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디테일] 파라펫(Para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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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파라펫 #Parapet #건축디테일
    파라펫(Parapet)에 대한 설명 입니다. 단면도를 바탕으로 각 부분들에 대하여 설명 하였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11

  • @kingdomelephant5037
    @kingdomelephant5037 12 днів тому

    영상잘봤습니다. 구독눌렀습니다. 혹시 저 도면이 나온 책 이름 좀 알 수 있을까요?

    • @detailor
      @detailor  12 дн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시공문화사의 '건축디테일입문' 입니다. 구독 감사드립니다~

  • @chlwogml1002
    @chlwogml1002 4 роки тому

    쉽고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 @yumi8295
    @yumi8295 4 роки тому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 @river5185
    @river5185 4 роки тому +1

    디테일에대해 궁금했었는데 유익하네요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1.내용중에 바닥과는 달리 파라펫옆면은 벽돌로 보호한다고 했는데, 옆면도 바닥처럼 벽돌말고 콘크리트를 쳐서 보호하면될것같은데 굳이 벽돌로 보호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2.물끊기에 보면 치수가 70mm라 적혀있는데 이런 치수들은 법규정인가요?아니면 건설회사별로 기준이 있는건가요?

    • @detailor
      @detailor  4 роки тому +2

      안녕하세요. 알람이 뜨지 않아 확인이 좀 늦었습니다.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 드립니다. 우선 1번의 경우는 방수제의 경우 영구적인 것이 아닙니다. 건축 구체의 신축 및 외적인 충격 등에 의해 파손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 해당 벽돌 조적부를 철거하여 방수재부터 다시 보수 하는데에 용이하도록 조적으로 시공 합니다.(콘크리트로 하게되면 철거 하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또 한가지 이유로는 해당 수직 부분을 콘크리트로 타설 하려면 거푸집을 짜고 콘크리트를 타설 하여야 하는데, 그런 시공은 몹시 어렵습니다. 콘트리트의 경우 통상적으로 일체화를 위해 한번에 타설 하는데 바닥과 수직 벽체를 한번에 타설 하기가 어려운 이유도 있습니다. 2번의 경우는 법규정이 아닙니다. 안해도 상관 없습니다. 다만 하는 것이 건물 유지 보수에 더 유리하기 때문에 해당 장치를 만들어 적용하는 것 이구요. 건축의 각 치수의 경우 누적된 경험으로 얻어진것이 대부분이라 저 70mm도 과거로 부터 누적된 경험 상 정해진 치수로 판단 됩니다. 참고로 해당 기준은 일본건축설계 기준이며, 우리나라도 거의 대부분 건축 구법 및 시공법 등을 일본식으로 많이 받아드려 적용하였음을 말씀 드립니다.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padong
    @padong 2 роки тому

    물끊기, 1200 난간높이. 감사합니다^^

  • @기분문제야
    @기분문제야 3 роки тому +1

    설명 감사합니다 다만 누수에 대한 대책으로의 설계를 고민한것은 보이지만
    실제 시공 가능한것인가요
    최근 대형 주택 물류 창고 판매시설등 관련 설계에 현장 피드백을 많이 반영한
    곳은 도면의 단순화를 많이 추구합니다
    현장의 복잡한 상황을 반영하여 정밀하게 촘촘하게 짜여서 단순화하고 있습니다
    위에 파라펫도면은 타설을 3번에 나눠해야하고
    파라펫 처마부분은 양생기간 확보해야하고
    누름두께나 보호몰탈 두께도 현실성이 없고
    제일큰문제는 작업성이 어렵고 복잡해질수록
    경제성 품질관리 디테일의 복잡합으로 인한 오시공과 심지어 안전 추락 낙하등의 위험이 더 발생합니다
    몇개만 보면 파라펫 처마 철근 거푸집자재 별도 양중, 파라펫링 설치 용접, 벽돌, 코너용 몰탈자재 방수자재 심지어 단열까지 있으면
    조적공 형틀공 철근공 금속 방수공 단열공 협력사 소장팀장, 종건시공관리자나 안전관리자, 감리나 동시에 외치겠죠
    이거 누가 그린거냐고
    저도 디테일을 좋아하다보니 도면에서 많은 고민의 흔적이 보여 공감하며 말한거이고 시공 실무자이다보니 공정 품질 원가 안전 작업성을 생각 안할수가 없네요

    • @detailor
      @detailor  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글은 좀 길게 쓰셨지만 핵심적인 내용 지적 해주신 것 같아요.
      파라펫만해도 설계하시는 분들 수 만큼 많은 종류가 있다고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저도 그 많은 종류 중 어떤 샘플로 설명 드릴까 하다가 다소 고전적인 단면을 택하여 설명 드렸고 그 이유는 저정도 단면이 그나마 파라펫 단면의 기본을 나름 정석적으로 이해하기에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제가 샘플로 설명드린 종류의 파라펫도 실제로 많이 있습니다. 대략 8~90년대 초반까지는 즐겨 사용했었던 종류의 파라펫이라 보여지고요. 주로 공장건물에 많이 적용되었습니다.(창고아님)
      최근에는 아무래도 두겁을 갈바, 알루미늄 등의 스틸재질로 덮는경우가 많은 듯 하며, 말씀하신대로 가급적 공정 수를 줄이고 사용자재의 단순화 및 내구,내수성 등을 충분히 고려된 파라펫을 많이 보곤 합니다.
      결론적으로 님 밀씀에 저도 백프로 공감합니다.
      좋은 말씀 및 조언 감사드립니다~

    • @기분문제야
      @기분문제야 3 роки тому

      @@detailor 답글 보고 제가 오해한측면이 있네요 정성스런 답글 감사합니다^^

    • @detailor
      @detailor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