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전사 이야기 51편 : 베트남전 최대의 구출작전 - Bat 21 구출작전 2편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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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49

  • @이수용-k1x
    @이수용-k1x 2 роки тому +7

    원래 패전사 이야기에 댓글 한번도 달아본적이 없었는데...이번이야기는 정말 가슴 뭉클한 이야기인것같내요...다른 패전사이야기도 참 가슴아프고 소중한이야기이지만... 이분 한분을 구하기 위해서 얼마나 소중한 분들이 희생이 되셨는지...그만큼 미군 전략에 매우 중요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만... 정말 희생되신 장병분들에게 깊은 위로와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 @생마늘-x5o
    @생마늘-x5o 2 роки тому +5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요즘 자주 올라와서 행복하네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패전사 짱짱~

  • @lcg279
    @lcg279 2 роки тому +2

    결국 인류애가 모두를 구했군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패전사님 고맙습니다. ^^

  • @goodaudiobook2492
    @goodaudiobook2492 2 роки тому +2

    연말의 마지막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snowbellk1166
    @snowbellk1166 5 місяців тому +4

    끝까지 구조한다 , 그것이 모든병사에 각인되어 있는한 전쟁은 승리 한다

  • @이원준-h3b
    @이원준-h3b 2 роки тому +6

    사실 영화전에도 소설판이 나오긴 했습니다만 군에서 말이 많았어요. 구조작전에 대한 전술. 당시 베트남에 살아있던 협력자등등 묘사로 인해서 소설 발간전 군의 권유로 많은 부분 각색이 이루어집니다. 영화에서도 항공통제기 조종사와의 우정이나 뒷부분 무단구출장면(당연히 창작)등등이 들어간게 바로 그 이유죠. 실제 작전 묘사가 당시에도 기밀사항이거든요
    기밀해제가 되고 서훈이 진행되면서 해당 서적과 증언들이 쏟아집니다. 충격적인건 영화에서 '소년의 집에서 먹을거 훔치다 집주인이랑 싸우다 오발로 죽게한'건 실지로는 소년을 살해한거라는 이야기

    • @defeatube
      @defeatube  2 роки тому

      사실 햄블턴 중령의 모든 동선이 공개된 건 아니라고 하는데 아마도 뭔가 감추고 싶은 부분이 있는 듯 합니다

  • @gunnylee6086
    @gunnylee6086 2 роки тому +3

    2021년도 고생하셨습니다. 전편 모두 2-3회 시청하였습니다. 전투 교전만 보던 저에게 큰 그림을 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됩니다. 2022년에도 더 좋은 컨텐츠 기대하겠습니다. 새해에도 행복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defeatube
      @defeatube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더욱 좋은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 @kathideu8143
    @kathideu8143 2 роки тому +3

    1, 2편 다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ㅎㅎㅎ 좋아요 눌리고 가요

    • @defeatube
      @defeatube  2 роки тому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thelarubix5266
    @thelarubix5266 2 роки тому +4

    그래도 미군은 낙오되거나 격추된 아군은 반드시 구한다는 믿음을 주는 행동은 꾸준히 하네요
    저런 믿음을 줘야 병사들이 믿고 전투를 하겠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uaena662
    @uaena662 2 роки тому +4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패전사님 롱탄 고무 공장전투도 다뤄 주실수 있을까요

    • @defeatube
      @defeatube  2 роки тому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괴통
    @괴통 2 роки тому +2

    오 나왔다 !!!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 @황야의개마무사
    @황야의개마무사 2 роки тому +3

    영화 BAT21의 모티브가 된 아이실 햄블턴 중령 구출작전은 초반에 구출인원과 장비가 손실되어 네이비씰 대원들이 오랜 수색 끝에 구출한 작전임.결국 중요한 한사람을 구출하기 위해 많은 인원이 희생됨으로서 성공적이라고 해도 과정은 실패라 할 작전이었음.

  • @비비행탱크
    @비비행탱크 2 роки тому +2

    소재가 참신합니다,,

  • @백상준-r7b
    @백상준-r7b 2 роки тому +1

    1편본후의 현기증이 가셨습니다 ㅎㅎ

  • @uncleleo2754
    @uncleleo2754 2 роки тому +1

    오래 기다린 만큼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defeatube
      @defeatube  2 роки тому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미-t1z
    @도미-t1z 2 роки тому +1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defeatube
      @defeatube  2 роки тому

      저도 감사합니다!

  • @이지훈-x8d
    @이지훈-x8d 2 роки тому +4

    이 사건 말고도 중요한 정보를 가진 장교를 출동시켰다가 곤란한 경우가 여러번 있었죠. 2차대전 때도 미 육군 항공대의 한 준장이 상관인 커티스 르메이 중장의 명령으로 폭격에 참여했다가 포로가 되었는데 그 준장이 독일 암호 에니그마 해독과 원자폭탄 개발에 참여한 중요한 정보 소유자여서 난리가 납니다. 다행히 그의 정체를 적들이 몰라서 별일은 없었지만 이 일로 르메이 중장은 많은 비난을 받게 되죠.

  • @drakekang5816
    @drakekang5816 2 роки тому +1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defeatube
      @defeatube  2 роки тому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1130kwc
    @1130kwc 2 роки тому +1

    캬 마지막이 뭉클하네요

  • @오이팅구
    @오이팅구 2 роки тому +3

    그 포로로잡힌 두분은 어떻게 됫을까요 --;

  • @스뎅깡통
    @스뎅깡통 2 роки тому +4

    전략 정보를 알고 있는 장교를 섣부르게 전선에 나가게 한 댓가
    그리고 공군의 구출팀이 우리나라 공군에도 있다고 알고 있는데 정예화되어 있긴 하지만 그 숫자가 유사시 생각하면 너무 적다고 생각
    전쟁이 벌어지면 필연적으로 적 대공방어망에 의해 격추되는 헬기 등 항공기 파일럿들이 많아질거고 지금 유지되는 그 소수의 병력으로는 그러한 구출 작전을 전담하기엔 역부족
    미군과 합동작전을 할때도 있을 것이고 우리는 우리대로 아군 파일럿 구출 작전을 할것을 예상하면 공군 특수부대의 규모도 몇배 늘려야 한다고 봄

  • @김치윤-y8y
    @김치윤-y8y 2 роки тому +2

    이거 영화로도 나온거죠 본것 같네요

  • @jungmk4589
    @jungmk4589 2 роки тому +1

    잘 봤어요

  • @개똥벌레-o6g
    @개똥벌레-o6g 2 роки тому +1

    드디어 나왔다

  • @레이오트
    @레이오트 2 роки тому +1

    저 시기에는 헬리콥터를 이용한 구출이 말그대로 초보적인 수준이라 비단 이 작전뿐만 아니라 다른 구출작전도 꽤 많은 인명 및 장비 손실이 발생했다고 하죠.

  • @구름따라-d9q
    @구름따라-d9q 6 місяців тому

    영화 Behind the enemy line과 연상되는 전사네요. 여기에도 진핵크만이 등잠하는데.

  • @donchoo4706
    @donchoo4706 2 роки тому +1

    그렇게 중요한 정보를 가진 사람은 다시는 전방에 보내면 안돼겠네요....

  • @피터_김치
    @피터_김치 2 роки тому +3

    1등 굳

  • @무룡-g7f
    @무룡-g7f 7 місяців тому

    오죽 한명... 피아비 화팅

  • @yangjae3477
    @yangjae3477 2 роки тому +1

    노리스. 인자강...

  • @pltkmhh6396
    @pltkmhh6396 2 роки тому +3

    이건 패전사라 부르긴 야매한듯

  • @햇살이-i6g
    @햇살이-i6g 2 роки тому +1

    무지기달렷음 ㅎ

  • @swwoo1955
    @swwoo1955 2 роки тому +1

    4:08 보트바닥에 눕힌 체 4:22 배를 강둑에 붙인 체 --> 채 가 맞습니다 체는 ~하는 척 한다는 뜻입니다

  • @유돌삐
    @유돌삐 2 роки тому +1

    Bat21. 나도봤지만. 좀 ~~~~~~~~~~

  • @정종국-z1h
    @정종국-z1h 2 роки тому +1

    학교에서는 이성적으로 살라고 교육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이것저것섞여 짬뽕
    그 정글에서 오늘도 묵묵히 제 갈길 가야한다는

  • @swwoo1955
    @swwoo1955 2 роки тому

    2:43 상부의 지시도 무시한 '체'가 아니고 '채' 예요

    • @swwoo1955
      @swwoo1955 2 роки тому

      4:09 보트바닥에 눕힌 '체' 가 아니고 '채' 예요

    • @swwoo1955
      @swwoo1955 2 роки тому

      4:23 도 틀렸네요

    • @세상은넓다-j6m
      @세상은넓다-j6m 2 роки тому +6

      @@swwoo1955 대충넘어갑시다 산을 봐야지 나무 봐서 뭐합니까

    • @최고소비에트
      @최고소비에트 2 роки тому +2

      ???: 불편해?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아!

    • @louisjung7695
      @louisjung7695 10 місяців тому

      @@swwoo1955세종대왕님 오셨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