들이 하나 둘 나오네요
승윤님 작사 작곡 노래 부자넹
승윤님 정말 하나같이 명곡이넹
승윤님 응원해용👍👍👍👍👍💓
계속 유투브만 돌려듣기 힘들어요 빨리 음원 내주세요 현기증나요
노래가 진짜 너무 좋네요~가요와는 거리가 먼 나였는데~이승윤님 노래 처음 듣고 매일 듣고있습니다 너무 고마워요~광고도 스킵 안하고 다 보고 있어요~^^ 진부하지만 ㅎㅎ고마워요~
신나 신나
이승윤에게 다가온 그대는 누굴까? 아무도 모르게 심겨진 꽃인가봐^^ 그림자는 우릴 가리고 있지만 그림자는 우릴 가질 수 없는 걸 잊지마!!!! 우리 이제 함께 숨을 쉬어 볼까? 노랫말이 정말 예술이다. 철학이 있는 시!!!!
들으면 들을수록 난 이곳이 너무 좋아요~
방구석에서 영혼을 진심 음악에 올인하셨군요 신선하고 시적인 독창적 색깔 감성과 따뜻함을 녹여내 귀호강 다 좋아 소중해 널리널리 울려 퍼지길 국민송되는 그날까지 응원합니다 멋진아티스트 LSY땡큐
저 승윤님 1집 제대로 듣고싶어서 유투브 프리미엄 가입했네요 ㅎ 꼭꼭꼭 1집 음원 꼭꼭꼭 다시 내주세요♡♡♡
난 멋진 모습으로 걷진 못하지만 넌 나와 함께 숨을 쉬어줄래 이승윤 노래가 나에겐 이런 의미
1집은 정말 하나하나 버릴게 없는 명반 망설임을 끝내고 다시 들고 그날까지 존버
들을때마다 좋아요가 달라요~오늘은 요곡 내일은 저곡~~
그림자는 우릴 가리고 있지만
그림자는 우릴 가질 수 없단걸 잊지마
어려운 시기에 있는 분들 이말 잊지 마시고 부디 힘내시길 바래봅니다
최고네요! 이런 뮤지션을 알게 된 난 행운아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이승윤님
그림자위로의 답가같은 노래 까만흔적
3집 듣고 들으러 왔는데 가사가 더 귀에 쏙쏙 들리네요 들을수록 너무 좋아요
멋있는 가수님 항상 행복하시고 많이 버시고 건강하시길 바라요
난 이노래가 너무 좋아. 리듬도 가사도 멜로디도 환상의 조합이야. 아 좋다^^
너무 좋은 이곡 오늘도 위로 받아요
이제 평생 음악 하시겠죠.
넘 잘됐어요.
우리도 계속 이승윤님을 볼 수 있게 되어서요.
당신의 모들걸 사랑합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그냥 미사여구 없이 감사해요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이승윤 천재만재다
경재
복지다
저의 최애곡!
와~~ 이노래는 또다른 경쾌함으로 또 매력지네
이승윤 블랙홀
파도파도 무한정이네요 모든곡들이 살아있어서 감사해요
지금도 이어폰꽂고 무아지경~~
혼자 승윤님음악세계로 비행중
황홀♡
2016년 6월 16일 앨범 나온지 5주년 축하드립니다
우리에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이승윤노랠들으니 전혀 관심없었던 남편도 이노래가 최애곡이 되었어요ㅋ
신랑 좋아하는 노래중 한곡으로 자리매김해습니다😊
요즘 이노래 너무 좋아요~~대체 언제쯤 내실건지...그냥 그대로 다시 내시면 안될까요? ㅎㅎ 너무 좋은데...
이 노래 들음 왠지 을걸이시절 풋풋한 모습이 떠오른다.
빨리 음원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위로되는 곡 넘 좋아요!!
노래가 너무좋아 우리만 듣기에는 아깝네요. 음원이 빨리나와 더많은 사람의 사랑을받기를
승윤아~~~~보고싶다ㅜㅜ
이승윤님 싱어게인 안나왔다면
우리는 어쩔뻔~~~
이 멋진 노래들을~~~
이 멋진 가수를 모르고 살았을거 아냐~~~
오늘도 들렸어요
땀을 훔치며ㅋ
버스에서 듣고있네요
이미 마음을 훔친뒤라
이승윤 목소리가 유난히 청량하게 들리는 곡
여긴또 어디?
얼마나 더 있을까?
시간 나면 찾아 다니게 됩니다
계속 듣습니다~ 즐겁네요
얼른 단독 콘서트 하세요
기다리고 있어요~~♡
이승윤 블랙홀에서 길을 잃은 1인.. 노래의 강력한 중력에 빠져 나올 수 없으니., 그림자 같이 계속 따라다니며 위로가 되어줄 수 있는 팬이나 해야겠어요~^^~!
네 저도 팬이 되어 그를 위로 하고싶군요.
나는 아무것도 아닌 나무곁에 아무도 모르도록 숨겨진 꽃인가봐..아무도 모르게 피어있던 꽃을 이제서야 걸음을 멈추고 바라봐서 미안하고 미안해요..승윤님의 음악을 통해 삶이 좀더 풍요로워짐에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진심감사해요🙏
이 노래 들으면 자꾸 을걸이가 소환되는데 ㅎㅎ ~~참 ~음색 좋다 질리지 않아~노래도 너무 좋다
승윤님의 노래는 그 자체로 빛이나네요
요즘 제 귀가 호강을 합니다
그림자 위로/이승윤
뿌연 달빛에 날개를 잃은
그녀는 두눈을 감은채 노래를 불렀지
에이~나는 아무것도 아닌 나무곁에
아무도 모르도록 숨겨진 꽃인가봐
그는 잿빛의 고개를 들어
그녀의 눈을 바라보며 노래를 불렀지
에이~너는 아무것도 아닌 나의 곁에
아무도 모르도록 다가온 꽃인가봐
그림자는 너를 가리고 있지만
그림자는 너를 가질 수 없단 걸 잊지마
거친 걸음으로 거리 위를 걷는
바람들은 숨을 쉬지 않네
나는 멋진 모습으로 걷진 못하지만
너 나와 함께 숨을 쉬어 줄래
이젠 그림자 위로~하하~~하하
이젠 그 그림자 속에~ 하하~~하하
뿌연 달빛에 날개를 잃은
그녀는 두눈을 감지않고 노래를 불렀지
에이~ 나는 나무곁이 아닌 너의곁에
아무도 모르도록 심겨진 꽃인가봐
그림자는 우릴 가리고 있지만
그림자는 우릴 가질 수 없단 걸 잊지마
거친 걸음으로 거리 위를 걷는
바람들은 숨을 쉬지 않네
나는 멋진 모습으로 걷진 못하지만
우린 이제 함께 숨을 쉬어볼까
이젠 그림자 위로~하하~~하하
이젠 그 그림자 속에~ 하하~~하하
쉿! 우릴 위해 건배 (하지만 난 곤드레)
취하지 않아 언제 (넘어질지 모르는데)
망설임을 끝내 (내게 손을 건네)
뭘 그렇게 자꾸 겁내(우린 멋지게 해낼텐데)
이젠 그림자 위로~하하~~하하
이젠 그 그림자 속에~ 하하~~하하
가사 얻어서 갑니다. 따라 불러 보려구요 "나는 멋진모습으로 걷지 못하지만 우린 이제함께 숨을 쉬어볼까"
음원이 안나와서 여기와서 노래듣고갑니다.
바쁘셔서 음원내시기 힘드시겠지만, 천천히 준비하셔서 멋진곡 부탁드립니다.
항상 홧팅하세요!
팬들이 항상 응원하고있다는거 잊지마세요^^
이시대의 우리모두에게 꼭 필요한 마음속의 보석하나씩 선물받은 느낌입니다.너무소중해서 심장속에 꼬꼭 숨겨둬야겠어요.감사해요 진심으로...
아웃트로 기타소리 넘 매력적이네~~~
리스펙 👍
어제 오늘은 그림자위로에 갇힘
날마다 최애노래가 달라지고
날마다 가사 파먹기 하느라 정신없고
듣다보면 시간이 훅훅가고
밤마다 잠도 못자고
다크서클 생길판
행복한 투정이지만 책임져 이승윤!!
평생 음악해야줘야해!!
완전동감
날마다 최애노래가 달라지고~ 완전 공감이요~ 오늘의 노래 '그림자 위로'
날마다 가사 파먹기!! 찐공감해요
승윤씨 노래는 세월이 흐를수록 농익어서 자꾸 좋아짐~~
발매 6주년 축하드려요 이승윤❤️❤️
이승윤을 알고부터 악기 소리에 귀기울이게된다.
백뮤직이 어느하나 허튼게 없다. 전주나 후주에도 멋이 잔뜩 들어있고 가사는 사색하게 만들고...
이시대 최고로 멋진 예술가. 노래하는 피카소.
뭘 그렇게 겁내. 이젠
오늘밤도 잠 부족할듯
마인 듣다 예술이야 듣다 위아도 듣고 망고쉐이크에 달참예도 꼭 한번은 들어야하고 그림자위로 아~ 이 목소리도 리듬도 너무좋아 그래도 날은 새지말아야지
춤을 잊고 산
나에게 다시 몸을 흔들게 만든 멋진곡! 감사해요 승윤님~~
잊고 산 것들
노래듣기, 춤;생각
추억,웃음, 울음, 자신감,
너무 좋다는 진부한 말밖엔
승윤님~이제 부터 당신에게 빠져살아볼께요~^^♡♡♡♡
오늘은 명반듣다가
예전 1집때 목소리가
듣고싶어져 듣고갑니다!
지금의 능숙한 이승윤과 5년 전의 앳된 목소리를 다시 들으면 을매나 기쁜지요..홀홀
이 앨범 영상들은 재발매되어도 절대로 지우면 안됩니다.. 소듕..💙
이 곡도 공연장에서 라이브로 들어보고 싶어요 우리 언제 만나나요
아침에 들은
이 노래가 귓전을 맴돌아서
다시 들으러 왔어요
이 노래로 오늘 하루를 마감하려구요
그림자는 너를 가질 수 없단 걸 잊지마
그림자는 우릴 가질 수 없단 걸 잊지마
오늘은 이가사가 와닿아요!!
위로 받고 가여^^
최고♡ 또 듣고 싶어서 왔어요!
그림자는 너를 가리고 있지만
그림자는 너를 가질 수 없단 걸 잊지마
우승 인정 노래 너므 좋다.
벌써 몇번째 듣고 있는데 이곡 정말 정말 좋네요. 방송에서 꼭한번 들려주세요
음악인으로써의 승윤님 신념 존중하오나 이대로의 0집도 너무나 좋아요,그 시절 승윤님 느낌 그대로. 땅에 묻은거 다시 파내주시기 바래요
진짜좋으다 좋다 그말밖에 가사 음색 모두좋다 댓글을 안쓸수없네 승승장구하자 승윤해
명곡인데
이것두 놔두구
다듬은것두 내놓구
그러면 좋겠다~♡♡♡♡♡
승윤님 노래영상은 승윤님 유튜브채널에서 보고
영상 볼때마다 광고는 끝까지 감상하는 중
너무 좋아하는 노래~! 승윤님 고마워요~! 오래 오래 항상 함께 해요💙
들을수록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좋아요~~~ 재편곡된 멋진 곡으로 앨범내주세요~~ 떼창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오늘은 이 노래가 맴도네요…
그림자 위로~
처음엔 그림자가 건네주는 위로(consolation) 인 줄 알았어요~
일년 내내 승윤님 노래에 위로받고 갑니다~
무얼훔치지 앨범 존버합니다
이 노래 너무 좋아요
저절로 발걸음이 경쾌해지는 느낌
무흠 6주년 축하드려요
노래에 진심이 담겨있다...이제라도 만나서 다행이다...
오늘 또 들어와 들어봄
이승윤님 노래를 사랑한다.
사랑안 할 수가 없다.
멜로디가 노래가 다 좋으니까.
왜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넘 좋아요.
이 곡은 들을때 마다 승윤님 기타치며 공연하는 볼통통한 모습이 그려져요.ㅎㅎ.음성도 어리고 ㅎ
작은 꽂도 지나치지않고
이렇게 이쁜 노랠 만들다니
잘듣고갑니다~~♡
들 주 싶
다음 앨범은
그림자 위로 였음 좋겠다는
갠적인 생각~~
무얼 훔치지 첨
듣고 눈물을 훔쳤지
팬들은 찐 뮤지션을 만났고 승윤님은 찐팬을 만났어요~대글들 수준이 놀라워요~^^♡승윤님 노래를 좋아하는 것만으로도 수준을 엿볼 수 있네요~그 뮤지션에 그 팬~!!♡
오늘도 이 노래 들으며. 퇴근
이 노래도 초반에 푹 빠졌던 노래인데
오랜만에 또 들으러 왔어요~!
큰 나무 밑에 핀 작은 풀꽃을 보고 지은 노래라고 말씀하신 거 들은 거 같아요.
사물이나 풍경을 바라보는 그의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이 명곡의 비결인듯하네요.
이노래 참 좋아요.
요즘 이노래 왜케 또 좋지 ㅠㅠ ...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노래~새로운 음원으로 어떻게 나올지 몹시 궁금
👍👍👍
뿌연 달빛에 날갤잃은
그녀는 눈을 감은채 노래를 불렀지
나는 아무것도 아닌 나무 곁에
아무도 모르도록 숨겨진 꽃인가봐
청량하고 순수한 활력이 넘쳐 기분 좋게 하는 🎵 🎶 아주 굳!!
오늘은 이 곡에 빠졌어요
그림자 위로
뿌연 달빛에 날갤 잃은
그녀는 눈을 감은 채 노래를 불렀지
나는 아무것도 아닌 나무 곁에
아무도 모르도록 숨겨진 꽃인가봐
그는 잿빛의 고갤 들어
그녀의 눈을 바라보며 노래를 불렀지
너는 아무것도 아닌 나의 곁에
아무도 모르도록 다가온 꽃인가봐
그림자는 너를 가리고 있지만
그림자는 너를 가질 수 없단 걸 잊지마
거친 걸음으로 거리 위를 걷는
바람들은 숨을 쉬지 않네
난 멋진 모습으로 걷진 못하지만
너 나와 함께 숨을 쉬어줄래
이젠 그림자 위로
이젠 그 그림자 속에
뿌연 달빛에 날갤 잃은
그녀는 눈을 감지않고 노래를 불렀지
나는 나무 곁이 아닌 너의 곁에
아무도 모르도록 심겨진 꽃인가봐
그림자는 우릴 가리고 있지만
그림자는 우릴 가질 수 없단 걸 잊지마
거친 걸음으로 거리 위를 걷는
바람들은 숨을 쉬지 않네
난 멋진 모습으로 걷진 못하지만
우리 이제 함께 숨을 쉬어볼까
이젠 그림자 위로
이젠 그 그림자 속에
우릴 위해 건배 (하지만 난 곤드레)
취하지 않아 언제 (넘어질지 모르는데)
망설임을 끝내 (내게 손을 건네)
뭘 그렇게 자꾸 겁네 (우린 멋지게 해낼텐데)
이젠 그림자 위로
이젠 그 그림자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